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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개방형혁신(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계열 내 최초(퍼스트인클래스, First-In-Class) 면역항암제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에 나선다.대웅제약은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벤처 ‘넥스아이’와 면역항암제 공동 연구·개발 및 중장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넥스아이는 독자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면역항암제 신약을 개발 중인 신생 바이오업체다. 신규 면역치료 불응성 인자를 표적으로 하는 중화항체를 이용한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중화항체는 생체에 독성이나 감염력을 가진 병원체에 결합해서 그 활성을 저해하거나 영향을 제거해 세포를 보호하는 항체(antibody)를 말한다. 중화항체를 활용한 의약품은 면역치료법을 사용할 수 없거나 기존 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단독 또는 병용요법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웅제약과 넥스아이는 면역항암제 신약 후보 NXI-101(비소세포폐암 치료 항체 신약 후보물질), NXI-201(전이성 흑색종 치료 항체 신약 후보물질) 등을 포함한 넥스아이 파이프라인을 함께 연구하고 개발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특히 대웅제약은 프리A(Pre-A) 시리즈 지분투자에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해 해외 라이선스아웃 등에서 넥스아이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중장기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사업모델 구축도 추진한다.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국가과제 선정을 통해 기술력이 검증된 넥스아이와 연구개발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어 고무적이다”며 “대웅제약 연구개발 전략인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면역항암제 분야 혁신 신약 연구에 집중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경완 넥스아이 대표는 “긴밀한 협력으로 면역항암제 신약개발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문건설은 충북 음성 최대 규모 기업복합도시인 성본산업단지 B5블록에 조성되는 ‘음성 동문 디 이스트’ 견본주택을 2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음성 동문 디 이스트는 지하 2~지상 최고 29층, 7개동, 총 6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84㎡A가 403가구, 84㎡B는 284가구다.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 원대로 책정됐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다.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1차)이며 중도금 60%는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비규제지역 단지로 전국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통장 가입기간과 면적별 예치금액 조건을 충족하면 주택 수나 세대주 여부 등에 관계없이 음성군 거주자를 비롯해 만 19세 이상 성인이 모두 1순위 청약 대상이다. 청약 일정은 다음 달 3일과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022년 1월 13일 발표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이뤄진다.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견본주택은 예약제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에서 3D 버추얼 솔루션을 제공해 견본주택을 방문하지 않아도 단지 정보를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전국 청약이 가능한 단지로 견본주택 방문이 어려운 수요를 고려해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단지는 전 가구가 4베이 판상형 구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드레스룸과 와이드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넉넉하게 마련했다. 가구별 전용 창고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로는 GDR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등이 갖춰진다. 교통의 경우 대소IC와 연결되는 82번 국도 접근이 용이하고 중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도심까지 1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다고 동문건설 측은 설명했다. 도보권에는 학교용지(예정)가 있고 중심상업용지(예정)도 가까워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음성 동문 디 이스트 견본주탁은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일원에 마련됐다. 단지 입주는 오는 2024년 7월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아쏘시오그룹은 22일 서울 성북구 소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방문해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한 기부금 1억30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부사장과 오연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장, 동아쏘시오그룹이 후원하는 프로골퍼 박상현, 함정우, 이동민 선수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이 참여한 비대면 걸음 기부 캠페인 ‘디스타일워킹(D-Style Walking)’을 통해 마련한 1억 원과 프로골퍼 박상현(동아제약 후원), 함정우, 이동민 선수(동아오츠카 후원) 등이 각각 1000만 원씩 기부한 금액으로 구성됐다.박상현 선수는 지난 2018년 동아제약과 함께 동일한 금액의 기부금을 출연하는 1:1 매칭 방식으로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동아쏘시오그룹은 1억 걸음을 목표로 지난 10월 1일부터 한 달간 디스타일워킹 캠페인을 전개했다. 목표 기간보다 10일 빠르게 1억 걸음을 조기 달성했으며 약 1억7240만 걸음이 모였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가정과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하는 비영리단체다.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임직원 발걸음과 선수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소중한 기부금이 마련됐다”며 “함께 성장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아쏘시오그룹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상주보육원에 ‘가마솥 마음 캠페인’ 후원금을 기부했다. 동아에스티는 걸음 기부 캠페인 ‘펀콜론디’ 수익금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코로나19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동아제약은 동대문구 저소득가정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캠페인 ‘한 템포 더 따뜻하게’를 전개해 생리대를 지원했다. 또한 생리대 판매수익금 일부를 저소득가정 여성 청소년 생리대 후원사업에 매년 지원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한항공은 최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광대역 저피탐 무인기(UAV, Unmanned Aerial Vehicle) 기체구조 기술 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16일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광대역 저피탐 무인기 기체구조 기술 연구’ 과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3개월간 이뤄진 협의에 따른 최종 결과다.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오는 2025년까지 레이더 탐지가 어려운 ‘고성능 저피탐(스텔스) 기술’을 차세대 무인 비행체에 적용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인하대학교 등 국내 6개 기관(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파흡수 및 표면전류제어 소재 개발을 추진한다.특히 대한항공은 지난 2010년부터 올해 8월까지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한 개발 사업에 시제업체로 참여해 다기능 복합소재를 활용한 레이더 반사면적 성능강화 기술과 고성능 전파 흡수구조 적용 기술 등 저피탐 무인기 분야 핵심 기술력을 입증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10년에 걸친 무인비행체 설계 및 제작, 비행시험, 스텔스 기술 고도화 등에 역량을 쏟아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텔스 무인전투기 개발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람보르기니는 아시아·태평양지역 CEO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Francesco Scardaoni)가 영상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올해 브랜드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CEO는 올해 한국 시장에서 300대 이상 판매해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전 모델이 고른 성장세를 보여 한국 시장이 전 세계 8위 시장으로 성장했다는 설명이다. 올해 글로벌 출시 신차를 모두 선보인 한국 시장이 눈에 띄는 발전을 보여주고 있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어려움이 따랐던 작년을 제외하면 매년 성장이 이어지고 있고 우라칸 STO와 우루스, 아벤타도르 등 강력한 제품 포트폴리오에 힘입어 기록적인 한 해가 확실시되고 있다고 한다. 전 세계 판매량 역시 8200대 이상을 기록했고 올해 이뤄진 계약 물량을 보면 내년 전망 역시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CEO는 영상에서 “람보르기니는 한결같고 대담하며 트렌드를 따라가지 않고 우리만의 전통을 만들어 나가는 솔루션을 보유한 트렌드세터”라며 “우라칸 라인업의 대미를 장식한 신차 ‘우라칸 STO’가 증명한 것처럼 람보르기니는 언제나 엔지니어링 설계의 한계를 뛰어 넘는다”고 설명했다. 우라칸 STO는 일반 도로 주행이 가능하도록 제작된 최초의 레이스카라고 소개했다. 한국 시장 성장세에 주목한 람보르기니는 국내 헌정 의미를 담은 한국 전용 모델인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 코리안스페셜 시리즈’를 지난 8월 선보인 바 있다.스카르다오니 CEO는 전동화에 초점을 맞춘 미래 비전도 공유했다. 브랜드 전동화 전략 ‘디레지오네 코르 타우리(Direzione Cor Tauri)’가 순항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스테판 윙켈만(Stephan Winkelmann)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는 전동화 미래 전략인 디레지오네 코르 타우리를 발표했다. 코르 타우리(Cor Tauri)는 이탈리아어로 ‘황소자리의 심장’을 뜻한다. 람보르기니의 심장을 의미한다. 성능과 전동화, 지속가능성, 우수성, 결과, 함께 일하는 팀 등이 브랜드 전동화 전략 키워드다.구체적으로 오는 2024년까지 모든 라인업에 대한 전동화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2025년까지 제품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50%까지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속가능 경영 일환으로 람보르기니 본사인 산타가타 볼로냐 공장 현장은 지난 2015년 이산화탄소 중립 인증을 받았고 현재까지 해당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전용 충전 앱 ‘메르세데스-벤츠 차지’를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이 앱은 벤츠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구입한 소비자 전용 서비스로 운영된다. 앱을 이용해 전국 공용 전기차 충전소 위치와 운영 시간, 충전소별 충전 사업자, 충전기 타입, 충전기 상태(충전 여부, 충전기 고장 정보 등) 등 충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해당 앱에서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제공사인 차지비(ChargEV)가 운영하는 충전소를 선택하면 원하는 시간에 충전기를 예약할 수 있고 충전 멤버십 카드인 메르세데스 미 차저를 앱에 등록하면 충전 비용 결제도 가능하다. 전기차 모델 구매자는 앱을 통해 개인 맞춤 컨설팅 서비스 ‘EQ 스마트 코칭(EQ Smart Coaching)’ 안내와 진행 상황 확인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는다.벤츠코리아는 충전 앱 출시와 함께 신규 EQ 충전소 1곳을 오픈하고 기존 충전소 2곳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전했다. 충전 인프라 확충 일환이다. 지난 8월 부산 신세계백화점에서 EQ 충전소를 오픈한데 이어 이달 15일 서울 중구 소재 서울스퀘어와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EQ 충전소 새 단장 작업을 마쳤다. 향후 새로운 충전소를 추가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벤츠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EQA와 EQS 등 전기차 모델 2종을 국내에 선보인데 이어 앞으로 전기차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에 출시한 앱을 통해 벤츠 전기차 구매자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현대모비스가 채용 방식 다변화를 통해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다. 미래차 소프트웨어 개발에 특화된 맞춤 인재 확보를 위한 탄력적인 채용 전략을 가동한다.현대모비스는 다음 달 4일까지 채용사이트를 통해 ‘현대모비스 채용 연계형 소프트웨어(SW)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준비생들에게 회사 연계 외부기관에서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고 교육을 이수하면 채용하는 방식이다.회사는 맞춤형 인재를 SW 전문기관 위탁교육을 통해 곧바로 채용할 수 있고 취업준비생은 일반 대학에서 배울 수 없는 기업 현장 특화 SW 개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교육생 모집 시 학력과 전공은 구분하지 않기로 했다. 코딩테스트를 통해 실력만 평가하겠다는 취지다. 기존 채용 관행에서 벗어난 유연한 채용 방식을 도입한 것이다.선발된 교육생은 내년 2월부터 4주간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자동차 SW 공학과 부품 개발에 필요한 임베디드 SW부문으로 교육 과정이 구성됐다.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최종 면접을 통해 채용이 이뤄진다. 최종 채용 규모는 두 자리 수로 알려졌다.현대모비스는 올해 300여명 넘는 SW 직군 신입과 경력직원을 채용했다. 미래차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빌리티 SW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채용 외에 별도로 SW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공격적인 채용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인재 유입경로를 다양화하고 현업부서에서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적시에 공급한다는 복안이다. 협약을 맺은 주요 대학들의 연구장학생 또는 계약학과 출신 석박사급 우수 인재 영입이 대표적인 유연 채용 사례다. 재학시절부터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동참한 인재들을 채용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SW 경진대회 개최를 통한 입상자 채용도 진행했다. 지난 9월 개최한 경진대회에는 4000명 넘는 일반인 참가자들이 지원한 바 있다. 현재 대회 참가한 인재를 대상으로 채용절차가 진행 중이다. 한편 적극적인 SW 우수 인재 영입에 따라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인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3분기 기준 국내외 연구개발 인력은 6000여명에 육박했다. 3년 전인 2018년과 비교해 45%가량 증가한 규모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는 서울 영등포지점 윤석찬 영업부장이 브랜드 18번째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근무하면서 누계 판매량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 직원에게 주어지는 칭호이자 영예다. 이번에 그랜드 마스터에 오른 윤 영업부장은 지난 1990년 기아에 입사해 연평균 130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입사 31년 만인 올해 4000대 넘는 판매 기록을 세웠다. 기아는 그랜드 마스터에 오른 윤 부장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 K9을 수여했다.윤석찬 영업부장은 “항상 도전하면서 최선을 다해 달리다 보니 어느덧 그랜드 마스터라는 영광을 맞이하게 됐다”며 “그랜드 마스터를 계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기아는 영업직 직원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 판매 명예 포상과 기아 스타 어워즈 등 다양한 포상제도를 운영 중이다. 장기 판매 명예 포상은 누계 판매 실적 달성 시 스타(2000대), 마스터(3000대), 그랜드 마스터(4000대), 그레이트 마스터(5000대) 등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방식이다. 연간 판매 우수 직원을 대상으로 성과를 격려하기 위한 기아 스타 어워즈도 매년 개최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바이오사이언스(현대바이오)는 대주주 씨앤팜이 현재 임상 중인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후보물질 ‘CP-COV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핵심기술인 난용성 약물 생체이용률 개선기술 특허를 특허청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 CP-COV03은 구충제 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를 주요 성분으로 한다. 이번 특허는 니클로사마이드가 물에 잘 녹지 않는 난용성이기 때문에 체내흡수율이 낮은 문제를 첨단 약물전달체(DDS) 기술을 활용해 최대 40배까지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주요 7개국에도 출원해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다고 현대바이오 측은 설명했다.특히 해당 특허 기술은 니클로사마이드 코로나19 치료제 뿐 아니라 물에 녹지 않는 성분을 활용한 다른 의약품 개발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대바이오 관계자는 “CP-COV03 코로나19 임상 1상 피험자 투약을 지난 21일 예정대로 완료했고 다음 달 말 임상 2상을 신청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속하게 임상을 추진해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코로나19 종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바이오는 지난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기존 항바이러스제들이 바이러스를 표적으로 하는데 반해 CP-COV03은 숙주세포(host)를 표적하는 기전을 가진다고 발표한 바 있다.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나 다른 RNA바이러스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호반그룹은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연말을 맞아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지난 21일 성남시 화훼마을에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연탄 6000장과 함께 김치 2000kg, 쌀 700kg 등을 함께 기부했다. 이번 2000만 원 상당 전달 물품 비용은 임직원 기부금으로 마련했다.이에 앞서 서초보건소에는 ‘함께하는 행복나눔’ 기금 10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코로나19 의료진 난방용품과 소방관 방화복 건조기 지원 등 근무여건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한다.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매년 사랑의 연탄과 김장 나눔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 10년째 서울 금천구 소재 혜명보육원에 김장 나눔을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김장 비용 500만 원을 전달해 김장 봉사 활동을 대신했다.호반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찾아가는 봉사활동이 쉽지 않았지만 임직원들이 마련한 기부금을 활용해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코로나19과 한파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한편 호반그룹 호반사랑나눔이 임직원 봉사단은 지난 2009년부터 소외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문화재 지킴이 등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일부 활동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장애인 생활시설 개선과 서울대공원 동물복지 지원, 저소득층 무료급식 지원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이 발달장애인 미술교육생 전시회와 신진작가 작품 평론집을 발간해 소외된 문화예술인을 위한 지원사업에 나선다. 문화예술체육인 지원 사회공헌활동 ‘나눔과 동행 2021’ 일환 3번째 사업이다.GS건설은 22일 발달장애인 미술교육생을 위한 문화지원사업 ‘다시, 봄’ 미술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술전은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GS건설 본사가 있는 서울 종로구 소재 그랑서울 ㅌ워2 로비갤러리 ‘시선’에서 진행된다.해당 미술전은 예술인 자립 시 다양한 형태의 전시 이력이 필요한 발달장애인 작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 소속 발달장애인 작가 10명의 작품 26점이 이번에 전시된다. GS건설은 전시장 공간을 비롯해 미술용품 구매 비용을 지원했다고 한다.이와 함께 본사 1층 갤러리 시선 개관 3주년을 기념해 작품 평론집 ‘갤러리 시선 3년 84명의 작가들’을 발간했다. 평론을 받을 기회가 부족한 신진작가들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김정희 교수가 평론을 맡아 집필했다. 평론 대상은 GS건설 갤러리 시선에서 전시를 진행한 신진작가 84명이다. 해당 평론집은 공익 목적으로 제작된 것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GS건설 관계자는 “평론집이 코로나19 영향으로 활동에 제한이 있었던 젊은 미술인들의 이름을 알려 작품 활동을 더욱 활발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GS건설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GS건설이 올해 추진한 사회공헌활동 ‘나눔과 동행 2021’은 물적 지원에 치우친 기존 활동을 넘어 기업이 가진 공간과 자원을 사회구성원들과 공유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중점을 둔 프로젝트다. 앞서 문화예술인 음악공연과 서울시 비인기종목 선수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음악플랫폼 플로(FLO)는 오디오 방송 플랫폼 스푼(Spoon)과 협업해 매월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월간 오디션 프로젝트 ‘플로스푼(Flospoon)’ 11월 우승곡을 ‘투나잇(Feat. 한음)’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디션을 거친 해당 우승곡은 22일 낮 12시에 발매됐다.‘새벽 감성’을 주제로 진행된 11월 플로스푼에서는 지난 9월 첫 싱글앨범을 발매한 뮤지션 한음이 우승자로 선정됐다. 우승곡인 투나잇은 감성적이고 섬세한 보컬이 특징인 R&B 곡이라고 한다. 주제에 맞는 감성과 섬세한 보컬을 높게 평가받아 플로스푼 심사위원들로부터 만장일치를 이끌어낸 것으로 전해졌다. 플로스푼을 통해 아티스트 한음이 직접 등장하는 뮤직비디오도 제작했다. 한음은 이번 오디션을 계기로 내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한편 플로스푼은 젊은 세대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 강화 사업 일환으로 플로와 스푼이 업무협약(MOU)을 맺어 추진하는 공동 기획 프로젝트다. 이름을 알리지 못한 능력있는 아티스트를 발굴하면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음원은 플로에서 공개되다. 한음은 플로스푼 3번째 우승자다. 매월 정해진 주제에 따라 만든 곡을 응모할 수 있으며 우승 팀에게는 플로스푼 브랜드 정식 음원 발매와 뮤직비디오 제작, 공연, 홍보 및 프로모션 활동 등을 지원받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질병관리청은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를 투여한 코로나19 고위험 경증~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효과를 분석한 결과 중증 진행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작년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환자 778명을 대상으로 셀트리온 렉키로나주 사용에 의한 중증 진행 예방효과를 분석한 결과 렉키로나주 치료군이 대증요법치료군에 비해 중증 진행 비율이 78% 낮게 나타났다. 현재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는 렉키로나에 대한 치료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렉키로나주 중증 예방효과 연구는 삼성서울병원 등 3개 병원에서 연구용역으로 수행됐다. 해당 결과는 지난달 전문학술지 ‘프론티어 인 이뮤놀로지(Frontiers in Immunology)’에 실렸다. 질병관리청은 후속연구로 델타변이바이러스에 대한 치료효과 조사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달 초 중간결과를 분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지난 7월 중순 이후 델타변이 환자를 포함한 항체치료제 사용 결과를 모니터링한 결과 렉키로나주 투여자가 비투여자에 비해 중증 및 사망자 비중이 낮은 것으로 관찰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오미크론변이에 대한 항체치료제 효능도 비임상 수준으로 평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관협력으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광범위하게 효능을 갖는 항체치료제를 추가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국립감염병연구소 측은 “항체치료제 등 일선 의료현장에서 치료제가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환자 치료효과 연구결과를 신속하게 확보하고 국내외 치료제 효능을 지속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렉키로나주를 투여 받은 국내 환자 수는 3만1229명(189개 병원)이다. 지난 8월 이후 국내 코로나19 환자 90% 이상이 델타변이 환자로 집계된 이후에도 경증 및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렉키로나주 투여를 지속했다. 지금까지 렉키로나주를 투여한 코로나19 환자가 사망 사례는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홈술이 보편화되면서 수제맥주가 성장하고 식품외식업계에서 음식과 맥주 조합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KFC가 ‘치맥(치킨·맥주 조합)’ 콘셉트를 강조한 수제맥주를 선보였다.KFC는 21일 수제맥주 업체 카브르와 협업해 KFC 치맥 전용 맥주 ‘칰’을 출시했다. 전국 맥주 판매 매장에서 판매된다. KFC 치킨과 가장 잘 어울리는 전용 맥주를 새로운 메뉴로 선보였다는 설명이다.맥주 이름 ‘칰’은 캔 맥주를 개봉할 때 나는 소리를 나타낸 의성어와 치킨을 한글 한 글자로 표현해 완성했다. 패키지는 닭다리 패턴 바탕과 커넬 샌더스 디자인을 조합해 브랜드 특유의 느낌을 살렸다. 골든에일에 오렌지를 첨가해 상큼한 맛을 살려 KFC 치킨의 맛을 극대화한다는 게 KFC 측 설명이다. KFC 칰 출시를 기념해 3캔을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비스킷 또는 롱치즈스틱을 무료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주요 치킨 메뉴와 사이드 메뉴를 활용한 세트 팩도 마련했다. 기존 맥주 메뉴인 카스후레쉬 생맥주는 이전과 동일하게 판매된다.KFC 관계자는 “KFC는 치킨을 조각 단위로 판매하고 닭껍질튀김, 텐더 등 맥주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며 “수제맥주로 선보인 KFC 칰과 함께 새로운 치맥을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면역항암제 전문기업 이뮨온시아는 이중항체 ‘IOH-001’ 전임상 연구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비임상’부문 신규과제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신규과제 선정으로 이뮨온시아는 IOH-001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 및 승인까지 2년간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 국가신약개발사업 공고에 따르면 해당 부문 연구비 지원 규모는 20억 원 내외다.IOH-001(PD-L1xCD47 이중항체)은 IMC-001(PD-L1항체)을 기반으로 이뮨온시아가 독자 개발한 후보물질이다. 암 세포에 발현되는 PD-L1 및 CD47을 동시에 표적해 선천면역과 후천면역을 동시에 활성화하는 개념이다. 난치성 암에서도 높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김흥태 이뮨온시아 대표는 “이번 국가신약개발사업단 지원으로 IOH-001 전임상 연구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신속하게 임상시험을 수행해 국내 기술로 전 세계 난치성 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뮨온시아는 유한양행과 미국 나스닥 상장사 소렌토테라퓨틱스가 합작해 설립한 면역항암제 전문 신약개발업체다. 지난 3월 중국 3D메디슨에 CD47 항체 후보물질인 IMC-002에 대한 중국지역 개발권리 등을 기술이전하는 총 5400억 원 규모 계약을 성사시켰다.한편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 및 바이오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약개발 전 주기 단계를 지원하는 범부처국가연구개발사업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웅제약이 40대 젊은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했다. 공동 대표이사를 맡았던 윤재춘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지주회사 ㈜대웅 경영에 집중한다. 이창재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기존 전승호 사장과 함께 대웅제약 각자 대표이사를 맡는다. 젊은 경영진을 전면에 내세워 지속가능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대웅그룹은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승진한 윤재춘 부회장은 대웅제약과 대웅바이오 공동 대표직을 사임하고 지주사 ㈜대웅 경영에 전념하기로 했다. 그룹 전반의 책임경영과 미래 사업 지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그동안 대웅제약 마케팅과 영업을 총괄해 온 이창재 사장은 승진과 동시에 새로운 각자 대표이사로 합류했다. 윤재춘 전 대표에 이어 대웅제약 국내사업을 책임지는 역할이 예상된다. 기존 전승호 대표와 이창재 신임 대표는 각각 1975년생, 1977년생으로 모두 40대다. 젊은 경영진을 전면에 포진해 새로운 전문경영인 체제를 완성했다.이와 함께 박성수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나보타총괄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류재학 CH사업본부장은 신설되는 바이오연구본부장으로 이동했다. 관계사에서는 진성곤 대웅바이오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해 단독 대표로 변경됐고 송광호 엠디웰 부사장은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대웅그룹에 따르면 이번 임원 인사는 그룹 전체 책임경영 기능을 강화하면서 미래 성장 동력인 글로벌, 신사업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와 내실 다지기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파격적으로 중용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경험을 적극 활용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한다. 이번에 부회장으로 승진한 윤재춘 대웅 대표는 대웅제약에서 30년 넘게 근무하면서 경영지원본부장과 부사장, 사장 등 요직을 거쳤다. 전승호 대표와 함께 대웅제약을 이끌면서 지주사 대웅 대표이사를 겸임해 굵직한 국내외 사업을 진두지휘했다는 평가다.이창재 대웅제약 신임 대표는 2002년 대웅제약에 입사한 후 ETC영업을 시작으로 마케팅PM과 영업소장 등을 거쳐 최연소 마케팅 임원으로 승진했다. 이후 경영관리본부장 등을 거쳐 지난해 부사장에 올랐고 1년 만에 사장으로 승진했다. 마케팅과 영업을 총괄하면서 대웅제약만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전략과 영업 작동원리 시스템 구축을 주도했다. 국내 업계 최초로 연속혈당측정기 리브레와 심전도측정패치 모비케어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만성질환 모니터링 앱인 웰체크 등을 도입해 데이터 기반 의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여기에 연구·임상 가속화와 데이터 연구 확대를 통해 자체 개발역량이 강한 회사로 체질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대웅그룹 측은 설명했다. 인사부문을 총괄하면서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일하기 좋은 회사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주요 사업부문을 이끌면서 경영성과로 능력을 인정받아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전승호 대표이사 사장 역시 신약 펙수프라잔 기술수출을 지휘해 세계 14개국에서 1조1000억 원이 넘는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대웅제약 성장을 이끌었다. 전승호 대표 체제 하에서 창사 이후 처음으로 900억 원 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등 우수한 경영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당뇨병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임상 3상 등 다양한 연구·개발(R&D)분야 성과와 개방형혁신(오픈이노베이션) 전략 확장으로 신약개발과 글로벌 사업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는 평가다.박성수 나보타총괄부사장은 1999년 대웅제약에 입사한 이래 개발과 허가, 마케팅, 글로벌 등 주요 직무를 거치면서 다양한 신사업 기회를 창출했다. 2011년부터 미국 법인장으로 근무하다가 2015년 국내에 복귀해 나보타사업을 이끌었다. 나보타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들 주도했고 전 세계 50개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등 나보타사업본부장 재임기간 동안 글로벌 톡신 사업 성장을 견인했다.류재학 본부장은 2001년 대웅제약에 입사해 인허가팀장과 개발팀장, 임상팀장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5년 동안 컨슈머헬스케어(CH)본부장을 역임했다. CH 매출을 2014년 590억 원 수준에서 2021년 1200억 원까지 끌어올리면서 5년 연속 두 자리 수 영업이익률 실적을 이끌어냈다. 개발과 경영 능력을 인정받은 ‘정통 대웅맨’으로 알려져 있다.진성곤 대웅바이오 대표는 1992년 대웅제약에 입사해 영업소장과 마케팅실장, 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15년 대웅바이오로 이동해 CNS영업본부를 지휘하면서 2019년 시장점유율 1위, 매출 1000억 원의 성과를 냈다. 차별화가 어려운 제네릭 시장에서도 제품과 마케팅 차별화를 통해 성장을 이끈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통한다. 글리아타민과 베아셉트, 아토르바스타틴 등 100억대 블록버스터 제품을 육성했고 원료 사업 기초를 탄탄히 구축해 미래 먹거리 마련에 기여했다.송광호 엠디웰 대표는 1991년 대웅제약에 합류해 신규영업사업 부장, 엠디웰 부사장 등을 맡았다. 송 대표는 신규사업부문인 환자경관식 시장에서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구축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왔다. 신규사업 전략개발과 인프라 구축 등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했다.이번에 대웅제약 각자 대표에 오른 이창재 사장은 “사명감과 열정을 가지고 최고 품질 제품을 만들겠다”며 “단순히 상품을 파는 데 그치지 않고 환자와 가족, 의약계 종사자 등 다양한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가치를 제공하는 글로벌헬스케어그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내부적으로는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회사라는 점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챙길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BAT로스만스는 지난 20일 서울 성수동에서 ‘더 좋은 내일(A Better Tomorrow) 친환경 청년 홍보대사’ 에코클래스(Eco Class)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에코클래스에는 대학생 홍보대사 10명이 참가해 기후 변화를 주제로 환경 이슈를 환기하고 환경문제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현장 참가자를 최소화하고 온라인 중계를 통해 환경에 관심을 갖는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BAT로스만스에 따르면 이날 에코클래스에서는 미래 인재들이 실생활에서 기후 변화에 대응해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제안이 다양하게 논의됐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세계 최대 다이빙 전문강사협회 PADI(Professional Association of Diving Instructors)의 유일한 한국인 홍보대사인 최송현씨의 특별 강연도 마련됐다. 최씨는 본인이 직접 체험한 해양 오염 실태를 ‘산호초’의 사례를 통해 알리며 이를 함께 극복할 해결 방안을 제안했다.최송현씨는 “산호초가 사라지면서 해양 생태계가 붕괴는 현재의 상황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를 열어갈 젊은 세대와 다양한 환경 이슈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에 함께해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고 말했다.더 좋은 내일 친환경 청년 홍보대사는 환경 이슈에 대한 생활 속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BAT로스만스의 환경 분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이다. 대학생 홍보대사들은 소셜미디어 활동을 통해 폐기물 저감과 기후 변화 방지, 수자원 보호 등 주요 환경 이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제로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공유한다.BAT로스만스 관계자는 “미래를 책임질 대학생이 모여 환경 이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본인 경험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에코클래스를 마련했다”며 “BAT로스만스는 더 좋은 내일을 향한 미래 세대 이야기를 듣고 이를 널리 공유하는 구심점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문건설은 오는 23일 분양을 앞두고 있는 충북 ‘음성 동문 디 이스트’ 아파트에 중도금 전액(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충북 음성 최대 규모 기업복합도시인 성본산업단지 B5블록에 들어서는 음성 동문 디 이스트는 지하 2~지상 최고 29층, 7개동, 전용면적 84㎡, 총 687가구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403가구, 84㎡B 284가구다.동문건설 측은 계약자 초기 자금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과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2차 계약금은 한 달여 뒤 계약금 10% 중 1차 계약금 1000만 원을 뺀 나머지 금액을 납부하면 된다.동문건설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분양하는 단지 모두 총 부채원리금 상환비율(DSR) 규제 대상에 포함돼 내 집 마련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며 “동문건설은 계약자 초기 자금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도입하고 음성 기업복합도시 첫 분양인 만큼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단지설계와 커뮤니티시설 등에 기술력을 쏟아 부을 것”이라고 말했다.단지는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드레스룸과 와이드팬트리 등 곳곳에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가구별 전용창고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전용창고 크기는 길이와 폭이 각각 1m, 0.9m, 높이는 2.1m다. 지하주차장과 연결되도록 설계됐고 물품 보관이 용이하도록 선반도 있다. 분실 걱정을 없애기 위해 디지털도어록도 설치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은 전 타석 GDR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등이 갖춰진다. 입지의 경우 수도권 접근이 용이해 최근 기업체들로부터 관심이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음성 동문 디 이스트는 대소IC와 연결되는 82번 국도와 인접해 있고 중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도심까지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하다.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학교용지(예정)가 있고 중심상업용지(예정)도 가깝다.또한 비규제지역 분양 아파트로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기간과 면적별 예치금 조건만 충족되면 주택 수 및 세대주 여부에 관계없이 음성군 거주자와 만 19세 이상 성인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음성 동문 디 이스트 견본주택은 충북 음성권 맹동면 두성리 일대에 마련됐다. 단지 입주는 오는 2024년 7월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롯데관광개발은 작년 12월 18일 국내 첫 도심 복합리조트로 선보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1년 만에 13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제주 전경을 볼 수 있어 ‘뷰(view)맛집’으로 유명세를 탄 38층 ‘포차’와 정상급 셰프들이 포진한 14개 식음업장에만 77만 명이 방문했다고 한다.제주 최대 규모(4290㎡), 최고층(높이 62m)에 사계절 온수풀이 가동되고 있는 8층 ‘야외 풀데크’에는 작년 5월 오픈 후 7개월 동안 11만2000명이 방문해 제주 노을과 바다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명소가 됐다고 전했다.특히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지난달 29일 두 번째 타워(850객실) 오픈 이후 주말에만 1100객실까지 예약이 이뤄지는 등 국내 단일 호텔로는 처음으로 1000객실 시대를 열었다.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른 제한은 물론 두 번째 타워의 늦은 개장(지난달 29일) 등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제주에서 볼 수 없었던 압도적인 규모와 조망을 비롯해 다양한 부대시설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지상 38층(높이 169m), 연면적 30만3737㎡ 규모의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모든 객실에서 제주 바다와 한라산, 도심을 2.7m 크기 통유리창을 통해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국내 첫 올스위트 콘셉트 1600개 객실과 단일 호텔로는 가장 많은 14개의 레스토랑, 그랜드하얏트 제주와 외국인 전용 드림타워 카지노(지난 6월 11일 개관), 패션몰 ‘한 컬렉션’ 등을 갖춘 원스톱 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다고 롯데관광개발 측은 전했다.폴 콱(Paul Kwok) 그랜드하얏트 제주 총지배인은 “그랜드하얏트 제주는 전 세계 1000여개 하얏트 중 2번째로 큰 규모로 조성돼 아시아·태평양에서는 가장 큰 호텔”이라며 “규모 뿐 아니라 다채로운 콘텐츠와 서비스 측면에서 상징적인 호텔로 거듭났다”고 말했다.롯데관광개발은 호텔 판매부문에서도 기록행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지난 19일 홈쇼핑을 통해 선보인 패키지 총 6503객실을 판매했다고 한다. 지난 2월 1만실 완판을 시작으로 홈쇼핑과 이커머스 등을 통해 10만실 넘는 누적판매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숫자로도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규모와 특징이 나타난다. 1600객실 올스위트 콘셉트를 기반으로 65㎡부터 130㎡, 195㎡, 260㎡ 등 국내 5성 호텔 중 객실 면적이 넓다. 2.7m 통유리창 역시 차별화된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뷔페 공간인 ‘그랜드 키친(294석)’은 국내 최대 규모로 이뤄졌고 클럽 라운지 ‘그랜드 클럽(250석)’ 역시 아시아·태평양지역 내 최대 규모라고 한다. 오후 5시 반부터 제공하던 주류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10시간 동안 무제한 제공하도록 해 특별함을 더했다고 한다.여기에 모든 객실은 제주의 고도 제한(55m)보다 높이 위치했다. 조망을 고려한 설계다. 최고층인 38층 전망은 투숙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38층에 있는 포차와 스테이크하우스, 라운지38 등 부대시설은 입소문을 타고 대기줄을 서야 할 정도로 장사진을 이룬다고 롯데관광개발 측은 전했다.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만의 최초 기록도 눈여겨 볼만하다. 기존 5성급 호텔의 공식을 깨고 업계에서 처음 선보인 각종 서비스와 시설이 화제를 모았다고 한다. 38층 시설에서 조식 서비스를 최초로 선보였고 조식이 가능한 식음업장을 총 5군데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이밖에 골프 섹션을 추가한 한 컬렉션과 제주 6차 산업 기프트숍 론칭, 플리마켓 진행 등 다른 호텔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콘텐츠를 다양하게 도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광동제약은 2022년 1월 1일부로 신설되는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로 박상영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상영 부사장은 CSEO 역할과 함께 커뮤니케이션실 소관인 언론과 법무, 감사업무 등을 겸직한다. 경영지원실장에는 최근 비서팀장에서 임원으로 승진한 이상일 상무이사를 선임했다. 의약품품질부문장과 의약품생산부문장은 이길호 상무이사와 양용만 상무이사를 각각 발령했다.구준모 삼다수사업부문장 상무이사는 온라인영업부문을 겸직하도록 했다. 생수사업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한다. 이에 앞서 광동제약은 박수현 커뮤니케이션 팀장을 언론팀장으로, 전략기획실 김표상 G4를 비서팀장으로, 황일용 커뮤니케이션팀 G3를 커뮤니케이션팀장으로 각각 보임했다.다음은 광동제약 이번 인사 요약.▲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CEO) : 박상영 부사장(커뮤니케이션실장 겸임)▲경영지원실장 : 이상일 상무이사▲온라인영업부문장 : 구준모 상무이사(삼다수사업부문장 겸임)▲의약품품질부문장 : 이길호 상무이사▲의약품생산부문장 : 양용만 상무이사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