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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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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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코로나 타격’ 뮤지션 돕는다…공연대관료 지원 프로그램 진행

    KT&G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뮤지션들을 위해 ‘2022년 상생 공연 대관료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프로그램에 따라, KT&G는 대표 복합문화공간 ‘상상마당 홍대’에 위치한 전문 공연장 ‘라이브홀’의 대관료를 30% 할인한다. 시기는 이미 기획 및 대관공연이 계획된 달을 제외한 3월, 4월, 6월, 7월, 9월, 10월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선 오는 4월 30일까지 대관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또 3월부터 12월까지 라이브홀을 이용하는 모든 뮤지션들에게 유상으로 제공됐던 부가장비(인이어, 멀티트랙레코딩)와 온라인 공연 중계용 인터넷 전용 회선, 그리고 Full HD 해상도의 공연 녹화 영상(최대 120분)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되고, 사전 일정 협의를 통해 공연장 현장 답사를 진행한 뒤 최종 대관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대에 설 기회가 마땅치 않은 뮤지션들에게 현실성 있는 지원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던 중 대관료 할인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상상마당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뮤지션들을 계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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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3분기 호주 시드니지점 개점…州투자청과 막바지 논의

    NH농협은행이 호주 시드니지점을 개설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에 나섰다.농협은행에 따르면, 김용기 글로벌사업부문장은 8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NSW) 투자청의 마이클 뉴먼 북아시아 수석 무역 및 투자위원, 론 그린 호주무역투자대표부 한국대표를 만났다. 이날 김용기 부문장은 올 3분기 예정된 시드니지점 개점 후 인프라 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NSW 주정부 투자청의 적극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투자청 수석위원도 적극 지지와 지속적 지원을 약속했다.또 농협은행은 농업 뿐 아니라 신재생투자 등 다양한 ESG 분야에서 상호 협력 및 투자를 통한 발전 방안을 협의했다. 아울러 향후 지점 개설 시 다양한 인프라 딜 참여 등을 통해 수익창출도 꾀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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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 백혈병소아암 환아 지원…2억 원치 현금·물품 기부

    농심이 백혈병소아암 환아 지원하기 위해 현금과 물품을 기부한다.농심은 8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에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협약을 맺고 연간 총 2억 원 상당의 현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농심은 이날 1억 원을 우선 기부했다. 지난해 백혈병소아암 환아 대상 그림 공모전 수상작을 인쇄해 판매한 백산수 한정판 매출액의 2.1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아울러 1억 원 상당의 백산수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백산수는 320명의 소아암 환아 가정에 매달 정기적으로 배달된다.농심은 지난 2018년부터 백혈병소아암 환아 돕기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해진 환아들이 물조차도 마음 놓고 마시지 못한다는 점을 고려해 환아 가정에 백산수를 매달 배송하고 있다. 농심이 그간 전한 백산수는 총 75만 병에 달한다.이외에도 임직원 단체헌혈을 통한 헌혈증 기부, 환아의 생일과 골수이식 기념일에 선물을 전하는 심심키트, 어린이날 전국 어린이병동 선물세트 전달, 환아를 응원하는 일반인 참여 비대면 트레킹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매년 펼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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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FT사업 뛰어드는 KT…웹소설·웹툰 콘텐츠 활용

    KT가 웹소설·웹툰 등 보유 콘텐츠를 활용해 대체불가토큰(NFT)을 발행한다.KT는 KT NFT Beta 서비스(가칭)를 오는 3월 출시할 예정이며, 서비스의 사전 알림을 SMS로 제공하기 위한 사전 알림 신청 페이지를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KT는 서비스를 통해 KT그룹이 직접 제작 및 유통하는 콘텐츠의 NFT를 발행하고 콘텐츠와 관련된 추가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웹소설·웹툰 콘텐츠 기업인 스토리위즈의 콘텐츠를 활용한다. KT와 스토리위즈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의 NFT 발행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KT는 블록체인 기반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NFT를 비롯해 지역화폐, DID(Decentralized Identifiers, 분산식별자) 시민증, 전자문서 보관 및 유통, BaaS(Blockchain as a Service) 등의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특히 KT는 지난달 17일 신한은행과 미래성장DX 사업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NFT 기반 디지털자산 발행 및 거래 플랫폼 구축 공동사업, 전자문서 사업 등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디지털 자산 사업의 기반을 갖추기 위해 BC카드, K Bank, KT alpha 등 KT그룹의 그룹사는 물론 블록체인 전문기업, 자산보유 기업 등과의 제휴협력도 검토할 방침이다.김영식 KT DX플랫폼사업본부장(상무)는 “NFT가 디지털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키워드지만, 장기적인 산업 성장을 위해서는 선순환 생태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KT는 여러 자산을 보유한 KT그룹의 역량을 바탕으로 생태계 조성을 이끌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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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 사이다’ 펑 터졌다…롯데칠성 작년 영업익 87%↑

    롯데칠성음료가 식음료업계에서 불고 있는 ‘제로 트렌드’에 힘입어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했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영업이익(연결 기준)이 1822억 원으로 전년대비 87.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506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순이익도 1371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사업별로 보면 음료 사업 매출은 1조6729억 원으로 전년보다 7.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232억 원에서 1500억 원으로 21.8% 늘었다. 탄산음료, 생수, 에너지음료의 판매 증가가 눈에 띄었다. 음료사업부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탄산음료 연간 매출이 10.3% 뛰었다. 에너지드링크와 생수는 각각 10.3%, 10.6%씩 늘었다.판매 채널별로는 오픈마켓, 칠성몰 등 온라인 매출이 51.9% 급증했다. 음식점과 직장·학교 등 업수·특수 채널 매출은 14.2% 늘었다.주류사업 매출액은 6722억 원으로 10.3%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245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소주 판매량은 2020년보다 2.4% 감소했다. 반면 와인과 맥주가 각각 34.4%, 14.5%씩 늘어나면서 주류사업의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수제 맥주 위탁생산을 하는 OEM사업에서도 300억 원의 매출이 발생했다.롯데칠성은 올해 기능성 표시 제품 등 건강기능 관련 신제품을 출시하고, 저칼리 음료 인기 트렌드에 지속 대응하기 위해 제로 탄산음료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다양한 소비트렌드에 발맞춰 대용량 및 신규 플레이버 제품을 출시하고, ESG경영 일환으로 용기 경량화 등 ECO제품 확대에도 힘을 쏟는다.주류사업에서도 ‘처음처럼’ 신규 광고 등 리뉴얼 제품 마케팅 강화를 통한 가정 시장 강화 전략과 수제맥주 클러스터 프로젝트 등 비즈니스 모델 컬래버레이션으로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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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파파존스,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올해도 기부 세트 출시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가 올해도 기부 세트를 출시해 국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나선다.한국파파존스는 비대면 방식으로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인 굿네이버스와 국내 취약계층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한국파파존스는 올해 새롭게 출시된 ‘Real 민아 세트’의 판매 금액 3%를 굿네이버스에 전달하고 ‘결식우려아동 및 여아지원 사업’에 힘을 더한다. 기부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식료품 세트와 위생 키트를 전달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김웅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은 “국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나눔에 적극 동참해 주신 파파존스 피자에 감사를 표한다”며 “귀한 마음이 담긴 실질적 지원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쓰일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한국파파존스는 2019년 이후부터 기부 세트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2019년 취약계층 청소년 결식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월드비전에 판매액 일부를 기부하는 ‘써니세트’를, 2020년과 2021년에는 국내 농어촌 지역 아동 영양지원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판매액 3%를 전하는 ‘헨리&미나 시그니처 세트’를 출시했다.또 지난해 12월에는 윈터 세트를 한정 판매하고, 판매액 3%를 세이브더칠드런에 전한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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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페토 편의점’ 키우는 CU…CJ제일제당과 메타버스 동맹

    편의점 CU가 CJ제일제당과 손잡고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서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빙그레와의 협업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협업 마케팅에서 CU는 실제 판매하고 있는 CJ제일제당의 인기 상품들을 가상현실 편의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이달부터 CU가 제페토에서 운영하고 있는 △CU제페토한강공원점 △CU제페토교실매점 △CU제페토지하철역점에서 햇반, 햇반컵반, 비비고 왕교자, the건강한닭가슴살스테이크 총 4가지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해당 상품들에는 아바타가 상품을 집을 수 있는 어태치(attach) 기능을 적용했다. 실제로 장을 보는 것처럼 상품들을 들고 다닐 수 있게 만든 것이다.CU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제페토에서 CJ제일제당의 햇반컵반을 찍은 인증샷을 해시태그(#햇반컵반, #햇반컵반찾기)와 함께 본인 아바타 피드에 올린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햇반컵반 교환권(100명)을 증정한다.CU는 가상현실에서도 활발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CU가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을 수 있던 것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제페토 공식 맵에 입점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기 때문이다.업계에서 유일하게 제페토 공식 맵에 입점한 CU는 활발할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빙그레와도 손을 잡은 바 있다. CU가 제페토에 점포를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해당 맵에 방문한 유저 수는 2500만 명이다. 피드에서 CU와 관련된 게시글, 조회수, 좋아요, 댓글 등은 1000만 개에 달한다.또 CU는 공식 패션 아이템 발매, 포토·비디오부스 설치 등 유저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CU의 로고가 새겨진 의류, 가방, 모자 등 패션 아이템도 인기다. 현재까지 50만 개 이상 판매됐다.CU는 신규 아이템인 크롭티, 트레이닝복 등을 추가로 선보이는 한편 개성 넘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부스도 이달 10일 공개할 예정이다.연정욱 BGF리테일 마케팅팀장은 “디지털미디어에 익숙한 Z세대가 가상현실 편의점에 진열된 상품을 보고 현실세계에서도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유저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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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신한금융, 혁신 스타트업 발굴 위해 맞손…공동프로젝트 진행

    KT가 혁신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신한금융그룹과 손잡고 ‘신한 오픈이노베이션 5기’에 공동 참여한다. KT는 지난해 9월 신한금융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후속으로 이 같은 공동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2020년 1기로 출범한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원하는 대기업·중견기업(기술 수요기업)과 사업 확장의 발판이 필요한 스타트업을 연결해 서로 사업을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에는 KT알파, 지니뮤직, 스토리위즈 등 KT의 3개 계열사가 기술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KT알파는 뉴커머스와 미디어 서비스, 지니뮤직은 AI 기반 음악·오디오 콘텐츠 제작 솔루션, 스토리위즈는 차세대 웹툰·웹소설 제작 분야의 공모를 진행해 해당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신규사업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 오픈이노베이션에 우수 선발된 팀에는 팀당 최대 2000만 원, 총 1억80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부여된다. 또 공동R&D, 시제품개발 등 기술 수요기업과의 업무협업과 전담 컨설팅 등 멘토링을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날부터 내달 7일까지 ‘신한 스퀘어브릿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내달 24일 선발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이후 현장참여와 서면참여 등 협업 프로그램을 거쳐 6월 최종 우수팀이 선정 된다. 최근 7년 이내 법인사업자면 신청이 가능하나 최대주주가 상장기업인 팀은 참여가 불가하다.조훈 KT SCM전략실장(전무)은 “신한금융그룹이 진행하는 스타트업 발굴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해 의미 있는 협업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스타트업의 혁신기술과 KT그룹의 사업역량을 기반으로 공동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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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모델까지 따낸 가상인간 ‘로지’…팔도 틈새라면 브랜드 모델 발탁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가상인간 ‘로지’를 ‘틈새라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팔도는 로지의 본명을 활용한 ‘어느 틈새! 오로지 틈새’로 신규 브랜드 슬로건을 정했다. ‘어느 틈새, 오로지 틈새라면만 즐길 것’이라는 뜻에 로지의 생기 넘치고 발랄한 이미지를 더했다.팔도는 틈새라면을 알리기 위해 로지와 협업한 여러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팔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로지 틈새레시피’를 공개하고 틈새라면의 매운맛을 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을 전한다.팔도는 수출용 제품 패키지 모델로도 로지를 내세우기로 했다. 해외에서도 매운맛 라면의 인기가 높아진 만큼 미국, 캐나다, 태국 등 총 40개국에 수출되는 제품 전면에 로지 이미지를 배치했다.장희상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를 겨냥해 신규 브랜드 모델로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를 발탁했다”며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국내외를 대표하는 매운맛 라면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라이프의 홍보모델인 로지는 현실과 가상공간을 넘나드는 버추얼 인플루언서다. MZ세대 중심으로 인지도가 급상승하며 TV광고, 유튜브 MC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오는 2월에는 드라마에도 조연으로 출연 예정이다. SNS 계정 팔로워는 11만4000여명에 이른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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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百그룹, ‘동반 성장’ 스타트업 찾는다…발굴·육성 프로젝트 진행

    현대백화점그룹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이들과 협업해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현대백화점그룹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케이스타트업과 손잡고 스타트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체인지엑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프로젝트는 현대백화점그룹이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사업 모델 창출에 함께할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만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2월과 8월 두 차례씩 매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기존 사업 협력(유통·패션·리빙·식품) △신규 사업 협력(뷰티·헬스케어·바이오·친환경·고령친화·교육 등) △디지털 전환(AI·클라우드·블록체인 등)이다.참여 스타트업 모집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2인 이상으로 구성된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팀)은 체인지엑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 스타트업은 사업계획서 평가 등을 거쳐 다음달 말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최대 5000만 원의 초기 투자금이 지원되며, 현대백화점그룹 내 각 계열사의 분야별 전문가와 사업 협력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그룹과 협업하는 사업 추진 기회와 재무적 투자(FI) 등 후속 투자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체인지엑스 프로젝트는 우리 그룹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윈윈 모델’”이라며 “앞으로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동반 성장하고 동시에 사업 시너지도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해까지 4개 스타트업에 약 180억 원을 투자하는 등 그룹의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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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교육도 메타버스로…KT, 이투스 교육플랫폼에 클라우드 적용

    KT가 IT서비스 자회사 KTDS와 함께 온·오프라인 교육전문기업 이투스의 온라인 메타버스 교육플랫폼 ‘엘리펀(Elifun)’ 서비스에 KT 클라우드를 적용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3일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 엘리펀은 KTDS의 자체개발 메타버스 솔루션 ‘K-바람(VaRam: Virtual Reality as you want to make)’을 토대로 이투스의 주요 학원교육 서비스를 메타버스로 구현했다. 교육 전문기업에 KT 클라우드 기반 메타버스 솔루션을 공급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엘리펀은 메타버스 공간 생성·관리, 온라인 강의실, 데일리 테스트, 스터디룸, AI매니저, 리워드 부여 기능 등이 구현돼 있으며, 아바타 튜터의 AI학업 서포트와 스터디룸을 활용한 원격 자습관리가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KTDS가 보유한 업무프로세스자동화 로봇 ‘앤트봇(AntBot)’과 인공지능 개발 플랫폼 ‘AI센트로(AICentro)’ 기술을 결합해 챗봇 상담, AI 예측·추천 등이 가능하며, ‘원백업(OneBackup)’ 기술을 적용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윤동식 KT 클라우드·IDC사업추진실장(부사장)은 “국내 최초이자 최대 클라우드 사업자인 KT의 탄탄한 기술력이 교육 플랫폼에 메타버스 솔루션을 접목한 새로운 강의 모델을 구현하는 토대”라면서 “앞으로 KT는 교육 플랫폼 분야의 메타버스 솔루션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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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켈로그, 브랜드 모델 유진과 소외계층에 10만 인분 제품기부

    농심켈로그가 신년을 맞이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는 배우 유진과 소외계층 및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식품 기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농심켈로그는 굿네이버스, 인천시 연수구청, 서울시 송파구청, 김포시 복지재단에 유진과 소속사 인컴퍼니가 함께 하고 있는 기부처와 지자체 등 총 4곳을 통해 약 10만 인분에 달하는 시리얼 제품을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전달한다. 기부 제품은 전통적인 식재료인 팥을 농심켈로그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해석한 신제품 ‘첵스 팥맛’이다.김희연 농심켈로그 홍보팀 차장은 “이번 기부는 브랜드와 광고 모델이 손잡고 우리 주변 소외계층이 설 명절을 더욱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켈로그는 앞으로도 전속모델인 유진과 소속사 인컴퍼니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주변 소외계층 이웃들에게는 온정이 전해질 수 있도록 식품 기부와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유진은 “코로나19가 계속되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을 돕기 위해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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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AI은행원 근무부서 배치…인공지능 신사업 추진 지원

    NH농협은행이 지난 1월 정규직원으로 채용한 AI은행원 2명에 대한 근무부서 배치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해 11월 영업점에 첫 선을 보인 AI은행원 정이든, 이로운은 영업점 투자상품 판매를위해 필수적인 상품설명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두 직원은 신규직원 직무교육을 마치고 농협은행 DT전략부 디지털R&D센터 소속으로 배치돼 인공지능 신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업무를 배정받았다. 조직 내 체험관 방문객 응대 등 AI은행원이 필요한 곳에도 투입될 예정이다.아울러 상반기 중에는 농협 조직 이해도 향상과 농협은행 내 다양한 업무 파악을 위한 각종 연수 및 교육에도 참여한다.권준학 은행장은“타행과는 차별화된 기술로 탄생된 농협은행의 AI은행원이 정규직원으로 채용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AI은행원의 업무 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직무 개발을 통해 다양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AI은행원 정이든, 이로운은 농협은행에 근무 중인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직원들의 얼굴을 합성한 뒤 목소리에 맞춰 입모양이 자연스럽게 구현되도록 장시간 학습을 통해 만들어졌다.농협은행은 이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가상 은행원이지만, 정식사원처럼 사번도 부여하기로 했다. 22사번 입사동기들과 함께 3개월 연수, 수습 과정을 거친 뒤 임용장도 교부받을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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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글라스 ‘홈씨씨’, 국제 바닥재 전시회 참가…북미시장 진출 본격화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국제 바닥재 전시회인 ‘TISE 2022(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 2022)’에 첫 참가했다.4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이번 TISE 2022는 지난 1일부터 3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됐다. TISE는 전 세계 바닥재 업계 관계자 및 바이어가 참가하는 국제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올해는 약 78개국 50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KCC글라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홈씨씨 브랜드를 북미 시장에 처음으로 알렸다. 특히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수요가 늘고 있는 ‘럭셔리비닐타일(LVT)’ 34종을 포함한 최신 바닥재 제품을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LVT는 나무와 석재 등 천연소재 디자인을 그대로 살린 막(Layer)을 입혀 PVC의 단점을 보완·개선한 바닥재다. 시공이 간편하고 내구성이 좋아 유지보수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KCC글라스는 최근 아산공장에 LVT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KCC글라스는 이번 TISE 참가를 바탕으로 북미 바닥재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또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해 유럽·호주·아시아 지역 등 글로벌 바닥재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는 계획이다.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TISE 참가를 통해 북미 시장에 홈씨씨 브랜드와 자사의 뛰어난 바닥재 제품들을 처음으로 선보이게 돼 뜻 깊다”라며 “국내 시장을 선도해 온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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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기 회수해 업사이클링”…식품업계 ‘회수 캠페인’ 눈길

    친환경을 중심으로 한 ESG경영의 중요성이 식품업계에서도 대두되고 있다. 플라스틱 사용 및 탄소배출 저감 활동을 넘어서 식품용기를 직접 회수해 재활용하는 움직임까지 이어지고 있다.CJ제일제당은 지난 1월부터 햇반 용기 회수 후 업사이클링하는 ‘지구를 위한 우리의 용기, 안심사이클’ 캠페인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몰 CJ더마켓 내 기획전을 통해 햇반과 수거박스가 함께 담긴 기획세트를 구매한 뒤 사용한 햇반 용기 20개 이상을 담아 돌려보내면 CJ대한통운이 회수해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수거박스에 있는 QR코드만 찍어 신청한 뒤 집 앞에 두면 되는 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하며, 용기가 회수될 때마다 CJ ONE 포인트를 제공한다. 수거된 햇반 용기는 지역자활센터에서 분리 및 세척 과정을 거친 뒤 원료화 작업을 통해 명절 선물세트 트레이 등으로 업사이클링된다.이 과정에서 지역자활센터는 고용을 늘리고, CJ제일제당과 계약한 업체에 원료로 납품해 수익도 얻는다. CJ제일제당은 업사이클링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수익원도 마련해 주는 등 친환경 CSV(공유가치창출)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CJ제일제당은 온라인에서 캠페인을 시범 운영힌 후 전국 각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와 대형마트에 ‘햇반 용기 수거함’을 설치해 수거율을 높여 올해 400만 개의 용기를 회수하겠다는 목표다.코카-콜라는 일상 속에서 사용된 투명 음료 페트병의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는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 시즌 2를 지난해 연말까지 진행했다. 이마트, SSG닷컴, WWF(세계자연기급), 테라사이클과 함께 진행한 소비자 동참 자원순환 캠페인이다.캠페인은 ‘한 번(ONE) 더(THE) 사용하는 플라스틱’이라는 뜻을 담아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해 올바르게 분리배출된 투명 음료 페트병이 유용한 굿즈로 돌아오는 자원순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회수된 음료 페트병은 사용된 플라스틱이 다시 돌아왔다는 의미를 담은 보랭백 ‘코카콜라 알비백(I’ll be back)’으로 재탄생되어 참가자들에게 제공됐다. 디저트 전문점 투썸플레이스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일회용 플라스틱 컵 수거 캠페인’을 실시해 일회용 플라스틱 컵 약 52만개(4.5t 분량)를 회수했다.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늘어난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일상 속에서 불가피하게 사용된 폐플라스틱을 의미 있게 활용하는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투썸플레이스 50개 직영 매장에서 사용된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세척해 지정 수거 박스에 담아 배출하면 친환경 순환 물류 시스템을 통한 CJ대한통운이 이를 회수해 패딩 목도리와 같이 실생활에 유용한 업사이클링 아이템으로 재탄생하도록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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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부-aT, ‘청년 인턴십’ 참가 식품·외식기업 모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청년 인턴십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올해로 5년 차를 맞는 인턴십 지원사업은 청년 구직자와 식품·외식기업의 일자리 매칭 역할을 하고 있다. 식품·외식기업의 인건비 부담은 줄이고, 청년들에게는 현장 실무경험과 안정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지난해에는 지역할당제를 처음 도입하여 수도권 소재 식품기업 위주에서 지방 중소식품기업으로 지원을 강화하여 총 300여 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다.청년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미취업 청년 인턴을 채용한 기업에는 최대 3개월의 연수비 50%를 지원하고, 채용 인턴의 50% 이상 정규직 전환 여부를 확인하여 연수비를 지원한다.또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휴일 유급휴일 전환기업, 본사 비수도권 소재 기업, 전년 채용 인턴 고용유지 기업에는 참가기업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하고, 연수비용 지급 시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기노선 공사 수출식품이사는 “올해도 인턴십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 식품·외식기업의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들에게는 다양한 현장실무 경험 및 안정된 일자리가 제공되도록 하겠다”며 식품·외식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한편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aT FIS 웹사이트에서 모집공고를 확인해 이달 23일 오후 3시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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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준학 농협은행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지역자산화 사업’ 금융지원 공로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정부혁신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포상을 받았다.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열린소통포럼 공간에서 ‘2021 정부혁신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해 권 은행장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하는 등 개인 46명과 기관 3곳을 포상했다.훈격별로는 △훈장 3명 △포장 6명 △대통령표창 15명 △국무총리표창 22명 및 3곳이다. 이 중 대통령표창과 국무총리표창 1명씩 총 2명은 국민추천을 통해 선정됐다.최고 훈격인 훈장 중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은 권 은행장은 주민 주도로 지역 내 유휴공간을 주민 공동체공간으로 전환하는 ‘지역자산화 사업’에 금융자금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민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이외에도 재정지표 중심의 예산회계시스템을 공공과 민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계시키는 통합플랫폼으로 확대시켜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 구현에 기여힌 공로로 송석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수석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홍조근정훈장은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 수립과 추진체계 및 평가체계 개편을 통해 정부혁신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은 김성중 행안부 재난대응정책관(국장)에게 돌아갔다.아울러 조선희 전주시 사회혁신센터 소장 등 3명이 국민포장을, 최민영 성신여대 교수 등 3명이 근정포장을 각각 차지했다. 위급 상황 시 휴대전화에 저장된 기저질환 정보를 119로 전송해 신속한 구급서비스 제공을 가능케 한 유동호 소방청 소방위 등 15명이 대통령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국무총리표창은 국가기술자격증을 모바일 환경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한 카카오톡의 강성구 씨 등 22명에게 돌아갔다. 기관으로는 그랜드코리아레저㈜와 ㈔한국로봇산업협회, TEAM EFA가 각각 받았다.특히 국민이 직접 추천한 표창 수상자는 민관거버넌스를 꾸려 오랜 기간 방치된 패각 폐기물을 석회석 대체제로 재탄생시킨 장용호 해양수산부 사무관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로봇인력 비대면 프로그램을 제공한 한국로봇산업협회가 각각 뽑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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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러시아에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구축…현지 기업과 맞손

    KT가 러시아에 건강검진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현지 기업과 손을 잡았다.KT는 러시아의 메드시 그룹(MEDSI Group)과 건강검진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러시아 최대 민간 의료법인인 메드시 그룹은 러시아 전역에 91개의 종합병원 및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20년 이상의 의료클리닉 운영 경험을 갖고 있다. KT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메드시 모회사이자 러시아 최대 상장투자그룹인 시스테마(SISTEMA) 관계자가 지난해 10월 방한해 한국형 건강검진을 체험하고 사업을 검토한 후 진행됐다. 현재 러시아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는 검진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사업도 활성화 되고 있지 않다. 보건산업진흥원이 발간한 ‘2019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통계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연간 3만 명의 러시아 국민이 한국으로 의료관광을 오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의료시스템이 부족한 러시아에 한국형 건강검진센터를 구축해 질병을 예방하는 한편 KT의 DX(디지털전환) 역량을 활용한 원격판독, 의료 AI(인공지능)와 같은 의료서비스 개발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연내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톡에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구축을 위한 사업성 검토는 물론 합작투자사(Joint Venture) 설립을 추진한다. 이후 러시아 10대 대도시와 CIS(독립국가연합, 구 러시아연방 국가) 진출을 모색할 방침이다. 윤경림 KT 그룹 Transformation(트랜스포메이션) 부문장(사장)은 “메드시의 의료 인프라와 노하우 그리고 KT의 의료 DX솔루션과 한국형 건강검진시스템이 만나 기대 이상의 시너지가 예상된다”며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토크뿐 아니라 대도시를 잇는 1차 헬스케어 벨트를 구축해 러시아 국민 건강에 보탬이 되는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KT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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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역서 귀성객 만난 김춘진 aT사장…‘저탄소 식생활’ 홍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들에게 저탄소 식생활을 홍보했다.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28일 서울 용산역사에서 코레일유통,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등 협업기관과 함께 지난 추석에 이어 올 설 명절에도 저탄소 식생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김 사장은 “먹거리가 풍성한 설 명절을 맞아 먹거리의 가치와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생활 속에서 매일 실천 할 수 있는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동참하여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공사는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를 범국민 캠페인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 9월 선포식을 개최한 이후 40여개 지자체·교육청·협회·단체 등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캠페인의 대국민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아울러 세계인이 함께 동참하여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문화 캠페인으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확산에도 노력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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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 코로나19 확산에 영업시간 1시간 단축…오후 11시→10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이마트가 영업시간 단축하기로 했다.이마트는 28일 고객과 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하에 선제적이고 자발적인 영업시간 단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마트는 내달 2일부터 28일까지 기존에 오후 11시까지 영업 중인 이마트 117개점과 트레이더스 20개점 등 총 137개 점포의 영업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 단축한다.이마트 측은 “앞으로도 고객에게는 안전한 쇼핑환경을, 직원에게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점포방역에 더욱 더 만전을 기하는 등 ‘안전한 매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할 것”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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