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충현

송충현 기자

동아일보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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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충현 기자입니다.

balgun@donga.com

취재분야

2026-03-13~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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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잠재수요 풍부한 단지 내 상가 분양

    효성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 ‘효성 인텔리안 더 퍼스트’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지하 1층, 지상 1∼2층 총 56개 상가로 구성되며 358실의 오피스텔 수요와 하루 21만 명에 달하는 지하철 2호선,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 유동인구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하 1층은 전문식당가, 지상 1층은 편의점, 커피숍, 음식점 등 기본 점포로 구성되며 지상 2층은 병원, 학원, 피부관리, 미용실 등이 권장 업종이다. 인근에 관광호텔과 운동시설 등을 갖춘 복합시설 ‘롯데타운’이 들어설 예정이라 잠재 수요도 풍부하다. 지상 1층 6.5m, 지상 2층 5.2m 등 층고가 높아 개방감이 좋다. 02-565-8820}

    • 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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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3복층 유리로 열손실 적은 주상복합

    신동아건설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짓는 주상복합 아파트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를 분양한다. 지하 4층, 지상 20∼41층 3개 동에 전용면적 94∼107m² 230채로 구성된다. 3복층 유리 창호를 적용해 단열 효과가 좋고 태양광발전과 빗물저장시설을 설치해 관리비 절감이 기대된다. 단지 내에 만남의 광장, 숲속 휴게쉼터, 달맞이 마당 등이 조성돼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인접해 잠실, 강남, 성남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등이 가깝고 천동초, 동신중, 한영외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다. 02-484-1009}

    • 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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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시장, ‘경매 한파’ 새 악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경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70% 아래로 떨어진 지역이 속출하고 있다. 낙찰가율 하락은 아파트 가격 하락과 거래량 감소로 이어질 개연성이 커 부동산 시장 회복에 또 다른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낙찰가율이 70%를 밑도는 지역은 인천 중구(59%)와 서울 종로구(69%), 인천 서구(69%), 경기 부천시 소사구(69%) 등이다. 인천 중구에선 총 28건이 경매로 나와 12건이 낙찰됐다. 낙찰된 아파트의 감정가 총액은 47억7000만 원이었지만 낙찰가 총액은 28억5000만 원에 머물렀다. 서울 종로구의 경우 8건 중 4건이 낙찰됐으며 감정가는 35억 원, 낙찰가는 24억1000만 원이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경매 낙찰가율 하락은 집값 하락과 아파트 거래 부진을 유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지지옥션의 남승표 선임연구원은 “특정 지역에 낙찰가율이 낮은 아파트가 속출하면 일반아파트 가격에 영향을 주고, 이는 다시 실수요자들의 정상적인 거래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경매 낙찰가율이 70%를 밑도는 일부 지역에서는 아파트 거래량의 감소세가 두드러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 종로구의 경우 지난달에 모두 33건의 아파트가 거래돼 지난해 같은 기간(76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인천 서구에서도 지난달 846건의 아파트가 거래돼 지난해 같은 기간(1874건)의 절반을 밑돌았다. 경기 부천시 소사구 역시 거래량이 50% 가까이 감소했다. 거래량 감소는 시장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에다 낙찰가율 하락으로 대출채권 회수가 어려워질 것을 우려한 금융권이 대출조건을 강화하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주택담보대출에 담보금액을 얼마나 인정할 것인지를 결정할 때 주변지역 아파트의 법원경매 낙찰가율은 중요한 척도가 된다”며 “낙찰가율이 떨어지면 그만큼 담보한도를 낮출 수밖에 없다”고 귀띔했다. 금융가에서는 낙찰가율이 60%에 가까워지면 대출 원금 회수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남 선임연구원은 “인천 서구, 경기 김포 파주시뿐 아니라 비교적 아파트 가격대가 견고히 유지되던 서울 양천구와 종로구 등지에서도 법원경매 낙찰가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며 “부동산시장의 회복이 조금 더 늦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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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김포 풍무지구에는 클래식한 외관의 유럽풍 궁전이 있다 ”

    《한화건설이 경기 김포시 풍무5지구에서 분양하는 ‘한화 꿈에 그린 월드 유로메트로’가 실수요자를 위한 계약금 안심보장제를 실시하며 수요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계약금 안심보장제는 입주시점에 부동산 경기가 지금보다 악화되거나 계약을 해지할 경우 원하는 계약자에 한해위약금 없이 계약금을 전액 환불해주는 제도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계약금 안심보장제는 집값 하락에 대한 우려로 계약을 망설이는 실수요자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본보기집 방문객 수도 안심보장제 실시 이후 3배 이상 늘었다”고 말했다.》김포 풍무지구는 국토해양부가 김포 도시철도 사업을 승인하며 재조명받고 있다. 김포시가 제출한 최종 변경안에 따르면 총 23.61km의 노선과 9개 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변경안에 따라 풍무역(가칭)이 신설될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 유로메트로는 총 2620채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브랜드 타운으로 개발되며 현재 1∼2블록 1810채가 분양 중이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84m², 101m², 117m²으로 구성됐다. 이 아파트는 뛰어난 서울 접근성과 저렴한 분양가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전체 분양 물량의 70%를 차지하는 전용 84m²의 경우 3.3m²당 분양가가 평균 900만 원대 수준이다. 인근 아파트의 3.3m²당 분양가와 비교해 100만 원가량 저렴한 편이라는 게 한화 측 설명이다. 인근에 풍무초, 풍무고 등 7개의 초중고교가 있어 학군이 우수하고 아파트 단지와 근린공원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 풍무지구는 이미 대규모 주거지역으로 형성된 곳으로 생활편의시설이 고루 갖춰져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한화 유로메트로는 단지 전체가 유럽풍의 이국적인 스타일로 건설된다. 세계적인 건축가인 바세니안 라고니가 디자인을 담당했으며 프랑스 대저택을 의미하는 프렌치 샤토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적용해 외관을 꾸몄다. 바세니안 라고니는 미국과 이탈리아, 영국,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인도 등에서 고급 주택을 지어온 주택 전문회사다. 한편 이 아파트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맞통풍 판상형 가구를 70% 이상 배치했으며 전 주택형을 남향 위주로 구성했다. 또 발코니 새시를 무상으로 제공해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단열 및 차음 효율성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GX룸(요가, 에어로빅, 댄스 공간), 회의실, 독서실, 보육시설 등이 들어서며 악기 연습이 가능하도록 방음시설이 설치된 취미·동호회실이 마련된다. 또 단지 동쪽에는 김포시가 운영하는 수영장, 체육시설 등을 갖춘 다목적 체육관이 건립될 예정이어서 입주민들의 문화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1588-1730}

    • 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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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 정보]호반건설, 세종시 ‘호반베르디움 어반시티’ 外

    ■ 세종시 ‘호반베르디움 어반시티’호반건설은 세종시 1-4생활권 M6블록에 공급하는 아파트 ‘세종시 호반베르디움 어반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1층, 지상 14∼30층 10개 동에 전용면적 84m² 678채가 들어선다. 3.3m²당 분양가는 790만 원대. 중앙행정타운을 걸어서 이동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와 수변공원이 들어선다. 입주는 2014년 11월 예정. 1899-0012■ 영등포구 도시형 주택 ‘여의도 리버뷰’ 여의도 리버뷰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짓고 있는 도시형 생활주택 ‘여의도 리버뷰’를 분양한다. 지상 6층 1개 동에 전용면적 14m² 125채로 이뤄졌다. 분양가는 채당 1억3000만 원대. 지하철 1, 5호선 신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와 노들길 등 도로 진입이 편리하다. 입주는 올해 말 예정. 02-783-2600■ 양평군 전원주택단지 ‘해오름’ 해오름빌리지는 경기 양평군 강하면에 조성하는 전원주택단지 ‘해오름’의 대지를 분양 중이다. 필지당 면적은 654∼1295m²이며 3.3m²당 분양가는 69만∼75만 원대. 현재 토목공사 및 단지 내 보안가로등 설치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단지 인근에 2∼3시간 코스의 등산로가 있으며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031-775-7950■ 서산간척지 B지구 인접 토지 현대서산간척지 운영조합 중 하나인 ‘현대유기농’은 충남 태안군 태안읍 반곡리와 송암리, 남면 원청리 등지에 걸쳐 있는 ‘서산간척지 B지구’에 인접한 토지를 분양한다. 필지당 면적은 991m²이며 판매가는 1000만 원대. 서산간척지 B지구 주변에는 태안기업도시와 서산 바이오웰빙특구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02-577-1617}

    • 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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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최고급 바닥재에 천장 높여 개방감

    EG건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짓고 있는 도시형 생활주택 ‘EG소울리더’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지상 9층에 전용면적 12∼27m² 99채가 들어선다. 서울 서초동 ‘부띠끄모나코’를 설계한 조민석이 설계를 맡아 피라미드 형태로 외관을 꾸몄으며 상가 1층에 카페테리아 테라스를 설치해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최고급 원목마루 바닥재를 적용했으며 천장 높이를 4.5m로 높여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강남대로와 테헤란로의 교차지역에 위치해 소형 주거시설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CGV, 메가박스 등이 가깝다. 입주는 올 11월 예정. 02-546-8999}

    • 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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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도 사실 분 계세요’ 경매나온 무인도, 얼마?

    인천의 한 무인도가 2억 원대의 법원경매 물건으로 나왔다. 26일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인천지방법원 경매 15계는 5월 15일 인천 옹진군 영흥면에 위치한 무인도를 경매한다. 지난달 16일 처음 경매된 이 무인도의 감정가는 4억860만 원이지만, 2차례 유찰되면서 최저낙찰가가 2억 원으로 낮아졌다. 원 소유주가 빚을 갚지 못하자 채권자인 현대제철신협이 저당권을 행사해 경매에 부쳐졌다. 이 무인도는 2만430㎡ 크기로 사람이 살지 않아 정기 여객선이 오가지는 않는다. 또 낙찰을 받더라도 '이용가능 무인도섬'으로 지정돼 출입은 가능하지만 개발은 제한된다. 정부는 무인도를 세 종류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다. 민간의 출입과 개발이 모두 금지된 '절대보전 무인도서'와 '준보전 무인도서', 그리고 '이용가능 무인도서 및 개발가능 무인도서'다. 한편 지금까지 법원경매시장에 매물로 나온 무인도는 모두 78곳이며, 이 가운데 36곳이 경매를 통해 주인을 찾았다. 가장 높은 가격에 낙찰된 무인도는 전남 진도군 진도읍 산월리에 위치한 '작도도'로 감정가는 12억9500만 원이었으나 1회 유찰된 뒤 17억 원에 낙찰됐다. 작도도의 경우 진도군에서 야생화 단지를 조성해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려는 도중 경매가 진행돼 높은 가격에 낙찰된 것으로 알려졌다.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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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시중 파이시티 금품수수 파문]이정배 前대표는 누구

    이정배 전 파이시티 대표(55)는 한때 부동산 개발업계에서 잘나가는 사업가였다. 대우건설 출신인 그는 1999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하이트맥주 공장 터에 주택조합아파트를 짓는 사업을 성공시키며 부동산 개발업계에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다. 파이시티 전신인 경부유통의 대표를 맡은 그는 2003년 법원경매를 통해 파이시티 사업지인 서울 서초구 양재동 화물터미널 터를 낙찰받았다. 이후 터미널 인근 땅도 사들이며 파이시티 사업을 본격화했다. 하지만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해지고 2010년 8월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으로 구성된 파이시티 채권단이 법원에 파산신청을 내면서 이 전 대표는 내리막길을 걷는다. 그는 사업을 위해 물불 안 가리고 덤벼드는 성격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파이시티가 서울중앙지법 파산부에 의해 법정관리되던 시절 김광준 법정관리인이 서울 서초동 서울교대 인근에서 괴한에게 습격당한 일의 배후로 이 전 대표가 지목됐지만 경찰 조사에서는 혐의가 드러나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대표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이 전 대표는 파이시티 사업에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고 전했다.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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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규모 복합시설 주변 ‘곁불’을 쬐라

    최근 정부가 도시지역 중 복합용도 개발이나 대규모 시설의 이전 지역 개발에 한해 지구단위계획으로 용도지역 변경을 허가하며 대규모 복합시설 개발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복합시설은 주거와 업무, 문화시설이 한데 어우러져 있어 개발이 완료되면 인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복합시설 인근에 입지 여건이 좋은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도 다수 포함돼 있어 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서울에서 개발이 추진 중인 대표적인 복합시설로는 현대차 그룹이 성동구 옛 삼표레미콘 용지에 추진 중인 ‘서울숲 글로벌 비즈니스센터와 구로구 영등포 교정시설 용지에 조성되는 ’네오컬쳐시티‘, 서초구 롯데칠성 용지와 동대문 동부화물터미널 일대에 들어서는 ‘동대문 동부화물터미널 복합시설’ 등이 있다.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는 현대·기아차그룹이 성동구 성수동1가 683 일대에 조성하는 지하 7층∼지상 11층, 540m 규모의 복합시설이다. 해당 용지는 서울숲 내부에 위치한 제1종 일반주거지역임에도 레미콘 공장이 들어서 있어 주민들로부터 지역 발전의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 현대·기아차그룹은 2015년까지 2조 원을 투입해 본사와 오토테마파크, 공연 및 패션쇼가 가능한 컨벤션센터, 비즈니스호텔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네오컬쳐시티는 서울 구로구 천왕동으로 이전한 영등포 교정시설에 들어서는 다목적 복합타운으로 문화·체육·상업·유통시설이 어우러진 도시개발 사업이다. 인근에 국제경기가 가능한 2만2000석 규모의 돔야구장과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 ‘M-BOX’도 들어설 예정이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강남권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꼽히는 서초동 롯데칠성 용지는 오피스텔 및 쇼핑시설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 일대는 지하철 2호선 교대역, 강남역과 가깝고 삼성타운과 인접해 있어 개발이 진행되면 도심의 상권지도를 뒤흔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대문 동부화물터미널에는 낙후된 터미널 시설이 헐리고 그 자리에 지하 6층∼지상 5층 규모의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외에도 강동구 고덕동 서울 승합차고지 일대에 2015년까지 지상 35∼40층 높이의 주상복합아파트와 상업시설이 건립될 것으로 전망되며 마포구 동교동 190의 1 일대도 오피스텔과 쇼핑몰, 엔터테인먼트가 혼합된 쇼핑센터로 조성된다. 이처럼 대규모 복합시설 개발이 잇따르며 인근 지역에 새롭게 분양되는 아파트 단지도 주목을 받고 있다. 대림산업·GS건설·삼성물산·현대건설은 9월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인근 하왕십리동을 재개발한 ‘텐즈힐1구역’을 공급할 예정이다. 1702채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600채가 일반 분양된다. 대우건설도 올 상반기 중 금호동4가 일대를 재개발해 ‘서울숲금호푸르지오’를 공급할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동부화물터미널과 롯데칠성 용지 인근에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를 공급한다. 동부화물터미널 인근인 용두동 144 일대에는 재개발 아파트 ‘용두 롯데캐슬’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12m² 282채 규모이며 일반분양 물량은 108채다. 서초구 서초동 1681 일대에는 삼익2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서초 롯데캐슬 프레지던트’를 현재 분양 중이다. 부동산써브의 정경선 연구원은 “복합시설 개발이 완료되면 인근 아파트도 혜택을 볼 것”이라며 “입지여건이 좋은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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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X發 개발 붐… 수서역 오피스텔 날개 달다

    서울의 대표적인 미개발지 가운데 하나인 지하철 3호선 수서역 일대가 꿈틀대고 있다. 올해부터 수서역 인근에 위치한 강남보금자리지구 개발이 본격화되고, 수서∼평택 KTX 고속철도 노선 개통(2014년)이 가시화되면서 부동산 가치가 새롭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최대 수혜주는 수서역 일대 오피스텔들로,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한국도시철도공사가 강남구와 ‘KTX수서 역세권 개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꾸준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한신사이룩스’ 30m²(전용면적 기준)의 경우 최근 1년 새 1500만 원 가까이 오른 1억7850만 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수서 현대벤처빌’ 34m² 역시 같은 기간 800만 원 정도 매매가가 올랐다. 수서역 주변의 발전 전망도 밝은 편이다. 수서역 인근에 문정법조단지와 동남권 유통단지도 조성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윳돈 투자자라면 앞으로 이 일대에서 분양될 오피스텔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특히 강남보금자리지구에서 분양될 1900실 규모의 오피스텔이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은 이르면 상반기에 업무용지 1-1, 1-2블록에 24∼44m² 규모의 오피스텔 ‘강남푸르지오시티’ 400실을 분양한다. 7월엔 신영이 4390m² 터에 500실 규모의 오피스텔을 공급할 계획이며 대상산업과 유탑ENG 등도 연내 분양을 목표로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푸르지오시티 분양대행을 맡은 세원플래닝 관계자는 “강남이라는 지리적 이점과 개발 호재가 많아 수요자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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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매 시황]서울 전세 6주째 하락… 수도권은 제자리걸음

    4·11총선이 끝났지만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 시장은 별다른 거래 없이 가격 약세가 이어졌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아파트 매매시장은 서울(―0.05%)과 분당 등 1기 5개 신도시(―0.02%) 모두 소폭 하락했다. 서울과 1기 신도시를 제외한 수도권도 0.02% 떨어졌다. 서울은 강동(―0.21%) 강남(―0.11%) 강북(―0.08%) 도봉(―0.06%) 등이 하락하며 17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1기 신도시는 산본(―0.04%) 평촌(―0.03%) 분당(―0.03%) 등이 거래 부진으로 하락했다. 서울과 1기 신도시를 제외한 수도권도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전세 시장 역시 조용한 모습이다. 서울(―0.03%)과 1기 신도시(―0.02%)가 소폭 하락했고 서울과 1기 신도시를 제외한 수도권은 제자리걸음을 했다. 서울 전세 시장은 6주째 가격이 떨어지며 강남 ―0.11%, 강동 ―0.09%, 서초 ―0.07%를 기록했다. 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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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社 ‘쌍용’ 품고 중동-亞 건설시장 삼키나…

    《 올해 건설업계 인수합병(M&A) 대상 기업 중 최대어로 꼽히는 쌍용건설 매각 입찰에 외국계 회사들만 참여해 다음 달로 예정된 본입찰에서 매각이 성사되면 쌍용건설의 주인이 외국계가 될 공산이 커졌다. 외국인이 국내 건설사의 대주주가 되는 것은 극동건설에 이어 두 번째. 하지만 론스타의 극동건설 인수는 자산매각 극대화가 목적이었지만 쌍용건설 인수는 해외 건설시장에서 높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 한국 건설업체를 활용해 중동 및 아시아 건설시장에 진출하려는 포석이란 점에서 인수 후폭풍도 예상된다. 》○ 중동·아시아 건설물량 확보 통로 활용 15일 캠코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13일 마감한 쌍용건설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에 독일계 M+W그룹과 영국계인 퀀텍, 홍콩의 시온 등 3개사가 참여했다. M+W그룹은 독일에 본사를 둔 첨단 공장설비 시공 전문업체이며 퀀텍은 영국계 석유재벌회사의 자회사, 시온은 홍콩의 부동산 시행사로 알려졌다. 특히 M+W는 올 2월 예비입찰 접수에도 단독 응찰할 만큼 쌍용건설 인수에 상당한 의지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건설업계 전문가들은 독일 영국 홍콩 등 선진국에서 아시아 건설업체 인수를 저울질하는 것에 대해, 2008년 이후 계속되는 금융위기로 유럽 건설시장이 침체에 빠지자 중동과 아시아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으려는 시도로 분석한다. 특히 이 지역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한국 건설사에 대한 관심이 대단히 높다는 것이다. 두성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경제연구실장은 “중동과 아시아 건설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국내 건설사들이 현지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점이 매력적으로 평가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쌍용건설은 중동과 아시아 시장에서 첨단 건축 및 토목 분야 시공 및 수주실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10년 싱가포르의 연약한 지반 위에 호텔과 카지노 등 복합휴양시설 건물인 ‘마리나베이 샌즈’를 성공적으로 건설하면서 ‘세계적으로 가장 짓기 어려운 프로젝트를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외국계의 쌍용건설 인수 시도는 2003년 미국계 투기자본인 론스타의 극동건설 인수 때와는 M&A의 성격이 다르다는 관측이 많다. 론스타는 건설업을 육성해 수익을 내기보다는 자산 매각이나 매각 차익 등만을 노리고 극동건설을 매입한 경우다. 실제로 론스타는 극동건설을 인수한 뒤 2007년 웅진그룹에 재매각하면서 7700억 원의 매각 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쌍용건설 인수업체로 나선 기업들은 외형적으론 투기성 자본과는 거리가 멀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 업체는 건설경기 침체로 입찰 포기 쌍용건설 매입에 관심을 보였던 국내 업체들이 모두 입찰을 포기한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이랜드그룹을 시작으로 임대주택 전문업체 부영, 기계부품 전문제조업체 일진,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의 막냇동생인 신준호 회장이 운영하는 푸르밀 등이 쌍용건설 매각입찰 참여 의사를 직·간접적으로 밝혀왔기 때문이다. 건설업계에서는 국내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건설업에 대한 불투명한 전망이 발목을 잡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많다. 쌍용건설 우리사주조합이 최대주주인 캠코(38.75%)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지분(13.58%)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한다. 직원들이 경영권 행사에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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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캘린더]오늘 김포 한강신도시 ‘휴먼시아’ 청약 접수

    4·11총선이 마무리되자 부동산 분양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1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번 주 분양시장엔 청약 접수 4곳, 당첨자 발표 10곳, 당첨자 계약 8곳, 본보기집 개관 5곳 등이 예정돼 있다. 16일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김포시 한강신도시 Aa-5블록에 공급하는 아파트 ‘휴먼시아’ 국민임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상 25층, 15개 동에 전용면적 29∼59m² 2230채가 들어선다. 18일엔 진흥기업과 효성이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에 공급하는 아파트 ‘더루벤스’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본보기집도 줄줄이 문을 연다. 17일엔 쌍용건설이 서울 강서구 염창동 242-4 일대에 공급하는 재건축 아파트 ‘강서예가’의 본보기집을 열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20층 4개 동에 전용면적 59∼84m² 152채가 공급되며 57채가 일반 분양된다. 19일엔 한화건설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짓는 오피스텔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를, 20일엔 IS동서가 울산 중구 우정동에 공급하는 아파트 ‘에일린의 뜰 3차’의 본보기집을 연다. 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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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돗물 페트병 마시고 벚꽃 즐기세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봄꽃축제가 한창인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에게 수돗물 페트병을 나눠주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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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남3구 상가 분양가, 非강남지역 2배 넘어

    서울에서 분양된 상가 분양가도 강남3구가 비강남지역보다 배 이상 비싼 것으로 드러났다. 지하철 9호선 개통 등에 따른 특수를 톡톡히 본 결과다. 1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2005년 이후 공급된 서울시내 상가 450곳의 3.3m²당 분양가(1층 기준)를 분석한 결과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 3구는 6996만 원으로 비강남지역(3150만 원)보다 2배가 비쌌다. 구별로는 서초구가 7768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송파구(6212만 원) 강남구(5347만 원) 순이었다. 비강남지역은 구별로 2000만∼4000만 원 안팎에 머물렀다. 강남권은 지하철 9호선과 신분당선 개통, 반포지구와 잠실지구 재건축 아파트 입주 등과 같은 호재가 이어지면서 상가 분양가가 꾸준히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곳이 강남역 주변으로 2008년 삼성그룹 계열사 사옥이 입주하면서 가치가 상승하기 시작한 데다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이 개통(2009년 7월)되면서 강남역에서 신논현역으로 이어지는 거대상권이 형성돼 가격이 크게 올랐다. 이 시기에 강남역 일대에서 공급된 상가들의 3.3m²당 평균 분양가는 1억 원에 육박했다.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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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SK건설 ‘개나리SK뷰’

    역세권과 강남8학군의 입지적 장점을 가진 아파트가 수요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SK건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개나리 5차’를 재건축한 아파트 ‘개나리SK뷰’의 잔여물량을 분양 중이다. 이 아파트는 지대가 높은 곳에 지어진 25층 이상의 고층 아파트로 중간층 이상에서는 강남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을 자랑한다. SK건설 관계자는 “외관을 독특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꾸며 앞으로 강남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나리SK뷰는 지하와 지상 각 층에 적용한 ‘플러스알파(+a) 공용공간’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받았다. 플러스알파 공용공간은 입주자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단지 곳곳에 배치해 소비자가 더 넓은 집에서 사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예를 들어 각 층 엘리베이터홀 옆에 최대 12m²가량의 추가 공간을 제공해 장독대나 자전거 보관소 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텃밭을 만들 수도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하층에는 창고가 들어선다. 아파트별로 약 3m² 규모의 창고가 제공되며 개별 출입문을 설치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활용도를 높였다. 1층은 아파트를 넣지 않고 고급화한 전용로비로 만들어 단지 품격을 높였다. 동시에 로비 측면의 양면 우편함은 외부인이 건물에 들어오지 않고도 우편물과 전단을 전달할 수 있게 해 보안성을 극대화했다. 무인택배와 실내환기,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도 구축돼 있다. 강남 중심도로인 테헤란로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지하철 2호선과 분당선 환승역인 선릉역과 약 200m 떨어진 역세권 아파트로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강남 명문8학군으로 주변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도성초교와 진선여중, 진선여고를 비롯해 경기고, 휘문고, 영동고 등 우수 학교와 대치동 학원가가 밀집해 있다. LG아트센터와 코엑스, 삼릉공원 등이 가까워 다양한 문화생활을 접할 수 있고 이마트와 도곡시장,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개나리SK뷰는 지하 2층∼지상 25층 3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m² 144채, 127m² 96채 등 240채로 구성돼 있다. 저층 5개 층은 화강석으로 시공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3.3m²당 분양가는 3200만∼3300만 원대. 02-508-1520}

    • 20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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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수도권 택지지구-신도시서 연내 7만채 ‘집들이’

    광교신도시, 한강신도시, 별내지구 등 수도권 2기 신도시와 서울 근교 택지지구에서 새 아파트 입주가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택지지구와 신도시에 입주하는 새 아파트는 7만284채로 1분기에 1만 채 이상이 집들이를 시작했고, 2분기 이후로 6만 채 정도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역별 입주물량을 살펴보면 김포 한강신도시 1만314채, 인천 영종하늘도시 9403채, 수원 용인 광교신도시 7837채, 인천 청라지구 7553채, 남양주 별내지구 6480채, 고양 삼송지구 4416채, 파주 운정신도시 3168채 등이다. 공공임대 물량을 다수 포함한 택지지구의 영향으로 전용면적 85m² 이하의 소형 입주물량이 전체 물량의 63%(4만4367채)를 차지한다. 다만 광교신도시, 청라지구, 별내지구는 연내 입주물량 중 전용면적 85m² 초과 중대형 비중이 높은 편이라 소형을 찾는 실수요자는 입주 지역과 시기를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 지난해 7월 말 첫 입주를 시작한 광교신도시는 2만여 채의 분양물량 중 8600여 채가 집들이를 시작했다. 중대형 아파트로 구성된 ‘광교자연앤자이(522채)’,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1764채)’ 등의 대단지가 12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1970채 규모의 ‘광교e편한세상’도 같은 달 집들이를 시작한다. 김포 한강신도시는 1분기에 3059채가 입주를 시작했고 7255채가 연내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2분기에는 ‘호반베르디움’ 1584채와 ‘중흥 S-클래스리버티’ 1470채가 6월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5m²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된 대단지 새 아파트 전세물건을 찾는 수요자의 관심이 예상된다. 남양주 별내지구는 저렴한 매물을 찾는 수요자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별내지구에서는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된 ‘신안인스빌’ 874채와 ‘별내꿈에그린더스타’ 729채가 4분기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인천 청라지구는 2010년 5월 입주를 시작해 현재 1만여 채가 집들이를 마쳤고, 내년 9월이면 분양된 아파트의 입주가 상당 부분 마무리된다. 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20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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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 정보]효성, 창원 ‘성주동 효성 트렌하임’ 外

    ■ 창원 ‘성주동 효성 트렌하임’효성은 경남 창원시 성주택지개발사업지구 2-2블록에 타운하우스 ‘성주동 효성 트렌하임’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4층에 전용면적 84∼118m² 365채가 들어선다. 인근에 1만여 m² 규모의 어린이공원과 장미공원, 대방녹지공원 등이 있다. 분양가는 미정이며 2013년 9월 입주 예정. 055-285-2900■ 천안 주거복합 ‘신부동 스카이타워’ 동영건설은 충남 천안시 신부동에 주거복합시설 ‘천안 신부동 스카이타워’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20층에 전용면적 19∼46m² 도시형생활주택 299채와 23∼25m² 오피스텔 184실이 들어선다. 3.3m²당 분양가는 500만 원대. 지하철 1호선 천안역과 가깝고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입주는 2014년 예정. 041-622-0788■ 인천 복층형 원룸 ‘프렌들리 에어’ 엠알에스아이앤씨는 인천 중구 운서동에 복층형 원룸 ‘프렌들리 에어’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7층 건물 7층에 전용면적 15m² 44실이 들어선다. 분양가는 6000만 원대. 인천국제공항과 가까워 공항 근로자와 상주 외국인 등 임대수요가 많다는 게 회사 측 설명. 입주는 올 5월 예정. 032-747-1611■ 필리핀 경제특구 내 오피스텔 썬밸리그룹은 필리핀 클라크경제특구 내에 오피스텔 ‘클라크오드카운티’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10층에 전용면적 39∼81m² 445실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8844만∼2억1500만 원대. 클라크 국제공항과 차량으로 3분 거리에 있으며 수영장, 비즈니스센터, 쇼핑몰 등을 갖췄다. 070-7436-5318 ■ 파주시 군내면 일대 토지 경기새마을영농조합은 경기 파주시 군내면 일대의 토지를 분양한다. 면적은 350∼4500m²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고 필지당 단독 등기이전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3.3m²당 2만9000∼3만3000원대. 계약 시 한국자산신탁에서 자금관리를 담당하며 등기 완료 시까지 매매대금을 보관한다. 02-564-0209}

    • 20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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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최고 2배… 도시형생활주택, 주차장 넓어진다

    도시형생활주택 주차장 기준이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최고 2배까지 강화되는 방안이 추진되며 대중교통 이용이 손쉬운 도시형생활주택에 수요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9일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10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각 지자체는 30채 이상의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 주차장 기준을 조례를 통해 전용면적 30m²당 1대로 조정할 수 있다. 현재는 전용면적 60m²당 1대로 주차장을 설치하면 돼 일부 지역에선 도시형생활주택이 도심 주거밀집지역의 주차난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차장 기준 강화 등으로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할 때 교통편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조언한다. 아울러 공실률과 수요, 입지와 수익률 등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부동산1번지의 채훈식 부동산연구소 실장은 “주택시장 침체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매매 차익 기대감이 줄긴 했지만 틈새시장을 공략하면 아직 수익을 낼 수 있는 지역도 있다”고 말했다. 유경종합건설이 경기 안양시에 분양하는 안양역 최초의 도시형생활주택 ‘유일보노빌’은 편리한 교통편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끌었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 지하철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39분, 마포와 시청을 4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등도 이용이 손쉽다. 유경종합건설 관계자는 “유일보노빌은 현재 임대 시세만으로도 8% 대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추산종합건설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에 ‘정다운가’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지상 10층에 도시형생활주택 68채가 들어서며 분양가는 8600만 원대.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어 임대 수요층이 풍부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추산종합건설 관계자는 “부천테크노마트, 구로산업단지 종사자 등 임대 수요가 풍부하다”고 말했다. 송충현 기자 balgun@donga.com}

    • 20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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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한화건설 상암지구 오피스텔

    한화건설은 상암 DMC(Digital Media City)가 조성돼 있는 서울 마포구 상암지구에 오피스텔 ‘상암 한화오벨리스크’를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10층에 전용면적 19∼39m²로 구성된 897실이 들어선다. 면적별로는 19m² 609실, 20m² 14실, 24m² 256실, 39m² 18실 등이다. 상암 한화오벨리스크는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스마트 오피스텔로 짓는다.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빗물을 저장해 조경용수로 활용할 수 있는 우수재활용시스템을 적용해 공용 부문의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1200m² 규모의 옥상정원을 비롯해 실내정원, 산책로, 벽천, 바닥분수 등의 다양한 녹지 및 조경공간도 조성된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각종 커뮤니티시설이 배치된다. 지하 1층에는 264m² 규모의 피트니스센터와 세탁물 서비스룸이, 지상 1층에는 카페테리아, 멀티미팅룸, 24시간 생필품 구매가 가능한 자동판매기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실내에는 입주자 편의를 고려한 시스템이 집약돼 있다. 입주자가 가전과 가구 등을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도록 천장 매립형 시스템 에어컨은 물론이고 콤비냉장고, 전자레인지, 드럼세탁기, 빨래건조대 등의 빌트인 가전과 책상겸용 화장대, 옷장, 이동식 테이블, 신발장 등의 가구를 분양가에 모두 포함시켰다. 또 무인경비시스템, 첨단 디지털도어록, 차량번호 인식 주차관제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등을 적용해 아파트급 보안시설까지 확보했다. 부재 시 방문자영상 저장 및 조회 기능과 가구 내 전기, 수도 등의 원격검침을 통한 사용량 조회 기능 등이 가능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해 생활의 편리함을 더했다. 02-334-0708}

    • 20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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