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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플랜코리아(대표 이상주)가 현대건설과 코로나19 생활지원 도구 모음(긴급지원키트) 3차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3차 지원은 700개의 생활지원 도구 모음을 제작해 대구와 경북, 부산과 울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3번째로 전달할 생활지원 도구 모음에는 즉석밥, 간편조리식품, 위생용품, 간식, 김반찬, 마스크 외에 소독제 전문 제조업체 에이치앤티에서 기부한 쉴드브이 소독제 등이 들어간다.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 등 우리사회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는 설명.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다시 확산세를 보임에 따라 아동복지시설과 교육기관 등에서 아동감염 예방 및 지원 분야에 관한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이에 이번 생활지원 도구 모음은 방과후 학교 및 아동급식지원 중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맞벌이 부모를 둬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과 가정을 우선 배려해 전달할 예정이라고 플랜코리아 측은 전했다.플랜코리아는 코로나19 발병 이후 마스크 등 예방 물품과 생활지원 키트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보건의료시스템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위해 1억 유로 규모의 긴급구호를 진행 중이다.플랜코리아 관계자는 “국내외 난민과 분쟁의 영향을 받는 아이들을 포함, 의료 혜택이 취약하고 소외된 지역사회, 특별히 취약한 계층인 소녀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의류 브랜드 행텐 등을 전개하는 브랜디드라이프스타일코리아(대표 쉬브쿠마 라마나탄·이하 BLS코리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주춤했던 매출이 이달 들어 빠른 회복세로 돌아서 전월대비 180%의 신장률을 기록하며 위기 극복의 희망을 보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코로나19의 장기화 탓에 국내 패션업계는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올 상반기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따른 외출 자제로 내수시장이 얼어붙으며 다수의 패션 기업이 경영난으로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BLS코리아의 사정도 다르지 않아 지난 4월부터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BLS코리아는 오프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던 브랜드별 사업 환경의 온라인 전환을 시작으로 대규모의 구조조정 등의 고강도 자구안을 통해 50% 이상의 비용절감을 하였으며, 내년도 생산 원가의 30~50%의 원가절감을 통한 핵심 아이템의 물량 확대로 주요 아이템 판매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미래전략 일환으로 온라인 환경 개선 및 배송 강화 등 비대면 마케팅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BLS 코리아 관계자는 “IMF 외환위기 때부터 수많은 위기에서 성장해온 저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사태도 임직원이 힘을 모아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예측 불가능한 위기 상황에 대처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컨버전스 전략으로 추가 실적을 기획하며 그에 따른 미래 전략 및 고객 참여형 혁신 매장도 선보일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정부가 아파트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해 시공 이후 바닥충격음 차단 성능을 확인하는 ‘사후 확인제도’를 도입한다. 현재 시행 중인 사전 인정 방식(완충재 자체의 소음차단 성능 평가)이 층간소음 개선에 별 효과가 없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층간소음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그간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차단성능 사후 확인제도 도입방안’을 9일 발표했다.법 개정 등을 통해 2020년 7월부터 건설하는 30가구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아파트가 건설된 후 사용허가를 받기 전 층간소음 차단 성능을 확인해, 권고기준에 미달하는 경우 사용검사권자가 보완 시공 등 개선권고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권고 기준이기에 건설사가 의무적으로 맞춰야 하는 기준은 아니다. 국토부는 지자체가 이 권고 기준에 따라 성능을 평가하고 시정요구부터 사용승인 불허까지 재량껏 처분하게 할 방침이다. 바닥충격음 차단 성능 평가 결과는 누적돼 건설사의 평판으로 남아 소비자들이 건설사를 선택할 때 판단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다.층간소음은 우리나라 국민의 대다수가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할 만큼 주요 생활불편 요인이며 사회문제로까지 확대되기도 하였다. 2013년 국가권익위원회에 따르면 ‘공동주택 층간소음’ 설문조사 결과, 79%가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으며 9%는 잦은 항의로 인한 스트레스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정부는 층간소음을 줄이며 우수한 바닥구조 개발을 위해 2005년부터 실험실에서 바닥충격음 차단성능을 평가하여 인정된 바닥구조로만 사용하도록 규제하는 ‘사전 인정제도’를 운영해 왔다.사전 인정제도를 통해 바닥 자재의 성능 개선이 일정 부분 이루어졌으나, 공동주택의 구조·면적·바닥 두께 등 다양한 바닥충격음 영향요소들 중 바닥자재 중심으로만 평가하여 층간소음 차단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고, 실험실과 시공 후 실제 주택 간 성능 차이 발생 등으로 인해 층간소음 저감 이라는 정책목표 달성에 한계가 제기되어 왔다.실제 가벼운 물체 낙하 시 발생하는 경량 충격음은 2005년 사전 인정제도 도입 당시보다 약 8.2dB(58.3→46.1dB)이 저감된 반면, 아이들이 달리는 소리와 유사한 중량충격음은 약 0.5dB(51.6→51.1dB) 저감된 것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국토부는 국민들이 느끼는 바닥충격음 수준을 보다 정확히 평가하고, 성능 개선을 위한 구조·자재·시공기술 등 다양한 기술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사후 확인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사후 확인제도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원칙적으로 주택법의 적용을 받는 3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사용검사 전에 단지별로 일부 샘플 세대의 성능을 측정하여 지자체(사용검사권자)가 확인하도록 의무화한다. 성능 확인결과, 권고기준에 미달하는 경우 사용검사권자가 보완 시공 등 개선권고를 할 수 있다.② 샘플 세대의 수는 단지별 세대 수의 5%로 하되, 현재 측정이 가능한 전문 기관이 많지 않은 상황을 고려하여 시행 초기에는 2%로 도입하고 점진적으로 상향해 나갈 계획이다.③ 시공 후에 바닥충격음을 측정·평가하는 방법은 생활 소음과의 유사성과 ISO(International Standard Organization) 국제 기준을 고려하여 개선한다.특히, 중량충격음 측정을 위해 사용되는 실험도구로는 현재의 ‘뱅머신’ 방식에서 2020년 4월 ISO 국제기준으로 도입이 결정된 ‘임팩트볼’ 방식으로 전환하여 실제 층간소음과의 유사성을 대폭 제고한다.④ 측정 대상 샘플 세대의 선정과 측정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되도록 사후 확인의 절차는 ‘층간소음 성능센터(가칭)’를 설치하여 공공이 직접 관리·감독한다.⑤ 사후 성능 측정값이 일정기간 누적된 이후부터는 매년 성능 우수 시공사를 발표하고, 샘플 적용비율 완화 등 혜택(인센티브)을 적용하여 건설업체들의 기술개발과 견실한 시공을 유도할 계획이다.국토부는 사후 확인제도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올해 하반기 주택법을 개정하고, 실태조사를 통하여 ’22년 상반기까지 성능기준을 확정할 계획이다. 성능기준 확정 이후 2022년 7월부터 건설되는 공동주택(사업계획승인 건부터 적용)에 대해 사후 확인제도를 적용하고, 사후 확인제도 시행과 동시에 현재의 사전 인정제도는 폐지 될 예정이다.바닥충격음 차단성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산·학·연·관 기술협의체를 구성하여 주택 설계 단계에서의 바닥충격음 성능 예측·성능 향상 기술, 시공기술 개발 등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공동주택에서 어느 정도의 소음 발생은 불가피한 만큼, 건설기준 개선과 함께 층간소음 발생과 분쟁을 줄이고, 이웃 간 층간소음 분쟁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도 병행하기로 했다.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 이유리 과장은 “이번 제도개선은 국민들이 체감하고 계시는 실제 생활소음을 보다 정확히 측정하고 생활불편을 줄이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건설업계의 기술개발과 견실한 시공을 유도해서 성능 제고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사후 확인제도가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제도정비와 기술개발을 조속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노르웨이의 리클라이너 소파 전문 브랜드 노르웨지아는 뛰어난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전 세계 62개국에서 판매 중인 이탈리아 오리지널 소파 쿠보로쏘(cubo rossso)를 공식 수입해 국내에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노르웨지아에 따르면 쿠보로쏘 소파는 원료와 공장, 인력 및 품질 모두 이탈리아 정부에서 인증하는 Certified made in Italy(이탈리아 제작 인증)을 충족하는 제품이다. 모든 제품의 디자인과 설계, 제품의 제작 및 출고까지 전 과정이 이탈리아 내 쿠보로쏘 직영 공장에서 이탈리아 소파 장인들의 손을 거쳐 이뤄진다. 특히 천연 소가죽 등 전체 소재를 이탈리아산만 사용한다. 노르웨지아 관계자는 “쿠보로쏘(cuborosso) 소파는 모든 제품의 앞면과 옆면, 뒷면까지 제품 전체에 100% 고가의 이탈리아산 최고급 면피소가죽을 사용하면서도, 직수입 직판매라는 유통구조를 통해 도매가격으로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면서 탁월한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다”라며 “노르웨지아의 1인용 리클라이너와 쿠보로쏘의 가죽이 좋은 소파를 조합하면 세련되고 편안한 거실을 꾸밀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리클라이너 소파에 대해서는 노르웨이 시킬번 본사와 연구소에서 디자인·엔지니어링하고 세계 각국의 수직계열화된 자체설비에서 직접 제작하며, 노르웨이 Norskmobelfakta, 독일 TUV, 미국 BIFMA 기준에 맞춰 만들어진다고 전했다. 특히 폭스바겐 그룹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벤틀리,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명차에 가죽을 공급하는 이태리 마스트로또 등 월드클래스 태너리에서 공수한 프리미엄급 천연 소가죽 면피를 사용해 고급가죽의 선명한 색감과 부드러운 촉감이 돋보인다고 덧붙였다.경기도 판교본점과 의정부 인근 경기북부직영점 등 공식 수입사 직영점을 방문하면 1인용 수동, 1인용 유압식, 1인용 전동, 다인용 홈시어터, 디자인소파, 오드크눗센 디자인 체어 등을 직접 체험한 후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비올리스트 최하람이 오는 14일 저녁 7시 30분 연세대학교 서울 신촌 캠퍼스 내 금호아트홀에서 비올라 독주회를 연다. ‘코로나19 피해 긴급 예술지원’ 사업에 선정 돼 서울특별시와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연주회는 여성 작곡가의 곡과 베토벤같이 기존에 잘 알려진 클래식 작곡가의 곡 가운데 비교적 덜 알려지고 감상의 기회가 적은 비올라 작품까지 총 5곡을 골라 관객들에게 전한다. 바이올린·첼로에 견줘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비올라와 여성 작곡가가 공통적으로 지닌 ‘마이너리티’에 주목한 것.최하람은 ‘남성을 더 우월한 성으로 생각하지 않듯이 여성 또한 더 우월한 성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미국 두 번째 여성 연방 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말을 인용해 프로그램의 큰 그림을 그려나갔다. 이에 서양 음악사와 클래식계에서 비주류의 포지션을 지닌 비올라와 여성 작곡가의 매력을 알리고, 동시에 기존에 잘 알려진 클래식 작곡가들의 곡을 함께 구성했다. 그는 자신의 위치에서 소명 의식을 갖고 주어진 시간과 장소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도 인권 운동의 한 가지 방법이라고 여기고 있다. 이번 연주회를 통해 한국에서 초연되는 모로코 태생 프랑스 여성 작곡가 Graciane Finzi의 ‘Impression Tango’와 프랑스 여성 작곡가 Fernande Decrcuk의 Sonate en Ut# 는 최하람이 연주차 방문한 파리의 한 악보가게에서 직접 발굴한 곡이다. 비올라 악보 칸에 놓인 악보들을 둘러보다 우연히 이 곡들을 만났고 아름다운 선율을 한국의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싶다는 포부 하에 본 무대에서 선보이게 되었다고. 위촉 초연되는 강은수 작곡가의 ‘비올라 세대를 위한 하담가’도 감동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수 작곡가는 비올라 세대만을 위한 곡을 작곡 중으로 최하람은 강 작곡가에게 본 연주회가 지닌 기획의도 ‘비올라와 여성작곡가의 비주류성’을 어필하고 비올라 연주곡을 위촉했다.올해로 탄생 250주년을 맞는 베토벤의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노투르노’는 베토벤이 작곡한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를 위한 trio op.8을 독일 작곡가 클라인하인츠(Franz Xaver Kleinheinz) 비올라로 편곡하고 베토벤이 교정·인쇄를 허락한 곡이다. 스트라빈스키만의 독특한 음색이 매력적인 ‘비올라 솔로를 위한 엘레지’는 풍부한 선율로 초여름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전망이다. 최하람은 선화예술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프랑스 파리국립음악원과 미국 줄리어드 음대(전액 장학금)에서 수학했다. 음악춘추콩쿨, 선화실내악 콩쿨, 한미음악콩쿨,예가콩쿨 등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메모리 브랜드 클레브(KLEVV)는 신제품 게이밍 RGB 메모리 출시를 앞두고 T1 롤(LoL)팀과 함께 광고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클레브는 2015년 브랜드 출시와 동시에 T1 게임팀을 꾸준히 후원해 온 파트너다.T1소속의 페이커, 테디, 에포트, 칸나, 커즈 등 5명의 선수가 해당 광고에 출연해 본인의 아이덴티티 컬러를 CRAS XR RGB 메모리의 빛으로 표현했다.먼저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클레브의 RGB 메모리로 강렬한 느낌과 힘을 보여주는 컬러로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지난 봄 진가를 발휘한 ‘안동의 자랑’ 칸나 김창동 선수는 생기 있고 오렌지 컬러의 아이덴티티를 자신만의 RGB 코드와 함께 연출했으며, LCK 어워드 3관왕의 영광을 누린 테디 박진성 선수는 클레브의 RGB SSD 제품을 들고 본인의 아이덴티티 컬러 그린과 조화로운 모습을 뽐낸다. 또한 LCK 스프링 결승 MVP로 선정된 커즈 문우찬 선수는 신비롭고 세련된 컬러 퍼플을 아이덴티티로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 뷔의 팬이라 밝히며 우승 공약으로 최근 파란 머리를 공개한 에포트 이상호 선수의 아이덴티티 컬러는 블루로 표현됐다. 영상 속에서 에포트 선수는 이성적이고 차분한 푸른빛과 잘 어울리는 모습을 연출했다. 게이밍 메모리 브랜드 클레브는 이번 여름 CRAS 시리즈의 신제품 RGB 메모리 출시를 앞두고 LCK 서머 개막을 기념해 신제품 XR 시리즈의 모습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실제로 T1 선수들은 클레브의 게이밍 메모리와 SSD 제품을 연습PC에서 사용하고 있다. T1 연습실과 게이밍 PC에 장착된 클레브의 CRAS X RGB 메모리와 CRAS C700 RGB SSD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으로 차별화된 디자인 철학과, 아름다운 RGB 플로우를 갖췄다는 평이다. 클레브는 오는 17일 LCK 서머 개막과 동시에 광고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며, 시즌 동안 선수들 각각의 아이덴티티 컬러에 맞는 RGB 값을 숫자로 맞추면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예정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종합위생환경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컬리가 운영하는 신선식품 배달 전문 마켓컬리 전체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살균서비스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앞서 지난달 27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소재 마켓컬리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일용직 근무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세스코는 당일 장지 물류센터 D동 상온 1센터 외, 냉장 냉동 등 5개의 마켓컬리 전 물류센터 작업장 및 사무실, 공용 공간 및 화장실, 차량, 집기류 등을 대상으로 신속히 전문 살균서비스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살균 작업은 숙련된 방역 전문가들이 전문약제를 사용하여 공기중 미세분사 및 표면소독 등의 과학적인 방법으로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컬리와 협력해 지속적인 방역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세스코 관계자는 잠시 소강국면에 접어드는 것으로 보였던 코로나19 사태가 이태원 클럽, 부천 물류센터, 양천구 탁구장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퍼지면서 확산세로 돌아섬에 따라 공공기관, 물류센터, 항만 등의 전국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감염 병 사전 예방 및 여러 바이러스 제어 솔루션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후시크리에이티브㈜는 ㈜퍼플링크와 함께 배우 윤균상과 협력하여 반려동물 브랜드 후시펫(HOOXI PET)을 오는 7월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후시크리에이티브에 따르면 후시펫 브랜드는 반려동물에게 전달하고 싶은 가치를 깊이 있게 제공하고, 그들과 함께함으로써 얻는 다양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소셜 플랫폼으로,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반려생활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연결점이 되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기획됐다. 후시펫은 반려동물 먹이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100% 휴먼 그레이드(사람이 먹을 수 있는)의 국내산 천연재료로 일반 건식 사료에 비해 소화흡수율이 높고, 영양소 파괴가 적은 자연식으로 제품을 구성한다. 반려동물을 위해 직접 요리할 수 있는 간식키트 냥식당, 멍식당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쿠션, 타월 등 다양한 제품들을 준비하고 있다. 후시펫 브랜드를 함께 출시하는 윤균상은 방송과 SNS를 통해 집에서 자신의 반려묘인 ‘쿵이’, ‘또미’, ‘몽이’, ‘반이’와 함께 지내는 모습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윤균상은 반려묘들이 화제가 되자 “조심스럽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서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남긴 바 있다. 윤균상은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게 굉장히 큰 결심이 필요하고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희생을 강요합니다”라며, “순간적 충동으로 분양 받아 아이들을 상처 주고 죽이지 말아주세요. 사람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고민하고 신중하게 결심하시고 아이들을 가족으로 맞아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적은 바 있다.후시크리에이티브는 자연환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W재단의 자연보전 활동을 함께 협력하며 후시(HOOXI)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HOOXI는 ‘숨쉬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자연보전을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다. 퍼플링크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소비자의 니즈에 최적화된 상품을 기획, 개발하여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큐레이팅하는 미디어커머스 기업이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수돗물 속 잔류 염소를 제거하는 ‘비타클렌징 샤워기’와 피부고민케어 전문 브랜드 낫포유(NOT4U)가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비말(침방울) 이달 말까지 비말차단용 마스크 생산량을 하루 100만 장으로 늘려 공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김상봉 바이오생약국장은 이날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일부 비말차단용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데 초기 생산량이 많지 않아 원활하게 구매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6월 말에는 100만 장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고, 또 그 자체를(생산량을) 좀 더 상향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500원 짜리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일반 KF마스크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지만 덴탈 마스크(수술용 마스크)처럼 얇아 착용 시 호흡이 상대적으로 편해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수요가 늘고 있다. 하지만 공급량이 부족해 판매 개시 몇 십분 만에 준비된 수량이 동나거나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몰의 서버가 과부하로 인해 접속 지연되는 사고가 반복 돼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은 상태다.식약처는 지난 1일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공급하기 위해 일부 제품을 의약외품으로 지정하면서 공적 마스크가 아닌 민간 유통 물량으로 공급하기로 하고 마스크 가격과 판매 시기 등은 업체들에 자율적으로 맡겼다. 지금까지 웰킵스 자회사인 피앤티디를 비롯해 건영크린텍, 파인텍, 케이엠 등 4곳이 9개의 비말차단용 마스크 제품을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았고 웰킵스와 파인텍 정도가 판매를 시작한 상황이다.웰킵스는 하루 20만 장을 유통하고 있으나, 파인텍은 그보다 훨씬 적은 양을 판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수요에 크게 못 미치는 수량이다.웰킵스가 첫 판매를 시작한 지난 5일에는 온라인 몰에 780만 명이 동시 접속해 서버가 다운됐으며 주말에는 판매조차 되지 않았다. 웰킵스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자사 온라인 몰과 네이버 스토어에서 판매를 재개했지만 20분 만에 완판 됐고 서버지연 현상으로 불편을 줬다.김 국장은 “현재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허가받은 4개 업체 9개 품목 외에도 허가신청을 할 곳이 있으며, 이번 주에도 새로 허가 받아서 생산하는 업체가 있다. 이 밖에도 생산능력을 가진 곳들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비말차단용 마스크는 비말을 통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되는 제품으로 입자 차단 성능은 KF 기준 50∼80% 수준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통일부는 서울시·경기도와 함께 6·15 남북공동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한 대국민 온라인 참여 행사 ‘평화챌린지’를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평화가 온다’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민 누구나 자신이 생각하는 평화를 노래, 춤, 연주, 미술 등의 다양한 장르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영상을 제작한 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접수된 영상은 주제 적합성, 영상 완성도, 독창성 등의 항목을 통해 평가 후 대상 1팀에 500만 원, 최우수상 3팀에 각 300만 원, 우수상 6팀에 각 100만 원 등 수상한 10팀에게 총 20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행사 기간 중 참가 접수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커피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며, 매주 화요일 추첨을 통해 커피 교환권, 노트북 등의 랜덤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이벤트 사이트와 통일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국민 참여행사 ‘평화챌린지’는 6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된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개그우먼 장도연 등 많은 사람이 동참했다.이밖에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6월 13일 KBS 불후의 명곡 특별 방송에서 6·15 20주년과 평화를 주제로 한 공연이 방영된다. 또한 6월 15일 당일에는 오두산 통일전망대 야외 광장에서 기념식과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이탈리아 모던 컨템퍼러리 가구 벤스(BENS)는 부산 수영구에 플래그십 쇼룸을 개장해 소비자를 만나고 있다고 8일 전했다. 벤스에 따르면 현대적인 디자인을 폭 넓게 체험할 수 있는 쇼룸은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 5번 출구에 위치했으며 구역별로 다른 콘셉트로 구축해 다채로운 디자인을 만끽할 수 있다.침실과 거실은 물론 다이닝 룸, 홈 오피스까지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 가능한 벤스의 프리미엄 가구를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매장 스타일리스트의 전문 컨설팅을 받아 맞춤 스타일링 또한 진행 가능하다. 지난 2013년 부천을 시작으로 분당, 제주에 이어 부산에 4번째 직영 쇼룸을 개장한 벤스 측은 향후에도 꾸준히 고객 접점을 확대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플래그십 쇼룸은 벤스의 디자인 가구를 가장 폭 넓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브랜드 철학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예술적 공간으로서의 가치도 함께 담아내는 공간이다”라며 “이와 더불어 갈수록 복잡해지는 소비 트렌드와 온라인 커머스 환경 변화에 최적화 된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간의 예술’을 슬로건으로 하는 벤스의 가구들은 모던하고 간결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심도 있게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에는 ‘사랑의 불시착’, ‘동백꽃 필 무렵’ 등 인기 드라마를 비롯해 각종 미디어에 협찬을 진행하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를 만나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신앤드 주식회사(대표 박종석)의 국외 이커머스(electronic commerce·전자상거래) 전문 플랫폼인 콘비니(KONVINI)는 패션 잡화 전문 물류 매니지먼트 플랫폼 콘비니 익스프레스(KONVINI EXPRESS)를 개설해 외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콘비니에 따르면 콘비니 익스프레스는 물류 전문 기업 로지포커스의 국제 물류 플랫폼인 엑스루트(XROUTE) 시스템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상품관리, 소싱 및 국제배송 관련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전반적으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국제 물류 시스템으로 적합하다. 패션 잡화 전문 유통사의 노하우를 결합해 패션 잡화 전문 물류 매니지먼트 플랫폼으로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내외 어디든 패션 잡화 브랜드의 유통과 물류의 원활한 운영을 돕고자 김포 국제공항 화물청사 내에 국제 물류를 담당하는 김포 글로벌 캠프와 국내 물류를 담당하는 안성 캠프를 운영 중이다. 콘비니의 박종석 대표는 “소규모 브랜드는 재고 관리 운영이나 창고 보관 등 물류와 관련된 애로사항이 많은 것을 체감한 바 있다”며 “관련 애로사항을 겪는 소규모 브랜드가 콘비니 익스프레스 통해 물류 관련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케이 팝( K-POP), 케이 드라마(K-DRAMA), 케이 뷰티(K-BEAUTY) 등 한류 문화가 인기를 끌면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진 덕에 한국산 제품에 대한 외국인의 평가도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쇼핑 해외 직접 판매액’ 자료에 따르면 화장품, 의류 및 패션 관련 상품, 음반, 비디오 및 악기 품목 순으로 매출이 발생했으며, 매출액 기준으로는 2018년 3분기는 9173억원, 4분기는 9647억원이었으나 2019년 3분기는 1조 5178억원, 4분기는 1조 86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 같은 시장변화에 발맞춰 국내 유통업계도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콘비니의 경우 약 400개의 국내 패션 잡화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일본 패션 이커머스 조조타운, 동남아시아 패션 이커머스 자로라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업체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중국 패션 이커머스 타오바오 및 징동닷컴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아시아 시장에서의 유통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소재 주요 항만시설인 PSA 현대부산신항만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전문 살균서비스를 최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PSA 현대부산신항만은 부산항 전체 컨테이너의 약 65%를 처리하고 있는 항만시설이다. 최근 국내 출간한 ‘전염병, 역사를 흔들다’에서 저자인 마크 해리슨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사학과 교수는 과거 전염병이 상업과 무역의 간선로를 따라 전 세계로 확산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질병이 선박과 승객, 화물을 통해 퍼진다는 것을 경험에 의해 깨닫게 된 중세 유럽인들은 전염병이 내습하는 순간 가장 먼저 입항하는 선박을 격리 조치했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항구에 대한 방역이 얼마나 중요한 지 과거 사례를 통해서도 알수 있는 대목이다.세스코는 PSA 현대부산신항만의 본관을 비롯해 정비동, 중량물창고 등 건축물과 가설건축물을 포함해 약 30여 곳을 대상으로 살균 소독 작업을 진행했다면서 숙련된 방역 전문 인력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면서 인체에 무해한 전문살균약제를 사용해 공기 중 미세분사 및 표면 소독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바이러스를 살균소독했다고 전했다.이번 부산신항 방역과 관련해서는 해양수산부 항만수송사업법에 의해 ▲부산 ▲목포 ▲울산 ▲대산 네 지역의 항만 및 선박시설을 소독할 수 있는 ‘항만용역법’ 등록이 되어있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글루타티온(glutathione) 전문 화장품 기업 비에이치랩은 특허기술을 활용해 제조한 닥터라벨라(Dr.labella)가 롯데백화점 본점(소공동점)과 청량리점 뷰티편집매장 비다벨로(VIDA‘BELLO)에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비에이치랩 관계자는 “많은 온라인 고객 분들께서 오프라인 판매에 대한 많은 문의를 주셨다. 대한민국 최대 쇼핑몰인 롯데백화점 입점을 통해, 비에이치랩 제품을 사랑해주신 많은 고객님들과 새롭게 만나 뵙게 될 고객님들께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상품을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하반기에 나오는 신제품 및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서 고객과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비에이치랩이 되겠다”고 말했다.업체에 따르면 닥터라벨라는 카이스트와 공동 개발한 ‘글루타티온을 함유하는 미백용 피부 외용제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 특허기술을 활용한 화장품이다. 글루타티온은 글루탐산(glutamate), 시스테인(cysteine), 글리신(glycine) 등 세 가지 아미노산이 결합하여 생성된 구조로서 생체내의 산화환원기능에 관여하는 물질이다.닥터라벨라는 중국의 유명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Taobao), 티몰(T-mall)에서 화장품 톱5에 들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2018년 세계화상대회 공식 화장품 및 2019년 중국 호남위성TV에서 방영한 중국판 겟잇뷰티 ‘나는 미인이다’에서도 해당 제품을 단독으로 다룬 바 있다고 비에이치랩 측은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빅데이터, 3D 콘텐츠 구축 전문기업 피씨엔(PCN·대표 송광헌)이 ‘2020년 한양도성 타임머신’ 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문화재청이 추진하는 ‘한양도성 타임머신’ 사업은 한양도성 권역 내 600년 조선 문화유산 관련 빅데이터를 구축해 ‘실감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제이다. 올해 초 문화재청이 4차 산업혁명 시대 국가 콘텐츠 산업 3대 혁신전략 과제로 선정·발표한 바 있으며 75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2020년 한양도성 타임머신’ 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광화문을 중심으로 한 한양도성의 디지털화 재생사업으로서, 한양도성 권역(광화문, 사직단, 종친부, 육조거리, 경복궁) 내 문화유산의 분포현황을 조사하고 개별 문헌자료를 수집, 연결하여 빅데이터를 구축한다. 또한, 정밀 실측·복원·재현을 통해 가상의 4차원 공간을 구축할 예정이다. 데이터 구축 후에는 피씨엔이 연구과제로 진행한 전통문화 지능형 콘텐츠 검색 플랫폼을 이용해 사용자가 직접 검색할 수 있으며, VR 서비스를 시범 구축해 교육 및 디지털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제공할 계획이다. 주관사인 피씨엔 송광헌 대표이사는 “당사가 보유한 빅데이터, 3D콘텐츠 구축을 통해 문화유산을 보존·연구하고,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국가 문화콘텐츠 사업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주식회사 라일(대표 연제욱)은 개성파 보컬 쟈드(Jade)와 다채로운 색깔의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글로우션(Glowcean)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은 자사 메인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얼라이브 펑크(Alive Funk)에 이은 추가 영입이라며 기존 프로젝트 형태로 신예 프로듀서나 아티스트를 지원해 온 차원을 넘어 직접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매니지먼트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혀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한식구가 된 얼라이브 펑크, 쟈드(Jade), 글로우션(Glowcean)과 손잡고 올해 새로운 앨범 작업과 공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연제욱 라일 대표는 “우리의 모토이자 비전인 ‘Live Your Life’(LYL)의 일환으로, 아티스트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을 마음껏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아티스트 육성을 통해 라일만의 매니지먼트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라일은 뉴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결합한 콘텐츠 IP기업으로 공연, 음원, 영상 등 자체 콘텐츠 제작 및 프로덕션 운영을 통한 광고영상 제작 등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5월 개설한 자체 채널 브랜드 ‘계절라이브’(KYEJEOL LIVE)는 설(SURL),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솔루션스, 사뮈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며, 음악 라이브 채널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을 받았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에 참여 중인 아주대학교 ‘광-의료 융합기술 연구센터’는 의료·미용기기 전문 업체 원텍(주)에 대한 임상 기술지원을 통해 갑상선 수술 흉터 광치료기 개발에 성공했으며 현재 갑상선암 수술 환자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국내에선 매년 2만 건 이상의 갑상선 수술이 이뤄지고 있으며, 여성 환자가 남성에 비해 5배 정도 많다. 대부분의 갑상선 수술은 목 아래 피부를 절개하는 방법으로 시술하기 때문에 많은 환자가 수술 부위 흉터를 고민한다. 아주대 연구팀이 개발한 갑상선 수술 흉터 광치료기는 이 같은 걱정을 덜어주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기술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주대 연구팀에 따르면 생체 광활성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LED에 대한 기초 연구 결과, LED 광원이 섬유아세포의 콜라겐 합성을 억제하여 흉터 형성을 예방하고, 세포 내 경로를 통해 창상회복을 촉진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해당 연구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하는 한편, 연구 결과를 적용한 LED 광치료기를 개발했다. 연구 팀은 효능 확인을 위해 현재 갑상선 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맹검 무작위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아주대학교 피부과학 교실 연구팀 주도로 지난 2월 시작한 임상시험은 오는 12월 종료 예정이다. 맹검 시험법은 피검자가 치료법에 대하여 알지 못하게 하는 시험방법을 가리킨다.LED 광치료기 상용화를 담당할 원텍(주)는 아주대 GRRC 연구센터와 긴밀한 산학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연구기기 분석데이터 지원 및 임상 지원을 하고 있다.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은 연구개발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도내 대학 연구소와 중소기업을 연결, 기술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산·학 협력모델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정수)는 입주보육 공간 스타트업 빌리지(이하 S빌리지)의 확장과 더불어 최종 선발한 23개 신규 입주기업의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됐다고 5일 밝혔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건물에 위치한 S빌리지는 이번 확장을 통해 기존 5층에서 6층까지 2개 층으로 보육 공간 규모를 확대했다. 2020년 상반기(11기) S빌리지 신규 입주 모집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70개 기업이 지원하였으며, 지난 4월 28일 입주기업 선발평가를 통해 인공지능 관련 분야, 지역 로컬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 등 전도유망한 23개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 S빌리지에는 현재 23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해당 기업들의 신규입주를 통해 총 46개 기업을 보육·지원하게 된다. 기본 약 6개월간의 인큐베이팅이 진행되며, 입주연장 평가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입주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신규 입주기업 입주가 완료되어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스타트업 빌리지 웰컴데이’를 운영하였으며, 창업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S빌리지 입주 업체들은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한 단계 더 올라서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수술 후 경과 관리 플랫폼을 운영 중인 케어마인드 신윤제 대표는 “고객을 많이 확보하여 자사의 매출로서 자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커스텀 의류 주문제작 플랫폼 ‘듀공’을 운영중인 어바옷 지승현 대표는 “입주해 있는 콘텐츠 생산 스타트업과 네트워킹 및 협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육성팀 김상열 팀장은 “이번 확장에 힘입어 스타트업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2020 한국국제낚시박람회(KOFISH 2020)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5일 개막해 7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KOFISH 2020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700만 낚시인의 축제로, (사)한국낚시협회(회장 김정구)가 주최한다. 유명 낚시용품 제조사를 비롯하여 낚시전문 유통기업, 캠핑 및 레저용품 기업 등 110여개 기업이 참가해 약 450개의 부스를 차렸다.첫날 약 1만 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맘껏 즐기지 못 한 낚시에 대한 갈증을 풀었다.한국낚시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마지막까지 개최 여부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박람회 개최를 학수고대해온 낚시인들과 낚시전문기업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킨텍스 전시장의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믿고 최종적으로 개최를 결정했다. 박람회가 끝나는 날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낚시업계와 내수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유통 분야에 중점을 두는 한편, 참관객의 실속 구매를 이끄는 등 내실 있는 행사에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루어 낚시 관련 제품을 대거 선보였으며, 해양수산부 낚시홍보대사인 배우 이덕화 씨를 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업계와 낚시 마니아 모두 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협회 관계자는 “이번 낚시 박람회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고양시 일산 서구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된다”며 “참관객은 물론 개별 전시참가 기업의 부스에도 손 소독제와 소독 티슈를 주최 측이 무상 배포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LG전자가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 구매 고객 대상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판촉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오는 30일까지 진행하며, 기간 내 LG 트롬 스타일러(S3BF, S3BER, S5BB)를 행사 카드로 전액 결제 완료한 고객에 한해 10만 원의 캐시백 또는 모바일 상품권 혜택을 제공한다. 단, 납품 판매 건은 캐시백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LG전자 관계자는 “개인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의류관리기인 LG 트롬 스타일러를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스타일러 외에도 LG 트롬 건조기, LG 트롬 세탁기 등 의류 관리 가전을 함께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LG전자에 따르면 트롬 스타일러는 국내 첫 의류 관리 가전이다. 옷에 묻은 먼지를 털어 제거, 스팀으로 유해균 살균, 저온으로 습기를 제거해 건조, 생활 구김 완화 및 바지 주름 관리 등의 기능을 갖췄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