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구독 33

추천

맛과 멋이 담긴 우리의 일상 이야기를 배달하겠습니다.

취재분야

2026-03-20~2026-04-19
유통55%
기업32%
금융6%
모바일3%
문화 일반2%
기타2%
  • LG유플러스-에이스랩, 자율주행차 이상상태 진단 기술 개발…빅데이터·AI 활용

    LG유플러스가 국내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에이스랩(ACELAB)과 함께 빅데이터, AI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차량 이상 여부를 진단하는 차세대 기술을 개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개발하는 차세대 기술은 클라우드에서 자율주행 차량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이상 여부를 빅데이터와 AI로 판단해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운영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LG유플러스는 해당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이르면 고장 자율차량을 긴급 회수하는 것은 물론, 위험 지역에서의 무인주행 서비스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G유플러스와 에이스랩은 2019년 3월 세계 최초 5G 통신망을 이용한 자율주행 차량의 도심 주행 성공한 후, 2020년 12월 5G 통신을 통한 자율주행 차량의 최초 자동주차 등 자율주행 기술개발 역량을 선보여왔다.양사는 오는 3분기까지 자율주행 차량 이상 진단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실증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최창국 LG유플러스 차세대기술Lab장(상무)은 “핵심사업인 스마트모빌리티 사업의 추진력을 얻기 위해 자율주행 관련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올해는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21
    • 좋아요
    • 코멘트
  • 라인프렌즈, 메타버스·NFT에 힘 쏟는다…‘IPX’로 사명 변경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라인프렌즈(LINE FRIENDS)가 사명을 ‘IPX’로 바꾸고 메타버스·NFT 비즈니스를 본격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디지털 IP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법인 설립 7년 만에 사명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새 사명 IPX는 ‘다양한 IP 경험 제공’을 의미하는 ‘IP eXperience’와 ‘잊지 못할 선물 같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는 ‘Impressive Present eXperience’의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전 세계 MZ세대에게 디지털 일상 속 다채로운 IP 중심의 특별한 즐거움을 전달하겠다는 기업 가치를 강조한 것이다.이와 별도로 기존의 라인프렌즈(LINE FRIENDS) 명칭은 오리지널 캐릭터 IP, 오프라인 스토어 등의 브랜드명으로 계속 사용된다. 해외 법인들의 사명도 기존대로 유지된다.라인프렌즈는 2015년 라인(LINE Corp.)에서 분사한 후 오프라인 리테일 중심의 비즈니스를 전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전부터는 발 빠른 디지털 전환을 도모했다. 자사 캐릭터 IP의 활동 영역을 제품이나 단순 영상 콘텐츠에서 나아가 버추얼 인플루언서 영역으로 확장시켰으며, 오프라인 스토어를 버추얼 공간으로 옮겨 디지털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온라인 커머스를 강화하는 등 디지털 IP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꾀했다.실제 라인프렌즈의 전체 IP 거래량은 2016년부터 연평균 약 28% 증가해 지난 해 약 1조 원을 달성했다. 온라인 매출은 코로나19 전인 2019년 대비 31% 이상 증가했다.IPX로 이름을 바꾼 라인프렌즈는 메타버스 및 NFT 서비스까지 확장 가능한 새로운 IP 생성 플랫폼 ‘FRENZ(프렌즈)’를 론칭한다. 캐릭터 IP 중심의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본격화하는 것이다. IPX는 외부의 플랫폼 및 서비스 기업들과 개방적이면서도 전략적인 파트너십 및 투자를 통해 ‘FRENZ’를 메타버스·NFT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로도 확장할 예정이다.김성훈 IPX 대표는 “이번 사명 변경을 시작으로 메타버스·NFT 기반의 신사업을 전개하며 ‘디지털 IP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 버추얼화 뿐 아니라 누구나 창작과 공유가 가능한 캐릭터 IP를 중심으로 디지털 IP 비즈니스 생태계를 조성하고 메타버스 패러다임 변화에 맞는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IPX는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기술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최근 3D 언리얼 및 실시간 시각특수효과(VFX) 기술 전문 기업에 투자하고, 블록체인과 캐릭터 콘텐츠를 결합해 NFT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인수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21
    • 좋아요
    • 코멘트
  • 경기 학생들도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동참…aT-도교육청,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저탄소 친환경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경기도내 170만 초․중․고교생 등도 동참할 전망이다.공사는 21일 서울 aT센터에서 경기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추진․확산 △기후위기 대응 교육급식 등 ESG 실천 생활화 교육․홍보 △저탄소․친환경 농수산식품을 활용한 학교급식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Zero(탄소중립)’를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공사는 지난해부터 서울시교육청․전북․광주시교육청 등과 업무협약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는 전국 최다 초․중․고교를 보유한 경기도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도내 2500여교 170만 학생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가정에서도 저탄소 식생활을 실천하도록 도울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21
    • 좋아요
    • 코멘트
  • CJ제일제당, 햇반 용기 재활용 플랫폼 구축…3자 업무협약 체결

    CJ제일제당이 ‘햇반 용기 재활용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CJ제일제당은 최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사회적협동조합 지역자활센터, 엘케이디엔씨와 햇반 용기 재활용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자활센터는 센터 3곳(인천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 경기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으로 수거된 햇반 용기의 분리와 세척을 맡으며, 이를 엘케이디엔씨가 플라스틱 원료로 재가공한다. 고객이 돌려보낸 햇반 용기를 보다 체계적으로 재활용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 셈이다.특히 이번 재활용 플랫폼 구축은 친환경 공유가치창출(CSV) 사업이 연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자활센터 주도로 취약계층 일자리를 만들고, 세척한 용기를 원료로 납품해 수익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다. 수거된 햇반 용기는 명절 선물세트 트레이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또 회수량이 충분히 확보되면 CJ대한통운과 함께 친환경 물류용 팔레트 등으로 적용을 확대해 재활용 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햇반 용기 수거 캠페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환경을 위한 하나의 자원순환 플랫폼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21
    • 좋아요
    • 코멘트
  • ‘화려함’ 대신 ‘친환경’ 입는다…현대百, 100% 재생용지 쇼핑백 도입

    현대백화점이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기존 쇼핑백 사용을 중단하고 100% 재생용지로 제작한 친환경 쇼핑백을 사용한다고 21일 밝혔다.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친환경 쇼핑백은 판교점과 더현대 서울에서 우선 사용된다. 이후 오는 4월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현대백화점 모든 점포에서 사용할 계획이다. 친환경 쇼핑백은 총 4종이며, 황색의 100% 재생용지로 만들어졌다. 사용 후 재활용을 고려해 코팅이나 은박 등 일체의 추가 가공도 하지 않았다. 현대백화점은 연간 약 800만장에 달하던 기존 쇼핑백을 친환경 쇼핑백으로 모두 대체할 예정이다.현대백화점은 이번 친환경 쇼핑백 도입에 대해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제품이나 서비스 선택 시 친환경을 핵심가치로 여기는 등 친환경 소비 성향이 유통업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리드해 나가기 위해 전격적으로 도입·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기존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색상의 쇼핑백을 대신해 친환경 쇼핑백을 사용해 최근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것.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약 3만 2000명의 고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온·오프라인 품평회를 진행했는데, 친환경 쇼핑백 도입에 대해 높은 호응을 받았다”고 덧붙였다.이번 친환경 쇼핑백은 지난해 2월부터 친환경 경영활동 강화를 위해 현대백화점이 시행 중인 친환경 캠페인 ‘PROJECT(프로젝트) 100’의 첫 성과이기도 하다. ‘PROJECT 100’은 ‘100% 재활용 소재만을 활용해 친환경 제품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현대백화점은 친환경 쇼핑백 개발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약 1년간 서울대 산학 연구팀, 강원대 제지공학과, 페이퍼 코리아 등 외부 전문 기관과 함께 소재 개발 및 친환경 생산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또 유통업계 최초로 구축한 ‘자원 순환 시스템’을 바탕으로, 본사를 비롯해 16개 점포에서 발생하는 포장 박스·서류 등 매년 약 8700t의 폐지를 자체 수거해 쇼핑백으로 제작할 예정이다.현대백화점은 이번 친환경 쇼핑백 도입을 통해 매년 기존 쇼핑백 제작에 사용되는 나무 약 1만3200그루(약 2000여t)를 보호하고, 약 3298t의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21
    • 좋아요
    • 코멘트
  • ‘로블록스’에 롯데푸드가?…업계 최초 메타버스 브랜드 게임 론칭

    롯데푸드가 식품업계 최초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브랜드 게임을 론칭했다.롯데푸드는 17일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ROBLOX)에 자사 소시지 제품인 ‘에센뽀득’을 콘셉트로 한 게임을 선보였다고 밝혔다.롯데푸드는 로블록스에 에센뽀득 브랜드 캠핑장을 꾸몄다. 캠핑장 곳곳에 에센뽀득 아이템과 소시지 캐릭터를 배치했으며, 배경음악도 광고음악을 적용했다.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떠오르는 징검다리 게임도 포함했다. 징검다리는 정답 발판을 딛어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으며, 다리를 건너고 나면 에센뽀득 캠핑장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소통을 하거나 메타버스 캐릭터를 꾸며 사진을 찍는 등 콘텐츠를 즐기면 된다.아울러 롯데푸드는 메타버스 콘텐츠를 즐긴 이들에게 추첨을 통해서 실제 캠핑에서 유용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앞으로도 롯데푸드는 MZ세대와의 양방향 소통을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다음달에는 간편식 브랜드 ‘Chefood’를 접목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롯데푸드는 지난해 9월 자사의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 ‘히든서포터즈’ 신입기수 선발에서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 (Gather Town)’을 활용하기도 했다. 이후 신입기수 모집에서도 메타버스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17
    • 좋아요
    • 코멘트
  • SPC그룹, 경북 영덕 산불 피해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SPC그룹이 경북 영덕 산불 피해지역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SPC그룹은 17일 SPC행복한재단이 SPC삼립 빵과 생수 각 3000개씩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영덕군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구호물품들은 이번 산불로 인해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분들과 구호활동에 나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SPC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SPC그룹은 대한적십자사와 상시 협조 체계를 갖춰 재해재난 발생시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2012년부터 부산, 울산, 청주, 삼척, 포항, 영덕, 강원 지역 등 자연재해를 겪은 지역에 긴급 구호품 전달 및 복구지원을 해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17
    • 좋아요
    • 코멘트
  • 롯데제과, 협력사 지원제도 개편·강화…동반성장 도모

    롯데제과가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사 지원 제도를 개편·강화한다.롯데제과는 지난 10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내부 임직원을 비롯해 주요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파트너사 상생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최소 인원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하지 못한 협력사 대표에겐 영상매체 전달로 대신했다.롯데제과는 협력사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원재료 수급 및 운영 안정화 △품질·설비 안정화 △성과 공유 △경영 지원 등 네 가지 카테고리를 선정하고 세부적인 지원책을 수립했다.이를 위한 상생협력 전담 부서도 신설했다. 구매·SCM·마케팅 등 여러 유관 부서와 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동반성장 관련 지원 및 정보 공유를 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 운영될 계획이다.이밖에도 롯데제과는 협력사들과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매년 하도급 대금 조기 지급을 실시하고 있으며, 저리 대출 프로그램 ‘동반성장펀드’도 270억 원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또 협력사 임직원들의 경영능력 향상을 위해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개설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17
    • 좋아요
    • 코멘트
  • ‘박재범 소주’ 마침내 나온다…더현대서울서 팝업스토어

    가수 박재범이 만들어 이른바 ‘박재범 소주’로 불린 ‘원소주(WONSOJU)’가 마침내 출시된다.원스피리츠(대표 박재범)는 오는 25일 원소주를 국내 시장에 출시하고,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 팝업스토어를 열어 일주일간 한정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앞서 박재범은 2019년 처음으로 소주사업 진출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4월 원스피리츠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소주를 개발해왔다. 강원도 원주에 양조장도 차렸다.원소주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토끼소주’, ‘독도소주’ ‘서울의 밤’ 등과 같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다. 감압증류 방식을 통해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에 풍미를 더했다.제품명에도 의미를 담았다. 원소주의 ‘원’에는 세 가지 의미다. ‘하나’의 원(ONE)과 ‘승리’의 원(WON), 그리고 ‘소망’의 원(Want)이다. 패키지는 투명 보틀로 디자인 됐다. 라벨은 원의 ‘W’를 강조한 모양을 중심으로 태극기의 사괘와 태극 문양 등을 사방에 배치해 한국산 프리미엄 전통주 이미지를 강조했다.원소주는 지역특산주로 분류돼 온라인판매도 가능하다. 오는 3월 말부터 원소주 자사몰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박재범 원스피리츠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소주 브랜드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출시와 함께 한국 증류식 소주의 우수성을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로 알리며, 소주의 글로벌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17
    • 좋아요
    • 코멘트
  • “맛집편집숍에 스타셰프 간편식까지”…먼키-올리버스윗, 외식콘텐츠 동맹

    디지털 외식플랫폼 먼키와 F&B 콘텐츠 그룹 올리버스윗이 외식사업 발전과 공동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먼키 지점에 올리버스윗 브랜드의 전략적 입점, 외식콘텐츠 사업화 추진, 외식사업 분야에서의 다양한 상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먼키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올리버스윗의 외식브랜드 론칭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메뉴·레스토랑간편식(RMR)·가정간편식(HMR) 상품개발 등도 협력해 나간다.먼키 운영사 먼슬리키친 김혁균 대표는 “코로나 장기화로 스타셰프의 맛집이나 레스토랑들도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디지털과 플랫폼 운영 노하우가 뛰어난 먼키와 브랜딩 역량이 좋은 올리버스윗이 상호 협력을 통해 외식사업자에게는 새로운 기회, 고객에게는 색다른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먼키는 전국의 지역 맛집과 유명 외식브랜드로 구성된 맛집편집숍에 IT 공유주방 시스템을 접목한 신개념 외식공간이다. 백화점 셀렉다이닝과 배달 공유주방의 장점을 결합한 오프라인 공간에 먼키앱, O2O 외식비즈솔루션 등 온라인 IT 시스템을 더했다.올리버스윗은 350여가지 디저트 및 세이보리 제품 생산과 외식기업, 주요 F&B 브랜드의 메뉴 개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미쉐린 가이드 셰프를 비롯해 유명 스타셰프들과의 협업도 진행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17
    • 좋아요
    • 코멘트
  • KT 구현모 “미래엔 디지코가 중심…주주가치 제고에도 최선”

    KT가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2년 KT 코퍼레이트 데이(Corporate Day)’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날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기관투자자 및 국내·외 애널리스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방역지침 등을 고려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했다.행사에선 구현모 대표를 포함한 주요 임원들이 KT 주요 사업에 대한 비전과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대표는 KT의 사업이 과거 통신에서 미래엔 미디어·콘텐츠, 금융, AI·DX 등 ‘디지코’(DIGICO, 디지털 플랫폼 기업)가 중심이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아울러 구 대표는 “앞으로도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며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17
    • 좋아요
    • 코멘트
  • 신세계프라퍼티, 美나파밸리 와이너리 품는다…3000억에 인수

    신세계프라퍼티가 미국 100% 자회사 스타필드 프라퍼티를 통해 캘리포니아주 나파 밸리의 프리미엄 와이너리 쉐이퍼 빈야드(Shafer Vineyards)와 관련한 부동산을 인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수가는 2억5000만 달러로, 한화 약 3000억 원이다.신세계프라퍼티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국내 유통·상업 시설 위주의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선진국 해외 우량 자산으로 다각화해 자체 사업영역을 확대한다.이번에 인수하는 쉐이퍼 빈야드는 1979년 설립된 와이너리다. 나파 밸리를 대표하는 최고급 와인인 힐사이드 셀렉트(Hillside Select)를 비롯해 5개의 럭셔리 와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와이너리로 사업적인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또 쉐이퍼 빈야드는 최상급 와인 생산에 적합한 기온과 토양으로 나파 밸리 중에서도 최상의 입지로 손꼽히는 스택스 립(Stag’s Leap) 지역을 중심으로 약 60만 평 규모 빈 야드를 보유하고 있다.신세계프라퍼티는 프리미엄 와이너리 매물의 희소성이 높고, 나파 밸리가 연평균(2014년~2020년) 9%의 부동산 가격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향후 쉐이퍼 빈야드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아울러 신세계그룹은 주류유통전문기업 신세계L&B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프리미엄 와이너리 부동산을 인수하면서 와인사업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시킬 전망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16
    • 좋아요
    • 코멘트
  • 2030 ‘코덕’ 잡는다…SSG닷컴, 클리오와 ‘코스메틱 동맹’

    SSG닷컴이 색조 화장품 전문 기업 클리오와 손을 잡고 이른바 ‘코덕’(코스메틱 덕후의 줄임말) 잡기에 나선다.SSG닷컴은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클리오 본사에서 클리오와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제휴협약(JBP: Joint Business Plan)’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클리오는 ‘클리오’, ‘페리페라’, ‘구달’ 등 뷰티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앞서 SSG닷컴은 2019년 1월부터 클리오의 대표 브랜드를 정식으로 입점하고 틴트, 쿠션, 팔레트 등 인기 상품을 꾸준히 소개해왔다. 뛰어난 제품력과 마케팅 전략 등에 힘입어 지난해 SSG닷컴의 클리오 매출은 전년 대비 16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매 분기마다 주요 고객층인 2030 여성 소비자를 위한 대형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기획하기로 했다. 또 SSG닷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 기획도 이전보다 늘릴 방침이다.아울러 당일 쓱배송(시간대 지정배송)이나 새벽배송을 활용한 빠른 배송 서비스를 선보여 구매 경험을 차별화하고, 올 상반기까지 SSG닷컴 내에 공식 브랜드관을 구축해 브랜드 특성에 맞는 마케팅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16
    • 좋아요
    • 코멘트
  • 홈술족 증가하자 ‘껑충’…하이트진로, 작년 와인 매출 45%↑

    하이트진로가 지난해 수입·판매한 와인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45%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와인 포트폴리오 확대에 본격 나선 2015년과 비교할 때 4배 이상 성장했다. 홈술족 증가와 와인 대중화가 이뤄지면서 매출 성장세로 이어진 것이다.하이트진로는 지난해에만 120여개 와인을 출시해, 현재 11개 국가에서 600여개를 수입 중이다. 하이트진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변화한 주류시장에 발맞춰 소비자 세분화에 집중한 것이 와인 성장을 이끈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품종을 소개하는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에도 매진한 것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하이트진로는 레드와인이 주를 이루던 시장에서 다양한 카테고리로 소비가 확산되는 것을 반영해 올해도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새로운 와인 유통망 확보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와인 시장 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자 와인 발굴 등 와인 시장 내 차별화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국내를 대표하는 종합주류기업으로서 2026년까지 와인 수입사 TOP5에 진입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16
    • 좋아요
    • 코멘트
  • ‘지구 5바퀴’ 줄 세운 오리온 초코파이…글로벌 연매출 5000억 돌파

    오리온은 자사 인기 제품인 ‘초코파이情’(이하 초코파이)의 지난해 글로벌 연매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오리온에 따르면, 지난해 초코파이의 글로벌 매출액은 전년 대비 8.8% 성장해 5000억 원을 돌파했다. 낱개 기준 판매량은 약 34억 개다. 일렬로 세우면 지구 5바퀴를 훌쩍 넘는 수준이다.오리온 초코파이는 한국,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나라별 문화와 트렌드에 발맞춘 신제품을 지속 출시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60여 개 국가에서 총 26종의 초코파이가 판매되고 있다.중국에서는 초코파이 딸기가 전년 대비 58% 성장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식감을 차별화한 찰초코파이와 초코파이 바나나도 호평을 받으며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연매출 2000억 원을 넘어섰다. 더불어 초코파이는 ‘중국 브랜드 파워지수’(C-BPI) 파이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베트남에서는 초코파이 매출이 전년 대비 20% 성장하며 연매출 1000억 원을 넘어섰다. 현지 생산을 시작한 지 16년 만이다. 베트남에선 오리지널과 다크 등 기존 제품이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복숭아, 요거트 등 시즌 한정판 제품을 선보여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젊은 세대를 공략한 점도 주효했던 것으로 오리온 측은 분석하고 있다.오리온 초코파이는 러시아에서 매출이 전년 대비 33% 성장하며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러시아는 차와 케이크를 함께 즐기는 식문화를 가지고 있다. 오리온은 이를 바탕으로 2019년부터 현지 소비자에게 친숙한 체리, 라즈베리, 블랙커런트 등 잼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다제품 체제를 구축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오리온은 현재 러시아에서는 법인 중 가장 많은 12종의 초코파이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가동 중인 2개 공장의 생산이 포화상태에 이를 정도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트베리주에 건설 중인 신공장이 올해 상반기 완공돼 공급량이 확대되면 성장 폭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16
    • 좋아요
    • 코멘트
  • KT, 클라우드·IDC 사업 분사…‘주주가치 훼손’ 우려도 불식

    KT가 클라우드 및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을 분사한다. 사업 가치를 제고하고 전문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이로 인해 주주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적극적 움직이겠다는 대응도 예고했다.KT는 현물출자 방식으로 분리해 신설법인 ‘KT클라우드’를 설립한다고 15일 밝혔다. KT클라우드 초대 대표이사는 KT그룹의 클라우드 분야 전문가인 윤동식 부사장으로 내정됐다.KT는 클라우드·IDC 사업 분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독립법인으로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사업의 특성에 맞게 신속하고 유연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해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사업 성장을 위한 제휴와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것이다.KT는 주주가치 보호를 위해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자회사 주식을 현물배당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정관개정도 추진한다. 다만 KT 관계자는 “현재로선 KT클라우드를 증시 상장할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만약 상장하더라도 KT클라우드 주식을 배당하는 방식 등으로 투자자를 보호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최근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기업분할 관련 제도개선이 법제화되면 이 역시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했다.KT는 이번 KT클라우드 설립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클라우드·IDC 사업의 가치를 시장에서 재평가받아 KT의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 KT클라우드는 글로벌 수준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인프라에 적극 투자하는 등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8000억 원 규모의 공공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 집중해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며, 공공분야 전담 사업체계도 구축한다.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IDC 공급에도 나선다. 에너지 절감 기술과 신재생 에너지를 적극 도입해 친환경 탄소저감 IDC를 실현하고 ESG를 선제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윤동식 KT클라우드 대표이사 내정자는 “이번 신설 법인 출범을 계기로 급성장하는 클라우드·IDC시장에서 공격적인 투자와 선제적 제휴·협력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15
    • 좋아요
    • 코멘트
  • aT-대구시, 저탄소 식생활·탄소중립 ‘맞손’…로컬푸드 경쟁력 강화방안도 논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대구시가 ESG 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공사와 대구시는 15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협약을 맺고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추진 등 식생활 분야 탄소중립 실천 △지역 생산 농수축산식품의 유통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저탄소 식생활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농수축산식품 관련 지역기업의 ESG경영 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지자체, 교육청, 협회, 단체 등 48개 기관과 협력하며 범국민 운동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시민 한 사람이 탄소 1t씩 줄이는 10가지 행동 ‘탄소줄이기 1110’ 캠페인 등 시민참여 중심의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있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에 대구시가 함께 하게 되어, 저탄소 식생활이 전 국민에게 확산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대구지역 농수산식품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함께 협력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김 사장은 이날 경북 청도군 소재 감 가공·수출업체인 농업회사법인(주)네이처팜을 방문해 감말랭이 등 가공식품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대구시 달성군에 문양로컬푸드직매장도 둘러보고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15
    • 좋아요
    • 코멘트
  • “따뜻한 음식이야기 들려주세요”…오뚜기, ‘푸드 에세이 공모전’ 개최

    오뚜기가 다양한 음식에 얽힌 따뜻한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한 ‘푸드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제2회를 맞이하는 푸드 에세이 공모전은 음식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든지 응모할 수 있다. 음식과 관련된 일상 속 경험이나 특별한 순간, 가족 또는 친구들과 나눴던 음식에 대한 추억, 음식으로 인해 변화된 나의 일상 등 음식과 함께하는 이야기를 자유롭게 서술하면 된다.접수 기간은 오는 2월 15일(화)부터 4월 5일(화) 18시까지로, 음식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든지 응모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이날부터 4월 5일까지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지정서식을 다운로드하거나 직접 내용을 입력해 제출할 수 있고, 우편 접수시에는 홈페이지에 있는 우편 응모용 서식에 맞게 작성해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 보내면 된다.이번 공모전 상금은 총 1500만원 규모다. ‘오뚜기상’ 1명(500만 원), ‘으뜸상’ 1명(300만 원), ‘화목상’ 4명(각 100만 원)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한다. 이외에도 ‘사랑상’ 수상자 60명에게 오뚜기 자사몰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5만점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1·2차 심사를 거쳐 5월 5일 발표된다.오뚜기 관계자는 “음식과 함께하는 가족, 친구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스위트홈’을 추구하고자 ‘오뚜기 제2회 푸드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했던 특별한 순간들을 되새길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15
    • 좋아요
    • 코멘트
  • 프레시지-강원랜드, ‘밀키트 동맹’ 맺었다…상품 공동개발 업무협약

    프레시지가 강원랜드와 프리미엄 밀키트 및 가정간편식(HMR) 상품 공동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프레시지는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강원랜드 서울사무소에서 정중교 프레시지 공동대표와 이삼걸 강원랜드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고 15일 밝혔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프리미엄 밀키트 및 간편식 제품 개발 △상품 제조·판매를 위한 업무 협력 △상품 마케팅을 위한 하이원리조트 시설 지원 등이다.강원랜드는 민간 기업인 프레시지와의 협약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강원남부 폐광지역 4개 시군의 맛집과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기획에도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기여할 계획이다.프레시지는 강원랜드가 보유한 하이원 리조트 내 그랜드테이블, 인룸 다이닝을 비롯한 다양한 외식 브랜드의 레시피를 이용한 간편식 상품을 개발한다. 강원랜드는 가족단위 리조트 숙박객 또는 방문객들을 위해 밀키트 제품을 선보여 왔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판매 제품군을 늘리고 전국단위로 유통, 판매채널을 확대한다.이삼걸 강원랜드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강원랜드가 가진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프레시지와의 함께 구축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정중교 프레시지 대표도 “공기업과 민간 기업이 합작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우수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15
    • 좋아요
    • 코멘트
  • 대상,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2종 획득…국내 식품업계 최초

    대상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2종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대상이 이번에 획득한 2종은 국제 표준 정보보호경영시스템(ISO 27001) 인증과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ISO 27701) 인증으로,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표준이다. 유럽 개인정보보호법(GDPR)에서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가이드라인을 충족해야 하며, 조직의 정보 자산과 개인정보 유출 예방·대처 등 일련의 조치와 활동이 인증기준에 적합함을 입증해야 받을 수 있다.대상은 이번 인증 획득을 바탕으로 고객의 개인정보를 엄격히 관리해 보호하는 한편, 기업의 정보자산을 쉽게 보호하고 활용하는 보안 문화를 정착해나갈 방침이다. 대상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윤한권 상무는 “식품업계 최초로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2종을 동시 획득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보안 역량을 입증하게 된 것”이라며 “이커머스 트렌드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온라인 몰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려는 노력이 객관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2-15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