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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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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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 구축…내년 5월 오픈 목표

    NH농협은행이 데이터 기반의 고객 관리를 위해 ‘차세대정보계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차세대 정보계 시스템은 영업점, 고객행복센터, 비대면 채널 등을 통해 고객의 상담 내용, 거래 방식 및 실적 등의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고객 맞춤형 마케팅 환경을 제공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내년 5월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농협은행은 내년 8월까지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과 은행 내 모든데이터를 통합하고 실시간 제공하는 체계를 완성하면 고객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나를 알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권준학 은행장은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전환을 위한 핵심 인프라를 갖추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혁신하는데 농협은행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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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창업진흥원과 맞손…5G 응용 분야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

    KT가 5G 응용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한다.KT는 창업진흥원과 미디어·AI·로봇 등 5G 응용 분야의 디지털혁신(DX) 및 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KT는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이 시행하는 ‘창업도약패키지-대기업 협업 프로그램’을 공동 수행한다. 또 △5G 응용 분야 우수 창업 기업 선발 △공동 사업화 과제 선정 및 기술검증(PoC), 비즈니스 환경 지원 △사업화 자금 및 투자 연계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먼저 KT는 5G 응용 분야의 디지털혁신을 함께할 우수 창업기업 모집을 위해 ‘KT-창업도약패키지’ 스타트업 공모에 나선다. KT-창업도약패키지는 기업의 도약기(3~7년)에 있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5G 응용 분야의 공동 사업화 과제를 선정하고, 기술 검증과 함께 향후 투자 검토까지 지원하는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공모 분야는 △미디어 △AI △로봇 △디바이스 △온라인교육 등 5G 응용 분야의 디지털혁신에 대한 핵심 과제가 제시될 예정이다.선발된 스타트업은 팀 당 최대 3억 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받는다. 아울러 신사업 추진을 위한 KT 전담 사업부서(KT) 매칭 및 멘토링을 제공받는다.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데모데이에선 벤처캐피탈(VC), 엑셀러레이터(AC)의 투자 유치와 KT, KT 투자 자회사, KT 운용 펀드 등을 통한 투자 검토도 함께 지원될 예정이다.이외에도 △5G 기반 방송 서비스 솔루션 △미디어 스튜디오 및 필요 시 입주 공간 △다양한 테스트 랩(5G, Cloud, Mobile, IoT 등)을 지원한다. KT가 참여하는 해외 전시 참여 기회도 별도 선발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조훈 KT SCM 전략실장(전무)은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과 함께 개방형 혁신인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혁신(DX) 서비스를 만들어 디지코(DIGICO) 기업으로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한편 참가 신청은 창업지원포털 ‘K-스타트업’을 통해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이달 28일까지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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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섬, 스포츠 마케팅 스타트업에 지분 투자…MZ세대 맞춤형 콘텐츠 확대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브랜딩·마케팅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MZ세대를 겨냥한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해 나간다.한섬은 스포츠 컬처 콘텐츠 기업인 ‘왁티(WAGTI)’에 53억5000만원을 투자했다고 7일 밝혔다. 한섬이 외부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난 2016년 창업한 왁티는 스포츠 분야에 특화된 사업 노하우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축구 미디어 ‘골닷컴’의 한국 에디션을 운영하고, 국제축구연맹(FIFA)·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헤리티지 사업 파트너를 맺고 국제대회의 역사와 관련된 라이선스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또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골스튜디오’와 니치향수 브랜드인 ‘SW19’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150억 원 수준이다.​한섬은 이번 스타트업 투자에 대해 MZ세대를 겨냥한 콘텐츠 다각화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한섬 관계자는 “스포츠·스트릿 분야에 있어서 왁티의 콘텐츠 기획력과 브랜딩 능력을 높게 평가해 이번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며 “왁티와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MZ세대를 겨냥한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더한섬하우스, EQL 등 한섬의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과 해외 홀세일 채널을 적극 활용해, 왁티가 운영하는 골스튜디오·SW19의 판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섬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골프웨어 브랜드의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도 왁티의 스포츠 마케팅 역량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밖에 MZ세대를 겨냥해 운영 중인 한섬의 모바일 편집숍 EQL 내 스포츠·스트릿 콘텐츠도 함께 기획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앞으로도 뷰티·리빙·액세서리·스포츠 등 전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 및 스타트업 등과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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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수부터 컵밥·라면·빵까지…대규모 산불 피해에 손 내민 식품업계

    대규모 산불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식품업계가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오뚜기는 산불 피해지역인 강원 삼척 및 경북 울진에 진라면 등 컵라면과 오뚜기 컵밥 1만6000여개의 자사 제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오뚜기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피해 복구 인력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농심도 이머전시 푸드팩 2500세트를 긴급 지원했다. 이머전시 푸드팩은 라면과 백산수 등으로 구성됐으며,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소방관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앞서 농심은 지난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착수식을 갖고 올해 총 1만 세트의 식품을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SPC그룹의 SPC행복재단은 지난 5일과 6일 양일에 걸쳐 SPC삼립 빵과 생수 각 5000개씩 총 1만개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지역에 전달했다.SPC그룹은 산불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피해가 늘어나고 있어 구호물품 추가 지원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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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큐레이션형 인테리어 서비스 제공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고객의 취향과 주거환경에 따라 공간별로 스타일을 선택해 시공하는 큐레이션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욕실 △거실 △현관 △조명 △수납 △창호 등 공간별 시공 패키지로, 전문 MD(상품 기획자)가 기획한 큐레이션 형태의 인테리어 패키지에서 취향에 따라 원하는 공간과 스타일을 선택해 상담부터 AS까지 모두 이뤄진다. 시공 공간을 세분화하고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홈씨씨 인테리어는 공간별로 △오가닉 △소프트 △트렌디 등 세 가지 타입의 스타일로 준비했다.욕실 패키지는 최신 트렌드인 대형 포세린 타일을 사용해 관리에 용이하며, 습식 타일 적용으로 더욱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 거실 패키지는 대리석 패턴의 대형 포세린 타일을 아트월로 활용했다. 또 와이드 규격의 홈씨씨 인테리어 강마루를 사용해 시각적으로 거실 공간이 넓어 보이고 원목의 질감과 디자인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이밖에도 현관 패키지는 친환경 자재를, 조명 패키지는 소비전력이 낮은 LED 조명을 적용했다.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인테리어 패키지는 KCC글라스의 오랜 노하우로 엄선한 고품질 자재를 본사가 관리하는 원스톱 인테리어 서비스를 통해 안심하고 시공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취향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과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니 홈씨씨 인테리어의 인테리어 패키지로 쉽고 간편하게 나만의 특별한 공간을 만들어 보시길 추천한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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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영업점 종이서류 디지털 전환한다…종이 2800만장 절약

    NH농협은행이 ESG경영 차원에서 영업점 종이서류를 디지털화해 종이 소비를 대폭 줄인다.농협은행은 영업점에서 종이서류로 대면 결재하던 마감서류 등을 전자인자 및 비대면 결재화한다고 7일 밝혔다.농협은행은 영업점 종이서류를 디지털화하면 연간 약 2800만 장의 종이를 절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30년생 원목 2800여 그루를 보호하고 2억8000ℓ의 물을 절약해, 8만640kg의 탄소배출을 감축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권준학 은행장은 “영업점 종이 서류 디지털화로 ESG 경영 실천과 직원의 워크다이어트를 동시에 이룰 계획”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고객의 편리한 이용과 직원의 업무효율성이 향상되도록 디지털전환(DT)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협은행은 지난해에도 전자창구(PPR) 새 시스템 구축과 NH신청서 미리작성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 작성 서식을 디지털화해 연간 종이 6000만 장 이상을 절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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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百그룹, 강원·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성금 5억 원 기부

    현대백화점그룹이 산불 피해가 발생한 강원·경북 지역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현대백화점그룹은 강원·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구호 성금 5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다고 7일 밝혔다.구호 성금은 울진·동해·삼척·강릉 등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 대한 생필품 지원과 대피시설 운영, 피해복구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원금 10억 원을 전달한 바 있다. 또 같은 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5억 원을 기부하는 등 재난·재해 복구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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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런에 초도물량 완판, 공병 거래까지…소주판 뒤흔든 ‘박재범 소주’

    ‘오픈런’ 현상까지 연출한 ‘박재범 소주’의 인기가 판매량에서도 증명됐다. 팝업스토어를 통해 준비한 초도 물량 2만 병은 순식간에 완판됐다.가수 박재범가 대표로 있는 원스피리츠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3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원소주’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팝업스토어 오픈 첫날부터 오픈런이 펼쳐졌다. 팝업스토어에 입장하기 위해 예약 플랫폼인 더현대서울 내 키오스크마다 긴 줄이 이어졌다. 또 다른 예약 플랫폼인 현대식품관 앱의 경우 접속이 몰리면서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일찍 팝업스토어에 입장한 일부 소비자가 1인당 100병 등 사재기에 가까운 물량을 구매하려고 시도하면서 원스피리츠 측은 발빠르게 1인당 12병으로 구매 수량을 제한했다. 그럼에도 준비한 물량의 절반에 가까운 약 1만 병이 첫날 판매됐다. 굿즈로 준비한 원소주 전용 글래스는 첫날 바로 완판됐다.팝업스토어 둘째 날부터는 1인당 8병으로 구매 수량을 다시 제한했다. 첫 날 혼선이 발생한 예약시스템도 모두 없애고 ‘현장 방문 후 선착순 입장’으로 변경해 운영했다. 이달 1일부터는 출입 게이트까지 일원화하고, 구매 가능 수량도 1인당 4병으로 더욱 줄였다. 팝업스토어 마지막 날인 3일엔 172명(1인당 4병 구매시 기준)만 원소주를 구매할 수 있었다.팝업스토어 종료 후에도 원소주의 인기는 식지 않은 모양새다.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선 원소주 공병이 거래되고 있다. 원소주 전용 글래스도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으로 올라왔다.원스피리츠는 오늘 3월 말부터 자사몰을 오픈하고 원소주를 온라인 판매한다. 강원도 원주에 양조시설을 두고 있어 원소주는 지역특산주로 분류돼 온라인판매가 가능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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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대 축제거리 랜드마크로 키운다”…KT&G-마포구청, 업무협약 체결

    KT&G가 홍대 축제거리에 활기를 불어넣는다.KT&G는 지난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마포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 안에 위치한 홍대 축제거리는 지난해 6월 KT&G 상상마당 홍대 주변에 2800㎡ 규모의 면적으로 조성됐다. 마포구는 홍대 축제거리를 문화·예술·축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연중 상시로 개최되는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고, 랜드마크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KT&G는 홍대 축제거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지역 문화예술 아티스트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홍대 축제거리에서 공연을 원할 경우 상상마당 홍대의 시설과 공간, 인력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홍대를 지역기반으로 하는 소규모 창작자의 유통 채널 확대를 위해 홍대 축제거리에 ‘상생 협력 플리마켓’을 운영한다.MZ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신인 뮤지션 대상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인 ‘버스킹 오디션’과 문화예술 분야 명사를 초청해 야외 강연을 듣는 ‘스트릿 마이크’가 홍대 축제거리에 선보인다. 유명 유튜버가 참여하는 유튜브 공개방송도 계획 중이다.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인디문화의 발원지인 홍대 축제거리 활성화에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꾸준히 지원해왔던 KT&G 상상마당 홍대가 함께 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마포구청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상상마당 앞 축제거리에서 다양한 아티스트의 창작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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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제일제당 햇반, 美 ‘머큐리 어워즈’서 인식 캠페인 부문 금상

    CJ제일제당 햇반이 세계 3대 홍보물 경연대회 중 하나로 평가되는 ‘머큐리 어워즈’에서 프로모션 마케팅 카테고리 내 인식 캠페인 부문 최우수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머큐리 어워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미국 머컴사가 진행하는 대회다. 출품된 작품 중 메시지의 전달성과 크리에이티브의 독창성을 중심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발표한다. 올해로 36회를 맞은 머큐리 어워즈 2021~2022에는 전 세계 12개국 400개 작품이 출품됐다.햇반은 지난해 여름 진행한 ‘알면 알수록 마음이 놓이는 햇반 이야기’ 안심캠페인을 출품했다. 햇반 취식 시 소비자가 갖는 불안 요소를 직관적인 아이템과 안심키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캠페인이다.해당 캠페인은 지난해 한국PR협회가 주최하는 ‘한국PR대상’ 통합캠페인 부문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를 시작으로 12월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광고대상’ 통합캠페인전략 부문 동상, 한국광고PR실학회의 ‘올해의 광고PR상’ 기업브랜드PR부문 은상을 수상했다.신동준 CJ제일제당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장은 “햇반에서 진행한 안심캠페인이 국내 시상식을 넘어 해외 어워즈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와 소통할 예정이니 햇반의 행보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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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드라마의 힘…코로나 시국에도 외국인 발길 이어진 ‘이곳’

    이른바 ‘코로나 시국’에도 광진구 C156언더그라운드, 용산구 백빈건널목 등 인기 드라마 촬영지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LG유플러스는 한국문화정보원과 함께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들의 관광정보를 다룬 ‘외국인 문화 여가 방문지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외국인들의 국내 문화·여가 방문 현황과 소비행태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국내에 장기 또는 단기 체류 중인 외국인들이 방문하는 장소가 달라졌는지를 분석했다.지난해 말 기준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은 약 160만 명이었다. 이 가운데 절반가량이 LG유플러스의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5G, LTE 등 이동통신 서비스의 측위 정보로 파악한 유동인구 데이터를 통해 외국인 방문객 수의 증감 추이와 코로나 백신 접종 전후 기간동안 외국인 방문객이 증가한 지역을 구분했다.데이터 분석 결과, 외국인 방문객 수로 꾸준히 상위권에 오른 곳은 남대문 갈치조림골목, 덕수궁, 신촌 연세로 등 13개 지역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태원 일대는 20대(55%), 남성(60%)이 많이 방문했다.밀알미술관, C156언더그라운드 등 16개 지역은 지난해 방문객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이들 대부분 지역이 넷플릭스 등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을 통해 방영된 드라마 촬영지라는 점이다. 밀알미술관은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이며, C156언더그라운드는 ‘호텔 델루나’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을 촬영한 장소다.이밖에도 ‘나의 아저씨’ ‘경찰수업’ 촬영지인 백빈건널목, ‘뷰티인사이드’ ‘슬기로운 의사생활’ 촬영지인 경의선 기찻길 고기골목,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알고있지만’ 촬영지인 다산동 성곽길 등이 있었다.이 가운데 다산동 성곽길이나 해방촌, 경의선 기찻길 고기골목 등 장기 체류 외국인이 많이 찾았다. 반면 염리동 소금길, 한국광고박물관, 연분홍공방 등은 단기 체류 외국인의 발길이 이어졌다.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관광지인구, 유동인구, 유입유출인구, 생활인구 등 다양한 데이터를 문화정보원 포털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KDX 데이터거래소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문화정보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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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이지웰, 코스닥 공시 우수기업 선정…정확성·인프라 구축 등 호평

    기업 복지서비스 전문기업 현대이지웰이 코스닥 시장에서 공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현대백화점그룹은 계열사인 현대이지웰이 한국거래소로부터 ‘2021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종합평가 우수법인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 △IR활동 우수법인 △실적예측공시 우수법인 등 총 4개 부문에 대해 코스닥 공시 우수 기업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현대이지웰은 4개 부문 중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에 선정됐다. 현대이지웰 측은 △공시의 정확성·적시성·적정성 △공시업무 인프라 구축 및 준비 △투자활용도가 높은 공시 제공 노력 △기업설명회 개최 횟수 및 실적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공시 우수 기업 선정으로 현대이지웰은 향후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및 벌점부과 유예 자격이 부여된다. 공시 의무교육 이수 면제(1년간) 등 다양한 우대 혜택도 받게 될 예정이다.​장영순 현대이지웰 대표는 “현대백화점그룹 편입 후 공시 업무 체계를 새롭게 구축하고, 이를 고도화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공시 전문성 확보를 통해 경영 투명성을 제고하고, 주주권익 보호를 위한 정보 제공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이지웰은 일반 기업과 공공기관 등 2100여 곳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선택적 복지제도를 위탁 운영하는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1월 현대백화점그룹에 편입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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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한국환경공단과 ‘탄소중립 사화 실현’ 공동 추진

    NH농협은행이 한국환경공단과 손을 잡고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나선다.농협은행은 3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한국환경공단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배출권거래제’ 할당업체에 대해 시중은행 중 최초로 탄소배출량 감축비율에 따라 최대 0.3%p 대출 금리를 우대한다. 또 감축시설 설치 시 필요자금에 대해서도 보증비율 및 보증요율을 우대하는 대출상품을 지원할 예정이다.배출권거래제는 정부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사업장에 대해 연단위 배출권을 할당해 할당범위 내에서 배출하도록 하고, 실질 배출량을 평가해 여분 또는 부족한 배출권에 대해 업체 간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다. 배출허용총량은 국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농협은행은 지난해 공단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정부가 추진하는 범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프로그램인 ‘탄소포인트제’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권준학 은행장은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특화된 ESG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의 저탄소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녹색산업 발전을 선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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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파파존스, 친환경 행보 이어가…일회용품 사용 저감 정책 강화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에 나선다.한국파파존스는 온라인, 콜센터, 매장 방문 등 전 채널을 통한 주문 시 일회용품(플라스틱 포크)을 기본으로 제공하지 않는다고 4일 밝혔다. 일회용품이 부득이하게 필요한 경우 주문 결제 단계에서 요청할 수 있다.앞서 한국파파존스는 자사 온라인 채널에서 주문할 경우 ‘주문 시 일회용품 제외’ 체크 박스를 클릭하도록 설계한 바 있다. 이번 조치로 기존에 시행하던 일회용품 절감 정책을 한층 더 강화한 셈이다. 한국파파존스는 친환경 움직임에 적극 참여하려는 고객 니즈를 확인해 이 같은 내용을 자사 온라인 채널에 사전 공지했고, 3월 1일부터 적용했다고 설명했다.이밖에도 한국파파존스는 재활용 참여도를 높이고자 천연 펄프와 재생 용지를 활용한 피자 박스를 제작하고, 이를 식물성 소재인 콩기름 잉크로 인쇄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전개하고 있다.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정착하면서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최소화 등이 주요 이슈가 된 만큼 보다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가지고 일상에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파파존스 피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이 지난달 발표한 배달음식 플라스틱 용기 사용실태 조사에 따르면, 주요 3개 배달앱에서 주문한 30개 음식에 사용된 플라스틱 용기(용기류, 비닐류, 기타 등)는 1개 메뉴(2인분)당 평균 18.3개(147.7g)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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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춘진 aT 사장, 3월 11일 ‘흙의 날’ 앞두고 친환경 농가 방문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흙의 날’(3월 11일)을 앞두고 친환경농산물 재배 농가를 찾았다.공사에 따르면, 김 사장은 3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17개 친환경농산물 재배 농가로 구성된 두레한강생산자회를 찾아 친환경농법을 적용한 영농 현장에서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흙의 보전을 위한 저탄소․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3월 11일은 흙의 날로, 사람은 누구나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간다”며 “흙은 생명의 원천이자, 농업의 근간이나 도시화와 산업화 과정에서 흙이 훼손되고 흙의 소중함도 퇴색돼버렸다”고 말했다.이어 “건강한 흙에서 건강한 먹거리가 나오고, 건강한 지구를 만들 수 있다”며 “우리 모두 흙의 날을 기념하고 흙의 소중함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김 사장은 2013년 국회의원 재직 당시 국회에서 ‘흙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2015년 법안이 본 회의를 통과하면서 흙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흙의 날은 우주를 구성하는 천(天)·지(地)·인(人)의 ‘3원’,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조한 상농(上農)·후농(厚農)·편농(便農)의 ‘3농’, 농업·농촌·농민의 ‘3농’ 그리고 영농의 시작을 알리는 3월과 ‘흙 토(土)’자를 풀어쓴 11일로 농업의 근간이 되는 흙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고 함께 지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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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百, 신세계라이브쇼핑 인수…디지털 전환 가속화

    신세계백화점이 신세계라이브쇼핑을 인수한다.신세계백화점은 3일 2255억 원을 들여 이마트와 신세계 I&C가 보유한 신세계라이브쇼핑의 지분 1126만주(76.1%)를 취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마트와 신세계 I&C는 신세계라이브쇼핑의 지분을 각각 47.8%, 28.3%씩 보유하고 있다.신세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최다액출자자변경신고 승인 후 신세계라이브쇼핑의 경영권 및 자산을 인수하고 직원 전원을 고용 승계할 계획이다.신세계는 이번 인수를 통해 백화점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오프라인 위주의 기존 유통채널에서 다양한 온라인 사업까지 확장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백화점의 각 사업과 연계해 라이브쇼핑의 경쟁력을 강화한다.신세계는 이번 인수가 백화점의 거래 규모 확대와 신규 고객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의 연간 취급액은 1조1000억 원 규모이며, 연간 방문횟수는 10억건에 달한다.신세계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신세계가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온라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온오프라인의 역량 결집을 통해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통합 커머스 플랫폼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3년 설립된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지난 2015년 드림커머스를 인수하며 공식 출범했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T커머스 기반의 TV방송 및 온라인· 모바일 방송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본래 사명은 신세계TV쇼핑이다. 올 1월 신세계라이브쇼핑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과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하는 유통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신세계 인수 이후에는 라이브 쇼핑 플랫폼으로서 백화점 상품군 강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전망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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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홈쇼핑, 컬처 사업 본격화…미술품 NFT 시장 진출 추진

    롯데홈쇼핑이 컬처 사업을 본격화하고, 미술품 NFT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앞서 롯데홈쇼핑은 MZ세대를 중심으로 문화예술 콘텐츠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말 컬처사업팀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유명 작가의 작품 및 문화공연 티켓 판매, 문화 콘텐츠 단독 기획, 미술품 NFT 발행 등을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사업 본격화의 일환으로 ‘방구석 컬처관’을 지난달 25일 모바일 앱에서 오픈했다. 지난해 미술시장 거래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아트테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이다. 원화·명화·아트상품 등 섹션별로 총 100여 점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유명 작가의 리미티드 에디션, 문화공연 및 전시 티켓 등 상품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롯데홈쇼핑은 컬처관을 시작으로 대중적인 작품을 TV홈쇼핑에서 판매하거나, 작품의 소유권과 결합한 미술품 NFT 등 다양한 연계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전문관에서도 미술품 초보자들을 위해 유명·신진 작가들을 소개하고 관련 전시회 및 작품 정보를 전달하며, 테마를 선정해 웹 매거진도 발행할 예정이다.이보현 롯데홈쇼핑 미디어사업부문장은 “미술품이 단순 감상뿐만 아니라 취미이자 경험, 장기적인 관점의 투자 자산으로 각광 받으며 문화 예술 콘텐츠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라며 “미술 초보자부터 마니아층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복합 공간 콘셉트의 컬처 전문관을 시작으로 컬처 콘텐츠 기획, 미술품 NFT 발행까지 예술가와 콜렉터 간 소통 채널로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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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SSG새벽배송·프레딧과 맞손…‘온라인 장보기’ 시장 키운다

    네이버가 장보기 입점 제휴사를 넓히고, 물류 서비스를 강화하며 신선식품 온라인 장보기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네이버는 3일 SSG닷컴과의 협업을 통해 첫 새벽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마트몰과 트레이더스의 장보기 서비스 입점에 이은 세 번째 장보기 제휴다. SSG닷컴 자동화 물류센터 네오(NE.O)를 통해 자정 안에 주문한 상품을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빠르게 배송한다.또 네이버는 hy(한국야쿠르트)의 온라인몰 ‘프레딧’ 장보기도 제공한다. 유제품이나 밀키트, 유기농 신선식품들을 다양하게 취급하며, 1개만 구매해도 원하는 날짜에 맞춰 무료 배송이 가능하다. 특히 각 지역마다 넓게 퍼져있는 프레시 매니저의 배송망을 적극 활용해 빠르고 촘촘한 라스트마일 배송 경험을 제공한다.네이버는 마트 장보기, 친환경 먹거리, 동네시장 등 다양한 장보기 상품 DB를 확보해가며 온라인 장보기 시장을 빠르게 활성화하고 있다. 지난 4분기 기준 당일 장보기의 거래액은 전년 대비 약 270%, 상품 주문건수는 240% 증가했다.네이버 장보기 서비스를 이끄는 김평송 책임리더는 “네이버 장보기는 이용자들의 세분화된 장보기 품목과 그에 따른 원하는 배송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이용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올해도 새벽배송과 당일배송, 라스트마일 실험 등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편리한 장보기 흐름을 뒷받침할 검색과 전시, 장바구니, 추천 기능 고도화 및 단골 혜택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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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중고 이어 대학생도 ‘저탄소 식생활’…aT-한체대, ESG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 중인 저탄소 친환경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한국체육대학교가 함께한다.공사는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체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MZ세대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코리아 그린푸드데이’ 캠페인 추진 △저탄소․친환경 농수산식품을 활용한 공공급식 활성화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연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Zero(탄소중립)’를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공사는 미래세대인 초중고교생들이 저탄소 식생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을 시작으로 전북·광주·경기·부산·인천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캠페인을 확산시키고 있다.김춘진 사장은 “체육강국은 곧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K-푸드 위상을 높이는 것”이라며 “한체대와 함께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를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UN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먹거리 관련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할 정도로 많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를 실시해 저탄소 친환경 농수산식품과 로컬푸드로 음식을 만들어 남기지 않고 먹음으로써 기존 대비 이산화탄소를 59%까지 감축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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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G닷컴, 유한킴벌리와 업무제휴협약 체결…플랫폼 경쟁력 강화

    SSG닷컴이 생활용품 전문기업 유한킴벌리와 손을 잡고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SSG닷컴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본사에서 유한킴벌리와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하고 매출확대를 위한 파트너십 협력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공동으로 판매 목표를 수립한다. 특히 생리대와 미용티슈, 마스크와 청소용품 등 전략 카테고리 중심으로 정기적인 미팅을 진행, 매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또 공동 프로모션 기획 등 마케팅 분야는 물론 양사가 주요 데이터를 공유하며 상품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합친다.먼저 SSG닷컴은 올해 상반기 중 ‘하기스’, ‘크리넥스’, ‘좋은느낌’ 등 주요 브랜드의 정체성을 살린 ‘유한킴벌리 공식 브랜드관’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ESG경영 실천 일환의 ‘지구의 날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하는 한편, 향후 분기 당 2회 이상 양사 공동으로 정기적인 마케팅 활동을 실시한다. SSG닷컴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유한킴벌리 단독 기획상품과 주요 브랜드 신제품 선출시도 논의한다.황운기 SSG닷컴 상품본부장은 “지난해부터 식품, 가전 등 폭넓은 카테고리의 경쟁력 있는 기업들과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며 “고객에게 더 나은 혜택을 제공해 플랫폼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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