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우

장기우 본부장

동아일보 대전충청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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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기우 본부장입니다.

straw825@donga.com

취재분야

2026-03-14~2026-04-13
지방뉴스92%
사건·범죄5%
검찰-법원판결3%
  • [충북]청원군 미호천 작천보 시험가동

    충북 청원군 미호천 작천보가 28일부터 시험가동에 들어갔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4대강살리기사업(금강살리기 10공구)의 하나로 지난해 11월 시작된 작천보 개량공사가 최근 마무리돼 이날 시험가동을 시작했다. 이 사업에는 120억 원이 투입됐다. 기존 콘크리트 고정보 대신 40m 수문 6개를 포함해 320m의 가동보와 자연형 및 계단식 어도가 보 좌우측에 설치됐다. 새로 수문이 설치되면서 수위조절이 가능해져 집중 호우에도 피해를 막을 수 있게 됐다. 또 홍수 시 가동보를 작동해 배수하면 보 상류 퇴적물과 오염물질을 동시에 제거해 수질개선 효과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농업용수 공급량도 기존보다 11만 t가량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기존 작천보는 1962년 청주시 흥덕구 신대동 일원의 농경지 210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설치됐다. 그러나 시설이 낡고, 상류 하상에 퇴적물이 쌓여 홍수위 상승과 수질 오염 등이 발생하자 주민들이 보 재설치를 요구해 왔다. 충북도 관계자는 “다음 달 7일까지 시험가동해 문제점을 찾아 보완한 뒤 농어촌공사에 이관할 것”이라며 “작천보는 농업용수 공급의 본래 역할과 함께 청주 청원 주민들의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도는 다음 달 27일 작천보 개방행사와 자전거 투어를 열 계획이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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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주시장 재선거 4파전

    다음 달 26일 치러지는 충북 충주시장 재선거가 사실상 4파전으로 압축됐다. 한나라당 공천 내용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던 일부 예비후보자들이 불출마를 선언하고, 민주당도 경선을 통해 후보를 확정하면서 교통정리가 된 것. 이에 따라 충주시장 재선거 후보는 한나라당 이종배 전 행정안전부 차관, 민주당 박상규 전 국회의원, 미래연합 김호복 전 시장, 무소속 한창희 전 시장(57) 등으로 압축됐다. 한나라당 유구현 예비후보(58·전 감사원 국장)는 28일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예비후보를 사퇴하고 한나라당 후보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달리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지난달 12일 한나라당 충주시장 예비후보 출마를 선언했다가 같은 당 이종배 예비후보(54·전 행정안전부 차관)가 공천되자 반발해 왔다. 이에 앞서 같은 당 이언구 예비후보(56·전 충북도의원)와 무소속 이재충 예비후보(58·전 충북도 행정부지사)도 각각 불출마를 선언했다. 또 이날 김호복 예비후보(63·전 충주시장)는 미래연합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다음 달 6일 충주시 선관위에 미래연합 충주시장 재선거 후보로 정식 등록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나라당 공천에서 떨어진 뒤 26일 탈당계를 냈다. 민주당은 27일 열린 후보 경선에서 박상규 전 국회의원(74)을 후보로 선출했다. 박 후보는 선거인단 투표(50%)와 여론조사(50%)를 합쳐 전체 61.3%를 얻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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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난계악학대상 변미혜 씨, 공로상 문주석 씨 선정

    충북 영동 사단법인 난계기념사업회는 제15회 난계악학대상에 변미혜 씨(54·여·한국교원대 음악교육과 교수)를, 공로상에 문주석 씨(40·국립국악원 학예연구사)를 각각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회에 따르면 서울대에서 국악이론을 전공한 변 교수는 2007년 한국국악교육학회 초대 회장을 맡아 음악교과서의 국악 게재곡 선정기틀을 마련했다. 또 가곡 편(編) 형식에 관한 연구와 가곡 ‘태평가’ 연구 등을 통해 한국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공로상을 받는 문 씨는 경북대 국악학과를 나와 2009년 전국 중고교생 청소년예술단을 결성해 국악인재양성에 기여했다. 이 사업회는 우리나라 3대 악성(樂聖)으로 추앙받는 난계 박연 선생(1378∼1458)을 기리기 위해 1997년부터 해마다 악학과 국악발전 공로자를 선정해 상패와 함께 대상 300만 원, 공로상 100만 원의 상금을 주고 있다. 시상식은 다음 달 7일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제44회 난계국악축제 개막식장에서 열린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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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운보 김기창 부부 작품세계 한눈에

    ‘바보 산수’로 유명한 한국 화단의 거목 운보 김기창 화백(1913∼2001)과 부인 우현 박래현(1920∼1976)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다음 달 30일까지 충북 청원군 내수읍 운보미술관에서 열리는 ‘운보와 우향 40년 만의 나들이’전. 21일 개막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연계행사인 이 전시회는 40년 만에 운보와 우향의 작품 80점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운보와 우향은 1971년 마지막으로 부부전을 열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그동안 개인이나 기관에서 소장하던 작품들로 운보와 우향의 작품이 반반이다. 운보가 베트남전쟁 당시 국군의 모습을 담은 수묵화 ‘초연’과 우향의 작품 ‘고양이’ 등이 눈길을 끈다. 비엔날레조직위 관계자는 “동지이자 경쟁자로 평생을 같이한 운보와 우향이 새로운 변신과 혁명적 화풍을 시도하고 완성해 가던 1950, 60년대 미술을 중점적으로 조망했다”며 “한국 전통회화의 변화를 모색했던 두 사람의 업적을 되돌아보고 한국 회화의 미래가치 창출 가능성을 가늠해 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태어난 운보는 8세 때 장티푸스로 청각장애가 생겼지만 이를 극복하고 한국화의 새 지평을 연 화가. 1만 원권 지폐 속 세종대왕이 그의 작품이다. 1984년 충북 청원군에 ‘운보의 집’을 짓고 말년을 보내며 작품활동을 했다. 우향은 동양화의 전통적 관념에서 벗어나 섬세한 설채(設彩·먹으로 바탕을 그린 다음 색을 칠함)와 면 분할에 의한 화면 구성으로 새로운 조형실험을 전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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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청주 우암산에 2013년 둘레길 조성

    충북 청주의 상징인 ‘우암산’에 둘레길이 생긴다. 청주시는 2013년까지 47억 원을 들여 7.8km의 우암산 둘레길을 만들기로 하고, 이름을 공개 모집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청주시가 추진 중인 ‘녹색수도 청주’ 건설 정책의 하나로 추진되는 우암산 둘레길은 국립청주박물관 뒷산∼삼일공원에 3.6km의 숲길(등산로)을 만들어 기존 우암산 순환도로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시는 현재 양방향인 순환도로를 일방통행로로 바꾼 뒤 보도를 넓히고 자전거길, 물길, 각종 편의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제빵왕 김탁구’ 촬영지로 이름난 둘레길 주변의 명소인 ‘수암골’ 등과 연계한 스토리텔링을 찾아 생활 속 여가 레저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문화공동체 유대감도 형성할 방침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사전 절차를 마친 뒤 내년 초 실시설계에 들어갈 것”이라며 “둘레길이 만들어지면 시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암산(353.2m)은 속리산 천왕봉에서 북서쪽으로 뻗어 내려온 한남금북정맥 산줄기에 속한다. 청주 동쪽으로 이어지는 산줄기가 선도산∼것대산∼상당산∼구녀산인데 그 중 상당산에서 서쪽으로 갈라져 나온 산이 바로 우암산. 와우산(臥牛山), 대모산(大母山), 모암산(母岩山), 장암산(壯岩山)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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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청원군민대상 오영수 씨

    충북 청원군민대상에 오영수 씨(79·사진)가 선정됐다. 오 씨는 ‘현도 두레 농요 보존회’를 조직해 청원군 현도면 지역에서 내려오는 ‘현도 두레 농요’를 계승 발전시켜 ‘2007 충북 민속예술제 종합대상’ ‘2009 한국 민속예술축제 대통령상’을 받는 데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지역개발부문에 박천배 씨(57), 소득증대부문에 이원섭 씨(54), 효행선행부문에 임재홍 씨(52), 중소기업발전부문에 박종관 씨(55)를 각각 선정했다. 시상식은 ‘청원군민의 날’인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반 오창 송대공원 청원생명축제장에서 열린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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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북, 지방세 체납자와의 전쟁

    충북도와 도내 각 지자체들이 체납 지방세 징수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8월 말 현재 도내 12개 시군의 체납 지방세는 모두 859억 원이다. 시군별 체납액은 청주시 348억 원, 청원군 122억 원, 충주시 108억 원, 음성군 69억 원, 진천군 56억 원, 제천시 50억 원, 증평군 19억 원, 옥천군 18억 원, 괴산군 17억 원 등이다. 충북도는 체납 지방세 징수를 독려하기 위해 다음 달 5000만 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 출국 금지 조치하고 12월에는 3000만 원 이상 체납자 명단을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 또 내년 상하반기에 시군별 징수 실적 순위도 밝힐 계획이다. 징수 실적이 부진한 지자체들도 다각적인 징수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영동군은 읍면별 체납액 책임자를 지정해 운영하고 2개 팀 6명을 동원해 야간에도 자동차 번호판을 보관할 방침이다. 증평군은 부군수를 총괄반장으로 한 징수팀(2개 팀 8명)을 운영하고, 진천군은 체납액의 31%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징수를 위해 매주 화요일과 ‘장날’을 체납차량 번호판 보관의 날로 정해 대형 매점과 아파트 단지 등을 집중적으로 순찰할 예정이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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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충북/강원/캠퍼스 소식]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입학설명회 外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입학설명회 ○…충북대는 2012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입학설명회를 28일 오후 3시 반 대학 내 법학전문대학원 모의법정에서 개최한다. 일반전형 가군 40명, 나군 26명,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특별전형 4명 등 모두 70명을 모집하는 이번 전형에서는 2단계 심층면접평가 반영점수가 250점에서 200점으로 낮아진다. 043-261-2615 주성대 정상길 총장 사의 표명 ○…정상길 주성대 총장이 정부의 대학재정지원 제한대학 지정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한편 대학 측은 학생들에게 재정지원 대학과 동등한 수준의 장학금 지급, 산학협력 강화를 통한 취업률 80% 달성, 학과 정원조정과 특성화 추진, 조직 인적 쇄신을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 등 대응책을 마련했다.}

    •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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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가을의 노래 들으며 공예 감상하세요

    ‘2011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첫 주말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친다. 24일 오후 2시 옛 청주연초제조창 광장에서는 ‘가을의 노래, 시인의 노래’가 관람객을 맞는다. ‘접시꽃 당신’의 도종환 시인이 주옥같은 시를 낭독하고, ‘바위섬’의 가수 김원중이 감미로운 노래를 들려준다. 또 마임이스트 조성진 씨는 퍼포먼스를 통해 시 노래에 담겨 있는 메시지를 표현한다. 같은 날 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영상관에서는 국내 문화예술계 명사들의 릴레이 특강이 시작된다. 첫 주자는 뮤지컬 배우 남경주 씨. 그는 이날 ‘나의 청춘, 나의 인생’이라는 주제로 흥미로운 뮤지컬이야기를 풀어 놓을 예정이다. 남 씨는 ‘맘마미아’,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 등의 뮤지컬과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의 심사위원을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릴레이 명사 특강은 비엔날레 입장권 소지자 또는 인터넷 사전 신청자 중 매회 선착순 120명이 수강할 수 있다. 이 밖에 24, 25일 전시장 내 공예 디자인 페어관에서는 옻칠 명장 김성호, 궁시장 양태현, 필장 유필무, 악기장 조준석 등 9명의 무형문화재와 명장이 창작과정을 보여주는 워크숍이 열린다. 이와 함께 야외 광장에서는 무용 공연, 타악 퍼포먼스, 탈춤 공연 등 청주시립예술단과 동아리 단체의 공연이벤트가 진행된다. ‘유용지물(有用之物·not the new, just the necessary)’을 주제로 올해 7회째를 맞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청주시 상당구 내덕2동 옛 연초제조창 건물을 주 무대로 10월 30일까지 열린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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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주기업도시 입주기업 내달 첫삽

    충북 충주기업도시(넥스폴리스) 분양계약을 마친 기업들이 다음 달부터 공장 건설을 시작한다. 22일 충주시에 따르면 코오롱생명과학은 충주기업도시 산업용지 내 5만8000여 m²(약 1만7576평) 부지에 내년 7월 완공을 목표로 다음 달 공장을 착공한다. 400억 원이 투입되는 이 공장은 약품과 항균제품 등을 생산한다. 또 페인트 첨가제를 생산하는 미원스페셜티케미칼도 이달 안에 건축허가를 마치고 다음 달 중순경 착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 ㈜KUM과 한국바이캠㈜, ㈜화랑월드 등도 올해 말까지 착공할 예정이다. 현재 넥스폴리스 단독용지는 100%, 산업용지는 36%가 분양됐다. 산업용지는 기반시설 준공이 나는 내년 6월 이후 분양이 끝날 것으로 충주시는 전망하고 있다. 충주시와 포스코 임광 엠코 등으로 구성된 충주기업도시㈜는 2005년 7월 지식기반형 기업도시 시범사업대상지로 선정된 뒤 2008년 7월 기공식을 열었다. 충주시 주덕읍과 이류면 가금면 일대 700여만 m²(약 212만 평)에 올해 말까지 용지 조성을 끝낸 뒤 2020년까지 도시 조성을 마칠 예정이다. 충주기업도시㈜ 브랜드명인 ‘넥스폴리스’는 Next’(다음)와 ‘Polis’(도시)의 합성어로 ‘내일이 기대되는 도시’를 뜻한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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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청주국제공항 대형화물기 매주2회 취항

    23일부터 충북 청주국제공항에 대한항공 대형 화물기(B747-400F)가 매주 2회 취항한다. 인천공항을 제외한 전국 14개 지방공항 가운데 대형 화물기가 정기 운항하는 것은 청주공항이 처음이다. 순수화물 중량 95t인 이 화물기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중국 상하이(上海)를 거쳐 청주공항에 내린 뒤 화물을 싣고 미국 앵커리지와 애틀랜타로 운항한다. 화물은 충북의 주 수출품목인 반도체와 태양광 부품 등이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은 올해 연간 2만 t의 화물을 처리하고, 내년부터는 노선을 늘려 청주공항 화물량을 20만 t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청주공항 화물기 취항이 활성화되면 충청권과 경기 영남권 등에 위치한 업체들의 수출 물류비가 줄어 청주공항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23일 오전 9시 청주공항 화물터미널에서 이시종 충북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할 예정이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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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주말, 떠나요/한우-돼지고기-닭고기 “내가 충북 명품”… 도심속 목장나들이 체험도

    충북 브랜드 축산물을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함께하는 충북 축산 페스티벌’이 23∼25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옛 대농 부지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충북도와 농협 충북지역본부 등이 충북에서 생산된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로 한우고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열리던 △제4회 충북 축산물 브랜드전 △제6회 충북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 △2011 도심 속 목장 나들이 △제4회 충북 한우사랑축제 △제9회 축산인 체육대회 등이 한자리에서 개최된다. 축산물 브랜드전은 충북도내에 생산 유통 기반을 갖춘 30여 개 생산자 단체와 가공업체가 참가한다. 한우와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우유 계란 꿀 등이 전시되고 특별 할인판매 행사도 펼쳐진다. 제주의 말고기와 말고기 가공식품, 흑돼지 고기, 수산물 특별 판매전도 눈길을 끈다.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가 마련한 ‘도심 속 목장 나들이’에서는 우유의 생산과정을 체험하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행사가 풍성하다. 소젖 짜기, 건초 주기, 새끼 소 우유 주기, 착유 체험, 우유로 아이스크림과 치즈 만들기 등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행사가 열린다. 또 결식아동에게 우유를 지원해주는 ‘밀크프린스 캠페인’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 밖에 한우사랑 축제에서는 한우 소비촉진을 위한 할인 판매, 요리 경연대회, 초청가수 공연 등이 열리고 축산인 체육대회에서는 사료포대 오래 들기, 우유 빨리 마시기, 제기차기 등이 펼쳐진다. 043-220-3713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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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내고장 인사/꽃동네대학교

    ◇꽃동네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장 겸 국제교류위원장 이은주 △사회복지학부장 김혜래 △산학협력단장 주효진 △사회복지연구소장 이태수 △취업지원센터장 허재홍 △학생생활상담연구소장 정명숙}

    •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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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황금 들녘서 메뚜기 잡고 추억도 잡아요

    “‘청풍명월의 고장’ 충북 단양으로 메뚜기 잡으러 오세요.” 25일 단양군 대강면 괴평리 고리들녘에서 마을회(추진회장 김진태) 주관으로 ‘제6회 청정단양 메뚜기 잡기’ 체험행사가 열린다. 50가구가 사는 괴평리는 가을이면 메뚜기가 지천으로 널려 ‘메뚜기 마을’로 이름난 곳. 괴평리 마을회는 2005년부터 10농가가 친환경 농법으로 5ha에 벼를 재배하며 가을마다 도시민을 초청해 메뚜기 잡기 체험행사를 열고 있다. 행사 참가자들은 논두렁을 다니며 메뚜기 잡기와 고구마 캐기, 전통 떡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메뚜기 시식 등의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다. 또 행사장 주변 직판장에서 친환경 쌀, 단양 마늘, 고추 등 지역 우수농산물을 싼값에 살 수 있다. 마을 주민들은 이날 손님들에게 국수를 점심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진태 추진회장(56)은 “메뚜기 잡기는 어린이에게는 농촌체험 기회를 주고, 장년층에게는 어릴 적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메뚜기 잡기 참가비는 어른 5000원, 어린이 4000원이며, 당일 오전 10시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043-420-3443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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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서덕모 충북 정무부지사 취임

    서덕모 충북 정무부지사(57·사진)가 21일 취임식을 열고 업무에 들어갔다. 서 부지사는 이날 오전 열린 취임식에서 “국토의 중심에 있는 충북이 정치 경제 등에서 국가발전의 중심에 서지 못한 데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저를 포함한 충북인들의 책임이 크다”며 “변화와 도전을 피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무한 경쟁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의지와 능력을 키워나가자”고 당부했다. 그는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이라는 도정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청원 출신인 서 정무부지사는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와 1977년 제2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경제기획원 사회개발계획과장, 기획예산처 농림해양예산과장, 행정자치부 지방재정기획관, 기획예산처 사회서비스향상기획단장, 외교통상부 주 밴쿠버 총영사 등을 지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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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단양 구인사서 25일 韓中日 차문화 대회

    한중일 3국의 전통 차(茶) 문화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천태 국제 차문화대회’가 25일 충북 단양군 영춘면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 대조사전 앞마당에서 열린다. 천태종 상월 원각 대조사(1911∼1974) 탄신 100주년을 기념해 치러지는 이 차문화대회에는 중국 베이징(北京) 팔대처원림차문화회, 일본 우라센케(裏千家) 다도회, 한국의 천태차문화보존회와 명원문화재단 등이 참가한다. 행사에서는 여섯 가지 공양물을 부처님 전에 올리는 육법 공양과 헌다 의식에 이어 한중일 3개국의 다양한 다례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다례 시연과 3개국의 다구 다기 다식 다화 전시회 등이 열린다. 또 30여 개 천태종 사찰 다도회와 중국 일본 다도회가 부스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차를 제공한다. 043-420-7315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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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청원 강외면, 오송읍 승격 추진

    충북 청원군 강외면이 이르면 11월경 ‘오송읍’으로 승격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원군은 강외면의 오송읍 승격을 요구하는 ‘읍 설치 건의서’를 19일 제출했으며, 도는 법적 요건과 타당성 등을 검토한 뒤 조만간 행정안전부에 승인 요청을 할 계획이다. 강외면은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인 ‘KTX 오송역’이 생기고 오송생명과학단지 등이 건설되면서 최근 인구가 급격히 늘고 있다. 8월 말 현재 2만267명이 거주하고 있다. 청원군은 강외면이 △인구 2만 명 이상 △시가지 거주 인구 비율 40% 이상 △도시적 산업에 종사하는 가구 비율이 40% 이상 등의 읍 설치 기준을 갖추고 있어 승인이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郡)은 다음 달 말이나 11월 초까지 읍 설치 승인이 나면 조례 개정, 공부 정리 등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1일 오송읍을 개청할 계획이다. 앞서 청원군의회는 14일 ‘강외면의 오송읍 승격과 관련한 의회 의견 청취안’을 승인했다. 또 군이 8월 5∼12일 54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 의견조사에서는 응답자 97.5%가 읍 승격에 찬성했고, 이 중 93.5%는 읍 명칭을 ‘오송읍’으로 정하길 원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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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산림유전자은행 짓는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0일 오전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센터 내에서 하영효 산림청 차장과 김재갑 충주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유전자원 유전자은행’(Gene Bank) 기공식을 가졌다. 내년 10월 완공예정인 유전자은행은 지상 2층에 전체면적 1808m²(약 548평) 규모로 산림종자 수급조절용 단기저장실, 종자유전자원 중기저장실, DNA 및 조직세포 장기저장실, 산림작물 품종 및 종자 표본실 등을 갖추게 된다. 이 시설은 국내외에서 수집한 산림자원 종자 등을 보존하고 특성평가, 실물재료 제공, 연구기술 개발 또는 대국민 교육 등의 기능을 한다. 이갑연 국립산림품종센터 원장은 “이 은행은 산림유전자와 품종의 보존, 개발과 교육 등을 통해 우리나라 산림 분야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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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이종윤 충북 청원군수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이종윤 충북 청원군수(60·사진)가 20일 오전 서울 충정로 농협중앙회(회장 최병원) 본부에서 열린 ‘2011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시상식에서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받았다. 이 군수는 친환경 농업정책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청원 생명 쌀’ 고품질 브랜드화 사업 등을 추진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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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내일 화려한 개막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내덕2동 옛 연초제조창. 1946년 경성전매국 청주 연초공장으로 문을 연 이곳은 국내 최대 담배공장이자 청주를 대표하는 근대 산업의 요람이었다. 공장통폐합으로 2004년 가동이 중단돼 역사 속으로 사라진 이곳이 21일부터 40일간 ‘공예’라는 인류 공통어를 통해 세계인이 하나가 되는 장(場)으로 대변신을 한다. 바로 ‘유용지물’(有用之物)을 주제로 열리는 ‘2011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국내 첫 ‘아트팩토리형 비엔날레’로 치러지는 올 행사에는 65개국에서 3000여 명이 참가해 세계 공예의 흐름과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트팩토리’는 장시간 방치된 건물에 문화를 접목하는 프로젝트를 말한다. 화력발전소를 문화공간화 한 영국의 ‘테이트모던’, 기차역을 미술관으로 발전시킨 프랑스 ‘오르세미술관’, 전선공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핀란드 ‘카펠리’ 등이 대표적이다.○ 풍성한 전시와 체험행사 가득 ‘본전시’는 세계 공예와 디자인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 전통공예와 현대공예, 수공예와 산업공예의 기로에서 새로운 미술공예 운동을 전개한 윌리엄 모리스(영국)의 작품등 886점이 전시된다. 인간 삶의 필수품인 ‘의자’를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는 자리인 특별전 ‘의자, 걷다’에서는 핀란드의 유명 건축가이자 가구디자이너인 알바 알토, ‘근대 건축의 아버지’인 르코르뷔지에(스위스) 등 145명의 작품 433점이 출품됐다. ‘초대국가 핀란드전’에서는 환경디자인을 실천하고 공예적인 삶을 누리는 핀란드만의 문화적 가치를 만날 수 있다. 핀란드의 공예 디자인 전문가 158명이 860점의 작품을 선뵌다. 또 젊은 작가의 등용문인 ‘국제공예공모전’과 국내외 공방 소속 작가 500여 명의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국제공예디자인페어’, 공예분야 석학들이 참가하는 ‘국제학술심포지엄’ 등도 눈길을 끌고 있다. 시민참여형 행사인 ‘박물관 미술관 네트워크전’도 풍성하다. 운보미술관의 ‘운보와 우향 30년 만의 나들이 전’, 쉐마미술관의 ‘한일현대미술전’, 한국공예관의 ‘국제 종이 조형특별전’, 백제유물전시관의 ‘물길과 산길, 옛 성터’, 미술창작스튜디오의 ‘한일규방공예교류전’, 공군사관학교 박물관의 ‘항공사진 특별전’ 등이다. 이 밖에 녹색공예디자인프로젝트, 재활용공예교실, 스토리텔링관, 릴레이 명사 특강, ‘가을의 노래, 시인의 노래’ 등도 눈여겨볼 만한 행사다.○ 시민과 함께하는 ‘유용지물’ 개막식 21일 오전 10시 반에 열리는 개막식은 문화예술 공연 중심으로 펼쳐진다. 청주시립오케스트라와 ‘바위섬’의 가수 김원중의 노래로 막이 오르며, 청주시립무용단의 소고 춤사위, 도종환 시인의 자작시(향로) 낭송, 가수 안치환과 재활용 퍼포먼스팀 노리단 공연 등이 이어진다. 특히 ‘테이프 커팅’은 행사 주제인 ‘유용지물’에 걸맞게 진행된다. 1200명이 광장에 늘어서 4줄로 된 500m 길이의 한지 테이프를 자른다. 1200개의 꽃술이 달린 이 테이프는 지역 한지작가와 시민 등 100여 명이 20일간 만든 것. 참가자들은 자신이 자른 테이프를 가져갈 수 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이번 비엔날레는 질적 가치의 향상과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참여, 청주청원 일대 문화공간화 등을 통해 새로운 문화가치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청주=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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