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우

장기우 본부장

동아일보 대전충청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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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기우 본부장입니다.

straw825@donga.com

취재분야

2026-03-14~2026-04-13
지방뉴스92%
사건·범죄5%
검찰-법원판결3%
  • [충북]권익위, 충주 등서 이동신문고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란)가 충주시(11일)와 음성군(12일), 진천군(13일)을 찾아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동신문고는 권익위 소속 전문 조사관과 법률상담가들이 민원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들의 말을 듣고 해결책을 찾아주는 제도다.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민원은 현장에서 처리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정밀조사와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해결 방안을 찾는다.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충주시청 다목적홀, 음성군청 대회의실, 진천군청 회의실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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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북, 생명농업 육성에 3조6165억 투자

    충북도가 생명농업 육성을 위해 2014년까지 10대 전략 40개 핵심 사업에 모두 3조6165억 원을 투자한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생명농업 육성발전 10대 전략을 마련했다. 10대 전략은 △유기농 특화도(道) 조성 △생명농업기반 구축 △명품농산물 육성 △글로벌 식품산업 육성 △유통체계 현대화 △청정 축산 수산업 육성 △녹색생태 휴양자원 육성 △녹색농촌 조성 △우수 농업인 육성 △신속한 재해대비 등이다. 도는 괴산에 전국 첫 유기농특구와 푸드밸리, 광역친환경농업단지 7곳을 만들어 오송바이오밸리, 제천한방바이오밸리, 뷰티산업 등과 연계한 ‘의미(醫美) 산업’을 육성한다. 또 현재 전국 생산 1위인 인삼 등 충북의 대표 5대 작목과 브랜드 쌀, 지역별 특화작목을 집중 육성하고 과실 전문생산단지도 15개 지구로 늘리기로 했다. 이와 함께 우수 농업인을 키우기 위해 창업 및 후계 농업인 양성, 고령 및 여성농업인 경영안정지원, 귀농 귀촌 정착지원, 재해안전 공제 확대 등 농업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벌인다. 재해 방제 및 병충해 발생 예방경보체제 강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지원 40품목으로 확대도 함께 추진한다. 이 밖에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와 도지사 품질인증제를 확대하고, 치유휴양기능을 갖춘 바이오산림휴양밸리 조성과 태양광 축사 건립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진규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10대 전략은 생산자의 소득과 소비자의 건강, 환경보전 등 농촌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충북을 생명농업의 허브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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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충북/강원/캠퍼스 소식]강원대 外

    ○…강원대는 최근 권영중 총장이 인도네시아 국립대학을 방문해 교수 및 학생 교환, 우호 증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내용으로 하는 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또 현지 목재회사인 BTU와 학생들의 해외 인턴 및 취업 활성화를 골자로 한 교류협정도 체결했다. 인도네시아 국립대학은 2006년 자국 최초로 한국학과를 개설했으며 현지 정관계 및 사회 전반에서 활동하는 고위직 인사들을 대거 배출한 최고 명문대학으로 꼽히고 있다. ○…충청대 대학청년고용센터가 고용노동부의 성과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 대학 청년고용센터는 지난해 취업특강 50회, 진로상담 277건, 입사서류지도 798건, 면접클리닉 329건 등 1404건의 상담실적과 1319건의 구직등록 성과를 거뒀다. 또 이를 통해 245명이 취업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의 취업준비 지원을 위해 4년제 대학 33개교와 전문대학 11개교 등 44개 대학을 대학청년고용센터로 선정해 취업지원서비스를 벌이고 있다. ○…세명대가 2012학년도 등록금을 5% 내리기로 했다. 이 대학의 올해 등록금은 자연계열 709만4000원(2011학년도 746만8000원), 인문사회계열 622만2000원(〃 655만 원), 보건계열 782만8000원(〃 824만 원)으로 결정됐다. 대학 측은 또 기부금 등으로 마련한 장학금 12억 원을 가정형편이 어렵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충북도내 대학 가운데 올해 등록금을 내린 곳은 주성대와 꽃동네대에 이어 세 번째다.}

    •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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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화재 12일 만에 시각장애인 시신 발견

    충북 청주의 한 주택 화재 현장에서 12일 만에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충북 청주상당경찰서에 따르면 3일 오전 청주시 상당구 석교동의 주택 화재현장에서 감식 작업을 하던 경찰이 이 집에 세 들어 살던 정모 씨(45·시각장애 2급)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해 정확한 신원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에 따르면 불은 지난해 12월 22일 오전 4시 발생해 30여 분 만에 슬레이트 지붕 구조의 단층집을 모두 태웠다. 당시 집주인 박모 씨(83) 부부와 세입자 박모 씨(88·여)는 바로 빠져나와 별다른 피해를 보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당시 화재 진압 후 세입자 정 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박 씨 등의 말을 듣고 현장 수색을 했지만 정 씨를 찾지 못했다. 청주동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로 주택이 무너진 데다 시신이 이불 등과 함께 타 식별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청주=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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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이기용 충북 교육감 새해설계

    “‘다양성을 존중하는 행복한 충북교육’을 만들기 위해 학력신장, 인성, 창의성, 나눔의 교육을 구현하겠습니다.” 이기용 충북도교육감(사진)은 “‘다(多) 행복한 학교’를 추구하는 패러다임으로, 올해 5대 교육시책과 35개 추진과제를 조화롭게 추진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 교육감은 “지난해는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3년 연속 전국 1위,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 전국 3위, 전국 소년체전 2년 연속 3위 달성, 전국 학생 과학발명품경진대회 전국 2위, 청렴도 평가 4년 연속 우수교육청 선정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교육의 양대 축인 학력신장과 인성교육에 매진해 충북교육이 더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토요 프로그램 운영 △창의경영학교 107개교 운영 △3개 권역별 창의체험센터 구축 및 50개 교과연구회 지원 △기관 기업 개인 등 교육기부 자원 확보를 통한 교육기부 확대 △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교원 행정업무 경감 등을 세부 추진 계획으로 삼았다. 이 교육감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과 관련해 “전 교사의 상담교사화와 눈높이 상담, 가정과 소통하고 학생을 존중하는 학교 만들기 등을 통해 학교폭력을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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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노근리사건 전담부서 13년만에 폐지

    6·25전쟁 초기 미군에 의해 저질러진 민간인 학살 사건인 ‘노근리사건’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충북 영동군청의 ‘노근리대책지원담당관실’이 13년 만에 폐지됐다. 4일 영동군에 따르면 1999년부터 노근리사건 피해자 확인과 자료수집, 위령사업 등을 담당했던 이 부서가 올해 신설된 ‘시설관리사업소’로 흡수됐다. 대신 신설 사업소에 노근리지원담당(6급)을 만들어 노근리 관련 업무를 맡는다. 영동군은 1999년 AP통신 보도로 노근리사건이 알려진 뒤 사건현장 관리와 합동조사 지원을 위해 행정안전부 승인을 받아 담당관(5급)과 6, 7급 보조인력 4명으로 노근리대책지원담당관실을 설치했다. 이 부서는 2004년 ‘노근리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되자 국무총리실 실무위원회와 협조해 희생자 심사, 합동묘역 및 평화공원 조성 등의 업무를 수행해 왔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노근리사건 ::1950년 7월 25∼29일 북한군 공격에 밀려 후퇴하던 미군이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에서 항공기와 기관총으로 피란민 대열을 공격해 200여 명의 사상자를 낸 사건. 1999년 9월 AP통신의 보도로 알려지게 됐다. 정부는 ‘노근리사건 희생자 심사 및 피해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피해신고를 받아 사망 150명, 행방불명 13명, 후유장애 63명 등의 희생자를 확정했다.}

    •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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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광역단체장의 새해 설계]이시종 충북지사

    “충북도정 목표인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건설을 위해 마련한 여러 세부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중부권 시대의 주역’으로 도약하는 임진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사진)는 “지난해는 충북도민들이 ‘앞으로 100년 동안 먹고살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해”라고 평가하고,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바이오밸리와 솔라밸리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도농 간 균형발전, 생활밀착형 복지정책 추진, 농민 중소기업 적극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올 역점사업으로 오송 바이오밸리∼제천 한방바이오밸리∼옥천 의료기기밸리를 잇는 ‘바이오 삼각벨트’를 구축하고, 도내 중남부권에 요양과 삼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바이오 산림휴양 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유기 가공식품 산업 집중 육성 △청주공항 항공정비단지 조성 사업 지속 추진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조성 △오송역세권 개발 본격 착수 등을 벌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괴산-증평 행정구역 통합에 대해서는 “2009년에 증평군민의 91.8%가 통합에 반대한 만큼 증평 주민들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며 일방적 주장으로 진행되는 통합 논의는 적절치 않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지사는 신년 사자성어를 ‘생창양휘(生昌陽輝)’로 삼았다. 그는 “‘생명의 기운이 넘치고 태양이 빛난다’는 뜻으로, 민선 5기 충북도의 비전인 ‘생명과 태양의 땅’ 건설의 의지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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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국립현대미술관 분원 청주 내덕동에 들어선다

    지난해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치러진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내덕동 옛 청주연초제조창 건물에 국립현대미술관 분원이 들어선다. 청주시는 경기 과천시 국립현대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를 통해 신청한 ‘미술품수장보존센터’(일명 분원) 건립 실시설계 용역비 23억 원이 올해 정부 예산에 편성돼 청주 이전이 성사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립현대미술관은 2014년까지 396억 원을 들여 옛 청주연초제조창 건물 일부(1만9800m²·약 6000평)에 전시와 고미술품 복원 기능을 갖춘 수장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조만간 국립현대미술관 측과 수장센터 명칭 등을 협의하고 지역 미술인들의 의견도 들을 계획”이라며 “이번 국립현대미술관 분원 유치로 청주의 문화적 위상이 올라가게 됐다”고 밝혔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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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청원군 강외면→오송읍 승격

    충북 신흥개발지인 청원군 강외면이 새해 ‘오송읍’으로 승격됐다. 청원군은 2일 오전 읍사무소 앞 광장에서 이시종 충북지사와 이종윤 청원군수, 이상용 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 및 지역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 승격 기념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청원군은 지난해 8월 5일 강외면 인구가 읍 기준(2만 명)을 넘어서자 행정단위 승격을 추진했으며,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1월 4일 읍 설치를 승인했다. 군(郡)은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오송’을 읍 이름으로 결정했다. 강외면은 2008년 오송생명과학단지 계획 발표와 2010년 KTX 오송역 개통, 보건의료 국책기관 이전 등의 영향으로 전통적 농업지역에서 충북의 신흥개발지역으로 급부상했다. 이종윤 청원군수는 이날 “오송은 청원군과 충북도를 이끌어갈 미래 성장동력”이라고 말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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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북도민대상 4개부문 5명 선정

    충북도는 5년 만에 부활한 충북도민대상(大賞) 지역사회 부문에 송옥순 충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69)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문화체육 부문에는 유무웅 충북체육회 이사와 장남수 극단 시민극장 대표가, 산업경제 부문에는 박철선 충북원예농협조합장이, 선행봉사 부문에는 전신구 양산초교 교직원이 각각 선정됐다. 송 회장은 새마을운동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휘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고 초대 충북도의원과 충북여성포럼 대표 등을 역임하며 여성 사회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 유 이사는 제8회 아시아양궁대회에서 금메달 11개를 따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는 등 충북체육계의 위상을 높였으며, 장 대표는 평생을 언론과 연극계에 몸담으며 지역문화행정 발전에 앞장서 왔다. 박 조합장은 지역 과수의 수출길 개척과 과수농민 보험 가입, 전국 농협공판장 평가 1위 등의 성과를 거뒀다. 전 씨는 다문화가정 어린이 돕기와 경로당 돌보기, 국화나눔사랑 등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왔다. 1996년 제정된 충북도민대상은 문학 예술 체육 등 11개 부문에 걸쳐 시상을 해오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중단됐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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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대전/충남][충북]충북도교육청 外

    ◇충북도교육청 ▽4급 전보 △청주교육지원청 관리국장 정항수 △학생종합수련원 임해수련운영부장 손양희 △학생교육문화원 학생문화관리부장 유근영 ◇청주시청 ▽서기관 △도시교통국장 이동주 △건설사업본부장 박재일}

    • 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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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대전/충남/충북/내고장 인사]충북도교육청 外

    ◇충북도교육청 ▽4급 전보 △청주교육지원청 관리국장 정항수 △학생종합수련원 임해수련운영부장 손양희 △학생교육문화원 학생문화관리부장 유근영 ◇청주시청 ▽서기관 △도시교통국장 이동주 △건설사업본부장 박재일}

    • 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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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청원 미원공고, 신에너지 분야 마이스터고 추진

    충북 청원 미원공고가 신(新)에너지 분야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이스터고(특수목적고) 지정을 추진한다. 충북도교육청은 미원공고의 기계과와 전자과를 각각 솔라시스템과와 2차전지시스템과로 개편해 내년 상반기 교육과학기술부에 마이스터고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충북도교육청과 미원공고는 청주대 태양광연구소, 충북대 그린에너지연구소, 충북테크노파크 등의 컨설팅을 받아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개발 중이다. 또 LG화학, 신성솔라에너지, 가온테크 등 충북도내 관련 기업 10여 곳과 산학 인턴 육성, 교육과정 협조 등의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청원군과 ‘마이스터고 전환 지원협약’을 체결하고 기숙사 신축, 실습실 리모델링, 학습 기자재 확충 등에 필요한 자금 6억 원을 지원받기로 했다. 정부가 학비를 지원하는 마이스터고는 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009년 도입된 특수목적고이다. 충북에는 충북반도체고와 진천생명과학고 두 곳이 지정돼 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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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진천 화산리 군유림 108ha, 현대모비스 ‘명품 숲’ 조성

    충북 진천군 초평면 화산리의 군유림 108ha가 국내 최대 자동차부품 제조 판매업체인 현대모비스㈜에 의해 ‘명품 숲’으로 탈바꿈한다. 26일 진천군과 현대모비스㈜ 진천공장에 따르면 ‘현대모비스 숲 만들기’ 사업 공모에서 최근 이 공장이 신청한 진천군 군유림이 대상지로 확정됐다. 현대모비스는 내년부터 2021년까지 100억 원을 들여 화산리 산7-1 군유림에 테마 숲, 생태교육장, 수목원, 숲속 극기훈련장, 습지원 등을 조성하고 나무심기와 숲가꾸기 사업을 할 계획이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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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충북/강원/캠퍼스 소식]충북대 사범대 外

    ○…충북대 사범대는 충북도청명학생교육원(원장 이근청)과 교육 연구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교류협력 협약을 했다. 양 측은 앞으로 학교 부적응 학생들의 학업중단 예방과 학습 및 진로지도 프로그램 개발, 사회적기업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개발 및 교류, 각종 교육 및 학술교류, 교수 교사 상호지원 등을 하기로 했다. ○…충청대 정보기술(IT)봉사단 아리랑팀(팀장 심완보 디지털전자통신과 교수)이 국제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정보화진흥원으로부터 우수 IT교육상을 받았다. 아리랑팀은 7월 17일부터 한 달간 스리랑카의 통신규제위원회에서 공무원과 장애인학교 IT담당 교사들을 상대로 정보화 교육을 해 한국 IT기술의 우수성을 알린 점을 인정받았다. ○…나사렛대(충남 천안)는 교내 학생 봉사동아리인 ‘CO-끼리’가 대전, 충청권 대학에선 유일하게 전경련 대학생사회봉사단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CO-끼리는 ‘손으로 전하는 행복한 세상 CO-끼리’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장애, 소외계층, 다문화 가정의 아동 및 자녀들에게 인형극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 문화적 혜택을 제공해 왔다. ○…목원대 테크노과학대학 바이오건강학부 윤미정 교수(50·여)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약리학 연구(Pharmacological Research)’저널의 편집위원으로 선임됐다. 윤 교수는 앞으로 3년간 논문 평가와 더불어 특별이슈 선정 등 저널 편집 작업에 참여한다.}

    •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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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북 12개市郡 4개축으로 개발… 2011~2020 종합계획 확정

    충북 12개 시군을 4개 축(軸)으로 개발하는 ‘충북도 종합계획’(2011∼2020년)이 확정됐다. 계획대로 추진되면 2020년 충북 인구는 173만 명(2010년 157만 명), 1인당 GRDP(지역내 총생산)는 4009만 원(2010년 2300만 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전문가 자문회의와 권역별 주민 공청회, 토론회 등을 거쳐 10월 마련된 종합계획을 최근 승인했다. 서울시와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9개 도 가운데 종합계획을 승인 받은 것은 충북도가 처음이다. 이 계획에 따르면 청주 충주시와 청원 진천 증평 음성군은 ‘신성장 동력발전축’으로, 동부지역인 제천시와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군은 ‘균형발전축’으로 각각 육성된다. 또 보은 옥천 영동군은 청원군 강외면 오송, 오창지역과 연계한 ‘바이오(BIO) 웰빙 발전축’으로 개발되고, ‘신성장 동력발전축’과 ‘균형발전축’은 ‘동서연계발전축’으로 확대된다. 충북도는 이를 위해 △3대 국토연계 벨트 △5대 거점사업 △4대 핵심사업 △3대 권역 네트워크 등 15개 핵심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 인접한 타 시도와 △수도권 협력지구 △중부내륙권 협력지구 △세종 대전권 협력지구 △백두대간권 협력지구 △영호남 융합권 협력지구 △수륙연계 협력지구 등 6개 협력지구를 설정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고규창 충북도 정책관리실장은 “도 종합계획은 충북의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중장기 발전계획”이라며 “앞으로 국가의 중심이 수도권에서 충북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으로 이동하고, 충북이 ‘신수도권 시대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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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날개 단 ‘제천 한방제품’ 美-日이어 中수출 계약

    ‘한방(韓方)의 고장’인 충북 제천에서 생산된 한방제품과 한약재가 해외 시장 공략의 전면에 나서고 있다. 18일 제천시에 따르면 10∼12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제1회 베이징 중의약문화산업박람회’에 국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제천이 유일하게 참가했다. 중국 측은 이 박람회에 별도 한국관을 만들어 국내 의료인과 기업 등을 초청했다. 박람회에서는 제천한약영농조합법인, 약초생활건강, 대보H&F, 해가든, ㈜자연인 등 제천 소재 5개 업체가 한방 음료와 화장품, 샴푸, 주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다슬기 농축액을 생산하는 해가든(대표 박선희)은 현지 바이어와 1억9200만 원어치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또 시는 중국 정부 관계자, 중국 중의약학회, 베이징중의약대학, 민간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앞으로 의료관광과 한중의약 상호교류, 판로 확보 등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에 앞서 제천시는 지난달 지역 내 한방기업체와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일본 오사카에 보내 한방제품 수출상담회를 열었으며, KOTRA 오사카무역관과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수출 계약을 추진 중이다. 또 9월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대형 약재도매업체 등과 1억1500만 원어치의 수출계약을 한 바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세계 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해 ‘한방특화 성공경제도시 제천’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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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2015년 세계유기농엑스포 괴산군 1차 후보지로 선정

    충북 괴산군이 2015년 개최 예정인 ‘세계유기농엑스포’ 유치에 한발 다가섰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세계유기농업학회(ISOFAR) 산하 세계유기농엑스포추진위원회가 16일 유치 신청서를 낸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괴산군을 ‘1차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충북도의 유기농 엑스포 유치 계획서에 대해 추진위원 9명 가운데 7명은 ‘매우 우수’, 2명은 ‘우수’, ‘양호’로 평가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최종 후보지는 21일 오후 3시(현지 시간) ISOFAR 본부가 있는 독일 본 대학에서 열리는 세계유기농업학회 이사회에서 결정된다. 이번 유치전에는 충북 외에 경기, 경남, 대구 등이 경쟁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충북도는 괴산에 32만 m²(약 9만6970평)의 행사장을 마련해 16개 주제 전시관과 400여 개 부스를 설치해 국내외 관람객 100만 명, 400개 기업 단체를 유치하는 계획서를 유치추진위원회에 제출했다. 이시종 지사는 “19일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유치단을 독일에 파견해 158만 충북도민이 염원하는 세계 첫 유기농엑스포를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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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옛 충주소년원 14만㎡ 터 복지부 자활연수원 짓기로

    충북 충주시 안림동의 옛 충주소년원이 보건복지부의 자활연수원으로 바뀐다. 18일 충북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이 소년원을 자활연수원 중심의 사회복지 교육기관으로 활용하겠다는 복지부의 국유재산 사용승인 신청을 최근 승인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2014년 말까지 194억 원을 들여 14만2000m²(약 4만3030평) 용지에 건축면적 1만4000m²(약 4242평) 규모로 각종 편의시설과 체육관, 운동장 등을 갖춘 연수원을 지을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전국의 지역자활센터 직원과 자활 근로사업 참가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지식과 인성 및 실무 교육을 한다. 지자체의 위탁을 받아 종교단체나 사회복지단체가 운영하는 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전국에 247곳이 있다. 또 이들 센터가 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생계 지원을 위해 벌이는 자활근로사업에는 6만6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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