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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건강기업 일화가 강원도의회로부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화합, 상생경제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일화는 강원도 농가로부터 매입한 원료삼(6년근 홍삼)을 강원도 춘천시 소재 일화인삼GMP공장에서 가공해 수출함으로써 강원도와 도내 기업 간의 상생경제를 실천한 모범 기업 사례로 추천돼 표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일화는 지난해부터 강원도 농가에서 6년근 홍삼을 직접 구매해 자사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해마다 구매 물량을 늘려나갈 예정이다.표창 수여식 이후 정진출 일화 건기식·해외사업본부 본부장 등은 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과 농가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 본부장은 “앞으로도 농가 및 거래처와의 상생을 통해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비대면 주문결제 플랫폼 얍오더가 제휴 매장과의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얍오더 운영사 얍모바일은 전국 얍오더 제휴 우수 매장을 현장 방문해 ‘찾아가는 디지털 전환 성공 응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응원금은 지난 2월부터 약 두 달간 시행한 얍오더 제휴 매장 소상공인 지원 프로모션의 일환이다. 얍오더를 통해 발생한 주문 건수 100건을 돌파한 우수 매장 16곳에 제공됐다.현재 얍오더 제휴 매장은 약 1500곳에 달한다. 전국 각지 제휴 매장에서 최근 얍오더를 통한 주문건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1월 대비 3월 얍오더 매출은 250% 상승했다. 신규 앱 설치도 200% 이상 크게 늘었다.얍모바일은 향후에도 찾아가는 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얍오더 제휴 점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생 발전과 영업 활성화 방안을 함께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5월에는 점주들의 공통 개선사항을 반영해 얍오더를 비롯한 배달 플랫폼에서 발생되는 매출 내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정산 서비스도 베타 오픈할 예정이다.김경훈 얍모바일 대표는 “더 많은 가맹점주들이 얍오더를 통해 단순한 디지털 전환의 의미를 넘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체감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소주 브랜드 ‘진로(JINRO)’의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해 미국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미국 내 인기 스포츠 종목 후원을 통해 현지인뿐 아니라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직·간접적으로 브랜드를 홍보, 젊고 건강한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이미 하이트진로는 아시아 주류업계 최초로 2012년부터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스폰서십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시즌 동안 ‘하이트진로 바(HITEJINRO BAR)’를 운영하고 구장 내 13개 매점에서 과일리큐르 4종(청포도에이슬, 자몽에이슬,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과 테라 캔맥주도 판매한다.또 국제복싱기구(IBO) 수퍼라이트급 세계챔피언 브랜던리(Brandun Lee)를 올해 처음으로 공식 후원한다. 하이트진로는 브랜던리 선수의 경기복에 ‘JINRO’ 로고를 부착하고, 관련 굿즈를 하이트진로샵(Hitejinroshop.com)과 브랜던리 소속사 홈페이지에서 단독 판매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밖에도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프랜차이즈 전문 주류샵,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 소주류 입점 점포수를 확대하고, SNS 등 온라인 마케팅 펼쳤다. 그 결과 지난해 미국 수출액이 전년대비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는 “하이트진로는 미국 시장 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2024년까지 수출액 3500만 달러(약 430억 원)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소주 세계화에 앞장서며 미국 현지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주류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신세계그룹이 신세계상품권과 스타벅스·SSG닷컴 선불충전금의 유효기간을 완전히 없앤다고 21일 밝혔다.신세계그룹은 그동안 상품권에 적시되던 5년이란 유효기간 표기를 완전히 없애기로 했다. 상품권 무기한 사용을 공식적으로 허용하는 것이다. 신세계와 이마트에서 발행한 상품권 모두 해당한다.신세계그룹은 유효기간을 없앤 신규 상품권을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등 상품권 판매처에서 오는 7월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또 유효기간이 명시된 기존 발행 상품권도 기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그동안 신세계그룹은 유효기간이 지나도 상품권 사용을 사실상 허용해왔다. 이러한 현황에 맞춰 제도 자체를 개선하면서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쇼핑 편의성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스타벅스와 SSG닷컴도 5년이었던 선불충전금 유효기간 제도를 폐지한다. 단 적립형 SSG머니는 제외된다.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소비자 권익 보호와 고객 쇼핑 편의를 도모하고자 상품권과 선불충전금의 사용기한을 없애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경북 영덕군이 어업인들과 함께 자원보호과 체계적인 품질관리로 지역 특산물인 영덕대게가 지속가능한 자원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영덕군은 태백의 지맥으로 팔각산, 칠보산 등 명산과 동해안 청정해역이 어우러져 있는 천혜의 고장이다. 영덕 바다 깊은 곳 영양염류가 풍부한 사니질(모래와 진흙이 섞인 토질)에 서식하는 영덕대게는 각종 아미노산과 미네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영덕대게의 대게라는 이름은 ‘게가 크다’는 뜻이 아니다. 몸통에서 뻗어나간 다리의 모양이 대나무처럼 마디가 있으며 길쭉하고 곧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고려 태조 23년(서기 940년) 왕건이 예주(지금의 영덕군 영해면) 지역을 순시하였을 때 임금의 수랏상에 진상됐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역사를 자랑하는 특산품이다.영덕군은 영덕대게의 체계적인 자원조성을 위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72억 원의 예산을 들여 동해대게자원 회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우선 대게 보육초를 설치해 서식지와 산란장을 조성했으며, 연안대게어업인연합회는 대게불법어업 민간감시선을 운영하고 생분해성어구 사용, 대게어장 환경정비로 서식지 환경개선을 함께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20년 제주대에서 대게산란 및 서식장 경제성을 분석조사한 결과 자원량이 4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영덕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고의 수산물 브랜드인 영덕대게의 명성에 걸맞은 브랜드 관리와 철저한 자원보호를 통해 군민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경남 산청군은 지역 대표 소득작물인 산청딸기로 800여 농가가 연간 1100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산청군에 따르면, 산청딸기는 800여 농가가 420ha(약 127만500평) 면적에서 1만6230메트릭톤(M/T)을 생산한다. 품종은 설향이 70%, 장희가 25%를 차지한다. 이외에도 경남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금실딸기의 생산량을 점차 늘리고 있는 추세다.산청은 경호강, 덕천강, 양천강 3대강의 발달에 의해 자연적으로 형성된 충적토의 지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지리산에서 불어오는 골바람의 영향으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해 저온성 작물인 딸기재배에 최적의 환경조건을 갖췄다.11월 상순부터 생산되는 산청딸기는 친환경으로 재배되며, 높은 당도를 가지고 있다. 또 익는 기간이 타 지역에 비해 1~2일 정도 더 소요돼 단단하고 풍부한 과육으로 인기가 많다.산청군은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는 물론 산청군 농특산물 쇼핑몰인 산엔청 쇼핑몰도 운영하면서 소비자들이 산청딸기를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산청딸기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딸기 하이베드 시설 및 신기술 보급 등 명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딸기와 곶감 지역축제의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도 힘쓰고 있다.이재근 산청군수는 “딸기 브랜드 대표주자로서 소비자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SG닷컴이 이마트, 지마켓글로벌과 함께 한국 코카콜라에서 진행하는 고객 참여형 플라스틱 재활용 캠페인에 나선다.SSG닷컴은 지난 20일 이마트, 지마켓글로벌, 한국 코카콜라, 테라사이클,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WWF-Korea), 블랙야크 등 6개 회사와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ONETHEPL) 캠페인’ 시즌 3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2020년 12월 처음 시작한 ‘원더플 캠페인’은 참여 고객으로부터 페트병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활동이다. 시즌 1과 시즌 2에 걸쳐 약 5만6000여명이 응모해 8:1의 높은 참여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당첨된 7200명의 고객이 수거해 전달한 투명 PET는 총 33.5t에 달했다. 모아진 플라스틱은 다양한 굿즈로 재탄생됐다. 일부는 페이스쉴드, 가림막 등으로 만들어 지역아동센터, 의료진 등에 기부했다.이번 캠페인에서 SSG닷컴과 이마트, 지마켓글로벌 3사는 5월 12일부터 SSG닷컴과 G마켓, 옥션 사이트 내에 캠페인 페이지를 오픈할 예정이다. 또 이마트 애플리케이션과 SNS 등을 통해 캠페인 상세 내용과 리워드를 공개하며, 참가 신청을 받는다. 7월부터는 이마트 일부 점포에서 현장 수거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염성식 SSG닷컴 ESG 담당은 “지난해에도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코카-콜라’ 알비백을 제작하고, 배송용 비닐을 수거해 ‘라벨제거기’로 재활용하는 ‘그린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고객과 함께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 역시 자원 재활용을 위한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통주 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20일 부산울산지역본부를 방문해 올해 주요 현안사항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푸드플랜 확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계적 화두인 ESG경영을 통한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이어 김 사장은 울산시 소재 전통주 제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복순도가를 찾아 제조시설을 살폈다.복순도가는 지역의 국내산 쌀과 천연 누룩을 전통방식으로 옛 항아리에서 발효시켜 막걸리를 만들고 있다.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인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돼 생산‧관광·체험까지 연계된 복합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특히 2016년 첫 일본 수출을 시작, 지난해에는 29만9000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김 사장은 “복순도가는 전통주 제조와 체험을 아우르는 6차산업 대표 인증사업자”라며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한 복순도가 막걸리는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 전통주의 우수성 홍보와 함께 주류 소비층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 개발과 품질고급화로 경쟁력을 강화하여 한국의 전통주가 세계에서 인정받는 명품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이웃에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하이트진로는 19일 하상장애인복지관,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등 수도권 7개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장애인 700명에게 위생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품목별로는 손소독제 1400개, 손세정제 700개, 소갈비탕 700인분 등이다.하이트진로는 지난 2018년부터 ‘장애인의 날’ 나눔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장애이웃들의 어려운 상황을 되돌아보고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장애인의 날 나눔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의 어려운 상황에 귀를 기울이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그룹이 탄소중립 경영의 일환으로 숲 조성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박곡리에서 산림청,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함께 ‘탄소중립의 숲’ 조성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장호진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 사장과 최병암 산림청장, 허상만 생명의숲 이사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탄소중립의 숲은 일상생활과 산업활동 등을 통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하기 위해 조성됐다. 산림청이 민간 기업 및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기도 하다.이번 현대백화점그룹의 탄소중립의 숲은 16.5ha(약 5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27년까지 약 3만여 그루의 나무가 식재될 예정이다. 앞서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해 산림청과 ‘탄소중립 활동과 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탄소중립의 숲 조성과는 별개로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숲 가꾸기 행사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숲의 가치와 탄소중립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등 고객 참여형 친환경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것.장호진 현대백화점 기획조정본부 사장은 “친환경 통합 브랜드인 ‘리그린’ 출범에 이어, 이번 탄소중립의 숲 조성을 통해 환경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진정성 있는 탄소중립 경영을 통해 미래 세대에 희망을 제시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주거 취약 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빅이슈코리아와 함께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비대면 기부 바자회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21일과 22일 양일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 라이브로 진행되는 이번 바자회는 환경을 위한 실천과 주거 취약 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자회 명은 ‘용기 있는 당신을 응원해!’로, 다회용 용기를 사용하는 ‘지구를 위한 용기’, 빅이슈 판매원의 ‘자립하고자 하는 용기’, 이들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용기’를 담았다.락앤락은 바자회를 위해 2억4000만 원 상당의 물품과 소정의 현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용기 있는 피크닉 세트, 홈파티 세트, 트래블 세트 등 세 가지 품목을 빅이슈코리아에 전달, 최대 75% 혜택가에 판매한 후 수익금 전액을 주거 취약 계층의 자립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이밖에도 누적 구매금액 상위 고객 또는 라이브 방송 중 구매인증 고객에게 상품을 제공하거나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시민들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락앤락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하는 이색 온라인 바자회를 기획했다”며 “실용적인 제품을 큰 혜택가로 선보이는 만큼, 필요한 물건도 챙기고 환경과 이웃에 도움을 주는 1석 3조의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동아오츠카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를 후원했다.동아오츠카는 지난 18일부터 3일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고양시장컵 제27회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 후원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앞서 18일 열린 개막식에서 동아오츠카는 이번 대회에 참여한 휠체어 농구 6개 팀 모두에게 포카리스웨트 행복나눔상을 시상하기도 했다.이진숙 동아오츠카 상무이사는 “매년 대회를 찾을 때마다 휠체어 농구 선수들의 한계를 넘은 도전 정신에 감동을 받는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땀 흘리며 도전하는 모든 순간에 포카리스웨트가 동행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편, 동아오츠카는 1999년부터 현재까지 24년간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를 후원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휠체어농구리그,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 후원 등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스마트팜 도입 활성화와 금융지원 제도개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농협은행은 19일 김춘안 농업·녹색금융부문 부행장이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동천안농협 스마트농업 지원센터를 찾았다고 20일 밝혔다.스마트농업 지원센터는 중소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스마트영농 확산을 위해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이 함께 조성한 스마트팜 체험 교육장이다. 올해 1월 동천안농협에 처음 설치됐다.농협은행은 지원센터 교육생들에게 스마트팜 사업계획 수립과 운영 방안에 대한 노하우 전수, 스마트팜 선도농가 소개 등 무료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김춘안 부행장은 “스마트영농 전환을 위하여 재배품목 선택, 영농 노하우 전수와 같은 특화 컨설팅뿐만 아니라, 예비농업인을 위하여 영농기초부터 영농안정기까지 체계적인 금융·컨설팅을 제공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사회적경제의 활성화 추진하고 있는 대구시의 기업수가 7년 만에 두 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시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경제 도시, 대구’라는 비전 아래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추진한 결과, 사회적경제 규모가 2014년 기업수 516개, 일자리 4738명에서 지난해 12월 기업수 1162개, 일자리 8373개 규모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기업수는 125.2%, 일자리는 76.7% 증가한 것이다.대구시의 사회적경제는 외환위기 이후 △실업률 증가 △빈부격차 심화 △고령층의 급증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대한 인식에서 시작됐다.대구시는 전국에서 세 번째로 사회적경제과를 신설하고, ‘사회적경제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2015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2019년) 등을 제정해 사회적경제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또 대구시는 2018년 전국 최초로 사회적경제통합박람회 개최했으며, 광역단위 최초로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도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고용노동부 주관 사회적경제 정책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올해는 전국 최초로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1000여개 지역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등을 연결해 지역제품 소비를 늘려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는데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창업인큐베이팅 지원, 우수기업 맞춤형 경영지원, 혁신성장 지원 등 창업부터 고도화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적절한 맞춤정책을 지원할 방침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경남 산청군이 1300여 농가에서 해마다 약 2700여t의 산청곶감을 생산, 400억 원 규모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산청군은 곶감 품질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동결건조작업의 최적지로 손꼽힌다. 지리산 상부의 차가운 공기가 계곡을 따라 하강하면서 큰 일교차를 만들어 쫀득하고 차진 식감을 만드는 것이다.산청곶감은 곶감계의 명품으로도 손꼽힌다. 예부터 고종황제 진상품으로 오른 곶감으로 유명하며, 2010년엔 산청군이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선물, 여왕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산청곶감은 자연조건을 활용한 가공기술의 발달로 다른 곶감 주산지에 비해 비타민C의 함유량이 2배~20배정도 많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산청곶감의 주 원료감인 산청고종시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로 선정되기도 했다.산청군은 매년 지리산 산청곶감축제를 개최해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리산 산청곶감축제는 2016년부터 7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경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를 바탕으로 산청곶감은 19일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 곶감이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로 선택된 것은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온 우리 지역 농업인들의 열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곶감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소비자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지역 특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전통주 기업인 국순당과 종합휴양타운인 웰리힐리파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막걸리 빚기’ 체험교육을 진행한다.국순당은 웰리힐리파크와 협력해 강원도 횡성 횡성양조장에 자리한 ‘주향로’에서 진행하는 막걸리 빚기 체험교육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술 향기 가득한 길’이라는 뜻의 주향로는 국순당이 올바른 우리 전통술 문화를 알리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우리술 역사·문화 체험 공간이다. 첨단 설비를 갖추고 전자동으로 생산되는 전통주 생산라인을 견학로를 통해 이동하며 볼 수 있다. 술을 빚던 옛 도구 등 전통주 관련 물품들도 전시되어 있다.막걸리 빚기는 지난해 6월 문화재청가 지정한 국가무형문화재다. 문화재청은 △역사성 △학술성 △대표성 △사회문화적 가치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가치가 높다고 평가, 막걸리 빚기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했다. 다만 한반도 전역에서 온 국민이 전승·향유하고 있는 문화라는 점에서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는 인정하지 않고 종목으로만 지정했다.국순당과 웰리힐리파크는 이번 체험교육이 횡성지역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체험교육은 오는 5월 7일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자 접수는 웰리힐리파크 홈페이지에서 20일부터 할 수 있으며, 인원은 40명 예정이다. 국순당 주향로 견학은 개별로도 가능하다. 국순당 홈페이지나 주향로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며, 사전 예약제(입장료 무료)로 운영된다.국순당 관계자는 “막걸리 빚기의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에 참여해 막걸리 등 우리 술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기 위한 꾸준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강원도 횡성을 찾는 관광객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제공하고자 웰리힐리파크와 협력해 체험교육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그룹이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저소득 가정 장애아동 지원을 약속했다.SPC그룹은 서울시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저소득 가정 장애아동 지원을 위한 ‘SPC행복한펀드 기부 약정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약정식에는 김범성 SPC그룹 부사장과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가 참석했다.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SPC행복한펀드는 SPC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매칭펀드를 조성해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누적 20억 원 이상을 기부, 총 1300여명의 장애 어린이와 가족들을 지원했다.올해 전달하는 SPC행복한펀드는 2억 원이다. 기부된 기금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비영리재단인 푸르메재단에 기부되어 장애아동 100여명의 재활치료비, 의료비, 보조기구 지원, 특기적성 교육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SPC그룹 관계자는 “소외계층을 도우려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참여로 SPC행복한펀드가 장기간 꾸준히 이어져올 수 있었다”며 “SPC그룹은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웃과 사회를 보듬는 사회적 가치 실천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동아오츠카가 프로배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배구연맹(KOVO)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고 19일 밝혔다.동아오츠카는 전날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시상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동아오츠카는 2013년부터 한국배구연맹(KOVO)의 공식스포츠음료 후원사로 활동해오며 선수 지원, 배구 팬 대상 온·오프라인 이벤트, 사회공헌활동 등을 꾸준히 펼쳐왔다.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초기인 지난 2020년 4월 무렵 한국배구연맹과 손잡고 프로배구 13개 구단 연고지와 연계해 의료기관에 음료 제품 등을 지원했다.또 이날 동아오츠카는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에 페어플레이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소속 전광인 선수와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 소속 이한비 선수에게 페어플레이상을 직접 전달했다.한편, 동아오츠카의 스포츠 음료 포카리스웨트는 한국배구연맹(KOVO), 한국야구위원회(KBO), 한국농구연맹(KBL),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등 프로스포츠 공식음료로 활동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물류그룹 KGB가 포장이사 서비스 ‘yes2404’를 바탕으로 1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KGB는 국내 최초로 포장이사 서비스를 도입하고, 물류업계 최초로 품질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9001’를 획득하는 등 고품질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0년 4월 몽골에 이사브랜드를 수출했으며, 2019년 5월 한국표준협회로부터 대한민국 포장이사 업계 최초로 ‘이사서비스’ KS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특히 KGB는 이사실명제와 표준요금제, 품질평가시스템 제도를 도입한 신개념 포장이사 서비스 yes2404를 제공하고 있다.yes2404는 좁은 길이나 단거리 이사에는 1t 차량 3대, 중장거리 이사에는 5t 차량 1대, 오피스텔 및 자취방 등 맞춤형 소형 원룸이사에는 1t 차량 1대 등 상황에 맞는 효율적인 이사서비스다. 이사전문가들이 직접 팀을 구성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거래 시스템으로, 수수료나 소개비가 발생하지 않는다.KGB는 서비스 품질은 더욱 높이기 위해 자체 상설교육장(KGB성공지식센터)을 통해 연중 맞춤형 교육도 진행한다. 연간 약 90여회의 정기 및 맞춤형교육을 비롯해 본사의 월 1회 이사서비스 품질점검 결과를 반영한 별 수여제도, 이사팀 수시 이사현장 방문지도 등을 진행하고 있다.한편 KGB물류그룹 박해돈 회장은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국내 이사문화를 한 차원 높였을 뿐 아니라 물류업계 최초로 브랜드 및 프랜차이즈 시스템 도입으로 물류 대중화를 선도하였으며, 현재 yes2404 외에도 KGB포장이사서비스, yes2424, Ycap 등 특화된 브랜드와 몽골 KGB포장이사 및 KGB택배를 운영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스튜디오를 벗어난 현장 라이브 방송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홈쇼핑(T커머스) 브랜드 K쇼핑이 지난해 역대 최대 취급고 및 매출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KT그룹 커머스 전문기업 KT알파의 주력사업인 K쇼핑은 최근 모바일을 통한 라이브커머스 확대 및 자체적인 상품 경쟁력 강화 등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디지털 홈쇼핑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K쇼핑은 ‘202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T커머스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특히 K쇼핑은 최근 2주년을 맞이한 라이브커머스를 더욱 키우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먼저 초창기 주 1회 방송에서 평일 매일 4회씩 주 20회 방송으로 편성을 대폭 확대하고, 방송시간을 60분에서 80분으로 늘렸다. 라이브커머스 전문 쇼핑호스트도 선발해 현장 라이브 방송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또한 K쇼핑은 고객들이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와 NPB(National Private Brand, 공동기획상품) 개발하는 등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 라이선스 상품으로 건강기능식품을 단독 기획·론칭했다.아울러 동원그룹의 온라인 식품 유통 사업을 전담하는 동원디어푸드와의 업무협약을 체결, 향후 다양한 동원그룹 전략상품을 선보일 전망이다.K쇼핑은 향후 보유 채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모바일-TV앱 동시 라이브쇼핑 등 모바일 기반 커머스 확대를 통해 성장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신규 패션 브랜드 론칭,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빅브랜드 및 단독 기획상품 라인업 강화하는 한편, K쇼핑의 유무형 상품 및 NFT를 융합한 상품도 선보이는 등 신규 커머스 영역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