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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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5-12-15~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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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효성더클래스, FC서울 홈경기 관람… 문선민에 ‘GLE’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는 FC서울 홈경기에서 ‘임직원 데이’ 초청 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4일 열린 행사는 HS효성더클래스 임직원 간 유대감을 향상시키고 공식 스폰서로서 FC서울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HS효성더클래스 임직원 및 가족 200여 명이 참여했다.FC서울 홈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HS효성더클래스 스카이라운지’에는 우수 고객들도 초청돼 FC서울과 울산 HD의 경기를 관람했다. 스카이라운지는 HS효성더클래스의 프리미엄 가치와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럭셔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꾸민 전용 공간이다.임직원 데이 행사에서 HS효성더클래스는 초청된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경기장 투어도 열었다. FC서울 선수들과 만나 사인을 받고 사진도 찍었다. 경기에서는 에스코트 키즈로도 참여했다.이날 경기 시작 전에는 HS효성더클래스 앰배서더를 새롭게 선정하는 행사도 열렸다. 문선민 선수가 기존 김기동 감독, 김진수 선수에 이어 FC서울에서 세 번째 엠배서더로 위촉됐다. 그는 ‘메르세데스-벤츠 GLE 450 4매틱’ 차량을 제공받았다.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FC서울의 경기에 임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해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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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 ‘E 클래스’ AMG라인 2종 전격 투입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E-클래스에 AMG라인 2종을 추가한다. E클래스에 추가된 모델은 ‘E 450 4매틱 AMG 라인’과 ‘E 200 AMG 라인’이다. 기존 판매하던 7개 제품군에 스포티한 감성을 상징하는 AMG 2종이 가세했다.최상위 E 450 4매틱 AMG 라인은 나이트 패키지 및 블랙 휠 요소를 적용해 스포티한 감성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제공한다. 여기에 중앙 디스플레이와 동승자석 디스플레이가 이어진 MBUX 슈퍼스크린 ▲운전 조건과 속도 및 하중에 따라 서스펜션을 자동으로 조절해줘 어떠한 노면과 도로 상황에서도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에어매틱 서스펜션 ▲후륜 조향각이 최대 4.5°에 이르러 회전 반경을 감소시켜 운전자가 민첩하게 차체를 조작할 수 있도록 돕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 ▲힘을 들이지 않고도 차량 도어를 닫을 수 있는 파워 클로징 및 차원이 다른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는 부메스터 4D 서라운드 시스템 등 고급 옵션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E 200 AMG 라인은 기존 ‘아방가르드’ 단일 트림만 존재했던 E 200에 새롭게 추가된 트림이다. 차량에는 앞 유리에 주행에 필요한 정보가 투사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는 브라운 시트, 나파 가죽으로 감싼 다기능 스포츠 스티어링 휠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두 모델은 차량 외관에 AMG 프론트 및 리어 에이프런, AMG 전용 휠 등 AMG 라인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스포티한 느낌과 클래식한 세단의 비율이 돋보인다. 차량 내부에도 AMG 플로어 매트를 적용해 스포티한 매력을 놓치지 않았다. 여기에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동급 최고의 정숙성, 최신 주행 보조시스템, 풍성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기존 E-클래스에 적용된 특징과 장점은 그대로 유지했다.각 차량의 가격은 E 450 4매틱 AMG 라인이 1억1460만 원, E 200 AMG 라인이 8000만 원(모두 부가세 포함 및 개소세 인하분 반영)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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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카닷컴, 동적 프롬프트 생성 기반 엔카믿고 ‘AI 챗봇’ 도입

    엔카닷컴이 국내 최초로 구매 서비스 ‘엔카믿고’ 서비스 내 동적 프롬프트 생성 기술을 적용한 ‘AI 챗봇’을 도입했다.보통 AI 챗봇은 RAG 방식으로 개발되고 있다. RAG 방식은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해 그 자료를 바탕으로 답변을 생성하는 기술로, 일괄적인 운영 정책이나 단순 고객문의에 답하는 데 탁월하지만 실시간 정보 반영은 어려운 한계가 있다. 중고차 특성상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거나, 실시간으로 거래될 수도 있기 때문에 기존 RAG 방식으로는 정확한 매물별 상담이 불가능하다. 엔카는 같은 질문이라도 상황과 맥락에 맞게 답변할 수 있는 ‘동적 프롬프트 생성’ 방식으로 AI 챗봇을 개발했다. 엔카 AI팀이 6개월만에 개발과 상용화에 성공한 이 서비스는 매물별 1:1 맞춤 상담이 가능한 동적 프롬프트 생성 기반의 AI 챗봇이다.구글의 최신 AI 모델인 제미나이를 적용해 약 4만대의 엔카믿고 개별 차량의 상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 및 조합해 매물별 맞춤형 응답을 제공한다.AI 챗봇은 엔카믿고 매물을 문의하는 고객들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원하는 차량의 성능, 차량상태, 모델 특장점 등 궁금한 점을 자연어로 질문하면 AI 챗봇이 중고차 비서처럼 답변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이 차 타이어 상태 어때요?”라고 질문하면, AI 챗봇은 해당 차량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앞바퀴 트레드 잔량이 10mm로 양호한 상태입니다”와 같이 즉각적이고 신뢰도 높은 답변을 제공한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엔카믿고에 반영된 AI 챗봇은 엔카가 보유한 빅데이터와 최신 AI 기술을 결합해 완성한 상담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AI 등 최신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며 혁신적인 자동차 거래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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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비·실무·취업 원스톱… 48년 현장형 건설 인재 플랫폼”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국내 건설업계에서 수년간 이어진 전문 인력난 해소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1977년 개원 이래 지금까지 누적 수료생 3만9000여명 이상을 배출하며 국내 유일의 건설 전문 인력 양성 기관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최근에는 플랜트전기·계장실무 과정과 건설품질관리 과정이 주목받으며 산업 맞춤형 직업훈련의 대표 모델로 부상 중이다. 두 과정 모두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높은 취업 연계성과 고용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실무 중심 커리큘럼 전기·계장 전문가 양성‘플랜트전기·계장실무’ 과정은 자동제어 설비의 설계부터 시공, 시운전, 유지 보수까지 포괄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생들을 위해 전기 기초부터 시작해 PLC, HMI, DCS 제어 장비와 같은 고급 제어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과제를 통해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전체 교육 중 약 65%가 실습으로 구성된다. 실제 미니 플랜트 제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습 과제에 대한 테스트까지 진행한다. 특히 실무 경험이 없는 교육생도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회로 이해, 배선 실습, 센서 제어 등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학습이 가능하다.자격증 연계도 탄탄하다. 전기(산업)기사, 소방설비기사, E-PLAN 기반의 전기설계사 민간자격까지 교육 내에 포함돼 있어 실무와 자격증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수료 후 진출 가능 분야도 넓다. 건설사 플랜트 시공과 공무뿐만 아니라 제조업 분야의 자동제어 설계 및 유지 보수까지 아우른다.이 과정은 특히 현대건설 및 현대엔지니어링의 글로벌 플랜트 사업 부문과 높은 연계성을 갖는다. 졸업생 다수는 중동, 동남아 등의 해외 플랜트 프로젝트에 직접 배치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기 및 계장 설계, 시공 관리와 시운전·유지 보수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2년 전 플랜트전기·계장실무 과정 수료를 마친 한 참가자는 “처음에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실습 위주라 따라갈 수 있었고, 지금은 현대건설 중동 지역 플랜트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라고 말했다.○ 품질관리 전반 아우르는 실전형 인재 양성건설품질관리 부문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등 전 공종에 대한 품질관리(QA/QC) 이론과 실무를 통합적으로 학습하는 과정이다. 자재 시험, 콘크리트·토질 테스트, 공정 품질관리와 더불어 엑셀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및 오토캐드 기반 도면 해석 등 디지털 역량까지 포괄적으로 다룬다.강사진은 현대건설 프로젝트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품질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실제 품질관리 사례 기반 교육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인다. 교육 중 건축기사, 토목기사, 건설재료시험기사 등의 자격증 취득 지원도 이뤄지며 수료 후에는 현장 시공관리자, 품질관리자 등으로 취업이 가능하다.실제 교육 수료생은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은 물론 중견 건설사 및 기자재 협력업체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해외 EPC 프로젝트로도 취업이 이뤄지는 중이다.○ 국비 지원+취업 연계 경제성과 실효성 동시 확보해당 교육 과정은 국민내일배움카드 사용 가능자라면 누구나 전액 국비로 수강할 수 있다. 일정 출석률 충족 시 훈련장려금도 지원된다. 모든 교재, 실습 기자재는 무료다. 교육 수료 시 현대건설 및 협력사 채용 연계 기회도 제공된다.고용노동부 고용24에 따르면, 지난 2024년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수료생 444명 중 356명이 취업에 성공해 취업률이 80%에 달했다. 현대건설에 채용된 수료생은 국내뿐만 아니라 불가리아, 카타르 등 해외 현장에서도 근무하고 있다.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또한 고용노동부 우수 훈련 기관으로 5년 연속 인증을 받았다. 국토교통부 장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두 차례 수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통해 공공성과 우수한 교육 품질을 입증받고 있다.○ 디지털 기술 접목 스마트 건설 시대 대응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건설 전환에 발맞춰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AR/VR 기반 안전 체험, BIM, AWP, IoT 기술 등 첨단 건설 기술을 접목한 과정도 운영 중이다.플랜트전기·계장실무 과정은 디지털 설계 도면과 실제 전장 설비의 통합 운영 역량을 강조한다. 건설품질관리 과정은 데이터 기반 품질 분석과 전산 기반 검수 프로세스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안전까지 완벽하게 실감형 ‘안전체험관’기술교육원은 건설 산업에서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로 보고 현장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필수로 가르친다.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의 안전체험관은 업계에서도 손꼽히는 교육 설비다. 고소 작업, 밀폐 공간, 낙하 충돌, 감전 등의 실제 사고 사례를 VR, 시뮬레이터, 현장형 훈련 설비로 재현해 산업재해 대응 감각을 몸으로 익힐 수 있게 해 안전 인재를 양성한다. 교육 수료 후 안전 교육 이수증이 발급된다.현대건설 기술교육팀 관계자는 “플랜트와 스마트 건설 등 점점 복잡해지고 전문화되는 산업 환경에 맞는 인재를 신속히 길러내는 것이 기술교육원의 핵심 목표”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과 충분한 장비를 갖추고, 국내외 현장과 연결되는 취업 네트워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배움의 열정과 취업 의지가 있다면 국비 지원 과정을 통해 국내 주요 건설사뿐 아니라 해외 프로젝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도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현대건설 취업완성 아카데미’는 하반기 기술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하반기 기술 교육생 모집은 총 10개 과정으로 △플랜트전기·계장실무 △건설공사관리 △건설품질관리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스마트 시티 5개 직무 과정은 7월부터 모집을 진행 중이며, △스마트 플랜트 △스마트 안전 △전기설비시공실무 △BIM건설관리 △건설공정공사관리 5개 직무 과정은 10월부터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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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뮌헨 시내에 판 까는 ‘폴크스바겐’… 핵심 전기차 등 4종 공개

    폴크스바겐이 ‘IAA 모빌리티 2025’ 기간 동안 독일 뮌헨 시내 중심에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오픈 스페이스’를 열고, 미래 전기차 전략과 브랜드 비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이곳에서 폴크스바겐은 신형 전기차 콘셉트부터 한정판 GTI 에디션까지 총 4종의 신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브랜드 전환기를 알린다.폴크스바겐은 26일(현지시간) 내달 9일부터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5에 앞서 전시 콘셉트와 핵심 모델들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는 ‘모두를 위한 모빌리리’라는 브랜드 비전을 중심으로 기획됐다.특히 뮌헨 시내 오데온 광장에 개방형 체험 공간으로 운영되는 오픈 스페이스에서는 ▲순수 전기 콤팩트 SUV 콘셉트카 ▲신형 티록 ▲ID.3 GTX 파이어 앤 아이스 에디션 ▲골프 GTI 에디션 50 등 4종의 차량이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이번에 최초 공개되는 전기 콤팩트 SUV 콘셉트는 폴스바겐이 소속된 ‘브랜드 그룹 코어(폴크스바겐, 스코다, 세아트, 쿠프라 등)가 함께 개발 중인 도심형 전기차 제품군의 핵심 모델이다. 디자인과 품질, 효율성을 모두 강화한 차세대 플랫폼 위에서 구현된다. 양산형은 T-크로스급 모델로 내년 유럽 출시가 예고됐다.또한 1990년대 전설적인 GTI 모델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ID.3 GTX 파이어 앤 아이스 에디션은 오리지널 골프 II 파이어 앤 아이스와 나란히 전시돼 역사와 혁신을 동시에 조명한다.뉘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에서 첫 선을 보인 골프 GTI 에디션 50도 만나볼 수 있다. 최고출력 325마력을 자랑하는 이 모델은 GTI 역사상 가장 강력한 양산형 모델로 평가된다.전시 공간은 관람객 참여형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GTI 히스토리 월, AI 기반 맞춤형 체험, 레이싱 시뮬레이터 등이 마련된다. 지속가능한 소재를 소개하는 ‘퓨처 머티리얼 랩’도 운영될 계획이다. 접근성 강화 차원에서 유도선, 점자 안내, 휠체어 진입, 수화 통역 등도 제공된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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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 ‘911 GT3 투어링’ 공개… 도심에서 즐기는 레이싱 유전자

    포르쉐코리아가 정통 스포츠카의 상징 ‘911 GT3’ 25주년을 기념해 절제된 감성과 고성능을 겸비한 ‘신형 911 GT3 투어링 패키지’를 27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포르쉐는 이날 행사에서 포르쉐 유산을 계승한 ‘911 스피릿 70’과 함께 서킷과 일상 모두를 아우르는 911 GT3 투어링 패키지를 나란히 소개하며 모터스포츠 정신과 브랜드 정체성을 동시에 강조했다.911 GT3 투어링 패키지는 겉보기엔 순하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정통 스포츠카를 추구하기 위한 피와 땀이 고스란히 녹아 들어있다. 전기차 시대를 거슬러 자연흡기 엔진과 후륜구동, 수동변속기까지 선택 가능한 이 모델은 그 자체로 포르쉐 정신을 상징한다. 특히 날개를 감추고도 더욱 진화된 야수로 거듭난 모습이다.GT3는 이름 그대로 트랙에 특화된 스포츠카다. GT 숫자 라인업은 퍼포먼스 중심의 모델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신형 GT3도 이 정체성을 고스란히 계승했다.이번 세대는 7세대 기반 최초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으로, 디자인과 기술에서 진일보한 면모를 갖췄다.신형 GT3 투어링은 리어윙이 삭제된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날 차량 소개를 맡은 이석재 포르쉐코리아 이사는 “외형만 보면 비교적 얌전해 보이지만, 리어 범퍼 하단에 내장형 리어 스포일러가 숨어 있어 필요 시 자동 전개되며 다운포스를 보완한다”며 “배기구도 중앙에 집중돼 있어 마치 뒷모습으로 성능을 말하는 듯하다”고 말했다. 포르쉐는 강화된 환경 규제를 만족시키면서도 자연흡기 엔진을 포기하지 않았다. 이를 위해 전례 없이 복잡한 배출가스 정화 시스템을 설계했다. 구체적으로는 GPF 매연필터 2개 추가와 촉매 변환기 4개 등을 통해 배출가스 레벨을 낮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과 동일한 510마력의 최고출력을 유지한 것은 오히려 기술적으로 성능이 향상된 것과 다름없다.4.0리터 자연흡기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은 최대토크 45.9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4초 만에 도달한다. 이 수치는 뉘르부르크링 테스트를 통해 실제 주행 성능까지 입증된 바 있다.이와 함께 경량화도 핵심이다. 옵션 선택에 따라 최대 22kg까지 무게를 줄일 수 있다. 이러한 미세한 무게 줄이기 노력은 모두 주행 질감, 반응 속도, 핸들링 피드백을 위함이다. 실내 역시 레이싱 유전자를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킷시트 헤드레스트는 탈거가 가능하다. 트랙 주행 시 헬멧 착용을 고려해 뒤통수 공간을 설계한 것. 또한 트랙에서 필요한 정보만 직관적으로 표시되는 전자식 계기판도 5가지 모드로 설정할 수 있다.이석재 이사는 “이 모델은 고회전 엔진의 감성을 도심에서도 누리고 싶은 이들을 위한 차”라며 “절제된 디자인 속 숨겨진 퍼포먼스, 드라이버 중심의 피드백이 핵심 가치”라고 말했다.911 GT3 투어링 패키지는 국내에서는 뒷좌석을 기본사양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접이식 등받이와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 소재 시트 쉘을 포함한 경량 스포츠 버킷 시트를 옵션으로 마련했다.신형 911 GT3와 911 GT3 투어링 패키지 판매 가격은 2억7170만 원부터 시작된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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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억원대 소장가치↑ 포르쉐 ‘911 스피릿 70’ 데뷔

    포르쉐코리아가 27일 수집가들을 위한 희소 한정 모델 ‘911 스피릿 70’를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전 세계 단 1500대만 생산되는 이번 에디션은 1970년대 포르쉐 황금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한국에 배정된 수량은 극히 제한적으로 구매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911 스피릿 70 희소성과 상징성을 반영하듯 공개 행사 역시 특별하게 진행됐다. 이날 포르쉐 스튜디오는 1970년대 디스코장을 연상시키는 반짝이는 미러볼과 골드 프린지로 장식한 DJ 부스로 화려하게 꾸며 곳곳에서 레트로 감성을 전달했다. 하이라이트는 무대 한가운데에서 선 911 스피릿 70. 올리브 색상의 독특한 외관 색상부터 후면부 포르쉐 금장 레터링까지 시선을 단번에 사로 잡았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포르쉐는 1948년 이래로 전 세계 스포츠카의 정의를 새로 써왔고, 그 중심엔 언제나 911이 있었다”며 “911은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카로 꼽힌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911을 시대에 맞게 재해석하며 계속해서 확장해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차는 신형 911 카레라 GTS 카브리올레를 기반으로 개발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포르쉐 역사상 가장 진보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고전압 전기 터보차저와 새롭게 설계된 3.6리터 박서 엔진이 결합돼 최대 출력 541마력, 최대 토크 62.2kg·m의 성능을 자랑한다.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외관이다. 깊은 메탈릭 톤이 감도는 전용 색상 ‘올리브 네오’는 포르쉐 디자이너와 도장 전문가들이 개발해냈다. 레트로하면서도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클래식한 ‘훅스’ 디자인의 휠, ‘70’ 숫자가 강렬히 새겨진 도어 그래픽, 골드톤 브론자이트 디테일이 어우러져 70년대 포르쉐 영광을 그대로 담아낸다.인테리어 역시 과거를 오마주한다. 올리브 네오와 블랙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파샤’ 패브릭 패턴은 정사각형과 직사각형이 어지럽게 배열된 그래픽으로, 마치 70년대 패션과 음악의 자유분방함을 시트에 담은 듯한 인상을 준다.또한, 차량 곳곳에는 1963년형 포르쉐 크레스트와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 배지, ‘헤리티지 배지’가 세심하게 부착돼 이 모델이 단순한 디자인의 재현을 넘어 포르쉐 철학의 본질을 담고 있음을 과시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911 스피릿 70를 통해 포르쉐 헤리티지의 정수와 함께 더욱 정교해진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조하는 자리였다. 현재 포르쉐는 1000가지 이상의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 시장은 이러한 개인화 전략의 핵심 무대로 평가된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포르쉐는 언제나 커스터마이징을 브랜드 전략의 핵심으로 삼아왔다”며 “15년간 포르쉐와 함께하면서, 고객이 브랜드와 정서적으로 연결되는 방식은 ‘개인화’를 통해 완성된다는 점을 분명히 느껴왔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한국 시장은 자신만의 취향을 표현하고자 하는 열망이 강한 만큼, 포르쉐 개인화 전략과 매우 잘 부합한다”고 평가했다.실제 포르쉐는 지난해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 옵션 확장을 결정했고, 현재는 맞춤형 샘플 모델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상태다. 부세 대표는 “이 같은 전략은 브랜드의 미래 지향성과도 맞닿아 있다”며 “포르쉐는 ‘개인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브랜드’로서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데 이 전략은 매우 중요한 방향”이라고 강조했다.911 스피릿 70는 올해 10월 국내 출시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3억2600만 원부터 시작된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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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아시아-인천 대표 병원, ‘건강 나눔’ 행사 진행

    DK아시아는 로열파크씨티 입주민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인천 대표 대학병원인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 함께하는 ‘건강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첫 번째 행사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주택전시관에서 열린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신경과 김혜윤 교수가 ‘잠 못 드시나요? 꿀잠 자는 방법 알려 드려요’를 주제로 현대인이 바쁜 일상 속 잃기 쉬운 ‘건강한 잠’을 되찾는 방법과 전문적인 의료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헬스조선이 선정한 ‘명의’로 수면 장애, 두통, 어지럼증, 치매 등 신경계 질환 전문의다.9월에는 같은 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환절기 심장질환 바로 알기’를 주제로 일교차가 큰 계절에 특히 주의해야 할 심장질환의 원인과 예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10월에는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가정에서 겪을 수 있는 소아 응급상황 대처법’을 주제로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응 방법을 안내한다. 11월에는 신경외과 교수가 ‘겨울철 조심해야 할 뇌혈관 질환과 뇌동맥류’를 주제로 겨울을 맞아 위험이 커지는 뇌혈관 질환의 예방과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모든 강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행사장 입장은 선착순이다. 강연 참석자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된다.조재만 DK아시아 대표는 “이번 건강 나눔 행사는 인천 최초로 인천 대표 대학병원 의료진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 의료 정보를 비대면이 아닌 대면 강의를 통해 생생하게 접할 기회가 마련된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를 완성하여 로열파크씨티즌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쉼과 힐링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DK아시아는 지난 4월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국제성모병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로열파크씨티 입주민을 위한 의료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비대면 의료 서비스가 아닌 국내 최초 입주민 전용 다이렉트 의료 서비스를 통한 신속한 진료 안내 및 예약, 맞춤형 건강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메디컬 혜택을 현재 누리고 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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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시승기]길 위의 맹수, 두 얼굴 가진 그랜드 투어러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틈을 보이지 않던 서울-양양 고속도로. 그러나 찰나의 순간, 기회가 찾아왔다. 앞차 한 대만 추월하면 시야가 확 트인 도로가 눈앞에 펼쳐질 참이었다.움츠리고 있던 맹수가 먹잇감에 돌진하듯 벤틀리 ‘컨티넨탈 GT’는 그 틈을 놓치지 않았다. 거침없이 차선을 바꾸며 단숨에 속도를 끌어올렸다.가속 페달을 지그시 밟는 순간, 강한 반발력이 온몸을 시트에 눌러앉혔다. 힘이 워낙 강력해 과하게 밟을 필요조차 없었다. 단 몇 발자국 만에 도로 위를 장악하는 괴력을 보여줬다. 크고 육중한 차체는 그렇게 성큼성큼 거침없이 내달렸다.무엇보다 놀라운 건 이 모든 퍼포먼스가 기본 주행 모드(B·벤틀리)에서 구현됐다는 점이다. 무게 2459kg의 육중한 몸을 이끌고도 이토록 매끄럽고 폭발적인 가속을 보여주다니 그야말로 도로 위의 맹수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다.○ 782마력·335km/h 질주이번에 만나 본 4세대 벤틀리 컨티넨탈 GT 스피드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모델로 꼽힌다. 새롭게 개발된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돼 최고출력 782마력, 최대토크 102.0kg·m(1000N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2초에 주파, 최고 속도는 335km/h에 달한다.고성능 주행 모드인 ‘스포트’를 선택하자 이러한 스펙이 수치가 아닌 체감으로 다가온다. 가속 페달을 깊이 밟을수록 출력과 토크는 전신으로 전달됐다. 도로 위를 달리는 GT는 더 이상 럭셔리 쿠페가 아니라 슈퍼카에 가까운 존재였다. 배기음도 한층 역동적으로 바뀐다. 낮은 회전 영역대부터 그르렁거리는 사운드가 부드러우면서도 선명하게 실내를 채웠다. 4.0ℓ V8 트윈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내뿜는 이 사운드는 마치 고회전 자연흡기 엔진처럼 울려 퍼지며 이전 모델을 압도하는 존재감을 드러낸다.스포트 모드에서는 주행 내내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엔진은 더 예민하게 반응하고, 가속 시 속도가 붙는 감각이 확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다운시프트 타이밍을 앞당긴 덕에 변속도 훨씬 공격적이다.이 차의 진가는 코너링에서 더욱 빛났다. 벤틀리 퍼포먼스 액티브 섀시 시스템은 전자식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eLSD), 48볼트 전동 안티롤 시스템 등이 적극적으로 개입해 2.5톤에 달하는 육중한 차체를 민첩하게 재조정한다. 실제로 경량 스포츠카처럼 경쾌하게 코너를 빠져나갈만큼 여유로운 움직임을 만들었다.무게 배분도 49:51로 후륜에 더 많은 하중이 실리도록 설계됐다. 전기모터가 뒷바퀴를 우선적으로 구동하는 구조 역시 곡선 주행을 고려한 셋업이다. 이런 디테일들이 합쳐져 4세대 GT 스피드는 벤틀리 플래그십이라는 이름값에 걸맞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악조건에도 ‘벤틀리’ 승차감 유지안정적이면서 편안한 승차감은 벤틀리다웠다. 컨티넨탈 GT 스피드에 탑재된 서스펜션은 노면을 부드럽게 잡아주는 특징을 갖췄다. 덕분에 고요함과 폭발적인 성능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드문 조합이 완성됐다. 특히 거친 도로에서 에어 서스펜션이 모든 요철을 평탄화 시켜 장거리 주행 시 편안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정숙성 면에서는 더할 나위 없다. 이중 접합 유리와 뛰어난 차음 설계 덕분에 고속 주행 중에도 옆 사람과의 대화가 수월하게 이뤄졌다.다만, 제동 성능에는 아쉬움이 느껴졌다. 고성능 차량에서 제동력은 가속력만큼이나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이 차는 기대에 부응하는 즉각적인 반응이 다소 부족했다. 여러 차례 급제동을 시도해본 결과 제동 거리 자체가 긴 편이었다. 초기 응답성에도 물음표가 붙었다. 이에 제동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순간적인 반응보다는 미리 상황을 예측하고, 제동 타이밍을 앞당기는 주행이 필요했다. 물론 일반 도로 주행 시 큰 불편을 느낄 정도는 아니지만 차량 가격대를 고려하면 다소 아쉽게 다가오는 부분임은 분명했다.○ 전기차 넘나드는 ‘이중적’ GT컨티넨탈 GT는 벤틀리 제품군 가운데 가장 양면적인 모델이다. 필요할 땐 전기차처럼 조용히, 때로는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드러내며 마치 두 개의 성격을 오가는 듯한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실제로 서울 도심을 달릴 때에는 전기모터만으로 여유롭게 주행을 이어갈 수 있었고, 최대 시속 140km까지 EV 모드로 달릴 수 있었다. 이런 효율성과 유연성은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벤틀리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요소들이다.컨티넨탈 GT에는 삼성 SDI의 25.9kWh 리튬이온 팩이 들어간다. 국내 인증 기준 EV 주행거리는 64km, 유럽 기준으로는 최대 85km까지 도달한다. 공인 복합 연비는 12.5km/ℓ(도심 11.3·고속 14.4),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45g/km에 불과하다. 그러나 실제 주행에서는 연비 제원이 큰 의미가 없어질 만큼 일상적인 도심 주행 대부분을 전기로 해결할 수 있다.이 같은 이중성은 외관 디자인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벤틀리는 이를 ‘레스팅 비스트’라고 표현한다. 컨티넨탈 GT는 말 그대로 ‘휴식을 취하는 맹수’ 형상을 닮았다. 전체적인 차체는 우아하고 부드러운 실루엣을 지녔지만 낮고 넓게 깔린 전면부와 볼륨감 있는 펜더, 지면을 움켜쥔 듯한 휠 하우스 라인은 언제든 도약할 준비가 된 맹수의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컨티넨탈 GT 판매 가격은 ▲스피드 4억700만 원 ▲뮬리너 4억4000만 원 ▲아주르 3억9380만 원 ▲코어 3억3660만 원부터 시작된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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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코리아, 911 GT3·911 GT3 투어링 패키지 출시

    포르쉐코리아가 모터스포츠 기술력을 집약한 브랜드 아이코닉 모델 신형 911 GT3 및 911 GT3 투어링 패키지를 22일 출시했다.911 GT3 모델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지난 2024년 10월에 최초 공개된 신형 911 GT3는 리어 윙을 장착한 트랙 중심의 스포츠카와 절제된 버전의 투어링 패키지 두 모델로 출시된다. 투어링 패키지 모델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모델이다.트랙과 공도 모두 주행 가능한 신형 911 GT3는 더 확장된 경량화 전략으로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45.9 kg∙m의 자연흡기 4.0 리터 박서 엔진, 고객 중심의 개인화 옵션이 특징이다. PDK 변속기 탑재 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3.4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311km/h다.포르쉐는 신형 911 GT3를 위해 다양한 패키지를 제공한다. 911 GT3에서 처음 출시되는 바이작 패키지는 트랙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구성 옵션을 제공한다. 리어 액슬의 안티롤-바, 커플링 로드 및 시어 패널과 함께 루프, 리어 윙의 사이드 플레이트, 외부 미러의 상단 쉘, 미러 삼각부 및 프런트 에어 블레이드 모두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으로 제작된다.더 확장된 기본 사양과 정밀하고 스포티한 성능을 강화하는 옵션도 제공한다.더욱 모던한 스타일의 신형 911 GT3는 전후면의 날카로운 디자인과 공기역학이 특징이다. 새로운 윤곽의 전면 디퓨저, 개선된 스포일러 립과 언더바디 핀을 통해 두 모델 모두 다운포스가 향상되고 공기 흐름을 최적화한다.또한 가벼운 무게로 더욱 민첩하고 직관적인 핸들링이 가능하다. 경량화에 집중한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실버 컬러 경량 알루미늄 휠이 이전 모델 대비 스프링 하질량을 1.5킬로그램 이상 줄인다. 차체 중량을 줄이기 위해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했으며, 인테리어는 가죽 및 레이스-텍스로 장식된다.특히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911 GT3의 투어링 패키지 모델은 고성능 퍼포먼스와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의 완벽한 결합을 통해 더욱 순수하고 감성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절제되면서도 강력한 외관을 가진 911 GT3 투어링 패키지는 고정식 리어 윙 대신 어댑티브 리어 스포일러를 장착한다. 투어링 패키지는 독특한 리어 윙 없이도 효율적인 공기역학 성능을 발휘하며 차체 전면과 하부의 개선으로 놀라운 균형감을 제공한다. 엔진 위에는 GT3 투어링 로고가 새겨진 고유한 디자인의 리어 리드 그릴이 있다. 실버 색상의 우아한 사이드 윈도우 트림이 외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인테리어는 GT3의 순수한 특성을 유지하기 위해 레이스-텍스 대신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를 주로 사용해 클래식하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국내에서는 뒷좌석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하며, 접이식 등받이와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 소재의 시트 쉘을 포함한 경량 스포츠 버킷 시트도 옵션으로 제공한다.한편, 포르쉐 디자인은 911 GT3 및 911 GT3 투어링 고객을 위해 스포츠카 디자인과 성능을 그대로 반영한 특별한 타임피스를 선보인다. 911 GT3 크로노그래프와 911 GT3 투어링 크로노그래프에는 플라이백 기능을 갖춘 COSC 인증 포르쉐 디자인 베르크 01.200 무브먼트가 장착된다.신형 911 GT3와 911 GT3 투어링 패키지의 판매 가격은 모두 부가세를 포함해 2억7170만 원부터 시작된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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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틀리 컨티넨탈 GT ‘아주르’ 국내 첫선

    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4세대 더 뉴 컨티넨탈 GT ‘아주르’ 모델을 20일 서울 강남구 벤틀리 큐브에서 국내 언론에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신형 컨티넨탈 GT 제품군 중 하나로, 벤틀리 특유의 부드러운 승차감과 안락함을 극대화한 트림이다. 구름을 의미하는 ‘아주르’는 모델명처럼 편안함과 정숙성을 강조한 구성으로 설계됐다. 벤틀리는 이 모델을 통해 ‘고요하지만 강력한 주행’이라는 새로운 럭셔리 GT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외관 디자인은 벤틀리 고유의 ‘레스팅 비스트’ 철학을 계승했다. 휴식을 취하는 맹수의 자세에서 영감을 받은 차체 라인은 우아함 속에서도 강인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업라이트 엘레강스’와 ‘앤드리스 보넷 라인’ 등의 디자인 요소가 전통성과 현대적 감성을 함께 담고 있다.특히 아주르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및 휠 디자인, 하모니 다이아몬드 퀼팅 인테리어는 시각적으로도 부드러움과 따뜻함을 전달한다. 차량 내부는 최고급 가죽 마감과 우드 베니어, 그리고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네임’의 18스피커 오디오 시스템으로 구성돼 청각적 만족감도 극대화했다.4세대 컨티넨탈 GT 라인업에는 벤틀리가 처음으로 적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탑재됐다.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총 728마력, 최대 토크 1000Nm(약 102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 시간은 단 3.2초에 불과하다. 이는 벤틀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 수치다.이번 4세대 모델은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외에도 ‘하이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함께 제공된다. 두 모델 모두 전동화와 퍼포먼스를 조화롭게 결합한 구성으로, 고객의 주행 성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국내 인증 기준 EV모드 주행거리 64km, 공인연비 복합 12.5km/ℓ를 달성한다.컨티넨탈 GT는 총 4개 제품군으로 만나볼 수 있다. △코어 △아주르 △스피드 △뮬리너로 구성된다. 각각의 모델은 성능과 감성, 커스터마이징 측면에서 차별화된다.코어는 벤틀리의 본질적 가치에 집중한 기본형 모델이다. 아주르는 안락함과 감성적 만족에 초점을 맞췄다. 반면 스피드는 고성능 드라이빙에 특화돼 있다. 뮬리너는 벤틀리의 비스포크 부서에서 엄선한 옵션으로 구성된 초고급형 모델이다.크리스티안 슐릭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총괄상무는 “아주르는 한국 고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모델”이라며 “특유의 부드럽고 고요한 주행감과 럭셔리한 디테일이 한국 시장의 취향과 잘 맞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 뉴 컨티넨탈 GT를 시작으로 올해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라인업을 완성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드라이빙 경험과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판매 가격은 컨티넨탈 GT 아주르가 3억9380만 원부터 시작된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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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렌터카, 중고차 장기렌터카 라이브 채널 출범

    SK렌터카가 21일 중고차 판매 및 상담 채널로 한 단계 진화시킨 ‘라이브온’을 공식 출범했다. SK렌터카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시장 환경과 디지털 소비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업계 최초로 도입했던 ‘라이브 방송’을 개선해 주요 마케팅 채널로 활용할 방침이다.SK렌터카 라이브온은 천안 중고차 경매장 오토옥션에 마련된 전용 스튜디오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방송은 장기렌터카 온라인 채널 ‘SK렌터카 다이렉트’에서 시청할 수 있다.8월 한 달간 SK렌터카는 방송 시간 동안 파격적인 행사와 대여료 할인 등 풍성한 혜택도 마련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방송 중 인기 차종에 한해 대여료 최대 20% 할인 혜택은 물론 커피 쿠폰과 네이버페이, 백화점 상품권과 나아가 1년 무료 이용권 등 다채로운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9월부터는 사내 영업사원이 방송에 직접 출연해 시청자와 실시간 소통하며 고객별 수요에 맞춘 견적을 제공하는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비대면으로 심도 있는 상담이 가능한 채널로 확대할 계획이다.SK렌터카의 ‘라이브온’에서 선보이는 모든 차량은 SK렌터카가 직접 신차 구매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믿을 수 있는 중고차다. 차량 정비 및 사고 이력 또한 100% 투명하게 공개된다. 방송 중에는 차량 상태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차량 내외부를 실시간으로 상세히 보여준다. 특히 천안 오토옥션 내 최신 상품화 시설인 ‘프루브 스테이션’에서 성능 점검, 판금·도장, 살균·탈취, 전기차 배터리 인증 등 엄격한 상품화 과정을 거쳐 중고차 품질의 완성도를 높이고 신뢰를 보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SK렌터카 관계자는 “이번 개국 방송은 고객과 실시간으로 만나 깊이 있는 상담까지 제공하는 B2C 핵심 채널의 시작점”이라며 “업계 최초 ‘라이브 방송’ 운영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라이브온을 중고차 장기렌터카 대표 판매 채널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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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스몰 펀 모터사이클’ 고객 확대 캠페인 실시

    혼다코리아가 8월부터 10월까지 혼다 스몰 펀 모터사이클 보유 고객 및 신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달려! 내 스타일대로’ 캠페인을 실시한다. 혼다 스몰 펀 모델은 수동 변속 기어를 탑재한 125cc 이하의 소형 모터사이클이다. 개성 있는 주행 감각과 경쾌한 핸들링은 물론 혼다 특유의 감성적이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재 국내에는 △슈퍼커브 △C125 △CT125 △몽키125 △ST125 △MSX 그롬총 6개 모델을 판매하며 모터사이클 입문 고객은 물론, 개성 넘치는 이동 수단을 찾는 고객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 중이다.이번 행사는 스몰 펀 모델 고객 경험과 구매 혜택 확대를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모터사이클을 처음 접하는 이들도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국 혼다 스몰 펀 모델 전시 이벤트, 몽키125 오너 초청 이벤트인 ‘몽키 어택’, 슈퍼커브 구입 인증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구성돼 있다.이 중 전국 혼다 스몰 펀 모델 전시 이벤트는 8월 30일부터 주말 간 총 3회차로 실시된다. 1회차는 8월 30~31일 서울 구로구 카페 9로평상, 2회차는 9월 6~7일 대전 카페 N&D, 3회차는 9월 13~14일 부산 카페 오르디에서 진행 예정이다. 현장 참여한 고객 중 3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슈퍼커브를 1대씩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혼다 스몰 펀 모델 계약 및 구매 고객에게는 20만 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추가로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8~10월 내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와 판매점에서 스몰 펀 모델을 구매한 고객은 2종 소형(원동기) 면허 취득 비용 또는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 비기너 매뉴얼 코스 수강료 중 한 가지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선착순 마감이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혼다의 스몰 펀 모델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라이더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일상 속의 동반자와 같은 모터사이클”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고객분들이 혼다 스몰 펀 모델을 경험하고 향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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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효성더클래스,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오감만족 경험 제공

    HS효성더클래스가 고급 브랜드 리사르커피와 함께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오감을 만족시키는 경험을 제공한다.메르세데스-마이바흐 전용 프리미엄 전시장인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선 리사르커피가 벤츠와 협업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양사는 브랜드 철학과 럭셔리 감성을 담아 ‘마이바흐 투톤 세트 시그니처’ 메뉴를 완성했다. 마이바흐 브랜드의 상징인 투톤 컬러, 리사르커피의 원드 블렌딩와 디저트 페어링 등이 결합된 메뉴다.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이 선보이는 커피는 ▲마이바흐 마누팍투어의 대표 컬러인 ‘칼라하리 골드’를 표현한 ‘카페 칼라하리 크레마’ ▲마이바흐를 상징하는 컬러인 ‘로즈골드’를 모티브로 한 ‘로즈골드 익스클루시브’ 두 가지다.공간에 럭셔리 감성을 배가하기 위해 프리미엄 전용 향기도 개발했다. 마이바흐의 절제된 위엄과 세월을 초월한 우아함을 기반으로 시트러스의 청명함과 깊은 우디 머스크의 무게감이 조합된 것이 특징이다.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마이바흐 마누팍투어와 리사르커피의 에스프레소라는 두 가지 프리미엄 감각이 만나 차별화된 럭셔리 경험을 완성했다”며 “협업 메뉴와 더불어 마이바흐만의 아로마 등으로 단순 차량 투어를 넘어 마이바흐 가치를 오감으로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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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296 스페치알레 출시… 극소수에 선별 판매

    페라리 극한의 기술이 집약된 공도용 스페셜 시리즈 최신작 ‘296 스페치알레’가 21일 국내 공식 출시됐다. 이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V6 하이브리드 모델이자, 극한의 기술이 집약된 공도용 스페셜 시리즈 최신작이다.이번 모델은 단순한 파생형이 아닌, 기존 296 GTB를 재정의한 ‘완전 신생의 스페셜 모델’이다. 성능은 물론, 경량화와 공기역학, 사운드, 제동 시스템 등 전방위적으로 혁신이 이뤄졌다.296 스페치알레는 700마력의 V6 트윈터보 엔진과 180마력의 전기모터로 구성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이는 기존 296 GTB 대비 50마력 증가한 수치로, 현존하는 후륜구동 차량 중 가장 높은 출력이다.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2.8초, 시속 200km까지는 7.0초에 불과하다. 최고속도는 330km/h 이상. 여기에 전기 모드만으로 최대 25km 주행이 가능해 일상에서도 하이브리드의 실용성을 더했다.296 스페치알레는 단순한 퍼포먼스 향상을 넘어, 레이싱 기술을 공도에 가장 가까운 형태로 구현한 차량이다.특히 경량화가 돋보인다. 탄소섬유, 티타늄 등 경량 소재를 아낌없이 적용해 차체 중량을 기존 대비 60kg 감량했다. 파워트레인만 해도 9kg이 줄었다. 고속 안정성을 결정짓는 다운포스는 20% 증가해 시속 250km에서 435kg이라는 수치를 기록했다. 후면 사이드윙과 액티브 리어 스포일러, 프런트 루버 등은 르망 우승차 ‘499P’와 296 GT3의 기술을 반영한 결과다. 특히 ‘엑스트라 부스트’ 기능은 고성능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진수를 보여준다. e마네티노의 퀄리파이 모드에서 코너 탈출 시 전기모터가 즉시 개입, 최대 토크 315Nm와 최고출력 180마력을 순간적으로 더해 트랙에서 랩타임을 극적으로 단축시킨다.페라리 스페셜 시리즈는 철저한 한정 주문 생산을 원칙으로 한다. 전 세계적으로도 극소수의 생산량을 유지하며 국내에는 선별된 고객을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296 스페치알레는 희소성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겸비한 고부가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페라리의 기술력과 레이싱 철학, 이탈리아 감성이 결집된 이번 모델은 향후 중고 시장에서도 높은 가치 보존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김광철 FMK 대표는 “488 피스타 이후 6년 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스페셜 시리즈로서, 296 스페치알레는 단순한 고성능을 넘어선 ‘감성의 정점’을 경험하게 해주는 모델”이라며 “오직 페라리를 깊이 이해하는 고객만이 진정한 드라이빙 스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국내 가격은 6억 원 이상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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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판 르노 ‘세닉’ 파격가… 보조금 받으면 4000만 원대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세닉 E-테크(이하 세닉)’ 국내 판매 가격을 확정했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적용할 경우 지역에 따라 최저 4067만 원, 서울시 기준으로는 4678만 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유럽 시장에서 7000만 원대 중반부터 판매되는 모델로, 국내 출시 가격은 사실상 ‘파격가’ 수준이다.세닉은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되며 유럽 시장에서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받은 모델이다. 국내에는 총 999대 한정 수입된다.특히 87kWh 용량의 LG에너지솔루션 NCM 배터리를 탑재해 산업부 기준 최대 460km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130kW 급속 충전 시 약 34분 만에 20%에서 80%까지 충전된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단 한 번의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수준이다.성능 또한 우수하다. 최고출력 160kW(218마력), 최대토크 300Nm의 전기 모터가 장착됐다. 민첩한 주행을 위한 12:1 조향비와 2.34회전 스티어링 휠 설계를 통해 뛰어난 핸들링을 제공한다.안전성과 정숙성도 눈에 띈다. 차량 하부에 소음 차단용 스마트 코쿤 기술을 적용해 실내 정숙성을 높였다. 파이어맨 액세스와 파이로 스위치 등 르노만의 첨단 안전 기술을 적용해 화재 대응 능력도 향상시켰다.실내는 2열 무릎 공간 278mm, 헤드룸 884mm의 여유로운 공간과 최대 1670리터의 확장 가능한 트렁크 용량으로 패밀리카로서의 활용성도 뛰어나다. 여기에 솔라베이 파노라믹 선루프를 적용해 탑승자의 취향에 따라 천장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다.외관 디자인은 낮은 벨트라인과 공기역학적 디테일을 조화시킨 현대적인 스타일이 특징이다. 20인치 ‘오라클 휠은 효율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잡았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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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지프=자유

    지프가 강하늘과 함께 일상 속에서 자유에 대한 욕구를 자극하는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스텔란티스코리아는 20일 온라인을 통해 지프 정통 오프로더 랭글러와 강하늘의 따뜻한 매력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시리즈 영상 2편을 공개했다. 일상 속 로망과 자유를 주제로 한 이번 영상은 ‘하늘과 지프의 만남’을 주제로 제작됐다. 지프 특유의 와일드한 오프로더 이미지와 강하늘의 부드럽고 친근한 매력이 만나 새로운 대비와 흥미를 전한다.선공개된 2편의 영상에는 올 4월과 7월 초에 출시된 랭글러 스페셜 컬러 에디션인 모히또와 주스가 각각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후 순차적으로 내달 출시될 새로운 에디션이 등장하는 단편 1개가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실제 지프 소유주인 강하늘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프와 함께하는 시간은 늘 해방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영상을 통해 많은 분이 지프와 함께라면 매 순간이 작지만 짜릿한 모험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경험을 공유하고 싶었다”고 말했다.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강하늘은 편안하고 따뜻한 매력을 지니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물”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프가 오프로드를 넘어 일상 속 자유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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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그룹, ‘IAA’ 의기투합… 자동차 기술 리더 도약

    폭스바겐그룹은 내달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5’에 참가해 글로벌 자동차 기술 리더로의 도약에 나선다. 폭스바겐그룹은 내달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5’에 참가해 글로벌 자동차 기술 리더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이번에 그룹은 ‘모든 사람을 위한 기술’을 통해 고객 삶에 영감을 주는 차량과 기술, 디지털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그룹 최초로 총 6일에 걸쳐 제품 프레젠테이션과 관련 산업계 및 정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기조연설 및 패널토크, 자동차와 기술 분야의 최신 주제를 다루는 콘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사용하기 쉽고, 합리적인 가격대에, 신뢰할 수 있는 자동차 기술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 이러한 이해가 그룹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라며 “그룹은 이번 IAA 모빌리티에서 우리의 강력한 브랜드들과 함께 현재와 미래의 모든 이들이 지능형 모빌리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그룹의 목표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전기차 공개와 아이코닉한 제품, 핵심기술 분야에서의 선구적인 혁신을 통해 그룹의 새로운 힘과 글로벌 자동차 기술 리더로서의 잠재력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IAA 기간 동안 폭스바겐그룹은 처음으로 6일에 걸쳐 자동차 산업 및 첨단기술을 주제로 다양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먼저 오프닝 및 미디어 워크숍이 열리는 9월 7일에는 엔트리급 전기차의 새로운 장을 여는 신차를 공개한다. 코어 브랜드 그룹의 새로운 ‘도심형 전기차 패밀리’는 최고의 자동차 기술을 모든 이가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프로그레시브 브랜드 그룹과 스포트 럭셔리 브랜드 그룹의 혁신적인 모델들도 이번 무대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8일에는 선도적인 기술 기업들과 함께 차량용 AI 및 배터리 기술 분야에서 어떻게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지 선보인다. 또한 글로벌 자동차 기술 리더로서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한 심층 세션도 진행할 예정이다.9일에는 속도와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한 핵심기술로써 AI가 얼마나 폭넓게 활용되는지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른 산업 리더들과 함께 글로벌 기술 경쟁에서 유럽의 경제적 및 기술적 혁신과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논의한다.이어 10일부터 12일까지는 폭스바겐그룹 테크놀로지의 기술 소개, 기조연설과 패널토론, 연구와 교육 등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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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오토모티브, ‘현대차그룹’에 100주년 특별상… 정주영·정몽구·정의선 3代 주목

    미국 자동차 매체 오토모티브 뉴스가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3대(代)를 글로벌 자동차산업 발전에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로 선정했다. 1925년에 창간된 오토모티브 올해 100주년을 맞아 이 같은 뜻깊은 상을 만들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내달 ‘오토모티브 뉴스 콩그레스’에서 좌담회도 갖는다. 이번 100주년 기념상은 비전, 혁신, 리더십으로 세계 자동차산업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 및 가문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현대차그룹 3대 경영진 외 도요타 아키오 도요다 회장 등 도요다 가문, 스텔란티스 존 엘칸 회장 등 아넬리 가문, GM 메리 바라 회장, 포드의 빌 포드 회장 등이 선정됐다.또한 세계적 디자이너이자 현대차그룹과 인연이 깊은 조르제토 주지아로 GFG 회장, 현대차그룹 CDO이자 CCO 루크 동커볼케 사장과 현대차그룹 브랜드 앰배서더인 피터 슈라이어 전 사장도 100주년 기념상에 이름을 올렸다.오토모티브 뉴스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가문의 유산을 기반으로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를 새로운 위상으로 도약시키다’라는 제목의 18일자 특집 기사를 통해 정의선 회장을 비롯한 현대차그룹 3대 경영진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오토모티브 뉴스는 “2020년 정의선 회장이 현대차그룹의 회장에 취임했을 때 단순히 세계적인 자동차기업의 최고 경영자에 오른 것이 아니라 정주영 창업회장과 정몽구 명예회장이 수십년에 걸쳐 일궈온 원대한 비전, 불굴의 의지, 끊임없는 혁신의 유산을 이어받았다”고 서술했다.나아가 “현재 정의선 회장은 과거의 ‘패스트 팔로워’에서 이제는 디자인, 품질, 기술 측면에서 진정한 리더로 변모시키는 등 현대차그룹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며 “정의선 회장의 리더십 아래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모터스포츠, 안전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으며, 로보틱스와 AAM(미래 항공 모빌리티) 같은 새로운 분야로도 진출했다”고 설명했다.오토모티브 뉴스는 현대차그룹 3대 경영진이 “한국 전쟁의 폐허 속에서 나라를 재건하고, 오늘날 세계적인 제조 강국이자 자동차 강국으로 변모시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며 “정주영 창업회장은 ‘현대’라는 이름으로 선박부터 반도체까지 다양한 산업군을 아우르는 거대한 기업을 세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몽구 명예회장은 품질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현대차그룹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며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브랜드를 세련되고 혁신적인 이미지로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고 덧붙였다.오토모티브 뉴스는 정의선 회장의 리더십과 현대차그룹의 미래 비전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특히 정의선 회장이 글로벌 감각과 유연한 사고로 수직적 기업 문화를 탈피해 자유롭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도입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인재를 적극 영입하고 외국인 CEO를 임명하는 등 파격적인 인사 정책을 펼치고, 제네시스 브랜드 론칭과 상품 혁신 주도도 높이 평가했다.정의선 회장의 디자인 전략에도 주목하고 “‘관습에 도전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라’는 정의선 회장의 철학은 현대차·기아·제네시스의 디자인 혁신을 이끌었다. 이제는 아무도 현대차를 평범하다고 하지 않는다. 기아는 현대적이고 개성 넘치는 브랜드가 됐고, 제네시스는 G90, GV70같은 세련된 모델로 품격과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판매를 증대시키고 있다”고 기술했다.또한 정의선 회장이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동시에 추진하며 전기차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소전기차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인공지능, 로보틱스, 미래 모빌리티에 대해 깊은 이해와 통찰력이 있다고 강조했다.정의선 회장은 오는 9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오토모티브 뉴스 콩그레스에 참가해 대표로 ‘100주년 기념상’을 수상하고, K.C 크레인 오토모티브 뉴스 대표와 좌담회를 가질 예정이다.정의선 회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혁신은 인류를 지향해야 하며, 진정한 진보는 사람의 삶을 향상시킬 때 의미가 있다”면서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고객중심의 설루션을 통해 인류의 풍요로운 삶과 지구를 위한 혁신의 여정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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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 트렉데이’ 인제 서킷 질주

    혼다코리아가 지난 17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모터사이클 고객 대상 트랙 라이딩 행사 ‘제3회 혼다 트렉데이’를 열었다. 혼다 트랙데이는 혼다 스포츠 모터사이클 고객을 대상으로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트랙 주행을 안전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제3회 혼다 트랙데이는 혼다코리아 정식 수입 모터사이클 보유 고객 중 혼다의 레이싱 DNA가 담긴 ‘CBR시리즈’와 스포츠 네이키드 ‘CB시리즈’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70여 명의 고객이 참여했다.이날 행사는 ‘아카데미 주행’과 ‘스포츠 주행’ 총 2개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아카데미 주행은 300cc 이상 CB/CBR시리즈 라이더가 참여할 수 있는 세션으로, 전문 인스트럭터의 교육과 함께 인제 스피디움 풀 코스 주행 경험을 제공했다. 스포츠 주행은 500cc 이상 CB/CBR시리즈를 보유한 라이더를 대상으로 전문 인스트럭터의 가이드에 따라 안전하면서도 자유롭게 스포츠 성능을 만끽할 수 있는 실전형 트랙 체험으로 운영됐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혼다 트랙데이는 고객분들이 혼다 모터사이클의 압도적인 스포츠 성능을 제대로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혼다코리아는 안전하고 즐거운 모터사이클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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