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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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6-03-28~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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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이노베이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82%↑…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 ‘반사이익’

    SK이노베이션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649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2.2%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배터리와 소재 등 일부 사업부문이 적자를 냈지만 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급등 등 석유사업부문 실적 호조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매출은 16조2615억 원으로 72.9% 성장했다. 매출 증가율을 웃도는 영업이익 성장률을 기록해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지난 2020년 1분기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영향으로 인한 영업적자 1조7000억 원과 비교하면 드라마틱한 반등을 보였다”며 “1분기 매출액은 유가와 석유제품 가격 상승, 전기차 배터리 판매량 증가 등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였고 영업이익은 석유사업 재고이익과 석유개발사업 이익 증가 영향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유가 상승에 따른 순운전자본이 증가하고 지속적인 배터리사업 설비 투자 영향으로 순차입금은 전년 말 대비 1조9846억 원 증가한 10조3957억 원을 기록했다.사업별로는 석유사업은 정제마진 강세와 환율 상승에 따른 시황 개선,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 증가 등으로 성장세가 이어졌다. 지정학적 이슈에 의한 전 세계 원유 및 석유제품 공급 균형 왜곡으로 정제마진이 상승하고 석유제품 수출물량이 전 분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손익 개선을 주도했다고 SK이노베이션 측은 전했다. 올해 1분기 석유제품 수출 물량은 3100만 배럴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화학사업은 폴리머 스프레드 부진에도 불구하고 파라자일렌 스프레드 개선과 납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 관련 손익 효과로 영업이익 312억 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2410억 원 증가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윤활유사업은 원가 급등으로 인한 마진 하락, 판매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561억 원 줄어든 2116억 원이다. 석유개발사업은 판매 물량은 소폭 감소했지만 유가 상승에 따른 판매단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365억 원 증가한 1982억 원을 기록했다. 배터리사업은 유럽 판매물량 증가와 메탈(Metal) 가격 상승에 따른 배터리 가격 상승 등 영향으로 적자를 면치 못했다. 매출액은 1조259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4배 성장했지만 영업손실은 2734억 원을 기록하면서 흑자전환에 실패했다. 다만 물량 공세와 일회성비용 감소 등 영향으로 전 분기와 비교해서는 영업손실이 370억 원 개선됐다. 소재사업은 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LiBS) 판매량 감소와 운영비용이 상승했지만 일회성 비용이 줄어 전 분기 대비 영업손실이 293억 원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소재사업 영업손실은 31억 원이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달 열린 주주총회에서 올해 각 사업회사 파이낸셜스토리를 기반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친환경 에너지 소재 회사’로서 가치를 인정받겠다고 밝힌 바 있다.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배터리 사업은 올해 미국과 헝가리 등 신규 공장 양산 본격화에 따라 연간 매출이 2배 이상 상승한 7조 원 중반대를 달성할 것으로 SK이노베이션은 전망하고 있다. 글로벌 배터리 생산능력은 올해 1분기 미국(9.8GWh)과 헝가리(10GWh) 공장이 상업가동을 시작했고 연말 중국 옌청 공장이 상업가동을 시작하면 총 77기가와트시(GWh) 규모가 예상된다. 미국 조지아2공장은 내년 1분기, 중국 옌청2공장과 헝가리3공장은 2024년, 블루오벌SK(BlueOvalSK)공장은 2025년에 순차적으로 가동에 들어가 2023년 88GWh, 2025년까지는 220GWh 규모를 형성할 전망이다.소재사업은 지난해 폴란드 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 공장과 올해 1분기 중국 공장이 상업가동을 시작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세계적으로 전기차 배터리 산업과 IT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소재사업 글로벌 생산능력은 올해 말 15억3000만㎡, 폴란드 제2·3·4공장이 완공되는 2024년에는 27억3000만㎡ 규모로 확대되고 2025년 40억2000만㎡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석유개발사업은 러시아 사태에 따른 지정학적인 에너지 공급난으로 인해 당분간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SK이노베이션 측은 보고 있다. SK어스온을 포함한 SK이노베이션 계열은 베트남과 페루 등 전 세계 8개국 11개 광구와 4개 LNG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말레이시아 광구 입찰에 참여해 사라왁지역 해상에 위치한 ‘SK 427’ 광구를 낙찰받았다. SK어스온은 자원 안보가 중요한 상황에서 동남아시아지역 사업 확장 전략을 추진하는 동시에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CCS, Carbon Capture & Storage)에 중점을 둔 친환경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김양섭 SK이노베이션 재무부문장은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에 따라 정유사업을 중심으로 실적이 개선됐지만 어느 때보다 불안한 경영 여건과 시황의 높은 변동성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SK이노베이션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 탄소중립 달성과 폐플라스틱 재활용 사업 등 순환경제 구축을 가속화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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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동화 미래 가속화 박차”… GM,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제너럴모터스(GM)는 28일(현지시간) ‘2021 지속가능경영 연간보고서(Sustainability Report)’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작년 한 해 GM의 전기차 보급과 범주 확대, 전동화 미래 전환과 더불어 기후 위기에 대한 공정하고 포괄적인 대응 등이 포함된 브랜드 지속가능경영 목표를 담았다고 한다.작년 초 GM은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탄소배출 제로(Zero Emissions)를 구현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실제로 GM은 일반 전기차부터 고성능 슈퍼트럭과 스포츠카까지 다양한 차종에 적용 가능한 전기차 전용 ‘얼티엄 플랫폼(Ultium Platform)’을 개발했다. 다양한 전기차를 지속적으로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시장에는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10종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전동화에 맞춰 작년 말에는 디트로이트 햄트랙 조립공장을 팩토리제로(Factory Zero)로 이름을 바꾸고 첫 전기차 전용공장으로 전환했다.보고서에서 메라 바라(Mary Barra) GM 회장 겸 CEO는 “GM은 다음 세대를 위해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며 “GM의 모든 임직원은 탄소배출 제로 전동화 미래를 포괄적이고 누구나 접금할 수 있는 현실로 구현하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작년 6월에는 전동화 비전이 기후변화로 인해 불거지는 불균형 문제로 영향을 받는 인력과 소비자, 지역사회까지 포괄할 수 있도록 공정한 기후 행동을 우선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GM은 미래 일자리 확보와 다양한 가격대 전기차 출시, 충전 인프라 확충, 기후 변화 관련 비영리 단체 지원을 위한 약 630억 원 규모 형평성 기금 조성 등 4가지 핵심사항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신규 사업으로는 브라이트드롭(BrightDrop) 출범을 통해 전기 상용차와 전동 팔레트,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등 물류 전 단계를 지원하는 제품군을 제공하고 있다. 브라이트드롭은 배달과 물류 업체들이 사업 전반에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하며 직원 안전과 화물 보안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춘 사업이라고 소개했다.한편 한국GM은 한국사업장 역시 브랜드 전동화 비전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레일블레이저를 수출하고 있고 내년부터는 창원공장에서 차세대 글로벌 신차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내년 선보일 신차는 배출가스를 줄이고 효율을 높인 친환경 모델로 판매된다. GM 내 2번째로 큰 규모를 갖춘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는 다수 글로벌 전기차 프로그램에 참여해 새로운 전기차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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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칸 영화제 맞아 보르도 와인 ‘무똥까데 칸 리미티드 에디션’ 국내 출시

    드링크인터내셔널은 수입 주류 유통 자회사 인터리커가 프랑스 보르도 와인 ‘무똥까데 칸 리미티드 에디션’을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무똥까데는 전 세계 판매 1위 프랑스 보르도 와인 브랜드다. 국내 주류 판매 트렌드에 맞춰 오는 5월 1일부터 GS25에서 독점 판매된다.이번 무똥까데 칸 리미티드 에디션은 칸 영화제 공식와인 선정을 기념해 매년 한정 수량 선보이는 제품이다. 올해 75회를 맞은 칸 영화제는 세계 3대 국제영화제 중 하나다. 지난 2019년 72회 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칸 영화제는 다음 달 14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한국 영화로는 송강호와 강동원, 아이유 주연의 ‘브로커’가 경쟁부문에 초청돼 수상이 기대된다.인터리커 관계자는 “무똥까데 칸 리미티드 에디션은 과일향과 타닌이 균형을 이루고 오크 숙성을 통해 바닐라향을 느낄 수 있는 레드와인”이라고 소개했다.한편 무똥까데는 보르도 특 1등급 와인 샤또무똥로칠드를 소유했던 바론 필립 드 로칠드가 보르도 와인의 우수성을 보다 많은 애호가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 1930년 출시한 와인 브랜드다. 귀족 가문에서 만든 와인을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여 프랑스 상류층을 중심으로 데일리 와인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현재는 프랑스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적인 와인으로 여겨진다. 전 세계 150여개 국가에 수출되며 연간 판매량은 약 1700만 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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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지오, 위스키 종이 포장박스 사용 줄인다… 지속가능경영 박차

    글로벌 주류업체 디아지오가 친환경 경영 일환으로 위스키 포장박스를 제거하기로 했다. 디아지오는 전 세계 프리미엄 스카치위스키 제품군에 적용되고 있는 종이 포장박스 사용을 단계적으로 중단한다고 28일 밝혔다. 종이 포장박스 규모만 1억8300만개에 달한다. 조니워커 블랙과 레드, 벨즈 등이 포함된다.영국 환경식품농무부 통계에 따르면 매년 영국에서만 500만 톤 규모 폐 판지와 종이가 매립지로 보내진다. 재활용 노력에도 불구하고 수요 증가로 인해 판지 부족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디아지오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모든 자체 운영시설과 사무실에서 나오는 매립 폐기물을 없애는 ‘제로웨이스트(Zero-Waste)’ 비전을 설정한 바 있다. 세계 최초로 페트(PET) 없이 100% 나무 펄프 원료로만 제작된 종이병에 담긴 조니워커 위스키가 2023년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포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생체모방기술을 기반으로 균사체 등 생물학적 개체와 바이오 소재를 활용한 패키지, 탄소 포집 기반 소재를 활용한 보틀 장식, 조니워커 ‘보틀포라이프(Bottle for Life)’ 시범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국내에서는 글로벌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제품 포장과 프로모션에 사용되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있다. 디아지오 관계자는 “스카치위스키 제품을 중심으로 재활용이 불가능한 소재 사용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전 세계 소비자 반응을 평가할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친환경 포장 적용 대상을 다른 브랜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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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쉐린코리아, 고성능 타이어 ‘파일롯 스포츠5’ 출시… “동급 최고수준 주행거리 확보”

    미쉐린코리아는 28일 파일롯 시리즈 최신작인 ‘파일롯 스포츠5(MICHELIN Pilot Sport 5)’를 선보였다. 다음 달 초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미쉐린 파일롯 스포츠5는 스포츠카와 고성능 세단을 위한 여름용 타이어로 개발됐다. 역동적인 성능과 우수한 주행거리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특히 미쉐린은 스포츠 타이어 주요 경쟁제품과 비교해 주행거리가 최고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마모된 상태에서도 고성능을 발휘하도록 만들어졌다고 한다. 실제로 평가기관(DEKRA)에 의뢰해 스포츠 타이어 주행한계 수명을 테스트한 결과 파일롯 스포츠5가 경쟁제품을 압도하는 결과가 나왔다고 미쉐린 측은 전했다.미쉐린에 따르면 파일롯 스포츠5에는 모터스포츠에서 입증된 다이내믹리스폰스 기술(Dynamic Response Technology)이 적용돼 코너 구간에서 정밀하고 우수한 반응성을 제공한다. 아라미드와 나일론 소재가 조합된 하이브리드벨트 층은 우수한 강도와 함께 최적 제어력을 보장해 운전 재미를 극대화한다.제동 성능도 강화했다.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에서 모두 우수한 접지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한다. 듀얼 스포츠 트레드 디자인을 도입해 안쪽 부분은 젖은 노면에서, 바깥쪽 트레드 블록은 마른 노면에서 강력한 제동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타이어 외관 디자인도 눈여겨 볼만하다. 딥 블랙 벨벳 질감으로 표면을 마감했다. 만져보면 벨벳 소재 감촉이 느껴져 고급스럽다. 천편일률적인 타이어 디자인에 차별화 요소를 도입한 것이다. 디자인적으로 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실제로 파일롯 스포츠5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어워드에서 ‘컨템포러리 굿 디자인 상’을 받기도 했다.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5는 17인치부터 21인치까지 37개 규격으로 국내 출시된다.미쉐린코리아 관계자는 “파일롯 스포츠5는 다이내믹한 주행을 즐기는 운전자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브랜드 기술력이 집약된 스포츠 타이어”라며 “퍼포먼스는 물론 긴 주행거리를 구현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면서 사용자에게 높은 만족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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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영업益 2589억원… “어려운 여건 속 실적 선방”

    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실적 발표회를 열고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589억 원으로 전년(3412억 원) 동기 대비 24.1%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4조2541억 원으로 2.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0% 넘게 감소해 수익성이 악화된 모습을 보였다.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는 “원재료 가격 상승과 차량용 반도체 부족 현상에 따른 완성차 생산 감소, 전쟁에 따른 부품 수급난 등 어려운 경영 여건이 실적에 영향을 줬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전기차용 원통형 배터리 수요와 주요 원자재(니켈, 코발트, 리튬 등) 판가 연동을 통한 배터리 공급가격 조정, 공정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 향상 등을 바탕으로 시장 전망을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매출이 기대한 만큼 성장하지 않았지만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서 내부적으로는 선방했다는 분위기다.이날 LG에너지솔루션은 수익성 개선과 제품 경쟁력 확보, 품질 역량 강화 등 올해 주요 실행 과제를 함께 발표했다. 먼저 수익성 개선을 위해 메탈 수급 및 원자재 가격 변동 상황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리튬과 니켈, 코발트 등 주요 원재료 공급 업체들과 장기 공급 계약 및 전략적 지분 투자를 확대해 물량을 안정화하고 판가 연동 메탈 범위 확대 등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전략이다. 판가 연동 메탈 범위는 기존 리튬, 니켈, 코발트에서 구리와 알루미늄, 망간 등까지 확대 적용하고 여기에 음극재와 전해액, 바인더, 분리막 등 비메탈 원재료에도 가격 상승 요인을 판가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전 생산 거점에는 자동화와 정보화, 지능화 기반 ‘스마트팩토리’ 체계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원가를 절감하면서 제조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스마트팩토리 전문가 영입(CDO) 및 조직 강화, 디지털트윈(현실 세계 구현한 모의실험 온라인 공간) 역량 확보 및 구축, 해외 원격 지원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작업 등이 포함된다. 근본적인 구조 개선을 통한 제품 경쟁력 확보도 시도한다. 파우치형 제품의 경우 열 확산 억제 팩 솔루션 확보와 코발트 프리(Cobalt free) 등 신규 소재 기반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제품 개발 등을 통한 안전성 및 비용 개선 등을 추진한다. 원통형 제품은 고용량 신규 품팩터 제품 개발을 통해 경쟁력 강화를 꾀한다. 품질 역량 강화에도 나선다. 제품 강건 설계 및 공법 개선 등 주요 품질 과제 중점 추진, 공정별 전수검사 시스템 도입, 원인 규명부터 고객 대응까지 일원화된 완결형 품질 조직 체계 구축, 화재 원인 분석 및 추적성 강화 및 인프라 투자 확대 등이 중점이다.적극적인 투자도 지속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글로벌 배터리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시설에 약 7조 원 규모 투자를 단행한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북미지역 합작법인 및 단독 공장 신·증설, 중국 원통형 생산라인 증설 등 다양한 신규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전체 투자 예상 규모가 상승했다”고 전했다.투자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생산 능력을 올해 말 200기가와트시(GWh) 수준에서 오는 2025년 기준 520GWh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올해 연간 매출 목표는 작년(17조9000억 원) 대비 약 1조3000억 원 늘어난 19조2000억 원으로 설정했다. 어려운 여건이지만 주요 거래선 신차 출시 효과와 전기차용 원통형 배터리를 포함한 주요 제품 판매 확대 등을 통해 매출 목표를 달성한다는 복안이다.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CEO 부회장은 “글로벌 경영 환경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제품 경쟁력과 품질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세계 최고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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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어케이 칭따오, 새 광고모델 ‘신동엽’ 합류

    주류 유통업체 비어케이는 중국 맥주 브랜드 칭따오(TSINGTAO)가 새로운 광고모델로 신동엽을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신동엽은 다양한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을 오가며 활약 중인 개그맨 출신 국민MC다. SNL코리아와 놀라운토요일, TV동물농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재치 잇는 입담과 뛰어난 공감 능력으로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다.칭따오를 수입하는 비어케이는 신동엽 이미지가 유쾌한 일상을 강조하는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에 신규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신동엽은 연예계에서 손에 꼽히는 애주가라고 한다. 신동엽과 함께 8년 연속 칭따오와 함께 하고 있는 배우 정상훈은 브랜드 엠버서더로 활동한다.비어케이 관계자는 “신동엽은 친근함과 유쾌함으로 상대를 무장해제 시키는 매력이 있는 국민MC”라며 “즐거울 때 생각나는 칭따오가 되고자 하는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이번에 새로운 모델로 합류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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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첫 PBV는 구형 니로EV… 다목적전기車 ‘니로 플러스’ 공개

    기아가 구형 니로 전기차를 기반으로 만든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니로 플러스’를 27일 공개했다. 향후 본격적으로 전개할 PBV사업을 엿볼 수 있는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다음 달 사전계약 접수에 들어간다.니로 플러스는 택시사업과 법인, 지자체, 개인용 등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고 한다. 글로벌지역 카헤일링, 법인, 개인 등을 위한 모델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기아에 따르면 니로 플러스는 구형 니로EV를 기반으로 전고와 전장을 늘리는 등 최적 설계를 통해 차별화된 공간을 확보했다. 여기에 사업자와 개인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한 맞춤 사양을 적용해 사용 목적에 따른 편의성을 극대화했다고 강조했다.실내에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올인원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택시 전용 모델과 업무용, 여가용 등으로 활용 가능하며 법인과 개인 등 2가지 버전으로 구성된다. 외관은 하이루프와 리어글라스를 새롭게 적용해 확장된 공간감을 연출했다. 전고와 전장은 기존 니로EV 대비 각각 80mm, 10mm 늘었다. 여기에 새로운 LED 주간주행등과 후면 리플렉터, 전용 라디에이터그릴과 스키드플레이트 등이 더해졌다. 실내 공간은 루프를 높게 설계해 앞좌석과 뒷좌석 헤드룸을 각각 50mm, 64mm씩 추가로 확보했고 이전 모델 대비 두께를 줄인 센터콘솔과 뒷좌석 도어트림을 적용해 보다 여유로운 거주공간을 제공한다고 기아 측은 설명했다. 뒷좌석 레그룸은 942mm로 기존에 비해 28mm 길어졌다. 실내 B필러에는 손잡이를 더했고 뒷좌석 탑승자를 위해 앞좌석 동승석은 파워시트 기능을 추가했다. 뒷좌석은 리클라이닝 기능을 탑재해 탑승 편의를 높였다. 이밖에 C타입 USB 단자와 시트백 포켓, 가방걸이, LED 시트벨트 등이 적용됐다.택시 전용 올인원 디스플레이는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내비게이션, 앱 미터기, 디지털운행기록계, 음성인식 등이 통합 적용된 단말기로 만들어졌다. 시외 자동할증과 빈차등 및 갓등, 주행가능거리 진단 기반 주변 EV 충전소 실시간 상태 안내 기능 등이 포함된다.향후 다양한 사업 확장성을 고려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기능도 지원한다. OTA 기능을 통해 주요 시스템이 사업 목적에 맞게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다음 달에는 캠핑 활동에 특화된 ‘캠핑 패키지’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기아 관계자는 “실내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니로 플러스는 택시 뿐 아니라 평일에 일상이나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휴일에는 캠핑이나 여가 활동에 활용하기 적합한 상품성을 갖췄다”며 “법인 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유용한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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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약,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 ‘아이튼튼’ 5년째 후원

    동국제약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아이튼튼’사업을 5년째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아이튼튼사업은 형편이 어려운 위탁가정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관하고 동국제약이 후원해 지난 2018년 시작된 프로젝트다.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동시에 돌본다는 취지로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식비와 심리치료비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아이들 영양결핍을 방지하기 위해 12개월간 저녁식사 비용을 지원하는 ‘몸튼튼’ 프로그램과 위탁아동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전문심리치료비 ‘마음튼튼’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동국제약 관계자는 “가정환경 변화로 불안정한 심리상태를 경험하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5년째 사업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위탁가정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동국제약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뿐 아니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녹색어머니회, 한국리틀야구연맹, 한국초등골프연맹 등 어린이 유관단체들과 유기적으로 협업하면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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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유씨아이테라퓨틱스와 면역세포치료제 공동개발… “기존 병용요법 한계 극복”

    대웅제약이 유씨아이테라퓨틱스와 면역세포치료제 신약 공동개발에 나선다.대웅제약은 지난 26일 키메라항체자연살해(CAR-NK) 세포치료제 개발 바이오벤처 유씨아이테라퓨틱스와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웅제약과 유씨아이테라퓨틱스는 세포치료제 개발 및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생산 설비를 확충하고 유씨아이테라퓨틱스가 개발하는 CAR-NK 면역세포치료제 비임상·임상 시료 CMO(의약품 전문 생산)를 담당한다. 협약기간은 체결일로부터 5년이다.유씨아이테라퓨틱스는 지난 2020년 설립된 바이오벤처다. 유전자 도입을 통한 NK세포 엔지니어링 기술을 기반으로 CAR-NK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CAR-NK는 암세포에 특이적으로 반응하는 키메라항원수용체(CAR)와 자연살해(NK)세포를 결합한 차세대 면역 항암 세포치료제다. 유씨아이테라퓨틱스가 보유한 핵심기술 ‘셀택트(CellTacT)’는 세포치료제와 항암제를 함께 투여하는 기존 병용요법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세포 기반 융합 치료제 개발 플랫폼이다. CAR-NK 면역세포치료제 단일 투여만으로 병용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종양미세환경(TME) 조절을 통한 고형암 치료 효과 증대, 기존 병용요법 부작용 최소화, 유전자 도입 세포치료제 제조공정 기술 확보 등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웅제약은 유씨아이테라퓨틱스와 함께 면역세포치료제 공동개발에 나서 난치성 질환에 대한 미충족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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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 ‘예술지상 2022’ 미술작가 3명 선정… 10년간 총 33명 지원

    종근당홀딩스는 지난 26일 서울 충정로 소재 본사에서 ‘종근당 예술지상 2022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박시월, 오세경, 최수정 등 작가 3인을 올해의 작가로 선정했다.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연간 1000만 원 규모 창작지원금을 3년간 지원한다. 지원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종근당은 미술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두 차례 비공개 심사를 통해 최종 3명의 작가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올해 선정된 작가들은 확고한 주제의식과 발전 가능성, 회화의 다양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김태영 종근당홀딩스 대표는 “올해는 종근당 예술지상을 시작한 지 10년이 되는 해로 국내 미술계에서 중추적인 작가로 성장한 역대 예술지상 선정 작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신진 작가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작가간 교류 프로그램과 전시회 등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종근당 예술지상은 잠재력 있는 신진 작가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 구현을 취지로 이장한 회장이 제안해 마련된 시상이다.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작가 총 33명을 선정해 지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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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美 출시 앞당겨… ‘애브비’와 특허 합의 完

    셀트리온이 물질특허 종료를 앞둔 자가면역질환 블록버스터 치료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했다. 오리지널 의약품 개발업체와 미국 내 특허 합의를 원활하게 마무리 짓고 출시시기를 기존 계획(2023년 11월)보다 앞당겼다.셀트리온은 최근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 개발사 미국 애브비(Abbvie)와 미국 특허 합의를 최종 완료하고 내년 7월부터 자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유플라이마(CT-P17)’에 대한 미국 내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셀트리온 유플라이마는 지난 2020년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청을 완료하고 연내 허가가 유력한 상황이다. 이번 특허 합의에 따라 내년 7월부터 미국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진입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유플라이마는 세계 최초 고농도 제형 바이오시밀러로 만들어져 시장 선점에 유리한 상품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유럽에서는 이미 허가를 획득하고 셀트리온헬스케어 판매하고 있다.셀트리온에 따르면 유플라이마는 저농도 대비 약물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트르산염(Citrate, 구연산염)을 제거한 제형으로 개발돼 치료 편의를 높였다. 물질특허 만료를 앞두고 다양한 업체들이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추진 중인 가운데 셀트리온은 차별화된 상품성과 가장 빠른 출시로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휴미라 물질특허는 내년 초 만료 예정이다.이번 특허 합의에서는 물질특허 뿐 아니라 제조와 성분 등 오리지널 의약품 개발사 애브비가 보유한 다양한 특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한다. 업계에서는 셀트리온이 애브비에 로열티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합의가 원활하게 마무리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물질특허가 먼저 만료되고 바이오시밀러 판매 허가를 받은 유럽에서도 특허 관련 합의가 이뤄졌다고 한다.셀트리온은 작년 2월 류마티스관절염(RA)과 염증성장질환(IBD), 건선(PS) 등 휴미라가 보유한 모든 적응증에 대해 유럽의약품청(EMA)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올해 2월에는 유럽에서 40mg/0.4ml 용량에 이어 80mg/0.8ml 용량 제형에 대한 추가 판매 허가를 받았다. 국내에서는 작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유플라이마 판매 허가를 확보했고 셀트리온제약이 지난달부터 국내 판매를 본격화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캐나다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승인을 받았다.오리지널 제품인 휴미라 글로벌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25조3368억 원(매출 기준)으로 집계됐다. 이중 미국 시장 매출만 약 21조2119억 원으로 집계됐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특허 합의에 따라 아달리무맙 최대 시장인 미국에 유플라이마를 안정적으로 출시할 수 있게 됐다”며 “빠른 시장 진입과 차별화된 상품성·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미국 내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에게 고품질 바이오시밀러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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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 유니버스’ 신호탄… 신세계그룹, 온·오프라인 통합멤버십 론칭

    올해 상반기 이커머스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SSG닷컴과 지마켓글로벌(구 이베이코리아) 통합멤버십 서비스가 공개됐다. 신세계그룹 ‘온-오프라인 에코시스템’ 구축을 위한 첫 단추다. 통합멤버십 서비스 론칭을 계기로 신세계그룹은 막강한 오프라인 채널과 온라인을 잇는 ‘신세계 유니버스’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신세계그룹은 신규 통합멤버십 서비스를 공개하고 다음 달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통합멤버십 가입은 4월 27일부터 G마켓과 옥션에서 가능하다. 해당 통합멤버십은 SSG닷컴과 지마켓글로벌 G마켓·옥션에서 각각 무료배송과 상품 할인, 적립을 받을 수 있고 플랫폼 특성에 맞는 추가적인 혜택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그룹은 ‘확장형’ 서비스에 중점을 둔 통합 멤버십을 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마켓글로벌이 이베이코리아 시절(2017년부터)부터 운영한 유료 멤버십 서비스 ‘스마일클럽’은 현행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300만 명 넘는 회원을 기반으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고 신세계그룹 유통 역량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공통혜택’에 플랫폼별 ‘전용혜택’ 추가… 소비자 혜택 극대화통합멤버십은 ‘공통혜택’과 플랫폼별 ‘전용혜택’ 등 크게 2가지로 구성됐다. 공통혜택은 SSG닷컴과 지마켓글로벌 중 어느 플랫폼에서 가입해도 제공되는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SSG닷커에서는 일반배송과 새벽배송 등 장보기 상품 구매 시 5% 적립, 장보기 상품을 제외한 전 상품 구매 시 10% 할인 쿠폰 1장, 5% 할인 쿠폰 3장 등을 매월 지급한다. 지마켓글로벌은 G마켓과 옥션 스마일배송 이용 횟수 상관없이 무료배송 자동 적용, G마켓·옥션 최대 12% 할인쿠폰 4장 매월 지급 등이 있다. 여기에 스타벅스 음료 구매 시 월 2회 사이즈 업, 멤버십 대상 스타벅스 e-프리퀀시 굿즈 단독 판매 등 혜택이 모든 회원에게 기본으로 제공된다.전용혜택은 가입 플랫폼에 따라 차이가 있다. SSG닷컴은 ‘온라인 장보기’ 이용에 무게를 뒀고 지마켓글로벌은 즉각적인 가입 혜택에 초점을 맞췄다고 신세계그룹 측은 설명했다. SSG닷컴 가입 시 공통혜택 외에 장보기 무료배송 쿠폰 1장과 10% 상품 할인 쿠폰 1장 등이 발급된다. 장보기 상품을 제외한 모든 카테고리에서는 최대 1만 원 할인이 지원된다. 멤버십 가격은 매월 3900원으로 책정됐다. 무료배송까지 포함하면 매달 최소 1만 원 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지마켓글로벌은 기존 스마일클럽 가입자가 가장 선호하는 페이백 혜택을 유지한다. 연간 이용료 3만 원을 내면 상품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스마일캐시 3만5000원을 즉시 지급한다.통합멤버십 운영을 기점으로 SSG머니와 스마일캐시의 포인트 전환도 가능하게 된다. 이를 통해 ‘멀티채널’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SSG머니와 스마일캐시는 1대1로 변경해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그동안 G마켓과 옥션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스마일캐시를 신세계그룹 온-오프라인 채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동시에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적립한 SSG머니를 스마일캐시로 전환할 수 있어 보다 입체적인 멀티채널 쇼핑이 가능해졌다고 신세계그룹 측은 강조했다.통합멤버십 출시를 기념해 신규 멤버십 가입자를 위한 특전도 준비한다. 가입자 모두에게 유튜브 프리미엄 3개월 이용권을 준다. 여기에 각 채널별로 선착순 10만 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음료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오는 8월까지 SSG닷컴 멤버십 고객 전원에게는 장보기 무료배송과 10% 할인쿠폰을 1장씩 제공한다.○ 통합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구축 신호탄… “모든 일상을 신세계 안에서”신세계그룹은 지난해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하며서 국내 이커머스 시장 ‘3강’ 진입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인 통합멤버십은 SSG닷컴과 지마켓글로벌 간 시너지를 본격화하기 위한 신호탄이라고 설명했다. 궁극적으로는 그룹 내 다양한 관계사를 잇는 온-오프라인 에코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그룹은 막강한 오프라인 채널과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부터 이마트, 스타벅스 등 오프라인 핵심 채널 운영 중이다. 여기에 온라인 강자 지마켓글로벌과 시너지를 통해 모든 일상을 신세계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신세계 유니버스’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신세계그룹은 이번 통합멤버십 서비스 출시 이후 혜택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올해 연말까지 온-오프라인 채널 혜택을 폭넓게 추가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확장형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신세계그룹 관계자는 “플랫폼 특성과 소비자 니즈를 감안해 공통혜택과 전용혜택으로 구분한 통합멤버십 서비스를 신설했다”며 “한 번 가입으로 온-오프라인 어디서나 VIP급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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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딜락, 마블 신작 ‘닥터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 협업 캠페인 전개

    캐딜락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최고 기대작 영화 ‘닥터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와 협업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닥터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다음 달 4일 전 세계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히어로들이 대거 등장하고 압도적인 스케일과 환상적인 특수효과를 통해 마블 시네마틱유니버스 세계관을 한 차원 넓히는 데 기여할 작품으로 꼽힌다.캐딜락코리아 측은 닥터스트레인지 신작 특성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제왕’으로 불리는 플래그십 모델 ‘에스컬레이드 ESV(롱바디 모델)’의 매력을 색다르게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협업 일환으로 에스컬레이드 ESV와 영화 속 히어로들이 참여하는 특별 영상을 제작하기로 했다. 영화 속 히어로들이 등장하는 영상을 통해 에스컬레이드 ESV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영상은 캐딜락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다음 달 초 공개될 예정이다.최은영 캐딜락코리아 마케팅담당 부장은 “에스컬레이드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남다른 스케일이 특징인 마블 신작 닥터스트레인와 협업을 추진했다”며 “캐딜락을 대표하는 히어로 에스컬레이드 ESV와 마블을 대표하는 닥터스트레인지의 특별한 만남에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캐딜락코리아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특별 전시 이벤트를 오는 5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서초구 소재 신세계 센트럴시티 1층 중앙광장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에스컬레이드 ESV와 함께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세단으로 꼽히는 CT5-V 블랙윙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에스컬레이드 시승 프로그램을 예약제로 운영하기도 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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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 KIST와 탄소중립 기술 상용화 업무협약… “세상에 없던 탄소중립 구현”

    LG화학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탄소중립 기술 상용화를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선다.LG화학은 KIST와 탄소중립 기술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협약식 및 공동연구실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LG화학과 KIST는 작년 4월 탄소중립 및 수소에너지 등 관련기술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유망 탄소중립 기술 과제 10개를 도출했다. 이중 상용화 가능성과 시장 파급력 등을 고려해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에틸렌 전기화학적 생산 기술, 바이오매스 및 부생가스를 활용한 유기산의 생물학적 생산 기술 등의 이전을 위한 공동연구실을 출범하기로 결정했다.이산화탄소를 활용한 에틸렌의 전기화학적 생산 기술은 전기를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직접 PVC 등 다양한 석유화학 제품 원료로 사용되는 에틸렌으로 전환하는 기술이다. 상용화되면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탄소중립 실현에 직접 기여하면서 경제성 높은 에틸렌을 생산할 수 있어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바이오매스 및 부생가스를 활용한 유기산의 생물학적 생산 기술은 KIST가 독자적으로 발굴한 원천기술이다. 전 세계적으로 아직 상업화 사례가 없다. 이 기술은 발효당 등 바이오매스나 산업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활용해 친환경 소재 생산에 필수적인 원료를 생산할 수 있게 해준다. 사탕수수나 옥수수 외에도 농업이나 임업에서 나오는 나무 폐기물 등을 원료로 확장할 수 있어 식량자원보호와 탄소배출 저감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LG화학은 지속가능성을 선도하는 과학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연구·개발(R&D) 전략을 기반으로 KIST와 협력 범위를 수소 생산 및 활용, 저탄소 혁신공정 등으로 넓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한 지속가능한 연구협력을 위해 다양한 인력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LG화학은 KIST 연구생을 대상으로 채용이 연계된 장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IST는 LG화학 연구원의 박사 학위과정 파견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시작했다.유지영 LG화학 최고기술경영자(CTO) 부사장은 “국내 최고 수준 탄소중립 기술을 보유한 KIST와 협력을 통해 관련 원천 기술 확보와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LG화학은 지속가능성을 선도하는 과학기업으로 탄소중립 관련 혁신 기술과 R&D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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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맥도날드,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기록… 적자 폭 개선

    한국맥도날드가 지난해 국내에서 역대 최대 매출 실적을 거뒀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장기화와 제반 비용 상승에도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한 것이다. 주력인 버거를 중심으로 기본에 충실한 품질과 메뉴, 리워드 프로그램 등 소비자 중심 활동 강화 등이 매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한국맥도날드는 작년 매출이 전년 대비 9.7% 증가한 8679억 원(가맹점 실적 제외)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가맹점 실적을 합친 전체 매출은 1조 원을 기록했다. 맥도날드가 국내 시장에 진출한 후 최대 매출 실적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각종 제반 비용이 상승했지만 지속된 소비자 중심 활동과 이를 위한 전략적 투자가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한국맥도날드는 다각적인 채용 강화로 매장과 배달, 디지털, 드라이브스루 등 전 채널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 개선을 꾀했다. 새로운 대표이사가 선임된 2020년에는 ‘베스트버거’ 프로젝트를 도입해 주요 메뉴 맛과 품질 개선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국내산 식재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도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국의 맛을 강조한 메뉴도 선보였다. 작년 8월 출시한 ‘창녕 갈릭버거’는 단기간에 150만개 이상 팔리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고 아이돌그룹 BTS와 협업한 ‘더BTS세트’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면서 단일 세트로는 이례적인 145만여 개가 팔렸다. 또한 차량 2대가 동시에 이용 가능한 국내 최초 ‘탠덤 드라이브 스루(Tandam DT)’ 매장과 키오스크 업그레이드 등 오프라인 매장 소비자 경험 강화 프로젝트도 지속 추진 중이다.매출 성장에 따라 적자 폭도 개선됐다. 영업손실은 2020년 484억 원에서 206억 원 줄어든 278억 원으로 집계됐다. 비대면 수요 증가로 인한 배달 수수료 등 외주용역비 증가 요소를 고려했을 때 고무적인 성과라고 한국맥도날드 측은 강조했다. 적극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과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면서 수익성 개선을 병행하고 있다고 전했다.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소비자 중심 가치를 최우선 과제로 여기면서 역대 최대 매출 실적을 거두면서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브랜드 경험과 소비자 혜택을 제공해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6월 제주도에서 신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추세에 맞춰 국내 매장 확대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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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운제과, ‘새콤달콤 파인애플’ 12년 만에 재출시… 여름 시즌 한정 판매

    파인애플 맛 새콤달콤이 12년 만에 다시 출시됐다.크라운제과는 여름 시즌을 맞아 ‘새콤달콤 파인애플’을 한정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소비자 설문을 통해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파인애플 맛 새콤달콤을 시즌 한정판으로 선보인 것이다. 특히 34년 동안 새콤달콤 17가지 과일 맛 중 다시 출시된 제품은 이번 파인애플 맛이 유일하다고 한다. 새콤달콤 파인애플은 매년 소비자 조사에서 선호도 톱3에 오를 정도로 꾸준한 관심을 받았다.크라운제과에 따르면 12년 만에 다시 출시된 새콤달콤 파인애플은 한층 더 달달하면서 새콤해졌다. 진한 신맛과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뤄 무더운 여름 날 청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크라운제과 관계자는 “국내 첫 소프트캔디 제품인 새콤달콤은 다양한 과일과 궁합을 맞춰 달콤하면서 새콤한 신맛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신선한 과일 맛을 기분 좋은 신맛으로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 보다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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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제4회 인스파이어링 문학상’ 작품 공모… “참가 대상 대학생으로 확대”

    기아는 전국 중·고·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제4회 기아 인스파이어링 문학상’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작품 접수는 오는 6월 30일까지다.해당 문학상은 기아 브랜드 대표 사회공헌캠페인 ‘기아 굿 모빌리티 캠페인’ 프로그램 중 하나다. 청소년들의 문학적 재능을 발굴하고 인문학적 정서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신세계문학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이 함께 진행한다. 특히 올해 4회를 맞은 기아 인스파이어링 문학상은 문학계 교수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권위 있는 문학공모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청소년 문학상 공모전에서 올해는 참가 대상을 대학생까지 확대했고 공모전 이름을 변경했다.시와 산문 등 2개 부문으로 구분해 예심 작품을 응모 받는다. 심사를 거쳐 7월 중 본선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7~8월 중 본선 백일장을 진행해 최종적으로 30명(중·고·대학생 각 10명씩)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평가는 신세계문학 소속 현직 시인과 수필가, 평론가 등이 맡는다. 금상 6명에게는 각각 80만 원이 주어진다. 은상과 동상 12명에게는 각각 50만 원과 30만 원이 장학금으로 제공된다. 입상작은 신세계문학 계간지 겨울호에 실어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작품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 받는다.기아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잠재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문학 작품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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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디오 플랫폼 플로(FLO), 국가고객만족도 음원부문 2년 연속 1위

    드림어스컴퍼니는 오디오 플랫폼 플로(FLO)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2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음원서비스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NCSI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건대학이 공동으로 개발한 지수다. 기업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실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과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한다. 올해 평가에서 플로는 고객 서비스에 대한 기대 수준 만족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비스를 이용한 소비자들이 서비스 품질 수준을 평가한 고객인지품질과 고객유지율 등 항목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플로는 이용자 음악 감상 데이터와 청취 패턴 등을 기반으로 플랫폼 내 다양한 영역에서 개인화된 음악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별화된 UI(사용자인터페이스)와 UX(사용자경험) 등의 업데이트를 통해 취향 중심 음악 청취 편의 강화와 기능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작년부터는 오디오 콘텐츠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음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들을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영어교육과 고민상담 등 다채로운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누구나 오디오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오픈 플랫폼 전환을 꾀하고 있다. 여기에는 팬덤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수익화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콘텐츠 경제 생태계를 구현해 국내 플랫폼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김동훈 드림어스컴퍼니 대표는 “플로는 음원 시장 틀을 깨고 이용자들의 즐거움과 편의를 취향 중심 서비스로 새롭게 구현했다”며 “언제나 이용자 입장에서 변화를 추진하고 보다 폭넓은 범위의 듣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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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중고차 지원 캠페인 진행… “공식 센터 서비스 경험 제공”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브랜드 중고차 보유자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지원하는 ‘포에브리메르세데스캠페인(For Every Mercedes Campaign)’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 대상은 공식 서비스센터에 처음 방문하는 벤츠 중고차 보유자다. 수준 높은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연말까지 전국 75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캠페인이 진행된다. 무상점검과 안전 필수항목 관련 서비스, 엔진오일과 오일필터 무상교환 혜택 등을 지원한다. 무상점검 항목에는 하체와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냉각수, 에어필터, 타이어, 와이퍼, 브레이크패드 및 디스크, 등화장치, 엔진룸 등 점검이 포함된다. 또한 캠페인 기간 동안 콘티넨탈과 미쉐린 타이어 제품은 할인해 판매한다. 캠페인은 예약제로 운영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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