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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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11~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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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운해태, 제1회 ‘영재한음회’ 성료…한국음악의 미래 응원

    국악(한국음악)의 미래를 이끌 영재들의 세계무대를 진출을 응원하는 음악회가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19일 크라운해태제과에 따르면, 전날 서울 종로구 소재 세종문화회관에선 한음(韓音)영재들의 대형 공연인 ‘제1회 영재한음회’가 개최됐다. 공연 입장권 구입으로 영재들의 세계무대를 지원하는 ‘한음영재 후원자 모임’ 프로젝트로 열린 첫 공연이었다.영재한음회는 영재국악회에서 기량을 인정받은 한음영재들이 두 달에 한 번씩 정기공연 형식으로 진행하는 무대다. 영재한음회 입장권은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명인명창들의 공연을 관람하는 동시에 영재들의 미래 꿈을 응원하는 후원자로 참여할 수 있다. 영재국악회는 매주 일요일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열린다.이날 한음영재들은 명인명창들과 락음국악단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공연을 선보였다. 정가단 아리의 엮음지름 시조를 시작으로 판세상’s 아이들의 남도새타령 등 8개팀이 무대에 올랐다.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미래 한국음악을 이끌 한음영재들의 기량에 명인명창과 젊은 국악인들의 열정으로 완성된 명품 무대”라며 “전통음악계와 민간기업의 노력에 국민들의 후원이 더해지면 세계 무대를 향한 한음영재들의 꿈이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크라운해태제과의 한음영재 후원자 모임 프로젝트는 국악의 원형 보존과 발전을 위해 한음영재들을 세계무대에 올리자는 프로젝트다. 전통음악계와 크라운해태제과은 명품공연을 만들고, 국민들이 공연관람으로 후원에 참여하는 구조다. 공연관람으로 얻어지는 후원금은 한음영재들의 해외공연 추진에 활용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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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큐베이팅 사업 운영…외식 창업 희망 청년 돕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외식 창업 희망하는 청년들을 돕는 인큐베이팅(Incubating)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공사가 운영하는 인큐베이팅 사업(청년키움식당)은 외식 창업 희망 청년들에게 4주에서 3개월까지 실질적인 외식사업 운영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창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돕는 사업이다.또 공사는 예비 청년 창업자들에게 임차료 부담 없이 주방시설 등 외식업 설비가 갖춰진 사업장을 제공한다.지난해는 총 51개팀 190명이 사업에 참가해 10개팀 18명이 창업에 성공했다. 또 19명은 외식업계에 취업할 수 있었다. 특히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맥적단’ 팀은 흑돼지 불고기 제품을 개발해 청년키움식당에서 상품성을 테스트했으며, 사업 수료 후에는 제주도에서 성공적인 창업을 이뤄냈다.올해 청년키움식당은 △홍대점 △신촌점 △성수점 △논현점 △분당점 △광명점 △평택점 △대구앞산점 △구미점 총 9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팀은 각 운영기관별로 모집하며 서류·실기·면접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모집기간 및 규모, 방식은 운영기관마다 상이하며, 청년키움식당 공식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윤미정 식품산업육성처장은 “코로나 이후 장수하던 식당이 무너지고 있으며 창업은 위축되고 폐업률은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하게 준비된 창업만이 생존할 수 있으므로,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청년키움식당)을 통해 청년들이 실전 경험을 쌓아 외식 CEO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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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그룹, 인니 파리바게뜨 3개점 연이어 오픈…진출 6개월 만에 7호점

    SPC그룹이 인도네시아에 파리바게뜨 3개점을 잇따라 오픈했다. 지난해 11월 1호점(자카르타 소재 ‘아쉬타몰점’)을 오픈한지 6개 월 만이다.SPC그룹은 파리바게뜨를 자카르타 시내에 2개 점포(5호점, 7호점), 서부 인근 도시인 ‘남 탕그랑(South Tangerang)’에 1개 점포(6호점)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복합쇼핑몰에서 소비를 즐기는 인도네시아 상권 특성을 고려해 3개 점포 모두 쇼핑몰에 입점했다. 자카르타에는 ‘간다리아시티몰(Gandaria Mall)과 ‘코타 카사블랑카 몰(Kota Kasablaka Mall)’에 자리잡았다. 남 탕그랑 지역에는 ‘수마레콘 세르퐁 몰(Summarecon Serpong Mall)’에 문을 열었다.파리바게뜨는 이번에 오픈한 3개 매장 모두 베이커리 카페 콘셉트로 꾸며 식사 메뉴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향후 핫밀 메뉴를 강화하는 등 현지 특성을 고려한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SPC그룹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내에서 파리바게뜨가 빠르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 진출하는 것은 물론 현지 소비자들에게 특화된 메뉴를 출시하는 등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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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글라스, 포스코 계열 엔투비와 업무협약…지속가능 공급망 구축

    KCC글라스가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해 포스코 그룹 계열사인 MRO(Maintenance, Repair and Operation) 전문기업 엔투비와 손을 잡았다.KCC글라스는 17일 엔투비와 ‘좋은친구 홈씨씨(HomeCC)’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CC글라스는 엔투비를 통해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의 운영에 필요한 △설비부품 △전기자재 △공구·용접물품 △소모성화학제품 등을 2차 공급사(중소 협력사)로부터 구매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2차 공급사의 ESG경영 현황을 진단하고, 교육 및 개선 활동을 지원해 KCC글라스 ESG경영 기준에 부합하는 공급망 관리 수준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뤄졌다. KCC글라스의 ESG경영 이념인 ‘환경과 함께하는 기업, 사람을 존중하는 기업, 신뢰받는 기업’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이기도 하다.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연말까지 2차 공급사에 대해 △ESG 진단 평가지표 개발 △맞춤형 ESG 교육 실시 △ESG 컨설팅 △ESG 경영 개선 지원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KCC글라스는 향후에도 지원 대상 확대와 지원 프로그램의 다변화 등을 추가로 실시해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KCC글라스 관계자는 “ESG 경영의 실천을 위해서는 당사의 노력뿐 아니라, 공급망 내 다양한 협력사의 참여와 노력이 함께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ESG 경영에 대한 협력사의 동참을 이끄는 한편, 역량 있는 협력사가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함께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KCC글라스는 최근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UNGC)’에 가입하고 첫 번째 ESG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ESG 기반의 사회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이해관계자와의 투명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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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푸드빌 뚜레쥬르, ESG 제품 확대…베지테리언 제품에 친환경 포장재도 적용

    CJ푸드빌이 운형하는 뚜레쥬르가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한 제품부터 베지테리안을 위한 제품까지 ESG경영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적극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뚜레쥬르는 최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환경 보호에 가치를 두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종이 빨대·다회용 컵 할인제·친환경 소재 소모품 도입 등으로 ESG경영 실천하고 있다.이번에 출시하는 베지테리안 제품은 △소보로 쑥 파운드 △초코 청크 파운드 △아침엔 보리쌀롤 등 3종이다. 이들 제품에는 우유, 계란, 버터를 사용하지 않는 ‘3無’ 기준이 적용됐다. 특히 파운드 2종에는 사탕수수로 만든 친환경 종이 ‘얼스팩(earth pact)’과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생분해성 포장 필름을 적용했다. ‘아침엔 보리쌀롤’도 천연식물 추출 원료로 만들어 생분해가 되는 친환경 필름으로 포장한다.CJ푸드빌 관계자는 “건강한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해 베지테리언도 건강하면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제품 개발에 열중하고 있으며, 관련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최근 ESG 경영을 선포하고 ESG 기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는 만큼 각 브랜드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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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 문체부 산하 예술경영지원센터와 맞손…아트 비즈니스 활성화

    현대백화점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인 예술경영지원센터와 아트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현대백화점은 18일 서울 대치동 그룹 본사 사옥에서 예술경영지원센터와 ‘아트 비즈니스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진 작가 지원 전시 사업 △미술품 소장 문화 확산 전시 등에 대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먼저 오는 8월 목동점, 판교점 등 현대백화점 주요 점포에서 미술품 소장 문화 확산을 위한 전시를 진행한다. 10월에는 목동점 7층에 위치한 실내·외 조경 공간 글라스하우스에서 우수 작가 기획전시 ’매니폴드‘를 진행할 계획이다.협약식에 참석한 정지영 현대백화점 영업본부장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이번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문화콘텐츠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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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중앙연구소, 서울대 식품영양학과와 MOU…건강한 식문화 선도

    오뚜기 중앙연구소가 서울대학교와 손을 잡고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나선다.오뚜기 중앙연구소는 17일 오후 서울대 식품영양학과와 식품산업의 발전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홍재희 학과장과 김승욱 오뚜기 연구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오뚜기는 건강 지향적인 제품 수요가 높아지는 점을 고려,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한 식품을 개발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상호 협력 △식품 및 영양학 전문가 자문을 통한 교류 및 기술 협력 △식품산업의 미래를 위한 공동연구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업해 나갈 예정이다.오뚜기 관계자는 “서울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은 오뚜기 제품의 경쟁력과 신뢰도를 더욱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소비자 니즈를 신속하게 파악, 수렴해 인류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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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진행…32개 혁신기업 구성

    NH농협은행이 스타트업 맞춤형 육성·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농협은행은 ‘NH로운 도약을 꿈꾸다’라는 테마로 ‘NH디지털Challenge+’ 7기를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7기는 AI, AR·VR·메타버스, 블록체인 등의 디지털 신기술 분야를 포함해 아그리테크(Agri-tech, 농업+기술), 프롭테크(Prop-tech, 부동산+기술), ESG 등 다양한 분야의 32개 혁신 기업으로 구성됐다. △지크립토(블록체인·영지식증명) △호라이존테크놀로지(AI·초개인화 투자분석) △메타텍스처(ESG·육류 외 대체식품) △평행공간(AR/VR·가상현실) △브릿지코드(레그테크·비대면 세무 회계) △딥세일즈(AI·해외 바이어) △펀블(블록체인·부동산 수익증권) △반달소프트(아그리테크·스마트팜 시스템) △블루레이커스(핀테크·대화형 입출금) △매월매주(유통/커머스·전통주 구독) △지알엠케이(유통/커머스·온오프라인 수산)등 22개 신규 기업과 기존 참여기업 중 우수기업 10개 기업이다.선발된 32개 기업은 투 트랙(Two-track) 체제 아래에서 최대 1년에 걸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지원에 집중된 육성 트랙과 범농협 계열사와의 협업 및 오픈이노베이션에 집중된 협업 트랙으로 나뉜다.기업들에게는 △범농협 계열사와의 사업제휴 기회 △투자지원 △역량강화 전문교육 △NH디지털혁신캠퍼스 내 업무공간 △데모데이 △밋업데이(협업세미나) △1:1 오피스아워 △네트워킹 행사 △후속 투자 유치 기회 등이 제공된다.권준학 은행장은 “혁스타트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유망 혁신 기업들과 함께 고객에게 디지털 신기술 기반의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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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유럽시장 공략 추진…현지인 대상 문화행사 지원

    하이트진로가 글로벌 소주 브랜드 ‘진로(JINRO)’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 유럽 현지인 대상으로 문화행사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시음행사 등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현지인들에게 참이슬 체험기회를 높인다는 전략이다.먼저 하이트진로는 클럽이벤트 ‘코리안 나잇(Korean Night)’을 후원한다. 코리안 나잇은 지난달 1일부터 오는 7월 30일까지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뮌헨,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 15개 도시에서 35회에 걸쳐 진행된다. 하이트진로는 클럽 내에서 참이슬후레쉬와 에이슬시리즈를 판매하고, SNS를 활용한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독일에선 슈퍼마켓 체인 입점도 확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참이슬과 에이슬시리즈를 독일 1위 슈퍼마켓 체인인 에데카(Edeka)와 세계 11위 유통업체 메트로(Metro)의 일부 매장에 입점했다. 에데카 전역 매장에 입점하는 것이 목표다.또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20회 피렌체 한국영화제(Florence Film Fest)’의 공식후원사로도 참여했다. 개막식 리셉션에서 과일리큐르를 제공하고, 시음부스를 운영했으며, 영화 상영시마다 참이슬 광고를 방영했다. 이밖에도 영국에서는 현지 레스토랑과 협업한 푸드페어링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총괄전무는 “유럽에서 소주세계화를 실현하기 위해 소주 체험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며 “하반기에도 영국 뮤직페스티벌, 프랑스와 독일 국제박람회 시음부스 운영 등을 통해 세계적 주류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하이트진로의 유럽 수출액은 전년 대비 약 44%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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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키즈 특화 메타버스부터 NFT까지…LG유플러스, 신기술 사업 본격화

    LG유플러스가 직장인·키즈 등 특정 고객에 집중한 폐쇄형 메타버스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 통신사 최초로 NFT 및 커뮤니티 시장에도 진출한다.LG유플러스는 17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U+가상오피스 △U+키즈동물원 △무너NFT 등 3가지 서비스를 공개했다. LG유플러스는 역동성이 큰 초기시장에서 경쟁력과 차별점을 갖추기 위해 보유한 자산과 시장을 활용한 메타버스 및 NFT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했다.메타버스의 경우 타깃 고객에 특화된 서비스를 내놓았다. U+가상오피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가 일상화된 업무환경에 특화된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하이브리드 워크(Hybrid Work) 시대에선 직원들이 같은 물리적 공간에 머물지 않을 것이며, 직원들끼리 협업을 하고 상호 작용하는 활동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봤다.LG유플러스는 재택근무와 같은 환경에선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의 한계로 업무 생산성이 떨어진다는 점에 집중했다. LG유플러스가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재택근무를 경험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FGI)를 진행, ‘소통 단절로 소속감을 느끼기 어렵다’, ‘문서 공동작업 등이 지원되지 않아 비대면 회의에 불편함이 있다’ 등 공통된 의견이 확인됐다.U+가상오피스에서는 △채팅, 음성∙영상 대화, 화상회의 등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기능△실시간 자막과 회의록을 작성해주는 ‘AI 회의록’ △포스트잇을 이용한 메모, 동시 첨삭 등 공동 작업이 가능한 ‘협업 툴’ △감정 표현 제스처와 립싱크로 현실감을 높인 ‘아바타 대화하기’ 등 소통과 협업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메타버스 기술속성을 활용해 소속감을 높이고, 함께 일한다는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LG유플러스는 프로토타입을 바탕으로 직원들 대상 사전 평가도 진행했다. 그 결과 “화상회의와 다를까 싶었는데, 쓰자마자 소속감이 생겼다”, “아바타가 나지만, 왠지 과한 표현을 해도 수용되는 느낌이 들었다” 등 60% 이상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LG유플러스는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임직원과 일부 고객사에 우선 서비스를 제공한 후, 내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또 클로즈드 베타 시기에는 일부 그룹사도 함께 참여, 그룹사 적용 여부까지도 살펴보겠다는 계획이다.U+키즈동물원의 경우 경험의 장소가 현실에서 메타버스로 이동하기 시작했고, 알파세대(2010년대 초반부터 2020년대 중반 태어난 세대)가 이러한 변화에 적극적으로 반응할 것이라는 점에 집중했다.특히 U+키즈동물원는 메타버스를 교육 분야에 활용할 경우 체험학습, 경험확장 등의 기회 제공을 확대할 수 있고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배우는 가치까지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기본 전제로 개발됐다. △친구들과 함께 가상 동물원 체험 △AI NPC와의 동물 학습 △퀴즈를 통한 보상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마찬가지로 진행된 프로토타입을 체험에서 어린이 고객 77%는 “동물을 가까이서 크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무너(Moono, LG유플러스 자체 캐릭터)가 내는 퀴즈가 재밌었다” 등 만족감을 나타냈다. 부모 고객들도 대체로 “다른 게임보다도 학습에 도움이 되는 안전한 콘텐츠라서 좋았다”는 긍정적 의견을 내놨다.LG유플러스 올해 하반기 U+키즈동물원의 오픈 베타 버전을 출시하고, 향후 다양한 주제의 학습요소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방침이다.LG유플러스는 자체 캐릭터 ‘무너’를 이용한 NFT도 발행하기로 했다. 무너는 눈치보지 않고 할말 다하며, 하고 싶은 일이 많은 사회초년생 콘셉트 캐릭터다.LG유플러스는 무너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NFT를 통해 전달하고, NFT를 구매한 홀더에게는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디스코드, 트위터 등 SNS와 공식 무너커뮤니티를 통해 홀더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무너NFT는 300장 발행될 예정이며 이달 25일 선착순으로 1차 민팅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도 모두 기부해 선행 영향력까지 이끌어내고자 한다.다만 메타버스나 NFT 커뮤니티와 같은 플랫폼 서비스는 선점효과가 중요하다. 이러한 측면에 있어 LG유플러스의 디지털 신기술 사업 진출이 다소 늦은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하지만 LG유플러스 측은 “먼저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실제로 LG유플러스는 신기술 사업에서 강점을 갖기 위해 지난해 11월 리얼타임 3D 콘텐츠 개발 기업인 유니티와 협약을 맺었다. 이어 올해 3월에는 국내 최초로 대학교 전용 메타버스 서비스를 숙명여자대학교에 제공한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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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질 개선’ 나선 휠라홀딩스, 1분기 매출 1兆 넘겼다…사상 최대

    휠라홀딩스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휠라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8.6% 증가한 1조736억 원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다만 영업이익은 아쿠쉬네트 부문의 브랜드 강화 관련 판관비 증가, 휠라 브랜드 중장기 전략 수행에 따른 매출 채널 비중 조정, 공급망 이슈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8% 감소한 1688억 원으로 집계됐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골프 관련 자회사 아쿠쉬네트는 증가하고 있는 골프 수요에 힘입어 매출 7303억 원, 영업이익 1226억 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휠라 부문은 지난 2월 말 발표한 브랜드 5개년 중장기 전략 기조에 맞춰 사업 전반에 걸친 체질 개선 작업 등의 영향으로 매출 3433억 원(+0.5%), 영업이익 462억 원(-12%)으로 집계됐다.휠라 부문 중 국내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휠라코리아는 보합 수준을 이어갔다. 매출액 1328억 원(-2.5%), 영업이익 256억 원(-1.4%)으로 전년 동기대비 소폭 감소했다. 중장기 전략상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국내 리테일 채널 위주로의 매출 조정이 이뤄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휠라코리아는 향후 재무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한편, 휠라 브랜드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휠라홀딩스 관계자는 “국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아쿠쉬네트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휠라 부문 중장기 전략의 순조로운 스타트 아래 연결기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라며 “지속성장을 위해 특히 휠라 브랜드의 글로벌 전략 실행을 본격화,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강화에 매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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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두기 해제되자 ‘야구르트 아줌마’ 찾았다…hy “대면결제 18% 증가”

    유통전문기업 hy(옛 한국야쿠르트)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이른바 ‘야쿠르트 아줌마’ 등을 통한 대면 결제가 18% 이상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hy 자체 데이터 분석 조직 ‘데이터센터’가 프레시 매니저의 이동형 POS에 누적된 활동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18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고객 대면 결제 횟수는 60만 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1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카드를 포함한 카드 결제 횟수와 현금 결제 건 중 현금영수증 발행 건 기준이며, 공휴일 등으로 인한 영업입수를 고려해 2021년 4월19일부터 5월1일까지 데이터를 비교했다.같은 기간 해당 채널의 대면 거래액도 83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8.9% 늘었다. 정기배송을 포함한 총 거래액 대비 대면 거래액 비율은 2.7%P 증가한 20.0%로 나타났다. 거리두기 해제 외에도 대면 결제 증가에는 냉장카트 ‘코코’와 이동형 POS의 역할이 컸다. hy는 코코를 활용한 풀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신선식품부터 상온제품까지 배송이 가능도록 했다. 고객관리 앱이 탑재된 단말기 이동형 POS는 더욱 정확한 수·배송 관리를 위해 2017년부터 도입됐다. 장소와 시간 등을 고려해 최적 전달경로를 제공하며, 신용카드·앱카드·현금영수증 발행 등을 지원해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최근에는 프레시 매니저와 자체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물류 사업 ‘프레딧 배송서비스’를 시작했다. 와이즐리, 신한카드를 비롯해 화장품, 신선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수의 브랜드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급증하는 물류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 기존 영업점을 도심 속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김병근 hy 경영기획부문장은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프레시 매니저 채널의 강점은 빠른 소비자 대응이다”며 “리오프닝과 함께 다시 활발해진 대면 서비스는 물류 서비스에 있어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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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덕피자도 집에서”…‘고급화’ 내세운 오뚜기, 냉동피자 시장 확장한다

    오뚜기가 프리미엄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 냉동피자 시장을 키우겠다고 16일 밝혔다.오뚜기는 이날 서울 성동구 소재 이탈리안 음식점 마리오네에서 ‘화덕style 피자’ 2종(페페로니디아볼라 피자, 트러플풍기 피자) 출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리서치 기관 칸타(Kantar)에 따르면, 3월 기준 국내 냉동피자 시장 연간 규모는 1267억 원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020년 3월 966억 원보다 31.1% 상승했다. 코로나19 이후 가정간편식(HMR) 수요가 늘면서 냉동피자 판매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년 대비로는 1.5% 성장했다.냉동피자 시장에서 3년 연속으로 1위(올해 3월 칸타 조사 기준)를 차지하고 있는 오뚜기는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만한 새로운 유형의 제품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오뚜기는 2년여 간의 제품 개발 끝에 ‘화덕style 피자’를 출시, 집에서도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등 조리도구를 활용해 화덕 피자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다.오뚜기는 소비자 체험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지도를 높이는 ‘입소문 전략’을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향후 바캉스 시즌에 맞춰 2가지 제품을 추가 출시하면서 관심도를 이어갈 계획이다.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글루텐프리와 같은 건강식 개념으로 접근한 냉동피자 개발도 고려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까지 냉동피자 라인업을 7종(20개 품목)으로 확대한 오뚜기는 국내 냉동피자 시장에서 점유율 50%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내 냉동피자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시장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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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집’ 검색도 척척…SKT, 성장형 AI비서 에이닷 공개

    SK텔레콤이 성장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인 ‘A.’(에이닷)의 안드로이드 오픈 베타 버전을 16일 원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공개한다고 밝혔다.SKT에 따르면, 스마트폰 이용자는 1인 평균 100여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서도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건 10여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서비스 때문에 오히려 탐색비용(서칭 코스트; Searching Cost)이 발생하는 상황이 생기는 것. 에이닷은 이용자들의 이 같은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탄생했다.거대언어모델(GPT-3)이 적용된 에이닷은 자연어 처리 및 감정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나만의 캐릭터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며 관계를 강화해 나간다. GPT-3은 기존에 공개된 모델 GPT-2 대비 AI모델의 규모를 확장해 현존하는 대화 언어 모델 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SKT는 거대언어모델의 한국어 특화 버전을 자체 개발해 에이닷에 적용했다.특히 에이닷은 나만의 캐릭터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며 관계를 강화해 나가는 플랫폼을 지향한다. 외형, 목소리, 이름, 말투 등을 직접 설정하고 꾸밀 수 있다. SKT는 귀여운 이미지의 캐릭터를 통해 차갑게 느껴질 수 있는 AI서비스를 따뜻하게 제공하겠다는 목표다.에이닷은 고객이 원하는 일을 대신 해주는 목적 지향 대화를 비롯해 일상적인 자유 대화까지 가능하도록 구현됐다. 또 wavve(웨이브), FLO(플로), TMAP(티맵) 등 SKT의 다양한 서비스를 묶어냈다. 자유 대화를 하다가 콘텐츠를 재생하거나 목적지 길 안내를 해주는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다만 오픈 베타 단계이기 때문에 학습이 필요한 AI 언어 모델의 특성상 처음에는 맥락을 벗어난 대화가 간혹 나올 수 있는데, 이는 고객과의 지속적인 대화와 데이터 축적을 통해 개선될 수 있다.에이닷의 ‘A’는 AI의 A를 의미함과 동시에, 고객들에게는 단순한 AI기술을 넘어 세상에 없던 놀라운 경험과 영감을 제공하는 ‘Art’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알파벳의 첫 번째 문자인 A로, ‘무한한 상상과 영감으로 새로운 세상을 여는 첫 번째 브랜드’라는 의미도 있다. ‘닷(.)’은 이러한 상상과 영감이 고객의 생활 속에서 무한히 확장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용자 참여형 서비스 ‘큐피드’를 통해 AI가 대답하기 어려운 내용도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학습 모델을 통해 최적의 답변을 제공할 수 있는 이용자들을 선정, 질문에 대한 답변을 수집하고 이를 정보 제공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지역 맛집을 검색하는 경우, 해당 지역과 관련성이 높은 이용자들에게 받은 답변을 전달하는 것이다. 과거 AI챗봇 ‘이루다’ 사태 같은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 개인정보와 편향 정보는 필터링 아웃되도록 했다. 그럼에도 발생할 수 있는 편향정보는 ‘좋아요’, ‘나빠요’와 같은 이용자 피드백을 통해 개선한다는 계획이다.에이닷은 우선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통신사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앱 내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IOS 서비스는 6월 중 오픈될 계획이다.SKT는 하반기 중으로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알아서 재생해 주는 나만의 TV ‘My TV’를 비롯하여 게임 등 신규 기능을 에이닷에 추가할 예정이다. 외부 캐릭터IP, 게임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써드파티(3rd party) 제휴도 추진하고 있다.유영상 SKT CEO는 “에이닷은 AI 시대를 맞아 사람을 향한 따뜻한 기술을 선보이고자 개발했으며, 앞으로 지속 성장해 나갈 서비스”라며 “이제 첫발을 내딛은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욱 가치 있는 서비스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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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동남아시안게임 사전행사서 K푸드 홍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s)과 함께 K-푸드를 알렸다.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과 함께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동남아시안게임 환영 행사와 연계, K-푸드 소비자체험 홍보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올해 31회를 맞이한 동남아시안게임은 2년마다 개최되는 동남아 최대 스포츠 행사다. 12일부터 23일까지 하노이 등 12개 북부 도시에서 개최된다. 환영 행사는 이 대회를 기념하기 위한 사전 행사다. 공사 아세안지역본부와 하노이 청소년단이 공동 개최했다.공사는 하노이의 대표적인 명소인 호안끼엠 분수광장에서 베트남 소비자 2만여 명을 대상으로 K-푸드의 맛과 우수성을 소개했다. 특히 스포츠 행사와의 연계성을 살리고자 인삼류와 임산물, 김치, 건강기능음료(프로틴, 헛개, 오미자, 도라지 등)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해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기노선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베트남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K-Food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신남방 중심국가인 베트남이 한국 농수산식품의 주력 수출시장으로 성장하도록 소비자 체험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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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활용을 넘어선 새로운 가치”…매일유업, ‘새활용 프로젝트’ 진행

    매일유업이 매일 지구를 살리는 캠페인의 일환인 ‘새활용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새활용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새로운 가치 창출한다는 의미다.매일유업의 매일 지구를 살리는 캠페인은 크게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Reduce), 친환경 소재로 대체하고(Replace), 재활용하는(Recycle) 세 가지 활동으로 구성된다. 매일유업이 이번에 진행하는 새활용 프로젝트는 캠페인에서 ‘재활용’에 해당하며, 오는 19일까지 마켓컬리와 함께 한다.매일유업은 마켓컬리에서 일정 금액 이상의 자사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업사이클링(Up-cycling) DIY 지갑 제작 키트 ‘밀키파우치’를 증정할 예정이다. 밀키파우치는 실제 우유팩의 인쇄 파지 등을 활용해 만든 DIY 키트다.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새활용 캠페인은 우유팩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생활용품으로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우유팩을 새활용하는 색다른 즐거움과 버려지는 자원을 새롭게 활용하는 뿌듯함까지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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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C신라면세점, ESG경영 속도 낸다…노트북 기증 및 플로깅 행사 진행

    HDC신라면세점이 ESG 경영에 속도를 낸다.HDC신라면세점은 ‘사랑의 노트북 기증’과 ‘임직원 플로깅(Plogging)’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HDC신라면세점은 전날 오후 진행된 사랑의 노트북 기증식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노트북 80여대를 한국IT복지진흥원에 기부했다. 취약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자원 선순환을 통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한국IT복지진흥원은 PC 지원을 신청한 기초생활수급자 등 정보 취약계층과 아동·노인·장애인 복지기관에 노트북을 전달할 예정이다.같은 날 임직원 20여명은 용산역부터 한강까지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HDC신라면세점은 2017년부터 플로깅 행사를 매월 주기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잠시 중단했으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재개했다.이밖에도 HDC신라면세점은 환경부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에도 동참,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HDC신라면세점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HDC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존경받는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ESG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단발성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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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면세점, 괌정부관광청과 ‘괌 사진전’ 개최…해외여행 수요 잡는다

    롯데면세점이 ‘엔데믹(풍토병화)’ 전환을 앞두고 괌정부관광청과 함께 괌의 자연경관을 담은 사진전을 연다.롯데면세점은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4층 스타라운지에서 ‘괌으로의 여행’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픈 행사에는 김주남 롯데면세점 한국사업본부장, 양희상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장, 박지훈 괌정부관광청 한국지사장, 손현중 미국대사관 상무부 선임상무관 등 약 60명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괌정부관광청이 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괌어게인(Guam Again)’ 캠페인 일환이다.전시에선 괌의 풍경을 담은 40여 개의 사진과 영상을 만나볼 수 있으며, 괌의 메리조 부두를 형상화한 포토존도 마련됐다. 또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겐 괌 여행 브로슈어와 괌 커피가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롯데면세점은 지난 2013년부터 괌공항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2393㎡(725평) 규모로, 국산 화장품 브랜드를 포함해 250개의 브랜드가 입점돼 있다.롯데면세점은 이번 전시를 통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해외여행 수요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한국사업본부장은 “괌은 롯데면세점이 진출한 의미 있는 곳으로 앞으로도 괌정부관광청과 함께 양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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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호주투자무역청과 농수산식품 교역 확대 방안 모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호주투자무역청과 농수산식품 교역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우크라이나 사태로 수급이 불안정한 곡물 등 농수산식품 교역 활성화와 정보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12일 서울 종로구 소재 주한호주대사관에서 개최한 이번 간담회에서 자비에르 시모네(Xavier Simonet) 호주투자무역청장을 만났다.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수급이 불안정한 곡물 등 농수산식품 교역 활성화와 정보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후 자비에르 시모네 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에서도 한-호주 FTA 이행을 위한 호주산 버터, 맥아 수입업체의 애로 해소 등 노력을 이어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향후 양국 간 농수산식품 교류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김 사장도 “호주는 한국의 농수산식품 주요 교역 국가 중 하나로, 호주투자무역청과 협력해 친환경적인 농수산식품의 공급뿐만 아니라 식량안보 등 다방면에서 상호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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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홈쇼핑, 영등포지역 사회공헌활동 진행…독거 어르신 ‘장수사진’ 무료촬영

    롯데홈쇼핑이 가정의 달을 맞아 독거 어르신들을 초청해 장수사진 무료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행사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롯데홈쇼핑 및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영등포구 관내 독거 어르신 30명이 대상이다.독거 어르신들은 헤어, 메이크업과 촬영용 의상을 제공받은 후 사진 촬영에 임했다. 사진 촬영은 롯데홈쇼핑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가 섭외한 전문 사진작가 진행했다. 사진은 전문가의 손을 거쳐 액자로 제작해 전달될 예정이다. 또 양 기관은 누룽지, 소면, 잡곡쌀로 구성된 장수기원 선물세트도 전달했다. 롯데홈쇼핑은 2015년부터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수라간’(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영등포지역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수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어르신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이동규 롯데홈쇼핑 ESG실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제대로 된 사진 하나 없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가정의 달을 맞아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소외 이웃을 위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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