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SSG닷컴이 일상 속 기부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임직원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확대한다.SSG닷컴은 전 임직원 걷기 캠페인인 ‘쓱 드림 걷기 캠페인’을 비롯, 임직원들의 일상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임직원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통해 나눔 실천에 적극 나선다.SSG닷컴은 30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울진 산불피해 아동들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SSG닷컴이 지난 4월 진행한 전 임직원 걷기 캠페인 ‘쓱 드림 걷기 캠페인’을 통해 마련했다. 한 달 간 임직원 참여자의 누적 걸음 수가 1억 보 이상을 초과하면 회사가 1000만 원을 기부하는 캠페인이다.기부금은 울진 산불피해 아동들을 위한 ‘건강영양 꾸러미 키트’를 마련하는데 활용된다. 키트는 아동들의 안전한 생활과 면역력 강화를 위해 영양제, 영양 간식, 마스크, 자가검사키트 등 실생활에 필요한 상품으로 구성됐다.박상대 SSG닷컴 CSR 팀장은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는 한편,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기획해 운영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SSG닷컴은 임직원 개개인이 주체가 되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임직원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쓱 드림 걷기 캠페인’을 비롯해 도서를 기부 받아 사회적 기업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하는 ‘도서 나눔 캠페인’,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증하는 ‘임직원 헌혈증 기증 캠페인’, 임직원들이 매월 기부하는 금액과 같은 액수의 후원금을 회사가 매칭해 기부하는 ‘희망배달캠페인’ 등이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이 친환경 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오프라인 행사를 정례화한다.현대백화점은 판교점 5층에서 내달 16일까지 ‘하우 투 리.그린(HOW TO Re.Green)’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현대백화점은 한국환경산업협회와 함께 업사이클링 기업의 판로 확대 지원 차원에서 이번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 참여브랜드는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 내 ESG 전문 온라인 편집관 ‘리.그린(Re.Green)관’에 입점한 친환경 브랜드와 우수 업사이클링 기업 등 총 20여 곳이다.팝업스토어에 사용되는 집기들도 재생스펀지·우유박스·나무파레트 등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소재로 만들었다. 행사 홍보 리플렛 역시 재생용지를 사용했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업사이클링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를 돕고자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은 인도 중앙은행(RBI)로부터 노이다지점 설립을 위한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20년 4월 인가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2년여 만이다.농협은행은 이번 노이다지점 설립 최종인가를 획득하면서 서남아시아 진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보고 있다. 올해 지점 설립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개시할 계획이다.권준학 은행장은 “인도는 약 13억명의 소비시장을 지닌 발전 가능성이 높은 서남아시아의 중요 거점”이라며 “철저한 영업 준비를 통해 현지 금융시장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기관으로 자리잡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농협은행은 노이다지점 외에도 올해 중국 북경, 호주 시드니, 베트남 호치민 등 거점에 지점을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면세점이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2년 고용평등 공헌포상’에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노동부는 일·가정 양립 지원과 모성보호 제도 등 남녀가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선 기업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현대백화점면세점은 다양한 모성보호 제도 운영을 통한 남녀고용평등 의식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최대 2년 육아휴직 부여 △임신 전기간 유급 근로시간 단축 △임신 인지 시부터 사용 가능한 출산 준비 휴가 등 법정기준을 상회하는 모성보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임신 근로자 대상 출퇴근 교통비 지원 △임산부 전용 케어 식단 지급 △건강 보조제 제공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임신·출산 관련 강좌 무료 수강 등 임산부를 위한 사내 케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이정민 현대백화점면세점 지원담당(상무)은 “여성 직원뿐만 아니라 남성 직원 육아 근로시간 단축 제도 시행 등 남성 직원에 대한 다양한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 또한 운영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 친화적인 제도 시행과 개선을 통해 모두가 일하기 좋고, 일하고 싶은 회사가 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일동후디스의 단백질 보충제 브랜드 하이뮨이 누적 매출 2000억 원(5월 기준)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2020년 2월 출시한 후 2년 4개월 만이다.일동후디스에 따르면, 하이뮨은 지난해 연 매출액 1000억 원을 달성하면서 업계 1위를 달성했다. 당시 누적 매출액은 1300억 원이다. 집계 기간에서 2개월가량 차이가 있더라도, 출시 첫 해보다 330% 넘는 성장세를 보인 셈이다. 올해 1분기에도 전년 동기대비 235%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일동후디스는 3년간 연구개발에 투자한 끝에 하이뮨을 출시했다. 특히 산양유를 단백질 보충제에 적용하고, 류신·콜라겐·아연·비타민D 등 8가지 기능성 영양성분을 배합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 수 있었다고 분석하고 있다.또 일동후디스는 공격적인 모델 마케팅과 판매 채널 확대도 매출 신장에 크게 기여했다고 보고 있다. 출시 초기부터 가수 장민호를 모델로 인지도를 끌어올렸고, 홈쇼핑과 하이뮨몰 등 다양한 온라인으로 판매 채널을 늘렸다는 것.일동후디스는 다양한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 라인업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어린이, 여성, 운동선수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을 선보였다. 아울러 춘천 공장 신설 및 증산 라인 확보에 집중하면서 생산력을 강화하고 제품 라인업도 지속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자동화기기 ‘QR 출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자동화기기에서 생성한 QR코드를 모바일 앱(올원뱅크)으로 스캔해 현금 출금이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다. 카드나 통장이 없어도 현금 출금을 할 수 있다.농협은행은 기존에도 모바일ATM출금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하지만 앱에서 출금 인증번호를 발급하고, 출금하고자하는 ATM에서 계좌번호와 인증번호 등을 입력해야하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있었다. 농협은행은 먼저 STM(스마트 ATM) 설치 영업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하기로 했다. 향후 고객과 영업점 직원들의 의견을 참고해 일반 ATM까지 적용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미국 뉴욕주에 이어 버지니아주에서도 ‘김치의 날’(11월 22일) 제정을 기념하는 김치 홍보행사가 열렸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6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타이슨 코너 센터에서 김치의 날 제정을 기념하고 한국 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현지 오피니언 리더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김치 홍보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이번 행사에서 한국 김치 홍보관을 운영했다. 한국의 다양한 김치 제품과 관련 홍보자료를 전시하고, 버지니아주의회 의원들과 소비자에게 한국 김치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소개했다.버지니아주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 통과를 주도한 인물은 한국계 의원이다. 버지니아주 최초의 한국계 여성 의원인 아린 신(Irene Shin) 하원의원(초선)은 자신의 발의한 첫 번째 결의안으로 김치의 날 제정을 이끌어냈다. 또 다른 한국계 마크 킴(Mark Keam) 하원의원도 동참하면서 힘을 실었다.이날 아린 신 의원은 과거 미국 사회에서 기피 대상이었던 김치를 기념하는 날이 제정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어린 시절 집에 놀러온 친구들의 얼굴을 찡그리게 했던 김치가 타코나 피클과 같이 미국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식품이 됐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행사에는 아니타 본즈(Anita Bonds) 워싱턴 D.C 시의원도 참석했다. 그는 워싱턴 D.C에서도 6월 초 김치의 날 제정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정 결의안이 통과한다면 캘리포니아, 버지니아, 뉴욕주에 이어 미국 내에서 김치의 날을 기념하는 네 번째 지역이 된다. 특히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에서 한국이 김치 종주국임을 인정하는 셈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김춘진 사장은 “버지니아주 김치의 날 제정을 위해 그동안 애써준 아린 신, 마크 킴 버지니아주 하원의원과 한인 커뮤니티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워싱턴 D.C에도 곧 김치의 날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행사를 미국 내 김치 붐 조성의 기회로 삼아 올해도 김치와 K-Food의 미국 수출시장을 크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지시간으로 24일 뉴욕주에서도 김치의 날 제정 기념행사가 진행된 바 있다. 올해 2월 버지니아주와 함께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을 통과시킨 뉴욕주에선 한국계 론 김 하원의원의 공이 컸다. 특히 론 김 의원은 2019년 3·1절을 ‘유관순의 날’로 지정해야 한다는 결의안을 발의해 이를 뉴욕주 상·하원이 채택하는 등 뉴욕주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데 힘써 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노랑풍선이 소비자중심경영 강화를 위해 오경현 온라인사업본부장 겸 상무를 최고 고객 책임자(CCO, Chief Customer Officer)로 임명했다.27일 노랑풍선에 따르면, 김진국 대표이사는 전날 서울 중구 본사에서 CCO임명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노랑풍선은 회사의 모든 시스템을 고객 중심으로 정착시키고, 전사적 고객 만족도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앞서 노랑풍선은 지난달 조직개편을 단행, 온라인사업본부와 IT본부를 신설한 바 있다. 또 고객 개인화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마케팅기획팀과 CS지원팀에 CRM(고객관계관리)팀을 새롭게 추가해 마케팅부로 확대 개편했다.이밖에도 디지털 플랫폼의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고객 편의성 높이고, 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채널 다각화 및 제휴처 확대에 나서고 있다.오 상무는 “고객 만족을 위해 상품 이용 전 과정에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고객을 중심에 둔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한편 노랑풍선은 고객중심경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0년 하반기 5회 연속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하반기 재인증에도 나설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이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경북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기부금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기부 앤 테이크’라는 모금행사에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마련했다. 임직원이 기부금을 내면, 회사가 기내용 슬리핑키트를 선물로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총 925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파리크라상 관계자는 “최근 대형 산불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가정에 위로와 도움을 전하고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기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2년간 ‘기부 앤 테이크’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호흡기질환 예방키트, 생계비 지원 등으로 전달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대중적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앞서 농협은행은 전날 경기 안양시 소재 안양호계금융센터에서 ‘NH All100 종합관리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NH All100 종합자산관리센터는 ‘자산관리 전문가’ 최고급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컨설팅 실무역량을 갖춘 인력을 배치한 지역별 WM(Wealth Management)사업 전문채널이다.NH All100 종합자산관리센터는 농협은행의 자산가 고객층이 전국적으로 고르게 분포돼 있다는 점에 주목, 전국 기반의 ‘대중적 자산관리’를 표방하고 있다. 향후 2025년까지 총 100개소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전국 49개소가 있다.이현애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 “WM사업은 단순한 수익사업이 아닌 평생고객을 확보하는 미래 핵심 사업”이라며 “안정적인 고객 자산증식을 목표로 진정성 있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의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주류업계에서 팁스 운영사 선정된 것은 하이트진로가 유일하다.하이트진로는 2018년부터 4년간 △F&B, 라이프스타일, 스마트팜 등 16개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500평 이상의 공유오피스 공간 운용 및 지원 △해외법인을 통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가능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팁스는 중기부가 운영하는 기술 창업 지원 사업 중 하나로, 우수한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해 집중 육성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팁스 운영사들이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중기부에 추천하면, 중기부가 심사를 거쳐 기술개발(R&D)과 사업화 자금 등을 스타트업에 지원한다.하이트진로는 내달부터 최대 6년간 팁스 운영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보육·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등 동반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다양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생태계에 전문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팀 허재균 상무는 “하이트진로는 팁스 운영사로서 스타트업 성장을 위해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100년간의 주류 생산 및 판매 노하우와 투자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책임감을 갖고 성공적인 선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신세계그룹이 ‘신세계 유니버스’를 구축하기 위해 향후 5년간 20조 원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고 26일 밝혔다.신세계그룹은 △오프라인 유통 사업 확대 △온라인 비즈니스 확대 △자산개발 △신규 사업 등을 그룹 미래 성장을 위한 4대 테마로 삼았다.먼저 오프라인 사업 확대를 위해 11조 원을 투자한다. 신세계백화점의 신규 출점과 기존점 경쟁력 확대를 위해 3조9000억 원을 투자하고, 이마트에도 트레이더스 출점과 기존점 리뉴얼 등에 1조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프라퍼티에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스타필드 수원에 이어 창원과 청라 등 신규 점포 출점을 위해 2조2000억 원을 쏟는다.지난해 이베이와 W컨셉을 인수한 신세계그룹은 이를 기반으로 온라인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주도권을 잡기 위해 3조 원을 추가 투자한다. 물류센터 확대와 시스템 개발 등에 집중 투자하면서, 신사업 개발 및 생산 설비 확대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자산개발은 신세계프라퍼티가 주도로 진행할 방침이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화성 테마파크 사업과 복합 개발 사업을 중심으로 앞으로 5년간 4조 원을 투자한다. 신세계그룹은 화성 테마파크 개발을 통해 약 70조 원의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밖에도 그룹의 지속 성장을 이끌기 위해 헬스케어와 콘텐츠 사업 등 신규 사업 발굴에 2조 원을 투자한다.신세계그룹은 “앞으로 5년이 신세계그룹의 성장의 기반을 확고히 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디딤돌을 놓기 위한 매우 중대한 시기”라며 “새로운 경쟁 환경에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초격차를 달성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로 그룹의 핵심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실시한 2022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12년 연속으로 ‘우수콜센터’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KSQI는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 체감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KMAC이 2004년 국내 최초로 콜센터 부문에 대한 KSQI 측정 모델을 개발해 매년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농협은행은 이번 조사에서 △AI를 활용한 ‘불완전판매모니터링콜 전수 검증 시스템’ 구축 △챗봇·콜봇 상담을 활용한 업무량 분산 노력 △말벗서비스 등을 통한 ESG경영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농협은행은 상담품질을 높이기 위해 음성 텍스트 변환 기술인 STT(Speech to Text)와 텍스트 분석 기술인 TA(Text Analysis)를 활용한 ‘AI고객만족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챗봇과 콜봇을 통해 각각 166만건(정확도 91.9%), 59만건(정확도 93.6%)의 업무를 처리했으며, 취약계층 금융소비자를 위한 ‘수어 상담’과 ‘느린말 상담’을 서비스로 운영 중이다. 농촌어르신 및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 ‘말벗서비스’도 14년째 이어오고 있다.박내춘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장은 “모든 상담사 및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12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이라는 뜻 깊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ESG 경영일환으로 상담사 복지를 강화하고 고객편의를 위한 비대면 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푸드가 전국 영업장의 판매용 배송차량을 2025년까지 100% 친환경 전기차로 전환한다고 26일 밝혔다.판매용 차량은 전국의 영업장에 배치돼 아이스크림, 육가공 등의 냉동 및 냉장 제품을 거래처에 납품할 때 사용되고 있다.롯데푸드는 전기차를 매년 단계적으로 늘리면서 2025년까지 총 159대 도입할 계획이다. 올해는 영업 반경이 상대적으로 짧은 수도권에 20대(현대 포터2 일렉트릭)를 먼저 시범 도입했다. 전기차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각 영업장에 충전 시설도 추가적으로 설치한다.앞서 롯데푸드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전체 영업사원에 업무용 전기차를 지급한 바 있다. 올해 판매용 배송차량까지 일부 전기차로 교체하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연 2500t 가량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전기차가 소음도 적고 주행감이 뛰어나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롯데푸드 관계자는 “제조부터 배송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를 만나기 위한 모든 과정에서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친환경 경영과 임직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칠성음료가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깨끗한 물 나눔 활동을 펼친다.롯데칠성음료는 24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롯데마트, 옥스팜 코리아와 친환경 ESG 경영 실천과 깨끗한 물 나눔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3사는 무라벨 칠성사이다 등 음료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부 활동으로 이어지는 ESG 활동을 진행한다. 소비자, 기업, 국제구호개발기구가 동참하는 활동인 셈이다.먼저 롯데칠성음료는 내달 1일부터 8월 말까지 3개월 동안 전국 롯데마트 점포에서 ‘환경을 사랑하는 작은 발걸음’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무라벨 칠성사이다 제로 및 펩시 제로슈거 로 구성된 친환경 ‘RE:EARTH 패키지’ 등을 별도의 매대에서 판매한다.소비자는 해당 제품들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깨끗한 물 나눔을 위한 기부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와 롯데마트는 해당 기간 중 음료 판매액의 2%에 해당하는 금액을 옥스팜 코리아에 기부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미국 아시안푸드 전문 유통회사 리브라더스와 손잡고 K-푸드 수출 확대에 나선다.공사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 소재 리브라더스 본사에서 K-푸드 수출확대 및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K-푸드 수출확대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확산 등 ESG 실천에 협력하기로 했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미국 전역에 유통망을 가진 리브라더스와 협력하게 돼 K-푸드 확산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라빈 리브라더스 대표도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K-Food의 이미지가 미국 주류사회에서 각인되고 있어, K-Food의 인기는 계속될 것”이라며 “미국 내 K-Food 유통 활성화와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확산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9월 말까지 ‘하절기 식품위생 특별관리 제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하절기 식품위생 특별관리는 현대그린푸드가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품위생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현대그린푸드는 운영하고 있는 500여 개 단체급식 사업장을 대상으로 별도의 위생관리 강화 가이드인 ‘FS중요관리식품(CCFs:Critical Control Foods)’을 적용한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 사업장에 별도의 위생관리 강화 가이드인 ‘FS중요관리식품(CCFs:Critical Control Foods)’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변질되기 쉬운 식자재는 해당 기간 사용 중지하거나, 가열 조리 과정을 추가하는 식의 매뉴얼에 맞춰 식품을 조리·공급하게 된다.또 현대그린푸드는 자체 식품안전연구소를 통해 각 사업장의 위생 수준을 측정하고, 위생 사고 우려 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형 단체급식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 주기도 월 1회에서 매일 또는 이틀에 한 번 꼴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기업들의 근무가 정상화되면서 단체급식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단체급식 위생관리 역량과 노하우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안전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파파존스(이하 파파존스 피자)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파파존스 피자는 지난 21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남산공원에서 열린 ‘2022 한마음 남산 걷기 대회’를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국제로타리 3650지구가 주관하는 남산 걷기 대회는 시각 장애인, 봉사단원(로타리 회원) 등이 한 조가 되어 약 4km의 산책길을 2시간가량 걷는 행사다. 국제로타리 3650지구는 시각 장애인의 고충을 이해하고자 이번 걷기 대회를 마련했다고 한다.행사 당일 파파존스 피자는 시각장애인 가이드 워커, 출발지 및 구간 안내, 출발지 등록 등을 비롯한 행사 전반을 지원했다. 참가자 전원에게 보조배터리도 제공했으며, 무료 시식권 30세트(1세트당 시식권 2장, 할인권 4장)도 추첨을 통해 전달했다. 이밖에도 남산공원백범광장에서 참가자를 대상으로 시그니처 메뉴인 수퍼 파파스를 인당 2조각씩 무료로 제공했다.파파존스 피자 관계자는 “평소 간과하기 쉬운 시각 장애인의 일상 속 어려움에 공감하고 그들의 시선에서 도움을 줄 실천 방안을 고안하기 위해 걷기 대회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파파존스 피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권리 증진은 물론,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다방면의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대명소노시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SONOSEASON)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유공자 가정에 30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소노시즌은 지난 23일 브랜드 직영점인 송파점에서 기증식을 진행, 약 3000만 원 규모의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을 송파구 마천1·2동에 거주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가정에 전달하기로 했다.소노시즌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가정을 예우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추진했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의 희생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대명소노그룹 본사와 소노시즌 직영점이 위치한 송파구의 국가유공자 가정에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소노시즌은 기업과 사회, 공동체가 함께 성장한다는 가치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는 중이다. 특히 미혼모, 저소득층 등 사회 취약 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편안한 잠자리 제공을 위해 대명복지재단과 함께 제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미국 뉴욕에서 김치 홍보행사를 24일(현지시간) 개최했다.공사는 뉴욕주 ‘김치의 날’ 제정을 기념하고, 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현지 오피니언 리더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 같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김치의 날은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20년 한국에서 제정된 법정 기념일(11월 22일)이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8월 캘리포니아주가 최초로 제정했으며, 올해 2월 버지니아주와 뉴욕주도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을 통과시켰다.농식품부와 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뉴욕주의회 의사당 내에 김치 홍보관을 운영했다. 뉴욕주 상·하원 의원들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김치 제품과 재료를 전시하고, 한국 김치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소개했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미국에서 김치의 날이 제정된 것은 한국 김치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미국 내 김치 붐 조성의 기회로 삼아 올해도 대미 김치 수출 증가세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버지니아주 김치의 날 제정 연계 홍보행사도 현지시간으로 2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