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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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이 담긴 우리의 일상 이야기를 배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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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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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의왕시에 쌀 2000㎏ 전달…우리 쌀 소비촉진 일환

    NH농협은행 임직원들이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펼쳤다.12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농협IT사랑봉사단과 NH농협 의왕시지부 임직원들은 이날 경기 의왕시청을 찾아 쌀 2000㎏을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우리 쌀 소비 촉진 운동의 일환이다. 전달한 쌀 2000㎏은 결손가정, 독거어르신 등 관내 소외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조상진 IT부문 부행장과 서을구 IT노조위원장은 “물가상승으로 인해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소외 이웃과 쌀 소비감소로 고충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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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중년층 소상공인 재기 돕는다…‘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하반기 모집

    스타벅스코리아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2022년도 하반기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리스타트지원 프로그램은 2020년 스타벅스가 중기부와 맺은 13호 자상한 기업 업무 협약 관련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타벅스의 전문적인 바리스타 교육 및 운영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해 중년층 소상공인의 재기를 위한 취업이나 카페 재창업을 지원한다.현재까지 서울과 부산지역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 약 321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이중 83 명의 교육 수료생은 별도의 선발과정을 거쳐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채용되기도 했다. 이번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은 만 35세 이상 폐업(예정)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울과 부산에서 50명 내외 교육생을 선발한다.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 특성을 고려해 대상자의 배우자까지 교육 대상에 포함해 운영할 계획이다. 전직장려수당 및 교육 수료자 대상 교육 수당 지급, 채용 합격자의 거주지를 고려한 스타벅스 매장 채용 지역 전국 확대 등 다양한 혜택도 새롭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이날부터 29일까지 소상공인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으며,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교육생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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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영인 SPC회장, 마크롱 초청행사 참석…코카콜라·디즈니 경영자와 한자리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글로벌 기업들을 초청한 행사에 참석했다.12일 SPC그룹에 따르면, 허 회장은 11일(현지시간) 개최된 ‘프랑스를 선택하세요(Choose France)’ 행사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프랑스 정부가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다.이날 행사에서 마크롱 대통령은 직접 환영 만찬을 주재했다. 또 엘리자베스 보른 총리 등 프랑스 정부 관계자들과 코카콜라, 디즈니, 페덱스 등 250여개 글로벌 기업의 경영자들이 함께했다.SPC그룹은 지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행사에 참석했다. 올해는 허 회장과 허진수 글로벌사업 총괄사장이 함께 참석해 프랑스 사업 투자에 대해 논의했다.SPC그룹은 올해 프랑스의 샌드위치·샐러드 전문 브랜드 ‘리나스(Lina’s)’를 인수한 바 있다. 이후에도 프랑스 내 파리바게뜨 매장을 확대하고, 공장 건립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시장에서의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복안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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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G닷컴, 온라인 장보기 재구매 이끈다…‘신선보장제도’ 전국 확대

    SSG닷컴이 신선식품 품질보증 서비스 ‘신선보장제도’ 권역을 전국으로 넓힌다.SSG닷컴은 기존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네오(NE.O)’ 권역에 해당하는 수도권에서 운영하던 신선보장제도를 전국 120여 개 이마트 PP센터 상품에 확대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온라인에서 신선식품을 믿고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자, 동시에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라는 설명이다.지난 2019년 3월 법인 출범과 함께 시작한 신선보장제도는 고객이 온라인 장보기를 통해 구입한 신선식품이 신선하지 않다고 느끼면 조건을 따지지 않고 교환·환불해주는 제도다. 신선도 판단의 기준을 고객에게 100% 맡긴 것이 특징이다.서비스 권역 확대에 따라, SSG닷컴에서 시간대 지정 배송 서비스인 쓱배송 또는 새벽배송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선보장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상품 상세 페이지에 신선보장 배너가 있는 상품이 적용 대상이며, 신선도가 떨어진다고 판단될 경우 사진을 촬영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SSG닷컴은 신선보장제도 권역 확대를 통해 온라인 장보기 재구매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수도권에서 제도를 운영해오던 2021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신선보장 적용 상품을 구매한 고객의 재구매율은 80%에 달했다. 신선보장 상품 구매 이후 10회 이상 꾸준히 구매한 비율도 40%에 달한다. 반면 신선보장 상품을 한 번도 구매하지 않은 고객의 재구매율은 50%에 그쳤다.SSG닷컴이 신선보장제도 권역을 확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마트와의 협업 체계가 있다. SSG닷컴은 첨단 저장 기술 CA(Controlled Atmosphere) 기법을 통해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이마트 후레시센터’와 횡성축협한우 등 프리미엄 축산물을 자체 매입·가공하는 ‘이마트 미트센터’ 상품을 비롯, 500여 개에 달하는 우수 협력사를 통해 엄선한 신선식품을 공급받고 있다. PP센터에 입고된 상품은 고객배송에 앞서 또 한번 자체 품질 기준에 따른 검품 과정을 거친다.이명근 SSG닷컴 그로서리담당은 “고품질의 신선식품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번 신선보장제 확대를 추진했다“며 “독보적인 상품 경쟁력과 자체 배송 서비스를 앞세워 온라인 장보기 대표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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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말련 식품박람회서 3100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022 말레이시아 국제식품박람회(MIFB, Malaysia International Food & Beverage Trade Fair 2022)’에 참가해 총 3100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MIFB는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식품박람회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MIFB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12개국 170여 식품기업과 유력 수입·유통 바이어들이 참석했다.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이번 MIFB 주빈국으로 한국관을 운영해 국내 수출유망기업 38개사와 김치, 인삼, 음료 등 다양한 K-푸드를 선보였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한 참가업체 디렉토리북 제공, 전자 상담일지, 에코백 사용 등 환경친화적인 박람회 운영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했다. 또 물리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현장 바이어와 국내 수출업체 간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이번 박람회 주최사인 콘스텔라(Constellar)의 위퐁 대표도 한국관을 방문했다. 그는 MIFB의 성공적 개최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춘진 공사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그러면서 “세계를 휩쓴 한류열풍과 더불어 한국의 우수한 K-Food가 말레이시아는 물론 세계인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춘진 사장도 “말레이시아는 할랄식품 최대 소비국이자 성장 가능성이 큰 아세안 식품시장의 핵심 국가”라며 “7일 개소한 공사 쿠알라룸푸르 지사와 본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할랄 인증 지원, 현지 마케팅 확대 등 다양한 수출지원으로 K-Food의 할랄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공사는 시장진출 확대를 위해 자카르타, 방콕, 하노이, 호치민에 이은 동남아 다섯 번째 지사를 말레이시아에 쿠알라룸푸르 지사에 7일 개소했다. 공사는 쿠알라룸푸르 지사가 시장잠재력이 큰 아세안시장 수출확대에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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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차마을에 맥도날드 일일매장 뜬다…‘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 개최

    한국맥도날드가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인 ‘보성녹돈 버거’의 출시를 기념하는 페스티벌을 연다.맥도날드는 오는 14일 전남 보성 한국차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보성녹돈 버거 페스티벌’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맥도날드 매장이 없는 보성 지역에서 주민들에게 신메뉴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행사장에는 일일 팝업스토어 ‘맥도날드 1일 보성점’을 비롯해 ‘맥도날드 스포츠클럽’과 놀이동산, 연예인 축하 공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개그맨 김신영이 ‘맥도날드 1일 보성점’ 일일 점장으로 참여, 선착순 500명에게 보성녹돈 버거를 무료로 제공한다. 직원들은 행사를 위해 직접 자원한 전국 맥도날드 매장 및 본사의 직원들로 구성된다.맥도날드 스포츠클럽은 기존 축구에 한정됐던 맥도날드의 어린이 대상 스포츠 교실을 다양한 종류의 스포츠로 확장했다.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속된 전남도청 펜싱팀이 강사로 변신해 사전 신청으로 선정된 30명의 보성 지역 어린이들에게 펜싱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축하공연으로 육중완밴드와 송가인 등이 무대에 오른다.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는 “맥도날드를 접하기 어려우셨던 보성 주민들에게 ‘보성녹돈 버거’를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뜻 깊다”며 “고객에게는 기분 좋은 순간을 선사하고, 지역사회와 지역농가에는 좋은 이웃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맥도날드는 국내산 식재료 활용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객들에게 높은 품질의 메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첫 프로젝트 결과물은 지난해 158만개 이상 판매된 ‘창녕갈릭 버거’다. 이번 보성녹돈 버거는 전남 보성의 녹차잎을 먹고 자란 프리미엄 돈육 ‘보성녹돈’으로 만든 패티를 사용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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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과 삼성전자가 손잡았다고?…이색협업으로 탄생한 ‘라면덕션’

    농심과 삼성전자가 이색 협업을 선보인다.농심은 자사 주요 라면을 삼성전자 비스포크 인덕션으로 보다 맛있게 조리할 수 있도록 ‘라면덕션’ 협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업을 통해 농심은 신라면, 짜파게티, 너구리 등 13개 제품의 바코드를 비스포크 인덕션의 ‘스캔쿡’ 기능에 연동시켰다. 삼성 스마트싱스 앱으로 바코드를 스캔하면 최적의 온도와 시간이 설정되고, 조리 순서대로 안내 멘트가 나온다.농심 관계자는 “양사의 연구원이 함께 만나 각 제품별 표준 조리법을 기반으로 최고의 맛을 구현할 수 있는 온도와 시간을 도출하고 비스포크 인덕션이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농심은 상온수에 면과 스프를 동시에 넣고 조리하는 ‘간편 조리’ 기능도 함께 선보였다. 물이 끓은 후 스프와 면을 넣는 번거로움을 없앤 기능이다. 이밖에 짜파구리, 신라면투움바 등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조리법도 제공한다.농심 관계자는 “간편한 한 끼 식사로 사랑받는 라면에 스마트한 조리 기술을 더함으로써 더욱 편리한 조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비스포크 인덕션과 함께 다양한 농심 라면을 보다 맛있게 즐겨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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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순당, 노동부 선정 ‘노사문화 우수기업’…“투명 경영 실천”

    국순당이 고용노동부 선정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국순당은 11일 노동부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하는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올해는 국순당을 포함한 28개사가 선정됐다.국순당은 ‘술을 빚기 전에 먼저 사람을 생각한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노사문화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국순당은 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규정 및 제도를 보완하고, 경영현황을 설명하기 위한 다양한 채널을 마련해 투명하고 열린 경영을 실천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또 인적자원개발 프로그램 운영으로 노동자의 자기 계발을 지원하고, 전환배치를 통한 고용안정과 생산기능직 채용시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등 노동자의 근로 안정을 위한 노력, 인체공학을 고려한 직무 설계 등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투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한편 국순당은 지난해 ‘노사파트너십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0년에는 횡성양조장 인사담당이 근로문화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이밖에도 ‘2018년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업부분 최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 및 기업전담자부문 장려상, 2019년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사례 공모전’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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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 베트남 최대 유통기업과 맞손…베트남 전역 K-푸드 유통 활성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베트남 최대 유통기업과 손잡고 현지 전역에 K-푸드 유통을 활성화한다.공사는 윈커머스(Wincommerce)와 한국산 농수산식품 수출확대 및 저탄소 식생활 확산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윈커머스는 베트남 50개 성시에 2800여 매장을 운영 중인 베트남 최대 유통기업이다.공사와 윈커머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 2선도시를 포함한 전국 단위 K-푸드 취급확대 △유통정보 교환 및 한국산 둔갑 농산물 근절 공동대응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베트남 전역에 유통채널을 보유한 윈커머스와의 협력을 통해 K-푸드 수출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K-푸드 유통 활성화는 물론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에 윈커머스와 고객들이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응우웬 티 프엉 윈커머스 윈커머스 부회장은 “베트남은 동남아에서 한류 인기가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로, K-푸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와 인기가 매우 높고 성장잠재력 또한 크다”며 “윈커머스의 전국 유통망을 통해 K-푸드 취급을 늘리는 것은 물론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확산에도 동참하겠다”고 했다.한편 공사와 윈커머스는 이날 협약을 기념하기 위해 하노이 핵심상권에 위치한 윈마트(Winmart) 타임시티 매장에 ‘K-푸드 전용 홍보관’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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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홀딩스 상하농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창 갯벌서 플로깅 캠페인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갯벌 환경보호를 위한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매일홀딩스는 지난 5일 상하농원이 람사르고창갯벌센터와 함께 갯벌 환경을 정화하는 ‘상하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상하농원과 람사르고창갯벌센터가 같이 진행한 이번 플로깅 캠페인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상하농원 방문고객과 임직원들은 람사르고창갯벌센터가 만든 플로깅 키트를 활용해 고창 갯벌의 주요 보호 지역인 특이 퇴적체 쉐니어(chenier; 해안을 따라 모래 혹은 조개껍데기 등이 쌓여 만들어진 언덕)를 따라 갯벌 환경 정화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쓰레기와 폐기물은 약 1t 트럭 한 대 분량이다.상하농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플로깅은 물론, 다양한 ESG 캠페인을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사회 구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한편 유네스코는 2021년 고창 갯벌을 세계유산으로 지정했다. 고창 갯벌은 서천 갯벌, 신안 갯벌, 보성·순천 갯벌과 함께 ‘한국의 갯벌’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 갯벌은 지구 생물 다양성의 보존을 위해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인정된다는 평가를 받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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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장학재단, ‘가정 밖 청소년 자립’ 돕는다…2억원 규모 장학사업 진행

    KT&G장학재단이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사업을 펼친다.KT&G장학재단은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와 지난 7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뉴스타트 장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는 전국 청소년 보호시설로부터 장학금 수혜자를 추천받는다. KT&G장학재단이 이들 중에서 장학생 100명을 선발하고, 8월 중 총 2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KT&G의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5기에 참여해 우수팀으로 선정됐던 사회적 기업 ‘트레드앤그루브’도 이번 장학사업에 동참한다. 폐타이어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신발을 제조 및 판매하는 트레드앤그루브는 장학생들에게 총 300만 원 규모의 신발을 전달할 예정이다.KT&G장학재단 관계자는 “가정 밖 청소년들은 가정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국가의 청소년 자립 지원 제도권에서도 소외되는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의 성장과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뉴스타트 장학사업’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가정 밖 청소년은 가정에서 보호와 지원을 받지 못해 생존형 가출을 선택한 위기 청소년을 말했다. 지난해 청소년복지 지원법이 개정되면서 법률용어가 기존 ‘가출청소년’에서 ‘가정 밖 청소년’으로 변경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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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 모를 시민들 찾습니다”…오비맥주가 남긴 영상, 무슨 사연?

    오비맥주가 최근 춘천에서 발생한 맥주 화물트럭 사고 현장 수습을 도와준 시민들을 찾고 있다.8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강원 춘천시 퇴계동의 한 사거리에서 좌회전 중이던 5톤(t) 트럭에서 수십 개의 맥주 박스가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로 인해 사거리 일대는 맥주병 파편과 거품 등으로 아수라장이 됐다. 운전기사가 직접 현장 정리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었다. 도로 위인만큼 자칫하면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 이를 본 시민 10여 명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당시 비가 내리는 날씨였지만 이들은 우산도 없이 불구하고 시민들은 우산도 없이 정리를 도왔다.시민들의 도움으로 30분 만에 도로는 말끔히 정리됐다. 해당 CCTV 영상은 뉴스 등을 통해 공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당시 트럭이 운반하던 맥주는 오비맥주의 카스였다. 오비맥주는 현장 인근 편의점 점주에게 연락하는 등 도움을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방법을 모색했다. 또 사고 현장에 현수막도 설치했다.그럼에도 시민들을 찾을 수 없자 오비맥주는 8일 감사영상을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 공개했다. 영상 말미에는 “진짜 마음의 힘을 보여주신 이름 모를 분들을 찾아뵙고 감사를 표하고 싶다. 도움을 주신 시민 분은 연락처를 남겨달라”며 QR코드를 삽입했다.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삭막한 현대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몸소 보여준 춘천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도움주신 시민 분들을 찾아 감사의 뜻을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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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럽메드, ‘스키 명소’ 日홋카이도에 세 번째 리조트 문 연다

    클럽메드가 일본 홋카이도에 ‘클럽메드 키로로(Club Med Kiroro)’ 리조트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클럽메드 키로로는 토마무와 사호로에 이어서 홋카이도에 세 번째로 문을 여는 클럽메드 리조트다. 지난해 월드 스키 어워드에서 ‘베스트 스키 리조트’로 선정된 기존의 리조트를 리모델링·리브랜딩한 후 12월 문을 열 예정이다.클럽메드 키로로가 들어서는 니세코 지역은 설질이 뛰어나 스키 여행지로 유명하다. 시베리아의 찬 대기가 홋카이도 섬에 부딪히면서 만들어지는 부드러운 파우더 스노우가 특징이다.클럽메드 키로로는 스키 강습부터 렌탈, 슬로프까지의 동선을 고려한 스키인 스키아웃(Ski-in Ski-out) 리조트로 구성될 예정이다. 각기 다른 레벨의 23개 스키 코스와 오프 피스트 슬로프가 마련된다. 또 여름 시즌에는 파노라마 곤돌라와 트레킹, 산악자전거, 미니골프, 테니스 등 스키를 대체할 다양한 액티비티를 선보일 계획이다.클럽메드 리조트의 특징인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는 키로로에서도 즐길 수 있다. 홋카이도 지역 특색에 맞춰 온천, 사우나부터 로컬 양조장에서 빚은 사케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총 400개의 객실을 보유한 클럽메드 키로로는 ‘클럽메드 키로로 피크(Club Med Peak)’와 클럽메드 키로로 그랜드(Club Med Grand) 총 2개의 빌딩으로 구성되며, 12월 키로로 피크를 먼저 오픈한 후 2023년 키로로 그랜드를 차례로 선보인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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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글라스, 아동 교육시설 개선사업 ‘홈씨씨교실’ 1호점 개소…올해 2곳 추가 진행

    KCC글라스의 사회복지관 아동 교육시설 개선사업으로 만들어진 ‘홈씨씨교실’ 1호점이 문을 열었다.KCC글라스는 지난 5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산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홈씨씨교실 1호점 개소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홈씨씨교실은 교육시설 이용 아동들에게 에너지 효율이 높고 안전한 교육 공간을 제공하고자 지역 사회복지관의 노후한 아동 교육시설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KCC글라스가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도입했으며,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인 ‘홈씨씨 인테리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는 ‘업(業) 연계형’ 활동이다.홈씨씨교실 1호점이 된 산성종합사회복지관은 수정구 지역주민을 위해 △초등돌봄교실 △특기교육 △문화체험 등을 진행한다. 하지만 노후화로 인해 아동들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KCC글라스는 서울, 부산 등에 위치한 2곳의 사회복지관 아동 교육시설을 추가로 리모델링해 올해 총 3곳에 대해 홈씨씨교실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KCC글라스 관계자는 “홈씨씨교실 사업을 통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KCC글라스의 사회공헌 비전을 실현하고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며 꿈을 키워 가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KCC글라스는 오는 20일 산성종합사회복지관 아동들을 홈씨씨 인테리어 분당판교점으로 초청해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홈씨씨 인테리어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수상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배움과 교류의 기회를 아동들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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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에 박종현 가천대 교수…“정량적 미생물규격 도입 기여”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이 제25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함영준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장은 전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선 박종현 가천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에게 상패와 부상 3000만 원을 전달했다.박 교수는 이유식, 생·선식 등 즉석섭취·편의식품의 식품공전 개별규격에서 정량적인 미생물규격 도입에 기여했으며, 혐기성 미생물과 식중독 세균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식품과학의 학술 진흥과 다수의 산업체와 협력기술개발 등으로 식품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박 교수는 식품미생물 분야에서 장내세균, 프로바이오틱스, 식중독세균, 박테리오파지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15년 동안 학술지 논문 총 81편(국제 SCI(E)급 학술지 48편, 학진등재 33편), 특허 9건, 1편의 저서 등의 연구 성과를 냈다.한편 1996년 설립된 오뚜기함태호재단은 다양한 학술진흥사업,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09년부터 매년 한국식품과학회와 한국식품영양과학회를 통해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관련 교수와 식품관련 연구원들에게 오뚜기 함태오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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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쿠알라룸푸르 지사 개소…아세안시장 본격 공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시장진출 확대를 위해 말레이시아에 쿠알라룸푸르 지사를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자카르타, 방콕, 하노이, 호치민에 이은 동남아 다섯 번째 지사다.공사는 현재 중국, 일본, 미국 등에 편중된 K-푸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이번 쿠알라룸푸르지사가 시장잠재력이 큰 아세안시장 수출확대에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할랄식품 시장 규모가 1000억 달러를 상회해 세계 할랄 시장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또 싱가포르, 태국, 브루나이와 육로로 국경을 접하고,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인도네시아와 인접하고 있어 동남아 국가 간 교류가 편리하며, 이슬람교 외에도 불교․힌두교․기독교 등 4개의 종교가 공존하고 있어 아세안 수출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아울러 공사는 말레이시아에서도 ‘김치의 날(11월 22일)’이 제정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김춘진 공사 사장은 셀랑고르 시의회 이젠위엔 의원에게 김치의 효능과 건강식품으로서의 가치를 설명하며 “쿠알라룸푸르 지사를 통해 김치와 K-Food가 말레이시아는 물론 거대 할랄식품 시장으로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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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림, ‘대구치맥페스티벌’ 스태프·봉사자에 닭고기 제품 후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2022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페스티벌 진행을 돕는 스태프와 자원봉사자를 위해 닭고기 제품을 후원하는 방식으로다.대구치맥페스티벌은 한 해 100만 명 이상 찾는 대표적인 여름 축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재개됐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지난 6일부터 오늘 10일까지 진행된다.하림은 앞서 ‘워터밤 서울 2022’에도 참여한 바 있다. 이번 대구치맥페스티벌까지 참여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팬데믹이 엔데믹으로 전환되며 하나 둘 부활하는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 다채로운 형태로 참여해 닭고기를 건강하게 소비하는 문화를 조성하며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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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G닷컴, 자동화 물류센터 ‘네오’ 2곳 안전보건 관리 인증 획득

    SSG닷컴의 자동화 물류센터 ‘네오(NE.O)’ 2곳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SSG닷컴은 용인, 김포에 위치하는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네오001과 네오002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월 SSG닷컴 본사 사옥과 네오003이 국내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해당 인증을 받은 지 5개월 만이다. SSG닷컴은 협력업체와 공동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안전보건 관리에 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체계적인 운영 계획을 수립해 실천하고 있는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SSG닷컴은 네오 센터 3곳에 안전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관리자들을 배치, 사업장 내 위험 요인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 의무 소방점검을 비롯해 외부 전문업체와 주기적인 점검을 시행했으며, 화재 발생시 초기 진압을 위한 전기 판넬형 자동 소화 장치를 구축했다. 소방기관을 통한 모의 훈련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이밖에도 센터마다 부설 건강관리실을 설치했다. 전문 보건관리자(간호사)를 상주하면서 의료 상담을 진행해 근무자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SSG닷컴은 네오가 보유하고 있는 안전관리 노하우를 향후 전국 이마트 점포 120여 곳에 흩어져 있는 PP(Picking&Packing)센터에도 적용할 방침이다.한편 ISO45001은 2018년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노동기구(ILO)가 제정한 국제 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다.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 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경영 시스템을 구축한 기업에게 부여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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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확진 두렵고, 패키지여행은 불편하고”…엔데믹에 주목받는 ‘이곳’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엔데믹(풍토병화)을 맞이하면서 해외여행 수요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다만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여행 트렌드는 달라진 모양새다.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소비자원은 엔데믹 시대의 국민 해외여행 수요와 행태, 전망 등을 살펴보기 위해 6일 빅데이터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안전 우려는 여전…자연체험·패키지여행 관심↑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여행행태에는 큰 변화가 나타났다. 우선 캠핑·오로라 등 자연체험 관련 여행이 상위 순위로 떠올랐다. 코로나19 발생 이전(썸트렌드 집계, 2019년 5월~2020년 1월) 블로그, 커뮤니티, 인스타그램 등에서 캠핑여행 언급량은 13위에 그쳤으나 오미크론 확산 이후(2022년 1월~4월)에는 4위까지 급상승했다. 여행사 자체 출입국 및 방역 가이드라인이 수립되어 있는 패키지여행에 대한 관심도 늘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엔 언급량이 11위에 그쳤으나, 오미크론 확산 이후 8위까지 상승했다. PCR검사 또는 신속항원검사 결과를 제출해야하는 등 코로나19로 출입국 절차가 복잡해지고, 여행 중 감염 등 변수 가능성이 생기면서 여행사의 도움을 얻고자하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실제로 한국관광공사와 여행신문이 지난 5월 52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해외여행 상품 구입방법에 대해서 질문했을 때, 여행사나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를 통해 예약하겠다는 답변이 43.35%로 가장 많았다. 해당 예약 채널을 선택한 이유는 여행상품을 통해 편하게 여행할 수 있어서(중복 응답, 54.32%)가 가장 높았다.“쉬고 싶은데 단체일정”…패키지여행 대안은?하지만 패키지여행은 자율성이 제한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때문에 엔데믹 시대에서 대안으로 주목받는 여행행태는 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다.올-인클루시브는 교통편부터 숙소, 식사, 액티비티 등 리조트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가 포함된 정책을 말한다. 여행절차 간소화, 긴급상황 대처 등 패키지여행의 장점과 자유로운 일정 등 자유여행의 장점을 합친 형태라는 평가를 받는다.세계적인 여행 매거진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도 올해 초 발표한 ‘2022년 여행 트렌드 Top10’ 리포트에서 올-인클루시브가 극한 지역 탐험, 휴양지 여행 등과 함께 엔데믹 시대에 주목받는 여행행태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아이들까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올-인클루시브 서비스는 많은 리조트들에서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를 전 세계 최초로 도입한 곳은 프랑스 리조트 그룹 클럽메드다. 클럽메드는 70여 년간 이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레이첼 하딩 클럽메드 아시아태평양 CEO도 엔데믹 시대에서 클럽메드가 갖는 경쟁력으로 ‘믿을 수 있는 브랜드’라는 점을 강조했다.클럽메드는 항공, 공항-리조트간 왕복 교통편, 숙소 등을 모두 포함해 예약할 수 있다. 현지 공항에 도착하면 리조트 측에서 직접 공항까지 픽업하는 방식이다. 체크인 후에는 투숙객임을 증명하는 팔찌가 제공된다. 이 팔찌를 통해 숙소 출입이 가능하며, 머무는 동안 매끼 식사와 기본적인 액티비티 강습을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연령별로 운영되는 키즈클럽이 있어 아이들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클럽메드 올-인클루시브 서비스에는 여행자보험도 포함돼 있어 여행 중 발생하는 긴급상황에서도 안심할 수 있다. 여행 전 코로나19에 확진돼 발생하는 취소 수수료는 여행자보험을 통해 보험청구 할 수 있다. 현지 리조트 내에서 확진됐을 경우(현재 예약 기준) 추가 비용 없이 리조트에서 격리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다. PCR검사 또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역시 리조트 내에서 받을 수 있다. 다만 이 경우에는 비용이 발생한다. 이밖에 필요 서류는 출발 전 여행 담당 매니저가 안내하고 있다.위기를 기회로…2년여 만에 문 연 클럽메드 발리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여행업계는 큰 타격을 입었다. 클럽메드 발리도 2020년 3월부터 문을 닫게 됐다. 다시 문을 연 건 지난 5월 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늦었다. G.O(Gentle Organizer, 리조트 상주 직원)들의 비자 문제나 현지의료 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했기 때문이다.2년 2개월이라는 공백기 동안 클럽메드 발리는 내실 다지기에 집중했다. 특히 70%가 넘는 이용객이 자녀를 포함한 가족이라는 점을 고려, 키즈클럽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기존 키즈클럽은 △베이비클럽(만 0~2세) △쁘띠클럽(만 2~3세) △미니클럽(만 4~10세) △주니어클럽(만 11~17세)로 세분화되는데, 이중에서 만 4-10세 어린이를 위한 미니클럽을 ‘미니클럽+’로 업그레이드했다.클럽메드 발리는 미니클럽+에서 △창의력 △협동심 △용기 △공감 능력 △활기 △자신감 등 6가지 핵심역량 발달에 초점을 둔 액티비티를 추가했다. 특히 모든 액티비티는 아동 교육 전문가와 협력해 긍정 교육법(Positive Education)에 맞춰 교육학적으로 설계됐다. 긍정 교육법은 적응성, 정서 지능 같은 사회적 능력 발달에 중점을 둔 교육법이다.미니클럽+는 클럽메드 발리뿐만 아니라 태국 푸켓, 인도네시아 빈탄, 일본 홋카이도 토마무 등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클럽메드 발리의 경우 리조트 안에서만 머물지만 여행행태 상위 순위로 오른 자연체험도 가능하다. 20만㎡(6만500평)의 넓은 부지를 활용해 넓은 해변 앞에서 지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스노클링과 패들보드와 같은 해양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이밖에도 카약, 요가, 비치발리볼, 테니스, 골프, 공중그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각자 원하는 프로그램 시간에 맞춰 참여할 수 있다. 매일 밤에는 메인 바(bar)에서 드레스코드와 함께 파티가 진행된다. 추가 경비를 지불하면 리조트 밖 관광도 즐길 수 있다. 바투르산 일출 트레킹이나 따나롯 사원(Tanah lot) 일몰 투어, 누사페니다(Nusa Penida)섬 투어 등을 미리 예약해 참여할 수 있다.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클럽메드 발리에는 670석(실내 350석, 야외 320석) 규모의 메인 레스토랑과 124석(실내 80석, 야외 44석) 규모의 덱 스페셜티 레스토랑이 마련돼 있다. 특히 메인 레스토랑에선 한식, 중식, 일식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인도 등 다양한 국가의 음식이 뷔페 형태로 제공된다. 코로나19 발생 직후 글로벌 위생안전 수칙인 ‘세이프 투게더(Safe Together)’을 시행하면서 식사시간을 유동적으로 조정, 식당이 붐비지 않게 하게 운영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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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에 첫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생긴다…尹 공약 현실화 전망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후보 당시 지역공약이었던 광주광역시 복합쇼핑몰 유치가 현실화될 전망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이 광주에 ‘더현대 광주(가칭)’ 설립을 추진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설립이 확정되면 광주 지역 첫 복합쇼핑몰이 된다.현대백화점그룹은 부동산 개발 기업인 휴먼스홀딩스제1차PFV와 광주 북구 일대 옛 전남방직‧일신방직 공장부지 약 31만㎡(약 9만 평) 내에 미래지향적 도심형 문화복합몰 더현대 광주 출점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점포 규모는 현재 논의 중이지만 대형 복합쇼핑몰에 부합하는 규모로 들어설 계획이며, 혁신적인 공간 디자인과 트렌디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미래형 문화체험의 랜드마크로 키워 나가겠다는 구상이다.특히 현대백화점그룹은 백화점, 대형마트 등 유통 소매점을 중심으로 결합된 기존의 복합쇼핑몰과는 구분되는 미래형 문화복합몰 개념을 더현대 광주에 적용한다. 쇼핑과 더불어 여가, 휴식,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문화체험이 접목되는 형태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더현대 광주’가 미래형 문화복합몰을 구현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더현대 광주는 현지 법인화를 통한 독립경영으로 이뤄지면서 협력업체 육성 및 인재 채용 등 지역경제 생산유발 효과를 낳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광주가 문을 열면 2만2000명의 지역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현대백화점그룹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노력에도 앞장선다. 더현대 광주는 기존 상권과 겹치지 않도록 럭셔리 브랜드와 지역에 선보인 적 없던 MZ세대 타깃의 브랜드를 중심으로 매장을 구성한다. 또 운암시장, 양동시장 등 인근 전통시장과 중소상인을 위한 마케팅‧서비스 교육 등을 지원해 지역 상권을 보호하는 동시, 동반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복안이다.광주상공회의소, 광주경영자총협회(광주경총) 등 지역 경제계도 더현대 광주를 반기고 있다. 광주경총 관계자는 “복합쇼핑몰이 건립되면 광주 일자리도 더 많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통시장이나 소상공인들과 상생 이슈도 중장기적으로 잘 풀어나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휴먼스홀딩스제1차PFV는 신영을 비롯해 우미건설과 휴먼스홀딩스 등이 주주사로 참여한 부동산 개발 기업이다. 휴먼스홀딩스제1차PFV는 광주 북구 일대를 쇼핑, 문화와 레저, 엔터테인먼트를 접목한 테마파크형 복합쇼핑몰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더현대 광주 외에도 엔터테인먼트형 쇼핑몰, 국제 규모의 특급호텔, 프리미엄 영화관 등을 추가 유치할 계획이다, 인근 기아타이거즈 홈구장인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와 연계한 ‘야구인의 거리’, 방직 산업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공원’도 조성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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