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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협(이사장 박우영)은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한 ‘2020대한민국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친화경영부문’의 우수금융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박우영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신협! 든든한 신협!’으로 40년 간 사회적 약자 및 금융 소외계층과 함께해 온 목포신협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과 지역발전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 고민하고 실천하는 신협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목포신협 측은 신협중앙회의 비대면 업무기반 중심 정책에 발맞춘 모바일뱅킹 서비스 온 뱅크 활성화를 비롯해 자산 3000억 달성, 높은 출자배당금, 39년 연속 배당 실현 등을 수상 배경으로 꼽았다.‘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소비자의 권익증진과 민생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개인·단체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당분간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위드 코로나(With Corona)’를 피할 수 없을 전망. 북반구가 바이러스 생존에 유리한 가을철에 접어든 탓에 코로나 재확산 우려가 높다. 이에 대비해 여러 기업이 재택근무 솔루션 도입을 위해 기민하게 움직이고 있다. 소프트웨어 시스템 전문 기업 다우데이타는 재택근무 솔루션 도입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두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첫 번째는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VDI(가상 데스크톱 환경) 서비스인 ‘Citrix on Azure’를 활용해 유연하고 차별화된 업무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MS Azure 클라우드의 가상머신(VM)을 통해 윈도우10 운영체제(OS)와 MS오피스 앱을 제공하는 VDI 서비스인 ‘MS WVD(Windows Virtual Desktop)’를 활용하는 방법이다.이중 MS WVD는 윈도우10 가상화와 함께 멀티세션 윈도우10 기능과 윈도우 서버 RDS 데스크톱/앱을 지원한다. 즉, WVD를 사용하면 사용자가 윈도우7, 윈도우10, 오피스365 프로플러스 앱, 기타 앱들을 애저 가상 시스템에서 원격으로 실행해 가상화할 수 있다. 또한 WVD 클라이언트 앱은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맥, iOS, HTML5 환경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어떠한 기업 환경에도 재택근무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게 도와준다.다우데이타 관계자는 “MS WVD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여러 사용자가 윈도우10 클라이언트를 실행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다우데이타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Azure 클라우드를 통해 효율적으로 재택근무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현재 코로나19의 위기 대처 방안 차원에서 지속적인 업무 환경 및 생산성 유지(BCP, Business Continuity Plan)를 위한 VDI on Azure 무상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티앤씨재단(T&C Foundation)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비뚤어진 공감이 만드는 혐오 사회를 주제로 APOV(Another Point of View·아포브·다른 관점) 컨퍼런스 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티앤씨재단에 따르면 는 인류를 고통으로 내몰았던 세계사 속 이야기와 현대 사회에 만연한 혐오 문제를 들여다보고 미래 세대를 위해 공감과 포용 사회로 나아가는 방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재단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비전 렉처 및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온 티앤씨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온라인 컨퍼런스로 변경하여 여러 사람이 함께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세계사나 현대 사회 혐오 문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역사, 사회 분야 최고 교수진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극단적 혐오가 일으킨 갈등과 분열 현상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해와 포용에 기반을 둔 공감 사회로 나아가는 법을 함께 토론하며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2일(금)에는 최인철 서울대 교수, 홍성수 숙명여대 교수, 김민정 한국외대 교수, 이은주 서울대 교수가 참여하여 혐오 기원과 본질, 확산 과정을 알아보고 가짜 뉴스와 확증 편향이 만들어낸 혐오 현상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여 혐오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운다. 세계사 강의로 구성된 3일(토)에는 최호근 고려대 교수, 이희수 한양대 특훈교수, 한건수 강원대 교수가 홀로코스트, 이슬람포비아, 아프리카 역사 속 대학살 사건이 일어난 맥락과 비극적 결말을 이야기한다. 동시에, 인종주의와 편견을 뛰어넘어 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다양한 노력들에 대해 살펴본다. 컨퍼런스 마지막 날인 4일(일)에는 박승찬 가톨릭대 교수와 전진성 부산교육대 교수가 중세 유럽 역사 속 혐오 사건, 독일 역사 속 유대인 혐오 원인을 심층 분석한다. 마지막 세션은 ‘공감의 또 다른 얼굴, 혐오’에 대한 토론으로 준비된다. 황수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현대 사회가 혐오 문제를 생각해야 하는 이유와 미래 세대를 위한 공감 교육의 방향성을 이야기하며 컨퍼런스는 막을 내린다. 티앤씨재단 관계자는 “공감과 포용을 먼저 생각한다면 서로가 다른 점보다 공통점이 많은 하나라는 것을 기억할 수 있으며, 더불어 건강하고 따뜻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나누는 것이 ‘Bias, by us’ 컨퍼런스의 목적”이라며, “티앤씨재단은 이번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공감 사회 프로젝트들을 APOV(아포브)라는 이름으로 다양하게 시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티앤씨재단 홈페이지 사전 신청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사전 신청 접수자는 10월 2일 오전 9시에 별도 유튜브 링크를 받을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프리미엄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오가나셀은 출범 3주년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25일 밝혔다.브랜드에 따르면 새롭게 꾸민 홈페이지는 ‘더마코스메틱’을 메인 콘셉트로 삼아 사용할수록 피부가 건강해지는 화장품, 다양한 피부 문제를 분석하고 끊임없이 연구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였다. 이를 위해 홈페이지 메뉴를 △스킨 케어 라인 △솔루션 △스텝 총 3개의 카테고리로 세분화한 후 고객의 피부 고민 혹은 니즈에 따라 구성하여 소비자가 검색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또한, 저널 페이지도 추가했다. 자사 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들이 자칫 어려울수도 있기에 고객 입장에서 쉽게 풀어 설명해주는 곳이다.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는 오가나셀의 브랜드 컬러인 화이트 톤을 강조하여 전문성과 무결한 피부라는 목표성을 상징하였다. 아울러 스마트 폰, 태블릿 PC 등 디스플레이의 종류에 상관없이 최적화한 화면이 구현되도록 해 홈페이지의 접근성을 높였다.브랜드 관계자는 “그간 오가나셀이 이뤄왔던 브랜드의 모든 것을 담아내기 위한 홈페이지 개편 작업을 마무리했다”면서 “앞으로 개편된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세계적인 악기 및 음향기기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사이토 요이치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야마하 딜러와 지난 24일 첫 온라인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야마하뮤직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비대면 회의는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고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함께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서울, 경기, 충청, 경상, 전라, 제주 등 전국의 야마하 딜러와 관계자 약 190명이 참석했다. 사이토 요이치로 대표이사를 포함한 야마하뮤직코리아 임원진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딜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방향성을 논의하고 비전을 제시했다.사이토 요이치로 대표이사는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야마하 딜러를 응원한다”며 “끊임없는 도전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모두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안드레이 쿨릭(Andrey Kulik) 주한 러시아 대사가 아리랑TV 외교 전문 프로그램 디플로매트 톡스(Diplomat Talks)에 출연해 ‘냉전 해빙의 서막’으로 평가받는 한·러 수교 30주년의 의미와 비전을 공유한다.한국전쟁 이후 냉전 구도에 놓여 있던 한국과 러시아는 1990년 9월 30일 수교를 체결했다. 양국의 수교 체결은 냉전의 시대가 막이 내리고 동북아의 관계가 평화의 모드로 전환하는 시발점이었기에 국제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역사적 사건으로 통한다.안드레이 쿨릭 대사는 최근 진행한 방송녹화에서 “한·러 수교 30주년이 되는 시기에 주한 러시아 대사로서 수교 30주년을 기념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양국 수교로 인해 동북아 긴장의 분위기가 완화되고 동북아 역내 관계의 급속한 발전과 건강하고 평화로운 관계로의 도약이라는 점에서 역사적으로 매우 중대한 의미를 갖게 되었다”고 양국 외교관계 수립의 의의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현재 양국은 모든 측면에서 협력 관계의 수준이 매우 높다“고 양국 수교 30년의 현주소를 진단하면서 ”양국 우정의 역사는 올해로 136년이다“라며 136년 전 체결된 한러수호통상조약에 의미를 부여했다. 1884년 조선과 러시아는 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하여 이듬해 서울에 러시아 공사관이 착공되었다. 초대 러시아 공사로 임명된 베베르는 1896년 일제에 의해 신변의 위협을 느낀 고종 황제가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한 사건 ‘아관파천’을 성공시킨 인물이다.오랜 역사 속에서 맺어 온 양국 관계에 대해 안드레이 쿨릭 대사는 ”러시아는 당시 러·일전쟁과 같은 혼란스러운 정세에서 한국에 비교적 안정적인 공관을 설치할 수 있었고, 장기적인 관계 발전을 목표로 조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조선의 경제, 군사적 측면 등에서 많은 지원이 이루어졌다“며 ”양국은 당시 급속한 관계의 발전을 이루었다“고 평가했다.쿨릭 대사는 ”양국은 정상회담 뿐 아니라 고위급 인사 간 잦은 교류를 통해 중요한 현안을 직접 논의하고 있다“며 이런 협력을 통해 ”한·러 수교 30주년을 도약점으로 삼아 양국은 더 높은 단계로 비약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주한 러시아 대사가 양국 간 협력의 성과와 비전을 심도 있게 조명한 ‘Diplomat Talks-한러 수교 30주년, 우정과 신뢰로 함께 빚는 미래’ 편은 오는 28일(월) 저녁 8시 아리랑TV를 통해 국내·외에 방송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프리미엄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오가나셀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이해 ‘한가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자사 몰에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오가나셀 제품(단 피 플러스 마스크 1매입 주문은 제외)을 한 개 이상 구매하면 사은품으로 추석 선물 세트를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하는 행사다. 기간은 9월 24일부터 26일까지이며 재고 소진 시 행사는 공지 없이 자동 종료한다.브랜드에 따르면 추석 선물세트는 오가나셀 베스트셀러 3종을 담은 ‘익스피리언스 키트’에 ‘피 플러스 마스크’를 더한 총 4종으로 구성했다. 선물로서의 가치를 한 층 높일 수 있도록 오가나셀 고급 쇼핑백을 함께 제공한다. 오가나셀 관계자는 “올 추석에는 고향 방문이 힘든 사람들이 늘어난 만큼 연휴기간 동안 집중적인 홈 케어가 가능한 추석선물 세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본 이벤트를 통해 만나지는 못 해도 따뜻한 마음을 소중한 분들께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가위 고객 감사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오가나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미래건강네트워크(대표 문옥륜·서울대 보건대학원 명예교수)는 국회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과 함께 ‘코로나19 시대, 신약의 환자 접근성 강화를 위한 비대면 토론회’를 23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약의 환자 접근성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토론회에는 학계, 관계부처, 환자단체, 업계 등 각 분야 전문가 외에 일반 참석자 약 100명이 함께 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줌(Zoom)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주최 측에 따르면 토론회 전체 좌장을 맡은 문옥륜 미래건강네트워크 대표는 “한국이 최근 급속도로 변화 중인 신약 개발 패러다임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정책적, 제도적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며 화두를 던졌다.주제 발표를 맡은 이형기 서울대병원 임상약리학과 교수는 ‘환자의 신약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주제로 지난 15년간의 관련 정책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 교수는 신약 접근성을 제한하는 최대 요인으로 ‘건강보험 급여 지연’을 꼽으며, “급여를 받기 위한 비용효과성 입증 기준이 지나치게 보수적이고, 급여를 결정한 근거나 결정 과정도 투명하지 않다”고 지적했다.이를 해결할 대안으로 ▲점증적 비용효과비(Incremental cost-effectiveness ratio·ICER) 임계치의 탄력 적용 ▲선급여-후평가 등 경제성평가 대안 개발 ▲적절한 건보재정 배분 ▲건보재정 이외 별도 기금 마련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한국의 약가 정책이 약제비 통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혁신 가치 인정에 인색한 것도 신약 접근성을 저해하는 또 다른 원인으로 꼽았다.이어진 토론에서는 강진형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교수(미래건강네트워크 이사)의 진행 아래 최인화 한국로슈 전무(KRPIA 급여개선소위 위원장), 백민환 한국다발성골수종환우회 대표, 최영현 한국복지 특임교수(미래건강네트워크 이사), 최경호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사무관, 김애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장, 박종헌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전략실장이 패널로 참석했다.환자단체와 산업계를 각각 대표하는 백민환 다발성골수종환우회 대표와 최인화 한국로슈 전무(KRPIA 급여개선소위 위원장)는 장기간이 소요되는 급여 지연을 해결하기 위해 선급여-후평가와 같은 다양한 등재 기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최영현 한국복지대 특임교수는 “암·중증질환 치료제의 ICER 값을 범위(band)의 형태로 유연하게 적용하는 방안을 정부가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약 등재기간 단축을 위해 위험분담제 또는 사용량-약가 연동제를 전제로 신약에 선급여를 적용하고, 추후 세부 기준들을 조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최영현 교수는 “한국의 신약 접근성 정책이 다시 ‘환자 중심’ 관점으로 회귀해야 한다”며, “재정과 환자 중심 가치를 모두 고려할 수 있는 제도 개발을 위해 선급여-후평가 도입에 대한 연구부터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최경호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사무관은 ICER 임계치 상향이나 ‘선급여-후평가’ 제도의 취지에는 공감하나, 한정된 건보 재정을 운영하는 정부의 입장에서 많은 고민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김애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장은 “현재 진행 중인 실제임상자료(Real-world data, RWD)를 활용한 플랫폼 구축 연구가 마무리되면 선급여-후평가 도입을 위한 적절한 방안을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마지막 패널인 박종헌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전략실장은 신약 등재기간 단축을 위해 토론회에서 제시됐던 방안들을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약제 급여 현황과 사용량 추이 등 약가협상에 참고가 되는 자료 공개에 있어 그동안 투명하지 못했던 점이 있었다”며, “향후 약가결정 과정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하반기까지 마련해 공개 하겠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고향 방문을 자제하는 분위기다. 그래서 정성이 담기 선물로 마음을 전하려는 이가 많다.특히 건강에 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사회 분위기에 따라 선물 품목 또한 건강과 위생 관련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볍게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고구마 말랭이, 과일 건조 칩, 연근, 당근, 호박 등 다른 재료는 거의 첨가하지 않고 천연식품 그대로를 말리거나 가열해 섭취하는 ‘원물 간식’도 관심 품목에 속한다. 그중 고소한 맛에 영양 성분도 풍부한 편인 아몬드는 가공 형태에 따라 다양한 연령 층에게 맞춤형 선물을 하기에 적합하다는 평이다. 우선 통 아몬드는 자극적이지 않고 천연 그대로의 맛을 선호하는 부모님을 위한 건강 간식으로 추천할 만하다. 통 아몬드 한 줌(30g)에는 한국인의 비타민 E 하루 섭취 권장량의 67%에 해당하는 8.0mg 함유되어 있다. 아몬드에 함유된 비타민E는 자외선이나 오염 물질, 담배 연기, 기타 환경적 요인으로 생성되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 조직을 보호해 피부 건강과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영양소로 알려졌다.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젊은 층에겐 아몬드 뷰티 바를 선물하는 건 어떨까. 아몬드 뷰티 바에는 통 아몬드와 함께 말린 크랜베리, 시리얼 등 건강과 피부 미용에 좋은 재료가 함께 어우러져 있어 한 끼 식사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특별히 아몬드 뷰티 바는 아몬드를 비롯한 몇 가지 재료로 집에서도 쉽게 조리가 가능해 정성이 담긴 홈메이드 선물로도 제격이다. 아몬드 23알에는 하루 권장량의 16%에 달하는 식이섬유(4g)와 식물성 단백질(6g)이 함유되어 있어 체중 관리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애용하는 천연 건강식품으로 손꼽힌다. 새로움과 재미를 즐기는 어린 조카가 있다면 호기심을 자극할 시즈닝 아몬드를 선물해보자. 알록달록 화려한 컬러의 아몬드가 무슨 맛일지 상상하며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허니버터’ ‘민트 초코’ ‘흑당 밀크티’ 등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맛을 지닌 시즈닝 아몬드뿐 아니라 통 아몬드에 코코아, 치즈, 녹차 가루 등을 활용해 직접 시즈닝 아몬드를 만들어 보는 것도 추천한다. 맛과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아몬드로 건강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전해보자.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한국 담당자이자 미국 국가 공인 영양사인 김민정 이사는 “이번 추석은 가족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다양한 영양소와 천연의 고소한 맛, 풍부한 식감을 지닌 아몬드는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영양 간식으로 아몬드 한 줌(30g, 약 23알)에는 비타민 E(8mg), 식이섬유(4g), 단백질 (6g), 단일불포화지방 등 11가지 필수 영양소가 풍부함유 되어 있어 가족의 건강을 위한 선물로 아몬드를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컨템퍼러리 주얼리 브랜드 넘버링(NUMBERING)은 신 개념 다이아몬드 시뮬런트(Diamond Simulant) 라인인 ‘캐럿 넘버링(CARAT NUMBERING)’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브랜드에 따르면 캐럿 넘버링은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결정하는 4C(Carat, Clarity, Cut, Color)의 조건을 충족하는 다이아몬드 시뮬런트인 N-dia를 사용해 넘버링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컬렉션이다. N-dia는 넘버링만의 차별화한 커팅 기술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제작한 인조 다이아몬드로 경도와 투명도가 높아 정교하고 세밀한 커팅이 가능하다. 낮은 등급의 천연 다이아몬드에 견줘 고급스러운 빛을 발산하며, 육안으로는 천연 다이아몬드와 구분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평이다. 이러한 N-dia를 소재로 한 캐럿 넘버링 컬렉션은 가격에 대한 부담, 투자 대비 감가상각에 대한 우려, 손상과 분실 등의 이유로 일상적 착용을 꺼리게 하는 천연 다이아몬드에 대한 대안이며, 뉴 제너레이션의 스마트한 소비 패턴에 부합하는 새로운 문화가 될 것으로 브랜드 측은 기대하고 있다. 넘버링 관계자는 “N-dia를 활용한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 특유의 모던하고 세련된 감성과 다이아몬드를 소유하고 싶은 여성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퀄리티로,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대로 클래식한 럭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해당 제품은 공식 웹사이트와 함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현대백화점 본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물류 브랜드 부릉 (VROONG)을 운영하는 디지털 물류 기업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는 수십억 원의 재원을 마련해 부릉 라이더 전용 재해 보험료를 전액 제공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메쉬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쿠프파이맵스와 함께 국내 최초로 라이더의 업무 수행 중 재해에 대비한 ‘부릉 라이더 전용 재해보험’ 상품을 출시했으며, 보험료를 전액 회사 재원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부릉 라이더 전용 재해 보험 상품은, 가입한 부릉 라이더가 배달근로 중 재해로 다쳤을 경우 요양/장해/휴업/유족 등에 대해 보장하며, 기존 재해보험상품 대비 각 영역의 보장 범위 혹은 보상 지급액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현재 라이더 3000명 이상이 가입을 완료했다. 메쉬코리아는 이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라이더 복지, 처우 시스템을 바탕으로 B2B 기업 고객의 브랜드 가치를 증대하는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아울러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배송 물량 증대 및 라이더 수급에 대한 우려가 이슈가 된 가운데, 메쉬코리아의 고객사는 재해 보험에 가입 된 부릉 라이더 풀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배송을 제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이사는 “이번 부릉 라이더 재해 보험을 통해 단순한 일회성 금전적 혜택 이상으로 라이더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복지구조를 만들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부릉 라이더들이 단순한 특수고용자, 용역 대행자가 아닌 메쉬코리아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이며, 이들의 울타리가 되어주고자 하는 회사의 철학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동시에 메쉬코리아의 기업 고객들은 더 탄탄하고 안정적인 부릉 라이더 풀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를 제공받음으로써 기업 본연의 서비스 품질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메쉬코리아 측은 라이더와 상점의 상생철학을 바탕으로 시작한 물류 플랫폼 기업으로, 라이더 실시간 정산 시스템(M-Cash) 개발 및 운영, 통합 관제센터 운영, 전국 410여개 라이더 쉼터 ‘부릉 스테이션’ 운영 등 라이더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사)한국무역학회(회장 김학민 경희대 무역학과 교수)는 2020년 무역인 대상 수상자로 기우성 셀트리온그룹 대표이사 부회장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무역학회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바이오 부문 글로벌 시장개척의 선두주자로 제조업 중심으로 발전해 온 한국 무역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대상 수상자인 기 부회장은 셀트리온 설립 초기부터 생산과 임상 및 허가 부문을 맡아온 경영자로,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램시마’의 유럽 허가 및 후속 바이오시밀러의 임상과 허가를 진두지휘해 왔다. 기 부회장은 “무역인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저희 셀트리온은 설립 초기부터 글로벌 바이오 시장을 목표로 성실히 사업을 수행하여 왔다. 그 결과 2019년에는 1조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2030년에는 바이오시밀러를 넘어 코로나19 치료제 등 신약개발과 케미컬의약품 시장까지 진출하며 글로벌 톱티어(Top Tier) 제약, 바이오회사로 발돋움할 목표를 수립하게 되었다”며 “최근 코로나 19로 세계 경제가 한치 앞이 보이지 않고 신보호무역의 등장은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경제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때에 바이오를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김학민 학회장은 “올해 무역인 대상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업가 정신으로 신 시장을 개척해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신보호무역주의와 코로나 19 등 어려운 대외환경에서 한국 경제에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새로운 시도를 과감히 시도하고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으로 보았기 때문”이라며 “무역인 대상에 선정되신 기업인들께 축하의 말씀과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무역인대상은 수출, 기술개발, 기업사회화, 중소기업 육성 등 탁월한 경영능력을 통해 국가경제발전에 공로가 큰 기업이나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사)한국무역학회와 제주특별자치도청이 주최한 2020제주국제공동학술대회 및 제1회 제주글로벌비즈니스 서밋 비대면 개회식에서 시상 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알 가공 전문 식품업체 행복담기는 ‘동의반숙란’을 새롭게 출시해 판매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동의훈제란, 동의구운란 등 스터디셀러인 ‘동의’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가공계란 제품 최초로 깜짝 메시지를 제품에 동봉한 점이 특징. 소비자들에게 흥미와 작은 웃음을 전달하고자 이 같은 기획을 했다는 전언이다. 반숙계란이 별미 간식은 물론 각종 간편식 요리 첨가용과 식이요법 용도로도 활용되고 있기에 동의반숙란 또한 먼저 선 보인 동의 시리즈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했다.행복담기 전서영 팀장은 “소비자들께 더욱 큰 힘을 전달해 줄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 건강한 식품과 함께 웃음을 전달하고픈 마음이 커 메시지가 담긴 동의반숙란을 기획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멀리 나가지 않아도 간단하면서도 건강을 고려한 간식이 사랑을 받는 만큼 동의반숙란을 포함한 편의점계란으로 이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행복담기는 1992년 대두식품을 모체로 출발해 30년 가까운 업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훈제 계란을 개발하여 상품화에 성공한 알 가공 전문 업체로서 훈제란, 구운란, 염지란 등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면서 올해 초 인기 유트브 채널 워크맨의 편에 소개되기도 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국내 경영진은 사원 선발 시 직무역량(직무적합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잡매칭 플랫폼 잡플렉스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경영진 125명을 대상으로 ‘HR(채용&평가) 인식 설문조사’에 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설문조사 결과를 들여다보면 ‘인재 선발 시 평가요소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78%가 ‘직무역량(직무적합도)’를 꼽았다. 이어 22%가 ‘기업문화 적합도’라고 응답했다. 반면 학교, 어학성적, 각종 자격증을 선택한 이는 단 한 명도 없었다.이번 조사를 진행한 잡플렉스에 따르면 실제로 많은 기업이 인재를 고를 때 지원자의 스펙이 아닌 직무역량과 기업문화 적합성을 위주로 파악하는 추세다. 카카오는 2017년부터 지원서에 학력, 전공, 나이, 성별 등이 정보를 받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마이다스아이티는 창립 초기부터 무(無)스펙 채용을 유지해 오고 있다. 한전 KPS의 경우는 2020년 체험형 인턴 면접 과정에 직무역량 확인을 위해 AI(인공지능)면접을 활용했다. 한전KPS 관계자는 “인공지능 분석 기술을 활용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는 물론 개별 직무 역량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채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에서 직무적합도 면접을 개별 화상면접으로 진행하고, AI 역량 평가 등 다양한 면접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자를 다각도로 평가할 예정이다. 에듀윌은 지난 4월 AI역량검사를 도입해 활용 중이다. AI역량검사를 통해 지원자가 가진 역량이 직무 역량과 잘 맞는지 파악하고 그 결과를 참고해 최종 면접을 진행하여 기업에 적합한 인재인지를 검증하고 있다. 카이스트 경영대학 조대곤 교수는 “디지털 시대의 성공을 위해서는 전문지식과 같은 하드 스킬(Hard skill)과 함께 원만한 의사소통 및 팀워크와 같은 소프트 스킬(Soft skill)의 조화를 갖춘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인재의 지형(Talent landscape)이 변화하면서, 기존 학벌 위주의 채용방식은 근본적으로 변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다스아이티 계열 HR 전문 기업 마이다스인 관계자는 “수시·상시 채용으로의 변화에 따라 직무역량의 시대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라며, “취업 준비생들도 스펙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더 활성화하고, 기업은 직무역량과 기업문화 적합도를 확인할 수 있는 체계와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지적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스위스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는 2020년 창립 1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태그호이어 까레라 컬렉션의 새로운 모델들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새 모델들은 까레라 컬렉션만의 아이코닉한 크로노그래프 기능과 디테일은 유지하면서, 오리지널 모델의 우아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미학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널 태그호이어 까레라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은 현대적인 우아함새롭게 재해석한 까레라 크로노그래프는 1963년 출시한 실버 다이얼의 호이어 까레라 모델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했다. 매끄러운 스테인리스 스틸 베젤에 타키미터 스케일을 과감하게 제거, 오리지널 모델 고유의 디자인과 미적 디테일을 담아내고자 했다. 직경 42mm로 선보이는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는 크로노그래프의 기능을 유지했으며, 2개의 푸시버튼과 서브 다이얼을 장착했다. 컬러는 오팔린 블랙, 선레이 브러싱 처리된 블루, 딥 그레이와 실버 다이얼 총 네 가지다. 3시와 9시 방향에 ‘아주라지’ 디테일의 서브 다이얼이 자리 잡았고, 6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 카운터와 날짜 창을 적용했다. 여기에 혁신적인 기술력의 자사 무브먼트 칼리버 호이어 02를 탑재, 타임피스에 활력을 더하도록 했다. 블랙과 블루 컬러 다이얼 모델은 H형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브레이슬릿 버전으로 완성했다. 외부와 내부 링크의 각도를 둥글게 처리해 유동적이고 화려한 디자인이 탄생했다. 브레이슬릿이 짧고 얇아져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주도록 했다. 로즈골드 핸즈가 어우러진 실버 컬러 다이얼과 딥 그레이 컬러의 다이얼은 고급스러운 브라운 악어 가죽 스트랩과 조화를 이뤄 클래식한 멋스러움을 연출한다. 스크류 다운 사파이어 케이스 백은 로즈 골드 색상의 진동 매스가 혁신적인 무브먼트에 가미되어 다이내믹한 움직임도 감상할 수 있다. ▲탁월한 기술력 메뉴팩처 무브먼트 호이어 02태그호이어 까레라 컬렉션에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가장 혁신적인 시계 제작 기술력을 적용해 왔다. 재해석을 통해 새롭게 디자인한 타임피스는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호이어 02 무브먼트를 중심으로 구동하며, 투명 케이스 백을 적용해 역동적인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태그호이어 인하우스 무브먼트 호이어 02 무브먼트는 스위스 슈베네에 위치한 태그호이어 제조공장에서 100% 스위스 산으로 정교하게 제작했다. 컬럼 휠과 버티컬 클러치를 포함한 168개의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컴포넌트로 구성해 더욱 뛰어난 크로노그래프 타임키핑 기술력과 최상위 품질의 메뉴팩처 무브먼트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동시에 혁신적인 80시간 파워 리저브 기술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LINC+사업단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한 ‘2020 학생 창업유망 팀 300’ 선발 경진대회에서 재학생들로 구성된 창업 팀 ‘스콥’(대표 오상기)이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학생 창업유망 팀 300’은 기업가 정신을 갖춘 준비된 창업가형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유망 팀을 선발하는 전국 규모의 학생창업 경진대회로 이번에 선정된 창업 유망 팀들은 교육부 대표 자격으로 9월 말 개최 예정인 범부처 ‘도전 K-스타트업 2020’ 본선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국민대 LINC+사업단에 따르면 ‘스콥’은 국민대 소프트웨어학부 오상기·이강호·배준형·조민수·변근호, 경영학부 정호중, 경기대 김영민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학생 창업 팀으로 인공지능(AI)과 알고리즘을 통해 사진 선호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사진 취향을 기준으로 사진작가 또는 스튜디오를 추천해주는 서비스 ‘페이버 핏’(Favor fit)’을 만들었다.‘페이버 핏’은 그 시장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됐고 올해에도 ‘글로벌청년창업사관학교’ 등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알고리즘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기술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기술보증기금에서 1억원을 지원받았고 현재 벤처기업 인증 심사 중에 있다.스콥의 대표를 맡고 있는 오상기(국민대 소프트웨어학부 4학년) 학생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이용한 사진작가 추천플랫폼 ‘페이버 핏(Favor fit)’이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스튜디오 검색 과정을 간편하고, 자신의 사진 취향을 알아가는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면서 “단순한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예술적 가치를 가진 작가를 발굴·추천해 고객들의 표현의 폭을 넓혀주고 싶다”고 말했다.박찬량 국민대 산학연구부총장(LINC+사업단장)은 “많은 학생이 창업에 대해 고민하지만 결국 시작하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도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종근당건강은 지난해 11월 자체 개발해 출시한 최신 타입의 rTG형 오메가3 제품인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가 판매액 3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업계 내 단일 제품 최초이자 사상 최고치라고 짚었다.종근당건강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판매액 200억 원을 돌파한데 이어, 출시 10개월 만에 판매액 300억 원을 달성했다.종근당건강은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의 인기 비결로 ‘섭취 편의성’과 ‘전문성’을 꼽았다. 주성분인 DHA와 EPA는 우리 몸에서 합성되지 않는 불포화지방산으로 음식만으론 부족한 경우가 많아 대개 건강기능식품 형태로 섭취하지만 원료 특유의 향과 비릿함으로 인해 거부감을 느끼거나 큰 캡슐 사이즈에 불편함을 토로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어취를 최소화하고 캡슐 사이즈를 대폭 줄였다는 것이다.또한 세계적 수준의 품질 관리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10단계의 원료정제, 25단계의 제조 공정, 248단계의 정밀 검사 등 원료 선택부터 생산, 유통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안전성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종근당건강 프로메가 관계자는 “알티지 오메가3가 누적 판매액 300억 원 달성을 통해 단순히 오메가3 리딩 브랜드를 넘어 소비자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국민 브랜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됐다”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소비자 중심의 브랜딩을 통해 국민 혈행 건강을 지키는 1등 브랜드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가 비대면 시대의 돌파구로 오너 책임경영 체제를 선택했다고 24일 밝혔다.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지난 23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시크릿다이렉트의 설립자이자 글로벌 CEO인 아이작 벤 샤바트 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전했다. 글로벌 오너가 직접 한국 지사의 대표이사를 맡았다는 것.이는 시크릿 본사에게 한국 시장이 어떤 존재인지 유추해 볼 수 있는 대목.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12년 국내 진출 이래 매해 괄목할 성장세를 지속, 2018년에는 글로벌 운영본부를 한국에 신설하며 한국식 비즈니스 시스템을 다른 해외 지사로 확장 적용하는 정책을 전개하기도 했다. 2015년 연매출 1000억 원 돌파에 이어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연매출 1540억원과 1천594억원을 기록했다. 유태인 이민 1세대인 아이작 벤 샤바트 대표이사는 지난 2005년 미국에서 형제인 모티 벤 샤바트와 함께 ‘시크릿’을 출범했다. 사해 미네랄이라는 독특한 원료의 화장품 브랜드로 소매판매업을 전개했으며 이후 2011년 ‘글로벌 부의 공동체’라는 철학 아래 네트워크 마케팅사로 전환, 한국, 캐나다, 멕시코, 일본, 호주, 콜롬비아, 베트남 등 8개 나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아이작 벤 샤바트 회장은 취임사에서 “시크릿은 20년 전 미국에서 사업에 어려움을 겪을 때 가족의 헌신과 이스라엘 친구들의 도움으로 다시 빛을 보게 된 귀한 인연의 결실인 만큼, 지금과 같이 건강과 가계경제에 곤경이 찾아왔을 때 시크릿 공동체 안에서 우리가 함께 마음을 나누고 지혜를 모은다면 모두가 행복하고 경제적으로도 안정될 수 있는 기회가 반드시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크릿은 신뢰할 수 있는 제품력과 다양한 회원 우대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사업자를 더욱 만족시키고 실질소득의 기회를 더욱 폭넓게 제공하여 전례 없는 도약을 꼭 이루어 내겠다”고 강조했다.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고위 관계자는 “글로벌 오너가 한국 임직원 및 사업자와 직접 소통하며 신속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된 만큼 시크릿은 더욱 발 빠르게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국내에 화장품 브랜드 ‘시크릿’, 건강식품 브랜드 ‘라이프 바이 시크릿’, 생활용품 브랜드 ‘아이언플라워’를 선보이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계원예술대학교 애니메이션과가 배급 수익금 일부를 지정 기부하고 온라인 배급사업 확대를 위해 샌드박스네트워크 유튜브 채널 ANIV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계원예대에 따르면 애니메이션과(학과장 채윤경 교수)는 후배들을 위해 지난 5년 동안 졸업 작품 애니메이션 배금 수익금 중 1300만 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기부금 일부는 현재 재학생들의 자유 제작실 공간 구축 및 졸업 작품 사운드 작업 지원 장학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애니메이션과 배급사업은 학생들이 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을 국내·외 영화제와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선보이는 사업으로, 매년 수익과 함께 학생들에게 작가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배급사업의 수익금은 학생과 학과가 배분하고 학과 배분금의 일부를 다시 후배의 작품 제작에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애니메이션과는 지난 1996년부터 매년 13~15개의 졸업 작품을 배출하여 현재 234개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 2000년에는 ‘아빠하고 나하고’가 국제 애니메이션 경쟁 부분에 선정되고 국내 대종상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을 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으며, 2019년 ‘Balloon’은 외국 작곡가 Shook와 협업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밖에도 최근 계원예대 애니과는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샌드박스네트워크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ANIV와 배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학생들의 작품은 ANIV 채널과 함께 TV, IP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ANIV를 통해 학생들은 수익 창출의 기회는 물론 샌드박스네트워크의 노하우를 통해 대중에게 학생들이 제작한 애니메이션의 접근성을 높이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계원대 애니메이션과 채윤경 학과장은 “애니메이션과의 졸업 작품은 제작, 더빙, 작곡, 사운드 디자인 등 학생들의 교육과정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결과물인 만큼 배급 사업을 통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작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아직 배급 수익금 기부액은 크지 않지만 무엇보다 선배들의 노력이 후배들에게 전달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 더 발전된 결과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입법 빅데이터 분석 기업 폴메트릭스(PolMetriX)는 국내 최초로 입법 빅데이터 및 분석 자료를 구독하는 플랫폼 LIS(Legislature Information Service)를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폴메트릭스에 따르면 LIS는 26만 페이지 이상의 국회 회의록과 2만4000여 건의 발의 법안, 국회의원 정보 등을 결합하여 입법정보를 분석해 만든 법안정보, 회의정보, 의원정보, 의원통계로 구성돼 있다. ▲법안정보에서는 법안의 원문은 물론 제안자와 소관 상임위원회, 대안법안 목록 등 유용한 기본 정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해당 법안의 본회의 표결 결과까지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회의정보에서는 텍스트 마이닝을 통해 회의록에서 특정 키워드를 검색하면 언급된 횟수와 발언자 등을 조회할 수 있다. 입법 과정 중에 특정 기업이 언급되는 현황을 구체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의 입법 리스크 관리에 유용할 전망이다. ▲의원정보와 의원통계에서는 의원들의 선수, 정당, 소속위원회, 학력·경력 등 기본 정보부터 이념성향을 추정할 수 있는 지표, 입법성과지수, 공동발의를 통해 파악할 수 있는 의원 간 친소관계 등 입체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해당 의원의 성향과 관계, 입 법활동 예측이 가능하도록 했다.국회는 한 해 평균 6000여건의 법안이 발의되고 800여건의 법안이 가결되는 유일한 입법기관이다. 또한 정부 예산 568조(2020년 현재 기준)를 심의, 의결하는 등 행정부를 감시 감독하는 기관이다. 하지만 당파적 이해에 의해 좌우되기도 하고 항상 정쟁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이에 폴메트릭스는 기업과 정부기관, 및 시민단체들의 국회 현안에 대한 모니터링 니즈에 조응하여 LIS를 개발했다며 해당 서비스를 통해 각 기관과 기업 및 언론은 국회에서의 입법 과정을 분석해 각자의 입법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LIS는 월간 또는 연간으로 구독할 수 있으며, 정식 구독 전 1개월 간 시범적으로 이용해 볼 수 있다. 현재 20대 국회에 대한 데이터 전체를 확인할 수 있으며, 21대 국회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된다. 고객사의 니즈에 따라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보고서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반적인 입법 트렌드에 대한 분석 보고서는 물론 해당 산업에 대한 입법 분야, 특정 법안에 대한 분석 리포트까지 제공할 계획이다.조일상 폴메트릭스 대표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입법기관인 국회의원들의 발언을 모아 놓은 국회 회의록은 지금 보다 더 중요하게 다뤄져야 한다고 생각하여 입법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다”며 “해외에서는 시가총액 1조원 이상인 입법정보 서비스회사가 등장할 정도로 이미 입법 빅데이터 서비스가 정착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폴메트릭스가 이제 시작한 시장이다. 국내 기업들이 입법 과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입법 빅데이터 시장을 열어 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폴메트릭스는 종합리서치회사인 메트릭스가 설립한 GRM (Government Relationship Management) 전문기업이다. 지난 4월 총선 당시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한규섭 교수팀과의 협업으로 20대 국회의 성과와 21대 총선 후보자를 분석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준연동형비례대표제로 인해 복잡해진 비례의석수 예측을 간편하게 도와주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의석수 예상 시뮬레이터’를 공개하기도 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