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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머신 및 관련 제품 전문기업 ㈜에이덴은 2020 대한민국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친화브랜드 부문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한국소비자협회는 매년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는 친선대사상을 비롯해 사회적가치입법, 사회적가치행정, 글로벌베스트행정, 소비자의회정책, 사회적가치실현, 글로벌베스트컴퍼니, 글로벌베스트브랜드, 소비자친화경영, 소비자친화브랜드 등 총 10개 부문에서 51개 업체를 선정해 시상했다. 에이덴은 소비자친화브랜드부문에서 (주)메디카코리아, (주)프리즘코리아, (주)취영루, 인천공항 세븐주차장, 주식회사 대한한방, (주)제이엠커피컴퍼니, 주식회사 크린아이 등 14개 업체와 함께 수상했다. 에이덴은 ‘새로운 커피문화 선도와 미래창조’라는 비전을 가지고, 전 세계 커피머신 및 장비 트렌드를 신속히 파악하고 분석하여 뛰어난 기능에 합리적인 가격의 장비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커피 머신 및 관련 제품 수입 기업으로서 현재 씨메(CIME), 크렘(CREM), 샌프란시스칸(SAN FRANCISCAN), 이쪼(IZZO), 라심발리(La Cimbali), 카사디오(CASADIO) 등 9개브랜드의 제품을 수입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6년간 국내·외 500개 협력사와 함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점을 이번에 평가받은 것 같다고 수상 배경을 짚었다.회사 관계자는 “듀발(DUVALL) FC-1 에스프레소 머신, 그린디 솔로(GRINDIE SOLO) 그라인더 등의 하이엔드 급 제품을 지속해서 공급할 예정”이라며 “아울러 한국 커피 시장이 지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판단하고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2019년부터 경기도 하남 미사 중심상업지구(상일 IC)에 부지를 매입해 창조와 창의를 키워드로 서로 공존하는 커피 공유 공간을 설립하고자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축구 선수 박주호의 아내이자 나은, 건후, 진우 세 아이의 엄마인 안나(Anna)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채널명은 ‘집에서 안나와’다. 본인 이름을 활용한 중의적인 제목이 눈에 띈다.안나는 지난 19일 유튜브에 첫 번째 브이로그 영상 ‘집에서안나와 - with ANNA - EP. 0 (channel Opne)’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안나가 막내 진우에게 이유식을 먹이는 모습이 담겼다. 다만 아이의 얼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도 주스를 만들고 베이킹에 몰두하는 안나의 소소한 ‘집콕생활’이 화면을 담백하게 채웠다. 제목과 처음 올린 영상 몇편으로 유추해 보면 앞으로도 안나가 세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 위주의 영상을 담아낼 것으로 보인다.안나는 “처음해보는 V LOG라,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설레기도 해요. 세 아이의 엄마로서 살아가는 저의 평범한 일상을 쑥스럽지만, 조금씩 여러분들께 보여드리면서 소통하고 싶어요”라고 설명했다.안나는 유튜브 수익금 일부를 기부할 예정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다. 한편 박주호 가족은 오는 10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재합류 할 예정. ‘건나블리’ 자매로 큰 사랑을 답았던 첫째 나은과 둘째 건후와 함께 이번에는 막내 진우도 출연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울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을 제고를 위해 설립된 서울시 산하기관 서울산업진흥원(Seoul Business Agency·SBA·대표이사 장영승)은 브랜드 매거진 월간 ‘SEOUL MADE(서울 메이드)’ ISSUE NO.9을 지난 20일 발간했다고 23일 전했다.SBA에 따르면 서울의 감성이 투영된 콘텐츠와 상품을 발굴·큐레이션하여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을 추구하는 매거진인 ‘서울메이드(SEOUL MADE)’는 매월 서울의 산업과 문화를 다양한 테마를 통해 조명하여, ‘서울감성’을 담아내고, 서울의 산업계 참여자들, 밀레니얼 세대,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서울메이드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크리에이터’라는 주제로,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비일상적 아이디어 창출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관련기업과 인플루언서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크리에이터들의 영감의 원천, 그들이 바라본 창의성 측면에서 서울의 가능성, 새로운 미디어에서 어느덧 주요 미디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영역의 가능성 등을 실제 크리에이터들을 통해 생동감 있게 그렸다.‘크리에이터’라고 하면 우선 생각나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을 포함, 문화·생활·예술 전반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각 산업 분야의 ‘개척자로서의 크리에이터들’, 서울의 새로운 감성을 찾아내 변화를 이끌어낸 ‘서울을 변화시키는 크리에이터들’을 각각 3개의 챕터로 나누어 소개한다.‘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크리에이터들’ 챕터에서는 크리에이터들의 영감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본질에 대한 고민, 소외된 것들에 대한 관심, 남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기 등의 내용들을 실제 크리에이터들의 모습을 통해 담아내고 있다. ‘서울을 변화시키는 크리에이터들’ 챕터에서는 서울이 가진 무한한 문화적 가능성, 전통과 현대의 조화, 지역 발전 시너지의 원천, 혼재된 다양성의 매력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내용들을, ‘1인 미디어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크리에이터들’ 챕터에서는 공익매체의 책임감, 개인 콘텐츠의 확장, 공유의 무한한 가능성, 폭발적이고 즉각적인 반응을 가진 1인 미디어에 대한 이야기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의 인터뷰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포트레이트, 인터뷰, 화보, 서울 주요 산업에 대한 칼럼과 일러스트 등의 형식으로 다양하게 꾸몄으며, 매호마다 매거진에 수록된 내용을 스틸컷, 카드뉴스, 인터뷰 동영상, 이벤트 등으로 재구성하여 시민들이 생동감 있고 흥미로운 콘텐츠로 재가공된 소식을 만나볼 수 있도록 공유하고 있다. 서울산업진흥원 장영승 대표이사는 “서울산업진흥원은 지난 21년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지원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메이드(SEOUL MADE)’ 가 서울의 현재와 미래 산업을 대표하는 강력한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번 ‘서울메이드’매거진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강력한 엔진인 크리에이터들을 소개하고, 그들이 만드는 새로운 물결과 참신한 시도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하였다”라고 밝혔다. 서울메이드 매거진은 많은 시민이 접할 수 있도록 서울시 유관기관 및 25개 자치구, 지자체, 전국 도서관 등에 우선적으로 비치되며 온·오프라인 대형서점을 통해 종이잡지 및 e-book으로 구매 가능하다. 향후 서울메이드 체험공간과 연계하여 매거진 주제별 다양한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SBA 측은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미국에 기반을 둔 프리미엄 음향기기 전문기업 보스(BOSE)는 완전히 재설계한 스포츠용 무선 이어폰인 보스 스포츠 이어버드(Bose Sport Earbuds)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보스에 따르면 신제품은 장시간 착용이나 격렬한 운동에도 통증이나 압박감을 거의 느끼지 못 하도록 이어 훅 없이도 안정적으로 고정되게 설계했다. 더 작고, 더 슬림하게 설계했음에도 원음에 가까운 뛰어난 사운드를 선사한다.보스 스포츠 이어버드는 집이나 체육관, 그리고 아웃도어 환경에서 음악과 함께 온전히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전작 보스 사운드스포츠 프리의 절반 크기임에도 더 선명한 음질과 강력한 성능을 위해 고효율 드라이버, 독자 기술 포트 설계 및 볼륨 최적화 EQ 등 보스 스포츠 이어버드만의 새로운 음향 기술을 적용했다.운동 중 이어폰 사용 시 자주 발생하는 문제도 해결했다. 세 가지 크기의 부드러운 실리콘 스테이히어 맥스(StayHear™ Max) 이어 팁으로 귀 안쪽 깊숙이 밀어 넣거나 귀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요가나 필라테스는 물론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에서도 이어버드가 흔들리거나 귀에서 빠지는 일이 거의 없다.또한 뛰어난 호환성, 연결성, 그리고 제어기능을 제공하는 스포츠 이어버드는 iOS·안드로이드 OS 및 기본 VPA를 지원하며, 블루투스® 5.1, 특수 설계 안테나, 새로운 데이터 전송 방식을 적용해 음악이 갑자기 끊기는 드롭아웃(Dropout) 현상을 줄였다. 아울러 온버드 터치 컨트롤(On-bud touch control)을 적용해 재생, 일시 중지, 전화 통화 및 종료, 가상 음성 비서 활용 등의 가장 일반적인 명령에 대한 간편한 이어폰 콘트롤이 가능하며, IPX4 방수 등급으로 운동 중 비가 오거나 물에 젖을 수 있는 상황에서도 최상의 컨디션으로 이용할 수 있다. 보스 뮤직(Bose Music) 앱과 연동하면 추가 상세 기능 설정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가능하다.보스 스포츠 이어버드 배터리 사용시간은 최대 5시간이며, 완충된 케이스로 최대 10시간의 추가 재생이 가능하다. 트리플 블랙(Triple Black), 발틱 블루(Baltic Blue), 글레이서 화이트(Glacier White) 등 세 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공식 출시는 10월 초 예정이며, 9월 23일부터 온라인 사전판매를 시작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온라인 여성 구두 쇼핑몰 브랜드 사뿐(SAPPUN)은 프리미엄 데일리 컴포트화 라인 ‘사뿐 올데이(SAPPUN ALL DAY)’를 최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사뿐 올데이(SAPPUN ALL DAY)는 3T고탄력 쿠셔닝 창과 자체 개발한 몰드 창을 적용해 오래 신어도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화감을 선사한다. 특히 국내 구두 장인들의 수십 년 경력이 담긴 수제 공정 기술에 사뿐만의 감성을 더해 컴포트화의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 두 가지 요소를 모두 잡았다는 설명.사뿐의 데일리 컴포트화 라인은 스틸레토 힐부터 미들힐, 펌프스, 플랫슈즈까지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구성된다. 현재 자사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출시 기념 20% 세일을 진행 중이며 서울 가로수길, 홍대, 명동, 부산 롯데백화점 등 전국 5개 사뿐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23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약 한 달간 ‘지능형 국민비서’ 캐릭터와 네이밍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지능형 국민비서’ 캐릭터란 국민에게 필요한 서비스(수혜서비스, 고지)를 이미 국민들이 익숙한 알림톡 등의 채널을 통해 알려주고, 각종 민원상담까지 가능한 인공지능(AI) 기반의 서비스다. 행안부는 국민과 소통하는 국민비서 서비스의 내용과 장점을 잘 전달할 수 있는 기발하고 재치 있는 캐릭터와 이름을 선정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들이 제출하는 응모작은 1차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2차 대국민투표로 최종 캐릭터와 이름을 선정하게 된다. 최종 우승자 격인 대상 1명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최우수상 1명 (상금 300만 원)과 우수상 1명(상금 200만 원)에게도 각각 행안부 장관상과 별도 상금을 시상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화문1번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전남 순천시 소재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미라클센터는 빵과 과자, 전문로스터가 직접 로스팅한 신선한 원두 등의 제품을 생산· 판매하며 장애인 자립을 돕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미라클센터는 중증장애인들이 협력해 빵과 과자류, 원두커피의 생산 및 판매를 하고 있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근로장애인 및 훈련 장애인이 제품을 생산해 납품 중이며, 지난해 11월에는 HACCP 인증을 취득하는 등 안심 먹거리 생산에 힘쓰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제품 브랜드인 ‘내일제작소’는 ‘내 일(My job)이 있어 행복한 내일(tomorrow)을 만들어간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근로장애인들의 근로 의욕을 고취시키고 책임감을 부여해 지속가능한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 중이다. 미라클센터의 빵과 과자는 우리 밀, 친환경 계란, 유기농 설탕, 국산 팥 등 건강한 재료를 사용해 만든다. 이렇게 생산한 빵과 과자는 순천시 관내 학교와 장애인복지시설, 군부대, 전남 도내 커피숍 등은 물론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판매하고 있다. 전문 로스터와 근로·훈련장애인들이 직접 로스팅하여 블랜딩한 M커피, 싱글오리진을 사용한 드립백커피, 커피 선물세트 등 다양한 원두커피 제품도 생산한다. 생두의 신선함을 지키고 외부 유해물질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그레인프로(Grain-Pro) 포장으로 수입한 생두를 사용한다.미라클센터 관계자는 “모든 생산품이 입고부터 출하까지 철저한 관리 속에 안전하게 생산되고 있으며, 미라클센터의 제품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특별법의 적용을 받아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공기관 및 시설로부터의 수요도 높다”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춘 빵, 과자, 커피 관련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품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미라클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 확인 하면 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스마트 펜 기업 네오랩컨버전스는 서울 경기초등학교와 뉴노멀 시대의 교육 서비스 개선을 위한 연구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경기도교육연구원이 작성한 ‘코로나19와 교육: 학교 구성원의 생활과 인식을 중심으로’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대상 학생 72.1%와 교사 92.9%가 ‘더 많은 온라인 수업 콘텐츠가 개발될 필요가 있다’ 라고 응답했다.특히 ‘온라인 수업을 운영 하는데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교사 19.7%가 ‘콘텐츠의 개발 및 자료 제작에서 어려움을 느낀다’고 답했으며, 17.6%가 ‘온라인 수업시간에 학생들과 소통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해당 보고서는 초중고 학생, 교사 등 총 5만 596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를 중심으로 작성되었다.네오랩 컨버전스는 이러한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부응하여 콘텐츠 개발과 자료제작에 용이하고, 온라인 수업시간 중 교사들이 학생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뉴노멀 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해 경기초등학교와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비대면 수업뿐만 아니라, 대면 수업과도 연계할 수 있는 혼합형 교육 서비스 모델을 공동으로 연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오랩컨버전스는 지난 7월 스마트클래스키트™를 발판으로, 교육부에서 선정한 ‘이러닝 세계화사업(ODA)’ 의 에듀테크 기업 부문인 ‘LEAD 이노베이션 그룹’으로 선정된 바 있다.경기초등학교는 ‘디지털 포용 전략’ 차원에서 학생 간 정보화 격차가 교육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원격수업 경험의 공유와 확산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온라인 컨텐츠 활용 교과서 시범선도학교로 지정되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한국형 초중등 미래교육 모델 구축을 위해 온·오프라인 혼합교육(Blended Learning)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네오랩 컨버전스 이상규 대표이사는 “서울시 교육청 지정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서 선도 학교인 경기초등학교와의 협업은, 대면 수업과 비대면 수업의 혼합 수업이 예상되는 뉴노멀 교육 서비스의 개선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현재 제공하고 있는 비대면 수업 솔루션에 안주하지 않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대면/비대면 혼합형 교육 서비스의 모범 사례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마드라스체크㈜는 자체 개발한 플로우(Flow)가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협업 툴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올해로 18주년을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 주관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각 분야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매출액과 시장점유율, 언론 보도 등을 통한 각 부문별 브랜드 기초 자료조사를 통해 후보 브랜드를 확정, 최종 소비자 개별조사를 통해 결정하게 된다. 총 55만6154명의 소비자가 투표에 참여했다. 협업 툴 부문은 올해 신설됐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국내 기업 상당수가 재택·원격 근무를 채택했다. 이에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비대면 협업 툴 수요가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 증가하는 추세다.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는 “국내의 훌륭한 협업 툴이 많은데 '플로우(flow)'가 최종 1위로 선정된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깊은 감사와 영광을 표한다”며 “무엇보다 본 투표는 소비자들이 직접 평소에 신뢰하고 관심 있는 브랜드에 소중한 표를 행사 했다는 점에서 플로우 팀 모두가 더욱 막중한 책임감이 가지게 되었다. 고객의 입장에서 앞으로도 더욱 좋은 제품 개발과 함께 대한민국의 협업 툴이 세계 최고 협업 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미국 진출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협업 소프트웨어 업계의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수상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업체 측은 이달 기준 국내 기업 15만 곳에서 플로우를 사용하고 있으며 대표 고객사로는 현대·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JTBC, 중앙일보, 메가박스, 현대모비스, S-OIL, BGF리테일, 이랜드 리테일 등이 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브랜디드라이프스타일코리아(대표 쉬브쿠마 라마나탄)의 캐주얼 브랜드 행텐(HANG TEN)은 9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쌍쌍텐’이라는 타이틀로 1+1 행텐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행텐데이는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텐의 대표적인 프로모션 행사이다. 행텐 측은 국내 패션 업계에서 1+1 행사를 처음으로 도입했으며 동일 상품을 하나 더 주는 일반적인 1+1과 달리 행텐의 1+1은 동일 상품에 국한하지 않고 하나를 사면 다른 하나를 주는 개념이기에 고객의 입장에서 매우 실용적인 혜택이라고 할 수 있다고 짚었다. 바지 하나를 사면 셔츠가 덤으로 따라와 상 ·하의 코디를 완성할 수 있는 식이라는 것이다.특히 쌍쌍텐이라는 이름을 붙인 이번 행텐데이 행사는 1+1의 혜택 이외에도 기간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그랑데 올인원(1명), 2등 갤럭시 탭 S6(2명), 3등 다이슨 드라이기(4명), 4등 버즈 라이브 블루투스 이어폰(8명), 5등 행텐 3만 원 상품권(100명) 등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고 전했다. 경품행사는 누적 구매 금액 3만 원 당 1번씩 자동 응모되며 홈페이지를 통해서 본인의 응모횟수를 확인할 수 있다. 행텐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인 만큼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고 싶었다. 매년 진행하는 행사지만 올해는 보다 폭넓은 혜택으로 힘든 시기에 고객들에게 작은 웃음을 주고 싶었다”면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가을·겨울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텐데이 쌍쌍텐 프로모션은 전국 행텐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 ‘샵행텐’에서 동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스토어 및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인스턴트 플레이 게임 기업 플레이코(Playco)가 22일 공식 출범을 알렸다. 플레이코는 미노게임즈의 창업자 조쉬 버클리(Josh Buckley), 세콰이어 캐피탈(Sequoia Capital) 등으로부터 1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기업 가치평가 추정 액 10억 달러)를 유치했으며, 페이스북, 라인(LINE), 라쿠텐, 스냅챕, 바이버(Viber)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플레이코는 게임을 사전에 설치하지 않아도 전 세계 두 명 이상의 사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는 인스턴트 플레이(instant play) 게임 회사다. 소셜네트워크 게임 업체 징가(Zynga)의 창업자 저스틴 왈드론(Justin Waldron), HTML5 웹소켓(WebSocket)을 개발한 마이클 카터(Michael Carter)가 의기투합해 설립했다. 플레이코는 새로운 컴퓨팅 플랫폼을 구축한 카터의 기술력과 징가에서 수많은 소셜게임을 통해 플레이어를 연결해온 왈드론의 경험이 결합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플레이코에 따르면 테디 크로스(Teddy Cross), 다케시 오츠카 두 명의 공동 창업자가 추가로 참여했다. 플레이코 한국 지사를 이끄는 크로스는 2011년부터 게임 업체 게임 클로저(Game Closure)에서 마이클 카터와 함께 HTML5 게이밍 기술 분야에서 일했다.크로스는 리워드 광고 플랫폼 전문 기업 버즈빌(Buzzvil)에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근무했다. 버즈빌은 올해 초 205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다케시 오츠카는 디엔에이(DeNA)에서 2005년부터 2015년까지 모바일 게임 플랫폼을 총괄하며 10억 달러 수익 창출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플레이코는 미국 오하이오주 델라웨어에 주소지를 두고 일본 도쿄에 본사가 위치한다. 서울과 실리콘밸리에 지사가 있으며 원격 근무로 전 세계 인재를 고용한다. 한국은 플레이코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여겨진다. 크로스는 “경력의 많은 부분을 한국의 뛰어난 테크 기업 및 인재들과 함께하고 그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 한국에서 글로벌 유니콘을 이끌며 보다 높은 단계로 도약하게 되어 매우 가슴 벅차다”며 “앞으로 플레이코의 멋진 인스턴트 플레이 게임을 한국의 유명한 메시징 서비스 및 소셜 게임 기업에 소개하고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플레이코의 로고 디자인은 다양한 디자인 작업과 비주얼 디렉션, 방송출연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한국의 하상백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완성했다. 플레이코의 시리즈A 투자는 조쉬 버클리와 세콰이어 캐피탈이 주관하고 ▲소조 벤처스 ▲카페이네이티드 캐피탈 ▲KSK 엔젤 펀드 ▲모바일 게임 회사 겅호 창업자이자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동생인 손태장 회장이 운영하는 미슬토 ▲디지털가라지 ▲윌 스미스의 드리머스 VC ▲메이커스 펀드 등이 참여했다. 플레이코는 전 세계 소셜 및 메시징 분야 선도 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세계적인 팀을 구성하는데 투자금을 사용할 예정이다.가족 및 친구들이 게임으로 즉시 연결되는 것은 단순해 보이지만 이는 플레이코가 첨단 웹 브라우저 스트리밍 게임 엔진을 수십억 명의 플레이어를 수용할 백엔드 인프라, 애널리틱스와 함께 제작했기에 가능한 일이라는 설명.게임 엔진을 통해 플레이코는 클라우드 스트리밍, 구글 플레이 인스턴트, iOS 앱 클립, 페이스북 인스턴트 게임, 스냅챗 미니스, 신생 플랫폼 등 모든 플랫폼에 인스턴트 플레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플레이코의 소규모 팀은 이 기술을 활용해 징가와 마찬가지로 세계 최대 게임 기업보다 빠르게 게임을 만들고, 플레이어를 더 잘 이해하며, 게임 주기를 더 신속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플레이코 공동 창업자 마이클 카터는 “우리의 미션은 게임으로 세상을 더 가깝게 만드는 것이다. 게임은 설치한 앱이나 다운로드 제품에 국한돼서는 안 된다. 채팅과 대화처럼 게임도 간편하게 함께 즐길 수 있어야 한다”며 “보드게임 파치지(Parcheesi), MMORPG 등 게임 유형에 상관없이 모두를 위한 게임이 존재해야 하며, 사람들이 교류함에 있어 함께 플레이하는 방식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테디 크로스는 “우리는 전세계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는 최초의 게임과 게이밍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 같은 규모는 전례 없는 것으로, 현재 대규모 게임의 플레이어 수는 수억 명 정도지만 우리가 만드는 게임은 수십억 명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플레이코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세상을 더욱 가깝게 만들고, 이 목표를 위해 기술 지식 없이도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테크놀로지 애그노스틱(agnostic)을 지향한다며 수많은 사용자가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놀라울 만큼 재미난 게임을 제공하고 인게임 구매와 사전동의 광고로 수익을 창출하는 게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덜위치칼리지서울영국학교는 구드문더 헤그너 욘손(Gudmundur Hegner Jonsson·사진) 교장이 최근 제3대 교장으로 취임했다고 22일 밝혔다. 학교에 따르면 욘손 신임 교장은 지난 20여 년간 유럽 및 아시아, 중동지역에서 근무하며 교육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해왔으며, 덜위치칼리지서울영국학교 부임 전, 노르웨이 소재 유나이티드 월드 칼리지 적십자 북유럽 학교 (United World College Red Cross Nordic) 교장을 역임했다. 욘손 교장은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UCL)과 셰필드 대학(University of Sheffield)에서 고고학을 전공했으며, 영국 왕립음악원(Royal Academy of Music)에서 성악 교육을 받은 바 있다. 욘손 신임 교장은 민주주의 및 시민의식 중점을 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의견 개진과 자율성의 중요함을 강조한다.욘손 교장은 “덜위치칼리지서울영국학교를 이끄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 학교 교직원들이 학생들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쏟는 세심함 배려와 교육적 전문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아울러 서울캠퍼스가 덜위치칼리지의 보다 큰 가족의 일부로써 전 세계의 앞선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점을 행운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은 학교 커뮤니티에 여러 가지 도전을 안겨주고 있으나 교실에서든 혹은 온라인 수업이든 700여명 학생의 안전과 학습의 기회를 높이기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덜위치칼리지서울영국학교는 블렌디드 러닝에서의 뛰어난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왔으며 지금까지 학생 및 학부모들은 이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왔다”라고 전했다. 욘손 교장은 “덜위치칼리지서울영국학교는 다양한 국적,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며 성장하는 글로벌 커뮤니티로 재학생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덕분에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학생 개개인 별로 세심한 지원과 교육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덜위치칼리지는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사립학교 중 하나로 1619년 남부 런던에 남학교로 설립했다. 덜위치칼리지 인터내셔널(Dulwich College International, DCI)은 영국 덜위치 교육방식을 전 세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설립했으며 현재 5개국 11개 도시에서 9000여명의 학생에게 학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덜위치칼리지서울영국학교는 2010년 개교했으며 40여 개 국적의 3~18세 학생 약 700명을 수용하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카리스(대표 유철)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가드레일 제조기술로 2020년 ‘신기술(NET)’인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진행한 신기술(NET)·신제품(NEP) 인증서 수여식에서 유철 대표는 ‘폐플라스틱 활용 3중 압축공법의 5중 리브구조 가드레일 제조기술’로 인증서를 받았다. 신기술(NET)인증 제품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선정하며 신기술인증이 적용된 제품에 대해 중소기업 제품 중 10% 이상 공공기관 우선 구매를 지원한다.올해 신기술 인증은 124개 신청 기술에 대한 3단계 심사를 거쳐 24개 혁신기술에 부여됐다. 신제품 인증은 총 124개 신청 제품 가운데 혁신성과 시장성이 뛰어난 14개 제품에 부여됐다. 유 대표는 신기술 인증서 수여식에서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가드레일 개발에 성공한 만큼 이제는 양산 채비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카리스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함에 있어 아주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카리스에 따르면 ‘폐플라스틱 활용 3중 압축공법의 5중 리브구조 가드레일 제조기술’은 폐플라스틱(PE, PP, PVC, Nylon 등)의 개질화를 위한 반응성 결합체를 제조하여 충격 강도 및 충격량 흡수를 위한 다중 리브구조 압출이 가능한 가드레일 제조기술이다. 일반적으로 쓰는 철재 가드레일 대비 경량화 및 저가형의 반영구 내후성을 나타내며 충격흡수가 우수하고 녹과 부식이 없어 유지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페인트가 아닌 압출 컬러화로 시인성을 개선하고 고강성, 고충격, 충격흡수 등이 우수해 안전시설물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성이 있다.카리스 측은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 가드레일을 개발하여 국내·외 특허를 취득하고 국도용 SB-2등급과 고속도로용 SB-3등급 시험을 통과했다면서 우즈베키스탄·우크라이나 정부와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이하 청강대)는 지난 15일 ㈜인프랩(대표 이형주·이하 인프랩)과 상호발전·양질의 온라인 교육을 위한 교류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2016년부터 온라인을 통한 비교과 수업을 운영해 온 청강대는 인프랩과 함께 학습시스템(CMS)과 연계하여 비대면 시대 온라인 교육 방식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했으며, 이번 협정을 통해 대학 내 전공인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모바일IT 부문 등의 실무기술 온라인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을 강화하고, 업무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협의했다고 전했다. 또한 청강대는 온라인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차별화 한 서비스 제공 및 평생교육 모델 개발과 온라인 아카데미 발전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인프랩 이형주 대표는 “최근 문화 콘텐츠 산업계에서 청강대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청강대에서 제공하는 높은 퀄리티의 강의와 우리 회사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 ‘인프런’을 통해 청강대의 좋은 영향력을 널리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청강대 게임 콘텐츠 스쿨 이동후 교수는 “IT 분야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프랩과 맺은 이번 산학협정은 문화 산업계의 다양한 인재를 양성하는 청강대와 외부 수강생과의 물리적 거리를 줄이고, 더욱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청강대는 지난 1996년 개교한 국내 최초의 문화산업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융합콘텐츠, 게임, 애니, 만화, 모바일 IT, 공연예술, 패션, 푸드 등의 전공 과정을 개설하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마드라스체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 사업’의 최종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 사업은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의 한 분야로 비대면 업무환경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 8만 곳을 대상으로 화상회의/재택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 도입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시행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은 비대면 서비스 도입·활용에 필요한 금액의 90%를 정부 지원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마드라스체크는 ▲1:1&그룹채팅 ▲프로젝트관리 ▲워크플로우 ▲파일관리 ▲일정공유 ▲화상회의연동 등 비대면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장착한 업무용 협업툴 브랜드 플로우(flow)를 공급한다고 전했다. 마드라스체크 측은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다수 기업이 재택·원격 근무를 채택하면서 이를 지원하는 비대면 협업툴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올 9월 기준 기업 15만 곳에서 플로우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진행한 고객사 대상 자체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3%가 재택근무 시 협업툴이 도움이 된다고 답변했다고 짚었다.플로우 고객지원팀 팀장은 “비대면 업무 환경 사각지대의 놓인 기업들을 신속하게 돕기 위해서는 플로우 고객센터의 빠른 응대는 필수”라면서 “플로우는 고객과의 소통 창구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확대하고 ‘실시간 상담 채널’을 운영해 2시간 내 신속한 응대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업체에 따르면 플로우를 사용하는 대표 고객사로는 현대·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JTBC, 중앙일보, 메가박스, 현대모비스, S-OIL, BGF리테일, 이랜드 리테일 등이 있으며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관하는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협업툴 부문에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와 ‘은총이와 함께하는 히어로 레이스’(이하 히어로 레이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히어로 레이스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이루어진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중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시간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참여할 수 있다.굿피플에 따르면 ‘은총이’는 여섯 가지 희귀난치성 질병을 갖고 태어나 생후 6개월 만에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아버지와 함께 달리며 이를 극복하는 기적을 선보여 많은 사람에게 울림을 전하고 있다. 참가비가 전액 희귀난치성 질병 환아를 위한 사업에 기부되는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걸음을 통해 은총이의 기적을 몸소 체험하는 한편 은총이와 같이 희귀질환 질병을 가진 환아들을 돕는 영웅(Hero)이 될 수 있다는 취지로 기획됐다.레이스는 5km, 10km, 15km의 세 가지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코스별 다양한 기념품이 전달된다. 또한 히어로 레이스답게 참가자들이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날 수 있는 다양한 미션을 부여할 예정이다. 미션을 완수한 후 본인의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별도의 선물을 제공한다.신청접수는 히어로 레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10월 18일까지 신청과 함께 코스별 참가비를 결제하면 된다. 대회는 2500명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코스에 상관없이 선착순 참가자 20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추가로 증정한다.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올해 열리는 히어로 레이스는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분께서 걸음을 통해 은총이를 비롯한 희귀난치성 질병 환아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굿피플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희귀 난치성 질병 환아들이 희망을 가지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치료비 및 재활비를 지원하고 보행이 불편한 아동에게는 맞춤형 특수신발을 제작하여 걸음걸이를 교정하고 스스로 걸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퓨어랜드는 지난달 18일 하루 동안 11번가에서 진행한 먹는 샘물 퓨어수 출시 판촉행사에서 일 판매량 1만 팩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이어 해당 페이지에 1500여 건의 후기가 올라왔다며 ‘물맛이 좋다’, ‘목 넘김이 부드럽다’, ‘빠른 배송 만족’ 같은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고 전했다.퓨어랜드에 따르면 퓨어수는 청정자연 화야산(경기도 가평)의 지하 200m에서 끌어올린 신선한 암반수를 사용한다.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퓨어수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공식 지정한 권위 있는 물 관련 인증 마크인 NSF 인증은 물론 식품 위생관리 시스템인 HACCP 인증도 획득했다. 또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진행한 157가지 수질검사를 통과했다. 소비자가 믿고 마실 수 있도록 제품력을 인정받았다는 것.회사 관계자는 “신제품 먹는 샘물 퓨어수 론칭 프로모션에서 하루 1만 팩 판매를 달성했던 요인은 아기 분유 ‘퓨어락 로열플러스’와 엄마들의 간편 영양식 ‘퓨어락 맘스밀’로 프리미엄 유제품 시장에서 굳건하게 자리를 잡은 퓨어랜드에 대한 고객신뢰가 두텁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일상에서 꼭 필요한 물이니 만큼 고객 신뢰를 잃지 않게 꾸준히 관리 하겠다”고 밝혔다.먹는 샘물 퓨어수는 9월 한 달 동안 출시 행사를 진행한다. 구매 후 포토후기를 남기면 퓨어수 2ℓ 6pet을 추가 증정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팹리스 반도체 기업 ㈜실리콘아츠(대표 윤형민)가 미국 기술 혁신 스타트업 픽실리카(대표 아티프 자파·Atif Zafar)의 계열사 뉴젠그래픽스(NewGenGraphics)와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팹리스(fabless) 기업은 반도체 설계 기술은 있으나 생산라인(공장)이 없는 곳을 가리킨다.양해각서에 따르면 실리콘아츠는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Ray-Tracing) IP(지식재산권) 레이코어(RayCore) GPU(그래픽처리장치) IP를 제공하고, 뉴젠그래픽스는 라이센싱한 레이코어를 적용한 고급 그래픽 처리 아키텍처를 개발하고 그것을 적용한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회로재프로그래밍 반도체)와 임베디드 솔루션 생산 및 글로벌 세일즈를 담당하게 된다. 실리콘아츠에 따르면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은 일부 고 사양 게임을 통해 소개되었던 차세대 3D 그래픽 렌더링 기법으로, 광원의 추적을 통해 빛의 반사와 굴절 등에 따른 빛의 효과를 사실적으로 표현하여 현실과 유사한 자연스러운 그래픽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렌더링 작업에 비해 그 작업량과 불편함을 간소화하고 렌더링 시간을 크게 단축시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본격적인 5G 시대가 도래하면서 가장 주목받는 그래픽 기술로 인정받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리콘아츠 측은 세계 최초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GPU IP인 ‘레이코어’ 시리즈를 개발, 상용화한 팹리스 반도체 기업이라며 2019년 APAC CIO Outlook 선정 ‘2019년 고성능 컴퓨팅 솔루션 10대 기업’에 선정되었고, 올해는 그래픽 핵심 효과 중 최상위급에 해당하는 ‘Soft Shadodw’와 ‘Global Illumination’ 효과를 추가하여 더욱 생생한 그래픽 효과를 제공하는 패스 트레이싱(Path Tracing) GPU IP인 ‘레이코어 MC’를 출시했다고 전했다.실리콘아츠와 뉴젠그래픽스는 먼저 실리콘아츠의 레이코어 IP를 적용하여 개발하는 새로운 그래픽 아키텍처가 기존 그래픽 아키텍처 대비 우월한 성능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협력하고 이 과정을 통해 개발 검증된 통합 아키텍처 버전을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 제작하기 위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윈윈을 기대한다. 실리콘아츠는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기술을 적용한 제품 범위를 기존 PC, 모바일 그래픽 분야에서 FPGA 및 임베디드 분야로 확대하고, 뉴젠그래픽스는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GPU를 적용한 새로운 솔루션을 시장에 제공하게 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실리콘아츠 윤형민 대표는 “미국의 기술 스타트업 픽실리카는 레이코어 만을 위한 새로운 회사인 뉴젠그래픽스를 설립하는 적극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5G 시대에서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이 가지고 있는 높은 가치와 기대를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라며 “이번 MOU 외에도 미국을 비롯한 중국, 대만 등에서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을 통해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GPU IP ‘레이코어’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판매 분야를 다양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대한그린파워(060900 KOSDAQ·대표이사 박근식)는 강구풍력발전 주식회사에 자본금 10억 원 출자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강구풍력발전은 주식회사 대한그린에너지가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개발 중인 풍력발전 프로젝트로 2018년 5월 발전사업허가를 완료하고 2021년 상반기 중 착공 예정인 사업이다.총 사업비 940억 원 규모이며, 4.2MW(메가와트) 급 9기를 설치해 완공 후 매년 약 8만MWh(메가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다. 8만 MWh는 우리나라 37만 가구가 한 달 사용하는 전력소비량에 해당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카시트 브랜드 폴레드는 프리미엄 젖병소독기 브랜드 페어런토리를 지난달 21일 인수합병 했으며, 이번 달 내 모든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폴레드 측은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 해 이번 인수합병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저 출산으로 VIB(Very Important Baby)족이 늘어남에 따라 아동 1인당 지출액이 높아지고 유아용품을 선택할 때, 가성비보다 안정성이나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 풍조에 따라 프리미엄 유아용품 시장이 커지는 상황. 이에 카시트 제작에만 머물지 않고 모든 유아용품을 다루는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로의 성장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는 것이다.인수합병 상대인 페어런토리에 대해서는 안전한 살균이 가능한 유아용 젖병소독기를 선보여 크라우드 펀딩으로 목표액의 1000%가 넘는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스타트업이라고 설명했다. 페어런토리를 창업한 최영수 대표는 카이스트 수리과학과의 물리학 학사 학위 취득 후 2009년 변리사 시험에 합격해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 소속 변리사로 2013년까지 근무했으며, 결혼 후 육아과정을 통해 유아용품 안전성에 관심을 갖고 페어런토리를 창업해 기존 시장에 없던, 향상된 기능과 디자인의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여 부모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짚었다.폴레드 관계자는 “신사업 활로를 개척해 나갈 신규 사업 모델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상황에서 높은 잠재성을 가진 페어런토리 인수는 양사에게 좋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양사 모두 제품 개발에 있어 아이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해야 한다는 것, 내 아이를 위하는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는 진정성에 공감했다. 미래를 위한 명확한 비전을 서로 확인했기에 이번 인수합병으로 인한 시너지가 더욱 기대된다”라고 밝혔다.폴레드는 기존 페어런토리 제품의 판매 경쟁력을 강화해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며, 올 하반기 새로운 라인업의 제품 출시를 위해 연구개발 부문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업계 최초로 선보인 유아용 공기청정 바람시트 에어러브의 누적 판매량이 10만 대를 돌파했으며, 최근 유아 및 반려동물 시장을 겨냥한 신규 브랜드 ‘폴레드 룸’을 출범했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