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김지현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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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경찰팀, 산업부 재계팀 거쳐 정치부 국회팀 출입하고 있습니다.

jhk85@donga.com

취재분야

2026-02-06~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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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IoT앳홈’ 위해 삼성전자와도 손 잡는다

    LG유플러스가 LG전자의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스마트홈 플랫폼과의 서비스를 연동한 데 이어 삼성전자와도 가전제품 연동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기존에 출시한 가스락, 스위치, 플러그, 에너지미터, 열림감지센서 등 사물인턴세(IoT) 서비스에 이어 다양한 가전제품에 자사의 ‘IoT앳홈(@home)’ 플랫폼을 탑재해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삶의 변화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IoT앳홈 플랫폼에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사가 동참해 플랫폼 사업자와 제조사가 함께 서비스를 제공하는 IoT 생태계를 구축하게 된 것에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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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년째 효자 상품…기아차 소형트럭, 내수 판매 200만 대 눈앞

    ‘봉고’ 등 기아차의 소형트럭이 내수 판매 200만 대 달성을 앞두고 있다. 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1977년 봉고의 전신인 ‘타이탄’(E-1400)을 시작으로 1세대부터 5세대까지의 봉고트럭 시리즈를 38년째 생산해 지난달까지 국내 시장에서 총 199만6530대를 팔았다. 생업에 주로 활용되는 봉고는 올해 월평균 5000대 이상 판매 추세가 이어지고 있어 이달 중 누적 판매 200만 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기아차는 타이탄에 이어 1980년 1세대 봉고트럭인 파워봉고를 선보인 이래 1983년 봉고트럭의 농업용 버전인 ‘세레스’, 1989년 2세대 ‘와이드봉고’, 1997년 3세대 ‘봉고프런티어/뉴봉고’, 2004년 4세대 ‘봉고III’를 출시했고 2011년에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5세대 봉고트럭을 시장에 내놓았다. 이 같은 판매 추세는 내수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생계형 차량인 소형트럭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자동차업계는 분석하고 있다.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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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숙면 도와주는 ‘슬립센스’ 공개

    삼성전자는 4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15’에서 개인 수면 상태를 측정, 분석하고 숙면을 도와주는 사물인터넷(IoT) 제품인 ‘슬립센스(SLEEPsense)’를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슬립센스는 진동센서를 이용해 사용자의 수면 패턴 및 질을 실시간으로 분석해준다. 약 1cm 두께에 납작한 원형 디자인으로, 침대 매트리스 밑에 놓아두기만 하면 별도의 신체 접촉 없이도 수면 중 맥박, 호흡, 수면주기, 움직임을 감지한다. 사용자의 수면 패턴은 슬립센스 전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에 접속해 직접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슬립센스는 집 안의 에어컨이나 TV, 전등 등과 연동해 사용할 수도 있다. 에어컨은 사용자 수면상태에 따라 쾌적한 수면을 위한 최적 온도를 자동으로 유지하고 TV는 사용자가 시청 도중 잠들면 저절로 전원이 꺼진다. 이 제품에는 삼성그룹이 올 초 100억 원을 투자한 이스라엘 IoT 벤처기업 얼리센스의 최첨단 센싱 기술이 적용됐다. 얼리센스는 침대 매트리스에 센서를 부착해 누워 있는 사람의 상태를 모니터링해주는 제품 등을 개발해 병원 등에 공급해 온 업체다. 삼성전자가 그동안 의료용으로만 사용돼 온 얼리센스 제품을 자사 가전제품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왔는데, 그 첫 결실이 슬립센스인 셈이다. 슬립센스는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 올해 안에 출시된다. 가격은 200달러(약 23만6000원)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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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학점제한 없애… “직무 무관 스펙은 반영 안해”

    삼성그룹이 7일 접수를 시작하는 하반기(7∼12월) 대졸 신입사원 채용부터 학점 제한을 없앤다. 하반기 공채부터 새로 도입되는 ‘직무적합성평가’를 통과한 지원자만 10월 18일 치러지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옛 SSAT)에 응시할 수 있다. 삼성은 2일 자사 채용 홈페이지(careers.samsung.co.kr)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11월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앞서 지난해 11월 “기존 SSAT 위주의 획일적 채용 방식을 직군별로 다양화하겠다”며 20년 만의 채용제도 전면 개편을 예고한 바 있다. 기존에는 일정 수준 이상의 학부 및 어학 성적만 갖추면 누구든 SSAT에 응시할 수 있어 매년 20만 명씩 지원자가 몰리는 부작용이 있었다. 특히 직무와 상관없이 지원자 모두 똑같이 SSAT를 봐야 했고, 이 성적을 기준으로 면접 대상자를 뽑다 보니 전공능력이나 직무적성이 우수하더라도 SSAT를 통과하지 못해 떨어지는 응시자가 적지 않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신설된 직무적합성평가는 입사지원 시 대학에서의 전공과목 이수기록과 활동경험, 에세이 등을 제출하도록 해 지원자가 해당 직무에 대한 역량을 쌓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본다. 삼성 측은 “직무와 무관한 스펙은 일절 반영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연구개발·기술·소프트웨어 직군은 전공 이수과목 수와 난이도, 취득성적 등 전공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공을 충실히 이수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GSAT를 치를 수 있는 자격 조건은 엄격해졌지만 그 대신 학점 제한은 철폐됐다. 삼성은 “더 많은 분이 지원할 수 있도록 기존의 학점제한 기준(4.5 만점에 3.0 이상)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며 “동일 회사에 지원할 수 있는 횟수를 3회로 제한한 규정도 없앴다”고 설명했다. 다만 회사·직군별 영어회화 기준은 유지하며 동일 접수기간에는 1개 계열사에만 지원이 가능하다. GSAT는 이름은 바뀌었지만 과거 SSAT와 비교해 검사 구성 및 방식에는 변화가 없다.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 사고, 상식 등 총 160개 문항(140분)이다. 소프트웨어 직군은 GSAT 대신 신설된 ‘소프트웨어 역량테스트’를 통해 프로그래밍 개발능력을 평가받는다. 삼성은 기존 실무면접과 임원면접 중간에 ‘창의성면접’도 새로 도입했다. 제시된 과제에 대해 지원자가 해결방안을 발표하고 면접위원이 이에 대해 추가 질의하는 형태로 30분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원자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논리 전개과정을 평가한다는 것이다. 지원서는 삼성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1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 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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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하반기 공채부터 학점 제한 폐지…‘직무적합성평가’ 도입

    삼성그룹이 7일 접수를 시작하는 하반기(7~12월) 대졸 신입사원 채용부터 학점 제한을 없앤다. 하반기 공채부터 새로 도입되는 ‘직무적합성평가’를 통과한 지원자들만 10월 18일 치러지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옛 SSAT)에 응시할 수 있다. 삼성은 2일 자사 채용 홈페이지(careers.samsung.co.kr)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11월 중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앞서 지난해 11월 “기존 SSAT 위주의 획일적 채용 방식을 직군별로 다양화하겠다”며 20년만의 채용제도 전면 개편을 예고한 바 있다. 기존에는 일정 수준 이상의 학부 및 어학 성적만 갖추면 누구든 SSAT에 응시할 수 있어 매년 20만 명씩 지원자가 몰리는 부작용이 있었다. 특히 직무와 상관없이 지원자 모두 똑같이 SSAT를 봐야 했고, 이 성적을 기준으로 면접 대상자를 뽑다 보니 전공능력이나 직무적성이 우수하더라도 SSAT를 통과하지 못해 떨어지는 응시자들이 적지 않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신설된 직무적합성평가는 입사지원 시 대학에서의 전공과목 이수내역과 활동경험, 에세이 등을 제출하도록 해 지원자가 해당직무에 대한 역량을 쌓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본다. 삼성 측은 “직무와 무관한 스펙은 일체 반영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연구개발·기술·소프트웨어 직군은 전공 이수과목 숫자와 난이도, 취득성적 등 전공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공을 충실히 이수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GSAT를 치를 수 있는 자격 조건은 엄격해졌지만 대신 학점 제한은 철폐됐다. 삼성은 “더 많은 분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기존의 학점제한 기준(3.0이상/4.5만점)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며 “동일회사에 지원할 수 있는 횟수를 3회로 제한한 규정도 없앴다”고 설명했다. 다만 회사·직군별 영어회화 기준은 유지하며 동일 접수기간에는 1개 계열사에만 지원이 가능하다. GSAT는 이름은 바뀌었지만 과거 SSAT와 비교해 검사 구성 및 방식에는 변화가 없다.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사고, 상식 등 총 160개 문항(140분)이다. 소프트웨어 직군은 GSAT 대신 신설된 ‘소프트웨어 역량테스트’를 통해 프로그래밍 개발능력을 평가받는다. 삼성은 기존 실무면접과 임원면접 중간에 ‘창의성면접’도 새로 도입했다. 제시된 과제에 대해 지원자가 해결방안을 발표하고 면접위원이 이에 대해 추가질의하는 형태로 30분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원자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논리 전개과정을 평가한다는 것이다.지원서는 삼성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1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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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에서 원으로… 삼성 기어S2, 아날로그 감성을 입다

    삼성전자가 1일 스마트워치 신제품인 ‘삼성 기어S2’를 1년 만에 공개했다. 일반 손목시계와 유사한 클래식한 원형 디자인에, 베젤(테두리)을 좌우로 돌리면 메시지 확인부터 각종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 활용이 가능한 원형 사용자경험(UX)을 채택해 전작 삼성 기어S와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 대표(사장)는 “지난 수년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스마트 웨어러블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해 왔다”며 “삼성 기어S2는 그동안의 웨어러블 기술력을 집대성한 역작”이라고 자평했다. 그동안 ‘웨어러블은 시계가 아닌 기계’라며 타사와 달리 원형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았던 삼성전자는 이 제품에 처음으로 원형 디스플레이를 시도했다. 베젤을 왼쪽으로 돌리면 메시지 및 전화 알림을 확인할 수 있고 오른쪽으로 돌리면 저장해둔 앱을 구동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춰 스포티한 디자인의 ‘기어S2’와 가죽 스트랩을 달아 실제 시계와 외관상 큰 차이가 없는 ‘기어S2 클래식’ 2종으로 출시한다. 다양한 색상 및 소재로 출시될 스트랩은 교체 사용할 수 있다. 웨어러블 기기의 가장 큰 한계로 지적돼 오던 배터리 성능도 개선해 완전 충전 시 2, 3 일간 사용이 가능하다. 삼성 기어S2는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으며, 3G 모델은 데이터와 음성을 지원하는 내장형 심 카드를 업계 최초로 기기에 탑재해 따로 전화번호를 부여받아 쓸 수 있다. 스마트폰을 집에 두고 나오더라도 기어S2를 통해 직접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다. 기어S2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삼성전자 자체 운영체제(OS)인 타이젠을 탑재했지만 처음으로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아닌 구글 안드로이드 OS를 쓰는 다른 제조사 스마트폰과도 연동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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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어러블 기술력 집대성”…삼성, 원형 디스플레이 ‘기어S2’ 공개

    삼성전자가 1일 스마트워치 신제품인 ‘삼성 기어S2’를 1년 만에 공개했다. 일반 손목시계와 유사한 클래식한 원형 디자인에, 베젤(테두리)을 좌우로 돌리면 메시지 확인부터 각종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 활용이 가능한 원형 사용자경험(UX)을 채택해 전작 삼성 기어S와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 대표(사장)는 “지난 수년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스마트 웨어러블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해 왔다”며 “삼성 기어S2는 그 동안의 웨어러블 기술력을 집대성한 역작”이라고 자평했다. 그 동안 ‘웨어러블은 시계가 아닌 기계’라며 타사와 달리 원형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았던 삼성전자는 이 제품에 처음으로 원형 디스플레이를 시도했다. 1.2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업계 최고 수준의 360×360 해상도(302ppi)다. 베젤을 왼쪽으로 돌리면 메시지 및 전화 알림을 확인할 수 있고 오른쪽으로 돌리면 저장해둔 앱을 구동할 수 있다. 스마트워치 특성상 화면이 작아 터치하기 어려운 점을 보완하는 UX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춰 스포티한 디자인의 ‘기어S2’와 가죽 스트랩을 달아 실제 시계와 외관상 큰 차이가 없는 ‘기어S2 클래식’ 2종으로 출시한다. 다양한 색상 및 소재로 출시될 스트랩은 교체 사용할 수 있다. 제품 두께는 전작보다 1㎜ 이상 얇은 11.4㎜로 줄여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웨어러블 기기의 가장 큰 한계로 지적돼 오던 배터리 성능도 개선시켜 완전 충전 시 2~3 일간 사용이 가능하다. 무선충전 방식으로 제품 구매시 무선 충전기를 제공한다. 삼성 기어S2는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으며, 3G 모델은 데이터와 음성을 지원하는 내장형 심 카드를 업계 최초로 기기에 탑재해 따로 전화번호를 부여받아 쓸 수 있다. 스마트폰을 집에 두고 나오더라도 기어S2를 통해 직접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되지 않아도 같은 와이파이존 안에 있으면 스마트폰으로 오는 메시지, 부재중 전화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반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는 제공하지만 삼성페이가 지원하는 마그네틱보안전송(MST) 결제는 불가능하다. 기어S2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삼성전자 자체 운영체제(OS)인 타이젠을 탑재했지만 처음으로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아닌 구글 안드로이드 OS를 쓰는 다른 제조사 스마트폰과도 연동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구글도 31일(현지 시간) 애플 아이폰과 연결해 쓸 수 있는 ‘iOS용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발표하는 등 커지는 웨어러블 시장에 발맞춰 OS 연동성도 확대되는 모습이다.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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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장년 재취업 한마당… 180개 중소기업 참여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에게 좋은 일자리를 찾아주고, 대기업이 앞장서 협력사의 우수 인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2015 중장년 채용 한마당’을 9월 14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대-중소기업이 함께 중장년 일자리를 만들어 갑니다’란 슬로건을 내건 가운데 삼성 현대차 SK LG 롯데 포스코 GS 한화 KT 두산 현대 만도 등 12개 그룹의 100개 협력사와 일반 중소기업 80개사 등 총 180개사가 참가한다. 행사에서는 대기업협력사관 외에도 산업기술기업관 기술혁신기업관 해외건설기업관 시간제일자리관 등 중장년 구직자의 기업 선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채용관을 구성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는 누구나 2015 중장년 채용 한마당 웹사이트(jobfair.fki-rejob.or.kr)에서 원하는 중소기업에 사전 면접 신청을 할 수 있다.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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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 개최

    LG상남언론재단(이사장 변용식)은 31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해외 언론인 대상 연수 프로그램인 ‘2015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 개회식을 열었다. LG상남언론재단과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가 해외 언론인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1997년부터 개최해온 이번 프로그램에는 브라질, 중국, 인도, 멕시코, 폴란드, 러시아, 태국, 베트남 등 8개국 기자 8명이 참가했다. 참가 언론인들은 17일까지 3주 동안 서울대 교수진의 한국 사회, 경제, 문화 전반에 관한 강좌를 듣고 개별 취재활동을 펼치는 한편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 등을 방문해 한국 문화를 체험한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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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탁물 추가도 간편하게…삼성전자, ‘버블샷 애드워시’ 출시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에 간편하게 세탁물을 추가할 수 있도록 도어에 작은 창문인 ‘애드윈도우’를 적용한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 신모델 10종을 다음달 1일 선보인다. 보통 드럼세탁기를 작동시킨 뒤 세탁물을 추가하려면 물이 빠지길 한참 기다린 후에 추가할 빨래와 세제를 넣고 다시 물을 채우길 기다려야 한다.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는 도어 상단에 애드윈도우라는 작은 창문을 내어 이런 불편함을 말끔히 해소했다. 세탁, 헹굼, 탈수 등 작동 중에 ‘일시정지 버튼’을 눌러 잠시 작동을 멈춘 후 애드윈도우만 열어서 세탁물을 추가하고 다시 동작시키면 된다. 세탁물을 헹굴 때만 넣거나 탈수할 때만 넣을 수도 있다. 캡슐형 세제나 시트형 섬유 유연제 등 다양한 형태의 세제와 세탁보조제도 편리하게 투입할 수 있다. 애드윈도우는 원터치로 간단히 개폐가 가능하다. 세탁기가 작동 중일 때는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기 전에는 열리지 않도록 설계되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 버블샷 애드워시는 17, 19, 21㎏(세탁 기준)의 세 가지 용량으로 출고가는 169만9000원~249만9000원이다.김지현기자 jhk85@donga.com}

    •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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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獨 IFA서 ‘LG워치 어베인 럭스’ 첫 공개…판매가는?

    LG전자는 다음달 4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5’에서 ‘LG 워치 어베인 럭스(LG Watch Urbane Luxe)’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LG 워치 어베인 럭스는 ‘LG 워치 어베인’의 럭셔리 에디션으로 소비자 판매가는 약 1200달러다. 전문 세공인들이 약 50단계의 공정을 거쳐 23K 금을 시계 몸체에 입히고 고급 악어가죽 스트랩을 적용했다. 고급스러움을 더하기 위해 은은한 광택에 세련미를 더한 고급 원목 케이스로 포장했다. LG전자는 이 제품에 고유의 시리얼 번호를 새겨 500개만 한정판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LG 워치 어베인 럭스는 10월 말부터 미국 유명 쥬얼리 체인인 ‘리즈 주얼러스(REEDS Jewelers)’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리즈 주얼러스는 다음달 말부터 공식사이트(www.REEDS.com)와 미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김지현기자 jhk85@donga.com}

    •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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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전시장 밖서 가상현실로 체험 확대”

    삼성전자가 다음 달 4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가전전시회 ‘IFA 2015’에 맞춰 온라인 및 가상현실에서도 전시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민다고 30일 밝혔다. 이제까지 오프라인 공간으로만 한정돼 있던 전시를 온라인과 가상공간으로 확장해 직접 현장을 찾지 못하는 고객들도 어디서든 쉽게 전시를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개막에 앞서 2일부터 베를린 시내 주요 명소에서 전시관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가상현실 체험관을 운영한다. 특히 BMW의 베를린 쇼룸에 마련되는 기어VR를 활용한 체험존에서는 스카이다이빙을 통해 삼성전자 IFA 전시관으로 이동해 전시장을 둘러보고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IoT) 제품 등을 둘러보는 가상현실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개막일부터는 삼성닷컴(www.samsung.com)과 삼성투모로우(global.samsungtomorrow.com) 등 온라인 공간을 통해 삼성전자 전시관 가상현실 영상과 함께 새롭게 소개되는 신제품, 서비스 등 전시 내용들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IFA에서 ‘유러피언 셰프컬렉션’을 비롯한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생활가전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생활가전 전시 부스는 많은 제품을 나열하듯 전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마치 갤러리에서 미술 작품을 둘러보는 듯한 색다른 방식을 시도한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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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업차량에 태극기 부착… KT&G ‘나라사랑’ 캠페인

    KT&G가 ‘나라사랑’을 테마로 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잇달아 벌이고 있다. ‘태극기 캠페인’(사진)과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지원,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 등이다. KT&G는 이달 들어 전국 1038대의 영업용 차량에 ‘상상하라!! 우리들의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태극기 스티커를 부착했다. 광복 7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보고 경축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태극기 캠페인에 나선 것이다. 이에 앞서 KT&G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전국 10만여 개 담배판매점과 그룹사 임직원 7200여 명에게 태극기를 무료로 나눠주고, 올바른 게양법과 의미를 되새기는 ‘태극기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광복절 당일인 15일에는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KT&G 상상마당빌딩 일대에서 태극기를 형상화한 의상을 입고 밴드 공연과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쳤다. 올해 2월에는 항일성지인 전남 완도군 소안도에 태극기 600장을 기증하기도 했다. 소안도는 전체 가구가 1년 365일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는 ‘태극기 마을’이다. KT&G는 이곳에 2013년부터 매년 태극기를 기증해 왔다. KT&G가 10년째 국방부에 후원하고 있는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지원도 눈에 띈다. 유해발굴사업은 6·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지만 미처 수습하지 못한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찾는 사업이다. 지효석 KT&G 사회공헌부장은 “KT&G는 116년 이상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순수 토종기업으로 담배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경제 발전뿐만 아니라 더 좋은 내일, 더 희망찬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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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센서 달면 일반가전이 ‘스마트’ 변신”

    LG전자는 스마트 기능이 없는 일반 가전제품에 부착해 스마트폰과 연동시키는 ‘스마트씽큐 센서’를 ‘IFA 2015’에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씽큐 센서는 지름 4cm짜리 원형 모양의 탈부착형 장치로,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 일반 가전제품 외관에 자석으로 붙이면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진동 및 온·습도 센서가 있어 세탁기 외관에 붙이면 진동의 변화를 감지해 세탁이 끝났다는 것을 알려준다. 냉장고에 보관하는 식품의 유통기한을 미리 입력해두면 스마트폰을 통해 남은 유통기한을 알려준다. 에어컨이나 로봇청소기에 부착하면 외부에서도 제품을 켜고 끌 수 있다. 창문이나 현관문에 부착하면 문의 움직임을 감지해 문이 열릴 때 스마트폰으로 알려준다. LG전자 제품뿐만 아니라 타사 제품에도 모두 쓸 수 있다. LG전자는 IFA에서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인 ‘올조인’을 적용한 광파오븐과 에어컨도 선보인다. 올조인은 전 세계 18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사물인터넷 오픈 플랫폼으로 올조인을 탑재한 제품들은 제조사, 브랜드, 제품 종류에 관계없이 서로 연동된다. LG전자가 생활가전 제품에 올조인을 탑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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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폰, 쓸만한 카드 다 꺼냈다

    삼성전자의 하반기(7∼12월) 실적을 책임질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플러스(엣지+)가 20일 국내 시장에 출시됐다. 다음 달 공개될 애플의 아이폰 신제품에 앞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해야 하는 삼성전자는 두 제품 모두 전작보다 가격을 낮게 책정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갤럭시노트5 32GB(기가바이트) 모델의 출고가는 89만9800원, 64GB는 96만5800원이다. 32GB 모델만 출시되는 갤럭시S6엣지+는 93만9400원이다. 갤럭시노트 시리즈 가운데 출고가가 90만 원 아래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갤럭시S6엣지+의 출고가도 4월 출시된 전작인 갤럭시S6엣지의 출고가 97만9000원보다 낮다.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 등을 지원받으면 최저 50만 원대에 갤럭시노트5 32GB를 살 수 있다. 공시지원금은 이동통신사별로 가장 비싼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LG유플러스 28만5000원(뉴 음성무한 비디오100), KT 28만1000원(LTE 데이터 선택 999요금제), SK텔레콤 24만8000원(밴드 데이터 100) 순이다. 여기에 대리점별로 추가로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추가지원금(15%)은 4만2750원(LG유플러스), 4만2150원(KT), 3만7200원(SK텔레콤) 등으로 LG유플러스를 선택한 고객은 최저 57만2050원에 살 수 있다. 삼성전자가 오랜 공을 들여 온 모바일 결제서비스인 삼성페이도 이날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화돼 애플페이와의 하반기 전면전을 예고했다. 삼성전자는 21일(현지 시간)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를 미국 시장에 출시한 뒤 25일부터 약 한 달간의 삼성페이 시범 서비스를 거쳐 다음 달 28일 삼성페이를 정식으로 출시한다. 삼성페이는 애플페이가 쓰는 근거리무선통신(NFC) 방식뿐 아니라 마그네틱보안전송(MST) 방식도 탑재해 대부분의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곧바로 쓸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애플페이는 NFC 결제 단말기를 갖춘 매장 외에선 사용할 수 없다 보니 범용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인포스카우트에 따르면 미국 내 애플페이 사용률은 올해 3월 15.1%에서 6월에는 13.1%로 떨어졌다. 같은 기간 애플페이를 사용하려다 거부당한 경험이 있는 고객은 15%에서 19%로 늘었다. 삼성페이는 20일 출시된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에 기본으로 탑재돼 있다. 기존 갤럭시S6 시리즈 제품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우리은행 고객의 경우 삼성페이를 이용해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현금 출금도 할 수 있다.김지현 jhk85@donga.com·신무경 기자}

    • 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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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우리동네 전통시장을 소개합니다’ 캠페인

    내수경기 살리기 차원에서 전 임직원의 국내 휴가를 장려하기로 한 삼성그룹이 삼성전자 공식 블로그인 ‘삼성 투마로우’에 매주 한 편씩 전국 전통시장을 소개하는 ‘동전소’(우리 동네 전통시장을 소개합니다) 캠페인을 시작했다. 첫 회인 ‘서울 광장시장’ 편에 이어 19일 게재된 ‘서울 공덕시장’ 편에서 사내 취재진은 시장 곳곳을 갤럭시S6로 촬영하는가 하면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서비스인 ‘삼성페이’로 구매한 빈대떡, 족발 등 다양한 음식을 소개했다. 블로그는 “삼성페이는 기존에 사용하던 신용카드 리더에서 얼마든지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시장 상인들에게까지 모바일 결제의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다”고 소개했다. 삼성 투마로우에 ‘삼성페이로 결제하면 좋을 전통시장과 그 이유’를 댓글로 추천하면 추첨을 통해 전국 전통시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 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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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다로운 중동서 통할까? LG전자, ‘울트라 올레드 TV’ 신제품 발표

    LG전자가 19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현지 거래선, 취재진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트라 올레드 TV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의 주제를 ‘완벽한 블랙, 완벽한 컬러(Perfect Black, Perfect Color)’로 정하고, 77인치, 65인치, 55인치 ‘울트라 올레드 TV’ 3종을 선보였다. 중동시장에서 UHD 해상도를 적용한 LG 울트라 올레드 TV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 측은 “중동 지역 고객들은 화질에 대한 안목이 높을 뿐만 아니라 거실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까다로운 시장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며 “측면 두께가 5㎜대에 불과한 올레드 TV의 ‘아트 슬림(Art Slim)’ 디자인은 예술작품을 연상시키는 높은 완성도로 거실 인테리어의 품격을 높여준다”고 설명했다.김지현기자 jhk85@donga.com}

    •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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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 노트5·S6엣지+ 국내 전격출시…삼성페이도 최초 상용화

    삼성전자의 하반기(7~12월)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가 20일 국내 시장에 전격 출시됐다. 삼성페이도 이날부터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상용화됐다. 이날 나온 갤럭시노트5 32GB(기가바이트) 모델의 출고가는 89만9800원, 64GB는 96만5800원이다. 32GB 모델로만 나오는 갤럭시S6 엣지+는 93만9400원으로 출고가가 책정됐다. 갤럭시노트 시리즈 가운데 출고가가 90만 원 아래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갤럭시S6 엣지+ 출고가도 전작인 갤럭시S6엣지의 4월 출고가(97만9000원)보다 낮다. 소비자들은 이동통신사별로 최고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갤럭시노트5 32GB를 50만 원대로 구매 할 수 있다. 보조금 규모는 통신사별 가장 비싼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LG유플러스 28만5000원(뉴 음성무한 비디오100), KT 28만1000원(LTE 데이터선택 999요금제), SK텔레콤 24만8000원(밴드 데이터 100) 순이다. 공시지원금에 대리점별로 추가로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추가지원금(15%)을 더하면 3사가 각각 4만2750원(LG유플러스), 4만2150원(KT), 3만7200원(SK텔레콤) 등으로 LG유플러스를 선택한 고객은 최저 57만2050원으로 구매 가능하다. 이날 정식으로 나온 삼성페이는 신용카드를 긁는 대신 스마트폰을 카드 결제기에 터치해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 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 마그네틱 보안 전송) 방식을 지원해 일반 신용카드 결제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이 특징이다. 삼성페이는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에는 기본 탑재돼 있다. 기존 갤럭시 S6 시리즈에서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우리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삼성 페이로 우리은행 ATM기기에서 현금 출금 서비스도 20일부터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삼성페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갤럭시노트5나 갤럭시 S6 엣지+를 구매한 후 삼성페이에 가입한 고객에게 급속 무선 충전기 또는 클리어 뷰 커버를 온라인 삼성전자 스토어에서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액세서리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다음달 30일까지 삼성페이를 사용할 경우 결제 건수 당 1000원 씩 최대 1만원을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카드사와의 제휴를 통해 상품권이나 캐시백을 제공하는 추가 혜택도 다음달 30일까지 제공한다. 삼성페이 추가 혜택 제공에 참여하는 카드사는 삼성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BC카드, 우리카드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각 카드사별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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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세계 TV시장 ‘10년 연속 1위’ 보인다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4∼6월)에 1분기(1∼3월) 대비 TV 매출액과 판매 수량 모두에서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10년 연속 세계 TV 시장 1위’를 달성할 가능성을 높였다. 19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세계 TV 시장에서 1분기보다 매출액 기준 1.4%포인트 증가한 28.5%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판매량 기준으로도 1.1%포인트 증가한 21.4%의 점유율로 1위를 지켰다. 특히 프리미엄 제품군인 초고화질(UHD) TV와 커브드 TV는 이 기간 매출액 기준으로 각각 36.4%와 80.7%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반면 이 기간 전체 세계 TV 출하량은 약 4800만 대로 1분기 대비 189만 대가 줄어들었다.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SUHD TV’를 비롯한 UHD TV 판매가 1분기 대비 50% 이상 늘고, 특히 커브드 TV가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끈 덕에 좋은 실적을 거뒀다”며 “10년 연속 세계 1위를 목표로 성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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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개 그룹 채용설명회, 지방 국립대 4곳서 열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삼성 SK LG 등 주요 11개 그룹이 참여하는 ‘2015 지역 인재 채용 설명회’를 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경북대 충남대 부산대 전남대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표 참조). 채용 설명회에는 주요 그룹 인사 담당자가 나와 △그룹의 비전 △비전에 부합하는 인재상 △주요 채용 프로세스 △자기소개서 작성 시 주의 사항 △필기시험 주요 특이점 △영어 및 제2외국어 우대 사항 △면접 주의 사항 등을 설명한다. 설명회와 별도로 그룹별로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상담 부스도 운영한다.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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