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6일 전남 무안군 현경면의 한 양파작업장에서 주민들이 수확기에 저온 저장한 양파를 선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소비 감소로 인한 양파 가격 하락으로 농민들이 여려움을 겪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3일 광주 북구 전남대에서 봄을 맞아 겨울 동안 쌓인 먼지를 씻어내기 위해 고가 크레인을 이용해 대학 강의동 유리창 청소를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관광객들이 24일 보라색 ‘퍼플섬’으로 널리 알려진 전남 신안군 안좌면 반월·박지도를 찾아 퍼플교를 건너고 있다. 퍼플섬은 지난해 12월 유엔세계관광기구에서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됐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1일 전남 영광군 한빛원자력발전소 한마음공원에서는 화생방 테러 대비 훈련이 열렸다. 훈련에 참여한 육군 31사단 대화생방테러 특수임무대가 헬기에서 내리고 있다. 이번 훈련은 원전 등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화생방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영광=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비가 내리고 새싹이 튼다는 ‘우수’(19일)가 하루 지난 20일 전남 보성군 회천면에서 주민들이 꽃샘추위도 잊고 노지 쪽파 수확 작업으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6일 광주 북구 중외공원에 핀 홍매화에 흰 눈이 내리는 광경을 시민들이 사진으로 담고 있다. 이날 광주는 대설주의보와 함께 한때 시간당 2cm 안팎의 눈이 내렸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14일 광주 북구 임동 광주천 두물머리에서 북구청 직원들이 쥐불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 이번 쥐불놀이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8일 전남 여수시 국동항 인근 해상에서 ‘여수 해상풍력발전 대책위원회’ 소속 어업인들이 해상풍력 사업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현재 여수 인근 해역 13곳에서는 4.7GW(기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 사업이 민간 주도로 추진되고 있다. 어민들은 “대규모 해상풍력단지가 조성되면 조업 구역을 잃게 될 뿐 아니라 생물 서식지 파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날 시위에는 어선 600여 척이 참여했다. 여수=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입춘이 지나면서 봄이 다가오는 6일 전남 나주시 노안면의 돌미나리 재배단지에서 주민들이 풋풋하게 자란 돌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전남 장성군 북하면 백암산 기슭에서 가인마을 주민들이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장성=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아직도 날씨는 엄동설한이지만 절기상으로는 벌써 입춘입니다.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전남 장성군 북하면 백암산 기슭.가인마을 주민들이 고로쇠 수액 채취작업을 하느라 분주합니다.남도 끝자락부터 봄은 오고 있습니다.고로쇠나무는 우리나라에 흔한 단풍나무과 활엽수입니다.수액에는 미네랄성분이 많아 위장병, 신경통 등에 효능이 좋다고 알려졌습니다.예로부터 뼈에 유익한 나무라는 뜻으로 골리수(骨利樹)라는 별명도 있습니다.산세 깊은 지리산의 피아골, 뱀사골이나 광양 백운산의 수액이 유명하지만 사실 높은 산속 고로쇠라면 전국적으로 대동소이합니다.올해는 눈이 덜 내리고 가물어 생산량은 작년보다는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1월 말부터 3월 말까지 계속 고로쇠물의 미묘한 단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장성=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광주 북구 국립광주과학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전통 호랑이 종이등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3일 새벽 전남 목포시 수협공판장에서 작업자들이 갈치, 조기 등을 손질하고 포장하며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11일째인 21일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 중 작업자가 고리를 걸기 위해 크레인 위에 올라가 있다(점선 안).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21일 현장을 찾아 “사고에서 드러난 무단 용도 변경, 양생 기간 미준수, 동바리 미사용 등 혐의점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해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설 명절을 앞둔 21일 광주시 북구 각화동 농산물시장.사과, 배, 귤 등 제수용 과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경매에 참여한 수많은 중개인들의 손길도 분주합니다.보기만 해도 설날의 여유와 풍성함이 느껴집니다.이 곳뿐 아니라 전국의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전통시장들 역시 분주합니다.설 대목으로 많은 상인들의 입가에 웃음이 피길 기대해 봅니다.한편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체감 물가도 고민입니다.정부는 대형, 중소형 마트, 전통시장 등 전국 2195개 시장에서 농축산물 쿠폰 할인행사로 명절 물가를 안정시키려 애쓰고 있습니다.하지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농산물 유통정보에 따르면 가장 인기있는 과일(사과, 배), 돼지고기와 소고기, 계란 등의 가격이 모두 오르고 있습니다.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전국에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9일 전남 나주시 노안면 주민들이 수확한 미나리를 출하하기 위해 손질하고 있다.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강태공들이 29일 전남 완도군 신지도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고 있다. 이들은 제철을 맞은 학꽁치를 잡으려고 한겨울 추위도 잊은 채 남해안 겨울바다로 모였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6일 전남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청 1층 로비에서 민원인과 도청 공무원들이 2021 전남도 정원페스티벌 예쁜 정원 콘테스트에서 선발된 각 지역의 추천 정원 사진전을 살펴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4일 광주시 북구 무등경기장 앞 버스정류장에서 지역자율방재단원들과 구청 공무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한파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온기텐트 설치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