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오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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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봉오입니다.

bong087@donga.com

취재분야

2026-05-21~2026-06-20
사회일반26%
정치일반17%
문화 일반13%
경제일반11%
국제일반10%
선거8%
대통령7%
정당3%
축구3%
남북한 관계2%
  • 통일부 “中, 다수 탈북민 북송은 사실…엄중 문제 제기”

    통일부는 13일 중국에 있던 탈북민들이 며칠 전 북한으로 강제 송환된 것으로 전해진 데 대해 “다수의 북한 주민이 중국 동북 3성 지역에서 북한으로 송환된 것은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 정부는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중국 측에 이 문제에 대해 엄중하게 제기했으며 우리 측의 입장을 강조했다”고 밝혔다.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정례 브리핑에서 “정부는 어떠한 경우에도 해외 체류 탈북민이 자유 의사에 반하여 강제 북송 되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라며 “본인의 의사에 반하는 강제 북송은 강제 송환 금지라는 국제규범에 반하는 것”이라고 했다.‘어떻게 중국 측에 문제를 제기했느냐’는 질문에 대해 구 대변인은 “중국 측에 외교적인 경로를 통해 이 사실에 대해서 계속 협조를 촉구해 왔던 내용이 있었다”며 “보다 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외교 사안인 만큼 밝히기 어렵다”고 했다. 그는 이어 “해외 체류 탈북민 보호를 위해 관계 부처와 함께 최대한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앞서 북한 인권단체 등은 북-중 접경 지역에 수감돼 있던 탈북민 600여 명이 9일 북한으로 강제 송환됐다고 했다. 이들 중에는 여성과 아동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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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채용 비리 의혹’ 前선관위 사무총장 압수수색

    검찰이 12일 선거관리위원회의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을 지낸 A 씨의 주거지 등을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지난달 22일 중앙선관위와 서울·대전·전남·충북 시도 선관위 사무실을 동시에 압수수색한 결과 추가 압수수색의 필요성이 확인됐기 때문이다.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는 이날 오전부터 선관위 채용 비리 사건과 관련해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을 지낸 A 씨의 주거지,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을 역임했던 B 씨의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달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7년 동안 시도 선관위에 채용된 경력직 공무원을 전수조사한 결과, 부정 합격 58명 등 총 353건의 채용 비리 의혹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같은 달 전국 5개 선관위 사무실을 동시에 압수수색하며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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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버 김용호, 부산 호텔서 숨진채 발견

    유튜버 김용호 씨(47)가 12일 부산 해운대구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김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경찰 등에 따르면 김 씨는 이날 오후 1시경 해운대구의 한 호텔에서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 이 호텔 11층에 투숙했던 김 씨는 투신해 4층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50분경 김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것 같다는 가족의 신고를 접수해 소재를 파악 중이었다.앞서 김 씨는 2019년 7월 해운대구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유흥주점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1일 부산지법 동부지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김 씨는 연예인을 협박해 수억 원을 받아낸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돼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있었다.김 씨는 강용석 씨와 함께 운영한 구독자 60만 명의 유튜브 채널 ‘KNL 강용석 나이트라이브’에 올라온 영상에서 “그동안 저 때문에 많이 걱정 끼쳐드리고, 실망을 드린 것 같아 너무 죄송하다”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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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이재명 ‘백현동 특혜 의혹’ 먼저 불구속 기소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3부가 12일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사건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배임)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 대표가 연루된 쌍방울그룹 대북 송금 의혹 사건, 위증교사 의혹에 대해서도 관련 법리 및 보강 수사 필요성 등을 검토해 처리할 방침이다.검찰에 따르면 이 대표와 정 전 실장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이던 2014년 4월∼2018년 3월 분당구 백현동 개발사업 과정에서 민간업자에게 다수의 특혜를 제공해 1356억 원 상당의 이익을 취득하게 하고, 사업에 배제된 성남도시개발공사에 200억 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는다.검찰 관계자는 “백현동 개발비리 사건과 이미 피고인 이 대표, 정 전 실장 등에 대해 재판 중인 대장동·위례 개발비리 사건은 모두 피고인 이 대표의 성남시장 재직 시절 범행인 점, 개발업자와 브로커에게 개발 이익을 몰아주는 일련의 유사한 범행 구조를 가지고 있는 점, 피고인들이 동일한 점, 대장동·위례 사건 첫 기일이 10월 6일 열리는 등 재판이 시작 단계인 점 등을 고려해 병합 기소하게 됐다”며 “검찰은 향후 공소유지에도 만전을 기해 이미 진행되고 있는 공판과 함께 새로이 기소한 사건에 대해 피고인들에게 범죄에 상응하는 형사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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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대선 허위보도 의혹’ 민주당 정책연구위원 압수수색

    지난 대통령 선거 기간에 나온 윤석열 당시 후보와 관련한 허위 보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1일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 보좌관, 언론사 대표에 이어 민주당 국회정책연구위원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서울중앙지방검찰청 ‘대선 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은 대선 직전 유력 후보에 대한 허위 보도와 관련해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민주당 국회정책연구위원 A 씨의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앞서 이날 검찰은 같은 혐의로 민주당 김병욱 의원 보좌관의 국회사무실과 주거지, 언론사 리포액트 사무실, 리포액트 허재현 대표의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검찰은 허 대표가 선거 8일 전인 2022년 3월 1일 보도한 기사를 ‘가짜 뉴스’로 보고 있다.당시 리포액트는 ‘최재경 전 대검찰청 중수부장과 부산저축은행 관계자 이모 씨의 통화 녹취를 입수했다’며 그 내용을 보도했다.검찰은 해당 보도와 관련해 허 대표가 부산저축은행 관계자와 제3자의 통화를 최 전 중수부장과의 통화로 둔갑시켜 허위 보도한 것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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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서구청장 오후 4시 합산투표율 40.5%…오후 8시까지 투표 가능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율이 11일 오후 4시 기준 사전투표를 포함해 40.5%로 집계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강서구 전체 유권자 50만603명 중 20만2601명(40.5%)이 투표했다. 이날 기표소를 찾은 유권자 8만8090명과 우편으로 투표하거나 사전투표일에 참정권을 행사한 유권자 11만4511명을 합한 숫자다.오후 4시 기준 합산투표율 40.5%는 직전 지방선거(2022년 6월 1일)의 동 시간 서울시 전체 투표율 46.8%보다 6.3%p, 강서구 투표율 45.5%보다 5%p 낮다.직전 보궐선거인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동 시간 서울시 전체 투표율인 47.4%보다는 6.9%p, 강서구 투표율 45.6%보다는 5.1%p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투표는 이날 오후 8시까지 이어진다. 당선자 윤곽은 이르면 이날 밤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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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억 뇌물수수’ 혐의 이정근, 항소심서 일부 감형…징역 4년 2개월

    사업가 박모 씨로부터 각종 청탁의 대가로 10억 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이 11일 항소심에서 징역 4년 2개월로 감형됐다. 서울고등법원은 이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의 혐의를 받는 이 전 부총장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4년 2개월을 선고했다. 추징금 액수도 9억8000여 만 원에서 8억9000여 만 원으로 낮췄다.이 전 부총장은 박 씨로부터 각종 이권이 걸린 청탁을 받고 부처 공무원 등과의 면담을 주선해준 대가로 총 9억4000만 원을, 자신이 출마한 21대 국회의원 선거 비용 명목으로 총 3억3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전 부총장은 1심에서 알선수재 혐의에 대해 징역 3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1년 6개월을 선고 받았다. 2심은 알선수재 혐의의 경우 일부 무죄로 판단해 2년 6개월로 감형하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형량을 높여 1년 8개월을 선고했다.항소심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당시 다수당이었던 민주당 지역위원장, 사무부총장 등 고위공직자 지위를 이용해 알선의 대가로 약 10억 원에 못 미치는 금품을 수수했다”며 “수수한 금품 액수, 범행 횟수를 보면 죄질이 나쁘다”고 했다. 재판부는 이어 “국민 기대를 저버리고 정치 불신을 가중시켰다”며 “피고인은 수사 과정에서 증거인멸도 했고, 객관적 증거를 부인하는 등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성찰도 안 보여줬다”고 했다. 이와 별개로 같은 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이 전 부총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이 열렸다. 검찰은 지난해 재·보궐선거 출마 당시 선거운동원에게 기준치를 넘는 돈을 지급한 혐의를 받는 이 전 부총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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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대선 허위보도 관여’ 野 김병욱 의원 보좌관 압수수색

    지난 대통령 선거 기간에 나온 윤석열 당시 후보와 관련한 허위 보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1일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의 보좌관, 언론사 운영자 등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서울중앙지방검찰청 ‘대선 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은 대선 직전 유력 후보에 대한 허위 보도와 관련해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민주당 김병욱 의원 보좌관의 국회사무실과 주거지, A 언론사 사무실, A 사 운영자 B 씨의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앞서 지난달 7일 검찰은 지난 대선 직전 나온 허위 보도 의혹을 들여다보기 위해 특별수사팀을 구성하고 “헌법상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제도를 농단한 중대 사건에 대해 신속, 엄정하게 수사해 전모를 규명하겠다”고 밝혔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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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 ‘결승 한일전’ 거리응원에…경찰 등 380여명 투입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이 열리는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RED ROAD)에서 거리응원이 예정된 가운데, 경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력 380여 명을 배치한다. 서울경찰청은 7일 오후 8시 30분 예정된 거리응원 현장에 경찰, 주최 측 안전요원 등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투입 인력은 안전사고뿐만 아니라 이상동기범죄, 성범죄 등 범죄 예방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합동상황실을 운영하며 유기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인근 홍대입구역과도 안전 대비 사항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남자 축구 결승전은 7일 오후 9시에 열릴 예정이다. 한국은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3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린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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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우 “강서구청장 당선되면 급여 일절 받지 않겠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가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서구청장이 되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급여를 일절 받지 않겠다”며 “(당선되면) 저나 제 가족이 가져가는 돈은 10원, 1원 한 푼도 없을 것”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강서구민을 위해 봉사하고 은혜를 갚는다는 마음”이라며 “법적으로 아예 못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국고 환수든 봉사단체 기부든 다양한 방법을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자세한 방법을 생각한 건 없고, 선거법상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말씀드린 것”이라며 “오해하지 말아 달라”고 했다.보궐선거 비용 40억 원을 두고 ‘애교로 봐달라’는 취지로 말해 더불어민주당의 비판을 받은 데 대해 김 후보는 “민주당은 성추문 비위 때문에 박원순·오거돈 보선으로 960억을 썼지 않나”라며 “먼저 사과하고 토해내면 우리 당도 40억을 반납할 의사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판세와 관련해서는 “이길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는 오는 11일 실시된다. 사전 투표일은 6, 7일이다. 여야는 내년 총선의 전초전 격인 이번 선거에 사활을 걸고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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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본회의 참석…‘채 상병 특검법’ 패스트트랙 지정

    국회가 6일 해병대 채모 상병 사망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특별검사)법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했다.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채상병 순직 사건 특검법의 패스트트랙 지정 동의안을 재석 183명 중 찬성 182명, 반대 1명으로 가결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인 안건 강행 처리에 반발해 표결에 불참했다. 패스트트랙은 재적의원 5분의 3 이상의 찬성표가 있어야 가능하다. 이에 단식 중 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이송된 민주당 이재명 대표도 표결에 참여하기 위해 등원했다. 이 대표는 표결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당무 복귀 시점 등의 질문에 말을 아꼈다. 다만 이 대표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많은 분들이 보궐선거에 참여하셔서 민심이 어떤지, 국민의 뜻이 어떤지를 꼭 보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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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 평화상에 이란 인권운동가 나르게스 모하마디

    2023 노벨 평화상은 이란의 여성 인권운동가 나르게스 모하마디(51)에게 돌아갔다.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 시간) 이란 여성의 인권과 자유를 위해 힘쓴 모하마디를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하마디의 수상은 지난해 9월 히잡(Hijab)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의문사한 이란 여성 마흐사 아미니의 1주기가 된 직후에 이뤄진 것이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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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 양궁,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한국 양궁 대표팀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녀 모두 리커브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이우석(코오롱)-오진혁(현대제철)-김제덕(예천군청)은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만나 세트 점수 5-1로 승리했다. 2010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에 나온 남자 단체전 금메달이다. 남자 양궁 대표팀은 2014 인천 대회에선 동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선 은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앞서 이날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대회 7연패를 달성했다. 임시현(한국체대)-안산(광주여대)-최미선(광주은행)으로 구성된 한국은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세트 점수 5-3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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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문학상에 노르웨이 작가 욘 포세

    스웨덴 한림원은 2023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노르웨이 작가 욘 포세(64)를 선정했다고 5일(현지 시간) 밝혔다. 한림원은 욘 포세의 희곡과 산문을 혁신적이라고 평가하면서 말할 수 없는 것에 목소리를 부여한다고 했다.욘 포세는 노르웨이의 작가이자 극작가로, 소설뿐만 아니라 시, 아동서, 에세이, 희곡 등 다양한 방면의 작품을 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노르웨이 해안에 혼자 사는 노년의 화가와 그의 도플갱어인 남성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새로운 이름(A New Name)’으로 영국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국내에는 소설 ‘아침 그리고 저녁’(문학동네), 희곡집 ‘가을날의 꿈 외’(지만지드라마) 등이 번역돼 있다.노벨위원회는 6일 평화상, 9일 경제학상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앞서 노벨 생리의학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을 종식시킨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자들, 노벨 물리학상은 전자의 움직임을 볼 수 있게 해준 아토초(100경분의 1초) 펄스광 개발에 기여한 과학자들, 노벨 화학상은 ㎚(나노미터·1nm는 10억분의 1m) 수준의 작은 금속 입자인 ‘양자점’을 연구한 과학자들에게 돌아갔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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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관 추락사’ 집단 마약 사건 피의자 3명 구속 기소

    현직 경찰관이 올 8월 서울 용산구의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열린 ‘집단 마약 파티’에 참석했다가 추락사한 사건을 들여다본 검찰이 추락사한 경찰관에게 마약류 케타민을 판매한 혐의 등을 받는 피의자 3명을 5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서울서부지방검찰청 형사3부(부장검사 권내건)는 보완 수사를 거쳐 구속 송치된 피의자 3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 등으로 이날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집단 마약 파티에 참석했다가 추락사한 경찰관에게 케타민을 판매한 혐의를 받는 문모 씨(35), 경찰관이 사망한 당일 20여 명에게 투약 장소와 마약류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 아파트 주민 정모 씨(45), 대기업 직원 이모 씨(31)다. 이 사건은 현직 경찰관이 8월 27일 용산구 소재 아파트 단지 내에서 추락해 사망하면서 수면에 올랐다. 경찰은 추락 전 경찰관과 함께 있었던 일행이 집단으로 마약을 투약한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조사 결과, 집단 마약 의혹 모임 참석자는 25명으로 파악됐다. 숨진 경찰관도 사망하기 전 필로폰과 케타민, 엑스터시 등 마약류 5종을 투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초기부터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대응하고 있으며 추가 혐의에 대한 수사도 계속 진행 중”이라며 “현직 경찰관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마약류 투약에 연루된 본건의 진상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관련 피의자들을 엄벌할 수 있도록 경찰과 계속 협력하며 수사 및 공소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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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박물관 찾은 尹 “한글 정신, 자유·평등·번영과 일맥상통”

    윤석열 대통령이 제577돌 한글날(9일)을 앞두고 5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을 깜짝 방문해 “조선시대에는 한글이 있었기에 중국의 한자 영향으로부터 독립할 수 있었다”며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의 정신은 현대 우리 대한민국의 지향점인 자유, 평등, 번영과도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 상설 전시 등을 둘러보고 “세종대왕은 모든 사람이 한글을 통해 신분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랐다”며 “신분이 낮은 사람이나 여성만 사용했다는 일반적인 편견과 달리 실제 한글은 왕부터 노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평등하게 사용한 글자였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조선시대 관청에서 각종 분쟁을 한글로 해결했다는 자료를 언급하며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한문을 못 배운 사람들도 한글로 호소할 수 있게 되면서 평등의 가치를 실현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디지털 시대에 가장 유리한 문자가 알파벳과 한글이고, 한글이 우리가 IT 강국으로 가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한글이 대한민국 번영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재차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글박물관 앞마당에서 경기 광명시 예빛유치원, 하남시 명성 어린이집 어린이들과 만나 인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전시실에서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 최초의 국어사전 원고인 말모이, 근대 한글소설 등을 둘러보고 디지털 자료를 관람 중인 서울 강동구 꿈미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한글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격려했다. 관람을 마친 윤 대통령은 김영수 국립한글박물관장과 인사하며 “한글날을 맞아 학생들을 데리고 온 유치원, 초등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제가 유익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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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남자 축구, 4강서 우즈벡 잡아…다시 ‘결승 한일전’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4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잡고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은 직전 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결승에서 일본과 맞붙는다. 황선홍호는 4일 오후 9시(한국 시간) 열린 우즈벡과의 준결승전에서 독일 슈투트가르트 소속 정우영(24)의 멀티골에 힘입어 2-1로 이겼다. 정우영은 전반 4분 이른 시간에 오른발로 골망을 갈랐다. 이후 우크벡의 얄로리딘노프가 전반 25분 프리킥 상황에서 왼발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정우영이 전반 38분 오른발로 다시 앞서가는 멀티골을 만들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결승에 선착한 일본과 7일 결승전을 갖는다. 남자 축구 대표팀은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3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린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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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 출격…황선홍호, 4강 우즈벡전 선발 공개

    프랑스 파리생제르맹 소속 이강인이 4일 오후 9시(한국 시간)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우즈베키스탄과의 4강전에 선발로 출전한다고 대한축구협회가 밝혔다.대한축구협회가 이날 경기를 앞두고 공개한 선발 명단에 따르면, 최전방에는 조영욱이 자리한다. 2선은 엄원상, 정우영, 이강인이 맡는다. 중원은 주장 백승호와 홍현석이 책임진다. 포백은 왼쪽부터 설영우, 이한범, 박진섭, 황재원이다. 골키퍼 장갑은 이광연이 낀다. 한국은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3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린다. 만약 이날 한국이 승리하면 일본-홍콩전 승자와 7일 결승전을 갖는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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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화학상 ‘양자점’ 발견한 3인…사전 유출 명단 그대로

    올해 노벨 화학상은 양자점 발견과 발전을 이끈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양자점은 크기가 nm(나노미터·1nm는 10억분의 1m) 정도인 반도체 결정으로, LED 조명과 텔레비전 등 초고화질 디스플레이에 적용된다.스웨덴 왕립과학원은 4일(현지 시간)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소속 모운지 바웬디, 미국 컬럼비아대 소속 루이스 브러스, 미국 나노크리스탈 테크놀로지 소속 알렉세이 에키모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 명단은 공식 발표 전 외부로 유출된 그대로다. 앞서 노벨 화학상은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후 6시 45분경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2시간 40분 전인 오후 4시 5분경 사전 유출돼 논란이 일었다. 노벨위원회는 5일 문학상, 6일 평화상, 9일 경제학상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2일 발표한 노벨 생리의학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을 종식시킨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자 커리코 커털린 바이온텍 수석 부사장, 드루 와이스먼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교수 2명에게 돌아갔다. 3일 발표한 노벨 물리학상은 전자의 움직임을 볼 수 있게 해준 아토초(100경분의 1초) 펄스광 개발에 기여한 과학자 피에르 아고스티니 미국 콜럼버스 오하이오주립대 교수, 페렌츠 크러우스 독일 막스플랑크 양자광학연구소장, 안 륄리에 스웨덴 룬드대 교수 3명에게 돌아갔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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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 물리학상에 아고스티니 등 3명…아토초 시대 열어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아토초(100경분의 1초) 레이저 개발에 기여한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소속 피에르 아고스티니, 독일 막스플랑크 양자광학연구소 소속 페렌츠 크라우스, 스웨덴 룬드대 소속 앤 륄리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4일 화학상, 5일 문학상, 6일 평화상, 9일 경제학상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일 발표한 노벨 생리의학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을 종식시킨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자 커리코 커털린 바이온텍 수석 부사장과 드루 와이스먼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교수에게 돌아갔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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