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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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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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 프레딧, 올해 누적 거래액 1000억 원 달성… “내년 50% 신장 목표”

    hy(옛 한국야쿠르트)의 온라인몰 ‘프레딧’이 누적 거래액 1000억 원을 돌파했다. 론칭 3년 만이다.22일 hy에 따르면, 프레딧의 누적 거래액은 지난 11월 말 기준 107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신장률은 43%이며, 초기 65만 명이었던 회원 수도 현재 120만 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hy는 ‘정기배송 서비스’가 성장에 큰 역할을 했다고 보고 있다. 전체 거래액의 60%를 차지하는 해당 서비스는 주문한 제품을 설정한 배송 주기에 맞춰 ‘프레시 매니저’가 배송하면서 실시간 쌍방향 소통으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제품 카테고리 확장도 고객 유입을 이끌었다고 한다. 현재 SKU는 1300여 종이다. 론칭 대비 300% 넘게 증가했다. 유료 멤버십 서비스 '프레딧 멤버십’ 가입자도 1월 대비 400% 늘었다.hy는 영상 기반 UX·UI 개선 및 커뮤니티 기능 확대를 통해 내년 연 거래액 1500억 원, 회원 수 2만 명에 이르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신승호 hy 멀티M&S 부문장은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프레딧’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30% 이상 신장하며 거래액 1000억 원 규모 이커머스로 성장했다”며 “내년에도 콘텐츠 기반 플랫폼 개선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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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역량 집약”… 롯데, CES서 메타버스·헬스케어 신사업 공개

    롯데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한다.롯데는 내년 1월 5~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3(Consumer Electronic Show)에서 롯데정보통신과 롯데헬스케어 전시관을 각각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롯데는 이번 CES에서 그룹 역량이 집약된 메타버스 서비스, 헬스케어 통합 플랫폼 등 신사업을 선보일 계획이다.롯데정보통신, 2년 연속 참가…메타버스·전기차 충전 BM 제시롯데정보통신은 2년 연속 CES에 참가한다. 롯데의 DT(Digital Transformation) 혁신을 이끌고 있는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1월 첫 참가한 CES에서 초실감형 메타버스를 선보였다.이번엔 전년 대비 3배 이상 규모를 키운 전시관(432㎡)에서 다양한 콘텐츠와 향상된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메타버스와 전기차 충전 사업 모델을 제시해 다양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 전시관은 ‘메타버스 존’과 전기차 충전 플랫폼을 알리는 ‘전기차 충전 존’으로 꾸며진다. 메타버스 존에선 자회사 칼리버스와 HMD(Head Mounted Display) 기반 온·오프라인 융합 초실감형 메타버스 서비스를 선보인다. 한 가상공간에 1인만 접속 가능했던 기존 시스템은 30여 명이 동시 다중접속 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전기차 충전 존에선 롯데정보통신 자회사 중앙제어의 전기차 충전 플랫폼 ‘이브이시스(EVSIS)’와 전기차 충전 특허 및 기술을 알리는데 집중한다. 유럽 CE인증 획득 제품과 미국 UL 인증을 진행 중인 제품 등 전기차 충전기 풀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흩어진 건강정보 모아”…건강관리 플랫폼 첫 공개롯데헬스케어는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캐즐(CAZZLE)을 첫 공개한다. 캐즐은 ‘퍼즐을 맞추듯 흩어져있는 건강정보를 모아 고객의 건강생활을 향상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67평(223㎡) 규모 전시관은 ‘캐즐로 인해 더 좋아진 세상’을 주제로 운영된다.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개인 문진을 등록한 후 각 결과 유형에 맞는 솔루션을 얻을 수 있다.롯데헬스케어는 테라젠 헬스와 협업해 유전자 분석 검사 체계를 구축하고, 진단 알고리즘은 온택트 헬스와 협업하는 등 지속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향후 상용화될 버전에서는 진단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유전자 검사 △의료 데이터 △라이프 로그 등 다양한 정보를 추가로 활용할 예정이다. 내년 4월 오픈 베타, 8월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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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파파존스, 취약계층 아동 지원키트 전달… “아동복지 지속 전개”

    한국파파존스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한국파파존스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인 굿네이버스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The Better Day’ 키트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The Better Day’ 키트는 국내 결식우려아동과 저소득층 여아를 대상으로 영양 및 여성용품을 후원하면서 아동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키트는 밀키트, 즉석밥 등 9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된 영양지원키트와 생리대, 여성청결제 등 여아 필수품 7종이 담긴 여아지원키트 등 총 2종이다.한국파파존스는 직접 제품을 선별해 키트를 구성했다. 키트는 한국파파존스가 지난 2월 선보인 굿네이버스와의 협약에 따라 올해 새롭게 출시된 기부 세트(Real 신민아 세트)의 판매금으로 마련됐다.한국파파존스는 지난 15일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경기부천지부와 19일 경기구리남양주지부에서 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키트는 내년 1분기까지 굿네이버스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꾸준히 지원해 온 만큼 올해 역시 도움이 필요한 미래 세대가 안전한 보호 체계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이 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파파존스 피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게 아동복지 발전 관련 행보를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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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인증 10년 이상 유지”… 현대L&C, 국가기술표준원 ‘KS명가’ 선정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대한민국 KS명가(이하 KS명가)’에 선정됐다.현대L&C는 22일 “오랜 기간 축적된 건축자재 제조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혁신 성장을 이루고 업계를 선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KS명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S명가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지난해 KS(한국산업표준)인증 도입 60주년을 기념해 새로 제정한 우수기업 선정 사업이다. KS 취득 후 10년 이상 인증을 유지한 기업 중 산업계에 모범이 될만한 기업을 선정한다.현대L&C는 올해 △건설 △기계·금속 △전기·전자 △화학 △서비스 총 5개 분야 중 건설 부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L&C는 1975년 PVC(폴리염화비닐)를 활용한 바닥재 KS인증 취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창호, 바닥재 등 인테리어 자재 전반에 걸쳐 총 5개의 KS인증을 보유하고 있다.특히 현대L&C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근 엔지니어드 스톤(인조 대리석) 브랜드인 칸스톤의 세종시에 제2생산라인을 준공했다. 현대L&C의 엔지니어드 스톤 생산 역량은 연간 220만㎡으로 글로벌 시장 4위 수준이다.현대L&C 관계자는 “KS명가로서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과 고객 소통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건자재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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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제과 파스퇴르 위드맘, ‘우리들의 블루스’ 정은혜 작가와 NFT 발행

    롯데제과가 tvN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해 유명해진 발달장애인 예술가 정은혜 작가와 함께 ‘실수해도 괜찮아’ NFT(대체불가능토큰)를 발행한다고 21일 밝혔다.롯데제과의 파스퇴르 위드맘과 정 작가의 협업으로 제작되는 ‘실수해도 괜찮아’ NFT는 아이들과 엄마들을 응원하는 일환으로 기획됐다. 살면서 다양하고 귀여운 실수를 하는 아이들의 사연과 사진을 응모 받아 정 작가와 함께 총 6종의 NFT 아트워크로 재탄생시켰다.또한 롯데제과는 NFT 구매자 전원에게 공식 온라인몰 ‘롯데 푸드몰’의 L프리미엄 멤버십 혜택과 더불어 소정의 포인트 리워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NFT는 이날부터 NFT 오픈마켓 ‘CCCV NFT’에서 구매할 수 있다.롯데제과 관계자는 “실수해도 괜찮아 NFT 프로젝트는 실수를 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힐링의 응원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며 “아이와 엄마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으니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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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무안군, 농수산품 수출확대 및 저탄소 식생활 협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전남 무안군이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힘을 합친다.공사는 21일 무안군과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농수산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유통 및 수출촉진, 수출정보 제공 및 컨설팅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문화 확산 및 대국민 홍보 ESG 가치 실천 △기후 위기 인식 개선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촉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무안군의 우수한 농수산식품 수출·유통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기를 띠도록 돕겠다”며 “하나뿐인 지구를 다음 세대에게 건강하게 물려주기 위한 첫걸음인 저탄소 식생활 확산에 무안군민이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먹거리의 생산, 가공, 유통, 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Zero(탄소중립)’를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를 기획하고, 지난해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포함한 국내외 440여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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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켈로그, 소외이웃에 19만 인분 식품 기부…올해 누적 180만 인분 전달

    농심켈로그가 올해 누적 180만 인분의 식품을 기부했다.농심켈로그는 연말을 맞이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 밀알복지재단, 사단법인 위드 등을 통해 총 19만 인분의 식품을 나눔한다고 21일 밝혔다. 농심켈로그는 해마다 나눔 규모를 확대하며,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총 전국 1255곳의 수혜기관에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80만 인분의 식품을 기부했다. 명절, 가정의 달, 세계 식량의 날 등을 기념해 대규모 식품 기부를 실시했으며, 강원·경북 지역 대규모 산불과 서울·수도권의 집중호우 등 국가적 재난 발생 시에도 이재민들과 구호 인력을 위해 긴급 식품 기부를 진행하기도 했다. 올해 총 전국 1255곳의 수혜기관에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80만 인분의 식품을 기부했다. 정인호 농심켈로그 대표이사‧사장은 “지역 사회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최근 2년간 약 300만인 분이 넘는 제품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최대 규모의 식품 기부를 진행하며 복지 사각지대 줄이기에 앞장섰다”며 “앞으로 다가오는 새해에도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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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그레, 여가부 주관 가족친화인증 획득

    빙그레가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가족친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녀 출산과 양육 지원, 유연근무 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앞서 빙그레는 지난 2019년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 유효기간 연장 심사를 통과하면서, 오는 2024년 11월 30일까지 그 자격을 이어갈 예정이다.빙그레는 지속적으로 가족친화문화 확산과 기업 구성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제도 시행을 통해 가족친화 직장문화 형성에 솔선수범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빙그레는 △유연근무제 △특별휴가 △임신주기에 맞춘 근로시간 단축 △다양한 유형의 출산 및 육아 관련 휴가 제공 △휴직 인원 대체 인력 즉시 채용 등 다양한 가족 친화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자녀 학자금 지원 △본인 및 배우자 종합검진 등 직원 복지를 위한 여러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빙그레 관계자는 “가족친화경영을 통해 임직원들의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도록 지원하는 것은 기업이 가져야 할 책임이자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워라밸 실현을 위한 좋은 일터 가꾸기,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조성 등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힘써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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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그린푸드, 식품업계 최초 ‘건강친화기업’ 인증 획득…복지부장관 표창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보건복지부로부터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건강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도 함께 수여받는다.건강친화기업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건강 증진에 기여한 기업에게 부여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ESG경영에 대한 평가 일환으로 제도를 지난해 시범 운영을 했고, 올해 처음 인증했다.현대그린푸드는 건강친화적인 근무환경과 문화를 조성한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도 함께 수여받는다고 21일 밝혔다.현대그린푸드는 이번 평가에서 △건강친화경영 △건강친화문화 △건강친화활동 △직원만족도 등 4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건강친화활동 부문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제휴해 체력측정, 영양상담, 운동교실 등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배치해 임직원 만족도를 높였다는 것.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근로환경 개선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년 안전·보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임직원 대상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캠페인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식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식품회사라는 목표 아래 그 가치를 올바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현대그린푸드는 건강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도 함께 수여받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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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한국재정정보원, 소외계층에 친환경 농산물 후원

    NH농협은행과 한국재정정보원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농협은행은 지난 19일 김춘안 공공금융부문 부행장과 직원들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농산물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농산물은 친환경·저탄소 농법으로 재배된 것이다.또 농협은행의 주거래기관인 한국재정정보원도 나눔활동에 동참해 소외계층에게 후원품을 함께 전달했다. 김춘안 부행장은 “추워지는 겨울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행사에 동참해주신 한국재정정보원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ESG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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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촌호수 누비던 러버덕, 친환경 굿즈로 재탄생

    석촌호수 위를 떠다니던 러버덕이 친환경 굿즈로 다시 태어난다.롯데온은 오는 25일까지 서울 송파구 소재 롯데월드몰에서 ‘119레오X러버덕’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폐방화복 업사이클링 업체인 119레오가 폐방화복과 폐소방호수를 재활용해 만든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또한 지난 10월 잠실 석촌호수에 전시됐던 러버덕의 원단을 활용한 ‘러버덕 파우치’도 만날 수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롯데온 앱에서 119레오 상품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러버덕 미니 파우치’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러버덕은 네덜란드 출신 플로렌테인 호프만 작가의 대형 공공미술 프로젝트다. 2007년 프랑스에서 처음 등장한 이후 지난 16년간 전 세계 16개국을 순회하며 25회 이상 전시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지난 2014년 10월 한 달간 전시를 진행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힐링과 기쁨,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8년 만에 다시 등장했다.러버덕은 폴리에스터 원단 200여 조각을 이어 붙여 만들었다. 펼친 면적이 약 1500㎡에 달하는 원단은 본래 전시 종료 이후 폐기 예정이었다. 하지만 롯데온의 기획과 롯데월드타워, 119레오의 도움을 통해 친환경 굿즈로 재탄생 했다. 전시를 진행했던 롯데월드타워와 작가가 러버덕을 무상으로 기증하고, 119레오가 세척 후 분해·재가공해 굿즈를 만들었다. 제작된 굿즈 중 119개는 송파지역 소방관에게 기부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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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하농원, 국제학교 학생들과 고창갯벌 보존활동 기부금 전달

    전북 고창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고창군 갯벌 보존활동을 위한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국제학교 PCA KOREA(Providence Christian Academy), St. Andrew’s School 홍재영 학생과 함께 고창 갯벌 보존활동 캠페인 수익금으로 마련했다.상하농원과 PCA KOREA는 지난해 6월 교육분야 개발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갯벌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상하농원은 고창산 바지락으로 만든 라면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해 지역상생과 갯벌 플로깅으로 유산을 보호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참여했고, PCA KOREA는 갯벌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책(Living in Mud)을 발간해 수익금 기부하고, 논문 작성 및 갯벌 정화 로봇 제작 등 갯벌 보존과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PCA KOREA 학생들은 이날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도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 인증서를 받았다. 또한 상하농원과 학생들은 기부금 전달식 이후 고창람사르갯벌센터에서 갯벌교육, 고창갯벌 보존 중장기 프로젝트 구상 논의를 진행했다.상하농원 관계자는 “세계자연유산 갯벌 보존을 위해 기업과 학교가 협력하여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며 “2023년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갯벌 관련 체험 프로그램과 갯벌 생태계 보존 활동 캠페인을 추진하여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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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르나스호텔, 기부 캠페인 목표 조기 달성… 전년대비 모금액 140% ↑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진행한 기부 캠페인이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20일 파르나스호텔에 따르면,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호텔 시그니처 곰인형인 ‘아이베어(I-Bear)’를 판매하여 해당 금액을 전액 기부하는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 기부 캠페인을 지난달 중순부터 전개했다.해당 캠페인은 당초 이달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2주 만에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준비된 곰인형 수량 전량이 전년대비 1개월 일찍 완판됐으며, 모금액 또한 지난해 대비 140% 이상 증가했다.이에 따라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지난 1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처음 선보인 ‘아이베어 이글루 케이크’ 판매 금액의 일부도 기부금으로 함께 전달됐다. 기부금은 사랑의 열매가 진행하는 ‘희망 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강남구 소외계층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또한 올해 캠페인에 동참한 개인 및 기업 기부자들이 구매한 곰인형들은 연말까지 기업 또는 기부자들이 전하는 ‘사랑의 카드’와 함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로비에 전시된다.여인창 파르나스호텔 대표이사는 “매년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 캠페인에 동참하는 기부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명 받았다”며 “앞으로도 기부 캠페인뿐만 아니라 소외계층 지원 및 예체능 인재 육성 등 다방면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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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GF리테일,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편입… 업계 최초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2022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이하 DJSI) KOREA 지수에 신규 편입됐다고 20일 밝혔다.세계 최대 금융 정보인 제공기관 S&P Global이 매년 발표하는 DJSI는 글로벌 기업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측면의 성과를 종합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판단하는 평가 지표다.이번 평가에서 BGF리테일은 유동 시가총액 국내 상위 205개 기업 중 산업별 우수한 평가를 받은 상위 30% 기업에게 주어지는 DJSI KOREA 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BGF리테일이 DJSI KOREA에 편입된 것은 편의점 업계 최초다.BGF리테일은 지난 2018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매년 발간하며 ESG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영역별 추진과제에 대한 활동 및 실행 성과를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알리고 있다.또 BGF리테일은 ESG 경영위원회 주도 하에 ESG 경영 목표 및 전략 로드맵을 수립‧실행하고 있다. 실제 환경경영 측면에서 Be Green Friends 캠페인 전개와 함께 △PB상품 재활용 등급 표기 △무(無)라벨 생수 판매 △친환경 용기 적용 확대 등을 펼쳐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인증을 받았다. 또 환경부 녹색매장 지정을 받은 그린스토어 운영을 비롯해 일회용품 감축과 재활용 확대를 위한 친환경 소비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이밖에도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글로벌 수준 안전보건 프로세스를 정립,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5001을 인증 받았으며,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포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등 중소 협력사와의 적극적인 상생 협력을 인정받기도 했다.양재석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진정성 있는 일련의 활동들이 엄격한 국제 기준을 충족하며 DJSI KOREA에 편입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업계 ESG 선도 기업으로서 회사의 성장과 국가 발전,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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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오츠카,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성금 및 자사제품 전달

    동아오츠카가 취약계층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과 자사 제품을 기부했다.동아오츠카는 지난 19일 서울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에서 ’2022년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동아오츠카는 나랑드사이다 20박스, 포카리스웨트 20박스 등 자사 제품과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제품과 성금은 동대문구 지역 내 취약계층 2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동아오츠카는 연탄배달 활동인 ‘사랑의 이온데이’와 ‘김장 나눔’ 등 동절기 사회공헌활동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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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은행, 산림복지진흥원과 ESG경영 상호협력… 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

    NH농협은행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ESG경영을 위해 상호협력한다.농협은행은 지난 19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ESG경영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상호 보유하고 있는 자원‧정보‧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ESG경영 협력과 산림복지서비스 확산을 위한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또 농협은행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산림치유원과 7개 숲체원을 활용해 사회적 취약계층 등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춘안 농업‧녹색금융부문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사회적 취약계층 등이 산림의 자연 요소를 체험하며 지친 심신이 치유되길 바란다”며 “농협은행은 사회적 가치를 증진하기 위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국민과 함께하는 농협’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농협은행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해 노력한 결과 금융위원회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농업․농촌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활동,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책임 이행 등으로 지난해 은행별 사회공헌 기여도 부문 1위를 달성한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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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할 땐 운전금지”… 하이네켄, 카카오T와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하이네켄이 올해도 연말을 맞아 건강한 음주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하이네켄은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해 ‘음주할 땐 운전금지’를 주제로 ‘WYDND(When you drink never drive)’ 캠페인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WYDND은 하이네켄이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올해는 카카오T 대리운전 서비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실천을 돕는다. 특히 카카오모빌리티와 주류 브랜드가 파트너쉽을 맺고 음주운전 예방에 대한 활동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아울러 하이네켄은 카카오 T를 통해 캠페인 영상 시청한 후 건강한 음주 문화를 약속하는 이용자들에겐 추첨을 통해 카카오 T 대리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공익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이밖에도 하이네켄은 레스토랑이나 바 등에도 음주운전을 예방하는 메시지를 노출해 건강한 음주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박지원 하이네켄코리아 마케팅 디렉터(상무)는 “하이네켄은 주류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음주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특히 음주와 운전을 주제로 술을 마셨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운전은 하지 말아야 된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해 술자리가 늘어나는 연말연시에 적극적으로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실질적으로 음주운전을 예방할 수 있는 공익 활동을 함께 펼쳐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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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전국 40여개 복지기관에 ‘상상펀드 연말 나눔’… 6억여 원 규모

    KT&G가 전국 40여개 사회복지기관에 겨울나기 물품을 지원한다.KT&G는 한파로 힘든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인 ‘상상펀드 연말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상상펀드 연말 나눔 행사는 지역본부, 공장 등 KT&G 전국기관에서 연말까지 진행된다. 각 기관은 지난달부터 지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월동용품‧식자재 등 6억4000만 원 규모의 물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연말 나눔 행사에 사용된 기금은 ‘상상펀드’를 통해 마련했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태로 조성된다.KT&G는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연탄런’을 진행하기도 했다. 연탄런은 러닝과 기부를 결합한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KT&G 임직원들이 달린 거리만큼의 연탄을 적립해 나눔활동을 진행한다. 올해는 임직원 250여명이 참여해 총 8000만 원 상당의 연탄과 월동용품을 전달했다.KT&G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상상펀드 연말 나눔’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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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시스템’ 오픈… 이상징후 수시 모니터링

    NH농협은행이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금용소비자보호 내부통제시스템은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 준수여부를 점검하는 전산 모니터링 프로세스다. 영업점에서 발생하는 거래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 발생 추이를 점검한다.시스템에는 금융소비자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위험지표를 적용한 수시 모니터링 프로세스가 적용됐다. 위험지표에는 △꺾기 의심거래 △고령투자자의 고위험등급 투자상품 가입비율 △해피콜 결과 ‘미흡’으로 영업점 이첩된 건 등이다.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영업점과 소비자보호부에 경보를 전달한다. 점검 결과와 개선 이행 여부도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농협은행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수시 및 정기점검 체계가 확립되고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프로세스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준학 은행장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프로세스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고객중심의 신뢰받는 든든한 민족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투자자 보호장치를 강화하기 위해 ‘대면 상품판매 녹취분석시스템 ’완판알리미(가칭)’도 개발하고 있다. AI모델을 통해 녹취내용을 실시간 분석해 불완전판매를 사전 예방하는 시스템으로, 내년 초 본격 적용을 앞두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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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제일제당·매일유업·대상, 공정위 주관 ‘대리점 동행기업’ 선정

    CJ제일제당 등 유통기업 3곳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선정한 ‘대리점 동행기업’에 이름을 올렸다.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 소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대리점 동행기업 선정식을 개최했다.대리점 동행기업은 대리점분야 공정거래협약 체결을 권장하고 대리점과의 상생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공정위는 대리점과의 상생협력 성과가 우수한 5개 기업에 선정서를 수여했다. CJ제일제당, 매일유업, 대상, LG전자, 이랜드월드 등이다.CJ제일제당은 대리점 전자계약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계약의 공정성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대리점 업무 전 과정 전산화를 통해 투명성을 확보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실질적인 도움을 판촉지원(64억 원)과 코로나19 상황 물류 배송인력 지원(55억 원) 등 대리점과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대리점 최초 계약시 계약갱신요구권 보장기간도 5년 이상으로 설정한 점도 주효했다. 실제 CJ제일제당의 대리점 평균 실거래기간은 12년 9개월로 수상기업 중 가장 길다.2년 연속으로 대리점 동행기업에 선정된 매일유업은 대리점과의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리점 거래 세부업무 지침’을 마련해 준수하고, 대리점지원시스템을 통한 주문내역 확인, 분쟁조정절차 운용 등으로 계약의 공정성 확립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대리점 판로 개척을 통해 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리점 가족 중심의 복리후생제도를 시행하기도 했다.대상도 2년 연속 대리점 동행기업이 됐다. 대상은 지난해 대리점 판촉비로 총매출액(2조8752억 원)의 1.2%인 348억 원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대리점 공동창고, 인프라 수수료, 판촉비 부문 지원을 비롯해 저리로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321억 원가량의 상생펀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한기정 공정위원장은 “대리점은 핵심적인 지역 물류 거점으로서 제품홍보, 정보제공과 더불어 제품 체험 장소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약 19만개의 대리점이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등 대리점 유통방식은 우리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대기업과 대리점 간의 상생협력이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대리점분야 공정거래협약의 외연이 확대될 수 있도록, 협약평가 우수기업에 대한 맞춤형 혜택 제공 등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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