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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발 한파가 연일 몰아치면서, 곳곳에서 수도계량기가 동파되는 사고가 빈번하다. 11일 서울 성북구 북부수도사업소에서 직원들이 수거한 계량기들을 정리하고 있다. 계량기가 동파되면,수도꼭지를 잠그고,지자체 콜센터(지역번호+120)로 신고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6일 저녁 퇴근길부터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눈이 내렸다. 기상청은 오후 7시 40분 수도권을 비롯해, 충남, 제주 산지 등에 대설특보를 발효 중이라고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5.6cm, 경기 광명 6.0cm 등의 적설량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눈의 강도가 강할 때 가시거리가 짧아, 차량 간 안전거리 유지와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홍진환 기자 jean@donga.com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4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야외 전시장에 바닷속을 유영하는 5000여 마리의 정어리떼 형상의 조명이 빛을 밝히고 있다. 이곳 야외공원에서는 다음 달 21일까지 ‘빛의 바다’ 조명전시가 열린다. 조명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5∼9시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이 경내를 걷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계속되면서 이날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은 예년에 비해 크게 줄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이 지속되면서 새해 첫날인 1일 서울의 주요 관광지인 경복궁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1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단계 기준 상한인 1000명을 넘으면서 3단계 격상 필요성이 제기 되고 있다. 성탄절 연휴가 이어진 주말인 27일 경복궁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39번째 파랑새의 마지막 여행지는 아기 예수님이 탄생한 마구간입니다. 병원에 설치된 이 성탄 조형물에는 투병 중인 환우들과 그 곁을 지키는 의료진 모두에게 전하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담겼습니다.―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커피 한잔에 갤러리를 무료로 둘러볼 수 있는 ‘아트아치’를 파랑새가 찾았습니다. 신진 작가의 작품을 구경하고 테라스에서 ‘멍 때리며’ 스케치도 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파랑새가 ‘2020 공예트렌드페어’에 참가해 ‘별서정원(別墅庭園)’에서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별서정원’은 자연 깊숙한 곳에 집을 지어 유유자적한 생활을 즐기기 위해 만든 공간으로 이곳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이 담긴 차 이야기를 풀어냅니다.―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에서 한 참가자가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당구 게임 보조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도시가 지루한 회색빛이라고요? 각기 다른 이야기가 넘치는 동네 책방을 찾아보세요. 파랑새가 들른 곳은 ‘책으로 문화생활을 연희(演戱·Play)하자’는 뜻을 담은 ‘책방 연희’입니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30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사옥 외벽 광화문 글판이 김종삼 시인의 ‘어부’ 속 구절로 겨울옷을 입었다. 이 시는 평범한 하루를 성실히 살아가는 것이 기적이며 그 삶이 내일을 살아갈 기적을 만드는 힘의 원천이라고 노래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드르륵 돌아가는 재봉틀 소리. ‘이음피움 봉제역사관’은 누군가에게 날개가 될 옷이 만들어지고 있는 창신동 골목길 풍경을 담아냈습니다. 재단용 자 모양의 액자 안 봉제 장인들의 모습은 봉제 골목의 역사가 되어 실과 바늘처럼 사람과 사람을 잇습니다. ―서울 종로구 창신동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전북 임실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가 주최한 제34회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 수상자들이 19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배다은, 주혜원, 표서형, 정현지, 최윤지, 이주연, 정연희, 표수미.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철골 구조로 하늘이 보이는 틈새를 남긴 건물에 파랑새가 앉았습니다. 프레임에는 ‘롤링스톤스’의 공연에 모인 관객들의 모습을 입혔습니다. 바이닐(LP) 1만 장과 음악 서적 3000여 권을 갖춘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에서는 음악의 위대한 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책 읽기 좋은 계절, 아직 주인을 만나지 못한 채 누군가의 손길이 닿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책들을 파랑새가 만났습니다. ‘혼자를 기르는 법’ ‘아름답고 쓸모없기를’ 등 신선한 북 큐레이션은 책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이어줍니다. ―서울 용산구 ‘스틸북스’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포항 지진 3주년(11월 15일)을 사흘 앞둔 12일 서울 마포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옥에서 열린 지진 대응 훈련 ‘셰이크아웃 코리아’ 참가자들이 책상이나 탁자 등으로 몸을 피하고 있다. 셰이크아웃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해마다 진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진 대비 훈련이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크리스마스를 한 달여 앞둔 11일 시민들이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상가에서 크리스마스 장식 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유통업계와 호텔업계 등도 관련 행사를 진행하는 등 크리스마스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