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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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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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간 92주년/다시 뛰는 금융리더]등고자비 자세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올해는 유럽 재정위기와 글로벌 경기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국내 경기 역시 뚜렷한 회복 조짐을 보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가계대출 부실 우려도 은행들의 ‘공격 경영’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경제성장 견인은 물론이고 서민금융 등의 사회적 책임도 은행권의 숙제다. 이 때문에 우리은행은 올해 경영목표를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부터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한다는 뜻의 ‘등고자비(登高自卑)’로 정했다. 지난해 취임한 이순우 행장은 “전 행원이 등고자비의 자세로 아시아 10대 은행이 되기 위한 비전을 달성하는 초석이 되는 한 해로 삼겠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를 구현하기 위해 △고객 제일 경영 △현장 중심 경영 △기본 충실 경영 △프로 경영 △글로컬(Glocal) 경영 △1등 브랜드 경영의 6대 경영원칙을 세웠다. 이 행장은 6대 경영원칙의 구현을 위한 실천과제로 △기본 충실(to the basic) △현장 중심(to the front) △고객 제일(to the customer)의 3가지를 제시했다. ‘기본 충실’은 건전성과 성장성, 유동성과 수익성이 균형 잡힌 영업을 하자는 취지다. 외화 유동성에도 대비해 자금 조달과 운용구조를 더욱 안정적으로 가져갈 방침이다. 실제로 우리은행은 지난해 현대건설 매각으로 받은 1조 원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여신을 해결하는 데 사용했다. 전체적으로는 2조 원 이상의 대손충당금을 적립해 놓은 상태라 부실채권 비율도 1.6%까지 떨어졌다. ‘현장 중심’은 현장영업을 강조한 대목으로 올해는 특히 스마트뱅킹에 관심을 더욱 쏟기로 했다. 2013년 2000만 고객 달성 및 우량고객 20% 돌파를 목표로 ‘고객 제일’ 경영 목표를 착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이 행장은 또 경제가 어려울수록 ‘은행의 역할론’을 강조했다. 그는 “기업을 환자에 비유한다면 건강할 때는 병원을 찾을 필요가 없지만 아플 때 병원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원리와 똑같다”며 “기업금융 전문 은행으로서 비올 때 우산을 빼앗지 않는 금융 본래의 임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은행만큼 수업료를 내면서 기업을 살려본 경험이 많은 은행이 없다”면서 “경제가 어려워도 기업 구조조정을 제대로 하면 기업은 물론이고 은행도 더 좋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사회적 책임 활동도 굳건히 다질 계획이다. 지난해 85명을 채용한 고졸 신입행원들에게는 대학 진학 기회를 주고 10년차 이상 직원들을 멘토로 연결해주고 있다. 올해도 200명의 고졸 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적극 수수료를 낮춘 데 이어 올해도 각 사업본부별로 추가 인하 여력이 있는지 검토 중이다. 특히 소외계층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서민 금융’이 원활히 정착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유성열 기자 r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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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간 92주년/다시 뛰는 금융리더]중기-서민 미소 짓게 하는 은행

    은행권은 올해 경영환경이 그 어느 해보다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유럽 재정위기를 비롯한 불안요인이 아직 해소되지 않아 글로벌 경제가 불안정하기 때문이다. KB국민은행은 이런 상황 속에서 금융업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신뢰경영’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기 위해 건전성을 강화하는 데 올해 역량을 집중할방침이다. KB국민은행은 이를 위해 일단 기본으로 돌아가서 역량부터 점검하기로 했다.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창출하려면 기본에서 다시 출발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 민병덕 행장의 생각이다. 현장의 마케팅과 영업활동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본부의 지원 정책이 보다 유기적으로 조화될 수 있도록 해 생산적인 조직으로 한 계단 올라설 계획이다. 은행의 본질인 신뢰경영에도 집중하기로 했다. KB국민은행은 국가고객 만족도 순위에서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 그러나 형식적으로 고객을 만족시키는 수준을 넘어서 고객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내놓으면서 고객 밀착형 채널전략을 지속적으로 추구할 생각이다. 유럽 재정위기가 한 고비를 넘기고 있지만 글로벌 경제의 불안정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리스크 관리 역량도 한층 높일 방침이다. 민 행장은 “금융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저성장 기조가 본격화돼 경기 침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리스크 관리는 생존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KB국민은행은 영업점 연체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사전에 미리 부실을 차단하도록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위기도 능동적으로 대처하면 기회가 된다. KB국민은행은 자산 포트폴리오를 올해부터 우량 자산 중심으로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과거에 양적 성장에만 집착해 수익 안정성이 떨어진 경험을 교훈 삼아 질적 성장을 추구하겠다는 것이다. 은행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해 중소기업 및 서민금융 지원에도 앞장선다. 기술력은 있지만 담보가 없어 대출을 받지 못하는 우량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해 동반성장을 이끌어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KB국민은행은 우수 중소기업을 위한 ‘Hidden star 500’ 제도를 시행해 긍정적인 반응을 이미 얻었다. 서민금융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로 했다. KB국민은행은 덩치에 걸맞지 않게 기업금융과 외환 등에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올해는 이러한 취약 분야에 대한 경쟁력 강화에도 역점을 둘 방침이다. 이 분야들에 대한 역량을 높여 기업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지금까지의 열세를 만회할 계획이다.유성열 기자 r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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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간 92주년/다시 뛰는 금융 리더]하나SK카드,고객기반 다져 시장점유율 높일 것

    “시장점유율을 늘려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26일 하나SK카드 2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정해붕 사장은 취임식에서 “카드업은 금융의 장치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며 “모두의 지혜를 모아 효율적인 인프라와 라인업을 구축하는 등 기본부터 다지지 않는다면 지속 가능한 경영을 담보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하나SK카드의 시장점유율은 5.7%에 불과하다. 2009년 11월에는 점유율이 3.4%밖에 되지 않을 만큼 미비했다. 그러나 하나금융그룹이 외환은행을 인수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외환은행 카드부문의 점유율 3.2%를 더하면 점유율은 8.9%까지 올라간다. 국민, 삼성, 현대 등 2위권 회사와의 경쟁도 가시권에 들어오게 되는 셈이다. 정 사장은 이런 절호의 기회를 꼭 잡아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강조했다. 그는 “절대적으로 취약한 고객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며 “고객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전주고와 전북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정 사장은 제일은행을 거쳐 1991년 하나은행 창립 멤버로 참여한 뒤 PB본부장, 영업추진그룹 총괄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자신의 전문 분야를 살려 시장 점유율을 획기적으로 늘려 보겠다는 생각이다. 하나SK카드의 올해 중점 전략 중 하나는 ‘관계사 마케팅’이다. 하나SK카드는 하나금융과 SK텔레콤의 합작 회사로 금융과 통신이 결합된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 정 사장은 “양 그룹 내 관계사들 임직원과 거래고객들은 우리에게는 너무너무 훌륭한 후원자이자 마케팅 대상”이라며 “이들이 모두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장 점유율을 늘려 가면서도 고객 불만을 최소화하는 것은 하나SK카드의 또 다른 중점 전략이다. 정 사장이 생각하는 ‘고객’은 ‘언제나 배신할 준비를 하는 사람’이다. 그는 “고객이 좋은 대접을 받고 그 내용을 전파하는 사람은 20%지만 불평을 전파하는 고객은 80%”라며 “고객들의 불만사항을 제때 처리하지 않아 궁지에 빠지는 사례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카드 상품은 다양한 고객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고객의 욕구도 그만큼 다양하고 강하다”며 “전 상품을 대상으로 끊임없이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또 “무심코 버린 종이 한 장의 폐해도 잊지 말자”며 개인정보에 대한 철저한 관리도 약속했다. 하나SK카드는 2009년 11월 출범한 신생 회사다. 이 때문에 하나SK카드는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도록 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정 사장은 “회사에 대한 주인정신의 원천은 ‘즐거움’에 있다”며 “동료가 좋고, 일이 재미있어서 출근 시간이 기다려지는 가족 같은 회사를 만드는 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유성열 기자 r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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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간 92주년/다시 뛰는 금융리더]‘따뜻한 신한’ 고객속으로…

    금속공업회사인 P사는 2007년 말 대규모 적자로 자기자본이 완전 잠식돼 유동성 위기를 겪었다. 신한은행 조사 결과 P사의 적자는 당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연구개발(R&D) 비용을 너무 많이 쓴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었다. 신한은행은 당시 실사를 통해 P사가 우량자산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유동성 위기가 경영 실패 때문이 아니어서 생존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자 상환압박을 받고 있던 대출금을 대환해주고 원자재 구매자금 131억 원을 새로 빌려주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신한은행의 지원을 받은 P사는 점차 경영이 정상화됐다. CCC로 떨어졌던 신용등급은 BB+로 올라갔고 2007년 694억 원에 불과했던 매출은 2009년 1511억 원까지 늘어나며 완전 정상화됐다. P사는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강조하고 있는 ‘따뜻한 금융’의 대표적 사례다.○ “금융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한다” 한 회장은 첫 그룹경영회의에 참석한 지난해 9월 “기업 이념에도 공고한 나눔의 철학이 반영돼야 한다”며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선언했다. 금융회사로서 고객의 이익과 성공을 우선해야 하지만 비를 맞고 있는 고객의 우산까지 빼앗지는 말자는 취지다. 한 회장은 “고객이 어려울 때 먼저 손을 내밀어 어려움을 이겨낸 고객이 은행 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고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지난해가 ‘따뜻한 금융’ 추진 원년이었다면 올해는 ‘도약의 해’라고 신한금융은 밝혔다. 한 회장은 고객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8개 그룹사별로 ‘따뜻한 금융 추진단’을 설치했다. 추진단을 지원하기 위해 지주 및 8개 그룹사 부사장급 임원들을 중심으로 ‘따뜻한 금융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두 차례 회의를 열고 중점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우선 이달 말까지 계열사별로 기존의 상품과 서비스를 다시 점검하기로 했다. 상품 개발에서부터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고객의 눈으로 철저히 해부하겠다는 것이다. 점검 포인트도 상품 및 서비스 개발 프로세스의 적정성과 판매 대상 고객 적합성 등 14개에 이른다. 이 과정에서 노출된 문제점들을 즉각 보완해 ‘따뜻한 금융’이 구현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추진단은 현재 은행을 비롯한 주요 자회사의 영업점을 방문해 영업현장의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듣고 있다. 한 회장은 “따뜻한 금융을 추진하는 데 장애요인은 무엇인지, 방문 고객이 진정 원하는 조건은 무엇인지 살펴본 뒤 개선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것”이라며 “따뜻한 금융이 단기간에 정착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영업현장에 있는 직원들의 생각과 행동이 바뀌는 것이 먼저이기 때문에 꾸준히 소통하고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2012년 새로운 진화 한 회장은 올해 1월 6일 경기 기흥연수원에서 ‘2012년 신한경영포럼’을 열어 올해의 경영전략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 회장은 올해 전략목표를 ‘새로운 진화(進化) 2012, 고객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으로 정한 뒤 중점 추진전략으로는 ‘따뜻한 금융’과 함께 ‘견고한 조직역량 구축’과 ‘융·복합 경영 확립’을 내세웠다. 올해는 우선 견고한 조직역량을 갖추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유럽 재정위기가 아직 해소되지 않은 만큼 탄탄한 리스크관리를 통해 내실경영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국제경제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사업을 확대해 그룹의 수익을 다각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조직역량을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융·복합 경영 역시 중점 추진 대상이다. 이를 위해 신한금융은 그룹사별 내부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는 계획이다. 또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금융계에 새롭게 일고 있는 변화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한 회장은 이날 경영전략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위대한 기업은 위기의 절정에서 탄생한다”며 “고객과 금융회사의 이익이 같은 쪽으로 갈 수 있게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더욱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속해 있는 사회 및 고객과 공존하기 위해 새롭게 진화하는 한 해가 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유성열 기자 r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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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간 92주년/다시 뛰는 금융 리더]현대카드 ‘현대카드스러운’ 독창성 추구

    올해 카드업계는 가맹점 수수료 인하, 정부의 카드대출 규제 등 수익성이 더욱 악화돼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지난 10여 년간 고속 성장을 거듭해 온 현대카드의 정태영 사장은 이에 대해 “전략이나 여러 대응에서 가장 호흡을 빨리 갖고 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면서도 “오히려 생산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현대카드는 혁신 경영의 하나로 핵심성과지표(KPI·Key Performance Indicator)를 폐지하기로 했다. 기업의 경영활동을 수치화한 KPI는 객관적 숫자를 통해 합리적 관리가 가능하지만 직원과 조직의 유연성과 기민성을 떨어뜨린다는 것이 정 사장의 생각이다. KPI 자체에만 연연하느라 숫자에 집착하게 된다고 판단했다. 그렇다고 숫자 자체를 없애는 것은 아니다. 목표 수치도 있고 성과 데이터도 있지만 숫자에만 집착하지 않고 숫자의 질에 대한 논의를 집중한다는 것이 현대카드의 방침이다. 대중들은 현대카드의 혁신적인 광고를 많이 떠올린다. 정 사장은 “마케팅 비용을 늘려 브랜드 선호도를 높이고 우량고객을 늘리면 대손비용이 줄어 전체 비용이 감소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정 사장의 이런 전략은 대중의 머릿속에 현대카드의 이미지를 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슬론경영전문대학원 학생들뿐만 아니라 스페인 산탄데르은행, 오라클 등 세계 유명 기업들도 현대카드의 이 같은 마케팅 전략과 혁신 경영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현대카드를 찾고 있다. 현대카드는 올해도 마케팅 비용은 아끼지 않을 생각이다. 특히 올해는 ‘현대카드스러움’을 더욱 잘 나타낼 수 있도록 ‘표현(Expression)’ 개념을 마케팅에 도입할 방침이다. 예를 들어 애플은 ‘애플답다’, ‘애플스럽다’ 같은 표현이 나올 정도로 선보이는 제품과 서비스뿐만 아니라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방식까지 ‘애플스러움’을 구현한다. 정 사장이 추구하는 ‘표현 전략’도 이와 비슷하다. 정 사장은 20일 현대카드로 견학을 온 MIT 슬론경영전문대학원 학생들 앞에서도 “MP3가 아니라 아이팟, 오토바이가 아니라 할리데이비슨, 미니카가 아니라 미니처럼 신용카드가 아니라 현대카드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카드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배송되는 청구서, 다양한 행사와 서비스에서도 현대카드만의 독창적인 이미지를 가꾸어 이런 철학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정 사장은 이를 ‘정제된 기능성(Distilled Functionality)’이라고 규정하고 직원들에게 강조하고 있다. 통일된 전략 안에서 정해진 틀만 따르지 않는 독창성이 조화돼야 진정한 ‘현대카드스러움’이 구현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유성열 기자 r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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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간 92주년/다시 뛰는 금융리더]우리금융, 근육 불려 해외로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경영목표를 ‘그룹 가치 극대화를 위한 경영 인프라 개선’으로 정했다. 하나금융그룹의 외환은행 인수 등 은행권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성장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국내외 경기상황을 감안해 건전성에 기반을 둔 우량자산 위주로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내부경쟁력 강화와 신성장동력 확보 이팔성 우리금융 회장(사진)은 올해의 중점전략을 △그룹 경쟁력 강화 △리스크 관리 최적화 △수익창출기반 확대 △비은행 부문 선도 지위 확보 △글로벌 사업 가속화 △전략적 사회공헌활동 실행으로 세웠다. 이 회장은 “특히 비은행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카드 분사를 비롯해 시장지위를 높이기 위한 인수합병(M&A)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내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우리금융만의 혁신운동인 ‘OneDo 혁신’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운동은 2009년 12월 ‘우리금융그룹만의 혁신 유전자(DNA) 창조’를 목표로 추진됐고 직원 2500명이 12만6000여 건이나 되는 개선제안을 내는 성과를 거뒀다. 직원 1인당 5건 이상 제안을 한 셈이다. 그룹 전반의 수익성을 강화하는 전략도 중점 추진된다. 국내외 불안요인에 따른 경기 둔화에 대비해 영업수익을 극대화하는 한편 대손비용을 최소화해 수익성을 높여보자는 것이 기본 전략이다. 여기에 저비용 수신을 확충해 조달비용을 낮추고 순이자마진(NIM)을 높여나가 건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화상태에 이른 국내시장을 벗어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해외진출도 적극 추진한다.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에 대비해 외화유동성 및 해외네트워크 건전성 강화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새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인수합병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서민, 청년, 농촌과 ‘상생 활동’ 우리금융은 사회공헌활동과 서민금융 정책 확대도 올해의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우리금융은 다문화가족 자녀 장학사업 등 교육지원 사업을 위해 올해 1월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을 출범시켰다. 계열사가 공동으로 200억 원을 출자했고 앞으로 영업이익의 일정금액을 계속 기부할 계획이다. 소외아동들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희망드림기금’도 수혜대상을 지난해 43명에서 올해 100명으로 확대 개편했다. 서민층을 위한 미소금융 사업도 확대한다. 전국에 6개 지점만 운영했지만 지난해 말 2곳을 신설했고 출연금도 20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늘렸다. 이와 함께 서민금융 특화상품으로 선보인 ‘새 희망 홀씨 대출’을 영업이익의 15% 수준까지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은행권 대출이 어려운 서민을 대상으로 출시한 우리파이낸셜의 ‘우리 모두 론’과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취급하고 있는 햇살론 등 서민금융 전용상품 취급 비율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 청년실업난 해소를 위한 인턴제도도 내실을 더욱 다지기로 했다. 우리금융은 2009년 금융권 최초로 청년인턴을 채용한 이후 매년 2500여 명씩 청년 인턴을 뽑아왔다. 특히 인턴 수료자의 정규직 채용을 적극 장려해 정규직 채용인원의 20∼30%를 인턴 출신으로 채우고 있다. 고졸 채용도 적극적이다. 매년 20여 명밖에 뽑지 않던 고졸인력을 지난해부터는 우리은행 105명, 광주은행 14명, 경남은행 10명, 우리투자증권 25명 등 154명을 뽑았다. 올해는 고졸 채용 인원을 더욱 늘려나갈 방침이다. 우리금융은 농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주회사 및 11개 계열사가 모두 농촌과 ‘1사 1촌’ 결연을 맺고 매년 두 번씩 정기적인 교류활동을 하고 있다. 마을회관 건립기금을 기부하고 농민들로부터 쌀 1만 포대를 구입해 사회복지시설에 나눠주는 등 도시와 농촌의 ‘상생 활동’에도 앞장설 계획이다.유성열 기자 r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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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간 92주년/다시 뛰는 금융리더]‘미래의 VIP’ 젊은부자 잡기 시동

    올해는 씨티은행 설립 200주년이 되는 해다. 또 씨티은행이 아시아에 진출한 지 110년, 한국에 처음 문을 연 지 45주년이 되는 해다. 200년간 줄곧 금융 한 우물만 파 온 씨티은행의 올해 전략은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개인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신흥 부유층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는 것이다. 한국 기업이 세계화되면서 해외에서의 각종 은행업무 수요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다. 씨티은행은 현재 중국, 인도, 러시아, 슬로바키아, 미국 등 5개국 도시 6곳에서 ‘코리아 데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신흥시장인 동남아시아와 남미의 3, 4개국에 코리아 데스크를 추가로 설치해 운영할 방침이다. 하영구 행장은 “대기업은 물론이고 특히 해외에 진출하는 중견, 중소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전 세계 100여 개국에 뻗어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들에 맞춤형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들도 이 서비스를 누리도록 할 계획이다. 씨티은행은 올해 개인자산관리(PB) 업무도 더욱 내실화하기로 했다. PB사업은 PB들의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다양한 경험을 가진 PB들이 자신의 주특기 분야를 서로 교류하도록 해 고객들이 다양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씨티은행의 최대 장점인 글로벌 네트워크도 활용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대한 전망과 분석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특정 운용사에 편중되지 않는 균형 있는 자산 포트폴리오도 추구할 계획이다. 특히 씨티은행에 10억 원 이상 예치하는 고객은 ‘씨티 프라이빗 고객’이라는 새 조직의 관리를 받으며 한 단계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할 예정이다. 미래의 VIP 고객인 신흥부유층에 대한 마케팅도 강화하기로 했다. 씨티은행은 대한민국 성인 인구의 35%가 금융자산 2000만 원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이들을 ‘신흥부유층’이라고 규정했다. 씨티은행의 조사 결과 이들은 더 많은 서비스와 최고 수준의 인터넷뱅킹, 글로벌 뱅킹 서비스 등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씨티은행은 이들에게 △차별화된 맞춤 금융 △글로벌 뱅킹 △고객 편의의 세 가지 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다. 특히 전담 직원을 통한 자산관리 서비스와 함께 씨티그룹의 글로벌 리서치 자료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해 효과적인 재무계획을 짤 수 있도록 도와주기로 했다. 하 행장은 “지난해 ‘참 좋은 수수료 제로 통장’과 ‘온라인 은퇴·재무 설계 서비스’도 신흥 부유층 고객을 겨냥해 선보인 것”이라며 “신흥 부유층이 씨티은행과 함께 거래하면서 자산을 설계하고 증식시킬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유성열 기자 r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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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간 92주년/다시 뛰는 금융리더]4대 금융그룹 회장 “해외로 나가자” 글로벌 인재 육성 박차

    올해 국내 금융회사들의 화두는 ‘해외 진출’이다. 물론 이들도 과거부터 해외에 지점을 개설해 왔다. 그러나 우리 기업 현지법인이나 한국인들의 금융 업무를 도와주는 수준에 그칠 때가 많았다. 현지인을 상대로 직접 수익을 내는 사례는 드물었다. 1997년 외환위기는 해외영업을 더 얼어붙게 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997년 471개에 이르던 금융회사의 해외점포 수는 2000년 209개로 절반 넘게 줄어들었다. 최근 분위기는 다르다. 해외 진출 방식은 주로 인수합병(M&A)이다. 현지 금융회사를 인수하면 쉽게 영업을 할 수 있다. 실패 위험도 상대적으로 적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전후해 다소 주춤했던 해외 진출은 4대 금융그룹을 중심으로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제는 금융회사들도 ‘글로벌 인재 육성’에 앞장서야 한다고 지적한다. 글로벌 비즈니스에 특화된 인재를 다수 양성하는 것이 M&A만큼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4대 금융그룹의 수장들 역시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글로벌 인재 육성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지역전문가로 글로벌 인재 육성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지역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2002년부터 12차례에 걸쳐 80명의 지역전문가를 양성해 자신의 전문지역에서 근무하거나 본점에서 해외 업무를 보고 있다. ‘지역연구회’를 조직해 총 393명의 행원이 각 지역의 문화와 언어를 공부하도록 했다. 지난해부터는 계장과 대리급을 중심으로 7개 언어별로 ‘글로컬 주니어(Glocal Junior)’ 23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현재 주말마다 금융연수원에 모여 교육을 받으며 국제금융과 외국어 감각을 익히고 있다. 2007년부터 매년 10명 내외의 외국인 유학생 인턴도 채용하고 있다. 국내외 경영전문대학원(MBA)에서 행원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도 2006년부터 마련됐다. KAIST와 한국개발연구원(KDI), 서울대 등 국내 10여 개 대학과 미국 15개 MBA 과정을 총 187명이 이수했거나 현재 재학 중이다.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2009년 아시아 금융시장의 거점인 홍콩에 ‘신한 홍콩 캠퍼스’를 설립해 4개월짜리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연간 100여 명의 행원이 이곳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기르고 있다. 현재 14개국에 59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신한 프리 에이전트(Shinhan Free Agent)’라는 인재 선발 절차와 집중 교육을 통해 해외 주재원을 양성하고 있다. 대리급의 젊은 행원들을 해외지점에 3개월간 보내 영업현장을 직접 경험토록 하고 있으며 지역전문가 양성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의 유명 MBA는 물론이고 일본의 와세다대, 중국의 베이징대 및 칭화대와 협정을 맺어 MBA 수학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대 및 핀란드 헬싱키 MBA와 연계한 ‘신한금융대학원’을 설립해 석사 학위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국내외 유명 대학과 공동 MBA 운영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글로벌 인력을 3개 분야로 나눠 육성하고 있다. 본부 인력은 한국인을 채용해 해외법인 관리 및 현지법인 근무를 맡긴다. 한국에 유학 경험이 있는 외국인은 ‘한국 유학인력’으로 채용돼 현지 근무를 시킨다. 또 현지에서 직접 우수인력을 채용해 국내 본부와 순환근무를 하도록 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세계적인 MBA와 함께 공동 교육과정도 만들었다. 임원과 간부급이 대상이다. 2008년에는 와튼스쿨, 2010년에는 프랑스 유럽경영대학원(INSEAD)과 공동 운영했다. 인재육성위원회를 통해 선발된 대상자들은 고려대 경영대학원에서 한 달간 9개 과목을 사전 이수한 뒤 이러한 해외 MBA에서 수학하게 된다. 행원들이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해 연간 40여 명씩 국내외 MBA 프로그램을 이수하도록 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서울대, KAIST, 고려대 등 국내 유명 대학뿐만 아니라 미국 미시간대와 중국 칭화대 등에서 1, 2년간 MBA 과정을 수학하도록 지원한다. 일반 직원들에게도 MBA는 물론이고 금융 관련 해외학위 과정 등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익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어윤대 KB금융그룹 회장은 아예 해외 우수인력을 직접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매년 100명씩 해외에서 인력을 직접 뽑고 있다. 이들은 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 등 계열사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착실히 키워 나가고 있다. 올해에도 이미 채용을 시작해 미국과 중국에서 인터뷰 면접이 진행되고 있다. 기존 직원들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도 마련됐다. KB금융의 글로벌 인재 교육은 크게 국내외 MBA 과정과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나뉜다. 국내 MBA 과정은 자체 개발한 ‘KB금융 MBA’ 외에도 KAIST와 공동으로 운영 중인 MBA 과정도 있다. 직원 일부를 선발해 세계 20대 MBA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과 함께 지난해부터는 중국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베이징대, 칭화대, 런민대와 함께 MBA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유성열 기자 ryu@donga.com}

    •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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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상 추락’ 아시아나 기장 유족에 보험금 28억 지급

    보험사들이 지난해 7월 제주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한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의 최상기 기장 유족에게 보험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29일 보험업계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최 기장과 보험 계약을 한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LIG손해보험 등 손보사들은 최 기장 유족 측에게 총 28억 원에 이르는 보험금을 지급했거나 지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 기장은 사고 직전 종신보험 2개, 손해보험 5개 등 총 7개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밝혀져 사고 원인을 놓고 논란이 빚어진 바 있다. 당시 고인의 시신은 추락 3개월 만에 발견돼 인양됐지만 나쁜 날씨와 거센 조류 탓에 블랙박스는 찾지 못했고, 사고 원인 역시 미궁으로 빠졌다. 국토해양부는 수색 및 인양작업을 중단한 지 5개월 만인 26일 블랙박스 회수 작업을 재개했다. 보험사 관계자는 “약관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지급을 결정한 것”이라면서도 “블랙박스가 인양돼 사고 원인이 다르게 밝혀지면 회수 문제를 포함해 보험금 지급 건을 다시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유성열 기자 ryu@donga.com}

    •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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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외환은행

    ◇외환은행 ▽개인지점장 △남동공단 조규형 △목동사거리 오태경 △분당정자 박형국 △서린 정용우 △서초중앙 김홍덕 △서판교 임현숙 △역삼중앙 황용주 △주안 이창주 △중곡동 이문순 △LH 겸 가스공사 김재옥 △삼성엔지니어링 개설준비위원장 박기준 ▽기업지점장 △노원동 서이덕 △마두역 최수석 △서잠실 남궁진권 △스타타워 이용배 △용인 김관철 △63빌딩 문광찬 ▽대기업SRM지점 △대기업영업1본부 정범 ▽본점 부장 △개인여신부 김정한 △고객만족부 유선무 △리스크총괄부 권일민 △신용리스크부 한철수 △신탁부 정재훈 △인사부 이상용 △재무기획부 박병규 △재무지원부 한승욱 △준법지원부 송영진 △카드신용관리부 김성은 △카드영업지원부 이만열 △카드영업추진부 채충기 △트레이딩부 하종수 △해외마케팅부 양진영 △e-금융사업부 안상권 △IT기획부 송영훈 △IT뱅킹개발부 공웅식 △IT정보개발부 조인국 △IT카드개발부 석승징 ▽본점 실장 △경영혁신실 김인기 △국제여신실 신동호 △글로벌상품개발실 김태경 △금융기관영업실 조인균 △대기업마케팅지원실 한백규 △법규실 강철수 △성과향상지원실 박철 △안전관리실 김강섭 △여신기획실 곽성민 △외환·파생상품영업실 유전무 △자금결제실 이인 △종금영업실 권호상 △채널전략실 이규천 △퇴직연금실 고재춘 △투자기관영업실 최용식 △PB영업추진실 김동원 △PB지원실 천병규 ▽본점 팀장 △개인고객마케팅팀 노광윤 △개인마케팅지원팀 박정순 △개인CRM팀 한정 △제휴상품팀 변승현 △개인여신심사팀 최영욱 △론센터심사팀 김진규 △고객민원팀 임재영 △업무개선팀 박진태 △CS혁신팀 이주형 △기업마케팅지원팀 정근녕 △기업전략마케팅팀 김인석 △리스크기획팀 박운석 △자본시장리스크팀 허도욱 △개인리스크팀 김형식 △기업리스크팀 이태균 △산업분석팀 박종선 △신용위험측정팀 우경호 △신탁자금운용팀 임재기 △신탁재무팀 윤희택 △기업구조조정1팀 김경구 △기업구조조정2팀 엄철암 △기업구조조정5팀 최민규 △업종2팀 정상진 △지도기업1팀 이창로 △지도기업2팀 강인수 △개인채권정리팀 윤정수 △외환지원팀 오세성 △외국고객마케팅팀 김치옥 △인사운용팀 남중섭 △재무기획팀 이승열 △경제연구팀 이수연 △비용관리팀 구달회 △재무관리팀 박상균 △자금세탁방지팀 박연파 △국제수탁팀 홍정렬 △카드상품팀 허용 △카드CRM팀 김태홍 △카드신용관리팀 강희창 △카드심사팀 구미란 △카드채권관리팀 이상은 △카드특수관리팀 전규상 △법인영업팀 이형수 △카드채널영업팀 정대철 △투자금융팀 정종민 △해외영업팀 임현규 △광고디자인팀 김재화 △e-금융마케팅팀 이종훈 △e-금융채널팀 홍진균 △보안감리팀 신윤철 △자산관리팀 강은주 △외국환개발팀 국윤일 △전자금융개발팀 이은기 △해외IT개발팀 김기현 △업무운영팀 이병우 △리스크정부개발팀 이형 △카드승인개발팀 김상석 △인턴지점장 김영수 안광수 이재호}

    •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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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파일]中 왕징에 점포개설

    신한은행은 중국 현지 법인인 신한은행 중국 유한공사가 왕징(望京)에 점포를 개설하고 영업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1994년 톈진(天津)에 첫 점포를 연 뒤 중국 내 13번째 점포가 된 왕징 지점은 중국의 외자은행으로는 처음으로 토요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을 할 계획이다. 한국인 직원들도 배치돼 한인 교포들의 자산 관리 업무뿐만 아니라 주택, 교육 등 생활정보를 지원하는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개점식에서는 신한금융이 추진하고 있는 ‘따뜻한 금융’의 하나로 ‘쌀 모으기 운동’을 통해 확보한 쌀 200여 포대를 인근 보육원과 양로원에 기부했다.}

    •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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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광동제약

    ◇광동제약 ▽부장 △에치칼마케팅팀 정종진 △신약연구팀 이경미 △구매지원팀 정승극 △자재지원팀 최흥규 △호남지점 이명섭 △회계팀 설상현 △대리점영업1팀 정남진}

    •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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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한국감정평가협회

    ◇한국감정평가협회 ▽임원 △상근부회장 박종두 △선임부회장 김종범 △기획이사 김준옥 △정책연구〃 박병우 △업무〃 장충용 △부동산〃 조현진 ▽전국 지회장 △서울 명체환 △부산 손영한 △대구경북 현찬호 △인천 정택진 △광주전남 문석환 △대전충남 김암 △울산경남 이경희 △경기남 박정열 △경기북 송성규 △강원 윤세봉 △충북 고규봉 △전북 홍성우 △제주 문석범 △감정원 홍성훈 △여성감정평가사회 백진이 ▽위원장 △기획 김준옥 △정책연구 박병우 △전산 장충용 △감정평가타당성심의 최종근 △윤리조정 박노명 △연수 조덕근 △국제 김윤철 △공제사업 최승조 △법무 황순창 △감정평가심사 이경도 △감정평가기관추천 서순탁 △부동산조사평가협의회 조현진 △지가변동률조사평가〃 조현진 △임대사례조사연구〃 조현진 ▽팀장 △정책연구 박준철 △심사 이재림 △윤리조정 한문현 △기획 박성병 △금융 박병춘 △업무연수 남충희 △회계 김상돈 △전산정보 전영남 △부동산공시 이영민 △공공지원 박용갑 △공제사업실장 이상균}

    •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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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브리핑]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온라인 금융 확대” 外

    ■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온라인 금융 확대”김정태 하나금융그룹 신임 회장(60·사진)은 2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어 보험사 인수합병(M&A) 추진과 온라인 금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매물로 나온 ING생명 아시아태평양법인은 관심이 없다”면서도 “괜찮은 회사가 시장에 나오면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나은행이 상대적으로 오프라인이 약하기 때문에 온라인 쪽에 예산을 집중 투입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신한銀 감사위원 전원 사외이사로 임명신한은행은 경영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감사위원회 위원 전원을 사외이사로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상시적으로 감사 업무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감사위원회의 위임을 받아 독립적으로 감사를 하는 감사본부도 신설하고 권재중 감사위원(50)을 본부장으로 임명했다. 권 본부장은 SC은행 상근감사위원 등을 지냈다. ■ CJ, 오디션 방식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CJ그룹은 20∼39세를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CJ 온리 원 아이디어 페어’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CJ 임직원과 일반인이 심사하는 오디션 방식으로, 단계를 거치면서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나가는 게 특징이다. 우승팀에는 1억 원의 상금과 해당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기회, CJ계열사에 취업할 기회 등이 주어진다.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cj.net/dreamidea)에서 식품, 엔터테인먼트, 유통 등 3개 분야의 사업 아이디어를 내면 된다. ■ 갤럭시노트 5개월만에 500만대 판매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가 지난해 10월 말에 출시한 지 5개월 만에 공급기준으로 세계시장에 500만 대 이상 판매됐다고 28일 밝혔다. 갤럭시노트는 5.3인치 고화질(HD) 슈퍼아몰레드 화면을 채택했고, 사용자에게 신개념 필기도구인 ‘S펜’을 통해 아날로그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일본 도쿄에서 현지 언론과 사업자,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등 500여 명을 초청해 콘퍼런스를 열고 내달부터 NTT도코모를 통해 갤럭시노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 두산重 경영진에 ‘동반성장 스톡옵션’두산은 올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이행 최우수 계열사로 선정된 두산중공업 경영진에게 스톡옵션(주식매입선택권)을 추가로 부여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한기선 두산중공업 운영총괄사장(COO)과 송말호 경영지원총괄 전무, 고석희 주단 비즈니스그룹(BG)장 3명으로 연봉 10%에 해당하는 스톡옵션을 받는다. 지난해 동반성장 최우수 계열사는 두산인프라코어였다. ■ 롯데百, 안양 호계동에 31번째 매장롯데백화점이 29일 경기 안양시 호계동에 31번째 매장을 연다. 지상 9층, 지하 1층으로 경기지역 점포 중 가장 크다. 제조유통일괄형(SPA) 브랜드인 유니클로 등 60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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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외환은행 外

    ◇외환은행 ▽개인지점장 △남동공단 조규형 △목동사거리 오태경 △분당정자 박형국 △서린 정용우 △서초중앙 김홍덕 △서판교 임현숙 △역삼중앙 황용주 △주안 이창주 △중곡동 이문순 △LH 겸 가스공사 김재옥 △삼성엔지니어링 개설준비위원장 박기준 ▽기업지점장 △노원동 서이덕 △마두역 최수석 △서잠실 남궁진권 △스타타워 이용배 △용인 김관철 △63빌딩 문광찬 ▽대기업SRM지점 △대기업영업1본부 정범 ▽본점 부장 △개인여신부 김정한 △고객만족부 유선무 △리스크총괄부 권일민 △신용리스크부 한철수 △신탁부 정재훈 △인사부 이상용 △재무기획부 박병규 △재무지원부 한승욱 △준법지원부 송영진 △카드신용관리부 김성은 △카드영업지원부 이만열 △카드영업추진부 채충기 △트레이딩부 하종수 △해외마케팅부 양진영 △e-금융사업부 안상권 △IT기획부 송영훈 △IT뱅킹개발부 공웅식 △IT정보개발부 조인국 △IT카드개발부 석승징 ▽본점 실장 △경영혁신실 김인기 △국제여신실 신동호 △글로벌상품개발실 김태경 △금융기관영업실 조인균 △대기업마케팅지원실 한백규 △법규실 강철수 △성과향상지원실 박철 △안전관리실 김강섭 △여신기획실 곽성민 △외환·파생상품영업실 유전무 △자금결제실 이인 △종금영업실 권호상 △채널전략실 이규천 △퇴직연금실 고재춘 △투자기관영업실 최용식 △PB영업추진실 김동원 △PB지원실 천병규 ▽본점 팀장 △개인고객마케팅팀 노광윤 △개인마케팅지원팀 박정순 △개인CRM팀 한정 △제휴상품팀 변승현 △개인여신심사팀 최영욱 △론센터심사팀 김진규 △고객민원팀 임재영 △업무개선팀 박진태 △CS혁신팀 이주형 △기업마케팅지원팀 정근녕 △기업전략마케팅팀 김인석 △리스크기획팀 박운석 △자본시장리스크팀 허도욱 △개인리스크팀 김형식 △기업리스크팀 이태균 △산업분석팀 박종선 △신용위험측정팀 우경호 △신탁자금운용팀 임재기 △신탁재무팀 윤희택 △기업구조조정1팀 김경구 △기업구조조정2팀 엄철암 △기업구조조정5팀 최민규 △업종2팀 정상진 △지도기업1팀 이창로 △지도기업2팀 강인수 △개인채권정리팀 윤정수 △외환지원팀 오세성 △외국고객마케팅팀 김치옥 △인사운용팀 남중섭 △재무기획팀 이승열 △경제연구팀 이수연 △비용관리팀 구달회 △재무관리팀 박상균 △자금세탁방지팀 박연파 △국제수탁팀 홍정렬 △카드상품팀 허용 △카드CRM팀 김태홍 △카드신용관리팀 강희창 △카드심사팀 구미란 △카드채권관리팀 이상은 △카드특수관리팀 전규상 △법인영업팀 이형수 △카드채널영업팀 정대철 △투자금융팀 정종민 △해외영업팀 임현규 △광고디자인팀 김재화 △e-금융마케팅팀 이종훈 △e-금융채널팀 홍진균 △보안감리팀 신윤철 △자산관리팀 강은주 △외국환개발팀 국윤일 △전자금융개발팀 이은기 △해외IT개발팀 김기현 △업무운영팀 이병우 △리스크정부개발팀 이형 △카드승인개발팀 김상석 △인턴지점장 김영수 안광수 이재호 ◇신한은행 △감사본부장 권재중 ◇광동제약 ▽부장 △에치칼마케팅팀 정종진 △신약연구팀 이경미 △구매지원팀 정승극 △자재지원팀 최흥규 △호남지점 이명섭 △회계팀 설상현 △대리점영업1팀 정남진 ◇한국감정평가협회 ▽임원 △상근부회장 박종두 △선임부회장 김종범 △기획이사 김준옥 △정책연구〃 박병우 △업무〃 장충용 △부동산〃 조현진 ▽전국 지회장 △서울 명체환 △부산 손영한 △대구경북 현찬호 △인천 정택진 △광주전남 문석환 △대전충남 김암 △울산경남 이경희 △경기남 박정열 △경기북 송성규 △강원 윤세봉 △충북 고규봉 △전북 홍성우 △제주 문석범 △감정원 홍성훈 △여성감정평가사회 백진이 ▽위원장 △기획 김준옥 △정책연구 박병우 △전산 장충용 △감정평가타당성심의 최종근 △윤리조정 박노명 △연수 조덕근 △국제 김윤철 △공제사업 최승조 △법무 황순창 △감정평가심사 이경도 △감정평가기관추천 서순탁 △부동산조사평가협의회 조현진 △지가변동률조사평가〃 조현진 △임대사례조사연구〃 조현진 ▽팀장 △정책연구 박준철 △심사 이재림 △윤리조정 한문현 △기획 박성병 △금융 박병춘 △업무연수 남충희 △회계 김상돈 △전산정보 전영남 △부동산공시 이영민 △공공지원 박용갑 △공제사업실장 이상균}

    •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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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브리핑]“수요자 중심 현장밀착정책 수립” 外

    ■ “수요자 중심 현장밀착정책 수립”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열고 “경제의 바탕을 이루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전통시장이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현장 밀착형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앞으로 중소기업의 주요 동향에 대한 현장 점검을 매월 실시하고 주요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처리할 방침이다. ■ 러시앤캐시 ‘캄코뱅크’ 인수 추진대부업체인 러시앤캐시는 부산저축은행이 2006년 캄보디아에 설립한 ‘캄코뱅크’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러시앤캐시 관계자는 “동남아시아에서는 소비자금융 인프라가 부족해 많은 사람이 불법 사채로 고통받고 있다”며 “인수가 성사되면 개발도상국의 금융산업 발전을 돕고 우리 국익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산저축은행의 비자금 조성 통로 의혹을 받았던 캄코뱅크는 현재 예금보험공사가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 국가유공상이자도 주택기금 우대금리국토해양부는 국민주택기금 대출 시 우대금리 적용 대상에 ‘국가유공 상이자 가구’를 포함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으론 국가유공자 확인원을 발급받는 ‘국가유공 상이자 가구’도 장애인 가구와 마찬가지로 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주택구입자금은 연 4.7%, 전세자금은 연 3.5%로 금리가 낮아진다. 국토부는 또 주택기금 건설자금이 지원된 주택에 대해서도 생애최초 중도금을 원하는 시기에 대출한도(2억 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했다. ■ ‘보세판매장운영 고시’ 입안예고관세청은 “외국인 전용 시내 면세점을 늘리고 시내 면세점의 국산품 매장을 확대하기 위해 ‘보세판매장운영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입안 예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될 외국인 전용 시내 면세점은 공항·항만 출국장 이외의 장소에 설치하는 것으로, 시내 면세점이 없는 지방에, 대기업보다는 중소·중견기업 및 지방공기업을 우대해 신규 허가할 예정이다.}

    •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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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정 대리청구인제도’ 손보까지 확대

    피보험자 겸 수익자가 큰 병에 걸려 대리인이 보험금을 청구하는 ‘지정 대리청구인제도’가 일반 손해보험까지 확대 적용된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보험약관 개선안’을 27일 발표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선안에 따르면 일반 손해보험에 가입한 피보험자 겸 수익자가 식물인간 상태에 빠지는 등의 이유로 의사표현 능력이 떨어졌거나 큰 병에 걸렸을 때도 대리인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상해, 질병보험에만 적용됐다. 근로자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한 근로자에게는 가지급금 청구권을 보장해 보험금의 50%를 미리 청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이 직원 복지 차원에서 가입하는 단체보험이 보험기간에 절판됐더라도 피보험자가 추가로 가입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또 생명보험사는 보험 상품 절판이나 피보험자의 병력을 이유로 보험 계약 부활을 거절할 수 없도록 했다. 부활은 보험료를 안 내 계약이 해지됐을 때 연체료를 내고 계약을 되살리려 청구하는 것을 뜻한다. 신체손해배상책임특약의 보상 범위도 명확히 해 응급처치나 호송 등 손해방지 비용도 포함시켰다. ‘대중교통 이용 중 교통상해’ 담보약관도 보장 범위를 ‘여객수송용 선박’까지 추가했다.유성열 기자 ryu@donga.com}

    •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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