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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대표이사 김만기)는 금강문화허브·좋은라이프와의 합병 절차를 마무리하고 통합 브랜드 프리드라이프의 새로운 CI(기업 이미지)를 공개하며 ‘뉴 프리드(New Preed)’의 출발을 알렸다고 4일 밝혔다.이어 합병 이후 총 자산 1조 2000억 원, 선수금 1조 1000억 원 규모(2019년 감사보고서 기준)의 상조업계 1위 기업이 됐다며, 3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특화된 영업 채널, 의전서비스 노하우를 통합해 소비자에게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 기업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프리드라이프에 따르면 전문가와 임직원의 참여로 개발한 새 CI는 고객의 행복을 의미하는 파랑새를 모티브로, 바른 리더십으로 변화를 주도하며 고객과 함께 나아가는 프리드라이프의 기업 이념을 담았다. 아울러 새 CI를 통해 ‘늘 당신의 삶과 함께’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제시하고, 토털 라이프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또한 ‘뉴 프리드’ 시대를 선언하며 늘 프리드(늘 함께, 늘 정성, 늘 만족, 늘 행복) 시리즈를 2021년 첫 신상품으로 출시했다.김만기 대표이사는 “새로운 통합 브랜드를 기반으로 통합법인의 시너지 창출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1위 브랜드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150만 고객에게 보답하고, 국내 상조서비스의 질적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과 사회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미래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화장품 브랜드 수이스킨은 소비자와 함께 맑은 아보밥 비누 500개를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미혼모 가정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수이스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공식 몰에서 지난 12월 1일부터 27까지 한 달간 전개한 ‘오, 맑아! 캠페인’의 일환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바름’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소비자와 함께 진행했다. 소비자가 기부에 참여하고 싶은 이유를 남기면 참여자 전원의 이름으로 미혼모 가정에 맑은 아보밥 비누를 기부하는 것으로 기획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소비자는 “평소 환경도 생각하고 함께 좋은 가치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수이스킨이 전하려고 하는 메시지에 공감하게 되어 참여했다” 라며 “이번 ‘오, 맑아! 캠페인’이 일상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밖에 다른 참가자들도 “간단한 방식이지만 좋은 일을 한 기분이 들어서 뿌듯했다”, “앞으로 이런 기회 있으면 또 참여해보고 싶다” 등 대부분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브랜드 측은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소비자와 함께 할 수 있는 일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수이스킨의 기부는 누구나 매일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일이 갖는 ‘바름의 힘’에 초점을 둔다”고 설명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의 피부 건강은 물론 우리 사회까지 생각하는 바름의 힘을 만들고 세상의 건강한 변화에 이바지해 매우 뜻 깊다. 또 이번 캠페인에 참가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울여자간호대학교(총장 김종수) 캠퍼스타운사업단은 ‘2020년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사업성과공유회’를 비대면 행사로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서울여자간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사업단장 임희수)에 따르면 이번 사업성과공유회는 한 해의 주요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했으며 참석자들의 발표 등을 통해 창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비전을 제시했다. 12월 23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방역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녹화 촬영을 실시했으며. QR 코드로 사전 참여 신청을 받아 지난 30일 유튜브로 중계했다.김종수 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임희수 사업단장의 사업성과 발표, HAHA(Healthy Aging & Happy Aging) 창업 센터 입주 기업인 루원 주식회사, 어반랩스 주식회사, 주식회사 바를정의 창업육성 부문 발표가 이어졌다. 사업성과공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2021년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한다는 게 사업단의 방침이다. 이밖에 ‘청년 재능 나눔 공모전 시상식’과 ‘우수 서포터즈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대상을 수상한 ‘코로나를 극복하는 간호대생의 일상’ 등 6개 팀의 열정 가득한 작품이 공개됐으며, 캠퍼스타운사업단의 공식 서포터즈인 ‘서간캠타즈 1기’ 활동내역 발표도 있었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지난해 ‘헬시 에이징(Healthy Aging) 주민건강 플랫폼 구축사업’ 이라는 슬로건으로 HAHA 창업 센터를 개설하고 보건의료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서울 서북권 캠퍼스타운의 거점 역할을 목표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HAHA 창업 센터에 입주한 루원 주식회사, 어반랩스 주식회사, 주식회사 바를정 3개 팀을 대상으로 창업교육과 네트워킹, 사업화 지원 등 다각적인 창업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보건의료 전문 인력 양성기관의 특성을 활용하여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 분야의 지속성장 가능한 유망 아이템 발굴 및 창업 인큐베이팅 선도를 위해 대학이 보유한 역량을 총동원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라는 여건 속에서도 창업에 대한 열정과 비대면이 뉴노멀로 자리 잡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관통할 여러 사람들의 노고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내실 있는 운영으로 보건의료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나날이 높아지는 건강에 대한 시대적 관심과 요구에 부응하는 헬스케어 사업 전반에 대한 질적 향상을 목표로 서울시를 건강도시로 구현함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AI(인공지능) 얼굴인식 기술 전문 업체 일루니는 동화 콘텐츠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앱) 스토리셀프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에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코로나 시대에 딱 맞는 집콕놀이! 우리 아이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인터랙티브 책’을 대상으로 한 펀딩을 오는 13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스토리셀프는 어린이 동화 콘텐츠에 다양한 인터랙션 기능과 생생한 표정 변환, 목소리 녹음을 더한 신 개념 AI 동화 앱으로 언어훈련 등 교육적 요소에 재미를 더했다. 사전 알림을 등록하고, 펀딩 최종 결정을 하는 후원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이 사진 한 장을 보내면, 20여종의 다양한 표정을 가진 동화 주인공 캐릭터가 된 커스텀 스티커와 이를 붙일 수 있는 동화책을 리워드로 보내주며, 앱 내 재화인 꿀을 보너스로 제공한다. 특히 ‘해님달님’은 최대 3인까지 사용자의 얼굴을 대입하여 동화 앱을 만들 수 있다.캐리커처는 자체 개발한 모션 캡처 기술을 활용해 스토리셀프의 메인 캐릭터인 뚜나(골디락스의 막내곰)가, 아이가 고른 동화 캐릭터로 아이를 그려주는 선물이 되도록 구성했다. 마케팅 담당자는 “출시에 앞서, 사용자인 아이들과 부모님의 반응과 개선을 위한 피드백을 수집하고지 지난 11월말 수원 코베/유교전에 참가했는데, 자기의 얼굴이 들어간 앱과 동화 스티커 놀이에 푹 빠진 아이들의 열띤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병화 대표는 “스토리셀프는 다양한 AI, 인터랙티브 기술 등이 녹아있는 콘텐츠로, 직접 만들어가는 가족 동화 콘텐츠를 제공한다”며 “스토리셀프가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일루니 측은 안드로이드 버전 앱을 먼저 공개했으며, 올 봄 iOS 버전 개발과 함께 베타 테스트 후 정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구스타는 제 57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삼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2021년에도 해외시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무역의 날’은 1964년 첫 수출 1억 달러 달성을 기념해 제정한 법정 기념일로, 매년 무역 유공자에 대한 포상 등 기념행사를 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 수출 5000억 달러 달성에 기여한 우리 수출기업 1505개 사와 무역 유공자 679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구스타는 현재 미국, 일본 등 해외 위생용품, 청결용품 시장을 개척해 ‘삼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전했다.양수진 대표는 “구스타 제품의 가치를 해외에서 인정받아 대한민국 수출 회복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2021년에는 일본·중국·중동 등에 구스타 위생용품 및 이너핑크 이너케어제품을 수출할 예정이며, 해외시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주)김정민생활환경은 신종 코로나비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제주 마리나호텔 주차장에서 차량내부 무료 방역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지난 11월 30일부터 시작한 무료 방역서비스는 제주도민을 위한 ‘J-방역’의 일환으로 제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으로부터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것을 차단한다는 목표로 기획했다. 제주도를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 수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는 제주도민을 위해 차량 내부 소독 방역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는 것. 김정민생활환경 측은 중국 우한교민 생활시설(아산·진천), 최초의 생활치료센터인 대구1 생활치료센터 방역을 시작으로 대구, 문경, 용인, 파주, 안성, 천안 등 생활치료센터의 특수방역 및 시설관리를 담당한 기업으로서 현장에서 쌓은 전문 방역 노하우를 제주도민을 위한 소독서비스에 반영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한 제주도 내방 관광객은 "개인이 차량내부를 소독하는 것은 까다롭고 쉽지 않은 일인데, 렌터카 소독을 지원해 주니 아이들과 안심하고 관광을 할 수 있어 마음이 편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민 대표는 서비스 제공 동기에 대해 "사회적 기업으로서 지역의 안전을 도모하고, 하루라도 속히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본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주도 모든 도민들이 마스크를 벗고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우리 기업만의 노하우를 잘 이용해 J-방역을 모범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젠픽스는 자사 1급 불연 흡음금속천장재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녹색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녹색인증이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의거하여 유망한 녹색기술 또는 사업을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로서 신산업, 미세먼지 저감, 기후변화 관련 기술 등의 인증을 통한 시장창출 지원으로 매출액 증가, 일자리 창출 등 산업육성 및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제정됐다.젠픽스는 1급 불연 흡음금속천장재의 폐기물 감량 화와 처리비용 저감에 대해 자료를 제출하였고 이를 통해 녹색기술인증과 녹색제품인증 두 가지를 동시에 받았으며, 나라장터에도 등록됐다고 전했다.업체에 따르면 녹색인증을 취득한 1급 불연 흡음금속천정재는 건축자재 난연 등급 중 최고 등급(1급)뿐만 아니라 국가 인증 제도인 KS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촘촘하게 배치된 흡음공이 소음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NRC 흡음계수 0.72로 측정 됐다.회사 관계자는 “1급 불연 흡음금속천장재는 신뢰할 수 있는 KS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이번에 녹색인증까지 획득했다”며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천장재를 꾸준히 생산해 환경문제를 줄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구스타는 올해 세 가지 상을 수상하며 회사가 추구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원료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최고의 제품을 개발한다’는 정신을 인정받은 뜻 깊은 한 해가 됐다고 29일 밝혔다.구스타에 따르면 양수진 대표가 중소기업 발전과 여성경제인의 위상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창립21주년’ 기념행사에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제 14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에서 손 소독제 부문 및 여성청결제 부문 최우수브랜드종합대상을 각각 수상했다.양 대표는 “2020년 한 해 동안의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구스타는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연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단장 손홍규)은 2020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청년육성 및 지역 활성화 공간인 ‘에스큐브(S3)’를 개관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스큐브는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의 슬로건인 ‘시작(Start-up)이 시작(Start)되는 신촌(Sinchon)’의 앞 글자에서 따온 3개의 ‘S’와 세제곱을 뜻하는 ‘큐브’의 합성어다. 연세대가 보유한 창업 지원 성공모델을 바탕으로 조성한 예비 및 초기 창업가를 위한 창업거점 공간으로, 창업자들이 다양한 기획과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도록 개별 창업 공간 20실, 코워킹 스페이스, 공동 작업 공간, 회의실, 메이커 스페이스, 편의 시설 등을 갖췄다. 앞으로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에스큐브를 창업자들의 안락한 요람이자 서대문구 지역 발전을 위한 인큐베이터로 활성화 할 계획이다.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에 따르면 앞서 올해 초 연세대가 2020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신규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창업경진대회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시와 각 자치구, 대학이 협업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종합 형’과 ‘단위 형’ 사업으로 나뉜다. 종합 형은 청년창업을 중심으로 주거·문화·상권·지역협력의 활력을 증진시키는 것이 목표이며, 단위 형은 대학별 특성·역량을 바탕으로 창업을 늘려야 한다. 연세대는 종합 형에 선정돼 4년간 총 100억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올해 초부터 진행된 창업경진대회 등을 통해 선발한 총 54개의 기업, 222명에게 입주 혜택을 제공한다. 에스큐브 입주기업은 ‘연어 형 창업 팀’과 ‘학생 창업 팀’으로 나뉜다. 학생 형은 대학생들로 이뤄진 팀이며, 연어 형은 대학 졸업 후 사회로 진출해 경험을 축적한 뒤 다시 대학으로 돌아와 창업을 준비하는 팀이다. 학생 형은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 연어 형은 각자의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만큼 실행력과 노하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인공지능 기반 병아리 암수 감별기 ‘칙칙폭폭’을 만든 오르니스 주식회사(학생 형)와 유통사별 견적비교 서비스 ‘오더히어로’를 개발한 딜리버리랩(연어 형), 스타트업을 위한 개인정보관리 플랫폼 ‘코코넛 서비스’를 선보이는 2월대개봉(연어 형) 등 총 35개 다양한 분야의 초기 창업기업들이 에스큐브에 입주해 있다.특히 이번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서대문구 지역 문화 활성화 기여는 목표 중 하나로 삼았다. 실제로 창업 팀 중에는 서대문구 문화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 문화벨트 조성’ 사업에 참가하는 팀도 5팀 포함돼 사업화 자금, 창업 컨설팅 등을 지원받고 있다. 앞으로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에스큐브를 통해 200개 스타트업 및 5만 명의 유동인구 확보, 유니콘 기업 육성 등을 목표로 창업육성, 지역상생, 투자특화 등 3개 분야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 지역 인근 대학과의 연계 및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서북3구(마포·은평·서대문구)의 서북권 캠퍼스타운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손홍규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앞으로 연세대 캠퍼스타운이 보유한 ‘창업 인프라’를 활용해 초기 창업 인재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젊은 창업가들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캠퍼스 주변 지역을 새롭게 재생시키고, 나아가 서울이 ‘세계 최고의 창업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글로벌 식음료 시장조사기업 이노바 마켓 인사이트(Innova Market Insights)와 미국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국내 식·음료 시장에서 출시되는 신제품 중 아몬드 함유 제품이 2019년 406건으로, 2015년 이래 5년간 연평균 42%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공동 조사결과를 29일 밝혔다.이에 따르면 제품군별로는 △간식류 △당과류 △제과류 △유제품류 △시리얼류 중 간식류에 해당하는 아몬드 제품의 출시가 2015년 18%에서 2019년 29%로 증가했다. 이는 2019년 출시된 간식류 신제품 3건 중 1건이 아몬드가 함유된 제품으로 건강한 간식 섭취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간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 요인으로 ‘맛’과 ‘즐거움’ 외에도 ‘건강’ 또한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면서 건강한 재료로 이루어진 간식을 선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웰니스 추구에 힘입은 천연 재료(Natural) 제품의 인기 실제로 금번 조사 결과를 보면 한국 소비자들은 아몬드 제품을 선택할 때 원재료와 당과 지방 함량 등 제품에 함유된 영양 성분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비자들은 아몬드가 포함된 제품군 중 제과·제빵류, 대체유제품류, 솔티 스낵류 등의 3개 제품류에 있어 실제(Real) 재료의 사용 여부를 구매 시의 최우선 고려요소로 꼽았으며, 특히 제과·제빵류의 경우 천연재료의 사용 여부가 실제 재료구매 고려 요소의 차 순위를 기록하며 원재료 자체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 하루 섭취량 (The right bite) 강조한 매일 견과류 제품의 인기또한 조사 결과 2018년 이후 출시된 믹스 견과류 제품 중 12%에 해당하는 제품이 하루 섭취량을 강조한 견과류였으며, 아몬드가 함유된 믹스 견과류 중에서는 신제품의 27%가 30g 이하로 소포장 된 매일 견과류 제품으로 건강과 간편함을 모두 충족시킨다는 점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 맛있는 경험(Experience) 공조한 시즈닝 아몬드 제품의 인기‘건강’ 키워드와 함께, MZ 세대의 소비 트렌드인 ‘가잼비’(가격 대비 재미 추구), ‘펀슈머’(상품에 대한 재미소비) 와 같은 소비 특성과 맞물려 간식을 구매할 때도 이러한 재미 요소가 반영된 제품을 선호하는 가운데, 조사 결과 역시 아몬드 제품 구매 시 건강은 물론 맛을 중요 요소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즈닝 아몬드 제품이 최근 몇 년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은 것이 이에 대한 방증으로 여겨진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한국 담당자이자 미국 국가 공인 영양사인 김민정 이사는 “그간 아몬드는 제과·제빵부터 우유 대체 음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어온 천연 식품으로 최근 국내 소비자의 건강 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몬드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라며,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E와 포만감을 주는 식물성 단백질, 식이섬유가 풍부해 통 아몬드 자체로 섭취하면 더욱더 좋은 뷰티 간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몬드의 하루 섭취 권장량인 한 줌(30g, 약 23알)에는 한국인의 비타민 E 하루 섭취 권장량의 67%에 달하는 8.0mg이 함유되어 있으며, 식이섬유(4g, 하루 권장량의 16%), 식물성 단백질(6g), 몸에 이로운 단일불포화지방 등 11가지 필수 영양소가 들어있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대전광역시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세종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지역혁신프로젝트-대덕특구 사내벤처창업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황리에 수행했다고 29일 밝혔다.주최 측에 따르면 지역의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진행한 사내벤처창업 지원사업으로 지역의 경쟁력 있는 선도기업의 신제품을 개발, 신 시장 개척, 고용창출 등 신 성장 동력 발굴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했다.해당 사업을 통해 참여기업은 창업 실전전문교육, 기술/경영 및 투자IR컨설팅, 사업화 자금 지원과 더불어 특구 기술주치의 컨설팅을 포함한 다양한 정부사업 연계 및 기업네트워크 연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기업성장을 위한 지원을 받았다.올해는 전년도 지원 우수기업인 비전로봇, 가람 2곳과 2020년 신규 기업인 ㈜젬벡스엔카엘, 서울프로폴리스(주) 등 6곳이 참여하여, 사내벤처 6개 사의 창업과 함께 기술사업화 및 기술고도화에 성공했다.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이에 그치지 않고 지원사업 모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창업기업의 지속지원과 더불어 각종 연계사업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안정화를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코로나19로 인해 중소벤처기업의 경제활동이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원사업을 통해 매출창출과 36명의 신규고용창출 등 성과를 내면서 2020년 전국 일자리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원기관인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관계자는 “4차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의 새로운 창업생태계 조성과 신규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1년에도 동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이 사업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창업문화 확산과 대덕특구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확산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이하 인력개발원)은 전날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한 ‘사회서비스분야 사회적 경제 육성 지원사업’ 성과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인력개발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가 사회 서비스 분야 사회적 경제조직 간 컨소시엄 사업과 주민참여 형 틈새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16개 기초자치단체를 선정하여 진행한 시범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지자체에게 장관 상을 수여하고, 우수한 사회서비스 모델을 공유·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했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거리두기 단계 강화에 따라, 행사진행을 위한 필수인원만 참석하고, 나머지 지자체 담당자 및 사업수행 기관, 사업 대상자들은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경기도 광주시(최우수), 대전 대덕구(이하 우수), 충북 진천군, 세종시, 경남 산청군 총 5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상을 받았다.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경기 광주시 사업은 6개 사회적 기업 및 협동조합, 자활기업을 연계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뇌혈관질환자의 신체적·정신적 회복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로, 소득기준에 따라 일부 유료고객을 확보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서비스 공급모델도 만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대전 대덕구는 독거노인 및 경증치매어르신 대상으로 관내 사회적 경제조직들이 협업하여 방문건강관리-일상생활지원-건강식사 지원을 하는 ‘웰라이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앱을 활용하여 서비스가 끊김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충북 진천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농촌자원과 돌봄을 결합한 케어-팜(care-farm) 틈새 서비스를 개발하고, 농촌 활성화 및 수익모델 개발 등 사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세종시는 아파트 내 마을공동체를 활용한 틈새 돌봄 서비스(맞벌이 초등 자녀대상 방과 후 돌봄, 학원사이 돌봄, 저녁 돌봄) 제공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 확산이 가능하도록 지침(매뉴얼)화 하기 위해 노력했다.경남 산청군은 1인 가구 수급자 비율이 높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소득·중장년층 이상 1인 가구를 위한 사회적 유대감 형성 및 정신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인력개발원 허선 원장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정책지원과 인재양성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정부는 이날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해 ‘사회서비스분야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방안’을 보고했다. 정부는 저 출산·고령화, 1인 가구 및 맞벌이 부부 등의 증가에 따라 사회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적 가치와 민간의 창의성을 함께 발휘할 수 있는 사회적 경제조직의 장점을 살려 사회서비스 공급 주체로서의 역할을 앞으로 더욱 활성화하기로 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이하 출판진흥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국내 출판기업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5개월 간 함께 운영한 ‘2020 서울 출판 저작권 페어’ 온라인 화상 상담회(K-Book Copyright Fair Online)가 12월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주최 측에 따르면 국내 출판사에 1대 1 저작권 비즈니스 매칭 기회 제공과 국외 출판계와의 네트워킹 마련을 목표로 한 이번 행사에 국내·외 출판사 160개가 참가했으며, 서울 라이즈 오토그래프컬렉션 스튜디오 B에 상시 화상 상담장을 마련하여 진행했다.상담회에는 100개 사의 유력 바이어를 3단계 검증을 거쳐 발굴해 초청하였다. 비대면 상담의 한계 극복과 국내 출판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K-BOOK 플랫폼' 내 온라인 전시를 진행함과 동시에 사전 매칭 자료에 활용 목적이 있는 국내 참가사 및 상담 희망 도서 소개 도록을 외국 바이어에게 제작 및 배포했다.'K-Book을 말하다, Friday 온라인 세미나'는 국외 2500여 출판 관계자에게 전달되었으며, ▼한국도서(K-Book)의 주요 최신 출간 동향 ▼국내 유아동 출판 분야의 저작권 수출 ▼2020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 국내 핵심 콘텐츠 선정 도서 보고 ▼2020 주목할 만한 한국도서(K-Book) 출판물과 그 이유 ▼국내 아동 청소년 문학 출간 경향 등 5가지의 주제로 총 5차례에 걸쳐 배포했다. 또한 국내 출판 콘텐츠의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출간 분야별 현장 전문가 발제, 영·중문 자막 제공으로 진행했고, 해당 영상은 출판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상담회는 상시 상담과 집중 상담으로 운영했다. 집중 상담은 다시 권역별 시차를 고려해 중화 권·신남방 국가(9.15.~9.17.), 유럽 권(10.20.), 미주 권(11.24.)으로 구분해 진행했다.출판진흥원 관계자는 "내년에도 비대면 화상 수출 상담회 확대, 국내 출판계 수출 역량 강화 등으로 코로나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출판계의 수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또한 국내 40개 선정 출판사와 19개 초청 출판사는 이번 화상 수출 상담을 통해 미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대만을 포함하여 총 12개국, 101개 국외 바이어와 함께 총 416회, 월평균 80회 이상의 비대면 1대 1 화상 상담을 가졌다.무엇보다 그림책 및 장르소설을 포함한 문학 분야가 바이어들의 관심을 많이 끌었으며, 그중 고즈넉이엔티, 계수나무 출판사, ㈜아이프렌드 등이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출판사와 저작권 수출 계약을 결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뿐만 아니라 다수의 국내 출판사들이 프랑스, 러시아 출판사와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어 향후 수출 계약 체결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상담회를 통해 한국 출판사 4곳과 MOU(업무제휴 협약)를 체결한 칠레 브이엘피 에이전시(VLP Agency) 담당자는 "비즈 매칭 상담 결과에 만족하며, 칠레 및 남미 지역에 출판 한류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고, 국내 출판사들 역시 "코로나 장기화 상황에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수출 업무를 가능케 했다"라며 "특히 중소기업에게 효과적인 판로 수단이 될 것"이라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도부마스크는 하나금융투자를 상장 주관사(지정 자문인)로 선정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코넥스 시장에 상장 돼 있는 도부마스크는 이번 상장 주관사 선정을 계기로 2021년 중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도부마스크에 따르면 마스크의 주요 재료인 멜트블로운(MB)필터를 자체생산·판매하고 있으며, 방진/방독 마스크부터 보건용 마스크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는 등 마스크 생산/판매 수직계열화를 이뤘다. 의료용인 N95 제품은 미국 산업안전보건연구원(NIOSH) 인증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가운데에 미국, 유럽 등지에서의 마스크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고, 특히 올해 초 미국에서 대대적인 중국 마스크 승인 취소로 당사를 비롯해 N95 인증을 보유한 한국 업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올해 유럽 각국에 1억 달러 규모의 마스크를 수출했고, 지난주에는 일본 업체와 N95 마스크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미국으로의 수출도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올해 연간 실적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하나금융투자 IPO(기업공개)실 담당자는 “코로나 백신 접종이 전 세계적으로 더디게 진행되고 있고, 평상시 마스크 착용이 트렌드 화 되는 상황에서 도부마스크의 기술력과 성장성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미혼 남녀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배우자 상은 뭘까.남편은 ▲신장 178.5cm ▲연소득 5749만원 ▲자산 2억7795만 원 ▲1.8세 연상 ▲4년제 대졸 ▲공무원·공사직이며, 이상적인 아내는 ▲신장 163.4cm ▲연소득 4328만 원 ▲자산 1억9761만 원 ▲2.6세 연하 ▲4년제 대졸 ▲공무원·공사직이다.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는 (주)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국의 25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남녀 1000명(남녀 각 500명)을 대상으로 결혼 인식을 조사·연구해 ‘2020년 이상적 배우자상(像)’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이에 따르면 남성은 대체로 연하(연상 8.4%, 연하 37.6%, 동갑 22.8%)를 선호했으며, 여성은 연상(연상 43.0% 연하 14.0% 동갑 19.6%)을 배우자로 선호했다. 남성은 ‘평균 2.6세 연하’, 여성은 ‘평균 1.8세 연상’의 나이 차를 원했다. ‘공무원·공사’는 남녀불문 배우자 직업 1위(남 36.8%, 여 40.8%)로 나타났다. 1996년부터 매년 진행 중인 ‘대한민국 2030 결혼 리서치’에서 이상적 남편 직업으로는 17년째, 아내 직업으로는 7년째 1위를 유지 중이다. 이상적 남편의 평균 연소득은 5749만 원, 이상적 아내의 평균 연소득은 4328만 원으로 집계됐다. 실수령 액으로 보면 남성은 월 약 403만 원, 여성은 월 약 313만 원을 버는 셈이다.배우자 선택 시 우선 고려 사항(최대 3개 선택)은 남녀 모두 ‘성격’(남 73.4%, 여 72.4%)과 ‘가치관’(남 55.8%, 여 58.2%)을 1·2위로 꼽았다. 그 외 남성은 ‘외모’(남 47.6%, 여 26.6%)와 ‘취미·관심사’(남 33.8%, 여 25.0%)가, 여성은 ‘경제력’(여 39.4%, 남 17.0%)과 ‘가정환경’(여 25.4%, 남 16.0%)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미혼남녀는 결혼적령기 평균 나이를 남 ‘32.9세’, 여 ‘32.4세’라고 답했다. 결혼 계획 나이는 남 ‘33.9세’, 여 ‘32.5세’로 차이를 보였다. 여성의 경우 결혼적령기와 결혼 계획 나이 모두 올해 통계청이 발표한 평균 초혼 연령(남 33.4세 여 30.6세)보다 높았다.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란 질문에 남녀 과반은 ‘반드시 할 필요 없다’(50.6%)고 답했다. 교차 분석하면, ‘남성’(25.8%), ‘연소득 5000만 원 이상’(31.1%), ‘대학원 졸업’(30.3%)이 결혼 당위성이 가장 높았다. 결혼 후 더 행복해질 것이라는 긍정 응답(31.4%)은 부정 응답(23.1%)보다 높았다.▲ 이상적 배우자 연령이상적 배우자의 연령은 ‘전혀 상관없다’(남 31.2%, 여 23.4%)는 답변이 남녀 공히 가장 많았다. 이후 남성은 ‘동갑’(22.8%), ‘3~4세 연하’(15.2%), ‘1~2세 연하’(11.0%)를, 여성은 ‘3~4세 연상’(20.2%), ‘동갑’(19.6%), ‘1~2세 연상’(14.2%)을 골랐다. ▲ 이상적 배우자 직업(최대 3개 선택)‘공무원·공사’(남 36.8%, 여 40.8%)와 ‘일반사무직’(남 36.4%, 여 40.8%)은 성별에 관계없이 선호하는 배우자 직업 상위를 차지했다. 이어 남성은 ‘교사’(23.0%), ‘간호사·기타 의료 관련 직업’(16.6%), ‘서비스직’(14.4%)을, 여성은 ‘의사·약사’(16.4%), ‘회계사·변리사·세무사’(15.8%), ‘엔지니어·정보통신’(15.8%)을 많이 꼽았다. ▲ 이상적 배우자 연소득배우자의 연소득으로 남성은 ‘3000만 원 이상~4000만 원 미만’(35.8%), 여성은 ‘4000만 원 이상~5000만 원 미만’(23.6%) 구간을 가장 많이 꼽았다. ‘중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남성(27.8%)이 여성(13.6%)보다 2배가량 높았다. ▲ 이상적 배우자 자산규모남녀 공히 배우자 자산규모는 ‘중요하지 않다’(남 43.4%, 여 30.6%)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를 제외하면 남녀 모두 ‘1억 원 이상~1억 5000만 원 미만’(남 13.8%, 여 16.8%)을 선호했다. 이상적인 배우자 평균 자산규모는 남편 ‘2억7795만 원’, 아내 ‘1억9761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상적 배우자 학력남성과 여성 모두 ‘4년제 대졸’(남 51.4%, 여 63.6%)을 이상적인 배우자 학력이라 생각했다. 이어 ‘중요하지 않다’(남 33.0%, 여 23.6%)는 의견이 많았다. ▲ 이상적 배우자 신장남성은 아내의 키가 ‘중요하지 않다’(59.4%)는 응답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여성은 ‘175cm이상~180cm미만’(33.6%)을 이상적 남편 키로 생각했다. 이상적인 평균 신장은 남녀 각각 ‘178.5cm’, ‘163.4cm’이다. ▲ 이상적 배우자 선택 기준(최대 3개 선택)배우자 선택 시 남성은 ‘성격’(73.4%), ‘가치관’(55.8%), ‘외모’(47.6%), ‘취미·관심사’(33.8%), ‘건강’(19.2%)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여성은 ‘성격’(72.4%), ‘가치관’(58.2%), ‘경제력’(39.4%), ‘외모’(26.6%), ‘가정환경’(25.4%)을 고려한다고 답했다. ▲ 결혼적령기와 결혼계획남녀의 결혼 계획 평균 연령은 각각 ‘33.9세’, ‘32.5세’였다. 다만 남녀 모두 결혼 계획에 대해 ‘정해진 바 없다’(남 59.0%, 여 60.8%)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결혼 계획 없다는 답변은 작년(남 50.6%, 여 54.8%) 대비 각 8.4%P, 6%P 상승했다. ▲ 결혼 당위성 및 결혼 후 행복결혼의 당위성과 결혼 후 행복에 대해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부정적 반응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결혼을 반드시 할 필요 없다’고 답한 남성은 36.8%인데 반해, 여성은 64.4%에 달했다. 또 결혼 후 행복을 묻는 질문에는 남성은 긍정 응답(긍정 40.2%, 부정 14.8%)이 높았지만, 여성은 부정 응답(긍정 22.6%, 부정 31.3%)이 더 높았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축산식품 전문 기업 농업회사법인 비젼푸드는 연말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서울시립중랑노인전문요양원에 별다른 조리과정 없이 중탕해 먹을 수 있는 간편식(HMR) 레토르트 제품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요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 사회복지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조리 인력의 부족과 원활한 식자재 공급이 어려워지면서 어르신들의 식사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비젼푸드 사회공헌 담당자는 “어르신들의 기력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한우사골곰탕을, 조리가 간편하고 보관이 편리한 레토르트 간편식(HMR)으로 제공하여 요양원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 이런 지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LG전자는 캡슐 형 수제맥주 제조기 홈브루가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가 선정하는 ‘2020년 올해의 10대 기계 기술’에 선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의 10대 기계 기술은 한 해 동안 국내에서 개발된 기계 분야의 우수한 제품 또는 기술을 선정하는 행사로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 LG전자는 가전업체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며 시스템 에어컨도 홈브루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LG 전자에 따르면 홈브루는 나만의 수제맥주를 만들 수 있는 캡슐 형 맥주제조기로 발효부터 세척까지 맥주 제조의 전 과정을 자동화 했다. 이를 위해 인버터 컴프레서, 온도 및 압력 자동제어, 최적온도 자동 유지 등 LG전자의 생활가전 기술력을 집약했다. 또한 맥주와 물이 지나가는 길을 자동으로 세척 및 살균해주는 자동 온수 살균 세척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스마트 폰 전용 애플리케이션 혹은 디스플레이를 통해 맥주가 제조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도 있다.캡슐커피 머신처럼 기기에 캡슐과 물을 넣고 작동 버튼만 누르면 발효와 숙성 기간을 포함해 2~3주 뒤 나만의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가전으로, 첫 선을 보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에서 최고 제품상을 수상 했다.회사 관계자는 “LG 홈브루는 맥주 애호가들이 집에서도 고급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LG전자의 생활가전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이라며, “인디아 페일 에일, 페일 에일, 스타우트, 위트, 필스너 등 취향에 맞는 맥주를 골라 집에서 특별한 수제 맥주의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이사장 정성관·서울 성북구 소재)은 지난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어린이들에게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의 마스코트인 닥터꼬미인형을 선물했다고 28일 밝혔다.성북우리아이들병원에 따르면 선물증정 행사는 크리스마스 때마다 하는 행사로 즐거운 성탄절에 입원해 있는 아이들과 보호자를 위로하고 희망을 주고자 마련했다. 이른 아침 병동 회진 시간에 각 주치의 선생님들은 담당 환아들에게 인형을 선물했다. 이에 평소 의사선생님이 나타나면 울음보를 터뜨리던 아이들도 환한 웃음으로 의료진을 맞이했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김민상 병원장은 “해마다 하는 크리스마스 행사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남다른 이벤트였던 것 같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지만, 그래도 ‘아픈 아이들을 치료하는 건 변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진료 중이다”라며 “코로나19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면서 치료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의료기관 인증 기준에 맞게 운영 중이다”라고 말했다.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은 2020년 코로나19의 효과적인 방역을 위해 국민안심병원을 거쳐 현재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운영 중이며, 최근 소아청소년과로서는 최초로 의료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산업자동화 전문기업 ㈜한국엠프로(대표 윤근수)는 음향방출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모터 소음검사 장비 사업화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소음검사 장비는 주로 자동차용 모터의 소음품질 검사에 활용한다. 대부분의 소음검사기는 외부 소리가 들어올 수 없는 완전 무향실에서 검사를 진행해야 하는 제약이 있다. 이에 비해 한국엠프로가 사업화하려는 소음검사 장비는 무향실이 아닌 제조현장에서 직접 측정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한국엠프로는 산업현장의 비파괴 검사에 주로 사용하던 음향방출(Acoustic Emission)센서를 모터 소음검사 장비에 적용, 모터에서 발생하는 탄성파의 미세한 신호를 증폭시켜 데이터 수집 및 처리한 소음 데이터를 딥 러닝 인공지능(Deep Learning AI)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가청영역 뿐만 아니라 비가청(초음파)영역까지 검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기술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BIG3분야(시스템 반도체, 바이오 헬스, 미래 차) 혁신성장 지원 기업 사업에서 미래 차(친환경차)분야에 선정되어,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으로부터 기술, 투자, 교육, 멘토링을 지원받고 있다고 덧붙였다.회사 관계자는 “현재 후속개발을 위해 자동차용 모터소음 빅 데이터(Big Data) 수집, 딥 러닝 알고리즘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라며 “전기자동차 시대를 맞이하며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각종 모터의 소음 데이터를 분석, 모터의 잠재 결함에 대한 신뢰성 검증을 자가진단 할 수 있는 AI 소음검사 장비를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닥터시드는 신제품 어성초 B7 아쿠아 트리트먼트와 스타일링 픽서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어성초 B7 헤어케어 라인은 홈 살롱 케어에 초점을 맞춰 집에서 모발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했다.상품 개발자 유혜지 대리는 “어성초 B7 라인은 외부 요인으로 자극받은 두피와 잦은 스타일링으로 상한 머릿결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신제품은 건성, 지성, 복합성, 민감성 등의 경계 없이 모든 타입의 두피에 사용할 수 있으며 EWG 그린 등급 성분으로 만들고,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도 ‘자극 없음’이라는 결과를 얻어 매일 사용해도 두피에 부담이 없을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먼저 아쿠아 트리트먼트에 대해서는 사용 시에 약간의 미열로 스팀 팩 효과를 주며, 물 제형이 백색의 크림 제형으로 바뀌는 게 특징이라면서 두피와 모발에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침투시켜 짧은 시간에 찰랑거리는 부드러운 머릿결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이어 스타일링 픽서에 대해서는 활동성이 높은 낮 시간대에 자주 사용하게 되는 픽서의 사용성을 고려하여 UV 차단 성분을 함유하여 모발과 두피 보호를 도울수 있도록 했으며 자연스러운 볼륨감과 유지력이 우수한 편이라고 설명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