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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1241명이 발생한 25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아래). 이날 중구 명동은 한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19일 서울 노원구의 한 창고형 할인점에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파가 몰렸다.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격상 여부를 놓고 정부가 고민을 거듭하는 가운데 이날 대형마트와 할인점 등에는 먹거리 및 생필품을 미리 사놓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또치! 도우너! 쌍문역은 이쪽이야!” “둘리야, 급해도 마스크는 챙겨야지!”―서울 도봉구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도란도란 이야기꽃에 동참하고 싶지만, 아차! 마스크를 깜박했구나! ―서울 강남구 양재천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아, 아버지가 눈을 헤치고 따오신 그 붉은 산수유 열매.’ 김종길 시인의 시구처럼 몸과 마음이 모두 얼어붙은 시기, 희생과 사랑, 치유를 꿈꿉니다. ―서울 서대문구 안산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서울대공원이 8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쳐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나무 등 동물원 곳곳에 기린, 얼룩말 등 동물무늬 옷을 입혔다. 관람객이 얼룩말 옷을 입은 나무 사이를 산책하고 있다. 과천=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제57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앞에서 한국무역협회 직원들이 올해 무역의 날 공식 슬로건 ‘다 함께, 더 멀리’를 쓴 조형물을 들어 보이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제57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하루 앞둔 7일 한국무역협회 직원들이 서울 강남구 무역센터 앞에서 올해 무역의 날 공식 슬로건인 '다 함께, 더 멀리'를 외치며 퍼포먼스를 하고있다.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올해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활동이 시작된 1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 마련된 자선냄비에 한 시민이 온정을 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장기화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 활동이 급격하게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닷새마다 열리는 전통시장의 배추와 사과, 당근 사이로 웃음꽃이 핍니다. 좁은 장터 골목으로 풍요로움이 넘칩니다. 윗마을 아주머니네, 고개 너머 아저씨네 식탁이 넉넉해집니다. ―경북 안동시에서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국자에 소복한 설탕. 살살 녹여 소다 조금. 판에 부어 별 모양으로 꾹! 달콤한 추억 소환 완료. ―경기 포천시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최첨단 지상 무기 전시회인 ‘2020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efense & Security Expo Korea 2020)이 18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K2전차, 차륜형장갑차를 선보인 현대로템과 K9 자주포, 120mm 자주박격포를 선보인 S&T 중공업 등 국내외 13개국의 2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또 아랍에미리트(UAE), 콜롬비아 등 15개국 군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방위사업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지상무기 전시회로, 2014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돼 올해가 4회째다. 20일까지 사전 등록된 무증상자만 출입할 수 있고 마스크 사용을 의무화해 철저한 검역·방역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의 무기체계나 탄약 체계, 항법장치, 감시정찰, 전력지원체계 등 우수한 기술력을 해외 여러 나라에 선보이는 동시에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대한민국 방위산업전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무엇보다 방역대책을 철저하게 수립하겠다.”며 “어렵게 준비된 방산전시회인 만큼 민간이 주도하고 관이 적극 지원하는 성공적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아 방위산업 신성장 동력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글·사진=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13일 0시부터 대중교통, 다중이용시설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적발될 경우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한 달간의 계도기간이 종료됐기 때문입니다. 이날 서울 시내 곳곳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마스크 착용하기 캠페인’과 ‘마스크 미착용 단속’도 벌어졌습니다.세종문화회관 앞 등 80여개의 서울 시내 주요 정류장에서 시내버스 조합 직원들이 마스크 의무 착용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광화문역, 삼성본관에서는 서울시 공무원,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이 전단지와 마스크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마스크 의무 착용을 홍보했습니다. 한편 서울시 공무원, 지하철보안관 등으로 구성된 마스크 미착용 단속반이 광화문역에서 직접 단속을 벌였습니다. 마스크 미착용으로 단속되었을 때 먼저 계도 조치를 하고 시정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출근길 대부분 시민들이 마스크 잘 착용해 단속반과 특별한 마찰은 없었습니다. 현재 망사형 마스크나 밸브형 마스크, 스카프 등의 옷가지로 얼굴을 가리는 행위는 모두 마스크 착용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마스크를 썼더라도 턱스크 등 입이나 코를 완전히 가리지 않았을 경우 마스크를 쓰지 않은 것으로 간주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 14세 미만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며 24개월 미만 영유아나 주변의 도움 없이 스스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벗는 것이 어려운 사람, 평소 기저질환을 앓고 있어 마스크를 썼을 때 호흡이 어려운 사람 등도 제외 대상에 해당됩니다. 음식이나 음료를 먹을 때, 물 속이나 탕 안에 있을 때, 신원을 확인할 때 등도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예외적 상황으로 인정됩니다. 흡연은 음식물 섭취에 해당돼 마스크 의무 착용 상황에서 제외되지만 흡연 전후로는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야외에서 다른 사람과 2m 이상 거리두기가 가능한 경우 역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됩니다.글. 사진=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드론택시’가 시험비행을 위해 수직으로 이륙하고 있다(왼쪽 사진). 이날 드론택시는 80kg의 쌀을 싣고(오른쪽 사진) 해발 50m 상공에서 서강대교와 밤섬, 마포대교 일대 1.8km를 5분 동안 두 바퀴 비행했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까지 드론택시를 상용화한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드론택시(수직이착륙기)가 11일 오전 10시 55분경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일대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하늘을 날았다. 시연 드론택시는 중국 드론 업체인 이항(eHang)사의 기체(EH216)다. 사람 한 사람 무게의 이천쌀 4포대(80kg)를 싣고 약 50m 상공에서 마포대교와 서강대교를 두 번 돌아 약 7분 만에 제자리로 안전하게 돌아왔다. 도시 상공을 비행하는 방식으로 시민을 이동시키는 것을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UrbanAirMobility)라고 부른다. 인구밀도가 높고 교통 체증이 발생하는 대도시에서 미래 교통수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는 지난 6월 드론택시로 대표되는 UAM 시대를 2025년 열겠다며 여의도에서 인천공항까지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하고 약 11만원 정도로 요금까지 제시하는 등 구체적인 목표를 밝혔다.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한화시스템 등이 UAM 기체를 개발 중이다. 현대차는 2028년 UAM 상용화에 앞서 2026년에는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기체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는 미래 UAM 시대를 위한 멀티포트(다중 정류장)을 구상하고 있다. S-BRT와 각종 대중교통, 퍼스널모빌리티까지 연계한 포트를 만들어 드론택시가 정류하고 충전까지 하면서 다른 교통수단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정부 연구개발과제로 자율주행이 가능한 개인항공기(eVTOL) 개발도 진행 중이다.비행을 지켜본 류현욱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 소프트웨어개발 챕터장은 “짧은 비행이었지만 안정적으로 잘 비행한 것 같다”며 “유인 드론택시의 비행시간 확대와 안정성 확보를 위해 수소연료전지와 같은 차세대동력원의 활용과 추락방지를 위한 고강도 안전장치 등이 함께 수반 되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글. 사진=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도로변에서 건빵 무인 판매대를 만났습니다. 삭막한 세상 보리건빵들이 양심 있는 주인들을 만났기를 바랍니다. ―경북 문경시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NH농협은행 문혜경이 5일 경북 문경시에서 열린 제98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정구)대회 여자일반부 단식 8강전에서 김연화(안성시청)에게 포핸드 스트로크를 구사하고 있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문혜경이 4-0으로 이겨 임유림(경남체육회)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문경=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롯데월드 어드벤처 공연 연기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인 서울스카이의 ‘스카이브릿지’ 위에 서 있다. 서울스카이가 올해 7월 첫선을 보인 ‘스카이브릿지 투어’를 통해 관람객들은 타워 최상단 루프의 갈라진 구조물 사이를 연결한 길이 11m 다리를 건너며 서울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누나랑 달님을 만나 소원을 빌어볼까?” 사이좋은 남매를 바라보는 보름달의 소원은 단 하나. 세상 모든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행복한 거래요.―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19일 서울 중구 삼일대로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시민들이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신청하기 위해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12일 온라인 접수, 19일 현장 접수를 각각 시작한 2차 지원금은 6월과 7월 지급된 1차 지원금을 받지 못한 이들이 대상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소득이 감소한 대리운전기사, 학습지교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와 프리랜서에게 1인당 150만 원을 지급한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