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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웨어 브랜드 클로브(clove·대표 전주현)는 지난달 27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패밀리십을 통해 더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클로브 측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셀럽 브랜드 커머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그레이고와 함께 더욱 공격적으로 패션 커머스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번 패밀리십을 통해 확보한 안정적인 시스템과 인프라 등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가속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전했다. 전주현 대표는 “안정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일상 속에 편안하면서 시크하게 매치할 수 있는 클로브만의 감성과 무드를 더욱 많은 이의 라이프스타일 속으로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클로브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변화하고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홈코노미’와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의 확산에 따라 디자인은 물론 편안한 패턴과 고감도의 소재를 조합해 활동성과 스타일리시 함을 모두 갖춘 라이프웨어 브랜드로서 심플&클래식을 기본으로 스포티한 무드를 담아낸 감각적인 스타일로 클로브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 개인 취향이 확고한 MZ세대부터 스타일과 트렌드에 민감한 2030세대, 이지 캐주얼을 선호하는 4050세대까지 폭넓은 타깃 층을 겨냥한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코리아(대표이사 이동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 수익금 일부를 기부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코리아는 지난 3월 20일 MBC ‘놀면 뭐하니? – 위드 유(With YOO)’특집 두 번째 편에서 유재석이 스테이크를 맛보는 곳으로 나왔다며 ‘놀면 뭐하지’ 제작진이 아동 복지 시설에 기부한 사실을 방송을 통해 접하고, 선행에 동참하고자 당시 촬영비 전액 및 소정의 금액을 추가하여 지역 아동 복지 시설에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과 관련된 콘셉트 프로모션을 진행, 이를 통해 얻게 되는 수익금 일부를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동훈 대표이사는 “우연한 방송 출연을 통해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가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이번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받은 사랑과 관심을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프로모션을 준비하였다. 더불어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도움이 무엇보다 필요한 각 지역의 소외 계층을 위해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에 동참하고자 기부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분산 오피스 집무실(執務室) 운영사인 알리콘 주식회사(공동대표 조민희·김성민)는 무료로 3일 무제한 체험 후 유료 회원 전환이 가능한 상품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집무실 앱(App) 설치 후 3일간 무료로 집무실 전 지점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체험 기간이 끝나면 자동으로 월 회원으로 전환하며, 이를 원하지 않을 경우 언제든 해지 가능하다. 월 회원은 보증금 없이 시간 단위로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김성민 공동대표는 “올해 1월 시간제 상품 출시 후 많은 분들이 집무실을 만족하고 활용하고 있으며,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3일 무료 체험을 출시하게 되었다. 동시에 앱 업데이트를 통해 공간의 온도, 습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각 사용자가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도록 하며,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비즈니스 소셜 네트워크 로켓펀치와 연동하여 일에 필요한 사람들과 더 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네트워킹 기능도 강화했다”고 말했다.한편, 알리콘 주식회사는 최근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 확산 속에 경쟁력을 인정받아 약 42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운영 중인 정동본점, 서울대점, 석촌점 외에 일산, 양천구, 성동구 등지에 올 상반기 중에 추가로 지점을 열 예정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여성 신발 브랜드 사뿐(SAPPUN)은 다양한 상황에서 본연의 개성과 스타일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슈즈 브로치’ 4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브랜드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인 슈즈 브로치는 ▲스퀘어 큐빅 ▲와이드 큐빅 ▲플로럴 큐빅 ▲반달 큐빅이며, 클립 형태로 제작해 어느 구두에나 매칭이 가능하도록 했다. 향후 패브릭이나 코사지, 진주 등을 활용한 디자인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사뿐 관계자는 “사회적 이슈로 인해 스몰웨딩 또는 셀프웨딩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슈즈 브로치를 사용하면 개성 넘치면서도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화려한 큐빅 형태의 브로치는 기존에 사뿐에서 예비 신부들에게 웨딩 슈즈로 인기를 끌었던 모델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한 만큼 만족스러울 것 같다”고 말했다.브랜드 측은 사뿐의 시그니처 슈즈 4종과 함께 슈즈 브로치를 번들로 구매한다면 1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최근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입점했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대한LPG협회는 현대자동차 스타리아 LPG차량 계약을 인증한 구매자를 대상으로 LPG 충전 상품권을 증정하는 ‘스타리아 LPG 계약 인증’ 행사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네이버 온라인 카페 ‘스타리아 패밀리’, ‘클럽 스타리아’ 회원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5월 한 달간 진행하며, 각 온라인 카페의 이벤트 메뉴에서 스타리아 LPG 계약서나 계약완료 문자를 댓글 또는 게시글로 인증하면 된다.각 커뮤니티별로 선착순 50명씩 총 10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LPG 충전권을 증정하며, 이벤트 후기 우수자 10명을 별도로 선정해 5만 원 상당의 LPG 충전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스타리아 LPG는 국내 최대 3.5리터 LPG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여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3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 운전자의 다양한 목적에 맞춰 승합용 모델인 투어러(9·11인승), 리무진 모델인 라운지(7·9인승), 화물 적재용 밴형 모델인 카고(3·5인승) 등 다양한 모델을 용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특히 스타리아 LPG 카고(밴형)는 소형 화물차로 분류되어, 환경부의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유차를 폐차하고 스타리아 LPG 카고를 구매하면 신차구입 보조금 400만 원 지원 대상이 된다. 올해부터는 소상공인·영업용·생계형 목적 차량이나 배출가스 저감장치 미개발 또는 장착불가한 차량의 소유자 등에 조기폐차 지원금이 600만 원까지 확대되어 이를 더하면 최대 1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스타리아 LPG 카고 모던 모델의 가격은 3인승 2842만 원, 5인승 2922만 원으로, 사업지원금 최대 수준인 1000만원을 지원받을 경우 스타리아 신차를 1800~190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LPG 차는 미세먼지 배출량이 매우 적고, 질소산화물 배출량도 경유차의 93분의 1에 불과한 저공해 차량이며, 연료 가격도 휘발유의 58% 수준으로 저렴해 차량 연비까지 감안하더라도 경제성이 높은 편이라고 대한LPG협회 측은 전했다.업계 관계자는 “LPG 차는 환경성, 경제성, 충전 인프라를 고루 갖춘 현실적인 친환경 차량”이라며, “LPG 차가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운전자의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마케팅 전문회사 (주)루시드프로모는 사업지역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의 일부를 해당 지역에 기부(환원)하는 반디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일 e편한세상 금정산 프로젝트 진행 후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의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아동을 위해 생필품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루시드프로모는 올해부터 반디온 프로젝트를 모든 사업에 적용하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공헌을 실천하여 공유가치를 창출하고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nvironmental(친환경), Social(사회적 책임), Governance(지배구조 개선)의 세 가지 키워드를 결합한 ESG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철학이자 기업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비재무적 기준으로 최근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하고 있다.회사에 따르면 사회적 가치 실현을 기업 경영 철학으로 삼고, 긍정과 상생이라는 가치를 기반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고, 에티켓 캠페인 및 봉사와 기부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하고 있다.이러한 기업 철학은 내부 임직원의 가치로 연결되고, 확산하는 효과를 가져와 전체 임직원이 기업의 매출과 연봉의 1%, 성과급의 경우 10%를 상시적으로 기부하며, 매달 중증 장애인 시설을 방문, 봉사활동과 기부를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이를 인정받아 작년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 됐다. 루시드프로모는 기업 내부의 가치 구현에서 나아가 더 많은 기업이 ESG경영 가치를 실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에티켓 콘텐츠 브랜드 ‘캐릭콘’을 개발, 국내 유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 서비스와 사회적 캠페인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병수 대표는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여 바른 사회를 만들고 지역의 공유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기부 대상을 전국 지역으로 확대하고, ESG 경영 정책에 발맞춰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아일랜드 프리미엄 흑맥주 브랜드 기네스는 배우 성훈과 함께한 화보와 영상을 에스콰이어 5월호와 공식 SNS 채널 등에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화보와 영상은 기네스의 글로벌 책임 음주 캠페인인 ‘기네스 클리어’의 일환으로, 술자리에서 ‘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마지막 잔은 술이 아닌 물로 대체하자는 메시지를 재치 있게 담아냈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 성훈은 술자리에서 마지막 잔으로 기네스 클리어를 주문해 물을 선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순도 100%물인 기네스 클리어를 맥주처럼 시원하게 마시는 모습을 담아 소비자들에게 술자리에서 물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실제로 음주 중 음식물과 물을 섭취할 경우, 술이 혈류로 흡수되는 시간을 늦춰주며 체내 수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성훈은 이번 촬영에 이은 인터뷰에서 “이런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책임 있는 음주’라고 하면 ‘절대 운전대를 잡지 말 것’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이건 중요한 걸 넘어서 필수이고 어릴 때부터, 술을 배울 때부터 가르쳐야 한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 촬영장에서 성훈은 깔끔하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물을 마치 맥주처럼 들이켜는 연기를 보여주며 시원함과 청량함을 동시에 전달해 “역시 배우는 달라”라는 칭찬을 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캠페인 화보는 에스콰이어 5월호는 물론 에스콰이어 코리아 웹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캠페인 영상은 에스콰이어 코리아 공식 SNS 채널과 기네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구세군 한국군국과(장만희 사령관·이하 구세군)과 에코리움센터(노은순 대표)는 지난 26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 빌딩에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협약식은 6명의 관계자인 △구세군 한국군국 이충호 서기장관 △황규홍 업무국장 △최철호 커뮤니케이션스 부장 △에코리움센터 노은순 대표 △안숙자 이사 △백운미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MOU의 주 목적은 ‘사랑의 꽃 나눔’ 사업으로, 12월 한 달 동안 자선냄비에 기부하는 이들에게 꽃을 전달하게 된다.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 모금에 참가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12월 중 총 4차례에 걸쳐 화훼류 4만 점을 지원하는 게 골자다.이번 협약을 통해 12월 한 달 동안 화훼류 4만 점을 무상으로 지원하게 되는 에코리움센터는 소외계층과 사회복지기관에 화훼류를 지원하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등과 함께 공익활동 물품지원과 가두캠페인 행사를 진행해 왔다. 또한, 2017년부터는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희망 꽃 배달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충호 서기장관은 “자선냄비에 기부하신 분들이 가장 뿌듯해하는 순간이 봉사자에게서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받을 때라고 한다”며, “이때 함께 건네지는 꽃 한 송이가, 나눔의 기쁨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구세군은 이번 사랑의 꽃 나눔 업무협약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더욱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환경개선사업, 장학금지원, 무료급식, 물품 나눔, 긴급의료생계비 지원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활발하게 이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밀키트(Meal Kit) 전문 브랜드 도어드랍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밀키트로 구성한 어버이날 선물세트를 4월 30일부터 오는 5월 5일까지 선착순 한정판매 한다고 30일 밝혔다. 밀키트는 요리에 필요한 손질된 식재료와 딱 맞는 양의 양념, 조리법을 세트로 구성해 제공하는 제품이다. 도어드랍에 따르면, 어버이날 밀슐랭 선물세트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기념일에 어른들을 모시고 외식을 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직접 장을 보고 재료를 손질할 필요 없이 배송된 밀키트 제품의 포장을 뜯어 불에 익히기만 하면 전문 셰프의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식메뉴인 불고기 해물 전골, 불고기, 잡채, 해물파전 등 궁중요리 위주로 짰다. 구매 고객에게는 카네이션 손그림이 들어간 엽서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선물세트 이름인 밀슐랭은 미슐랭 가이드가 인정한 레스토랑 출신 셰프들이 만든 밀키트라는 뜻이다. 이 회사 박지훈 대표는 미국 유명 요리학교 CIA 졸업 후 미슐랭 가이드 3스타 레스토랑인 Per Se에서 PDR(Private Dining Room)셰프로 일했으며 G.E.M(뉴욕타임스 2스타)레스토랑 수셰프와 한식전문점 고궁 명동점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박 대표는 “코로나 여파로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좋은 식당에서 근사한 한 끼를 대접하는 것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며 “어려운 시기에 고마움을 표하는 것을 미루지 않고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묻는 좋은 식사 자리가 마련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IBK 기업은행에서 운영하는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국내 최대 ICT 종합전시회 2021 월드IT쇼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IBK창공 관계자는 “월드IT쇼에서 IBK창공 테마관 부스전시를 통해 다양한 산업군의 관계자를 만나 사업연계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었고, 국내·외 바이어에게 혁신창업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특히 부대행사로 진행된 대한민국 ImpaCT-ech대상, WIS 2021 혁신상, WIS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에서 IBK창공 출신 졸업·육성 기업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말했다.대한민국 ImpaCT-ech 대상은 △뉴로클(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 마포 4기), WIS 2021 혁신상 장관상은 △브레싱스(스마트 폐기능 측정기, 마포 4기), △인포웍스(FMCW 라이다, 구로 5기), 우수상은 △아워박스(물류통합솔루션, 구로 3기)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브레싱스(스마트 폐기능 측정기, 마포 4기), △지니로봇(올인원 코딩로봇 지니봇, 구로 5기), △스핀어웹(CCTV 영상분석 AI 감시서버, 마포 6기)가 WIS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선정 발표기업으로 선정됐다.그 중 2021년 CES 혁신상 수상 기업인 브레싱스는 ‘코로나19 시대의 ICT 마케팅 트렌드’ 세미나에 연사로 나서 참가자들과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IBK창공은 혁신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스케일업(scale-up)을 지원하는 창업육성 플랫폼으로, 2017년 12월 서울 마포에 개소한 이후 구로·부산을 포함해 총 3개의 센터를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총 307개의 육성기업에 2466억 원의 투·융자, 3949건의 멘토링과 투자설명회(IR) 등을 지원했다고 전했다.이어 5월 6일까지 ‘2021년 하반기 혁신 창업기업 모집’을 진행 중이라며 마포·구로·부산 3개 센터에서 각 20여 개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업 발굴과 육성을 통해 다방면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한양대학교는 자교 창업지원단이 주관하는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비대면 분야)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30일 밝혔다. 한양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사업 우수성과를 기반으로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신규 주관기관 모집에서도 선정되어, 2022년까지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비대면 분야에서는 21개의 혁신 예비창업기업을 발굴했으며, 고용 등 질적 성과가 우수한 기업 두 곳을 선정했다. 그 중 한 곳인 적셔(대표 김혁준)는 대학창업동아리로 시작하여 현재 주류리뷰서비스 기반 구독플랫폼인 ‘저니박스’를 운영하고 있다. 적셔는 플랫폼을 통해 1062개 주류정보DB를 구축하여 서비스 이용자에게 비대면 시대에 특화된 맞춤형 주류 정기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3개의 주류카테고리가 구성되어 있어 사용자들은 세분화된 주류정보, 맛, 디자인, 가격, 이용자 리뷰 등을 통해 합리적인 구매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적셔는 이번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을 통해 전통주 활성화 차원에서 양조장 다섯 곳과 협업, 소비자가 저렴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정기구독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했다. 두 번째 우수기업인 (주)아이보다(공동대표 박진희, 김선아)는 빅데이터 학습 분석 기반으로 맞춤형 온라인 미술교육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아이보다는 빅데이터 기반의 학습 분석을 통해 교육콘텐츠 및 전문선생님을 매칭해 실시간 진행하는 창작수업과 가상갤러리 및 작품 아카이빙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운영한다. 다양성과 상상력이 펼쳐지는 창작공간구축을 위해 전문가 9명을 구성해 미적경험과 학습을 높이 는 UX/UI와 개별화 교육을 위한 학습자 분석 및 매칭 시스템을 구축하여 예술교육 전문가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온라인 미술교육의 정의를 새롭게 만들어 나가며, 학습평가 방법 및 학습 분석 시스템 강화를 위해 4건의 기술특허를 진행하며 활발한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혁준 적셔 대표는 “한양대학교의 예비창업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조기에 안정적인 사업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주관기관의 전문가 멘토링 및 창업지원 네트워크 연계지원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지원사업인 실전창업교육,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를 모두 운영하며, 혁신 예비창업자 발굴부터 초 기, 도약기까지 창업전주기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고 전했다.김우승 한양대 총장은 “한양대학교는 창업가 발굴 및 육성 체계 구축을 위해 대학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며, “이와 같은 대학의 노력으로 지난 3년간 중기부 지원사업을 통해 271개 창업기업을 배출하였으며, 매출 774억, 투자 246억, 고용 851명을 창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피블(PIBBLE)은 전시 기획사 나비타아트와 함께 사진작가 황규태의 NFT ART 전시 ‘PIXEL PIXIE’를 기획해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메타버스 공간 솜니움 스페이스와 크립토복셀에서 동시에 열리며 황 작가의 NFT 新작품 총 36 점을 공개한다. 피블은 나비타아트와 협업하여 NFT ART가 마켓 플레이스에만 집중되지 않고 미술시장의 새로운 장르로 자리매김하여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콘텐츠에 최적화된 전시 기획과, 작품 비평, 교육, 아티스트 지원 등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황 작가는 픽셀탐험의 선구자로 불린다. 언제나 실험 사진의 최전방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1960년대에 이미 필름 태우기, 차용과 합성, 아날로그 몽타주, 이중 노출 등을 시도해 문제적 작가로 이름이 오르내렸다. 이후 1980년대부터 디지털 이미지에 관심을 갖고 디지털 몽타주, 꼴라주, 합성 등의 다양한 실험을 시도했다. 그 긴 과정의 끝에서 작가는 디지털 이미지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네모 모양의 작은 점들을 일컫는 ‘픽셀’을 발견했고, 그 기하학적 이미지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시각적 유희에 매몰 돼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전시 주최 측은 마치 미래에서 온 편지처럼 20년 넘게 탐구한 황규태 작가의 픽셀 작업은 NFT ART에 최적화된 작품이라 할 수 있으며 비평 정신이 깃든 국내 최초의 NFT ART 의 탄생일 것이라고 평했다.또한 이번 전시 작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NFT 작가들을 위해 쓰고, 나아가 큐레이터와 미술 전문 평론가를 구성하여 전시를 기획하고, 메타버스 공간 지원, 작가 후원금 등 작품 활동을 하기 위해 필요한 환경을 제공하여 지속가능한 NFT ART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간병인 매칭 플랫폼 케어네이션은 시간제 간병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케어네이션에 따르면 시간제 간병 서비스는 보호자 및 환자가 최소 1시간부터 최대 23시간까지 간병이 필요한 상황에서 필요한 시간만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환자 증상 및 이동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케어네이션 데이터 랩(CARENATION DATA LAB)에 따르면 간병 서비스를 원하는 보호자 중 14.2%는 병원이 아닌 자택에서의 간병을 원하고 있으며, 통계청에서 조사한 장기요양실태조사에 따르면 간병 서비스와 유사한 성향을 보이는 재가 급여 이용자(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 38만 3360명 중 78.6%가 1일 평균 5시간 미만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시간제 서비스에 대한 충분한 수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해 내년 출시 예정이던 시간제 간병 서비스를 앞당겨 선보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케어네이션 개발 총괄 최용은 CTO는 “케어네이션에서 출시하는 모든 기능이나 서비스는 전 영역 100% 자동화 기반의 시스템을 적용해서 출시해야 하기 때문에 새로운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모두가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맞춤형 간병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해당 서비스는 케어네이션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빅워크스페이스는 5월 1일자로 법인 명을 변경하고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법인명은 ‘주식회사 바디웍스’로 바뀐다. 또한 새로운 선장으로 장기진 대표(사진)를 선임했다. 장 신임 대표가 이끌게 된 ㈜바디웍스는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협업이 가능한 사무실을 제공하는 공유형 오피스 외에 공유형 필라테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장 신임 대표는 “바디웍스필라테스는 강사들이 센터를 함께 공유하며 수업 하는 방식으로 현재 대구에 6호점을 오픈 하였다”며 “3년 내로 기업형 공유형 필라테스 센터를 100호점까지 늘리는 목표를 잡고, 전 국민이 필라테스 하는 그 날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다중매체 온라인 체제 기반(멀티미디어 플랫폼)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미디어월이 1980년 5월 당시와 현재, 미래를 잇는 창으로 변신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전당장 직무대리 최원일)과 아시아문화원(ACI·원장 이기표)은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기념해 5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5·18민주화운동 관련 영상 10편을 ACC 미디어월에서 상영한다고 30일 밝혔다.행사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에 만나게 될 영상 중 ACC 콘텐츠는 ‘2020 민주·인권·평화 콘텐츠 공모전’ 웹툰 부문 대상작 ‘백서향 꽃’과 최우수상을 받은 ‘평화는 그곳에 있었다’를 비롯한 전체 수상작 주요장면 영상이다. 5월 광주의 민주·인권·평화 가치와 대동정신을 국악과 클래식, 전통무용과 현대무용 등을 한데 담은 대동춤 ‘벽과 벽 사이에서’,‘광주여 영원하라’ 영상도 선보인다. 5·18기념재단이 지난 2017년 제작한 ‘진실, 알리려는 자 외면하는 자’, 2007년 만든 웹툰 ‘오월의 노래’ 영상에서도 5월의 상흔과 의미를 되짚어볼 수 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지난 2018년 소장 필름을 디지털화해 재편집한 ‘5월의 재발견-아! 국군통합병원’등을 송출한다. 영상은 매일 오전 9시~10시, 낮 12시부터 오후 1시, 오후 5시~6시 등 1시간 단위로 3차례 상영한다. 이번 영상은 ACC 미디어월 뿐만 아니라 ACC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ACC 민주평화교류원 내 옛 전남경찰국 건물 뒷면에 설치한 ‘ACC 미디어월'은 영상·이미지·문자 등을 송출하는 75m×16m 크기의 대형 화면이다. ACC 주요 상징물 중 하나다. ACC는 미디어월을 통해 문화예술 교육 콘텐츠, 시민참여 공모전과 정기 이벤트, 심야 영화상영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여 왔다.최원일 전당장 직무대리는 “이번 영상 상영은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5월 광주 정신을 기억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면서, “ACC는 5월 정신과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국내와 아시아로 전파·확산시키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클린뷰티 브랜드 수이스킨은 깨끗한 지구를 위한 챌린지 ‘쉽고 바른 약속’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환경 보호의 일환으로 기획한 이번 챌린지는 수이스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오는 5월 26일까지 진행하며, 참가자들에게는 선한 영향력을 펼칠 기회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참가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수이스킨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피드에 참가 댓글을 남긴다. 행사 참가자로 선정되면 수이스킨에서 제작한 생분해성 봉투를 1인 5매씩 받게 되는데, 이를 활용하여 플로깅(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활동) 인증 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이후 챌린지 참가자로 선정된 300명 모두의 이름으로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시설의 아동들에게 수이스킨 비누와 친환경 거품 망을 기부하며, 참여자들에게는 토너와 앰플, 비누 3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라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수이스킨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단순 참여에 그치지 않고 환경을 보호하는 하나의 습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인슈어테크(보험: Insurance + 기술: Technology) 기업 ㈜스탠다드앤블루는 비대면 보험 상담 플랫폼 뱅크다이어리 앱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뱅크다이어리 앱은 사용자가 보유한 모든 보험을 조회해 보장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로 다른 곳에서 가입한 보험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기에 불필요한 보험을 정리하고 재정비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현재 보유 보험에 관한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스마트 폰에 설치한 앱을 통해 고객이 전문가를 직접 선택해 실시간 비대면 원격 방식으로 상담을 할 수 있다. 보험 설계사의 경력, 고객후기 및 평점 등의 정보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판단 근거를 제시한다.설계사를 위한 편의성도 고려했다. 스탠다드앤블루가 자체 개발해 특허 출원한 실시간 비대면 보장분석 상담시스템과 보험 보장분석 웹 프로그램을 별도로 제공한다. 전문가 전용 앱을 통해 상담신청을 한 고객의 보험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분석·진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의뢰인 개개인의 보장분석 보고서는 전문가용 앱에서 고객용 앱으로 실시간으로 전송, 설계사와 고객이 동시에 화면을 공유하면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설계사가 앱에서 화면을 키우고 줄이거나 중요 포인트를 체크하고 메모를 하면, 고객의 화면에도 동일하게 표시되는 등 상담에 필요한 유용한 기능을 탑재했다.스탠다드앤블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면 산업이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고객용 앱과 전문가용 앱 두 가지 버전으로 서비스 편의성을 극대화한 뱅크다이어리를 출시했다”며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등의 정보기술을 활용해 기존 보험 산업을 혁신하는 인슈어테크 전문기업에 걸맞게 고객과 보험 전문가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은 모던하면서도 대담한 터치를 더한 디올 시그니처 아이웨어 4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디올 시그니처 아이웨어 라인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2021 가을 컬렉션을 위해 디자인했으며, 다양한 룩에 트렌디하면서도 대담한 터치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하바나와 블랙 아세테이트 소재의 기하하적 곡선이 볼륨 감의 유희를 선보이는 디올 시그니처 아이웨어 라인은 스퀘어, 버터플라이, 라운드, 에비에이터의 디자인으로 탄생했다면서 하우스 코드에서 영감을 받아 템플에 섬세하게 새겨진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 시그니처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디올 북 토트(Dior Book Tote) 백과 함께 같은 시즌 액세서리에 장식되어 모던한 룩의 정수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아울러 디올의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스냅챗, 8th Wall의 AR 필터로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전통주갤러리(관장 이현주)는 한국 술 관련 도서들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한국 술 도서 기획전 : 술의 기록’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50여 권의 도서를 전시하는 이번 기획전은 서울시 강남구 전통주갤러리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전통주갤러리 관계자는 “이번 도서 기획전은 우리 술에 관한 정보와 기록에 갈증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한 시간”이라고 소개했다.전통주갤러리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을 위해 비교적 다양한 도서를 선택했다. 일반적으로 관심이 많은 각 지역의 술 소개를 비롯하여 쉽게 빚을 수 있는 우리 술 레시피, 한국 술 전문 양조서적, 고문헌 속 제법과 지혜, 역사서, 개론(槪論), 인문학은 물론 관련 창업이나 비즈니스에 이르기까지 전반에 걸쳐 선정, 다양성을 강조했다.먼저, 농림축산식품부가 발간한 ‘탁약주개론’, ‘과실주개론’, ‘증류주개론’이 눈에 띈다. 이 개론 시리즈는 우리 술을 꽤 깊이 있게 다룬 전문도서로 꼽힌다. 탁약주개론은 탁·약주를 만드는데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를 정리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풀어쓴 안내서다. 과실주개론은 과실주의 원료부터 포장까지 전 공정을 발효공학적, 양조화학적, 양조분석적 측면에서 해석하고, 특히 현장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증류주개론은 증류주의 역사와 각종 증류주의 제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술했다. 한국가양주연구소 류인수 소장이 쓴 ‘한국 전통 주 교과서’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현장에서 수강생들을 지도하며 쌓은 양조 노하우를 담아냈다. 중앙대 정동효 명예교수가 10년 전 쓴 ‘한국의 전통 주’는 우리 술의 역사와 문화, 주세법까지 총 망라돼 있다. ‘일은 핑계고 술 마시러 왔는데요?’는 다큐멘터리 PD이자 여행 팟캐스트 진행자인 탁재형이 방송 제작을 위해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던 중 맛본 전 세계 술 이야기다.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은 일제강점기시절 재야 지식인이었던 이용기 선생이 정리한 요리책이다. 이번 도서전을 기획한 전통주갤러리 황선자 국장은 “한국의 전통 주에 관심을 갖고 이를 알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이 관련 정보를 얻는 것이지만 개인적으로 알아보는 데는 한계가 있는 게 사실”이라며 “이번 도서 기획전은 그 한계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전통주갤러리 측은 도서 전시라는 특성상 관람객이 조금이나마 편히 볼 수 있도록 군데군데 의자도 마련했다.한편, 전통주갤러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가 설립한 한국 전통 주 홍보공간이다. 이를 통해 우리 술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국내산 농산물 소비 확대를 꾀하고 있다. 한국 전통 주의 상설전시 및 판매, 각 언론사 대상의 전통 주 정보 제공, 예비창업자·외식업체·양조장 등을 대상으로 한 전통 주 비즈니스 상담(무료)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사)한국관광개발연구원(대표 이동원)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이하 테마여행 10선) ‘집콕여행 꾸러미 시즌2’ 상품을 4월 30일부터 순차 출시한다고 밝혔다.집콕여행꾸러미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한 ‘집콕’ 생활이 장기화한 가운데, 집에서도 여행이 주는 설렘을 느끼고 지역 특산물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꾸민 상품이다. 테마여행 10선 관광지에서 생산하는 고유한 먹을거리, 지역 디자이너의 굿즈, 체험 키트, 여행 영상 등 먹을거리, 즐길거리, 볼거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또한, 향후 관광지에 실제 방문했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지역 여행 정보 및 할인권 등도 동봉한다. 한국관광개발연구원은 지난 1월 ‘집콕여행꾸러미 시즌1’을 출시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면서 이번에 출시하는 ‘집콕여행꾸러미 시즌2’는 시즌1에 들어간 6개 권역을 제외한 나머지 4개 권역의 총 5종 상품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테마여행 10선 관광지 고유의 먹을거리, 즐길거리, 볼거리로 다채롭게 구성 4월 30일에 첫 선을 보이는 ‘봄날의 풍류, 남도의 한상’은 남도 맛 기행 권역(광주, 목포, 나주, 담양)의 상품으로, 꿀도라지배청, 대나무 담금 주 키트, 나주배 약과 등의 먹거리와 지역 작가의 일러스트를 담은 한정판 테이블 매트 등으로 이뤄졌다.5월 10일과 20일에는 ‘일출에 일박 Eat’, ‘일출에 일박 Play’ 상품이 차례로 공개돼 해돋이역사기행 권역(울산, 포항, 경주)에서 체험할 수 있는 동해 일출 여행을 집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꾸릴 예정이다. 해당 꾸러미에는 경주 대릉원 일러스트 보냉백, 폴딩 캠핑 박스와 캠핑 와인잔 세트, 지역 담금 술 키트, 첨성대 조명 등을 포함할 예정이다.5월 30일에 출시할 시간여행101 권역(전주, 군산, 부안, 고창)의 ‘뷰티풀 모먼트’ 상품은 중장년층에게는 과거의 향수이자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한‘Z세대’를 아우르는 말))에게는 새로운 트렌드인 레트로 콘셉트의 여행꾸러미로 지역 유명 식음료(F&B)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먹거리와 한정판 굿즈를 담을 계획이다.마지막으로 6월 10일에는 남도바닷길 권역(여수, 순천, 보성, 광양)의 남도 해안과 광양의 라벤더를 집에서 느껴볼 수 있는 ‘라벤더 비치’ 상품이 소비자를 찾아간다. 집에서도 여름 휴가 기분을 낼 수 있도록 지역 일러스트 비치타올, 보성 차와 티 텀블러, 간식세트 등을 꾸러미에 넣을 예정이다. ■ ‘집콕여행여권’, ‘미니꾸러미’ 등으로 다채로운 경험 확대 특히 시즌2의 상품에는 지역별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특별 제작한 ‘집콕 여행여권’이 함께 제공된다. ‘집콕여행여권’에는 지역 작가의 일러스트와 나만의 여권을 꾸밀 수 있는 스티커, 여행노트 등을 포함해 더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남도맛기행 여권’은 목포에서 활동하는 아로하치즈 작가가 그린 나주 남평역 일러스트와 음식 일러스트를 담은 남도레시피 카드를 포함하고 있다. 집콕여행꾸러미 시즌2 상품은 온라인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온라인 셀렉트샵 ‘29cm’ 및 텐바이텐에서 4월 30일부터 10일 간격으로 순차적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5월 첫째 주부터 띵굴마켓(성수연방점, 현대 백화점 신촌 및 판교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출시되는 5개 상품은 각 150개씩 한정 판매 예정이다. 또한 지난 1월 출시한 집콕여행꾸러미 시즌1 상품 역시 매진된 상품을 제외하고 위의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번 시즌 2에서는 집콕여행의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기존 집콕여행꾸러미 상품을 소규모 패키지로 구성한 ‘미니꾸러미’를 함께 출시한다. 해당 상품 출시 기념 할인과 상품 증정 등의 다양한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총괄관리를 담당하는 (사)한국관광개발연구원의 이동원 대표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집콕여행꾸러미가 오프라인 여행을 할 수 없는 국민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한편으로 여행 감소로 타격을 입은 지역 경제에 자그마한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