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달

조영달 기자

동아일보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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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영달 기자입니다.

dalsarang@donga.com

취재분야

2026-02-25~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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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강서구 23일 우장산 신록축제

    서울 강서구는 우장산의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 ‘우장산 신록축제’가 23일 우장산 근린공원에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반까지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우장산과 검덕산까지 산책로(2.5km)를 걷는 행사가 열린다. 2부 어울림 문화 한마당에서는 지역에서 재능을 인정받은 시민들이 팝 발라드 트로트 재즈 등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하고 먹거리 장터도 연다. 3부는 유명 가수와 인기 연예인이 출연하는 숲 속 콘서트로 꾸며진다. 02-2600-6455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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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서울시 발주 공사 대금 체불 ‘삼진아웃’

    앞으로 서울시가 발주한 공사에서 1년에 3회 이상 하도급 대금이나 장비, 자재대금 등이 체불되면 ‘삼진아웃제’를 적용해 시정명령 없이 2개월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진다. 기존에는 상습체불을 하더라도 시정명령을 받았다. 또 다단계 하도급과 같은 불법 인력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인력투입관리’ 시스템을 갖춰 현장 투입 근로자의 이름 등록 등을 의무화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하도급 종합개선대책’을 21일 발표했다. 불법 하도급 신고 시스템도 개선된다. 온라인 서울시 민원통합창구 ‘응답소’에 하도급 부조리 신고 창이 추가됐다. 또 서울시가 발주한 모든 공사에 하도급 대금 지급현황 시스템을 적용하기로 했다. 현재는 74%만 이 시스템을 사용 중이다. 불법 하도급을 막기 위해 공사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하도급 감독관제, 특별사법경찰관제 도입도 검토 중이다. 7월부터는 ‘하도급부조리신고센터’의 신고범위를 민간 공사장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민원이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공사장에는 기획 감사를 실시할 방침이다.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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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서울 북촌-경복궁 서쪽 150만m² 한옥 특별건축구역 지정…

    서울의 대표적 한옥 밀집지역인 종로구 북촌과 경복궁 서쪽 150만 m²가 ‘한옥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된다. 서울에서 한옥 특별건축구역이 지정된 것은 2012년 은평 한옥마을에 이어 두 번째다. 특별건축구역은 도시 경관 등을 개선하기 위해 건축법 등 관계 법령의 규정을 적용하지 않거나 완화할 수 있도록 지정한 구역이다. 북촌은 31.2%(668개 동), 경복궁 서쪽 지역은 46.2%(1233개 동)가 한옥이다. 이 지역이 한옥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건폐율은 기존 50∼60%에서 70%로 완화된다. 이격 거리도 ‘건축선과 인접 대지경계선으로부터 1m’에서 ‘외벽선 기준 1m’로 바뀐다. 특별건축구역 안에서 한옥 건축 허가를 신청하면 구청에서는 건축위원회 심의 후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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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5월의 여왕 활짝… 서울장미축제로 오세요

    매년 이맘때면 서울 중랑천 둔치에선 형형색색의 장미터널이 눈길을 끈다. 장평교∼월릉교(5.15km) 구간에 꾸며진 장미터널은 서울에서 가장 길고 예쁘기로 손꼽힌다. 29∼31일 바로 이 장미터널과 묵동 수림대공원, 중화체육공원 일대에서 ‘서울장미축제’가 열린다. 2005년 ‘중랑 시네마&뮤직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열린 뒤 ‘중랑천 장미문화 축제’를 거쳐 올해부터 ‘서울장미축제’로 이름이 바뀌었다. 날마다 축제 주제가 달라진다. ‘장미의 날’(29일) ‘연인의 날’(30일) ‘아내의 날’(31일) 등에 맞춰 특색 있는 행사가 열린다. 하이라이트는 29일 열리는 장미퍼레이드. 장미요정과 기사단, 육사군악대, 풍물패 등 20여 개 팀이 오후 4시 반부터 6시까지 장미터널을 따라 중화체육공원까지 600m가량 행진한다. 이곳에서 꽃놀이 풍물, 깃발 퍼포먼스 등의 공연과 장미가요제가 열린다. 가수 홍진영과 신유도 출연한다. 30일 중화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연인들을 위한 ‘로즈&뮤직파티’도 흥미롭다. 유명 인디밴드 공연과 DJ클럽 파티가 열리고 공연장을 찾는 연인들은 분홍색이나 빨간색 장미가 그려진 옷을 입어야 한다. 장미 관련 액세서리도 가능하다. 다문화축제는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이색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부부 10쌍을 초대해 로맨틱한 만찬을 제공한다. ‘아내의 날’ 선언문도 공표한다. 장미마켓, 셀카봉 사진 콘테스트, 모바일 암벽체험, 전통놀이 등 부대행사도 다양하다.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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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홀몸노인 원룸형 임대주택 1000채 공급

    서울시는 2018년까지 홀몸노인의 주거 안정을 위해 원룸형 임대주택 1000채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매입형 공공임대 유형으로 서울시가 자치구로부터 수요조사를 하고 건축주, 자치구, SH공사와 사전 협의한 뒤 설계 단계부터 맞춤형으로 건물을 짓는다. 올해 강동구 금천구 등에 200채를 우선 공급하고 2016년 250채, 2017년 270채, 2018년 280채의 임대주택을 매입할 예정이다. 이 주택은 독립공간이 보장되는 한편 사랑방을 만들어 여가 프로그램을 즐기거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서울지역 홀몸노인은 2011년 21만1000여 명, 2012년 23만8000여 명, 2013년 25만3000여 명 등으로 급격히 늘고 있다. 이들 가운데 월세는 31%, 전세는 30%, 자가는 24%다. 노인 일자리도 적극 발굴한다. 지하철택배, 문화유산해설사 등 민간일자리 6184개와 급식도우미 시험감독관 같은 공공일자리 4만4796개 등 5만 개의 일자리를 새로 만든다. 노인 밀집지역인 종묘·탑골공원 주변을 편리하고 안전한 ‘노인 맞춤형 문화특화거리’로 조성하고 실버경제상권의 중심지로 키운다.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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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종석 서울시 정무부시장, ‘세월호 천막’ 관련 경찰 소환 조사 받는다

    임종석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경찰 소환 조사를 받는다. 세월호 유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광화문광장에 천막을 설치했다는 이유다. 임 부시장은 19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18일 경찰로부터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달라는 요구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세월호 참사 직후 유가족 5명이 광화문광장에서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이자 천막 설치 등을 지원했다. 이에 보수단체 ‘정의로운 시민행동’은 같은 해 8월 박원순 시장과 공무원 3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어 종로경찰서는 같은 해 9~11월 광화문광장 관리 담당 등 공무원들을 피고발인 자격으로 조사했다. 올 2월에는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과 행정국장이 서면조사를 받았다. 임 부시장은 “유가족이 광화문광장에 도착할 때부터 모든 과정을 보고받았고 최종적으로 시민 보호와 안전이라는 정무적 판단에 따라 결정했다”며 “서울시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해명했다. 또 “진술이 일치하고 사안이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사건이 종결 처리된 것으로 알았다”며 “공무원 신분으로 성실하게 조사를 받고 협조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당초 20일 오후 2시에 출석할 것을 요청했지만 임 부시장은 일정을 이유로 이르면 21일 출석에 응하겠다는 입장이다.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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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2018년까지 홀몸노인 원룸형 임대주택 1000가구 공급

    서울시는 2018년까지 홀몸노인의 주거 안정을 위해 원룸형 임대주택 1000가구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매입형 공공임대 유형으로 서울시가 자치구로부터 수요조사를 하고 건축주 자치구 SH공사와 사전 협의한 뒤 설계 단계부터 맞춤형으로 건물을 짓는다. 올해 강동 금천구 등에 200가구를 우선 공급하고 2016년 250가구, 2017년 270가구, 2018년 280가구의 임대 주택을 매입할 예정이다. 이 주택은 독립공간이 보장되는 한편 사랑방을 만들어 여가 프로그램을 즐기거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서울지역 홀몸노인은 2011년 21만1000여 명, 2012년 23만8000여 명, 2013년 25만3000여 명 등으로 급격히 늘고 있다. 이들 가운데 월세는 31%, 전세는 30%, 자가는 24%다. 노인 일자리도 적극 발굴한다. 지하철 택배, 문화유산해설사 등 민간일자리 6184개와 급식도우미 시험감독관 같은 공공일자리 4만4796개 등 5만 개의 일자리를 새로 만든다. 노인 밀집지역인 종묘·탑골공원 주변을 편리하고 안전한 ‘노인 맞춤형 문화특화거리’로 조성하고 실버경제상권의 중심지로 키운다.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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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서울시민 “건물붕괴-자연재해 불안 커져”

    지난해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에서 잇따라 안전문제가 불거지자 근처 주민들을 비롯해 이용객들은 불안에 떨었다. 또 차도와 인도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싱크홀(지반 침하) 탓에 시민들은 길에 나서기가 두려웠다. 세월호 참사, 판교 환풍구 추락 사고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순간이 한순간에 끔찍한 악몽으로 바뀌는 것도 목격했다. 이처럼 지난해 크고 작은 사고가 이어지면서 서울시민이 느끼는 ‘도시 위험도’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 위험도는 시민들이 살아가면서 피부로 느끼는 사회 전반적인 ‘불안감’을 반영한 것. 서울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했지만 정작 이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갈수록 불안해하고 있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의 ‘2014년 서울 서베이 도시정책지표’를 18일 발표했다. 도시정책지표는 지난해 서울 시민의 삶과 질, 행복과 안전 등 서울의 변화와 사회·생활상을 담고 있다. 조사는 지난해 10월 한 달간 서울시내 2만 가구(15세 이상 4만5496명)와 거주 외국인 2500명, 사업체 5500곳을 방문하거나 전화, e메일로 묻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5.7%가 “10년 전보다 지금의 위험 요소가 늘어났다”고 답했다. “10년 후 현재보다 위험이 커질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도 44.7%에 달했다. 과거보다 현재, 현재보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더욱 큰 셈이다. 특히 건축물 안전사고와 자연재해에 대한 불안감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평소 건물이 무너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정도를 뜻하는 ‘건축물 붕괴 위험 인지도’(10점 만점)는 4.77점으로 나타났다. 1년 전(3.76점)보다 1점가량 상승했다. 자연재해 위험 인지도(4.54점) 역시 전년 대비 1.26점이나 높아졌다. 이처럼 도시 생활의 불안감은 높아진 반면에 시민들의 행복 점수는 낮아졌다. 서울 시민의 행복점수는 100점 만점에 평균 72점. 2013년 72.2점보다 0.2점 떨어졌다. 연령이 높을수록, 소득이 적을수록 행복점수도 낮았다. 서울 시민으로서 느끼는 자부심은 70.6점으로 지난해(75.5점)보다 무려 4.9점이나 낮았다. 이는 2010년 이후 최저치다. 전체 가구주 10명 가운데 4명(41.2%)이 자기 집을 갖고 있었다. 연령별로 보면 30대의 84.0%, 40대의 57.4%는 자가보다 전·월세 주택 거주비율이 높았다. 반면에 50대의 60.9%, 60대 이상의 57.2%는 주택을 보유한 사람이 세입자보다 더 많았다. 높은 집값과 사교육비 탓에 서울 가구의 절반 정도(48.2%)가 부채를 떠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채의 가장 큰 이유는 주택 임차나 구입(64.4%)이었고 다음이 교육비(12.8%)였다. 전체 가구의 절반에 가까운 48%는 구성원이 1, 2명인 ‘미니 가구’였다. 3인 가구는 22.9%, 4인 가구는 21.8%였고, 5인 이상 가구는 7.3%였다. 이혼이나 별거자 비율은 7.5%였다.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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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서울 풍문여고 ‘공예박물관’으로 탈바꿈

    서울 종로구 안국동 풍문여고 터는 조선시대 가장 화려했던 안동별궁(安洞別宮)이 있던 곳이다. 1882년 조선의 마지막 왕 순종의 가례(嘉禮)도 이곳에서 치러졌다. 1910년 이후로 궁녀 등 나인들이 머물다 1937년 친일파 민영휘의 자손이 사들였고 1945년 풍문여고가 세워졌다. 별궁은 1965년 운동장 부지 확보와 건물 신축을 위해 해체됐다. 풍문여고는 2017년 3월 서울 강남구 자곡동 내곡지구로 이전한다. 서울시는 풍문여고 부지 1만3839m²를 1030억 원에 매입한 뒤 공예문화박물관을 개관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달 중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땅값은 3년에 걸쳐 나눠 내기로 했다. 이곳은 경복궁, 국립현대미술관과 가까워 문화벨트를 만들 수 있고 북촌 인사동의 150여 개 공방과도 가까워 공예문화박물관 자리로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시는 2018년까지 풍문여고 건물을 리모델링해 박물관으로 바꿀 계획이다. 박물관에는 현대공예작품을 주로 전시하고 연구공간이나 작업공간도 설치한다.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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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 그래픽]서울 떠나는 시민들… 2016년 1000만명 밑돌듯

    이르면 내년 말 서울의 주민등록인구가 1000만 명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17일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서울시의 주민등록인구는 1010만3233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의 주민등록인구는 1992년(1093만5230명) 정점을 찍은 뒤 매년 감소하고 있다. 5년 전 2010년(1031만2545명)과 비교하면 20만9312명 줄었다. 이 추세대로면 내년 말이나 2017년 초 1000만 명 선이 붕괴될 가능성이 높다. 서울은 이미 전체 주민등록인구에서 거주불명자와 재외국민을 뺀 실거주자 인구가 2013년 말 998만9000여 명까지 떨어졌다. 거주불명자는 사망·실종은 아니지만 주민등록에만 있을 뿐 실제 살지 않는 사람이다. 경기 인천의 주민등록인구는 계속 늘고 있다. 경기도는 1235만7830명으로 2010년1178만6622명보다 4.85% 많아졌다. 인천시도 275만8296명에서 290만2608명으로 5.23% 증가했다.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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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서울 도심에 90m 넘는 건물 못짓는다

    앞으로 옛 한양도성 안쪽으로는 높이 90m 이상의 건물 신축이 원칙적으로 제한된다. 성곽의 독특한 경관을 보존하기 위해서다. 한양도성은 서울의 동서남북에 각각 자리한 낙산 인왕산 남산 북악산 등에 걸쳐 있는 성곽과 안쪽 공간을 말한다. ‘4대문 안’은 한양도성의 중심부를 일컫는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역사도심 기본계획’을 14일 발표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앞둔 옛 한양도성 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다. 이는 2004년부터 적용해온 서울 중심지 도시계획의 기본틀인 ‘청계천 복원에 따른 도심부 발전계획’을 새롭게 바꾼 것이다. 도심부 발전계획은 사대문 안(율곡로 남측∼퇴계로 북측) 노후 지역을 철거하고 뉴타운 등 대형 개발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반면 이번에 수립한 역사도심 기본계획은 옛 한양도성 전체로 대상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성장 위주의 도심 관리정책을 벗어나 역사문화도시로서 정체성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도심부에 지을 수 있는 건물 높이는 110m까지다. 각종 재개발 사업 등으로 완화된 높이다. 이 때문에 90m 이상 건물이 58개로 늘어났다. 하지만 도심 경관을 해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아 이번에 제한 높이를 다시 20m 낮췄다. 그 대신 저층부의 건폐율은 60%에서 80%로 완화한다. 다만 공평 1·2·4지구처럼 대규모 문화재가 발견돼 사업주에게 인센티브를 줘야 하는 상황은 제외된다. 한양도성 전 지역은 △세종대로 주변(서울 600년 역사와 근현대 공존) △북촌·인사동·돈화문로(역사문화) △경복궁 서측(도심주거지) △대학로 주변(예술문화) △동대문 주변(패션·디자인 중심의 창조산업) △세운상가 주변(도심산업 집적지) △남산 주변(도심 배후주거지) 등 7개 거점 지역으로 나뉜다. 해당 지역을 개발할 때 각각의 특성이 최우선으로 고려된다. 이와 별도로 북촌 등 한옥밀집지역은 근현대 건축자산, 생활유산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이 추진된다. 종묘 창덕궁 경복궁 경희궁 사직단 등 주요 문화재 근처와 남산 구릉지는 특성관리지구에 포함돼 마을 단위 소규모 개발이 이뤄진다. 관수동 을지로3가 충무로 일대는 정비관리지구로 지정돼 역사자원을 보존하는 범위에서 건물을 정비할 수 있도록 했다. 종로4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주변은 일반관리지구로 정해 건물 신축 때 지역 특성을 반영토록 했다. 역사도심 기본계획은 추후 용역 등 분야별로 세부 검토 작업을 거쳐 정식으로 고시되면 적용된다. 이제원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600년이 넘은 역사도심의 정체성을 어떻게 살릴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다”며 “도심부의 문화 교통 주거 산업 관련 사업계획의 기본 지침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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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성수동에 ‘서울숲 벼룩시장’… 10월까지 매월 둘째 토요일

    다양한 공방과 젊은 예술인들이 모이면서 새로운 문화예술의 거리로 주목받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서울숲 플리마켓(flea market·벼룩시장)’이 선다. 5∼10월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열린다. 첫 플리마켓은 16일 성수1가2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진행된다. 성동구의 3개 주민단체와 11개 사회적기업, 공방이 참여한다. 주민들이 만든 허브 화분과 친환경 비누가 판매되고 다양한 건강 먹거리도 선보인다. 새마을문고는 그동안 모은 헌책을 내놓고 공방들은 직접 제작한 도자기와 가죽 공예품을 전시·판매한다. 또 노숙인 일자리를 만드는 ㈜두손컴퍼니는 종이로 만든 친환경 옷걸이를, 위안부 할머니를 돕는 마리몬드는 각종 생활용품을 선보인다. 일반인도 사전 등록하면 판매에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2-2286-7444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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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정동의 밤길, 둘이 걸어요

    서울 중구 정동은 신문로 태평로 서소문에 둘러싸인 곳으로 근대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현장이 많은 곳이다. 선교사들이 지은 배재학당과 이화학당과 러시아제국의 공관 등이 이곳에 있었다. 덕수궁 돌담을 끼고 돌면 영국대사관, 대한성공회 서울교구성당, 마당세실극장 등이 있다. 근대문화유산의 집결지인 정동 일대에서 29, 30일 ‘정동 야행(夜行) 축제’가 열린다. 29일은 오후 6시부터, 30일은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다. 정동에서 밤에 축제가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중구의 역사를 보다’와 ‘정동의 밤을 거닐다’라는 주제 아래 야사(夜史)·야설(夜設)·야로(夜路)·야화(夜花) 등 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야사는 조선시대 시장과 관청들이 몰려 있던 중구의 역사를 체험으로 알아본다. 신(神)을 모신 신당이 많았던 ‘신당동’을 본떠 점괘를 봐주고 무기 제조 등을 관장한 군기시(軍器寺)가 있던 ‘무교동’의 의미를 살려 대장간 체험을 한다. 쌀, 포, 전의 출납을 맡은 선혜청(宣惠廳) 창고의 남쪽을 뜻하는 ‘남창동’의 의미를 담아 홉, 되, 말 등 조선시대 도량형도 체험할 수 있다. 책을 찍어내던 주자소(鑄字所)가 있던 ‘주자동’을 떠올리며 조판을 맞추고 활자를 이용해 글자를 직접 찍어볼 수도 있다. 야설은 밤에 펼쳐지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마당극 ‘털보상단’이 펼쳐지고 상설무대와 돌담길을 따라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과 길거리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정동의 아름다운 밤길을 즐기는 야로는 덕수궁을 시작으로 배재학당역사박물관 구세군역사박물관 성공회서울대성당 NH아트홀 시청별관 정동전망대 등이 종점인 5개 코스를 돌아본다. 야화는 밤에 꽃피우는 정동의 문화시설이다. 덕수궁 등 정동에 있는 문화시설 20곳이 오후 10시까지 문을 활짝 연다. 평소 개방되지 않았던 미 대사관저도 일시적으로 개방된다. 중구는 관람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중국어 영어 일본어가 가능한 안내도우미를 배치한다.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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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삼척 동해안 242km 자전거로 씽씽

    이제 강원지역 바닷가를 자전거로 일주할 수 있게 됐다. 행정자치부는 남한 최북단인 강원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삼척시 고포마을에 이르는 242km 구간의 자전거길을 9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고성군(59km) 속초시(10km) 양양군(37km) 강릉시(57km) 동해시(24km) 삼척시(55km) 등 6곳을 경유하는 코스다. 이번에 개통한 코스는 고성군에서 부산까지 총 720km에 이르는 ‘동해안 자전거길’의 강원 구간이다. 전체 동해안 자전거길은 내년 상반기에 개통된다. 보통 장거리 자전거길은 하천 제방을 활용한 곳이 많다. 그러나 강원 구간은 교통량이 적은 해안도로, 군 순찰로 등을 최대한 활용해 자전거 우선도로 비중을 높였다. 그 덕분에 동호해변 경포해변 등 주요 해변 길과 낙산사, 추암 촛대바위 등 동해안의 빼어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대포항 주문진항 등에서 싱싱한 제철 수산물을 즐기고 활기가 넘치는 어촌의 모습도 즐길 수 있다. 구간 내 12곳에 인증센터가 운영된다. 자전거길을 달리다 여권처럼 생긴 인증수첩에 스탬프를 모두 받으면 종주를 인정하는 인증서와 인증 메달을 받을 수 있다. 김성렬 행자부 지방행정실장은 “자동차로 볼 수 없는 아름다움을 만끽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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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롯데 영화-수족관 9일 재개장할 듯

    영업이 중단된 제2롯데월드의 영화관과 수족관이 9일 다시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16일 서울시가 잇단 안전사고를 이유로 사용 제한 및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린 지 약 5개월 만이다. 서울시는 7일 오전 시청에서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어 송파구 제2롯데월드 내 영화관·수족관의 사용 제한과 공연장 공사 중지 해제 여부를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은 지난달 말 현장점검 결과 등을 토대로 재개장에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사용 제한 및 공사 중지 해제 여부에 반대 의견은 없었고 안전관리 절차, 인력 배치 등 롯데 측의 추가 보완사항에도 긍정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도 이날 오후 회의를 열어 자문단이 제출한 보고서를 최종 검토해 ‘재개장 승인’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8일 오전 구체적인 결정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서울시가 관련 공문을 보내면 롯데 측은 접수하는 즉시 재개장 시기를 결정할 수 있다. 롯데 측은 하루 동안 준비한 뒤 9일부터 3일간 사전 신청 등을 거쳐 소외계층 및 지역주민에게 영화관과 수족관을 무료로 개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일반인 대상의 정식 영업은 12일부터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2롯데월드 입점 상인들은 하루빨리 재개장이 확정되기를 바라고 있다. 한 입점 상인은 “어린이날 특수는 물 건너갔고 어버이날과 스승의날 특수라도 누렸으면 하는 심정”이라고 말했다.조영달 dalsarang@donga.com·김현수 기자}

    •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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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고양꽃박람회 수출계약 4년 연속 3000만달러 돌파

    경기 고양시는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현장에서 체결된 화훼 수출계약이 3000만 달러(약 320억 원)를 넘었다고 7일 밝혔다. 2012년 꽃박람회를 시작으로 4년 연속으로 3000만 달러를 넘었고 누적 계약 규모는 1억3000만 달러(약 1400억 원)를 넘어섰다. 지난달 24일 개막한 올해 꽃박람회에는 6일까지 유료 관람객 44만7000여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폐막일인 10일까지 55만 명 이상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대 산학협력단은 꽃박람회의 경제효과를 생산 유발 1141억 원, 부가가치 유발 523억 원, 세수 유발 47억 원 등 1711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했다.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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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78년만에… 국세청 남대문 별관 7월까지 철거

    덕수궁과 서울시의회 사이에 있는 국세청 남대문 별관 건물(사진)이 78년 만에 철거된다. 이곳은 일제가 덕수궁의 정기를 끊기 위해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인 영친왕 생모의 거처를 허물고 지은 건물이다. 서울시는 광복 70주년 기념사업으로 중구 태평로1가 국세청 남대문 별관 건물을 7월 말까지 철거한다고 6일 밝혔다. 별관(연면적 3890m²)은 구관(5층)과 신관(6층)이 맞닿아 있는 구조다. 국세청이 2월 세종시로 이전해 현재 비어 있다. 철거 작업은 이달에 시작된다. 상층부에서 유압기를 이용해 일일이 한 층씩 걷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남대문 별관 자리에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임시 광장을 만들고 행사 후에는 시민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건물 일부는 기념 공간으로 만들고 서대문 형무소, 남산 등과 연계해 인권 투어 코스로 조성한다. 인권 투어 코스는 ‘인권의 날’(12월 10일)에 맞춰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 서울시는 광복 70주년 기념사업으로 올해 안에 광화문이나 시청 앞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평화조형물을 세운다. 또 3·1운동 100주년인 2019년 3월에 맞춰 용산 가족공원에 ‘독립 기념 조형물’을 건립하는 계획도 내놨다.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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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어버이날 탑골공원서 ‘무료 치과’ 운영

    서울시는 8일 종로구 종로2가 탑골공원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과 진료소’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간은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3시 반까지. 진료소는 이동치과 차량 2대로 구성되며 치과 전문의, 치위생사, 자원봉사자 등 25명의 전문가가 간단한 치과 치료와 스케일링, 발치 등을 해준다. 틀니가 필요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에게는 서울의료원 치과와 연계해 정밀검사를 하고 대상자로 확정되면 발치와 보철, 틀니 제작까지 해준다. 틀니와 구강관리 교육도 진행한다. 무료. 찾아가는 치과 진료소는 탑골공원을 시작으로 5월 한 달 동안 성북구청(11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12일), 등촌9종합사회복지관(13일), 성동노인종합복지관(14일), 본동종합사회복지관(15일), 중화경로복지관(18일), 동화노인복지센터·강동구민회관(이상 19일) 등에서 열린다. 02-2276-7764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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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서 헤어디자이너?… 매일 설레요”

    “지금 당장은 중국에 가는 게 목표죠. 10, 20년이 지나면 후배들에게 한국과 중국의 미용 문화를 알리고 있지 않을까요.” 대학에서 미용을 전공하고 있는 진보라 씨(24·건국대·사진)는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진 씨는 4월 ‘케이무브(K-move) 중국 헤어산업 취업스쿨’에 지원서를 내고 난 다음부터 하루하루가 설렌다고 했다. 친구들은 ‘엉뚱하다’는 반응이었다. 7월 대학 졸업을 앞두고 다들 취업 준비로 바쁜데 뜬금없이 중국에 가겠다니까 황당할 법도 했다. 그냥 친구들처럼 평범하게 한국에서 취업할까 고민했지만 더 늦기 전에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다는 욕망이 솟구쳤다. 마음이 바뀔까 봐 원서를 내고는 바로 중국어학원부터 등록했다. 진 씨의 오랜 꿈은 미용사. 어릴 적 그가 본 미용사는 단순히 머리를 다듬는 기술자가 아니라 개성 있는 디자인을 연출하는 예술가였다. 이런 매력에 흠뻑 빠져 고교 1학년 때부터 학원을 다니며 차근차근 준비해왔다. 대학에서도 헤어 메이크업 네일 등 다양한 뷰티 디자인 분야를 실습하면서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 중국을 고집하는 데도 이유가 있었다. 최근 중국이 개혁·개방 정책으로 뷰티 산업이 급속히 성장했다는 점을 주목했다. 이미 뷰티 산업이 포화상태인 한국보다는 자신의 꿈을 펼치고 더 나은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을 거라 확신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동아일보, 디유넷, 동아이지에듀의 ‘케이무브(K-move) 중국 헤어산업 취업스쿨’이 헤어디자이너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케이무브는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해외 산업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해외 취업을 돕는 프로젝트다. 교육은 다음 달 1일부터 9월 24일까지 서울 마포구 동아평생교육센터와 중국 상하이 ‘융치 헤어 메이크업 스쿨’에서 진행된다. 미용 전공자 및 경력 2년 이상 헤어디자이너가 대상이다. 전체 교육비용 543만 원 가운데 90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중국어와 중국 미용 트렌드 등을 교육하고 중국 미용 프랜차이즈 업체와 직접 연결해준다. 참가 희망자는 20일까지 월드잡(www.worldjob.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합격자는 28일 발표한다. 문의는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02-2020-0435)나 e메일(dbredu@donga.com)로 하면 된다.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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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첨단 융복합 R&D특구 마곡산단에 투자를”

    서울의 첨단 융·복합 연구개발(R&D) 거점으로 조성되는 마곡산업단지 투자설명회가 12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본관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마곡산업단지는 정보·나노·바이오·친환경·의료 등 첨단산업 관련 R&D 업종의 기업이 입주할 수 있다. 분양가가 비교적 저렴하고 산업단지를 지원하는 연구단지 내 풍부한 녹지와 업무·상업·주거 지원 시설 등이 탁월해 분양 초기부터 기업들의 관심이 높았다. 현재 우선분양과 일반분양을 통해 전체 면적 72만9485m²의 57%는 분양을 마쳤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중소기업의 입주를 늘리기 위해 중소기업용 필지를 별도로 마련하고 연구개발 의무 면적 비중도 완화했다. 투자설명회에서는 올해 연구소를 착공할 예정인 에쓰오일(S-OIL)과 유망 중소기업인 ㈜소룩스의 입주 배경과 연구개발 계획을 소개하고 입주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 부동산 전문가 심교언 교수(건국대 부동산학과)가 마곡단지의 투자 가치를 꼼꼼하게 분석해 준다. KDB산업은행이 업종별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입주자금도 저리로 융자해준다. 참석을 원하는 기업은 11일까지 온라인(www.dongabiz.com/magok)으로 사전 등록하면 된다.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마곡사업과(02-2133-1527∼9)로 문의하면 된다.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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