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열

유성열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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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1-09~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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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3%
  • 서울 6년만의 2월 황사특보… 외출땐 마스크를

    설 연휴가 끝나자 중국발(發) 황사가 한반도를 덮쳐 영남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황사특보가 발효됐다. 국내에 황사특보가 내려진 것은 2011년 5월 12일 이후 4년 만이며 특히 2월 서울에 황사특보가 내려진 것은 2009년 2월 20일 이후 6년 만이다. 기상청은 22일 서울, 인천과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황사경보를, 충청과 강원 및 호남 전 지역에 황사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날 황사가 가장 심했던 백령도의 경우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지름 10μm 이하의 먼지) 농도가 한때 m³당 1000μg에 육박했고, 서울도 m³당 830μg(오후 9시 20분 기준)까지 올라갔다. 특히 이날 밤에는 영남 지방은 물론이고 제주도와 울릉도, 독도에도 황사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황사로 인해 PM10 농도가 m³당 800μg 이상인 상태로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황사경보가, 400μg 이상의 농도가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보일 때는 황사주의보가 내려진다. 몽골과 중국에서 발원한 이번 황사는 23일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국 북동지방에 강풍이 불면서 황사가 추가로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23일에도 장시간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유성열 기자 ryu@donga.com}

    •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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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 정규직 임금, 중소기업 비정규직 2배 이상

    대기업 정규직 근로자가 받는 임금이 중소기업 비정규직 근로자가 받는 임금의 2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노동연구원이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를 분석해 발표한 ‘사업체 규모별 임금 및 근로조건 비교’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기준 대기업 정규직과 중소기업 비정규직의 상대임금은 40.7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정규직이 100원을 받을 때 중소기업 비정규직은 40.7원밖에 받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또 최근 10년 간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막론하고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대기업 정규직 대비 비정규직의 상대임금은 73.8원에서 66.1원으로, 중소기업 정규직 대비 비정규직의 상대임금은 78.1원에서 68.4원으로 각각 하락했다. 특히 노조가 있는 대기업의 정규직이 100원을 벌 때 노조가 없는 중소기업의 비정규직은 38.6원밖에 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44원)보다도 격차가 확대된 것. 근속연수 역시 노조가 있는 대기업 정규직은 13.1년이었지만 노조가 없는 중소기업 비정규직은 2.2년으로 6분의 1 수준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유성열 기자 ryu@donga.com}

    • 201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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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진 줄 알았더니…3년 만에 다시 나타난 월악산 하늘다람쥐

    2012년 이후 자취를 감췄던 월악산 하늘다람쥐가 3년 만에 발견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달 7일 월악산에 설치한 인공둥지 3곳에서 하늘다람쥐 2마리가 보금자리를 마련한 흔적을 발견했고 둥지에 드나드는 장면까지 포착했다고 22일 밝혔다.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하늘다람쥐는 2012년 2월 월악산의 한 빈 말벌집에 서식하던 1마리가 발견됐지만 이듬해 5월 비바람에 말벌집이 떨어진 이후 종적을 감췄다. 이에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서울대공원은 지난해 7월 인공둥지 30곳을 설치하고 서식 여부를 추적한 끝에 보금자리 흔적은 물론 2마리가 둥지에 드나드는 장면까지 포착했다. 최근 월악산 이외의 속리산, 지리산, 무등산 등지에서도 하늘다람쥐가 관찰되기도 했다. 하늘다람쥐는 해질 무렵부터 다음날 일출 전까지 움직이기 때문에 관찰이 매우 어려운 동물이다. 다리와 몸통에 걸쳐 있는 비막(飛膜)을 통해 행글라이더처럼 날아서 나무 사이를 이동한다. 몸길이는 15~20㎝로 작지만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지녔고, 성질이 온순하다.유성열기자 ryu@donga.com}

    • 201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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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가는 길 안개 조심

    설 연휴 첫날인 18일 아침에 서해안과 일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귀성길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18일 아침 서해안과 일부 내륙지역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을 것”이라며 “운전 시 가시거리가 대폭 짧아질 수 있는 만큼 귀성길 운전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17일 밝혔다. 18일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고 흐리겠다. 강원 영동지방과 경북 북부지방은 오후부터 1∼5cm의 눈 또는 비(강수확률 70∼80%)가 오겠고 강원 영서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한때 1cm 정도의 눈(강수확률 60∼80%)이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3∼9도로 포근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강원 영동지방과 경북 북부 동해안 지방만 새벽 한때 눈(강수확률 60∼70%)이 내리겠다. 맑고 포근한 날씨는 21일까지 이어지다 연휴 막바지인 22, 23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유성열 기자 ryu@donga.com}

    • 201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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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날씨 ‘안개 짙어’…귀성길 운전 조심하세요

    설 연휴 첫날인 18일 새벽 서해안과 일부 내륙 지방에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8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서해안과 일부 내륙 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것”이라며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고, 흐리겠다. 강원도 영동과 경북 북부는 오후부터 눈 또는 비(강수확률 70~80%)가 오겠고, 강원도 영서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한 때 눈(강수확률 60~805)이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3도~9도로 포근할 것으로 전망된다.유성열기자 ryu@donga.com}

    • 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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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습적으로 밀린 임금 두 배까지 받을 수 있다” 언제부터?

    이르면 하반기부터 사업주가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하면 받지 못한 임금의 2배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임금체불 사업주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1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사업주가 고의,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할 경우 근로자는 법원에 부가금 지급 청구 소송을 낼 수 있다. 부가금은 임금 체불액의 100%까지 청구할 수 있기 때문에 밀린 임금의 두 배까지 받아낼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체불 기간이 4개월 이상이거나, 미지급 임금 금액이 4개월 치 통상임금 이상이어야 한다. 체불 사업주에 대한 경제적 제재도 강화된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시행하는 경쟁 입찰 때 임금 체불 자료를 제공해 입찰 심사를 할 때 반영토록 했다. 고용부는 개정안을 이달 중 국회에 제출해 하반기부터 시행되도록 할 방침이다. 지난해 말 현재 임금체불액은 전년보다 10% 증가한 1조3000억 원, 체불근로자는 29만3000명에 이른다. 정지원 근로기준정책관은 “고의적이고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하는 사업주에 대해 경제적 제재를 강화해 임금체불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유성열기자 ryu@donga.com}

    • 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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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無스펙 뒤에 無대책’ NCS의 벽

    “공정하기는커녕 더 힘들고 막막하네요….” 정부가 올해부터 공공기관 채용에 도입하는 무(無)스펙, 능력 중심 채용이 기존 필기, 면접 위주의 채용보다 준비할 게 더 많고 힘들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바탕을 둔 평가 모델을 개발해 2017년까지 전체 공공기관에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NCS란 직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등을 체계화한 것으로 현재 공공기관 100곳이 이 방식으로 채용하고 있거나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공공기관 채용에 토익, 학점 등은 반영되지 않고, 자기소개서는 역량지원서로 바뀐다. 직무능력평가, 역량시험, 역량면접도 새로 도입된다. 실제로 현재 채용을 진행 중인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원서 학력, 영어 점수, 자격증 등을 적는 난을 없앴고, 자기소개서는 ‘직무능력기반 지원서’로 바꿨다. 하지만 취업 준비생들의 불만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 학교에서 직업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NCS가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기 때문. 산업인력공단은 지원서에 의사소통 능력 평가 명목으로 ‘직원과 고객이 대화 중인데 고객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반문한다.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는지 설명하라’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400∼500자로 적도록 했다. 또 조직이해능력 평가 명목으로는 ‘여러 조직에서 생활해 오면서 조직의 중요성과 경험을 설명해 달라’는 질문을 지원서에 담았다. 산업인력공단에 지원한 이모 씨(28)는 “이런 질문이 직무능력과 어떤 상관이 있는지 전혀 모르겠고, 오히려 기존 자기소개서보다 쓰기가 더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직무평가 등 새 시험에 대한 정보가 제대로 제공되지 않는 것도 준비생들을 더 힘들게 만들고 있다. 취업준비생 김모 씨(26·여)는 “결국 점수화된 스펙은 아니더라도 나를 좀 더 돋보일 수 있는 공모전이나 봉사활동 등의 경력을 더 쌓을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답답해했다.유성열 기자 ryu@donga.com}

    • 201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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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서해안-내륙 ‘안개 주의’…평년 기온 웃돌아 따뜻

    주말인 14일 서해안과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아침에 서해안과 일부 내륙지방에서 안개 끼는 곳이 있겠고, 낮에는 사라졌다가 밤에 다시 짙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해안과 내륙지방은 물론 서해상에서도 해무가 짙게 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자동차 운전은 물론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도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6도~13도로 평년 기온을 웃돌아 따뜻할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지만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서울 경기와 강원도 영서지방에는 14일 아침부터 낮 사이에 눈이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유성열 기자 ryu@donga.com}

    • 20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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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부터 17일 오전까지 비-눈… 귀성길 빙판 조심

    이번 설 연휴 기간(18∼22일)에는 전국이 맑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8∼22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은 끼겠지만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연휴 첫날인 18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영상 5도로 평년과 비슷하겠고,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영상 5∼10도로 상승하면서 포근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16일부터 17일 오전까지는 전국적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고, 귀성 행렬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7일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내린 눈이나 비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운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내륙지방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지겠으니 건강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성열 기자 ryu@donga.com}

    • 20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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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

    이번 설 연휴 기간(18~22일)에는 전국이 맑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8~22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은 끼겠지만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연휴 첫 날인 18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영상 5도로 평년과 비슷하겠고,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영상 5도~10도까지 상승하면서 포근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16일부터 17일 오전까지는 전국적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고, 귀경 행렬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7일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내린 눈이나 비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운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내륙지방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지겠으니 건강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주말인 15일 아침에는 서해안과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여 이 지역을 운전할 때에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유성열기자 ryu@donga.com}

    •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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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 3곳중 1곳, 직원 가족에 ‘고용 세습’

    국내 대기업(상시 근로자 300명 이상) 3곳 중 1곳은 단체협약을 통한 ‘취업 세습’이 이뤄지는 것으로 11일 나타났다. 청년 실업률(지난달 기준 9.2%)이 두 자릿수에 육박하고, 비정규직이 600만 명을 넘어선 상황에서 사실상 ‘현대판 음서제’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6월 한국노동연구원에 의뢰해 조사한 ‘단체협약 실태 분석’에 따르면 대기업 600여 곳(공기업 제외) 가운데 180여 곳(29%)의 노사가 체결한 단체협약에 직원 가족의 채용을 보장하는 조항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한 타이어 회사는 정년퇴직자의 직계가족을 우선 채용하는 조항이 있었고, 한 자동차 회사 역시 정년퇴직 후 1년 이내에 직계존비속을 우선 채용하기로 노사가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업무상 재해가 아니라 일반 질병이나 부상으로 일을 할 수 없게 된 경우에도 해당 직원의 가족을 특별 채용하는 조항이 포함된 회사도 있었다. 이런 조항은 대부분 노조가 임금 및 단체협상 과정에서 사측에 강하게 요구해 체결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노조가 없는 대기업 상당수도 비슷한 조항을 단체협약에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업무상 재해를 당해 가족의 생활이 어려워졌을 때 자녀 등을 채용할 수도 있지만 정년퇴직이나 일반 질병으로 인한 퇴직자의 가족까지 단체협약을 통해 무조건 채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문제는 취업 세습을 막을 수 있는 법 조항이 없는 데다 노사가 단체협약을 통해 합의할 경우 정부가 제재하거나 개입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는 것. 고용부 관계자는 “교섭 지도 과정에서 개선 권고는 할 수 있지만 정부가 시정을 명령할 방법은 없다”고 말했다.유성열 기자 ryu@donga.com}

    •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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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alth&Beauty]장미화·휘성… 스타들의 허리를 책임진 ‘스타 병원’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노인 인구가 급증하면서 척추 및 관절 질환 환자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특히 노인들은 심장병, 당뇨병 등 내과적인 질환을 함께 갖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부분 마취만 하거나 간단한 시술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수술을 받을 경우에는 회복 시간도 오래 걸리고, 후유증이 남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특별한 수술 없이 첨단 장비를 이용해 부작용이나 후유증 없이 치료하는 것은 현대의학의 최대 목표이기도 하다. 강남초이스병원은 가급적 수술을 최소화하면서 척추, 관절 질환이 완치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술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획기적인 디스크 치료 ‘원조 아이돌’로 요즘에도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장미화 씨는 최근 갑자기 디스크 질환이 악화돼 극심한 통증을 느꼈다. 집 근처 병원에서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아 왔지만 요통 및 좌측 하지 방사통이 계속 악화되면서 방송 활동은 물론 일상 활동마저 어렵게 됐다. 당시 장 씨를 치료했던 병원은 바로 수술을 하라고 권유를 했지만, 장 씨는 수술을 받지 않았고, 지인의 소개를 받아 강남초이스병원을 찾았다. 조성태 강남초이스병원장이 장 씨의 증세를 진단한 결과 제4요추와 제5요추 추간판 탈출증 및 협착증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조 원장은 국소 마취만 한 뒤 병변 부위에 직경 3mm의 특수 내시경을 정확하게 위치시켰다. 그 다음에는 10여 분간 고주파 디스크 치료술과 신경 치료술을 동시에 시행했다. 시술 결과 탈출됐던 추간판이 수축하고, 안으로 들어가면서 제자리를 찾을 수 있었다. 이처럼 강남초이스병원에서 시술받은 다음 장 씨는 요통 및 하지 방사통이 바로 호전됐고, 별다른 부작용 없이 시술 당일 바로 퇴원할 수 있었다. 특히 다음날 방송 활동에도 전혀 지장이 없었고, 현재는 외래 통원 치료를 통해 도수 재활 운동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가수 휘성 씨와 유명인 등이 요통 및 하지 방사통으로 고생하다가 강남초이스병원에서 고주파 특수 내시경 디스크 시술을 받은 뒤부터 증상이 말끔히 해소돼 현재 활발히 연예 활동을 하고 있다. 이처럼 강남초이스병원은 5년 전부터 국내 최초로 고주파 특수 내시경 디스크 치료술을 시행해 왔다. 특별한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어 수많은 유명 연예인 및 세계인들도 강남초이스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부작용과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강남초이스병원의 시술을 선호하는 것. 고주파 특수 내시경 디스크 치료술은 기존 일반 고주파 디스크 열치료보다 진화된 치료법으로 볼 수 있다. 강남초이스병원은 그동안 축적한 다양한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고주파 특수 내시경 디스크 치료술 등 여러 특수 기법을 같이 사용하고 있다. 그 결과 일반적인 디스크 질환뿐만 아니라 재발되거나 터진 디스크는 물론이고 퇴행성 협착증까지 치료 영역을 넓혀 왔다.고주파 디스크 수핵 감압술 강남초이스병원은 2010년 문을 연 이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고주파 수핵 감압술도 시행하고 있다. 고주파 수핵 감압술은 국소 마취만 한 뒤 방사선 투시 영상을 보면서 병변에 고주파를 정확하게 위치시킨 다음 15분 정도 고주파 열을 이용해 치료하는 방식이다. 이 같은 시술 과정을 거치면 탈출된 추간판이 감압, 수축하면서 크기가 감소되고, 요통과 하지 방사통이 사라지게 된다. 특히 강남초이스병원은 이와 동시에 신경 치료술도 시행하고 있다. 특수하게 제작된 주사기를 디스크 질환의 병변 부위 근처에 집어넣은 다음 약물을 이용해 눌린 신경을 풀어 주면서 부종을 감소시키고 통증을 치료하는 방식이다. 이처럼 강남초이스병원에서는 수많은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디스크 질환의 증상에 따라 신경치료술과 고주파 수핵 감압술을 적절하게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더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또 시술 중 통증도 거의 없고, 흉터도 없으며 시술 시간도 짧기 때문에 시술 후 바로 퇴원이 가능하다. 일상생활도 시술 후 바로 가능하기 때문에 환자들의 만족도도 훨씬 높은 편이다. 이 때문에 수많은 유명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 세계인들이 강남초이스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강남초이스병원 치료의 특징은 내원 환자의 증상과 질환에 따라 척추 전문의가 먼저 첨단 장비로 정확하게 진단한다는 점이다. 초기 및 중기 디스크 질환으로 진단이 나오면 아픈 부위에 간단히 신경 주사를 놓는다. 그 다음에는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환자의 질환, 나이, 증상에 따라 개인 척추 전문 의사, 도수 치료사, 운동 치료사, 물리 치료사 등을 맞춤형으로 배치해 환자들의 특성에 맞는 치료가 이뤄지도록 돕는다. 디스크 증상이 심하거나, 중기 또는 말기 질환일 경우에는 고주파 열 치료나 수핵 감압술보다 더 진화된 시술인 고주파 디스크 치료술을 시행한다. 특수 바늘이나 내시경을 이용해 탈출된 추간판을 제자리로 밀어넣는 시술로 시간도 10여 분밖에 걸리지 않아 간편하다.유성열 기자 ryu@donga.com}

    • 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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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아침 서울 영하11도… 2월 첫째주말 ‘기습 한파’

    7일 밤부터 전국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기습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전망된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영하권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 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고기압의 영향으로 7일 밤부터 전국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고 6일 밝혔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영하 1도로 예상되고, 낮 최고기온도 영하 6도∼영상 3도에 머물겠다. 이날 서울도 아침 수은주가 영하 11도까지 뚝 떨어지겠다. 특히 해상과 내륙 지방 모두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이날은 낮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가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9일까지 이어지다가 10일부터 차츰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7일 오전부터 밤사이 전국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전라도와 제주도도 8일 낮에 비나 눈(강수 확률 60%)이 오겠다. 주말 동안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이지만 수도권과 충청, 호남, 제주 지역은 7일 낮 한때 ‘나쁨’ 수준의 농도를 보이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유성열 기자 ryu@donga.com}

    •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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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영하 11도…바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 전국 영하권

    이번 주말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다시 추워질 것으로 보인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고기압의 영향으로 7일 밤부터 날씨가 추워질 것으로 보인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4도~10도가 되겠고, 8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더 떨어져 영하 14도~영하 2도, 낮 최고기온 역시 영하 6도~영상 2도에 머물겠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전국 대부분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8일 새벽 한 때 비나 눈(강수확률 60%)이 오겠고, 늦은 오후와 밤 사이에도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이지만 수도권은 8일 오전 한 때 ‘나쁨’ 수준의 농도를 보이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유성열 기자 ryu@donga.com}

    •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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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체불임금 1조3195억… 5년만에 최대

    지난해 근로자들이 받지 못한 임금, 퇴직금 등이 1조3000억 원을 웃돌아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이어졌던 2009년 이후 최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근로자 29만3000명이 1조3195억 원의 임금, 퇴직금 등을 받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피해 근로자 수는 9.8%, 체불액은 10.6% 증가한 것으로 2009년 30만1000명(1조3438억 원)으로 집계된 이후 최대 규모이고, 근로자 1인당 피해 금액은 451만 원이다. 피해 항목별로는 임금이 7403억 원(56.1%)으로 가장 많았고 퇴직금(5189억 원), 기타 금품(603억 원)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4047억 원(30.7%)으로 체불액이 가장 많았고 건설업(3031억 원), 도소매 및 음식 숙박업(1603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이에 따라 고용부는 3일부터 2주간을 ‘체불임금 청산 집중지도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에 전국 47개 지방관서 근로감독관들이 비상근무를 하면서 상담 및 제보를 접수한다. 고용부 관계자는 “재산을 은닉하거나 도주한 악성 체불 사업주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엄정히 처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유성열 기자 ryu@donga.com}

    • 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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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대체로 맑지만 아침에는 쌀쌀…일교차 커 건강 유의

    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 추위’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일에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0도로 쌀쌀하겠지만 낮(최고기온 4~9도)부터는 기온이 크게 오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감기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방부했다. 바다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유성열 기자 ryu@donga.com}

    • 201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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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대체로 맑고 ‘기습 추위’…강한 바람 체감온도 뚝↓

    이번 주말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습 추위’가 다시 한 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3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기온이 전날보다 2, 3도 가량 더 떨어져 쌀쌀해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0도~6도로 예상된다. 특히 일부 내륙지방에서는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동해안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동해안은 2월 1일까지 너울로 인한 파도가 방파제가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유성열기자 ryu@donga.com}

    •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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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아리랑국제방송

    ◇아리랑국제방송 △TV편성팀장 김도현 △시사보도제작센터장 직무대행 박형실 △문화교양제작팀장 정여름}

    •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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