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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2021 서강 스타트업 서바이벌(이하 스타트업 서바이벌)’ 참가자(기업)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스타트업 서바이벌은 서울 마포구 관내·외 창업 3년 미만인 초기 창업기업,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실전 창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서울특별시와 마포구청, 서강대학교에서 주최하고 서강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관한다.참가 신청은 6월 7일부터 6월 21일 오전 9시까지이며 서강대학교 홈페이지 일반공지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접수 서류(참가신청서, 사업계획서, 개인정보 수집 이용 제공 동의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재 6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창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 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올해 스타트업 서바이벌은 6월 23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9주 동안 주 1번 진행한다. 전반부 4주 동안에는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에 필요한 IR Pitch Deck(피치덱)을 만드는 데 필요한 내용을 다룬 ‘비즈니스 클리닉’을 수업한다.이후 4주간은 데이터를 이용해 IR자료를 더 구체화하는 방법을 다룬 ‘데이터 클리닉’이 이어진다. 이렇게 총 8주 간의 교육을 받은 수강생은 마지막 9주 차에 진행하는 IR피칭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IR피칭대회는 8주 차 수업까지 출석률이 70% 이상인 팀만 참여 가능하며 총 상금이 600만 원으로 우수 팀에게 최대 2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모든 강의와 멘토링은 비대면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이용해 온라인에서 이뤄지며 IR피칭대회는 오프라인에서 진행할 계획이다.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창업지원단 정현식 단장은 “이번 스타트업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창업을 희망하거나 스타트업 운영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것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며 “본교에서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의 성장을 선도할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디아지오코리아(대표 댄 해밀턴)의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는 투에니원(2NE1) 출신 글로벌 팝스타 씨엘(CL)과 함께한 ‘KEEP WALKING’ 캠페인의 첫 번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KEEP WALKING’ 캠페인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대담한 행보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사람들을 응원하고자 기획한 조니워커의 글로벌 프로젝트다. 이번 캠페인 광고 영상에서 CL은 전통적인 스카치 위스키 음용 법을 넘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조니 하이볼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한다. 조니워커는 CL이 직접 조니 하이볼을 만들고 즐기는 모습을 통해 레스토랑, 바는 물론 집에서도 각자의 취향에 맞는 조니 하이볼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고 전했다.영상 속에서 씨엘은 “무엇과 믹스하느냐에 따라 내가 원하는 대로 다양한 맛을 낼 수 있다는 게 조니 하이볼의 진짜 매력이다”라며 조니 하이볼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레몬, 진저, 피치 등 다양한 종류의 조니 하이볼을 즐기는 CL은 “나 역시도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거야”라고 말한다.조니워커는 조니 하이볼 레시피도 전파 중이다. 얼음을 담은 잔에 1:3의 비율로 조니워커 레드와 레몬소다를 넣고 레몬 슬라이스를 올리면 ‘조니레몬 하이볼’, 조니워커 블랙과 진저에일을 넣고 오렌지 슬라이스를 올리면 ‘조니진저 하이볼’, 조니워커 레드와 피치소다를 넣고 레몬 슬라이스를 올리면 ‘조니피치 하이볼’을 완성해 즐길 수 있다는 것.조니워커 마케팅 팀 김준희 부장은 “이번 영상에서는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CL의 모습을 통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조니 하이볼을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다음에 공개되는 두 번째 캠페인 영상에서는 조니워커와 CL의 KEEP WALKING 스토리를 풀어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조니워커는 아시아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 열풍에 힘입어 한국을 시작으로 홍콩, 대만,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국가 및 글로벌 시장을 대상에서 CL과 함께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직장인 10명 중 8명 이상이 부수입 창출에 관심이 있으나 이를 실천하는 사람은 10명 중 4명도 채 안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한국리서치는 조기은퇴를 하고 싶은 직장인은 부수입 창출 활동을 할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지난 5월 7일~10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부수입 창출과 조기은퇴에 관한 인식과 행태 그리고 경제적 상황, 생애주기, 개인의 성향에 대해 설문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희망은퇴연령을 물어본 결과, 20대와 30대의 평균 은퇴희망연령은 모두 59세였고, 40대는 이보다 높은 64세였다. 청년층과 분리되는 50대, 60대의 경우 평균 은퇴희망연령은 각각 66세, 72세로 점점 늦어지는 양상이었다. 은퇴에 필요한 경제적 자산을 갖췄을 경우 조기은퇴를 하고 싶은지 물어본 결과 20대의 58%, 그리고 30대가 67%가 자산이 충분히 되면 40대 혹은 그 전에 은퇴를 하고 싶다고 답하였다. 반면 50대 이상에서는 경제적 자산을 충분히 갖췄더라도 조기은퇴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응답이 더 높았다.현 직장의 만족도가 낮을수록 또한, 집단주의적 성향 이 약한 사람, 상대적 박탈감이 큰 사람일수록 조기은퇴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임금근로자 중 86%가 부수입 창출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실제 부수입 활동을 하고 있다고 답한 임금근로자는 전체 응답자의 38%에 그쳤다.부수입 창출 활동을 안 하는 임금근로자에게 그 이유를 물어본 결과 ‘정보가 없어서’라는 응답이 60%로 가장 많았고 직장 생활을 하기에도 에너지가 부족해서(52%), 야근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37%)가 뒤를 이었다. 반면 부수입 창출에 관심이 없어서라는 응답은 13%에 그쳤다. 직장 생활에 쏟는 에너지와 시간이 역설적으로 직장 밖에서의 수익 창출 활동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부수입 창출 활동을 하는 임금근로자들 중 71%가 주식이나 암호화폐, 부동산 등 투자활동을 꼽아 가장 많았고, 배달 등 육체노동(22%), 비정규 프리랜서 노동(21%), 블로그, 유튜브 운영을 통한 인터넷 광고수익 창출(16%) 등이 뒤를 이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최근 공개한 월드 투어 캡슐 컬렉션이 많은 남성 셀럽의 선택을 받고 있다. 국내 유명 패셔니스타들이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가방 스타일링 패션에서 디올 오블리크(Dior Oblique)를 모티브로 사용해 미니멀 사이즈가 특징인 ‘디올 버티컬 파우치백’이 잇달아 등장한 것. 특히, 엑소 세훈, 그레이, 로꼬는 캐주얼한 티셔츠와 팬츠에 클러치백을 매치하여 시크한 무드의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이재욱과 뉴이스트 렌과 김영대는 오버 핏의 재킷, 티셔츠, 쇼츠를 착용하고 여기에 컬러감이 돋보이는 B27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주었다. 브랜드에 따르면 디올 클러치백과 B27 스니커즈는 지난 10일 출시한 ‘디올 월드 투어 캡슐 컬렉션’으로 옐로우, 레드, 블루, 그린, 블랙의 다섯 가지 선명한 컬러를 입은 액세서리로 탄생했다. B27 스니커즈는 오리지널 퍼포레이티드 가죽 소재로 재해석했으며, 간편하게 손에 들거나 어깨에 걸칠 수 있도록 특별히 디자인한 가죽 슈즈 케이스와 함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 디올 월드 투어 캡슐 컬렉션은 이와 더불어 카드 홀더, 클러치, 새들(Saddle) 벨트백과 함께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스트랩과 ‘Dior’ 로고 형태의 버클로 구성된 벨트도 선보였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자원 회수 서비스 ‘빼기’를 운영하는 ㈜같다는 대형 폐기물 운반 서비스 ‘내려드림 Lite’를 이달 초 공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내려드림 Lite’는 1인 가구 및 고령층을 겨냥한 폐기물 운반 서비스로, 혼자 옮기기 힘든 무겁고 양이 많은 폐기물을 빼기 파트너가 대신 운반해주는 서비스다. 지정한 날짜에 폐기물을 배출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서비스 가격 대비 최대 85% 가격을 낮췄다. 기존 폐기물 운반 서비스 ‘내려드림 Pro’를 운영하면서 누적된 신청 및 운반 데이터와 고객 니즈를 바탕으로 관할 지역 내 파트너의 최적의 이동 동선을 산정해 유류비 등을 줄이는 방식으로 보다 낮은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것. 신규 서비스는 ‘빼기’와 협약을 맺은 지방자치단체 중 ‘내려드림 Pro’ 수요가 높은 경기도 수원시, 용인시를 시작으로 점차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재성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업계 최저가로 폐기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 및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현재 더욱 많은 분이 ‘내려드림 Lite’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구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주)같다는 인공지능기술에 기반을 둔 객체인식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IT기업으로, 비대면 폐기물 수거서비스 외 폐기물 운송서비스, 폐기물 재활용 서비스, 폐기물 관련정보 제공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면서 이 같은 기술개발 및 사업운영을 통해 기업은행, 신한금융투자 등 약 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서울 성동구 등으로부터 기술 및 사업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앤커코리아는 스마트 디바이스 충전기기 브랜드 앤커(Anker)의 파워뱅크 시리즈 ‘파워하우스 II 400(PowerHouse II 400)’ 국내 출시에 앞서 와디즈 펀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앤커코리아는 지금까지 누적 펀딩 금액 약 60억 원을 기록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이번 파워뱅크 파워하우스 신제품도 처음 선보일 예정이라며 현재 와디즈에 오픈 예정 페이지를 공개했으며 오는 23일 14시에 펀딩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펀딩에선 18개월 A/S 무상보증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업체에 따르면 앤커 파워뱅크 파워하우스는 캠핑·차박용 초 대용량 배터리 팩이다. 10만8000mAh의 용량에 무게는 4.62kg다. 최대 정격출력 300W로 6개 디바이스 동시 충전 및 동시 전원 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3개의 USB-A 포트, 220V 전원을 지원하는 300W AC 콘센트, 최대 60W 출력이 가능한 USB C포트, 차량용 소켓 등 여러 기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출력 포트를 갖춘 휴대용 충전 스테이션이다.신제품은 독자 개발한 PowerIQ 3.0 고속충전기술을 적용해 스마트 폰과 태블릿 PC 등 C타입 포트를 탑재한 대부분의 기기와 호환되며 접속한 기기를 즉시 인식해 해당 제품에 맞춰 급속 충전을 진행한다.캠핑장 등 야외에서 더욱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제품 좌측 사이드와 뒷면에 2개의 내장 LED를 탑재했는데 밝기에 따라 3단계까지 조절 가능해 한밤중에도 랜턴·무드 등·SOS 긴급 구조 신호 등으로 활용의 폭을 넓혔다. 야외용 전원 공급 장치라는 특성에 걸맞은 안전성 확보를 위해 ‘멀티 프로텍트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고전압 입·출력 방지, 입·출력 전류 조정, 자동 전류 최적화, 배터리 과충전 방지 등 독자적인 11가지 이상의 안전 인증 기술을 파워뱅크에 적용했다는 것.앤커코리아 관계자는 “앤커 파워뱅크는 미국 아마존에서 평점 4.6을 받으며 ‘활용도가 넓은 차박과 캠핑에 최적화 한 배터리 팩’으로 호평 받고 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실천하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와 함께 지역사회 저소득층인 두리모 가정 540곳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두리모는 미혼모를 가리키는 신조어다.올해 1월 ‘놀면 뭐하니?’ 제작진이 전달한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의 음원 수익금에 함께하는 사랑밭의 두리모 후원금을 더해 두리모 가정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는 설명.단체에 따르면 두리모 가정에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한 두두 키트를 제작해 전달했다. 특히 두두 키트는 자신과 같은 상황에 놓인 두리모 들을 위해 다른 두리모 들이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함께하는 사랑밭 센터에서 지난 5월 25일 진행한 전달식에는 우리한부모가족지원센터 운영진도 함께 했다. 두두 키트를 선물 받은 한 두리모 가정은 “필요한 구성 품으로 가득 채워주시고 여러 방면으로 생각하시는 따뜻한 마음에 좋은 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고, 힘을 얻었습니다”라고 감사 표현을 하였다. 다른 두리모 가정에선 “그동안 햄을 먹고 싶었던 아이를 볼 때마다 속상했는데 오늘 통조림 햄 한 통을 다 구워 신나게 먹였다. 받은 사랑 잊지 않고 더 열심히 살겠다”라며 감사의 편지를 전해왔다.한편, 함께하는 사랑밭은 놀면 뭐하니? 제작진의 기부금을 올 하반기에 두리모 주거환경 개선 사업과 이주여성 주거환경 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두리모 들과 이주여성들이 사회에서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애드 테크 기업 모티브 인텔리전스(Motiv Intelligence)는 이달 총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은행, 비전에쿼티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IBK투자증권이 투자사로 참여했으며, 누적 투자 유치금은 175억 원으로 증가했다고 전했다.모티브 인텔리전스는 2014년 설립한 프로그래머틱 기반 애드 테크 스타트업으로서 모바일과 TV에서 자동화한 광고 지면을 판매하는 광고주 플랫폼(Demand Side Platform) ‘크로스타겟’, 광고 판매 마켓플레이스(AD-Exchange) ‘엑셀비드’ 등 자체 개발 플랫폼을 서비스 중이라고 소개했다. 프로그래머틱(Programmatic)이란 표준화한 실시간 경매 기술로 광고 지면을 판매하는 것을 가리킨다.업체에 따르면 2017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SK 브로드밴드를 통해 IPTV에서 프로그래머틱 TV 광고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국내 가전사와 제휴해 스마트TV 광고 상품을 출시하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청자로 대상을 확대했다. 작년 말 제57회 무역의 날을 맞아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특히 모바일과 TV에서 동시에 일관된 맞춤형 광고 집행이 가능하며, 올 하반기부터는 실시간 방송에서도 프로그래머틱 TV 광고(Addressable TV)를 선보일 예정이다.양준모 대표는 “미국의 경우 CTV(Connected TV) 광고 시장이 2021년 약 10조 원, 2024년에는 약 20조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동시에 국내 방송 광고 시장도 빠르게 프로그래머틱화 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혀다. 이어 “모바일과 TV에서 동시에 지면 판매가 가능한 국내 유일의 애드테크 스타트업으로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는 ‘2021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서 대상, 최우수상을 비롯해 금상, 은상 등 출전 학생 모두가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는 일반부에서 고등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조리인 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행사로 국내 최대 규모 조리대회다.청강대에 따르면 푸드 스쿨 소속 학생 43명은 총 13개 팀(라이브 경연 3코스 부문 3팀, 라이브 경연 제과 경연-디저트 3종 부문 4팀, 전시 경연 부문 6팀)으로 나눠 참가해 라이브 경연 코스 부문에서 금상 3팀, 제과 부문에서 금상 3팀, 은상 1팀을 배출했으며, 전시경연 부문에서 5팀이 금상을, 1팀이 은상을 수상했다.특히 라이브 3코스 부분 Bon appetit팀(박혜진 외 4인)이 대상(서울시장상)과 제과 경연-디저트 3종 Summer flower팀(김은혜 외 4인)이 최우수상(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로서 청강대 푸드 스쿨은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서 4년 연속 대상 수상자를 배출했다.지도교수인 청강대 푸드 스쿨 고승혜 교수는 “이번 대회 참가 팀 학생 전원 수상은 요리를 단순한 기술과 기능의 산물을 넘어 다양한 문화적 감성을 담아내는 고부가가치 콘텐츠로 바라보고 교육하는 푸드 스쿨의 교육과정의 성과라고 생각 한다”며 “앞으로도 요리가 단순한 기술이 아닌 가치를 발견하도록 하는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스마트워치 콘텐츠 플랫폼과 액세서리 브랜드를 운영중인 (주)앱포스터(대표 경성현)는 2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투자사인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측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중에서도 특히 스마트워치에 대한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스마트워치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데, 앱포스터는 이미 ‘미스터 타임’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구축해 나아가고 있고,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독보적인 콘텐츠 플랫폼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이번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앱포스터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스마트워치 콘텐츠 제작과 공유를 더욱 활성화하고, 사용자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면서 세계적인 웨어러블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앱포스터에 따르면 현재 스마트워치 관련 2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첫 번째는 스마트워치페이스 제작 및 공유 플랫폼 ‘미스터타임’이다. 미스터타임은 쉽고 빠르게 나만의 스마트워치를 만들 수 있는 앱으로 다양한 운영체제(OS)와 90여 개의 기기를 지원하며, 자체 개발해 한국과 미국에서 특허 등록한 커스터마이제이션 엔진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워치 화면을 손쉽게 제작 및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는 미스터타임을 활용해 각자 취향에 맞춰 직접 제작한 워치페이스를 전 세계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두 번째는 스마트워치 스트랩 브랜드인 ‘미스터타임 스타일’이다. 해당 브랜드는 공식파트너사인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출시에 맞춰 2018년 두카티(Ducati) 에디션, 2019년 메종키츠네(Maison Kitsune) 에디션을 선보였는데, 워치페이스와 매칭되는 시계줄을 함께 제공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이 외에도 마리몬드(Marymond), 오티스타(Autistar), 피치스(Peaches), 아크메드라비(Acmedelavie)등 다양한 브랜드들과 지속적으로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1일에는 영국 디자인 그룹 ‘펫츠락(PetsRock)’과 컬래버레이션한 신제품을 와디즈 펀딩을 통해 선보였다.경성현 대표는 “ ‘미스터타임’은 지난 5월 18일 구글 I/O에서 구글의 웨어러블 부문 전략적 파트너로 공식 노출되었고, ‘미스터타임 스타일’도 짧은 시간 동안 제품의 높은 퀄리티와 독보적인 스타일을 인정받으면서 ‘삼성전자’와의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졌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향후 앱포스터는 스마트워치 연관 사업 뿐 아니라 IT의 ‘기술’과 패션의 ‘스타일’을 접목시킨 ‘패션테크’ 기업으로서 독보적인 글로벌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대구광역시 수성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는 지난 7일 사단법인 좋은학교만들기 부설 평생교육원에서 ‘학대피해 아동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후원식에는 수성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김종탁 회장, 김봉원 사회적 약자 보호분과 위원장, 사단법인 좋은학교만들기의 신난영 상임이사, 법인 부설기관인 대구광역시 학대피해아동일시쉼터(여) ‘세잎클로버’ 장민정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후원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단체 소개와 인사말, 후원금 전달 순서로 간략하게 진행했다.좋은학교만들기는 이번 후원식에서 학부모와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 학교폭력예방 및 청소년 범죄 예방, 아동학대예방에 기여하며 아동 및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 및 복지를 위한 활동, 다문화 학생의 학교 적응을 위한 활동, 공교육에 대한 불신을 없애기 등 좋은학교만들기의 이념을 함께 소개했다.대구광역시 학대피해아동일시쉼터(여) ‘세잎클로버’는 사단법인 좋은학교만들기의 부설기관이자 학대피해로 인한 돌봄 및 정서적 지지 등 어려운 여건에 있는 아동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기관이다. 기회균등 보장이라는 아동의 권리를 위하며 사회적 투자라는 관점에서 학대피해아동의 다차원적인 욕구에 대한 지속적이고 광범위한 서비스를 통해 아동들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보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세잎클로버 장민정 원장은 “만 18세 이하의 학대피해아동들에게 위생 지원, 급식 지원, 생필 품지원, 의복 세탁, 아동용돈 지급, 여가활동 지원, 건강검진, 예방접종, 통원치료 지원, 약품 지원, 학습 지원, 학교생활 지원, 등·하교 지원, 심리검사, 심리치료 서비스 등 다양한 문화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들이 보호받고 있다는 안정감과, 편안함, 안락함을 느끼도록 노력하겠다”고 후원금 활용 계획을 밝혔다. 장 원장은 또한 “특히 금번 행사를 후원해주신 대구수성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의 후원금은 학대피해아동들에 대해 더 나은 아동복지 서비스제공을 위해 소중히 쓸 예정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인 학대피해아동들에게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이에 대구수성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김종탁 회장은 “최근 사회적 문제인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것을 매스컴이나 이야기로만 전해 듣다가 실제 대구광역시 학대피해아동여아쉼터인 세잎클로버에 후원을 함으로써 학대피해 아동지원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금번 후원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학대피해아동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이어져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 예방과 아동복지 서비스 질 향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무궁화전자는 스마트 메이크업 테이블 메이블(MAYBLE) 신모델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메이블은 화장품을 냉장 보관하고, 화장용품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화장품 냉장고와 화장대를 일체화 한 가전·가구 결합 제품이다. 신 모델은 엘리베이팅 및 오토 미러 도어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1년 여 만에 출시했으며, 여러 편의기능을 장착한 프리미엄 모델과 꼭 필요한 기능 위주로 구성하고 가격을 낮춘 실속 형 모델을 도입함으로써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먼저 프리미엄 LCD 모델은 날씨 정보와 미세먼지, 자외선 지수 등 다양한 정보를 LCD 창을 통해 제공한다. 로즈 골드 컬러에 패턴 조작부를 적용해 고급스럽게 꾸몄으며 보관함은 터치 슬라이드 오픈 기능을 적용했다. 화장용품 보관함은 자외선 살균 기능을 갖춰 위생에도 신경 썼다.실속 형 모델은 오토 미러 도어와 터치 슬라이드 오픈 기능 등 꼭 필요한 기능을 갖추고 가격을 낮췄다.김기경 대표는 “기능성, 천연 화장품 사용 증가 등 뷰티와 피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화장품을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스마트메이크업테이블 메이블(MAYBLE) 신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며 “라인업을 확장하면서 성능은 강화하되 가격은 내려 구매 부담을 낮추고,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이어 “향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기능의 신제품을 출시하여 메이블이 여성의 필수 가전제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온라인 문화 플랫폼 스트로(STRAW)는 오는 20일 초여름 도심의 감성을 담은 음악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라이브 콘서트(POPS OF SEOUL - STRAW MUSIC with UMK)를 개최한다며 출연진을 15일 공개했다.스트로에 따르면 청량한 보컬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는 아티스트 유하, 트렌디하고 몽환적인 사운드를 선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얼터너티브 록 밴드 루아멜, 특유의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인디 팝 듀오 1415가 무대에 오른다.또한 작곡은 물론 안무 창작 및 퍼포먼스 디렉팅까지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싱어송 라이터 쎄이(SAAY)가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는 등 유니버셜뮤직 코리아 소속의 대세 아티스트가 함께 한다.플랫폼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공연을 관람하며 실시간 댓글로 아티스트와 관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어 코로나 19로 인해 무대에 서기 어려웠던 뮤지션들과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음악 팬들에게 소중한 소통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맛있는 문화 한 모금’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스트로는 앞서 가수 이승환, 이소라,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의 온라인 공연을 통해 디지털 문화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이번 ‘POPS OF SEOUL - STRAW MUSIC with UMK’은 20일 오후 7시부터 스트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티켓은 스트로 공식홈페이지와 인터파크,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스마트+인테리어 포럼(의장 박찬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은 지난 9일 제3회 스마트+인테리어 리모델링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포럼에 따르면 먼저 이날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한샘 본사에서 임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견본주택 관람을 포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어 오후에는 인근 누리꿈스퀘어 3층 국제회의실에서 의장사인 삼성전자를 비롯해 한샘, KT, LH공사, 아주디자인그룹 등이 주제 발표를 했다. 또한 인테리어 리모델링 전문 업체와 자영업자, 관련 중소기업 100여 곳 등이 함께한 가운데 기업 간 추진사업 및 우수 구축사례 발표도 이뤄졌다.지난 2018년 발족한 스마트+인테리어 포럼이 3번째로 개최한 올 스마트+인테리어 리모델링 행사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는 스마트인테리어의 기술 트렌드 확인 및 공유와 스마트인테리어 산업 선도기업과 후발기업간의 B2B 교류 활성화를 통해 산업군 간 상생 목적을 효율적으로 이루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선 먼저 삼성전자와 LH공사가 포럼 핵심 추진 사업의 사례 발표를 했다. 삼성전자는 야심 차게 기획한 비스포크(BESPOKE)를 포함, 알아서 해결하는 비대면 AI홈 시스템인 스마트싱스 홈을 소개했다. 또한 포럼에 참여하는 가구 / 인테리어 / 통신 / 스마트홈사와 공동 협력을 통해 디자인과 인테리어 측면뿐만 아니라 주거 편의 서비스도 한층 더 강화가 되어, 궁극적으로 입주민의 삶의 질을 더욱 스마트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LH공사에서는 한국판 뉴딜을 위한 임대주택 스마트홈 확대적용을 필두로 국민의 편익과 복지증진이 가능한 스마트 라이프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포럼 박찬우 의장의 개회사에 이어 부의장 사인 KT의 AI B2B사업담당 배철기 상무가 AI 아파트 기반으로 한샘 리하우스와 제휴 협력 해 2021년 1월부터 파일럿으로 진행 중인 ‘AI 기축형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아주디자인그룹은 빌딩 공간의 모든 기능을 원터치 제어로 조종하는 원플랫폼(ONE Platform)을 활용하여 스마트빌딩산업의 선구자로 발돋움 할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사물인터넷(IoT) 리모델링 구축 및 사업 추진사례 발표도 있었다. 클리오, 아이콘, 아카라코리아, 씨지라이팅, HoI 등이 각각 스마트홈과 인테리어의 융합 그리고 홈 IoT 디바이스에 포함되는 스마트미러와 조명 구축사례 등을 소개했다.행사 관계자는 “스마트인테리어 기술을 적용한 플랫폼 구축 사례 안내 및 B2B 연계를 통해 향후 시장 개척을 기획하고 있는 여러 중소기업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줄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한다”며 “우리나라 스마트인테리어 산업계는 아직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확산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해 주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울시 산하기관인 중부여성발전센터는 ‘융·복합 콘텐츠 전문가 과정’과 ‘전자출판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중부여성발전센터는 앞서 고용노동부, 서울산업진흥원(SBA)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두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콘텐츠 산업분야로의 취업과 창업이 연계된 전문기술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전자출판 전문가 과정 2기는 전자출판 분야의 인적자원개발 및 고용창출을 위한 과정이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1인 창업의 대표적인 분야로 손꼽히고 있으며, 새로운 시장 수요를 반영한 출판 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시길_Sigil) 유통까지 전반적인 것을 다루는 전문 인력을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로 8년째 운영하고 있는 해당 교육과정은 2015년, 2018년, 2019년 3년 연속 고용노동부로부터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중 다수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거나 출판사 창업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교육 기간은 두 기수로 나눠 두 차례 운영하며 1기는 현재 교육 중이다. 2기는 6월 28일(서류 마감: 6월 20일) 개강을 앞두고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전자출판 전문가 과정 2기는 오는 6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총 212시간, 53일간 진행되며, 6월 2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육을 진행하며, 전액 국비지원으로 운영한다. 참가 대상으로는 남, 여 신중년, 미취업자, 문화콘텐츠 및 IT,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 졸업, 관련 경력자, 창업 희망자이며, 6월 20일까지 온라인 서류접수를 진행 예정이다.중부여성발전센터 관계자는 “본 교육과정은 매년 높은 경쟁률로 고용노동부의 최우수 교육과정 평가를 받고 1인 창업의 대표주자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센터 내 창업전문가가 상주하여 창업상담 및 창업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센터 내 창업부스, 창업보육사무실 운영과 창업아카데미, 창업동아리 운영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신청 방법은 6월 20일(일)까지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교육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과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이루어지며 서류전형 합격자에게는 추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부동석)는 주식회사 EC21에 의뢰해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전국 10~50대 SNS 이용 남녀 2779명을 대상으로 올 여름 휴가계획에 관한 설문조사를 온라인에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올 여름 휴가를 떠날 계획이 있는 여행지로는 ▲제주도 37% ▲강원도 18.8% ▲부산광역시 16.6% 순으로 제주도가 1위를 기록했다. 제주도의 여행지로 선호하는 곳은 바다와 오름·둘레길로 전체 응답의 74.6%를 차지했다. 방문예정 시기로는 △10월 17.8% △8월 15.8% △9월 14.4% 등을 차지했다. 여행 유형으로는 과반(52.3%)이 ‘가족여행’을 꼽았다. 가장 큰 변수인 코로나19와 관련해 방역 단계가 높아지거나 현지 상황이 악화하면 여행을 취소하겠다는 의견이 54.2%를 기록했다. 또, 지역별 방역 현황에 따라 여행지를 선택하겠다는 의견이 25.3%로, 보건 이슈가 휴가계획에 여전히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주도 관광협회 관계자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제주의 다양하고 올바른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조사결과에 따라 대중이 기대하는 제주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소통하여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전자책 PDF 플랫폼 프드프는 비즈니스 유튜버 ‘라이프해커 자청’의 글 쓰기 노하우를 담은 전자 책 ‘자청의 초사고 글쓰기’가 서비스 시작 하루 만에 1억92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포드프는 PDF 전자책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책이라며 이달 1일부터 2일까지 24시간 동안 해당 책의 거래 내역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구독자가 16만 명에 이르는 인기 유튜버 라이프해커 자청의 초사고 글쓰기 PDF 만으로 달성한 기록이라고 설명했다.프드프는 이상한 마케팅의 자회사이자 PDF 전자책 플랫폼 회사로서 일반 서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작가의 지식을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최근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연령 대에서 관심을 보이는 투잡, 재테크 분야를 비롯해 자기 계발, 인플루언서 되는 법, 마케팅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내부 전문가들의 까다롭고 엄격한 심사기준과 절차를 통과한 것들만 PDF로 독자에게 선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회사 관계자는 “당사 PDF에서만 단독으로 볼 수 있는 프리미엄 콘텐츠를 20개 이상 오픈할 계획이다”라며 “서점을 직접 가기 힘들거나, 집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으려는 현대인들의 니즈를 충족해줄 다양한 콘텐츠를 구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김춘진)와 한국문화정보원(문정원·원장 홍희경)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 3층 ‘식품명인체험홍보관’에서 공공저작물 고품질 확충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문정원의 공공저작물 확충사업에 aT가 대상기관으로 선정되어 이뤄진 것으로, 양 기관은 대한민국식품명인의 전통식품 제작과정에 참여하여 전통문화를 기록화 하고, 국민이 저작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500여 건의 자료를 공공저작물로 개방할 예정이다.‘대한민국식품명인’은 전통식품의 명맥을 유지·계승하기 위해 20년 이상 한 분야에서 전통방식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실현한 장인을 지정하는 제도로, 이와 관련된 자료는 저작물로서의 보존 가치와 우수성이 인정된다.조윤주 관장은 “식품명인체험홍보관은 우수한 대한민국식품명인의 전통식품 명맥 유지 및 계승을 위해 함께 알리는 곳”이라며 “우수한 우리 전통식품의 기록화를 기대하고 세계로 알리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경상남도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1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KCEF 2021)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방위사업청과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을 맡았다.2021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은 △대한민국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제품 홍보를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와 국외수출 판로 개척 △방산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도모를 통한 미래 첨단 방위산업 발전방안 모색 △기업 주도형 방위산업 대혁신을 위한 시범모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성과 극대화를 위해 마련했다. 창원시는 작년 11월 개최한 국내 최초 온라인 방위산업전 ‘2020 이순신방위산업전’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대부분의 행사를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하고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으로 실시간 라이브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 중심 행사에서 탈피하여 국내 체계기업 및 외국 글로벌 방산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홍보와 상호 소통 채널에 중점을 두어 글로벌 가치사슬(GVC) 진입과 공동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개막식이 열리는 1일 차에는 방위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시상과 VIP 전시장 투어로 방산 기업을 격려하고 퀴즈쇼 형식으로 흥미진진하게 구성한 중소·벤처기업 소개회, 부품국산화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부품국산화 발전 세미나, 주한 무관 대상 국내기업 소개회, 국외업체-방산 중소기업간 기술협력 간담회가 진행된다.2일 차에는 1일 차에 이어 중소·벤처기업 소개회와 방산분야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국방기술 민간이전 설명회, 일자리 박람회, 국외업체 대상 국내기업 소개회가 준비 돼 있다.행사 마지막 날인 3일 차에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성과 보고대회와 방위산업 대혁신을 위한 창원선언문 낭독 및 상생협력 협약 체결에 이어 폐막식으로 일정을 마무리 한다. 특히, 에어버스(Airbus), 보잉(Boeing),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 등 세계적인 방산기업과 온·오프라인 절충교역 상담회를 행사 기간 중 상시 개최하고 ‘절충교역 1:1 맞춤형 컨설팅’을 함께 실시하여 절충교역 참여방법 등 상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방산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기회 제공 및 국외 수출 판로개척에 도움을 줄 것으로 주최 측은 기대하고 있다. 그 외 전시관에서는 300여 개의 부스에서 군용 부품, 장비 등 최신 방산 제품과 우수 상용품을 전시한다.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마련한 정책관에서는 중소·벤처기업의 국산화 및 수출을 위한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위한 원스톱(one-stop)지원센터를 마련하여 중소벤처기업과 1: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민군협력 및 기술이전 사업을 중·소벤처기업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설명하고 사업성과를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창원시는 특화한 방산 중소기업 지원제도 및 성과 소개와 경남창원방산혁신클러스터 홍보관 그리고 내년 1월 출범 예정인 창원 특례시 홍보관도 구성할 계획이다.총 119개 참가 업체가 150여 부스에서 다양한 전시를 마련한 가운데 레이시온, 한화디펜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등 대표 방산업체는 물론, STX엔진, SNT 중공업, SNT 모티브 등 중견기업과 방산 진출을 희망하는 전국 기업이 우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방산에 관심 있는 누구나 별도의 참가비 없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 등록 시 현장에서 별다른 절차 없이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입장 전 행사장 입구에 체온측정기와 소독 게이트 등을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롤팩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퀵슬립은 프로축구 구단 포항스틸러스와 침구류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퀵슬립은 이번 후원계약에 따라 고품질의 토퍼, 베개, 커버 등 침구류 250여 점을 포항스틸러스에 후원했다. 포항스틸러스는 선수단 컨디션 관리의 일환으로 후원받은 침구류 전량을 클럽하우스에서 선수들이 직접 사용하도록 했다. 프로축구는 짧으면 3일 간격으로 일정이 진행 돼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피로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양 측은 이번 후원계약이 피로회복과 직결된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퀵슬립 서진원 대표는 “포항스틸러스 클럽하우스에 퀵슬립 제품을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후원이 단순히 퀵슬립의 브랜드를 알리는 것을 넘어, 선수들의 수면 품질을 개선해 구단 성적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포항스틸러스 장영복 단장은 “빡빡한 일정 속에서 선수단 컨디션 관리에 고민이 많았다”며 “퀵슬립의 침구류가 선수들의 피로회복과 컨디션 관리에 큰 도움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퀵슬립은 30여 년간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전문적으로 제조해 온 기업 지큐브 스페이스에서 내놓은 롤팩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로서 지난해에는 105년의 역사를 가진 대전 유성호텔에 V3 메모리폼 토퍼를 공급한 바 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