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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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5-14~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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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5%
  • 기아 1분기 역대 최다 판매

    기아가 2026년 3월 총 28만5854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2.7%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판매가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며 전체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친환경차 중심 제품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기아는 국내 시장에서 5만6404대를 팔았다. 전년 대비 판매량이 12.8% 상승한 호실적이다. 셀토스(4983대)는 물론 스포티지, 쏘렌토 등 SUV 라인업이 실적을 견인했다. 전기차 역시 1분기 누적 3만4303대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판매를 달성하는 등 친환경차 성과가 격화되고 있다.해외 시장은 22만8978대로 0.4% 증가에 그쳤지만, 유럽 시장에서 월 기준 역대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지역별 성과는 차별화됐다.기아 1분기 누적 판매는 77만9169대로 역대 기록을 경신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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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M 한국사업장, 3월 수출 56% 급증

    GM 한국사업장은 3월 한 달간 총 5만121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4.2%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수출이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 GM 한국사업장은 3월 해외 시장에서 총 5만304대를 판매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3만761대로 전년 대비 12.6% 증가, 트레일블레이저는 1만9543대로 56.0% 급증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내수는 다소 제한적인 흐름을 보였다. 3월 국내 판매는 총 911대, 이 중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725대를 차지하며 실적을 이끌었다.구스타보 콜로시 부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의 글로벌 수요가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며 “고객 혜택 확대와 브랜드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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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랑트’ 효과… 르노코리아 3월 판매↑

    르노코리아가 하이브리드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르노코리아는 지난달 총 899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실적이다. 세부적으로 내수(6630대)는 8.4%, 수출(2366대)은 10.6% 각각 증가하며 내외수 모두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내수 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실적을 견인했다. 전체 판매 90% 이상인 5999대가 하이브리드 모델로, 고유가 및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연비 중심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신차 ‘필랑트’가 4920대 판매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았다.‘그랑 콜레오스’는 1271대가 판매됐다. 이 중 하이브리드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했다. ‘아르카나’는 438대 판매되며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했다.수출도 견조했다. 그랑 콜레오스 1031대, 아르카나 588대에 더해 폴스타 4 747대가 북미 시장으로 공급되며 실적 확대에 기여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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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 축적된 계획도시 대전 ‘관저지구’ 완성

    대전 서구 핵심 주거축인 관저지구가 약 30년에 걸친 단계적 개발을 마무리하며 ‘완성형 계획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990년대 초 관저1지구를 시작으로 2·3·5지구가 순차적으로 조성되며 주거 기반과 생활 인프라가 확충됐고, 마지막 퍼즐인 4지구 개발까지 본격화되며 하나의 대규모 생활권으로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특히 4지구 내 마지막 부지인 28블록에는 포스코이앤씨의 ‘더샵 관저아르테’가 공급될 예정으로, 기존 ‘관저 더샵’ 시리즈와 함께 브랜드 타운 형성도 기대된다.교통·교육·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서대전IC와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도안대로 등을 통한 광역 접근성이 뛰어난 편이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예정) 구축으로 대중교통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초·중·고교가 밀집된 도보 통학권과 학원가, 대형마트·문화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점도 주거 선호도를 높이는 요소다.관저지구는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과거 분양 단지들이 높은 청약 경쟁률과 빠른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실거래가 역시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가격 흐름을 보여왔다. 이는 장기간 축적된 인프라와 검증된 주거 환경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업계 관계자는 “관저지구가 이미 성숙한 생활권을 갖춘 만큼 신규 공급 단지를 기점으로 지역 내 주거 가치가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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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만, 車 전장 기술 국내 시장 공략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 하만 오토모티브는 국내 완성차 업계를 겨냥한 전장 기술 쇼케이스를 진행한다.하만은 오는 8~9일 서울 강남에서 ‘하만 익스플로러 코리아 2026’을 열고 차량용 오디오·디스플레이·통신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국내 자동차 제조사와의 협력 확대 및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하만은 행사에서 업계 1위 카오디오와 삼성전자 5G 통신 기술이 접목된 차량용 통신제어장치(TCU), 삼성전자 네오 QLED 기술이 탑재된 디스플레이 등 하만 로드 레디 제품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해당 플랫폼은 운전자와 탑승자의 행동·의도를 분석해 차량 내 경험을 최적화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SDV(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 시대를 겨냥한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하만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도 속도를 내는 중이다. ZF 프리드리히스하펜 ADAS 사업 인수를 추진하며 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 영역으로 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미국 마시모 오디오 사업부 인수를 통해 바우어스 앤 월킨스, 데논, 마란츠 등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를 확보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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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의령낙동대교’,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

    쌍용건설이 시공 중인 ‘의령낙동대교’ 사업이 대한토목학회 제 29회 2026 토목의날 행사에서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을 수상했다.쌍용건설은 의령낙동대교 사업이 포함된 고속국도 제14호선 함양~창녕간 건설 제11공구 공사를 지난 2018년 5월 기술형 입찰로 설계 및 시공 턴키로 수주한 바 있다. 의령낙동대교는 경남 의령군 낙서면 정곡리와 경남 창녕군 남지읍 시남리 일원을 연결하는 교량으로 총 연장 1km, 왕복 4차선 규모 교량(사장교)이다.쌍용건설은 의령낙동대교를 국가하천 낙동강의 치수성, 경관성 친환경 극대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경사고저주탑 사장교로 설계했다. 이 교량은 낙동강 횡단 구간에 교각 설치를 배제하기 위해 최대 405m 장경간 구조를 적용했다. 교량의 2개 주탑은 서로 반대 방향으로 12도씩 기울어 개방감과 경관성을 제공하면서, 지형을 활용해 22m 고저차를 두고 시공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비대칭 구조의 주탑을 시공하면서도 공학적으로 구조적 안정성과 시공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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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韓 100대 브랜드 진입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가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가운데 68위에 올랐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230개 산업군, 100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를 통해 선정되는 대표 지표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하이엔드 주거 도시’ 전략이 반영된 결과라는 게 DK아시아 측 설명이다. DK아시아는 인천 서구에 1단계 6305세대 규모 고급 리조트 도시를 조성, 현재 2단계 약 1만6000세대 개발을 추진 중이다. 해외 주요 도시에서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하며 K-시티의 글로벌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차별화된 경쟁력은 운영·관리에서 나온다. 로열파크씨티는 준공 이후에도 별도 운영 조직을 통해 주거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38개 커뮤니티 시설과 식음·문화·의료 서비스를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 대표적이다. 특히 파인 다이닝 기업과 협업한 식사 서비스,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 대학병원 연계 의료 서비스 등을 통해 기존 아파트와 차별화를 꾀했다. 조경 부문에서도 성과를 냈다. 국제 조경 시상식에서 ‘5D 조경’ 개념으로 수상하며 설계 역량을 인정받았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사진)은 “로열파크씨티가 대한민국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1위에 이어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되며 명실상부 국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리더로 위상을 공고히 했다”며 “오는 5월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금융·법률 협력사들과 함께 1만6000여 세대 규모의 2단계 사업 개발이 본격화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 로열파크씨티를 완성하고, 건강한 쉼과 자연 및 문화가 공존하는 진정한 하이엔드 주거 공간의 주거 기준을 지속해서 제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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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맥스모빌리티 투루카, ‘아토3’ 카쉐어링 투입

    휴맥스모빌리티 투루카가 BYD 아토3 30대를 도입한다. 투루카는 합리적인 카셰어링 이용 요금을 제공하기 위해 효율성이 뛰어난 아토3 운영을 결정했다. 고객들은 이번 달 12일까지 투루카 아토3를 이용할 경우100km 미만 주행요금을 전액 면제 받을 수 있다.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일상적인 이동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회사 취지다. 행사 기간 동안 아토3 이용자는 대여료·보험료 외에 주행 거리만큼 별도 지불하는 주행요금을 아낄 수 있다. 여기에 전기차 이용에 따른 탄소 절감 효과를 현금성 혜택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도 연계된다. 주행 1km당 100원 적립, 최대 7만 원까지 환급 받을 수 있어 장거리 이용자일수록 혜택이 커진다.아토3 이용 후기를 블로그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24시간 무료 이용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안종형 투루카 공동대표는 “고유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전기차가 이용자의 이동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더 나은 이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투루카가 먼저 움직이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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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렌터카, 제주 이용객에 ‘할리스 트래블 키트’ 증정

    SK렌터카가 제주 이용객 대상로 ‘할리스 트래블 키트’ 증정 행사를 마련했다.커피 트래블 키트는 할리스 아메리카노 스틱 2종과 바닐라딜라이트 미니, 바닐라딜라이트 미니 로우슈거 등 제품으로 구성됐다. 선착순 2만 명 대상이다.SK렌터카 관계자는 “SK렌터카 제주지점을 찾는 연간 100만명 이상 고객들이 다양한 신상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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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100% 계약

    두산건설과 BS한양이 인천 부평구에 공급한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가 전 세대 계약을 완료했다.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는 총 1299가구 중 51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왔다. 7호선 굴포천역 도보권 입지를 기반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점이 주요 흥행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게 사업자 측 설명이다. 여기에 GTX-B 노선(예정)과 복합환승센터 개발 등 교통 호재도 반영되며 미래가치 기대감을 높였다.쾌적성도 확보했다. 상동호수공원 등 녹지 공간과 문화·체육시설이 가까워 주거환경의 균형을 갖췄다는 평가다. 단지 설계 측면에서는 커튼월 룩 외관과 유리난간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고, 삼성물산의 주거 플랫폼 ‘홈닉’을 도입해 스마트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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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티에르 반포’ 86가구 후분양

    포스코이앤씨가 31일 서울 강남권 첫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 반포’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1차 재건축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총 2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8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내달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해당지역, 14일 기타지역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1일, 정당계약은 5월 6~8일 예정이다.오티에르 반포는 오는 7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단지다. 수요자는 완성된 단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세대 내부에는 유럽산 마감재와 세라믹 상판이 적용된다. 독일 한스그로헤 수전과 프로파인 창호를 도입해 고급화와 기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전 세대 음식물쓰레기 자동 이송 시스템과 세대별 개인 창고도 제공된다.약 3800㎡ 규모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 GDR 골프, 프라이빗 시네마, 스마트 그린팜 등이 포함된다. 스카이브릿지 내 카페 등 차별화된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에는 공기질 개선 시스템과 스마트 예약, AI 기반 서비스도 도입된다.단지는 7호선 반포역, 3호선 잠원역, 9호선 고속터미널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이다. 외관에는 국내 아파트 최초로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패널을 적용해 디자인과 친환경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확보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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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농축협, 2026년 상반기 신규직원 860명 채용

    농협중앙회가 2026년 상반기 전국 농축협 신규직원 860명을 공개 채용한다.이번 채용은 연령·학력·성별 등에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당 지원자는 우대할 예정이다.농협 관계자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관심, 그리고 열정을 채용 과정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지원서 접수는 3월 31일부터 4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5월 17일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 6월 2일 면접을 거쳐 6월 중순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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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유럽 초고성능 타이어 시험서 기술력 입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에보(사진)’가 유럽 주요 자동차 매체 시험에서 잇달아 1위를 기록했다.벤투스 에보는 독일 아우토 빌트 비교 테스트에서 미쉐린, 굿이어, 피렐리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경쟁 속에 종합 1위를 차지했다. BMW 5시리즈에 245 45R19 규격 타이어를 장착해 진행된 평가에서 젖은 노면 핸들링 최고 랩타임과 최단 제동거리 등을 기록하며 주행 안정성과 제동 성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또 SUV 전문지 아우토 빌트 알라드 테스트에서도 온·오프로드 전 영역에서 최고 성능을 기록하며 1위를 석권했다. 특히 젖은 노면 제동과 핸들링, 오프로드 접지력 등 핵심 지표에서 경쟁 제품을 압도한 결과를 냈다.이외에도 영국 타이어 리뷰 평가에서 ‘매우 추천’ 등급을 획득하며 유럽 전역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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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앤컴퍼니, 김준현 각자대표이사 선임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전문경영인 체제 강화를 위해 김준현 부사장을 신임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하며 지배구조 고도화에 나섰다. 이에 따라 기존 박종호 사장 단독 체제에서 박종호·김준현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됐다.이번 인사는 지주부문과 사업부문의 역할을 분리해 전략 실행력과 책임경영을 동시에 강화하려는 조치다. 김 대표는 경영총괄을 맡아 중장기 성장 전략, 포트폴리오 가치 제고, 재무 건전성 및 자본 효율성 강화, 주주환원 정책 고도화 등을 총괄한다. 반면 사업총괄은 배터리 사업 중심의 수익성 제고와 본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는 구조다.한국앤컴퍼니는 이번 체제 개편을 통해 이사회 중심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안정적 현금흐름 기반의 배당 확대 등 주주가치 제고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그룹은 ‘한국(Hankook)’ 통합 브랜드를 축으로 타이어(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열관리(한온시스템), 배터리 사업 간 시너지를 확대하며 글로벌 하이테크 그룹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계열사 간 전략 정렬과 성과 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성과-가치-환원’ 선순환 구조 정착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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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홍삼, 올리브영 입점… 젊은 소비자층 본격 공략

    농협홍삼이 31일 CJ올리브영에 공식 입점했다. 농협홍삼은 이번에 스트레스 관리와 수면 케어 등 라이프스타일 밀착형 기능성 제품 5종을 선보였다. △스트레스앤비타C톡톡 △잠잠 △홍삼밤양갱스틱 △홍삼정부스터 △홍삼진굿데이스틱 등 간편한 섭취 형태와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 공략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농협홍삼은 이달 약 300개 매장 입점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 약 1700개 올리브영 매장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신제품 개발과 체험형 마케팅을 병행해 H&B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농협홍삼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과 수면 케어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 성과가 이번 입점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2030 소비자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제품군 확대와 마케팅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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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 매물 급감… 서울→수도권 신규 아파트 시선 이동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주거 수요가 인근 수도권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전세 매물 감소와 거래 위축이 동시에 나타나는 가운데, 가격 부담과 공급 부족을 피해 서울을 떠나는 움직임이 뚜렷해지는 양상이다.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915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약 7년 만에 최저치 기록이다. 지난 2019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전세 매물 감소 폭도 가파르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 기준으로 3월 말 서울 전세 매물은 1월 대비 약 27% 줄어든 1만6000건 수준까지 감소했다. 특히 노원구, 금천구, 중랑구, 구로구 등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60% 안팎의 급감세가 나타나며 체감 전세난을 더욱 키우고 있다.이처럼 공급 축소가 지속되면서 서울 거주자의 주거 선택지는 자연스럽게 수도권으로 확장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경기도 아파트 매매 거래 중 약 15%가 서울 거주자의 매입으로 나타났다.특히 서울과 맞닿은 지역으로의 이동이 두드러진다. 하남, 광명, 구리, 김포, 의정부 등 주요 접경 지역에서는 서울 거주자의 매입 비중이 25~40% 수준까지 확대되며 실질적인 대체 주거지로 자리잡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단기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 전세 시장의 구조적 공급 부족이 해소되지 않는 한 수도권으로의 수요 분산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교통망 개선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지역 중심으로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이 같은 수요 이동 흐름 속에서 서울 인접 경기 지역 신규 단지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우선 경기 김포시에서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가 4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과 사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더해,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향후 마곡, 여의도,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가 공급된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이용이 가능하다. 경기 광주시에서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총 2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브랜드 아파트다. 이와 함께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는 ‘동탄 그웬 160’이 공급될 예정이다. 중대형 중심의 저층 주거 상품으로 차별화된 주거 수요를 겨냥한 단지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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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역 30분대…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3000세대 나온다

    수도권 분양 시장에서 강남 접근성은 경쟁력을 높여주는 요소다. 여기에 합리적인 분양가도 흥행을 좌우한다. 최근 구리시가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장점에 더해 교통 여건 개선으로 종로업무지구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한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 일부 신규 단지는 이러한 장점을 두루 갖추며 수요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강남 접근성이 확보된 입지에 합리적인 가격이 더해지자, 관망세를 보이던 실수요자들이 다시 움직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교통 접근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단지로 평가된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8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자리한다. 이를 통해 잠실권역까지 약 20분, 삼성역 등 강남업무지구까지는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2호선과 9호선 환승을 활용하면 강남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더욱 강화된다. 경의중앙선을 통한 종로권 이동도 수월하다.이처럼 우수한 교통 여건에도 불구하고 구리시는 그간 노후 주거지가 밀집된 지역이라는 인식으로 인해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왔다. 그러나 실제 통근 시간과 서울 접근성을 고려할 때 직주근접을 중시하는 실수요자들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입지라는 분석이 나온다.가격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돋보인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경기 광명시와 성남시 등 강남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의 주요 신축 단지들은 이미 16억~20억 원대를 넘어선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구리시는 15억 원 미만으로 신축 아파트 진입이 가능한 몇 안 되는 지역으로 남아 있다.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경우 전용 84㎡ 기준 분양가가 약 12억8000만~13억500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일부 소형 타입에는 정액 계약금 조건이 적용돼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인 점도 특징이다. 더불어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속해 대출 및 청약 규제 측면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운 환경을 갖추고 있다.단지는 구리시 최초 3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조성돼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내부에는 실내 골프연습장, 사우나, 키즈 체육시설,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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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분양 돌입… 사흘간 2만4000명 방문

    동양건설산업이 지난 27일 개관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본보기집에 사흘간 방문객 2만4000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분양 대행사 관계자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젊은 부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방문객이 찾았다”며 “본보기집 내부도 유니트 관람과 청약 상담을 위한 실수요자들로 북적였다”고 전했다.이 단지는 인천 검단신도시 AA36 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전용 84㎡ 단일평형, 총 5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내달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달 14일이다. 정당계약은 27일부터 5월 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인천광역시 또는 서울·경기도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충족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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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4월 분양 예정

    부산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가 내달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이 단지는 엄궁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총 16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06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 내에는 서부산 최초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등 시설이 들어선다. 가구당 약 1.5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 낙동강과 승학산을 조망할 수 있는 듀얼뷰(일부 가구)와 전 가구 전용 창고 제공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청약 일정은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4일, 정당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이뤄진다. 1순위 청약은 모집공고일 기준 부산·울산·경남 거주 만 19세 이상 성년자라면 가능하다. 세대주와 세대원,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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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권기금, 부산 교통약자 이동권 지원 강화

    복권기금이 부산시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두리발’ 운영을 돕는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두리발 운영사업 총예산 286억 원 가운데 약 44%인 128억 원이 복권기금으로 지원된다. 복권기금 지원액은 2020년 64억8000만 원에서 꾸준히 늘어나며 사업의 재정 기반을 안정화하는 역할을 해왔다.두리발은 중증 보행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휠체어 승하차가 가능한 경사로와 리프트를 장착한 특수 차량이다. 복권기금 투입 이후 서비스 질 개선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실제 특장 차량은 현재 232대로 확대됐다. 교통약자 콜택시 2850대와 함께 이동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주요 이용 대상은 중증 장애인뿐 아니라 휠체어 이용 고령자, 임산부 등으로 병원 방문, 등·하교, 사회활동 참여 등에 활용 중이다.특히 부산시는 올해 2월 전국 최초로 ‘와상장애인 이동지원서비스’를 도입했다. 일반 휠체어 이용이 어려운 중증 와상장애인을 위해 특수 개조 차량을 운영하고, 민간 구급차와의 협력을 통해 의료기관 이동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핵심”이라며 “복권기금 지원을 기반으로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복권위원회 관계자는 “복권 판매액의 약 41%가 기금으로 조성돼 장애인 복지, 저소득층 지원, 과학기술 및 문화 진흥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공공가치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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