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구독 229

추천

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pistols@donga.com

취재분야

2026-03-01~2026-03-31
건강100%
  • 블로코XYZ-MBC, 아카이브 by MBC 서비스 환경 구축을 위한 MOU 체결

    블로코XYZ(대표 김경훈)는 지난 15일 문화방송(MBC)과 Archive by MBC(아카이브 by MBC) 서비스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MBC는 창사 60주년을 맞아 그동안 방송했던 것 중 역사적인 순간을 모은 ‘아카이브 by MBC’를 디지털 수집품의 한 형태인 NFT(대체불가토큰) 방식으로 제작할 예정인데, 이번 MOU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 블로코XYZ가 아카이브 by MBC의 기술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는 것.MBC 관계자는 “12년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무한도전’의 특집 로고를 비롯해 역사적인 평양 생방송 현장, 이른바 ‘내 귀에 도청장치’ 방송사고 등 아찔했던 뉴스의 순간들도 시청자들이 소유해 간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상품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아카이브 by MBC는 7월 15일에 론칭 페이지를 오픈하고 메일 구독자들의 의견을 모아 순차적으로 콘텐츠와 판매 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다. 아카이브 페이지에 접속 후 메일 구독을 하면 관련 소식을 받을 수 있다. 블로코XYZ 김경훈 대표는 “MBC와 이번 MOU를 통해 새로운 아카이브 서비스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7-19
    • 좋아요
    • 코멘트
  • 습관형성 플랫폼 챌린저스 “코로나 영향 신체·정신·사회 건강 챌린지 전년 대비 49% 증가”

    습관형성 플랫폼 챌린저스 운영사 화이트큐브(대표 최혁준)는 웰니스(wellness) 관련 챌린지 참여자가 올해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챌린저스 앱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업체에 따르면 챌린저스 앱에서 진행 가능한 건강, 학습, 재테크, 자기계발 등 여러 미션 중에서 건강 관련 챌린지가 해당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신체건강, 사회건강 카테고리에 속하는 챌린지들이 전년 동기 대비 참여자 수가 평균 53% 이상 증가했다.특히 신체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챌린지가 단연 인기여서, 웰니스 관련 챌린지 참여자의 84%가 체력 증진, 면역력 강화, 운동 등 육체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도전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많은 미션 중에서도 규칙적으로 기상하기, 식단관리, 건강보조식품 섭취하기, 물마시기 등 신체건강을 위해 꾸준한 습관 형성을 요하는 챌린지들이 인기를 끌었다.홈트레이닝 영상보고 운동하기 챌린지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했다. 또한 외부 활동이 제한되면서 일명 ‘확찐자’들이 늘어난 현상을 반영하듯 샐러드 먹기(141%), 단백질 셰이크 섭취(309%)등 체중 감량을 위한 챌린지 참여자 수도 지난해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기 위해 정신건강 관련 챌린지에 도전하는 이용자도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명상하기가 157%까지 증가했으며, 이 밖에도 하늘보기, 일기쓰기, 악기연습, 드로잉 등과 같은 취미 활동을 통해 의욕고취와 우울감 극복을 시도했다.실내 활동 시간 증가의 영향으로 사회건강 카테고리 내 아이와 책읽기 챌린지는 전년 동기 대비 참여자수가 118% 증가해 사회적 건강을 위한 관계 개선 카테고리 내에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이 밖에도 코로나19로 대면 소통이 어려워진 만큼 소원해진 관계를 회복하고자 부모님께 전화드리기, 손잡기 등의 챌린지들이 인기를 끌었다.무엇보다 사회건강 카테고리 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인 것은 친환경 챌린지로, 본인을 위한 건강만이 아니라 나아가 지구의 건강을 위해 환경 보호 관련 챌린지에 참여한 이용자가 전년 동기 대비 845% 폭증했다. 필(必)환경 트렌드와 함께 코로나 사태 이후 일회용품 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환경의 중요성을 자각한 이용자들이 텀블러 사용하기, 올바른 분리수거 실천하기, 마스크 안전하게 버리기 등 환경보호 실천에 동참하기 위한 챌린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급격한 증가 추이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챌린저스 운영사 화이트큐브 최혁준 대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전 세계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챌린저스 앱을 활용해 건강을 위한 좋은 습관을 만들고 꾸준히 실천하려는 이용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체 공식 캠페인 진행, 유수 기업과의 제휴 등 다각도로 방안을 모색해 더욱 많은 분들이 웰니스를 추구하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양질의 챌린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7-19
    • 좋아요
    • 코멘트
  • EC, 2030 유럽 산림전략 발표 …바이오매스로서 산림 활용안 제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지난 14일 중장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12개 법안 입법 패키지인 ‘피트 포 55’(Fit for 55)를 발표했다. 이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조치 중 하나다. 이와 함께 ‘2030 유럽 산림전략’도 발표됐다. 유럽연합의 원시림을 엄격하게 보호하고 2030년까지 30억 그루의 나무심기를 행하면서 생물다양성 및 기후목표 달성을 위한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행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유럽의 목재산업은 유럽 전체 제조기업의 20%(360만 개의 일자리)를 차지하고 연간 매출액은 6400억 유로 규모로 추산된다. 유럽에서 산림은 전체 면적의 43.5%에 이른다. 이 중 원시림은 약 3%로 수준이다. 유럽 산림면적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10.8만 ha가 감소했으며 주요 원인은 경작지나 초원으로의 전환이 지목되었다. 목재 수확으로 인한 영향 인자는 적은 수준으로 전해졌다. 이번 발표에서 주목할 점은 바이오매스로서 산림 활용이다. 지속가능성 경계 내에서 산림 바이오매스의 사용을 유지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고품질 목재를 부가가치가 높은 순서대로 자원순환 관점에서 활용한다는 계단식 원칙을 적용한다. 에너지 생산과 수명이 짧은 목재제품을 위해 제재소 부산물, 나뭇가지류와 고부가가치 제품에 활용되지 않는 목재를 활용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산림부산물 등 시장경쟁이 적은 연료를 에너지 용도로 사용토록 하고 산림재해나 병해충 등의 영향에 놓인 나무의 활용가능성은 열어 뒀다.두 번째로 주목할 것은 산림바이오에너지 활용의 지속가능성 강화다. 5MW 이상의 발전설비에 적정 온실가스 배출 임계값을 실제 적용하고, 지속가능성 증빙을 제출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2026년부터 전력만 생산하는 설비에 대한 인센티브 제한을 실시하나, 연료전환이나 BECCS를 접목한 설비에는 예외를 둔다고 밝혔다. 유럽 집행위원회 측은 논의 과정에서 일부 NGO가 에너지 생산을 위한 목재 바이오매스 사용의 완전한 금지를 주장했으나, 이는 지나치게 급진적인 조치로 간주하여 수용하지 않는다고 전했다.아울러 나뭇가지류 등 부산물에 대하여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할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종 제품으로 변환되는 중간과정에 관계없이 해당 물질을 수집하는 과정까지 수명주기 온실가스 배출량이 0인 것으로 간주한다는 것이다.유럽 집행위원회는 2030년까지 사용되는 유럽 내 바이오에너지 공급 원료의 93% 이상이 EU에서 생산될 것이라면서, 2050년 주거부문에서 바이오매스 활용이 감소하는 반면, 전기 생산 측면에서 크게 활용될 것이라 밝혔다. 이를 위해 산림부산물의 역할이 큰 폭으로 부각될 것이라 예상했다. 현재 목재 기반 바이오에너지는 유럽 재생에너지 사용량의 60%를 차지하고 유럽 전체 에너지믹스의 12%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전문가들은 유럽 연합의 이 같은 움직임이 우리나라에 호재라고 평가한다. 산림청 등 관계기관은 지난 2018년부터 산림부산물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라는 제도를 운영하여 상업화 단계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이 분야만큼은 국제 추세를 선도한다는 평이다.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제조한 국산 펠릿 점유율은 최근 약 10%까지 올라섰다. 생산능력은 3년 전 대비 약 90만 톤으로 3배가량 성장했다. 기후위기 대응 차원에서 활발한 민간투자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약 220만 톤의 국산 펠릿 시장이 구축될 것으로 예측한다.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는 산림경영활동이나 산림재해로 인한 부산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낮은 품질과 높은 수거비용으로 다른 목재산업에서는 이용이 어려운 것을 사용한다. 궁극적으로 화석연료 사용을 대체하고 탄소배출을 감축한다는 취지다. 벌목한 나무가 아닌, 방치되거나 버려진 산물을 활용하기에 국제적으로도 산림에서 지속가능하게 생산되는 목재의 바이오매스 이용은 탄소중립으로 인정한다.한 전문가는 “일각에서 산림부산물을 주산물이라고 언급하나, 이는 우리나라 산림 현실을 모르는 일부 의견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 산림은 제재목으로 쓸 수 있는 목재 비율이 낮아 펄프, 합판·보드, 바이오매스 등으로 주로 활용한다. 관리 없이 산림을 내버려 두더라도 제재목으로 활용 가능한 목재의 비율이 높아지기는 구조적으로 어렵다”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활동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목재 비율을 높이기 위하여 노력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산물을 펄프, 합판보드, 바이오매스 등에서 활발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접근방식이다”라고 말했다.다른 전문가는 “국내 산림에 해마다 누적되어 메탄 등 온실가스를 내뿜는 산림부산물을 활용하면, 화석연료 직접 대체가 가능하고 순환 재생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은 부수적으로 산불 등 산림재해 예방과 산림 방해충 방제에도 도움이 돼 국민안전을 지키고 산림의 건강성을 유지할 수 있다”면서, “진정한 국제 추세를 선도하는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야 말로 진짜 재생에너지가 맞다. 탄소 국경세 등으로 고심하는 탄소 집약적 산업과 달리 매우 고무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으므로 산업활성화를 위한 국가적 관심과 정책적 배려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7-19
    • 좋아요
    • 코멘트
  • 칸타 월드패널 “커피 전문점 내 매스와 프리미엄 브랜드 관계 분석 리포트 발표”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 월드패널은 커피 전문점 내 매스 브랜드(전체 시장 대비 평균 구매 가격이 낮은 브랜드)와 프리미엄 브랜드(전체 시장 대비 평균 구매 가격이 높은 브랜드) 관계에 대해 분석한 트렌드 리포트를 작성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트렌드 리포트는 거리두기 및 매장 이용제한 등의 규제가 실제 커피 전문점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고, 변화 속 경쟁 관계는 어떻게 움직였는지 살펴보기 위해 기획했으며, 이를 통해 커피 전문점 시장 내 주요 브랜드들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여야 더 나은 성과를 거둘지에 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칸타 월드패널은 전했다. 칸타 월드패널에 따르면 자사가 보유한 가구패널(5000가구)과 가구 밖 패널(2000명)의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1년 1분기 기준 최근 3년 데이터를 분석했고, 이 결과를 토대로 ①‘음료 시장 전반 및 커피전문점 브랜드 경쟁 현황’을 발표했다. 이에 대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② 커피전문점 내, 매스 VS 프리미엄 브랜드 관계이번 리포트는 CRP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CRP(Consumer Reach Point·소비자 접점 지수)는 구매 경험률 및 구매 빈도를 종합한 구매 및 이용 횟수 지표로, 구매 접점의 증감을 파악할 수 있다. 먼저, 칸타 월드패널은 주요 커피 전문점을 가격대 기준으로 구분할 때 스타벅스 중심의 프리미엄 브랜드가 시장 총 CRP(구매/이용횟수)의 3/4 가량 차지하고 있으며, 매스 브랜드에 비해 1.85배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로나 확산과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라, 매장 내 음용 제한을 발 빠르게 대응한 매스 브랜드가 프리미엄에서 매스로의 구매자 이동을 이끌었으나, 매장 이용이 재개됨에 따라 프리미엄 브랜드의 회복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매스 브랜드에 비해 프리미엄 브랜드의 경우 매장 내 음용에서 훨씬 가파른 회복세를 보였다. 실제, 지난해 코로나 확산에 따라 프리미엄과 매스 브랜드군 간의 경쟁 관계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이전에 매스의 물량이 프리미엄으로 뺏기던 상황과 반대로, 2차 확산 이후에는 프리미엄의 물량이 매스로 뺏기는 패턴을 보였다. 이는,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매장 음용 제한되며 매장 외 음용 중심인 매스로의 이동이 나타났던 것으로 해석된다. 커피 전문점 이용자의 이용 패턴을 살펴봤을 때, 10명 중 7명이 매스와 프리미엄 브랜드를 함께 이용하고 있었다. 결국에는 매스와 프리미엄 브랜드가 서로 동일한 대상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고 추정 가능하다. 실제, 이용자의 남녀 분포 또한 매스에서 여성과 남성 비율이 55.9%:44.1%, 프리미엄에서는 54.5%, 45.5%로 유사한 비율로 나타났다.앞서 분석한 내용을 종합해보면 매장 내 편안한 분위기나 합리적인 가격의 테이크 아웃(Take-out) 브랜드 등, 각 브랜드별 고유의 어필 포인트로 시장에서 포지션 해 온 과거와 달리, 코로나 상황에 들어서며 매스와 프리미엄 브랜드 군을 중심으로 한 경쟁 관계에 변화가 있었고 그 이용자들은 실제 상당히 겹쳐져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다.칸타 월드패널 김지원 이사는 “코로나로 인해 커피 전문점의 시장 경계가 모호해지고 확대되었다”라며, “앞으로 커피 전문점 브랜드의 생존 및 성장을 위해서는 어떤 핵심 가치(core value)를 가지고, 어떤 소비자에 집중할 것인지, 또한 play하는 시장을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상세히 고민하고 설정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라며, 커피 전문점들은 앞으로 다양한 경쟁 상대 및 타깃을 두고 각자의 브랜드 정체성(identity)을 더욱 확고히 해야 하며, 앞으로의 방향을 고심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칸타 월드패널은 음료시장 뉴스레터 ‘ThinkDrinks’를 매달 발간하고 있으며, 이는 자사가 보유한 패널리스트의 구매기록 데이터와 트렌드 분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음료시장 움직임 전반에 걸친 인사이트를 담고 있는 것으로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7-19
    • 좋아요
    • 코멘트
  • 이주현 작가, 서울 갤러리 로얄에서 4번째 개인전 개최

    이주현 작가(35)가 4번째 개인전 ‘meet 이주현’을 오는 28일부터 서울 강남구 논현동 갤러리 로얄에서 연다. 이 작가는 금속, 나무, 각종 원석, 대리석 등 여러 소재를 활용하여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선 30여 점을 관객에게 선 보인다. 작가에 따르면 오래 전부터 삶의 균형에 관한 고민을 해왔고, 환경이 바뀌면 거기에 적응하면서 새로운 균형을 맞춰왔다. 미국과 영국에서 공부하고 활동하다 귀국한 후 면적이 좁은 작업실을 사용하면서 다시 한 번 변화했다. 그 과정에서 세밀하고 아슬아슬한 균형을 이루는 작품들이 탄생했고, 한편으론 아찔하지만 섬세하게 다룬 무게중심은 볼수록 안정적이다. 이 작가의 대표 작품인 ‘칼트롭 구둣주걱(Caltrop Shoehorn)’은 약 40시간 동안 20여 단계의 과정을 거쳐서 완성된다. 세 개의 다리가 이루는 균형미와 전통적인 곡선미가 조화롭다. ‘밋 마블 다이닝(Meet Marble Dining)’ 연작은 작가가 다도해를 보며 착안했으며, 가족이 식탁 위에 배치를 하여 토포그라피(지형)를 만들어 볼 수 있고 대리석 고유의 아름다움에 실용성을 겸비하여 식탁의 품격을 높여준다. 이주현은 미국의 로드아일랜드스쿨오브디자인(RISD·리즈디)과 영국 왕립예술대학(RCA), 서울대학교에서 각각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마쳤다.리즈디 재학 중에 만든 작업 물로 2009년 전미 응용미술 졸업생 10인에게 주어지는 펠로우십 장학금을, 왕립예술대학에서는 학과 졸업생 1인에게 주어지는 장학금을 수여 한 바 있다. 귀국 후 홍익대 산업디자인과 제품디자인 겸임교수를 거쳐 현재 연세대에서 강의 중이다.2013년 스페이스 캔에서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이번이 4 번째 개인전이고, 그룹전은 30회 이상 참여했다. 2016년 ‘연희, 걷다: 공예, 있다’를 포함하여 수차례 전시 기획을 하였고, 제이에이치엘 서스테인의 디렉터로서 다양한 기업 연계 기획 및 디자인컨설팅 프로젝트(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 한국카본 신소재 개발 및 제품디자인, 오호라 네일 양산 기획과 디자인컨설팅 등)를 수행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7-19
    • 좋아요
    • 코멘트
  • 큐포라얼라이언스·㈜우쥬록스, 메타버스 기반 몰입형 가상현실 B2B 쇼핑몰 개설

    큐포라얼라이언스·㈜우쥬록스는 메타버스에 기반한 몰입형 가상현실 B2B(Business to business) 쇼핑 몰 멜론버스(Melonbus)를 공동으로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양 사에 따르면 멜론버스는 고객들에게 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가 혼합된 B2B 쇼핑 몰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판매와 구매가 이뤄지는 몰입형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타버스 스토어와 커뮤니티,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고 확장현실(XR) 기술과 융합형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쇼핑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구매, 판매 이력에 대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멜론버스 장해원 CEO는 “고객사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적의 구매 여정을 제공할 것이고, 트렌디한 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들의 매출 극대화에 기여하겠다”며 “Z세대의 주요 디지털 플랫폼 중 하나인 메타버스 내의 혁신적인 수익모델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우쥬록스 박주남 대표는 “유튜브, 틱톡 등을 통해 국내외 유명 업체로부터 검증 받은 뉴미디어 마케팅 역량을 멜론버스에 집중하여 메타버스 기반 B2B 커머스 시장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큐포라얼라이언스 최준규 대표는 “최근 FDEX(Fashion Design Exchange) 플랫폼 기반의 NFT 사업에 진출하였고, 세계 최초 메타버스 기반 K-컬처 패션쇼를 진행하고, 이번 메타버스 기반 몰입형 가상현실 B2B 쇼핑몰 멜론버스 사업을 다양한 파트너들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7-19
    • 좋아요
    • 코멘트
  • 오븐마루치킨X테라 컬래버레이션, ‘슬기로운 여름나기’ 프로모션 진행

    오븐마루치킨은 하이트진로의 대표 맥주 테라와 공동으로 ‘슬기로운 여름나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오븐마루치킨에 따르면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이 ‘치맥’을 통해 활력을 얻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했으며, 전국 오븐마루치킨 가맹점 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모션을 위해 마려한 ‘슬기로운 세트’는 테라 맥주 2병에 바베큐로스트 1마리와 바베큐로스트 다리 2개 구성이며, ‘여름나기 세트’는 까르보순살베이크 치킨과 테라 맥주 2병에 웨지 감자의 조합이다. ‘슬기로운 여름나기’ 프로모션은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42일 동안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매일 계속되는 열대야로 인해 지친 소비자들을 위하여 시원한 맥주와 고소한 치킨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게 되었다. 오는 중복, 말복에는 ‘슬기로운 여름나기’ 프로모션 세트를 즐기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븐마루치킨은 포장 고객을 위한 자체 이벤트도 진행한다며, 행사 메뉴인 ‘다리 세트’를 포장 주문하면 오리지널 로스트 1마리 가격에 다리 2개를 추가로 제공한다고 전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7-19
    • 좋아요
    • 코멘트
  • 글로벌 차량용품 브랜드 타이거다즐러 “차량용 방향제 한·미 동시 출시”

    글로벌 차량 용품 브랜드 타이거다즐러(TIGER DASSLER)는 프리미엄 차량용 방향제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브랜드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1000여 명의 고객 대상 설문조사에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 블랙체리, 클린코튼, 우디, 플로랄 네 가지 향으로 구성했으며 100% 국내산 향료를 사용해 제작했다. 방향제를 담을 본품은 호랑이를 형상화 해 강인한 느낌을 표현했으며 오렌지, 블랙, 실버, 그레이(유광) 네 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톰김(Tom Kim) 대표는 “전 세계의 자동차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위해 언제나 기분 좋은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브랜드로 거듭나고 싶다”고 말했다.국내에서는 자사 온라인 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오는 8월부터 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서도 정식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7-19
    • 좋아요
    • 코멘트
  • 블록체인 전문기업 미디움, 2021년 상반기 실적 발표

    블록체인 전문 기업 미디움은 외부감사 기관 대주회계법인의 감사보고서를 근거로 2021년 상반기 실적을 19일 발표했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실적은 매출 62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이다. 영업이익률은 48%, 당기순이익률은 39%를 기록했다는 게 미디움 측 설명이다. 한국도로공사의 상호신뢰 정산시스템 구축과제 기술납품과 한국조폐공사의 블록체인 코어 테스트 베드 환경구축 수행기관 선정 등 공공부문과 가상자산 사업영역의 납품실적 등이 이 같은 실적의 배경으로 분석됐다.김판종 대표는 “2020년까지 고집스럽게 연구개발에 집중해왔고 2021년을 매출 원년으로 자본잠식 상태에서 100% 탈피할 수 있었다. 미디움은 금년 하반기부터 미국시장 진출, 블록체인 플랫폼과 연계 서비스 론칭 등을 통해 연간 20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 2022년 400억 매출, 영업이익 200억 원 달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7-19
    • 좋아요
    • 코멘트
  •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 뷔게르 “배스킨라빈스 고객 위한 굿즈 출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 뷔게르(LA VIGUEUR)는 배스킨라빈스 고객을 위한 굿즈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라 뷔게르의 벨벳파우치를 배스킨라빈스를 상징하는 강렬한 핫핑크 색상으로 제작하고, 여기에 라 뷔게르 고체 세정제 4종을 담아서 배스킨라빈스 체리초코쥬빌레 쿼터와 함께 제공하는 구성이라는 설명. 라 뷔게르에 따르면 ‘KEEP CALM & LOVE CHERRY’라는 문구를 파우치 후면에 배치함으로써 배스킨라빈스 체리초코쥬빌레를 위트 있게 소구할 예정이다. 파우치에 들어가는 제품은 라 뷔게르 오리지널 라인을 대표하는 4종인 샴푸바, 린스바, 바디솝, 페이셜 클렌징솝으로 구성된다. 그중 샴푸바는 올 7월 새롭게 출시한 제품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탈리아의 원천설비 제조업체 기술진과 지난 10개월 간 수 십 차례 테스트를 진행한 끝에 인공경화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강력한 물리적 압착과 이에 적합한 전성분 레시피만으로 포뮬러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라 뷔게르 x 배스킨라빈스 굿즈는 배스킨라빈스 해피오더 앱을 통해서 주문할 수 있다. 예약 기간은 7월 19일부터 21일까지이다. 단, 수량은 배스킨라빈스 매장 수에 근접한 1400개로 한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배스킨라빈스 해피오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7-19
    • 좋아요
    • 코멘트
  • 에스디랩코리아, 더이누스와 전략적 사업협력 양해각서 체결

    감염환경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 에스디랩코리아(대표 김창주)와 욕실 전문 기업 더이누스(대표 홍승렬)는 전략적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지난 13일 서울 강남 소재 더이누스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양 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공동 개발할 더이누스의 욕실 멀티 청정기에 에스디랩코리아의 기술을 적용한 스노우 항균필터를 장착하고, 해당 필더의 국내 유통, 판매권을 더이누스가 단독으로 갖는 것에 합의했다. 에스디랩코리아의 김창주 대표는 “최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이 실생활 분야에서 직접 항균 효과를 강조하는 제품을 많이 찾는 추세이다. 코로나19가 바꾼 위생에 대한 개념을 바탕으로 안전한 욕실 생활에 대한 미래방향성을 더이누스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더이누스 박영선 사업운영부문 대표는 “욕실 브랜드 전문 기업 더이누스와 차세대 항균솔루션 전문 기업 에스디랩코리아의 만남으로 하여금 국내 소비자들의 즐겁고 안전한 욕실생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각 업계의 전문분야간의 협업으로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개발 및 사업확대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 사는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공동 TFT를 구성하고 욕실 전용 멀티 청정기 제품개발을 통한 시장 개척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7-19
    • 좋아요
    • 코멘트
  • 솔트레인 “강원도 고성 글라스하우스에서 팝업스토어 운영”

    라이프스타일 프로덕트 브랜드 솔트레인(SALTRAIN)은 강원도 고성 글라스하우스에서 신제품 출시 기념 팝업 스토어를 오는 8월15일까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신제품 출시 기념 20% 할인 행사를 팝업 스토어와 자사 온라인 스토어에서 함께 진행한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제품은 2종이다.먼저 스트라이프 비치타올은 볼드한 솔트레인 로고와 함께 파란색과 하얀색의 투톤 컬러를 매치했다. 30수 연사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터치감과 함께 뛰어난 수분 흡수력을 보이며 여름 밤 캠핑장에서 담요로 사용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쇼퍼백은 지구환경 보호에 동참하자는 취지와 함께 지속 가능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친환경 소재로 알려진 타이벡 원단으로 제작했다. 세계적 화학 기업 듀폰(Dupont)이 개발한 타이벡 원단은 강한 내구성과 함께, 가벼운 무게감과 통기성 및 방수성도 갖췄다.솔트레인 브랜드 담당자는“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브랜드 가치에 대해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솔트레인은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의미 있는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7-16
    • 좋아요
    • 코멘트
  • 디자이너 브랜드 보카바카(vocavaca), 대명화학 계열 합류

    디자이너 브랜드 보카바카(vocavaca)는 최근 대명화학 계열에 합류했다고 16일 밝혔다.대명화학 산하 하고엘엔에프(HAGO L&F·대표 홍정우)가 ㈜브이에이치디자인(대표 서보람)이 전개하는 보카바카 브랜드의 지분 60% 이상을 인수해 소유권이 이양됐다는 것. 이로써 하고엘엔에프는 총 17개의 브랜드를 운용하게 됐다.보카바카는 2019년 출범한 디자이너 여성 의류 브랜드로 편안하고 아름다운 옷을 추구한다. 서보람 대표의 무드와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보카바카는 페이즐리 리버서블 재킷, 세일러 드레스, 프릴 블라우스 등 인기 상품을 잇달아 발표하며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주 고객 층인 2030세대부터 4050세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 군을 보유하고 있다.서 대표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브랜드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보카바카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에 대명화학 권오일 회장과 하고엘엔에프 홍정우 대표는 서 대표의 사업 수완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7-16
    • 좋아요
    • 코멘트
  • 오클라코리아 이승우 대표, 환경부 ‘고고챌린지’ 캠페인 동참

    오클라코리아는 이승우 대표이사가 환경보호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환경부가 지난 1월부터 시작한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생활하면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일상에서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 행동과 할 수 있는 한 가지 행동을 SNS 등을 통해 약속하고, 다음 도전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 대표는 테일러메이드 코리아의 임헌영 대표의 지명을 받아 이날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동아제약의 최호진 대표를 지명했다.이 대표는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매일 마시는 커피를 일회용 플라스틱 컵이 아닌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을 실천 하겠다”며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밝혔다. 한편, 오클라코리아는 주한 스웨덴 기업 13개사와 주한스웨덴대사관이 지난 5월 13일 출범한 ‘한국+스웨덴 녹색전환연합’ 참가 기업으로서 신 재생에너지를 사용한 저탄소 운영과 지속 가능한 원재료 및 재생플라스틱 등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전 제품을 지속 가능한 제품으로 전환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7-16
    • 좋아요
    • 코멘트
  • 삼성 라이프스타일 TV, 샘김과 컬래버레이션 한 피날레 음원 ‘These Walls’ 공개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The Frame)’을 주제로 한 샘김의 신곡 ‘These Walls’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16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삼성전자가 연예기획사 안테나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 TV Friends 캠페인’의 일환이다.양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TV 3종(더 세리프, 더 프리미어, 더 프레임)을 모티브로 한 웹 예능과 음원을 연이어 공개했다. 지난 6월 유희열과 소속 뮤지션들이 함께 출연한 웹 예능 ‘샘 Song’을 비롯해 3명의 아티스트가 라이프스타일 TV 각 제품을 담당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권진아는 ‘더 세리프(The Serif)’의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독보적인 감성으로 풀어냈으며, 페퍼톤스는 초대형 화면과 초고화질을 갖춘 빔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The Premiere)’를 모티브로 청량한 일렉트로닉 음원을 선보였다. 이어 세 번째 주자 샘김이 ‘더 프레임(The Frame)’을 주제로 한 음원을 발표함으로써 프로젝트의 처음과 끝을 함께하며 컬래버레이션의 대미를 장식하게 되었다. 샘김의 ‘These Walls’는 액자와 같은 베젤과 아트모드로 집안을 갤러리로 바꾸는 ‘더 프레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감성적인 멜로디에 그루브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Thess Walls’는 소울 감성의 음색과 함께 세련된 랩이 더해져 듣는 즐거움을 배가한다. 샘김은 “취향에 따라 변경이 가능한 더 프레임의 베젤을 보며 무한한 자유를 떠올렸고 ‘프레임이 나를 가두지 않으므로 나는 한계가 없다. 나는 자유롭다’라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내고 싶었다”고 곡 작업 배경을 전했다. 같은 날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안테나의 수장 유희열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노래에 맞춰 듀엣 안무를 선보이며 뮤직비디오에 재미를 더했다. 특히 또 한 명의 안테나 아티스트 적재가 ‘These Walls’의 기타 세션으로 참여해 노래뿐만 아니라 연주 듣는 재미를 더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독보적인 장르와 감성으로 많은 팬을 보유한 안테나 아티스트처럼, 다양한 소비자의 개성과 취향을 만족시키며 사랑받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TV를 일상 속에서 한층 더 가까이 느껴 보기를 바란다”면서 “더 프레임은 TV를 사용하지 않을 때면 ‘아트 모드’를 제공하며 ‘아트 스토어’로 세계적인 박물관과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는 약 1500개의 예술 작품을 4K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라이프스타일 TV Friends 캠페인’을 통해 MZ 세대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라이프스타일 TV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예능과 음원, 굿즈 등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7-16
    • 좋아요
    • 코멘트
  • 라카이코리아 “전 세계 대상 ‘욱일기 폐기 프로젝트’ 진행”

    국내 패션 브랜드 라카이코리아는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 폐기 프로젝트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한다고 밝혔다.라카이코리아는 지난 13일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게시했다.최근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선수단을 응원하고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선수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일본 내 옥외광고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손기정 선수의 가슴에 일장기가 아닌 태극기가 달려있다는 이유 등으로 해당 건이 반려돼 작년에 진행한 ‘욱일기 폐기 프로젝트’를 더욱 확장해 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는 것.주된 내용은 욱일기에 관한 역사적 내용을 담은 QR코드 스티커를 제작해 이를 붙인 욱일기 쓰레기통을 전 세계에 배포하고, 이를 통해 수거한 욱일기 관련 물품을 전량 거두어 폐기하는 것이다. 단순히 욱일기가 사용된 물품을 수거해 폐기하는데 그치지 않고,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에 관한 역사적 진실을 전 세계에 알리고, 일본에서 왜곡하고 미화해 온 욱일기에 대한 이미지를 바로 잡겠다는 게 취지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라카이코리아 측은 자사 홈페이지의 문의 게시판, 인스타그램 DM 등을 통해 신청하면 해당 수거함(욱일기 쓰레기통)을 제작해 무료로 발송하며, 이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이들에게 자사 1만 원 상품권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7-16
    • 좋아요
    • 코멘트
  • 아이클릭, Saas 솔루션 ‘아이스마트고’ 출시…“중국 서비스 확장 플랫폼”

    나스닥 상장사인 중국 기반의 온라인 마케팅·기술 플랫폼 개발 애드테크 업체 아이클릭 인터렉티브 아시아 그룹 유한회사(이하 아이클릭)는 중국 위챗 미니프로그램 구축 및 운영이가능한 자체 SaaS(Software as a Service·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 아이스마트고(iSmartGo)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아이클릭에 따르면 아이스마트고 솔루션은 스마트 마케팅 툴을 통해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셜미디어인 위챗(WeChat)에서 사용자 친화적인 이커머스 스토어 개설 및 구축을 지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기술을 활용해 정확한 오디언스 타깃팅으로 양질의 트래픽을 획득하고 정교한 데이터 분석을 제공한다. 아이스마트고는 중국 시장 확장에 요구되는 각종 효과적인 마케팅 노하우 및 크로스보더 스마트 리테일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한 외국 브랜드들이 중국 내 타깃 층의 니즈를 정확하게 분석 해 성장할 수 있는 프로세스 구축을 도울 수 있다는 것.아이클릭은 현재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및 유럽 11개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국 오디언스 데이터 중심의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한 독자적인 플랫폼을 통해 옴니 채널 마케팅(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아이클릭의 CEO이자 공동창립자 탕지안(TANG JIAN)은 “아이클릭의 첫 번째 크로스보더 솔루션인 아이스마트고는 자사의 강력한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이미 상당수의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했다”면서 “이러한 초기 프로세스는 더 나아가 아이클릭의 글로벌 DNA가 어떻게 글로벌 브랜드의 니즈를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지 보여주는 것으로, 아이스마트고가 가진 잠재력을 통해 고객에게 강력한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이번에 거둔 성공을 동종 산업 분야 내 다른 고객들에게도 제공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7-16
    • 좋아요
    • 코멘트
  • 다이치 “‘에어백 카시트’ 국내 최초 개발…내년 출시 목표”

    국내 카시트 전문 기업 (주)다이치는 교통사고 시 카시트를 착용한 유·아동의 어깨 및 가슴 부위에 직접적인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에어백 카시트 개발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다이치는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공동연구로 수차례 충돌 테스트를 거쳤다고 전했다. 이어 차량 충돌 시 카시트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감지하여 어깨 패드에 장착한 에어백이 0.1초 내로 작동하는 원리라면서 에어백이 가동하면 어깨 및 가슴 부위의 충격 흡수뿐만 아니라 충돌 시 머리가 앞으로 쏠리는 현상을 최소화하여 목뼈 골절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회사 관계자는 “안전에는 끝이 없기에 아이들을 더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는 방안으로 에어백 카시트를 개발하게 되었다”라며 “무엇보다 미래를 이끄는 우리 아이들을 혁신적 기술로 더 안전하게, 더 편하게 보호할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다이치는 2022년 국내시장에 에어백 카시트를 출시하고, 2023년 전 세계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향후 국내외 카시트 업체에서 에어백을 기본 장착한 제품을 앞다투어 출시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선순환 구조가 카시트 시장에 새롭게 형성 돼 전 세계 아이들이 더 안전한 생활을 누리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7-15
    • 좋아요
    • 코멘트
  • 그린F5 “WCM·대한보건협회와 COVID-19 Global K-방역 지원 프로젝트 진행”

    WCM(세계가나안운동본부), 대한보건협회, 슈퍼맨㈜(그린F5)는 지난 12일 코로나19 방역에 취약한 요르단 난민캠프, 동티모르,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지에 K-방역 솔루션과 방역 물품을 지원하는 ‘COVID-19 Global K-방역 지원 프로젝트’의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WCM 농군학교를 시작으로 주변 학교와 마을, 보건소, 관공서 등으로 방역활동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감염위생관리 전문 기업 그린F5는 K-방역 기술과 장비를 지원하여 저개발 국가들의 감염병 예방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그린F5의 김태훈 대표는 “과거 원조 받던 국가에서 이제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나라를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COVID-19 Global K-방역 지원 프로젝트’에 많은 기업이 동참하여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7-15
    • 좋아요
    • 코멘트
  • 경남고성 옥수수축제 성료… “쫀달고 옥수수 브랜딩 및 판로 인프라 확보”

    고성군 옥수수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장현철)는 제1회 경남 고성 옥수수축제가 고성군을 넘어 비대면 전국 축제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쫀달고사랑회가 주관하고 고성군 동해면, 거류면, 고성동부농협 후원으로 열린 이번 옥수수축제는 ‘대한민국 명품 옥수수’라는 슬로건으로 관내 농민들의 온라인 판로 확보와 경남 고성군의 ‘쫀달고’ 옥수수 브랜드를 전국에 알리고자 기획했다.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진 축제기간 동안 온라인 특가 판매, 선착순 구매 사은품 증정 및 구매후기 사은 행사 등을 진행했다. 축제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축제기간 콘텐츠 노출 및 참여 수는 약 239만 건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는 네이버 170만 건, 카카오톡 44만 건 및 영상 콘텐츠 시청 23만 건, 11번가 유입 인원수 1만 6000여명, 드라이브스루 현장 판매 방문자 2000여 명 등이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축제 전문 마케팅회사(기가애드)와 협업해 추진했다. 축제 전용 홈페이지 개설과 방송광고용 CF영상 및 쫀달고 브랜드 콘셉트 이미지 촬영, 행사포스터 및 패키지 박스 디자인을 통해 향후 축제의 기반을 구축하고 11번가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구축 및 라이브 커머스 판로 확보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게 축제 추진위원회의 총평이다. 장현철 축제 추진위원장은 “올해 늦은 장마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으나 경남고성 옥수수축제는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국에 경남 고성의 옥수수 브랜드 ‘쫀달고’를 알림으로써 향후 전국축제로 자리매김할 기반을 마련한 행사였다”며 “해풍을 맞고 자란 경남고성 옥수수를 전 국민이 먹고 코로나19를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7-15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