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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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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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96년 영화 ‘꽃잎’ 이후 20년 만에 청룡 영화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96년 영화 ‘꽃잎’ 이후 20년 만에 청룡 영화제”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에 출연한 배우 이정현이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이정현은 26일 저녁 8시45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 이정현은 무대에 올라 눈물을 흘리며 “96년 영화 ‘꽃잎’ 때 오고 20년 만에 청룡(영화제)에 와서 재미있게 즐기다 가려고 했는데 이렇게 상까지 받았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이어 이정현은 “사실 신인 감독이라 시나리오는 좋지만 ‘잘 찍을 수 있을까’ 걱정도 됐다”고 털어놓은 뒤 “그런데 박찬욱 감독이 말씀하시니 믿고 출연했다”고 말했다.한편, 이정현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에 노개런티로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언론시사회 당시 안국진 감독은 “영화의 총 예산이 3억이다. 이정현은 노개런티로 출연했다”고 밝혔다.안 감독은 “일반적으로 노개런티라고 해도 기름값 정도는 지급한다. 하지만 이정현은 기름값도 안 받고 오히려 스태프들의 아침밥까지 챙겨줬다”며 “아마도 이정현은 영화 촬영을 하면서 마이너스가 됐을 것”이라며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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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진 남편 이선균, "30대 중반 되면 임신 잘 안 된다던데...한번에 됐다"

    전혜진 이선균전혜진 남편 이선균, "30대 중반 되면 임신 잘 안 된다던데...한번에 됐다"영화 ‘사도’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이며 열연한 배우 전혜진이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남편 이선균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이선균은 2011년 방송된 '무릎팍도사'에 출연했을 당시 "아내 전혜진이 첫째를 낳고 방송 활동을 재개하려는데 몸이 이상하다고 하더라"라며 둘째 임신 소식을 암시했다.이선균은 "30대 중반이 되면 임신이 잘 안 된다길래 피하지 말자는 식이었는데 한 번에 됐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이 맞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전혜진은 2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전혜진은 수상소감을 전하면서 남편 이선균에게 “여보 오늘 조금 늦을 거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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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노개런티로 출연 “기름값도 안받고 촬영”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노개런티로 출연 “기름값도 안받고 촬영”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에 출연한 배우 이정현이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이정현은 26일 저녁 8시45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 이정현은 무대에 올라 눈물을 흘리며 “96년 영화 ‘꽃잎’ 때 오고 20년 만에 청룡(영화제)에 와서 재미있게 즐기다 가려고 했는데 이렇게 상까지 받았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이어 이정현은 “사실 신인 감독이라 시나리오는 좋지만 ‘잘 찍을 수 있을까’ 걱정도 됐다”고 털어놓은 뒤 “그런데 박찬욱 감독이 말씀하시니 믿고 출연했다”고 말했다.한편, 이정현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에 노개런티로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언론시사회 당시 안국진 감독은 “영화의 총 예산이 3억이다. 이정현은 노개런티로 출연했다”고 밝혔다.안 감독은 “일반적으로 노개런티라고 해도 기름값 정도는 지급한다. 하지만 이정현은 기름값도 안 받고 오히려 스태프들의 아침밥까지 챙겨줬다”며 “아마도 이정현은 영화 촬영을 하면서 마이너스가 됐을 것”이라며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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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룡영화제 유아인, AOA 축하무대에 넋나간 표정...카메라에 잡히자 당황

    청룡영화제 유아인청룡영화제 유아인, AOA 축하무대에 넋나간 표정...카메라에 잡히자 당황배우 유아인이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의 영애를 안은 가운데, AOA 축하무대에 넋이나간 그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는 설현이 속한 걸그룹 AOA가 축하공연을 꾸몄다.AOA는 대표곡 '심쿵해'를 부르며 청룡영화제 축하공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특히 이날 축하무대를 관람하는 유아인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관심을 모았다.그는 AOA의 ‘심쿵해’ 중 ‘반해 반해 버렸어요’라는 가사를 따라 불렀고, 이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자 당황한 듯 물을 마셔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유아인은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제35회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송강호(사도), 유아인(사도), 이정재(암살), 정재영(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황정민(베테랑)이 이름을 올렸으나 수상의 영애는 ‘사도’ 유아인에게 돌아갔다.(사진=SBS ‘제35회 청룡영화제’유아인 생중계 방송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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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대통령 YS 영결식 불참, 해외순방 후 감기·피로누적 때문...‘빈소서 고인 배웅’

    YS 영결식박 대통령 YS 영결식 불참, 해외순방 후 감기·피로누적 때문...‘빈소서 고인 배웅’박근혜 대통령이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 불참하는 대신 빈소가 있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다시 방문해 고인을 배웅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김 전 대통령을 실은 운구차가 출발하기 직전 빈소인 서울대병원을 방문했다.이곳에서 박 대통령은 김 전 대통령에게 마지막으로 인사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박 대통령은 그러나 국회에서 열리는 영결식에는 참석하지 않고 청와대로 돌아왔다.박 대통령이 김 전 대통령의 빈소에서 고인을 배웅하는 것으로 영결식 참석을 대신한 것은 지난 해외순방에 따른 감기와 피로누적 때문인 것으로 전해진다.박 대통령은 7박 10일간의 터키·필리핀·말레이시아 등 3개국 순방을 마치고 23일 귀국한 뒤 감기 증세 등으로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대통령이 고열 등 감기 증상이 있는 상황에서 추운 날씨에 오랫동안 야외에 있으면 곧 있을 해외순방 등에 차질을 초래할 우려가 있어서 장기간 외부공기 노출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대통령 주치의가 건의했다"고 전했다.김 수석은 이어 "그러나 박 대통령은 최대한 예우를 표하기 위해 운구가 출발하기 직전 빈소인 서울대병원을 다시 가서 김 전 대통령과 영결하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을 다시 한번 위로하려고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이날 김 전대통령의 빈소에서는 가족과 측근 중심의 발인식이 열렸으며 운구차는 1시30분께 서울대병원을 출발해 국회로 향했다.운구행렬은 율곡로-광화문-새문안로-충정로-마포대로-마포대교를 건너 25분만인 1시 55분께 국회 정문에 도착했다.영결식은 오후 2시부터 1시간20분간 국회의사당 앞뜰에서 진행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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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역 고가 12월 13일 부터 폐쇄 ‘공원화 사업 본격화’ 우회로는?

    서울역 고가 12월 13일 부터 폐쇄 ‘공원화 사업 본격화’ 우회로는? 서울시가 12월13일 0시 부터 서울역 고가 도로를 폐쇄한다.서울시는 서울역 고가 공원화를 위한 도로 폐쇄 일정을 12월13일 0시로 연기한다고 25일 밝혔다.당초 시는 통행금지 시점을 11월29일 0시로 계획했으나, 이날 오전 국토교통부가 노선변경 승인을 결정함에 따라 폐쇄 시점을 연기했다.통행금지에 따른 최단거리 우회경로 대책이 미흡해 시민 불편이 예상되기 때문이다.서울역 고가도로가 폐쇄되면 차량은 염천교나 숙대입구 쪽으로 우회해야할 것으로 보인다.시의 안에 따르면 대체경로 1축은 만리재로~염천교~통일로~퇴계로 간 직진 신설이다.2축은 청파로~칠패로~세종대로·남대문로 축이다. 마지막으로 청파로~한강대로~퇴계로 연계도 강화한다.시는 30일 서울역 고가와 관련한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안전시설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서울역 고가 공원화와 관련해 국토부의 승인이 지연되자 "노선변경이 승인되지 않더라도 서울역 고가도로 폐쇄를 강행한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시 관계자는 "겨울철로 접어들면 고가 상판의 콘크리트가 얼고 녹기를 반복하면서 고가 안전 확보가 더 어려워지게 된다"라며 "빠른 조치를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역 고가 폐쇄. 사진=동아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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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눈 기준 “문자 3통 받아야…” 기상청은 어떻게 정할까?

    25일 서울에 첫눈이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무렵 서울에서 진눈깨비가 관측됐다.하지만 이날 내린 눈은 비와 섞여 내려 첫눈으로 인지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그렇다면 첫눈의 기준은 무엇일까?첫눈의 기준은 눈의 종류나 적설량에 관계없이 각 지역 기상관측소에서 관측소 직원이 육안으로 내리는 눈을 본 경우다.적설(積雪)은 관측소 앞마당 지면의 반 이상을 눈이 덮어야 기록되지만 첫눈은 관측소 직원이 눈이 내렸다고 인지하는 것만으로 정해진다.서울의 경우 종로구 송월동에 있는 기상관측소(해발 86m)에서 관측한 날을 기준으로 삼는다.기상청 직원들은 이곳에서 24시간 교대 근무하며 날씨를 관측한다.이번 서울 첫눈도 오전 4시 41분부터 6시까지 약 1시간 동안 송월동 기상관측소에서 진눈깨비 형태로 관측됐다.기상청 관계자는 “다른 곳에서 관측된 것을 첫눈이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는 송월동 관측소에서 인지한 날을 기준으로 공식 발표한다”고 설명했다.한편, 지난해 한 업체가 미혼남녀 324명(남성 170명, 여성 154명)을 대상으로 ‘첫눈으로 인정하는 기준’을 설문 조사한 결과, 남녀 모두 “깨어있을 때 내려야 한다”를 첫 번째로 꼽았다.이어 2위는 “충분한 양과 시간동안 내려야 첫눈”, 3위는 “사랑하는 연인과 맞아야 첫눈”이라고 답했다.이 밖에도 인터넷에서는 ‘보고 싶은 사람 떠올리게 만드는 눈이 첫눈’ ‘뭉칠 수 있도록 쌓여야 첫눈’ ‘눈 온다는 문자메시지를 3통 이상 받아야 첫눈’등 재미있는 누리꾼들의 의견이 눈길을 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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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첫눈...누리꾼 “문자 3통 받아야 인정” 기상청은 어떻게 정할까?

    서울 첫눈...누리꾼 “문자 3통 받아야 인정” 기상청은 어떻게 정할까?25일 서울에 첫눈이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무렵 서울에서 진눈깨비가 관측됐다.하지만 이날 내린 눈은 비와 섞여 내려 첫눈으로 인지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그렇다면 첫눈의 기준은 무엇일까?첫눈의 기준은 눈의 종류나 적설량에 관계없이 각 지역 기상관측소에서 관측소 직원이 육안으로 내리는 눈을 본 경우다.적설(積雪)은 관측소 앞마당 지면의 반 이상을 눈이 덮어야 기록되지만 첫눈은 관측소 직원이 눈이 내렸다고 인지하는 것만으로 정해진다.서울의 경우 종로구 송월동에 있는 기상관측소(해발 86m)에서 관측한 날을 기준으로 삼는다.기상청 직원들은 이곳에서 24시간 교대 근무하며 날씨를 관측한다.이번 서울 첫눈도 오전 4시 41분부터 6시까지 약 1시간 동안 송월동 기상관측소에서 진눈깨비 형태로 관측됐다.기상청 관계자는 “다른 곳에서 관측된 것을 첫눈이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는 송월동 관측소에서 인지한 날을 기준으로 공식 발표한다”고 설명했다.한편, 지난해 한 업체가 미혼남녀 324명(남성 170명, 여성 154명)을 대상으로 ‘첫눈으로 인정하는 기준’을 설문 조사한 결과, 남녀 모두 “깨어있을 때 내려야 한다”를 첫 번째로 꼽았다.이어 2위는 “충분한 양과 시간동안 내려야 첫눈”, 3위는 “사랑하는 연인과 맞아야 첫눈”이라고 답했다.이 밖에도 인터넷에서는 ‘보고 싶은 사람 떠올리게 만드는 눈이 첫눈’ ‘뭉칠 수 있도록 쌓여야 첫눈’ ‘눈 온다는 문자메시지를 3통 이상 받아야 첫눈’등 재미있는 누리꾼들의 의견이 눈길을 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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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아 반군, 러 전투기 조종사 시신 조롱 영상 인터넷에…

    터키군이 러시아 전투기를 격추시켜 양국에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시리아 반군이 러시아 조종사로 추정되는 군인을 조롱하는 동영상을 자체 트위터에 공개해 러시아를 자극하고 있다.시리아 내 터키계인 투르크멘 반군은 24일(현지시간) 격추된 러시아 전투기 수호이-24에서 탈출한 조종사 2명 중 1명을 사살하고 1명을 포로로 잡고 있다고 주장하며 동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투르크멘 반군들이 낙하산을 맨 채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남성 주위에 둘러 앉아 “알라는 위대하다”라고 구호를 외치며 몸을 건드리고 휴대폰으로 얼굴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영상 속 군인이 이미 사망한 시신인지 살아있는 상태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애초 터키 국영 아나톨루 통신이 공개한 TV 영상화면을 보면, 러시아 조종사 2명은 수호이-24기가 격추된 직후 낙하산이 모두 펴져 탈출에는 성공한 것으로 확인 됐다.그러나 이후 이들의 생사에 대한 주장은 엇갈리고 있다.사고 직후 외신들은 러시아 조종사 2명이 살아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이들을 반군으로부터 안전하게 구출하기 위한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그러나 이어진 보도에서 2명 중 1명은 착륙 직후 화재로 사망했고 나머지 한명은 생사를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일부 매체는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는 조종사 2명 모두를 시리아 반군이 사살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그런가 하면, 수호이(Su)-24기 조종사를 수색하던 러시아 헬기도 시리아 반군에 의해 격추된 것으로 확인됐다.전투기가 격추된 이후 러시아는 2대의 헬기를 동원해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진행하도록 했다. 이 과정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던 Mi-8헬기 마저 격추 돼 군인 한명이 사망했다. 다른 헬기 한 대는 철수해 시리아 내에 있는 러시아 공군기지에 무사히 복귀했다고외신은 전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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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군 러시아 전투기 격추] 반군, 조종사 추정 남 조롱 영상 인터넷에…

    [터키군 러시아 전투기 격추] 반군, 조종사 추정 남 조롱 영상 인터넷에…터키군이 러시아 전투기를 격추시켜 양국에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시리아 반군이 러시아 조종사로 추정되는 군인을 조롱하는 동영상을 자체 트위터에 공개해 러시아를 자극하고 있다.시리아 내 터키계인 투르크멘 반군은 24일(현지시간) 격추된 러시아 전투기 수호이-24에서 탈출한 조종사 2명 중 1명을 사살하고 1명을 포로로 잡고 있다고 주장하며 동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투르크멘 반군들이 낙하산을 맨 채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남성 주위에 둘러 앉아 “알라는 위대하다”라고 구호를 외치며 몸을 건드리고 휴대폰으로 얼굴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영상 속 군인이 이미 사망한 시신인지 살아있는 상태 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애초 터키 국영 아나톨루 통신이 공개한 TV 영상화면을 보면, 러시아 조종사 2명은 수호이-24기가 격추된 직후 낙하산이 모두 펴져 탈출에는 성공한 것으로 확인 됐다.그러나 이후 이들의 생사에 대한 주장은 엇갈리고 있다.사고 직후 외신들은 러시아 조종사 2명이 살아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이들을 반군으로부터 안전하게 구출하기 위한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그러나 이어진 보도에서 2명 중 1명은 착륙 직후 화재로 사망했고 나머지 한명은 생사를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일부 매체는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는 조종사 2명 모두를 시리아 반군이 사살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그런가 하면, 수호이(Su)-24기 조종사를 수색하던 러시아 헬기도 시리아 반군에 의해 격추된 것으로 확인됐다.전투기가 격추된 이후 러시아는 2대의 헬기를 동원해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진행하도록 했다. 이 과정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던 Mi-8 헬기 마저 격추 돼 군인 한명이 사망했다. 다른 헬기 한 대는 철수해 시리아 내에 있는 러시아 공군기지에 무사히 복귀했다고 외신은 전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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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찬, 결혼 3년 10개월 만에 이혼…“사생활이라 이유 모른다”

    정찬 이혼정찬, 결혼 3년 10개월 만에 이혼…“사생활이라 이유 모른다”배우 정찬이 결혼 3년 10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정찬의 소속사 웨이즈컴퍼니 관계자는 25일 한 매체를 통해 “정찬 씨가 최근 협의 이혼했다”면서 “배우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이혼 이유는 모른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성격 차이 등으로 불화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법원의 권유로 숙려기간을 가졌지만 끝내 결별했다.양육권은 아내가 갖기로 했으며 정찬은 매달 일정금액의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한것으로 알려졌다.정찬은 지난 2012년 1월, 7세 연하의 직장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한편, 정찬은 오는 12월 배우 하희라, 강민경 주연의 MBC 새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창욱) 방송을 앞두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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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찬, 결혼 3년 10개월 만에 합의 이혼…양육권은 아내에게

    정찬 이혼정찬, 결혼 3년 10개월 만에 합의 이혼…양육권은 아내에게배우 정찬이 결혼 3년 10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정찬의 소속사 웨이즈컴퍼니 관계자는 25일 한 매체를 통해 “정찬 씨가 최근 협의 이혼했다”면서 “배우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이혼 이유는 모른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성격 차이 등으로 불화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법원의 권유로 숙려기간을 가졌지만 끝내 결별했다.양육권은 아내가 갖기로 했으며 정찬은 매달 일정금액의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한것으로 알려졌다.정찬은 지난 2012년 1월, 7세 연하의 직장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한편, 정찬은 오는 12월 배우 하희라, 강민경 주연의 MBC 새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창욱) 방송을 앞두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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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상업위성 첫 발사성공…“우주산업 경쟁력 강화 나선다”

    일본이 자국산 로켓을 사용해 상업위성을 최초로 발사하는데 성공했다.미쓰비시 중공업과 우주항공개발기구(JAXA)는 24일 오후 3시50분께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種子島) 우주센터에서 캐나다 통신방송 위성을 탑재한 H2A 로켓 29호기를 발사, 예정된 정지궤도에 안착시켰다.지지통신등 외신에 따르면, H2A는 발사한 지 30분 후 정지위성을 분리했으며, 위성은 자력으로 고도 3만6000km의 정지궤도에서 움직였다.일본은 그동안 장시간 비행 가능한 개량형 H2A를 사용한 발사를 통해 후발주자로서 상업위성 시장에 적극 진출을 모색해왔다.이번에 발사한 통신위성은 남미에서 중동까지 광대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일본은 개량형 H2A의 투입으로 국제 경쟁력을 대폭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미쓰비시 중공업은 2012년 한국 정부의 위성을 발사한 적이 있지만, 상업 목적 민간위성을 발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와 관련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앞으로도 우주기술 개발,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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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오미 홍미노트3 공개, 최초로 메탈 소재-0.3초 만에 지문 인식

    샤오미 홍미노트3샤오미 홍미노트3 공개, 최초로 메탈 소재-0.3초 만에 지문 인식샤오미가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폰 ‘홍미노트3’가 베일을 벗었다.24일 오후 샤오미는 베이징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메탈’ 소재와 ‘지문인식’ 기능을 도입한 스마트폰 ‘홍미노트3’를 선보였다.홍 미노트3는 5.5인치 풀HD(1920x1080) 화면, MT6795 옥타코어 프로세서, 2기가바이트(GB) 램, 16GB 내장공간,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전면: 500만 화소), 안드로이드 5.0.2 등을 장착했다.홍미노트3는 샤오미 최초로 메탈 소재를 쓰면서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했다. 후면에 탑재된 센서는 0.3초 만에 지문을 인식하며 기기 자체는 메탈 소재를 통해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다.또한 4000mAh 대용량의 일체형 배터리를 탑재했다.홍미노트3는 메탈 소재를 채택해 두께 8.65mm, 무게 164g으로 전작(8.25mm, 158.62g)보다 다소 두꺼워지고 무거워졌으나 사실상 사용자가 체감할 수 없는 수준이다.가장큰 메리트는 역시 저렴한 가격이다. 2GB 램 16GB 저장공간 모델은 899위안(약 16만원), 3GB 램 32GB 저장공간 모델은 1099위안(약 20만원)이다.한편, 전작 홍미노트2는 출시된 지 3달여만에 609만대가 판매됐으며 48억8000만위안(876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등 큰 인기를 끌었다.(사진=샤오미 홍미노트3)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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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첫눈 관측, 지난해보다 11일 늦어...강원산간 대설특보 발효

    서울 첫눈, 강원산간 대설특보서울 첫눈 관측, 지난해보다 11일 늦어...강원산간 대설특보 발효25일 서울을 비롯해 강화, 파주, 동두천 등과 강원 북강릉, 속초, 철원 등에 첫눈이 내렸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서울에서 비와 눈이 섞여 내리는 진눈깨비가 관측됐다.올 겨울 서울 첫눈은 지난해보다 11일, 평년보다는 4일 늦었다.하지만 속초는 지난해보다 6일, 평년보다 11일 빠르게 첫눈이 온 것으로 나타났다.오전 8시 기준 적설량은 미시령이 18.0㎝로 가장 많았다.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린 가운데 비나 눈이 내리다 밤에 점차 그치겠다고 예보했다.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 산간에는 많은 눈이 내리겠고, 경북 북부와 강원 영서북부에도 눈이 내리는 곳이 있으며, 점차 그 밖의 중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서울·경기도와 충청북도는 낮부터 밤 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이날 예상적설은 강원(26일까지) 5~15㎝(강원 산간 20㎝ 이상), 경북 북동산간과 강원 동해안(26일까지) 2~7㎝, 경기 북부내륙과 강원 영서(26일까지) 1~3㎝로 예측된다.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과 모레(27일) 사이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 및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서울 첫눈, 강원산간 대설특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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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오미 홍미노트3 공개, 최초로 메탈 소재-0.3초 만에 지문 인식

    샤오미 홍미노트3샤오미 홍미노트3 공개, 최초로 메탈 소재-0.3초 만에 지문 인식샤오미가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폰 ‘홍미노트3’가 베일을 벗었다.24일 오후 샤오미는 베이징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메탈’ 소재와 ‘지문인식’ 기능을 도입한 스마트폰 ‘홍미노트3’를 선보였다.홍 미노트3는 5.5인치 풀HD(1920x1080) 화면, MT6795 옥타코어 프로세서, 2기가바이트(GB) 램, 16GB 내장공간,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전면: 500만 화소), 안드로이드 5.0.2 등을 장착했다.홍미노트3는 샤오미 최초로 메탈 소재를 쓰면서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했다. 후면에 탑재된 센서는 0.3초 만에 지문을 인식하며 기기 자체는 메탈 소재를 통해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다.또한 4000mAh 대용량의 일체형 배터리를 탑재했다.홍미노트3는 메탈 소재를 채택해 두께 8.65mm, 무게 164g으로 전작(8.25mm, 158.62g)보다 다소 두꺼워지고 무거워졌으나 사실상 사용자가 체감할 수 없는 수준이다.가장큰 메리트는 역시 저렴한 가격이다. 2GB 램 16GB 저장공간 모델은 899위안(약 16만원), 3GB 램 32GB 저장공간 모델은 1099위안(약 20만원)이다.한편, 전작 홍미노트2는 출시된 지 3달여만에 609만대가 판매됐으며 48억8000만위안(876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등 큰 인기를 끌었다.(사진=샤오미 홍미노트3)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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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상업위성 첫 발사성공…“우주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겠다”

    일본 상업위성 첫 발사성공일본 상업위성 첫 발사성공…“우주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겠다”일본이 자국산 로켓을 사용해 상업위성을 최초로 발사하는데 성공했다.미쓰비시 중공업과 우주항공개발기구(JAXA)는 24일 오후 3시50분께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種子島) 우주센터에서 캐나다 통신방송 위성을 탑재한 H2A 로켓 29호기를 발사, 예정된 정지궤도에 안착시켰다.지지통신등 외신에 따르면, H2A는 발사한 지 30분 후 정지위성을 분리했으며, 위성은 자력으로 고도 3만6000km의 정지궤도에서 움직였다.일본은 그동안 장시간 비행 가능한 개량형 H2A를 사용한 발사를 통해 후발주자로서 상업위성 시장에 적극 진출을 모색해왔다.이번에 발사한 통신위성은 남미에서 중동까지 광대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일본은 개량형 H2A의 투입으로 국제 경쟁력을 대폭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미쓰비시 중공업은 2012년 한국 정부의 위성을 발사한 적이 있지만, 상업 목적 민간위성을 발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와 관련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앞으로도 우주기술 개발,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일본 상업위성 첫 발사성공)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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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제조기’ 테임즈, 역대 3번째 외국인 MVP…신인왕은 구자욱에게

    MVP 테임즈·신인왕 구자욱‘기록 제조기’ 테임즈, 역대 3번째 외국인 MVP…신인왕은 구자욱에게 40홈런-40도루 클럽의 대기록을 달성한 에릭 테임즈(29·NC 다이노스)가 올 시즌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가 됐다. 신인왕은 삼성 라이온즈의 '아기사자' 구자욱(22)에게 돌아갔다.테임즈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 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총 99표 중 50표를 얻어 44표를 얻은 박병호(29·넥센)를 6표 차이로 간신히 따돌리고 MVP를 수상했다.극적인 수상이다. 총 유효투표수의 과반을 획득해야 하는 선정 과정에서 테임즈는 1표만 이탈했어도 박병호화 재투표를 벌였어야 했다.외국인 MVP는 타이론 우즈(1998년), 리오스(이상 두산·2007년)에 이어 이번이 역대 3번째다.테임즈는 '기록제조기'로 불린다. 타율 0.381, 장타율 0.790, 출루율 0.497, 득점 130개로 타격 4개 부문 타이틀을 가져갔으며, 메이저리그에서도 역사상 4명밖에 없는 대기록이자 국내 프로야구 사상 처음인 40홈런-40도루(47홈런 40도루)의 주인공이 됐다.뿐만 아니라 평생 한 번도 어렵다는 사이클링 히트(안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1경기에서 기록하는 것)를 이번 시즌에 두 차례나 달성했다.테임즈는 MVP 부상으로 3700만원 상당의 SUV 차량을 받았다.테임즈는 "긴장해서 며칠동안 잠도 못 잤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다음 시즌에 또 보자"고 소감을 전했다.생애 한 번뿐인 신인상의 영애는 구자욱(22·삼성)에게 돌아갔다. 삼성 선수로는 6번째 신인왕을 수상이다.구자욱은 유효표 100표 중 60표를 얻어 34표의 김하성(20·넥센 히어로즈), 6표의 조무근(24·kt위즈)을 제치고 신인왕으로 선정됐다.2102년 2라운드 12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구자욱은 입단 이후 3년동안 한 번도 1군무대에 서지 못했다. 입단 첫해에는 2군에서 적응 시간을 보냈고, 이후 곧바로 상무 입대를 결정했다.구자욱은 올 시즌 0.349의 타율에 11홈런 17도루, 57타점 등을 기록하는 등 만점 활약을 펼쳤다. 97득점. 타율은 3위, 득점과 출루율은 10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특히 부상 선수가 발생했을 때,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해 삼성의 정규리그 5연패에 크게 일조했다.구자욱은 트로피와 함께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구자욱은 수상 후 눈물을 글썽이면서 "믿고 경기에 내보내주신 감독님께 감사하다. 신인왕으로 끝이 아닌 더 큰 꿈과 목표가 있기 때문에 그 꿈을 향해 달려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사진=MVP 테임즈·신인왕 구자욱. 스포츠코리아)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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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없어 ‘셀프 거세’ 시도한 트렌스젠더…과다출혈로 쇼크

    여성의 몸으로 살고 싶었던 중국의 한 남성이 스스로 거세를 시도했다가 목숨을 잃을 뻔한 사연이 눈길을 끈다.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22일(현지시간), 성형수술 관련 리얼리티 TV쇼에 출연한 트랜스젠더 리 샤웅진(30) 씨의 사연을 소개했다.리 샤웅진 씨는 여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지만 가난한 집안 형편 탓에 성전환 수술은 꿈도 꾸지 못하고 호르몬 치료만 받아왔다.공장 근로자로 일하던 그는 고민 끝에 성전환 수술을 직접 해보기로 결심. 수술 도구를 준비해 공장 기숙사 화장실에서 자신의 성기를 잘라냈다.하지만 과다출혈로 인한 쇼크 현상으로 이어졌고, 가까스로 구조를 요청해 병원으로 옮겨졌다.병원에 도착한 그의 거세 부위는 세균 감염으로 이미 괴사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목숨도 위험한 상태였다.긴급 수술 끝에 목숨을 건진 그는 회복이 잘돼 현재 미용사로 일을 하고 있다.그는 평생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TV쇼를 통해 자신의 기구한 사연을 알렸으며,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무료 성전환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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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 어린이 겨냥한 테러?…인형에 폭탄 담아 설치 ‘충격’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이번에는 어린이를 겨냥해 테러를 일으키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영국 일간 미러 등 외신은 21일(현지 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의 한 순례길에서 인형으로 위장한 폭발물 18개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라크 정부군은 최근 IS가 폭탄을 설치했다는 정보를 입수해 추적한 끝에 시아파들이 많이 찾는 도로에서 폭탄인형을 찾아냈다.바그다드와 카르발라를 잇는 이 도로에서는 매년 이슬람 시아파의 순교자인 ‘제 3대 이맘(지도자) 후세인’의 죽음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린다. 수니파인 IS와 적대 관계인 시아파의 대표적인 추모 행사로, 많은 순례객들이 모여든다.이번 테러 시도는 어린이들이 쉽게 현혹될 수 있는 인형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점에서 충격을 자아낸다.한 중동언론은 “지난해 카르발라 순례길에 나선 시아파가 1750만 명에 달했다”며 “만약 폭탄을 제거하지 못했다면 아이들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됐을 것”이라고 분노를 표했다.이라크 정부군은 도로에서 시민들을 모두 대피시킨 뒤 인형 부품을 하나하나 분리해 안전하게 폭탄을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ga.com}

    • 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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