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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던 미국 해군의 핵추진 순항유도탄 잠수함 ‘미시간함(SSGN-727)’이 22일 오후 출항했다.지난 16일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한 미시간함은 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이날 떠난 것이다. 미 SSGN이 우리 군항에 입항한 건 지난 2017년 10월 이후 약 6년 만이다. 잠수함은 길이 170.6m, 폭 12.8m, 수중배수량 1만8000톤 이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잠수함 중 하나로 사정거리 2500km에 달하는 150여발의 토마호크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다. 또, 특수 부대원 60여명을 태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입항은 북한이 지난 15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2발을 발사하며 무력도발을 재개한 지 하루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졌다.미 해군의 오하이오급 SSBN은 저위력 전술 핵탄두를 탑재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20발 실을 수 있다. 이 같은 SSBN은 전략폭격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함께 미국의 ‘핵 3축‘을 구성한다.한편 미군은 잠수함 출항에 맞춰 입항 당시 한국군의 환영 행사 사진을 공개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단오’를 하루 앞둔 21일 서울 강남구 못골 한옥어린이도서관이 어린이들로 북적였다.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이 단오를 맞아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배우는 체험행사가 열렸기 때문이다.‘단오’는 음력 5월 5일에 지내며 설, 추석과 함께 우리나라 전통 명절 중 하나다.한국학중앙연구원에 따르면 단오의 ‘단(端)’자는 처음 곧 첫 번째를 뜻하고, ‘오(午)’자는 오(五), 곧 다섯의 뜻으로 통하므로 단오는 ‘초닷새[初五日]’를 의미한다. 또한, 단오는 더운 여름을 맞기 전의 초하(初夏)의 계절이며,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기풍제이기도 하다. 조선시대에는 설날·추석과 함께 ‘삼대 명절’로 정해진 적도 있었다.단오의 풍속 및 행사로는 창포물에 머리 감기, 쑥과 익모초 뜯기, 부적 만들어 붙이기, 단오 비녀 꽂기 등의 풍속과 함께 그네뛰기·씨름·석전(石戰)·활쏘기 등과 같은 민속놀이도 행해졌다.대표적으로 ‘강릉 단오 축제’가 여러 종류의 굿과 농악, 민요 경연대회와 어우러져 25일까지 열린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대한민국 공군이 19일 제15특수임무비행단 활주로에서 ‘대량항공기 긴급출격훈련’을 실시했다. ‘호국 안보 주간’을 맞아 언제라도 출격할 수 있는 영공방위 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하 ‘15비’) 소속 항공기들이 대열을 맞춰 지상활주 훈련을 진행한 것이다. 이날 실시된 ‘대량항공기 긴급출격훈련’에는 CN-235, HS-748, C-130 등 총 13대의 항공기가 참여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정부와 국민의힘, 대통령실이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련 대응 상황을 비롯해, 중대 범죄자 신상 공개 확대 방안,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국민의힘에서는 김기현 당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고,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 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 당정은 먼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시찰단장을 맡았던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으로부터 오염수 정밀 분석 진행 경과를 보고받을 예정이다.또한, ‘부산 돌려차기’ 사건을 계기로 범죄자 신상정보 공개 제도에 대해서도 논의가 될 전망이다. 특히, 강력범죄 피의자 신상을 공개하는 기준을 완화하고, 범죄자가 보복을 시사하거나 2차 가해를 하면 양형을 강화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리고,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취약계층 냉방비 지원 대책 등도 논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북한이 15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미군의 전략폭격기는 괌으로 배치됐고, 핵 추진 잠수함은 부산에 입항했다. 이는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경고’ 차원의 조치로 풀이된다.미국의 전략폭격기 B-52H ‘스트래토포트리스’ 4대와 병력 200여명이 최근 괌 앤더슨 기지에 배치됐다. 미군은 “폭격기 기동부대가 인도 태평양에 있는 것은 언제 어디서나 배치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줄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B-52H는 B-1B ‘랜서’, B-2 ‘스피릿’과 함께 미군이 운용하는 3대 전략폭격기다. 1952년부터 운용을 시작해 현재 H형까지 업그레이드된 상태다.B-52H는 사거리 200㎞의 핵탄두 탑재 공대지미사일을 비롯해 최대 31톤의 폭탄을 실을 수 있고, 6400㎞ 이상을 날아가 목표물을 폭격한 뒤 복귀할 수 있다. B-52H의 괌 전개는 약 2개월 만이다.16일에는 미 해군의 ‘오하이오’급 핵 추진 순항유도탄 잠수함 ‘미시건’(SSGN-727)이 부산 해군기지에 입항했다. 미군 SSGN이 우리 군항에 입항한 건 지난 2017년 10월 이후 약 6년 만이다.미시건은 1982년 취역했으며, 길이 170.6m, 너비 12.8m에 1만8000톤급 이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잠수함이다. 또한, 사정거리 2500㎞의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150여발을 탑재할 수 있다. 핵 추진 잠수함으로 오랜 기간 잠항할 수 있어 은밀하게 이동해 기습 타격을 가할 수 있는 미 해군의 대표 전력 가운데 하나이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14일 오전 경기 오산시 원동초등학교 스포츠센터에서 초등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은 채 생존수영 교육을 받고 있다. 원동초교는 2017년 학교스포츠센터를 열고 인근 지역 어린이들의 생존수영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오산=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가상자산 보유·거래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이 12일 국회에서 의정활동을 재개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에도 교육위 활동에 대해 아래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김남국 의원입니다. 오늘 교육위원회 6월 첫 회의에 참석하여 선배·동료 의원님께 인사를 드리고, 국민들께는 성실한 의정활동을 약속드렸습니다.앞으로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교육현장의 학생, 교사, 학부모, 관계기관 등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뤄나가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교육발전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논의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김 의원은 전날인 11일에도 페이스북에 지역구 활동 내용을 올리면서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시사한 바 있다. “중앙동에서 이웃과 식사 나눔 봉사를 함께 했습니다. 경기청년봉사단과 함께 맛있는 고기덮밥을 어르신들께 대접했습니다. 봉사하는 동안 어르신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도 보냈습니다.식사 봉사는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이웃과 교류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봉사를 통해 이웃들과 더 가까워지는 중앙동이 되기를 기대합니다.”김 의원은 지난 5월 코인 논란이 터지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뒤 국회 상임위와 본회의 등에 참석하지 않고, 잠행을 이어갔다. 한편 김 의원은 오는 16일 국회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출석해 입장을 소명할 예정이다.김재명기자 base@donga.com}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연중 최고치인 2,641.16으로 마감한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2,640 선을 넘은 건 지난해 6월 3일(2,670.65) 이후 처음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291.5원으로 마감해 4월 14일(1298.9원) 이후 처음으로 1300원 밑으로 내려왔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7일 오전 자신이 임명한 이래경 혁신위원장이 ‘천안함 자폭’ 발언 논란 등으로 9시간 만에 사퇴한 것과 관련해 “당내, 당에서 벌어지는 문제에 대해 당 대표가 언제나 책임을 져야 되는 것”이라며, “결과에 대해서는 무한 책임을 지는 것이 당 대표가 하는 일”이라고 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최고위원회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당 대표가 권한을 가진 만큼 내부 논의를 충분히 했든 안 했든, 충분히 다 논의하고 하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어떤 방식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것인가’, ‘사과할 계획이 있느냐’, ‘거취 문제를 얘기하는 것인가’, ‘권칠승 수석대변인에 대한 조치가 있느냐’ 등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이촌어린이집 어린이들이 헌화하기 위해 꽃을 들고 걸어가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제68회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은 참배객들로 북적였다. 6.25 전사자묘역을 비롯해 월남전 전사자 묘역 등 곳곳이 유가족들과 전우들로 붐볐다.초등학교 5학년 학생은 학교 휴일을 맞아 어머니와 함께 6.25 전사자 묘역을 찾았다. 아이에게는 큰할아버지가 안장된 묘역이다. 묘역에 도착한 아이는 어머니와 국화꽃을 조심스럽게 내려놓고 묵념했다. 어머니는 “시아버지의 형님이 학도병으로 결혼도 하기 전 전쟁에서 전사해 자식이 없다”면서 “현충원 인근에 살아 현충일을 앞두고 찾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묘역은 이촌 어린이집 원생들이 손에 꽃을 들고 찾았다. 아이들은 묘역에 헌화한 뒤 잠시 고개를 숙여 묵념했다. 어린이집에서는 매년 현충원을 찾는다고 했다. 또 다른 6.25 전사자 묘역에서는 한 참배객이 묘비의 먼지를 손수 닦고 있었다. 6.25 전쟁에서 전사한 친정아버지가 안장됐었는데 어머니와 함께 합장했다고 말했다. 부부는 정성스럽게 술잔을 올린 뒤 참배를 이어갔다. 전사 당시 ‘중위’였는데 당국의 착오로 묘비에는 한 계급 아래인 ‘소위’로 적혀있는데 수정이 안 되고 있어 아쉬움을 토로했다.한편, 현충일인 6일 오전 10시에는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추념식 행사에 맞춰 전국적으로 묵념사이렌이 울릴 예정이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1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문학창작촌에서 열린 ‘여름으로 돌아올 때’ 북콘서트에서 시민들이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은 매월 첫째 주 목요일 도심 내 다양한 공간에서 ‘서울스테이지 11’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거액의 가상화폐 투자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31일 국회 의원회관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성실히 소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오후 3시 10분경 국회 의원회관 의원실을 나서며 취재진의 ‘윤리특위나 자문위원회에 출석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며 “윤리특위에서 결정한 절차에 따라 성실하게 소명하겠다”고 답했다.또, 김 의원은 ‘업비트에선 김 의원에 대해 ’수상한 거래흔적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질문에는 “터무니없는 이야기”라며 “업비트에 다시 사실관계를 확인해보면 좋겠다”고 답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30일 국회 본청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가상자산 보유·거래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윤리특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김 의원에 대한 징계 안건을 상정했다. 윤리특위는 윤리심사자문위에 징계안을 회부하고 징계 심사 전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해야 한다. 윤리심사자문위 활동 기한은 최장 60일이다.윤리심사자문위 심사를 마친 징계안은 윤리특위 징계소위원회와 전체회의 의결을 거쳐 본회의에 상정된다. 국회의원 징계는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30일 이내의 출석정지, 제명 등 네 가지다.본회의에서 징계안 표결은 무기명 투표이며,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된다. 다만 의원직 제명이 의결되기 위해서는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미 공군이 지난 5일 오산 공군기지에서 ‘탱크 킬러’인 A-10 공격기와 F-16 전투기 등 수십 대가 지상활주 훈련인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코끼리 걸음)를 실시했다.주한 미 공군은 27일 페이스북에 F-16 전투기를 비롯해 A-10 선더볼트 공격기, 고공정찰기 U-2S, 수송기 C-12 휴런 등이 참여한 ‘매머드 워크’ 훈련을 실시했다고 공개했다.‘엘리펀트 워크’는 여러 대의 전투기가 최대 무장을 장착하고 활주로에서 밀집 대형으로 이륙 직전 단계까지 지상 활주를 하는 훈련이다. 이 훈련은 유사시 최대 무장을 갖춘 전투·폭격기들이 신속하게 출격하는 연습을 하는 것으로, 군용기들이 마치 코끼리들이 한꺼번에 걷는 것처럼 움직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번엔 여러 부대가 참여한 대규모 훈련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매머드 워크’로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공군은 “대한민국 방어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일본 교도통신은 일본 해상보안청을 인용해 북한이 인공위성을 31일 0시부터 다음 달 11일 0시 사이에 발사하겠다고 통보해왔다고 보도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16일 ‘비상설 위성발사준비위원회’ 현지 지도에서 군사정찰위성 1호기 발사체 탑재 준비가 끝났음을 확인하고 위원회의 ‘차후 행동계획’을 승인한 바 있다.김재명기자 base@donga.com}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한 ‘제9회 한국축제&여행박람회(K-Festival 2023)’가 24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개막했다. 박람회는 관광 및 축제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문화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행사로 26일까지 열린다. 기초자치단체와 한국관광공사 등 25개 기관이 참여해 56개 부스를 꾸렸다. 개막식에는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방독면을 쓰고 전투기를 몰 수 있을까? 미군의 태평양 공군사령부가 공개한 사진을 살펴보면 미군 조종사들은 방독면 모양의 보호장구를 착용한 채 훈련을 진행하고 있었다. 미군의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에서는 지난 10일과 11일 F-22 조종사가 화학, 생물학, 방사선 및 핵 (CBRN) 오염 환경에서 안전하게 출격할 수 있는 훈련을 진행했다.현재 조종사들이 사용하는 보호장구는 걸프전 당시 처음 개발된 것으로, 지금의 CBRN 위협 등에서는 완벽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군은 핵을 비롯한 화생방 등의 상황에서 조종사가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방호 능력을 갖춘 보호 장구 개발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개발된 방호 장구는 전투기 조종사용 헬멧과 고글, 마스크, 장갑 등이 핵심인 것으로 전해졌다.미군에 따르면 F-22 전투기 조종사를 대상으로 개발 장구에 대한 첫 성능 시험을 했고, 이어 F-15와 F-16 전투기, A-10 공격기, C-130 수송기 조종사를 대상으로 한 시험도 진행됐다. 새로운 보호장구는 조종석에 있는 동안 민첩성뿐 아니라 시야도 넓어진 것으로 알려졌다.Ken Wilsbach 미 태평양 공군사령관은 “CBRN<Chemical, Biological, Radiological and Nuclear>의 위협이 되는 환경에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공군 병사를 위한 향상된 보호 수준으로 오늘 밤 싸울 수 있는 능력을 보장한다“고 말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이른 더위에 현기증이 날 정도. 잔디밭에 떨어지는 물줄기를 맞으니 정신이 번쩍 듭니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22일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주민들이 자전거가 수리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성동구는 ‘찾아가는 공동주택 자전거 수리 서비스’를 다음 달 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전 신청한 아파트 단지에 임시 수리센터를 설치하고 전문업체가 자전거 수리 및 타이어 공기 주입 등을 해주는 서비스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로 입건된 무소속 이성만 의원이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그는 “저는 돈을 준 사실이 없다. 전달한 사실이 없다”며 “저의 결백을 밝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