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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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5-18~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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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2%
  • 천정배 “文 광주 방문, 민심에 별 영향 없을 것”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정치생명을 건 호남지지 호소에 대해 “호남 민심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천정배 대표는 11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와 인터뷰에서 “호남 민심이 문재인 전 대표의 세력과 등을 돌리게 된 것은 야당 내의 패권 문제 때문인데, 문 전 대표의 발언을 보면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했다든가 호남을 변방으로 만든다든가 등의 기존의 인식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 것 같다”며 이같이 예측했다.그러면서 “호남에서 지지를 못 받는 사람이 대권을 하려고 해도 할 수 없는 것 아닌가. 호남의 지지를 못 받는 야당 대권 후보가 나온 적이 없다”고 말했다.문 전 대표가 ‘호남 홀대 차별은 오해’라고 말한 것에 대해서도 “다른 지역과 등거리로 바꿔 특별히 홀대 안 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그러나 호남에서 보는 지역 문제는 ‘호남이 역사적으로, 특히 경제에 있어서는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과정에서 호남이 의도적으로 배제됐다, 그것 때문에 현재 호남이 다른 어떤 지역보다도 경제적으로 낙후되어 있다’는 것으로 우리는 알고 있다”며 “영남지역과 호남지역에 큰 격차가 있는데, 현재에서 그 등거리로 호남을 특별히 홀대 안 했다고 해서 격차가 줄어지거나 해결될 가망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천 대표는 ‘국민의당이 호남당이 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호남당이면 어떤가” , “개혁적인 정당이 호남에서 싹쓸이 했다는 것이 뭐가 잘못된 일인가”라고 반문했다.그는 “제가 호남 정치를 복원하자는 것은 결코 무슨 호남의 기득권을 만들어내자는 뜻이 아니다. 호남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개혁에 앞장 서 왔듯이 앞으로도 그런 호남 개혁정치를 복원하자는 것이다”며 “문제는 새누리당의 집권을 저지하고, 확장성을 저지할 수 있는 가능성”이라고 강조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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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순 시장도 송중기 팬? “저도 사전투표 했지 말입니다” 부인과 인증샷

    박원순 서울시장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송중기 말투’로 사전투표 참여를 인증했다.박 시장은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저도 사전투표했지 말입니다. 꽃은 피어야 하고 바람은 불어야 하듯 선거는 참여해야 합니다. 사전투표는 오늘과 내일 전국 어디서나 신분증만 있으면 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말입니다’로 끝나는 군대식 말투는 최근 KBS2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가 쓰며 유행하고 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박 시장이 부인 강난희 씨와 다정하게 서서 휴대전화로 셀프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박 시장은 이날 부인과 함께 서울역 사전투표소를 찾아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를 마쳤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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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 첫날 오후 4시 기준 투표율 4.46%… 수도권은 투표율은 저조

    20대 총선 사전투표 첫째날인 8일 오후 4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이 4.46%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전국 4210만398명 유권자 중 187만9256명이 투표했다.투표율은 지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당시, 첫날 같은 시간 투표율 3.84%보다 높은 것은 물론 오후 5시 투표율인 4.27%보다도 다소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7.78%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이고 있고 전북 (6.86%), 경북(5.74%), 광주(5.68%), 세종(5.61%), 강원(5.5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부산은 3.61%로 여전히 가장 낮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서울(3.96%), 인천(3.82%), 경기(3.89%) 등 수도권도 여전히 전국 평균보다 다소 낮은 사전투표율을 보이고 있다.사전투표는 9일 오후 6시에 마감한다. 선거권자(만 19세 이상 국민)는 사전신고 없이 본인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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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광주 방문에 박지원 “호남이 文 지지 거둔건 오래 전 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호남이 지지를 거두면 정계를 은퇴하고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이 “호남 특히 광주에서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한 지지를 거둔 것은 오래 전 일”이라고 말했다.박 의원은 문 전 대표가 광주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한 8일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이같은 글을 올렸다.박 의원은 또 “문 전 대표가 미묘한 시기에 호남을 방문하는 이해득실을 계산했을 것”이라며 “오늘의 야권분열의 책임을 통감하고 5.18 정신을 훼손한 김종인 대표의 임명 등 그간의 모든 언행에 진솔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이어 “우리 호남인들도 절제된 표현으로 구실을 줘선 안 된다. 거듭 조용한 방문이 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과거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자리를 두고 경쟁했던 박 의원은 반 문재인 측의 선봉에 섰고, 결국 탈당해 국민의당으로 옮겼다.박 의원은 이날 자신이 출마한 전남 목포시 북항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 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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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기와 7년 째 열애 홍윤화 “내후년 쯤 결혼 생각”

    홍윤화가 최근 7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우먼 홍윤화가 출연했다.홍윤화는 이날 최근 '정글의 법칙' 촬영차 통가에 다녀온 이야기를 전했다.홍윤화는 "살이 많이 빠졌다"며 "갈 때 가져간 등산복이 분명 안 맞았는데 돌아올 때 되니 맞더라"고 말했다.이어 "한국으로 돌아올 때 뉴질랜드에서 11시간 동안 머물렀는데 그때 엄청 먹었다. 비행기 안에서 옷이 안 잠겼다"며 "그런데 그렇게 쪘는데도 3kg이 빠졌더라. 총 7kg이 빠졌다"고 밝혔다.홍윤화는 내후년 쯤 결혼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홍윤화는 개그맨 김민기와 7년째 교제중이다. 두 사람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가까워졌다.결혼은 언제 할 거냐는 컬투의 질문에 "서른 넘어서 하고 싶다. 서른 한, 두살쯤 생각한다"며 "지금은 스물 아홉살이니 내후년쯤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또 "데이트할 때 맛집을 많이 간다. 내가 갈수록 살이 찌면 김민기와 사이가 좋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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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 첫날 낮 1시 기준, 투표율 2.72%…전남이 최고 부산은 꼴찌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이하 20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오후 낮 1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은 2.72%를 기록했다. 지난 2014년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같은시간 사전투표율 2.43%보다 높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유권자 4210만398명 중 114만6639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전남이 4.78%로 오전 7시부터 계속해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이고 있고, 전북 4.19%, 경북 3.55%, 광주 3.45%, 강원 3.43% 등 순으로 뒤를 잇고 있다.부산은 2.20%의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서울(2.38%), 인천(2.36%), 경기(2.38%) 등 수도권은 여전히 전국 평균보다 다소 낮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현재 전국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인천 옹진군으로 7.67%를 기록중이며, 가장 낮은 곳은 대구 서구로 1.73%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한편, 사전투표가 적용된 첫 전국 단위 선거였던 2014년 6·4 지방선거의 사전투표율은 11.49%였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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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해선과 결혼 안재현 “과거 여친의 ‘욕해달라’ 말에 상처”

    구혜선과 결혼을 앞둔 안재현의 과거 연애사가 재조명 받고 있다.안재현은 2013년 방송된 MBC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사를 밝힌 바 있다. 당시 안재현은 "나는 여자친구에게 정말 잘해주고 착하게 대했다"면서 "하지만 여자친구는 그런 나를 답답해했다"고 고백했다. 안재현은 이어 "'차라리 욕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더라"며 "어릴 때이긴 하지만 그 말이 너무 상처가 됐다"고 말했다.한편, 안재현과 구혜선은 8일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5월 21일 가족식으로 비공개 결혼식을 치른다. 예식비용은 소아병동에 기부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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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사전투표…투표율 높이는 유시민의 대박 발상 “10억 걸고 투표로또”

    오늘(8일)부터 이틀간 20대 총선 사전투표가 치러지는 가운데, 유시민이 생각한 투표율 ‘높이는 방법’이 눈길을 끈다.7일 방송된 JTBC 예능 '썰전'에서는 전원책과 유시민이 투표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방송에서 유시민은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제일 효과적이 제도가 있다. '투표 로또'다"라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꺼냈다.유시민은 "과태료 물리고 하려면 누가 투표 안 했는지 조사해야 하고 복잡하다. '투표 로또'는 투표를 하면 증명서를 주는 것이다. 용지에 일련번호를 매겨놓고 저녁 개표방송 때 추첨하면 된다. 10억 당첨자 1명, 16개 시도별로 1억 당첨자 1명. 이렇게 하면 홍보하려고 쓰는 돈보다 훨씬 적은 돈으로 완전 투표율 대박이다"라고 설명했다.이에 전원책은 껄껄 웃으며 "정말 유시민다운 발상이다. 특허 등록하라"고 감탄했다.유시민은 "이건 하면 대박이다"라고 말하면서도 특허 등록에 대해서는 "공익적인 건데 무슨 특허냐"라고 말했다.전원책은 "아니 그걸 외국에 수출하면 되지 않느냐"고 말했다.전원책은 기발한 발상이라고 동감 하면서도 "아이디어는 좋은데 투표 같은 진지한 정치 행위를 사행 행위와 결합시키는 것이 으스스하다"라고 경계의 시선을 보냈다.유시민 역시 이에 동의하며 "그렇다. 그 문제가 있다. 저도 그냥 해본 얘기다"라고 말했다.그러자 전원책은 "그런데 확실히 유시민은 머리가 좋다"고 덧붙였다.한편, 오늘부터 9일까지 이틀간 전국에서 총선 사전투표가 치러진다. 유권자는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서든 사전투표가 가능하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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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사전투표, 여야 긴장하는 이유…사전투표 이긴 후보 당선된 사례 많아

    8일 시작된 20대 총선 사전투표율에 여야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근 주요 선거에서 사전 투표에서 이긴 후보가 최종 투표 결과에서도 이긴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사전투표가 처음 실시된 것은 2013년 4·24 재보궐선거에서다.당시 사전투표율은 4.78%에 그쳤지만 같은 해 10·30 재보선에서는 5.45%로 다소 올랐다.2014년 7·30 재보선에서는 7.98%, 2015년 4·29 재보선에서는 7.6%의 사전 투표율을 기록했다.전국 단위 첫 사전투표인 2014년 6·4 지방선거에서의 사전 투표율은 11.49%로 10%대를 돌파했다.특히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56.8%)에서 사전투표가 차지하는 비율이 20.2%에 달해 상당한 변수가 된 것으로 분석된다.이번 사전투표율은 이전 선거의 사전투표율보다 높을 것으로 선관위 관계자는 예측했다.오전 10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은 1.18%로 나타났다.선관위는 9일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를 진행한 후 밤 늦게 사전 투표수와 투표율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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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륙의 스타 황치열 “내가 송중기보다 잘난 점은…”

    황치열이 송중기보다 잘난 점으로 ‘몸’과 ‘성대’를 꼽았다.7일 밤 11시15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황치열, 장위안, 이세진, 도상우, 조태관이 출연한 '태양의 남친들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MC들은 게스트들을 핫한스타라고 소개하며 요즘 대세인 송중기보다 자신이 나은 점을 꼽아달라고 했다.황치열은 "송중기씨보다 제가 몸은 더 좋지 않나"라고 말하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가수이다보니 댄스 실력과 성대는 더 좋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중국인 방송인 장위안은 황치열의 인기에 대해 "얼굴도 중국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노래를 잘하면서 춤도 추고 몸이 좋은 사람이 중국에는 흔치 않다"고 설명했다.황치열은 현재 중국판 '나는 가수다' 가왕전까지 진출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중국진출 3개월 만에 소셜미디어 팔로워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런닝맨' 김종국의 팔로우 2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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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총선 사전투표, 오전 9시 기준 투표율 0.66%…2014 지방선거보다 낮아

    오늘(8일) 시작된 20대 총선 사전투표의 투표율이 오전 9시 기준 0.66%로 집계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 오전 9시까지 27만8천706명이 투표했다고 밝혔다.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의 같은 시간대 사전투표율은 0.72%였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1.16%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이고 있고 전북 1.00%, 경북 0.89%, 강원 0.87%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곳은 선거인 295만2961명 중 1만5626명이 투표한 부산시(0.53%)로 기록됐다.서울(0.57%), 인천(0.58%), 경기(0.57%) 등 수도권은 전국 평균보다 다소 낮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전국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인천 옹진군(2.23%)이다.사전투표는 전국 3천511개 투표소에서 9일(내일)까지 진행되며, 사전 신고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총선에서 사전투표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역과 용산역, 인천공항에도 사전투표소를 설치했다. 또 투표 당일에는 장애인 전용 콜택시와 차량 등의 교통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사전투표소 위치는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 ☎1390으로 확인할 수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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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혜선 안재현, 예식에 쓸돈 소아병동에 기부 ‘착한 결혼식’

    5월 21일 부부가 되는 구혜선 안재현 커플이 예식비용을 줄여 기부를 하겠다고 밝혔다.구혜선 안재현은 8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결혼을 발표 하면서 "예식은 가족식으로 진행한다. 예식 비용은 소아병동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따라서 구혜선 안재현 측은 날짜 이외에 장소나 시간 등 구체적인 사항을 공개하지 않았다.두 사람이 예식비용을 기부하기로 한 데는 구혜선의 생각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구혜선은 "저의 이같은 의견에 안재현씨가 흔쾌히 좋다고 동의해줬다"고 전했다.구혜선 안재현은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소아병동을 직접 방문해 예식 비용을 기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KBS 드라마 '블러드'에서 연기 호흡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1년여 교제한 끝에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 안재현은 tvN '신서유기 2'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구혜선은 차기작 검토 중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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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하남 안재현과 결혼 구혜선, “이상형? 외모는 이민호 성격은 최다니엘”

    구혜선 안재현 커플이 오는 5월 21일 결혼한다고 밝힌 가운데, 구혜선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끈다.구혜선은 2012년 10월 25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 에서 진행자 전현무로부터 "결혼 생각은 없나?"는 질문을 받은바 있다.당시 구혜선은 "나는 사실 연애하고 싶지 않고, 결혼하고 싶다"고 답했다.구혜선의 말에 김구라는 "그거 위험하다"고 말했고, 구혜선은 "바로 결혼을 하겠다는 게 아니라, 결혼을 생각하는 연애를 하고 싶다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구혜선은 또 당시 방송에서 이상형을 밝혔다.전현무가 이민호 최다니엘 지진희 등 구혜선과 호흡을 맞춘 남자 배우들을 언급하며 "이들 중 이상형은 누구냐"고 묻자, 구혜선 "외모적으로는 이민호가 좋고, 성격적으로는 최다니엘 씨가 좋다"고 답했다.또 구혜선은 "만약 '우결'을 찍는다면 아예 새로운 사람하고 찍고 싶다"고 말했다.'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추다 연인으로 발전한 구혜선과 안재현은 1년여 교제한 끝에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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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3’ 조태관 “송중기-송혜교 열애? 묘한 기류 못 느꼈다”

    태양의 후예에 출연중인 조태관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송중기의 평소 모습에 대해 전했다.7일 밤 11시15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는 '태양의 남친들 특집'으로 조태관, 황치열, 장위안, 이세진이 출연했다.이날 방소에서 조태관은 송중기가 극중 유시진처럼 평소에도 유머러스한지 묻자 "유머러스하기보다 남자답다"고 말했다. 조태관은 이어 "회식 자리에서 송중기는 엄청 관리게 느껴진다. 실수를 하면 안된다는 것이 깔려 있는 것 같아 보였다"고 덧붙였다.또 열애설에 휩싸였던 송송커플 송혜교, 송중기에 대해 "묘한 기류를 못 느꼈다. 누나 동생의 관계로 친해보였다"고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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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 임수정, 민낯 논쟁 언급 “생각 드러낼 기회가 없었다”

    배우 임수정이 '뉴스룸'에 출연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일었던 자신의 민낯 논쟁에 대해 입을 열었다.임수정은 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임수정은 얼마전 SNS를 통해 민낯에 대해 긴 글을 남긴 것에 대해 설명했다.임수정은 3월 11일 인스타그램에 화장하지 않은 자신의 사진 한장을 올리며 여배우로서 민낯을 드러내는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바 있다.이 글은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졌고 일부 누리꾼들은 악성댓글을 달기도 했다.당시 글에 대해 임수정은 "제 SNS 공간에 솔직하게 제 나이대를 지내오며 배우로서, 여자로서 생각하던 것들을 부족한 필력이지만 조심스럽게 남겨봤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생각을 드러낸 적이 거의 없어서 더 그랬던 것 같다"며 "분들이 많이 공감해주셔서 굉장히 감사했다"고 말했다.임수정은 오는 13일 개봉하는 영화 '시간이탈자'에 출연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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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도의 힘’ 논란…나비 인스타그램에 ‘장동민 욕’ 또는 ‘응원글’ 쇄도

    장동민이 ‘한부모가정 비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7일 그의 연인인 나비의 소셜미디어에는 응원글과 비난글이 동시에 쇄도하고 있다.이날 나비 인스타그램에는 "결혼해서도 아이는 한부모가 키우면 안되는거 아시죠? 아빠한테 아이가 조롱받을 순 없잖아요" "꼭결혼하세요. 그리고나서 이혼절대하시지말구요" "장동민 죽여버리든가 사회에서 매장 시켜버려"등 조롱섞인 댓글이 달렸다.반면 "라스재밌게봤습니다. 악플신경쓰지마세요ㅎ개그는진짜개그일뿐이고 케이블이라 단지수위가높았던거뿐이죠" "나비언니!응원합니다^^관종 악플러들 신경쓰지마세요" "남이(장동민이) 조롱하는 건 추악하고 내가(악플러가) 조롱하는 건 아름다움?"등 응원글도 많이 올라왔다.장동민은 앞서 3일 tvN '코미디빅리그'의 '충청도의 힘' 코너에서 극중 친구가 비싼 로봇 장난감을 자랑하자 “쟤네 아버지가 양육비를 보냈나보다”, “선물을 양쪽에서 받잖여, 재테크여, 재테크”등의 대사를 해 시청자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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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당 지도부, ‘안대희 구하기’ 안간힘…‘격전지’ 마포갑에 총 출동

    서울 마포갑은 새누리당이 '전략공천'한 안대희 전 대법관과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현역 노웅래 의원이 맞붙는 서울 최대 격전지 중의 하나다.김무성 대표, 원유철 원내대표, 서청원 최고위원 등 새누리당 지도부는 7일 안대희(서울 마포갑) 후보 지원에 총력전을 폈다.유세에는 비례대표 조훈현 신보라 후보와 김성태 신의진 의원, 안형환 선대위 대변인 등도 함께했다.공식선거운동 돌입 후 김 대표가 같은 지역에 두번 이상 유세에 나선 곳은 마포갑이 처음이다.김 대표는 "이곳 마포는 지리적으로 우리 서울의 한복판인데 다른 지역이 발전할 때 마포는 상대적으로 발전을 못했다"며 "그래서 능력 있는 집권 여당의 안대희 같이 능력 있는 일꾼이 마포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안 후보는 "당력을 집중해서 지원한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열심히 하겠다"고 화답했다.새누리당 지도부가 서울 마포갑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는 이유는 역전극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마포갑의 초반 판세는 친이계 강승규 전 의원의 무소속 출마로 여권이 분열하면서 더민주 노 의원의 절대 우위 형세로 흘러갔다.하지만 선거막판으로 갈수록 흩어졌던 여권 표가 다시 모이면서 양당 후보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졌다는게 새누리당의 판단이다.5일 국민일보·CBS가 리얼미터·조원씨앤아이와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마포갑 유권자 500명 대상으로 1∼3일 조사, 오차범위는 95% 신뢰 수준에 ±4.4% 포인트), 노웅래 의원 37.1%, 안대희 후보 31.3%로 두 후보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5.8%p였다.반면 노 의원측과 더민주는 해당 여론조사의 응답률이 고작 1.8%에 불과하다는 점을 들어, 조사 결과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분위기다.6일 YTN이 마이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지역 유권자 501명 대상 3~5일 조사, 오차범위 95%신뢰수준에 ±4.4% 포인트, 응답률 12.3%), 더민주 노웅래 의원 47.4%, 새누리당 안대희 후보 27.0%로 노 의원이 오차범위 밖인 20.4%p 앞섰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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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요미식회 김밥…시청자 항의 폭주에 “외관 자세히 안보여 주겠다”

    tvN ‘수요미식회’ 제작진 측이 방송에서 소개한 맛집 정보를 앞으로는 방송 2주 후에 공개하기로 했다.‘수요미식회’는 전국에 있는 다양한 맛집을 찾아가기 위한 취지로 방송되고 있다.하지만 소개된 식당은 방송 다음날 손님이 몰리며 대기시간이 늘어나고 직원들의 피로 역시 가중되고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게 된다는 부작용이 따르고 있다.시청자 계시판에는 관련 항의글도 자주 올라왔다.수요미식회 MC 신동엽과 전현무는 김밥이 다뤄졌던 4월 6일 방송에 앞서 맛집 소개에 따르는 부작용을 호소하며 시청자들에게 양해를 구했다.전현무는 “앞으로 식당의 외관이나 위치 같은 자세한 설명을 최대한 생략하고 소개하려고 한다”고 밝혔고 신동엽은 “방송 나가고 나서 2주가 지난 후에 수요미식회 공식 홈페이지에 식당 정보를 공개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방송된 ‘수요미식회’에서는 소녀시대 써니와 블락비 박경이 출연해 김밥을 주제로 미식 토크를 펼쳤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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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군, 관광 안내판 ‘옥에 티를 찾아라’ 찾는 사람 선물

    전남 곡성군이 봄 여행주간을 맞아 관광시설 안내판의 오기 찾기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곡성군은 봄 여행주간인 5월 1일 부터 14일까지 '옥에 티를 찾아라'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곡성 섬진강기차마을과 주요 관광명소에 설치된 관광안내(해설)판의 오기, 오타, 외국어 표기 오류를 발견할 경우 곡성군 신고센터(관광문화과 061-360-8360, 관광안내소 061-360-8379)로 신고하면 된다. 군민이나 관광객 누구나 이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군은 학창시절 보물찾기 같은 옛 추억의 향수를 제공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신고자에게는 확인을 거쳐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섬진강레일바이크 4인용 무료 탑승권(3만원 상당)을 선착순 50명에게 지급할 계획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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