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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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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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4-15~2026-05-15
건강100%
  • 北 ‘기쁨조’, 아무리 예쁘고 끼 많아도 ‘□다리’는 탈락

    우리나라에서 흔히 '기쁨조'로 불리는 북한 여성들은 일반 주민의 선망의 대상으로 알려졌다.주로 예술계통에서 일하는 덕에 고급화장품 등 특별 배려를 받을 수 있고 외국 공연을 통해 바깥세상도 구경할 수 있기 때문. 상대적으로 풍족한 생활은 물론 당 간부 아들 등 조건이 좋은 남성과 결혼할 확률도 높다고 한다. 기쁨조가 되려면 어려운 선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출신성분은 물론 외모와 신체조건 심지어 목소리와 체취까지 검사한다고 한다.그런데 모든 조건을 갖춰도 이것에 문제가 있으면 기쁨조가 되지 못한다. 이른바 'O자 다리'가 그것.북한전문 매체 뉴포커스는 26일 탈북자가 되고 싶었으나 'O자 다리' 탓에 탈락한 탈북여성들을 인용해 이 같은 실태를 전했다.2010년 탈북한 최지영 씨(가명)는 "북한에서 악기를 다루는 기쁨조가 되고 싶었다. 다른 조건들은 다 통과했는데 마지막에 다리가 휘어있다는 이유로 탈락했다"고 밝혔다.그는 "기쁨조가 되고 싶은 북한의 일부 여성은 휜 다리를 교정하기 위해 다리를 눌러주기도 한다.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2010년 탈북한 이주연 씨(가명)는 "북한에 살 때 기쁨조 탈락 경험이 있다"면서 "당시 어머니와 말다툼을 하게 됐는데 왜 어릴 적에 다리를 주물러주지 않았냐고 말을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그는 "한국에는 워낙 아기를 업는 캐리어가 좋아서 다리가 휠 염려가 없지만 북한에는 옛날 방식처럼 포대기로 업기 때문에 다리가 실제로 많이 휘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어릴 때부터 자주 주물러줘야 다리가 휘지 않는다'는 속설까지 있다"고 덧붙였다.2011년 탈북한 김민정 씨(가명)는 "북한에서 재력이 있는 집은 딸을 낳으면 다리가 휠 까봐 업어 키우지 않는다"면서 "그런 부모들은 대개 북한에 대한 충성심이 높아서 어릴 때부터 딸을 기쁨조로 보내기 위해 악기나 노래를 가르치는 일이 많다. 그래서 더 'O자 다리'를 걱정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꼭 기쁨조 선발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북한에서는 여성이 치마를 자주 입기 때문에 다리가 휘어있으면 아무래도 맵시가 나지 않는다"면서 "일반 주민도 그런 생각을 하는데 북한 최고의 여성들이 모여있다는 기쁨조의 다리가 휘어있다는 것은 상상도 못 할 일"이라고 밝혔다.}

    •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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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미 ‘24시간이 모자라’, 주요 음원차트 1위 ‘싹쓸이’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의 선미(21)가 3년 7개월 만에 솔로로 복귀하며 발표한 디지털 싱글 '24시간이 모자라'가 26일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했다.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는 이날 정오 공개됐는데, 얼마 후 멜론, 엠넷, 올레, 소리바다, 벅스, 네이버, 다음 등 주요 음원차트 8곳에서 1위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다.선민의 '24시간이 모자라'는 사랑하는 남자를 통해 감각적인 사랑에 눈을 뜬 여자의 마음을 담은 댄스곡. 선미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인 박진영(41)이 작사, 작곡, 춤, 뮤직비디오, 스타일링까지 진두지휘했다. 2000년 발표한 박지윤(31)의 히트곡 성인식의 2013년판을 콘셉트로 삼았다.선미는 앞서 공개한 뮤직비디오와 TV 음악프로그램에서 섹시한 안무와 핑크 및 머리카락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선미는 "큰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감격스러워 했다.}

    •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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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건 “감사원에 외풍 막으려 안간힘 썼지만 역부족”

    사퇴 배경과 관련해 숱한 추측을 낳은 양건 감사원장은 26일 "개인적 결단"이라고만 밝혔다. 하지만 그의 재임기간 외압이 있었음을 시사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예상된다.양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이임식 이임사에서 "이제 원장 직무의 계속적 수행에 더 이상 큰 의미를 두지 않기에 이르렀다"며 사퇴는 스스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양 원장은 "그동안 어떤 경우에도 국민들께 부끄러운 일은 하지 않으려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특히 감사업무 처리 과정에서 객관적으로 드러난 사실을 덮어버리거나 부당한 지시를 내리지 않았음을 스스로 다행스럽게 여긴다"고 강조했다.양 원장은 이어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감사업무의 최상위 가치는 무어니 해도 직무의 독립성, 정치적 중립성"이라며 "현실적 여건을 구실로 독립성을 저버린다면 감사원의 영혼을 파는 일"이라고 밝힌 것.감사원의 정치적 중립과 직무 독립성에 어긋나는 외부의 압력이 있었음을 강하게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양 원장은 이어 "재임동안 안팎의 역류와 외풍을 막고 직무의 독립성을 한 단계나마 끌어올리려 안간힘 썼지만 물러서는 마당에 돌아보니 역부족을 절감한다"며 "소임을 다하지 못한 채 여러분께 맡기고 떠나게 돼 마음이 무겁다"고 덧붙였다.양 원장은 2011년 3월 감사원장에 임명됐으나 임기를 1년 7개월 앞두고 지난 23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했다.양 원장의 이임사와 관련해 민주당은 청와대의 압력 탓에 양 전 원장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사퇴했다고 몰아붙였다.민주당 김관영 수석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재임 중 독립성을 강조하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는 양 전 원장의 이임사는 독립성을 훼손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었음을 고백한 것"이라며 "그 손의 끝이 청와대에 있음을 우려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청와대는 이제라도 감사원의 정치 독립성을 훼손하는 정치 감사위원 임명시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는 박근혜 대선 캠프 출신인 장훈 중앙대 교수의 감사위원 선임을 둘러싼 양 원장과 청와대의 갈등을 지적한 것이다. 외압의 주체로 지목받고 있는 청와대는 손사래를 쳤다.이정현 홍보수석은 "새 정부에서는 양 감사원장의 임기를 보장하는 차원에서 유임을 결정했지만 자신의 결정으로 스스로 사퇴한 것에 대해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명박 정권에서 임명된 양 전 원장을 유임했다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청와대가 감사원에 외압을 행사할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양건 감사원장 이임사 전문▼오늘 감사원을 떠납니다. 지난 2년 수개월간 함께 수고하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부 교체와 상관없이 헌법이 보장한 임기동안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그 자체가 헌법상 책무이자 중요한 가치라고 믿어왔습니다. 이 책무와 가치를 위해 여러 힘든 것들을 감내해야 한다고 다짐해왔습니다. 헌법학자 출신이기에 더욱 그러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원장 직무의 계속적 수행에 더 이상 큰 의미를 두지 않기에 이르렀습니다. 이것은 개인적 결단입니다.그동안 어떤 경우에도 국민들께 부끄러운 일은 하지 않으려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특히 감사업무 처리과정에서 객관적으로 드러난 사실을 덮어버리거나 부당한 지시를 내리지 않았음을 스스로 다행스럽게 여깁니다.감사업무의 최상위 가치는 뭐니뭐니 해도 직무의 독립성, 정치적 중립성입니다. 현실적 여건을 구실로 독립성을 저버린다면 감사원의 영혼을 파는 일입니다. 재임동안 안팎의 역류와 외풍을 막고 직무의 독립성을 한 단계나마 끌어올리려 안간힘 썼지만 물러서는 마당에 돌아보니 역부족을 절감합니다. 소임을 다하지 못한 채 여러분께 맡기고 떠나게 돼 마음이 무겁습니다.공직을 처음 맡았을 때 품었던 푸른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떠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이제 사사로운 삶의 세계로 가려 합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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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 타고 들어가 성관계… ‘섹스 드라이브 인’ 오픈

    스위스의 첫 '섹스 드라이브- 인(Sex Drive-in)'이 26일(현지시간) 개장한다. 차를 탄 채 햄버거 등을 주문할 수 있는 '드라이브-인' 제도가 스위스의 성 산업에도 도입된 것이다. 스위스 당국이 매춘부와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길거리 매춘을 금지한 지 1년 지난 뒤 생긴 이 드라이브 인 형태의 이른바 '섹스 박스(sex boxes)'는 취리히 서부 외곽에 자리했다. 운전자들은 차량에 반드시 혼자 타고 있어야 하며 체크인 게이트를 지나 표시된 경로를 따라간 후 대기 중인 매춘부 40명 중 한 사람을 골라 가격을 흥정하고 9개의 분리된 '섹스 박스' 중 하나에 들어가 성관계를 한다. 섹스 박스는 나무로 만들어졌다. 이 시설엔 방, 화장실, 샤워실을 갖추고 있다. 방안에 경보알람도 갖춰져 있다. 매춘여성들은 매일 저녁 '근로 티켓'을 끊어야 한다.'섹스 박스'를 만든 취리히 당국은 "성매매는 기본적으로 사업이다. 그걸 방해할 의도가 없다. 그래서 성매매 여성의 동의 하에 이를 통제하고 싶다"고 설치 배경을 설명했다. 이 나라에서 성매매는 하나의 정식 직업으로 통하며 성매매를 하는 사람들은 세금도 낸다.스위스 취리히의 '섹스 드라이브 인'은 2001년 10월 개장한 독일 쾰른의 '섹스 허츠(sex huts(오두막))'를 참고로 했다. 총 8개로 구성된 이 매춘시설이 세계 최초의 드라이브 인 형태의 성매매 장소로 여겨진다.이탈리아에도 드라이브 인 형태의 성매매 장소가 영업 중이다.}

    •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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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여준 “朴대통령 정치 잘못…헌법1조1항 잘 모르는듯”

    한때 보수진영을 대표하는 '책사'로 통했던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26일 박근혜 정부 출범 6개월과 관련, "기대했던 것보다는 굉장히 준비가 부족했던 정부"라며 "국정수행에서도 제대로 된 능력을 보여주지 못해서 자질이나 함량도 많이 떨어지는 정부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정치를 잘못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대통령이 준수해야 할 헌법을 잘 모르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윤 전 장관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전화통화에서 박근혜 정부 출범 6개월을 점수로 평가하면 "후하게 줘 70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박근혜 정부가 잘한 분야로 남북관계를 꼽았다. 그는 "개성공단이나 이산가족 상봉이 성사가 됐다. 그 성사되는 과정을 보면 나름대로 원칙을 지키면서도 신축성을 많이 발휘했다"며 "양보할 건 양보하면서 합의를 이끌어낸 것, 그런 것은 높이 평가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하지만 정치는 잘못했다고 혹독하게 비판했다.박근혜 정부의 가장 잘못한 분야로 정치를 꼽은 그는 "우리가 민주화된 지가 26년째인데 원내 127개 의석을 가진 제1야당이 민주주의 수호를 내걸고 장외투쟁을 하고 있다. 이유가 무엇이 됐든 이건 대통령이 정치를 잘못한 것"이라고 지적했다.윤 전 장관은 국가정보원 대선개입과 관련, "국가정보원이라는 건 대통령이 지휘·감독을 하는 국가정보기관이다. 자신이 당선됐던 선거에서 개입했다는 의혹이 생긴 것"이라며 "마치 청와대는 대통령이 야당대표를 만나는 것을 크게 베푸는 것처럼 생각하는 모양인데 민주주의 국가 대통령은 야당 대표가 만나자면 언제든 만나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왜냐하면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이기 때문"이라며 "잘못 생각하면 '국가를 통치하는 건 대통령뿐이다'고 생각할 수가 있는데 아니다. 헌법을 봐도 대통령한테 행정권만 주고 입법권은 국회가 가지고 있다. 그것은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같이 국가를 통치하라고 국민이 딱딱 권한을 나눠준 것이기에 야당 대표가 만나자고 하면 대통령이 만나야 한다"고 덧붙였다.그는 민주당의 3·15부정선거 언급 논란과 관련, "제가 보기에 민주당이 조금 지나친 표현을 쓴 것"이라면서도 "물론 분노가 격하다 보니까 그런 말이 나간 것 같은데 청와대가 한 번 거기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다른 것으로 포용하면 오히려 청와대가 돋보이는 것 아닌가"라고 민주당의 요구사항을 청와대가 수용했어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윤 전 장관은 박근혜 대통령이 헌법을 잘 모르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그는 "우리나라 헌법 제1조 1항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인데 대통령은 민주공화국이 어떤 나라인지, 어떤 원리로 국정을 운영해야 하는가를 알아야 한다"며 "(그런데 박 대통령은) 자기가 준수해야 할 헌법을 잘 모르는 것 같이 느낄 때가 많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민주공화국이라는 게 어떤 나라이며 어떤 운영원리로 이끌어야 하는 건지 깊이 성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아버지가 통치하던 60년대, 70년대하고는 규모 면에서나 다원화된 면에서나 엄청나게 바뀐 나라다. 이제 대통령의 지시 한마디로 국정이 운영되고 단기적인 성과가 나오던 시절이 아니다"며 "사회가 엄청나게 커지고 민주화되면서 대통령의 의지대로 국정이 팍팍 운영이 안 된다. 반드시 국민의 의사를 물어야 하고 야당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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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용, 2경기 연속 명단 제외 ‘수모’…결국 이적?

    '위기의 남자' 기성용(24)이 두 경기 연속 출전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적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기성용과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의 사이가 원만치 않다는 소문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기성용은 25일(이하 현지시간)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13-2014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벤치에도 앉지 못했다. 감독이 출전 명단에서 기성용의 이름을 올리지 않았기 때문. 22일 페트롤룰(루마니아)과의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출전 명단 제외. 이달 초 말뫼(스웨덴)와의 2013-2014 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 1차전까지 합하면 올 시즌만 해도 벌써 세 번째 결장이다. 이날 경기까지 스완지시티가 치른 올 시즌 5경기 가운데 기성용의 결장 횟수가 절반이 넘는 셈이다.나머지 2경기에서도 기성용은 후반전에 교체 투입돼 각각 16분과 17분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기성용이 지난 해 주축 선수로 뛴 것을 감안하면 팀과 뭔가 문제가 있다는 의심이 합리적.일단 기성용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호세 카냐스, 존조 셀비 등 새로 영입된 미드필더 자원들과의 경쟁에서 밀린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 시즌 막판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과의 사이가 틀어졌다는 얘기도 있다. 이 두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기성용이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는 것으로 해석된다.기성용은 현재 새로운 팀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동원(22)이 소속된 같은 프리미어리그의 선덜랜드가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다.유럽 이적시장은 현지시각 9월2일 오후 11시가 마감이다. 따라서 약 1주일 안에 기성용의 거취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기성용이 출전 명단에서 빠진 스완지 시티는 이날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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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 통산 100도루 성공…홈런 1개 보태면 ‘100-100’

    미 프로야구(MLB) 최고 수준의 톱타자로 자리매김한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개인 통산 100도루에 성공했다. 홈런 하나만 보태면 '100홈런-100도루'의 주인공이 된다.추신수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도루 2개를 기록했다. 밀워키와의 앞선 두 경기에서 안타가 없던 추신수는 세 경기 만에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상대선발 마르코 에스트라다는 7이닝 1피안타 2볼넷의 엄청난 투구로 승리를 챙겼는데, 추신수가 1안타와 1볼넷을 뽑아내며 에스트라다를 가장 괴롭힌 선수가 됐다.추신수는 시즌 타율 0.278을 유지했다.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로 출루한 후 다음 타자 조이 보토의 타석 때 2루를 훔쳐 100번째 도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곧바로 3루까지 훔쳤다. 추신수는 브랜든 필립스의 중견수 플라이 아웃 때, 중견수의 송구가 포수 뒤로 빠진 틈을 타 홈을 파고들었으나 아웃돼 아쉬움을 남겼다. 슬라이딩을 하지 않아 아웃됐다는 지적이 있었다.시즌 15호 16호 도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20홈런 20도루에 도전 중이다. 추신수의 올 시즌 홈런 개수도 16개로 도루 개수와 같다.한편 신시내티는 1-3으로 패해 74승 57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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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외수 전효성 공개 응원 “바지에 똥 한번 쌌다고…”

    작가 이외수가 '일베 논란'으로 위축된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을 공개 응원해 눈길을 끈다.이외수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시크릿의 전효성을 격려하고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한 트위터리안이 "이외수 씨, 저런 개념없는 일베 아이돌 전효성(일명 전효충)을 응원한다니 실망입니다"라고 지적하자 이외수는 "어릴 때 바지에 똥 한번 싼 사람은 평생 비난받으면서 살아야 합니까"라고 반문했다.이외수는 또 다른 글에서 "남을 비난할 때 보면 도덕적이고 정의로운 분들이 이토록 많은데 어찌하여 부정부패는 그토록 만연해 있을까요"라고 적었다. 전효성이 '민주화 발언 논란' 이후 해명과 사과를 했음에도 지나치게 비난을 받고 있다고 판단 해 이같은 응원 글을 쓴 것으로 보인다.한편 전효성은 지난 5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시크릿은 개성을 존중한다. '민주화'시키지 않는다"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민주화란 단어가 극우성향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서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단어이기 때문. 이로인해 전효성이 일베 회원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논란이 확산되자 전효성은 일베와는 상관없으며 정확한 뜻을 알지 못하고 적절치 못한 단어를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아직도 온라인에선 전효성과 일베를 연관 지어 삐딱하게 보는 시각이 많다.}

    • 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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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맨 김영철 32억 단독주택 낙찰? 사실 알고보니…

    개그맨 김영철이 그렇게 돈이 많아?23일 오전 김영철이 32억 원대의 서울 성북동 단독주택을 경매로 낙찰받았다는 기사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이다.아니나 다를까.김영철은 곧바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를 부인했다.김영철은 "방금 네이버 다음에 '김영철 단독주택'이 떠있길래 들어갔더니 깜짝 놀랐습니다. 기자님 전 지금 아파트에 살고 있고요. 결정적으로 전 30억 원이 없습니다. ㅎㅎ 혹시 동명이인인지 기자님 확인하시고 정정보도 부탁드려요. 아 잠깐 행복했습니다! ㅋㅋ"라는 글을 올렸다.김영철 단독주택 낙찰은 경매를 진행한 지지옥션이 동명이인을 착각해 자료를 배포한 것을 첫 보도한 해당언론이 확인절차없이 그대로 보도해 빚어진 해프닝으로 드러났다.}

    • 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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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기 걸린 류현진 돈데크만 완벽 변신

    류현진 돈데크만.미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괴물' 류현진(26)이 여름 감기에 걸렸다.류현진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이애미에서 감기에 걸렸어요. 딴 팀원들을 위해서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4연전을 끝내고 홈인 LA로 돌아기기 위해 탑승한 전용기 안에서 커다란 마스크를 쓰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평소 음악을 즐겨듣는 것으로 알려진 류현진은 이날도 커다란 헤드폰을 끼고 있다.LA다저스 공식 트위터는 이 사진을 리트윗하며 "마이애미에서 감기에 걸린 류현진이 팀 동료들에게 감기를 옮길까 봐 걱정하고 있다. 안전이 최우선이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다저스는 24일부터 보스턴을 홈으로 불러들여 3연전을 치를 예정이다. 류현진은 25일 보스턴과의 3연전 중 2차전에 선발등판해 시즌 13승에 재도전 한다. 류현진의 감기는 심각하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다. 요즘 국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류현진답게 그가 올린 사진은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됐다.많은 네티즌은 류현진이 트위터에 올린 사진을 보고 돈데크만을 닮았다고 지적했다. 돈데크만은 애니메이션 '시간탐험대'에 등장하는 주전자 모양 캐릭터다. 통통한 얼굴에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착용한 류현진의 모습에서 돈데크만을 떠올린 것.류현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류현진 돈데크만, 정말 닮았다", "류현진 돈데크만, 귀여미", "류현진 감기 인증샷, 만화영화 캐릭터 '돈데크만' 닮았다", "류현진 돈데크만 사진 대박,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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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커버스커 김형태, ‘종범’ 발언…“혹시 일베 회원?”

    인기 밴드 '버스커버스커'의 베이시스트 김형태가 극우성향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서 자주 쓰는 '종범'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김형태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허니지 형들 차트 종범"이라는 글을 올렸다. '종범'은 일베에서 야구선수 이종범과 기아팀, 기아팬을 비난할 때 쓰는 단어로 '없어지다'. '보이지 않게 되다' 등의 뜻으로 쓰인다. 이로인해 트위터에서 '종범'이란 표현을 한 김형태가 일베 회원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됐다.김형태는 논란이 일자 해당 글을 바로 삭제했다. 그리고 "이게 나쁜 말인지 모르고 썼네요. 당장 삭제"에 이어 "나쁜말 시져시져(싫어싫어)"라는 해명 글을 연달아 올렸다.하지만 네티즌들의 의심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평소 디씨인사이드 등 커뮤니티 사이트 이용자로 알려진 김형태가 '종범'이라는 단어와 그 뜻을 분명히 접했을 것이라는 추측 때문이다. 실제 김형태는 지난 해 6월 디씨인사이드에서 황인노예라는 닉네임으로 고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일베 용어인 '운지'라는 표현을 쓴 의혹도 받고 있다.하지만 일부에선 김형태의 해명대로 모르고 썼을 수도 있다며 일베 회원으로 몰고 가기엔 증거가 부족하다는 태도를 보였다.}

    • 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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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대단히 잘한 조치” 박근혜 정부 대북정책 극찬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23일 "요즘 잘하고 있다"며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에 후한 점수를 줬다.박 의원은 이날 TBS '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와 전화통화에서 개성공단 재가동과 남북 이산가족 실무접촉, 금강산 관광재개 실무회담 등 남북관계가 개선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부의 대북 접근방식이 적절하기 때문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박 의원은 정부가 지난 21일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인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해설집을 발간한 것을 언급한 후 "한반도 프로세스는 '초입부터 비핵화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큰 빗장을 열어줬다"며 "'비핵화의 전진 없이 남북관계의 발전만을 추진하는 것도 바람직하지도 않지만 남북관계의 모든 사안을 핵 문제와 연결시켜 접근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정부는) 비핵화 이전이라도 낮은 수준에서의 교류, 협력, 인도적 지원 등을 통해 남북 간 신뢰를 쌓아가겠다' 고 그 책자에 문답으로 나와 있는데, 이것은 대단히 잘한 조치"라고 후한 점수를 줬다.박 의원은 이어 "우리 정부를 높이 평가한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정국 현안과 관련해선 쓴소리를 날렸다.박 의원은 청와대와 새누리당을 겨냥, 민주당에 대선 불복 이미지를 덧씌우지 말라고 경고했다.박 의원은 "지금 청와대나 새누리당은 민주당을 대선 불복으로 이끌어가려고 한다"면서 "이미 문재인 후보가 개표 완료 전에 대선 패배를 승복했고 민주당도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과 NLL 문건을 사전 유출해서 활용한 것을 문제 삼고 있는 것이지 대선 불복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박 의원은 "자꾸 새누리당과 청와대에서 대선 불복으로 이끌어가려고 하는 유인작전은 제발 그만둬라"라고 요구했다.박 의원은 "3·15 부정선거 때처럼 큰 문제가 날 수 있으니 해결을 하자 하는 건설적인 제안을 한 것을 가지고 말 트집을 잡아가지고 '민주당에서 이런 짓을 한다'고 과잉홍보를 하는 것은 떳떳하지 못한 일"이라고 꼬집었다.박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말 트집 잡지 말고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박근혜 대통령이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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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 유 씨 미’ 주말 예매율 1위…‘설국열차’ 1000만 실패?

    할리우드 영화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이하 나우 유 씨 미)'이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1위에 오르며 한동안 지속된 한국영화 흥행독주를 막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우 유 씨 미'는 점유율 32.7%로 손현주 문정희 주연의 스릴러 '숨바꼭질'(27.4%)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전날 개봉한 '나우 유 씨 미'는 첫날 14만 6606명의 관객을 모아 17만 6801명이 든 숨바꼭질에 이어 일일 박스오피스 2위에 자리했다.지난 14일 개봉한 '숨바꼭질'의 누적관객 수 299만 명으로 늘었다. '숨바꼭질'은 순 제작비가 25억원에 불과해 이미 손익 분기점을 크게 넘어섰다. 장혁·수애 주연의 '감기'는 10.7%의 점유율로 3위를, '설국열차'는 점유율 8.7%로 4위다.'감기'와 '설국열차'이 누적 관객수는 각각 226만 명과 847만 명이다. 특히 '설국열차'는 흥행기세가 꺾여 1000만 돌파가 힘겨워 보인다. 누적 관객 522만 명을 돌파한 하정우 주연의 '더 테러 라이브'가 4.5%의 점유율로 5위를,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에픽: 숲속의 전설'(2.8%)과 공포영화 '더 팩트'(1.7%)가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R.I.P.D: 알.아이.피.디'(1.6%), '일대종사'(1.4%), '투 마더스'(1.2%)가 10위 안에 들었다.}

    • 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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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방 ‘무릎팍도사’, 마지막 편 시청률도 5.1% ‘씁쓸’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가 22일 방송을 끝으로 시청자와 작별했다.'무릎팍도사'는 2007년 1월 첫 방송 이후 6년 7개월간 MBC 예능을 대표하는 토크쇼로 인기를 누렸다. MC 강호동 특유의 활력 넘치는 진행과 색다른 편집이 출연 손님의 솔직한 이야기와 어우러져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하지만 2011년 9월 세금 과소 납부 논란에 휘말린 강호동이 잠정 은퇴를 선언하면서 프로그램이 중단되는 시련을 겪었다. 이후 작년 11월 강호동의 방송 복귀와 함께 방송이 재개된 '무릎팍도사'는 새 보조 MC 투입 등의 개편에도 기대보다 낮은 4-5%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폐지설이 끊이지 않았다.마지막 김자옥 편도 시청률 5.1%(닐슨코리아)에 그쳐 동시간대 꼴찌를 면치 못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 박칼린 편(22.6%)과 비교하면 얼마나 '무릎팍도사'의 위상이 낮아졌는지 알 수 있다.강호동은 '무릎팍도사' 마지막 편 마지막에 고별인사를 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강호동은 "'무릎팍도사'는 내게 너무나 소중한 방송이자 경험"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고개를 숙였다.강호동은 그동안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200명이 넘는 스타와 시청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무릎팍도사'의 후속 프로그램으로는 지난 1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된 '스토리쇼 화수분'이 정규 편성된다.}

    • 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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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딸’ 전효선 서경대 교수, 1학기 휴직…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딸 전효선 씨(51)가 조교수로 재직 중인 서경대에 휴직원을 제출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전효선 씨는 최근 학교에 2학기 한 한기 휴직을 신청하고 맡기로 한 강의를 폐지했다. 전 전 대통령의 외동딸인 전효선 씨는 2006년 3월 서경대 교양학부 전임강사로 임용돼 '커뮤니케이션영어'와 '토익1·2' 등을 강의해 왔다. 전효선 씨는 최근 조교수로 승진했다.전효선 씨의 휴직과 관련해 검찰이 전두환 일가 미납 추징금 특별환수팀을 꾸리고 수사를 본격화한 상황에서 외부 활동에 부담을 느꼈기 때문으로 보는 관측이 많다.전효선 씨는 아버지 전 전 대통령의 사저에서 매우 가까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한 고급빌라에 거주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16일 전효선씨의 빌라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전효선 씨는 이 빌라를 외사촌인 이원근 씨(33)씨로부터 2010년 12월 7억 4000만 원을 주고 산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근 씨는 전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 관리인으로 통하는 이창석 씨의 아들이다. 이창석 씨는 전 전 대통령의 처남, 즉 이순자 여사의 동생이다.검찰은 전효선 씨의 빌라 등 재산에 전 전 대통령의 비자금이 유입됐는지 조사 중이다.}

    • 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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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모자실종 사건 용의자 차남, 증거 불충분 석방

    이른바 인천 '모자(母子) 실종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긴급 체포됐던 실종 여성의 둘째 아들이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됐다.인천 남부경찰서는 실종된 김모 씨(58·여)의 차남 A씨(29)를 이 사건의 용의자로 보고 22일 0시 30분 체포했다. 하지만 검찰은 A씨가 범행을 했다고 볼만한 증거가 충분치 않다며 A씨를 석방하고 보강 수사 후 체포영장을 다시 신청하라고 수사지휘했다.현행범이 아닌 피의자에 대해 사전영장을 받아 체포할 수 없는 긴급한 사정이 있는 경우 수사기관이 영장없이 체포할 수 있도록 한 긴급체포는 12시간 안에 검찰의 사후 승인을 받지 못하면 경찰은 피의자를 석방해야 한다. 지난 13일 이후 연락이 끊긴 김 씨와 그의 장남(32)은 여전히 실종상태다. 인천에 10억원대 원룸건물을 소유한 김 씨는 지난 13일 오전 8시 30분께 집 근처 새마을금고 현금인출기에서 20만원을 인출한 뒤 사라졌다. 10여년 전 남편과 사별한 김 씨와 같은 집에 살던 미혼의 장남도 같은날 오후 7시 40분께 친구와 전화통화를 마지막으로 연락이 끊겼다.차남 A씨는 16일 오후 4시 40분 경찰에 어머니가 실종됐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어머니와 형의 실종 당일인 지난 13일 강원도에 다녀온 사실을 확인하고 그를 추궁했다. 하지만 A씨는 묵비권을 행사했다.A씨는 금전 문제 등으로 어머니와 평소 사이가 안 좋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 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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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하윤과 내달 결혼 여현수, “열심히 살겠습니다”

    동료배우 정하윤(26)과 다음 달 8일 결혼하는 여현수(31)가 들뜬 마음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여현수는 22일 "저 결혼합니다~^^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ㅎㅎ 열심히 살겠습니다~"라고 정하윤과의 결혼 소식을 알린 뒤 "29일 아티스트 봉만대도 개봉하고 좋은 일만 생기네요 영화도 잘돼서 결혼식 날 더 함박웃음 지을 수 있기를~ ㅎㅎ"라고 덧붙였다.아티스트 봉만대는 에로 영화를 주로 찍던 봉만대 감독의 최근 작으로 직접 출연한 봉 감독과 곽현화, 성은,이파니 등이 주연을 맡았다. 여현수는 조연으로 출연한다.한편 여현수 정하윤이 함께 소속된 올라운드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여현수 정하윤 커플이 9월 8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노블발렌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여현수와 정하윤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로 처음 만나 지난해 9월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다. 당초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리려 했으나 여현수가 부친상을 당하며 결혼이 미뤄져 내달 8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두 사람은 이미 웨딩 촬영을 마쳤으며,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주변 사람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주례는 원로배우 이순재가 맡는다.정하윤은 2009년 가수 김태우의 '사랑비'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0년 KBS2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출연했다.정하윤의 예비신랑 여현수는 1999년 MBC 탤런트 공채 28기로 뽑혔으며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로 주목을 받은 후 영화 '홀리데이', 드라마 '동이' '앙심정' 등에 출연했다.'}

    • 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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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하윤-여현수, 9월 8일 결혼…주례는 이순재

    배우 여현수(31)와 정하윤(26)이 다음달 결혼한다.여현수와 정하윤이 함께 소속된 올라운드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여현수 정하윤 커플이 9월 8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노블발렌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여현수와 정하윤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로 처음 만나 지난해 9월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다. 당초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리려 했으나 여현수가 부친상을 당하며 결혼이 미뤄져 내달 8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두 사람은 이미 웨딩 촬영을 마쳤으며,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주변 사람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주례는 원로배우 이순재가 맡는다.정하윤은 2009년 가수 김태우의 '사랑비'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0년 KBS2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출연했다.정하윤의 예비신랑 여현수는 1999년 MBC 탤런트 공채 28기로 뽑혔으며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로 주목을 받은 후 영화 '홀리데이', 드라마 '동이' '앙심정' 등에 출연했다.'여현수 정하윤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여현수 정하윤 결혼, 일종의 사내커플인가?" "여현수 정하윤 결혼, 드디어 하는구나" "여현수 정하윤 결혼, 잘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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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타 제조기’ 이치로, 미-일 통산 4000안타 위업

    일본이 배출한 최고의 '안타제조기' 이치로 스즈키(39)가 미·일 통산 4000안타의 위업을 달성했다.이치로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서 뉴욕 양키스의 우익수 겸 2번 타자로 출전해 1회 첫 타석에서 좌익수 앞 안타를 쳐 대기록을 달성했다. 너클볼 투수 R.A. 디키의 바깥쪽 볼을 결대로 밀어쳐 3루수 옆을 스치는 안타를 생산했다. 2001년 MLB 진출 후 2722번째 안타. 이 안타는 일본프로야구 통산 1278안타를 합쳐 이치로의 4000번째 안타가 됐다. 물론 공식 기록은 아니다. 하지만 소속팀 양키스 선수들은 모두 1루로 달려가 이치로의 4000안타를 축하했다. 토론토 선수들도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MLB에서 4000안타 이상을 친 선수는 역대 2명뿐이다.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인 피트 로즈(4256안타)와 전설의 강타자 타이 콥(4191안타)이 두 주인공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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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 올 16호 홈런…개인통산 100홈런 ‘-1’

    '홈런 치는 1번 타자'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오랜만에 손맛을 봤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1회 선두타자로 나서 시즌 16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지난 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이후 18일 만에 타구를 담장위로 넘겼다. 이날 솔로 아치는 추신수의 빅리그 통산 99번째 홈런으로 하나만 더 추가하면 100홈런을 기록하게 된다.4회 현재 신시네티가 7-0으로 앞서 있다.}

    • 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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