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현숙 루머 해명.트로트 가수 현숙이 행사비 관련 루머를 해명했다.현숙은 15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했다. 현숙은 가수 박상민과 한 팀을 이뤄 리라, 김혜영 팀과 대결을 펼쳤다.이휘재는 현숙에게 "옛날 그 에피소드가 정말 실화냐.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행사비 입급 됐냐고 확인해보라고 시켰다는 소문이 있다"고 질문했다.이에 현숙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농담이다"고 일출했다. 현숙은 "지인이 재밌으라고, 여러분께 웃음 드리려고 얘기한 농담이다"며 "난 돈이 안 들어오고 박수를 안 쳐주셔도 노래한다"고 강조했다.현숙 루머 해명을 들은 이휘재는 이해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현숙 루머 해명이 방송된 이날 '도전 1000곡'에는 손진영, 리라, 김혜영, 신재, 이상우, 윤철형, 이상미, 성은, 태미, 현숙, 박상민 등이 출연했다.}

배우 한혜진(31)이 남편 기성용(24)의 경기를 직접 관람했다. 기성용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로 임대로 이적한 후 아스널과 치른 첫 경기였다. 이 경기는 기성용에 대한 관심은 물론 독일 국가대표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의 아스널 데뷔전이라 큰 관심을 모았다.한혜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ght of stdium"이라는 글과 함께 이날 경기가 열린 선덜랜드의 홈구장에서 열렸다.한혜진과 기성용은 지난 7월 1일 결혼식을 올리고 영국에서 신접살림을 차렸다. 기성용은 2013~201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아스널과의 홈경기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팀은 3-1로 패배해 아쉬움을 남겼다. 반면 외질은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펄펄 날아 "과연 클래스가 다르다"는 찬사를 이끌어 냈다.}

MBC 대학가요제 출신 가수 이상미가 옆에서 지켜본 KBS 도경완 아나운서의 신혼 모습을 공개해 그의 아내 장윤정을 당황케 했다.15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은 이상미 외에 손진영, 이상우, 박상민, 이상용, 현숙 등이 출연해 '팔도강산특집' 대결을 펼쳤다.이상미는 도전 1000곡의 MC인 장윤정의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와 함께 생생정보통에 출연했다.공동 MC 이휘재는 먼저 이상미에게 장윤정의 열애를 알고 있었냐고 물었다. 이상미는 "몰랐다"고 답했다. 이상미는 이어 "늘 휴대폰을 손에 쥐고 있더라. 아무래도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느라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이상미는 "요즘 매일 피곤하다는 말을 연발한다. 왜 잠을 못 자서 피곤할까?"라고 의미 심장한 말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장윤정은 당황한 표정으로 "술 먹느라…"라며 말끝을 흐렸다. 한편 이상미는 2005년 대학가요제에서 익스란 팀의 멤버로 출전해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곡으로 대상을 받았다.}

14일 추점한 로또 563회 당첨번호가 '5,10,16,17,31,32'로 결정됐다. 보너스번호는 '21'이다.로또 563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모두 7명으로 각자 19억 3273만 5643원을 받는다. 최고의 추석 선물이 될 듯.로또 563회 당첨번호 6개 중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38명으로 당첨금은 각 5933만 8375원이다.로또 563회 당첨번호 6개 중 5개를 맞춘 3등은 1642명으로 각 137만 3239원, 4개 번호가 동일한 4등은 7만 9945명으로 고정당첨금 5만원씩을 받는다. 3개 숫자가 일치한 5등은 132만 4790명으로 고정당첨금 5000원을 수령한다.이번 주 로또복권 총 판매금액은 573억 2013만 2000원이다. 로또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휴일인 경우 다음날까지 지급된다.}

기성용 '5점' VS 메수트 외질 '8점'.기성용(24)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 데뷔전에서 풀타임을 뛰었다. 기성용은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해 프리킥과 코너킥을 전담했다. 팀이 그에게 얼마나 큰 기대를 걸고 있는지 확인 된 셈. 하지만 인상적인 경기력은 보여주지 못했다. 기성용은 15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강적 아스널과의 2013-2014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홈경기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90분간 피치를 누볐다. 하지만 상대의 강력한 공세에 밀린 탓인지 수비에 치중하며 공격 포인트를 따내지는 못했다. 선덜랜드는 외질이 데뷔전부터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한 아스널에 1-3으로 완패했다. 선덜랜드는 1무 3패를 기록, 첫 승을 다음 경기로 또 미뤘다.경기 후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기성용에게 평점 5점을 부여했다. 큰 영향력을 발휘하진 못 했지만 미드필드에서 깔끔한 패스게임을 보여줬다고 평했다.반면 외질에겐 이날 2골을 넣은 램지와 함께 양 팀 최고인 승점 8점을 부여했다. 기성용의 선덜랜드 데뷔전이 외질의 아스널 데뷔전에 묻힌 꼴이 됐다.외질은 애초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결장이 예상됐지만 선발 출전 전반 11분 날카로운 전진 패스로 올리비에 지루의 선제골을 어시스트 했다. 외질은 후반 30분에도 애런 램지의 쐐기 골의 발판이 되는 패스를 넣어주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외질은 80분간 피치를 누빈 후 후반 35분 교체됐다.아스널의 박주영과 선덜랜드의 지동원은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한편 기성용의 아내인 배우 한혜진(31)은 이날 경기장을 직접 찾아 신랑의 선덜랜드 데뷔전을 응원했다. 한혜진은 기성용의 홈 데뷔전을 관람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기성용과 한혜진은 신접살림을 영국에 차렸다.}

채동욱 검찰총장이 '혼외아들' 논란과 관련해 황교안 법무부 장관의 사실상 '감찰'지시 직후인 13일 오후 전격 사의를 밝힌 가운데,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박근혜 정권의 3류 저질 정치가 결국 그 결실을 봤다"고 냉소했다.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사태를 비판하는 글을 여럿 올렸다.그는 "내란음모는 30년 만에 처음, 여적죄는 60년 만에 처음, 검찰총장 감찰은 무려 사상초유…"라며 "이 모든 사건들에는 국정원이 관련되어 있다고 본다. 괴물이 된 기관의 조직이기주의가 이렇게 집요하고 필사적일 줄은…"이라고 꼬집었다.이어 "김기춘이 청와대 들어갔을 때 예상했던 일들이 줄줄이 현실화되는 중"이라며 "박정희 시절로 돌아가는군요"라고 주장했다.진 교수는 채동욱 검찰총장의 사퇴를 불러온 황교안 법무부 장관의 독립된 감찰관에 의한 '혼외아들 진상규명' 지시와 관련 "한 마디로, 버티지 말고 자진사퇴하라는 압박"이라며 "검찰이 주제넘게 독립성을 가지려 한 게 화근이 된 듯. 특히 국정원 댓글 사건에 '선거법위반'을 건 게 문제가 됐겠죠. 황교안 법무의 가이드라인을 따르지 않은 죄"라고 해석했다.진 교수는 황교안 장관의 진상규명 지시 후 "박근혜 대통령, 그냥 솔직하게 채동욱 총장 나가라고 하세요. 이게 뭡니까? 너절하게"라고 지적했다. 이어 채동욱 총장의 사퇴 소식이 전해지자 "박근혜 정권의 3류 저질 정치가 결국 그 결실을 보는군요"라고 비난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13일 '혼외아들' 의혹에 휩싸인 채동욱 검찰총장이 황교안 법무부 장관의 '독립된 감찰관'에 의한 진상규명 지시 직후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 "또 다시 불행한 검찰 역사의 반복?"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채동욱 검찰총장, 법무장관의 사상 최초 총장 감찰 지시에 사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박근혜 정부 6개월 만에 권력투쟁의 산물로 희생?"이라고 의문을 제기한 후 "국정원 대선 개입 재판은 어떻게? 태풍은 강하지만 길지는 않다"고 덧붙였다.한편 채동욱 검찰총장은 지난 4월 4일 제 39대 검찰총장으로 취임했으나 불과 5개월여 만에 사의를 밝혔다.}

'혼외아들' 의혹이 제기된 채동욱 검찰총장(54)이 13일 오후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채 총장은 이날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독립된 감찰관'으로 하여금 이번 사건에 대한 진상을 규명토록 지시한 직후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채 총장은 대검 대변인을 통해 "오늘 검찰총장으로서의 무거운 직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지난 5개월 검찰총장으로서 오로지 법과 원칙에 따라 올바르게 검찰을 이끌어 왔다고 감히 자부한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사건마다 공정하고 불편부당한 입장에서 나오는 대로 사실을 밝혔고 있는 그대로 법리를 적용했으며 그 외에 다른 어떠한 고려도 없었다"고 덧붙였다.혼외 아들의혹에 대해선 기존 입장을 되풀이 했다.채 총장은 "저의 신상에 관한 모 언론의 보도는 전혀 사실 무근임을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밝혀 둔다"며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공직자의 양심적인 직무 수행을 어렵게 하는 일이 더 이상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지적했다. 앞서 황 장관은 자신과 검찰총장의 지휘를 받지 않는 독립된 감찰관을 통해 '혼외아들 논란'과 관련한 진상을 조속히 규명해 보고하도록 조치했다. 법무부는 채 총장을 둘러싼 혼외아들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국가의 중요한 사정기관의 책임자에 관한 도덕성 논란이 지속되는 것은 검찰의 명예와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감찰 착수 배경을 설명했다. 하지만 채 총장의 사의 표명으로 그의 혼외아들 의혹에 대한 법무부의 진상 규명은 없던 일이 됐다. 채 총장 혼외아들 의혹은 조선일보가 지난 6일자에서 처음 제기했다. 채 총장이 1999년 한 여성과 만나 지난 2002년 이 여성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아 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이 아들이 최근까지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에 다녔고 지난 8월 말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전했다. 조선일보는 9일자 후속기사에서 "학교의 기록에는 (아들의) 아버지 이름이 '채동욱'으로 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채 총장은 조선일보의 첫 보도 후 "전혀 사실이 아니다"면서 "검찰총장으로서 검찰을 흔들고자 하는 일체의 시도들에 대해 굳건히 대처하면서 오로지 법과 원칙에 따라 검찰 본연의 직무 수행을 위해 끝까지 매진하겠다"고 밝혔다.채 총장은 후속 보도가 이어지는 등 논란이 확산되자 지난 9일 조선일보 측에 정식으로 정정 보도를 청구한데 이어 12일 조선일보를 상대로 법원에 정정보도 청구 소송을 전격 제기했다. 채 총장은 유전자 검사도 받겠다는 뜻을 밝히며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하지만 현직 검찰총장에 대한 사실상 '감찰'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확대된 데 부담을 느껴 사퇴키로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혼외 아들' 의혹이 제기된 채동욱 검찰총장(54)이 13일 오후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채 총장은 이날 법무부가 사상 처음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키로 결정한 직후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채 총장은 사의를 밝히면서 "조선일보의 혼외자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그는 "근거없는 의혹제기를 되풀이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앞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자신과 검찰총장의 지휘를 받지 않는 독립된 감찰관을 통해 '혼외 아들' 논란과 관련한 진상을 조속히 규명해 보고하도록 조치했다.법무부는 채 총장을 둘러싼 '혼외 아들'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국가의 중요한 사정기관의 책임자에 관한 도덕성 논란이 지속되는 것은 검찰의 명예와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감찰 착수 배경을 설명했다. 채 총장 혼외 아들 의혹은 조선일보가 지난 6일자에서 처음 제기했다. 채 총장이 1999년 한 여성과 만나 지난 2002년 이 여성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아 기르고 있다고 보도한 것. 조선일보는 이 아들이 최근까지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에 다녔고 지난 8월 말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전했다. 조선일보는 9일자 후속기사에서 "학교의 기록에는 (아들의) 아버지 이름이 '채동욱'으로 돼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채 총장은 조선일보의 첫 보도 후 "전혀 사실이 아니다"면서 "검찰총장으로서 검찰을 흔들고자 하는 일체의 시도들에 대해 굳건히 대처하면서 오로지 법과 원칙에 따라 검찰 본연의 직무 수행을 위해 끝까지 매진하겠다"고 밝혔다.채 총장은 후속 보도가 이어지는 등 논란이 확산되자 지난 9일 조선일보 측에 정식으로 정정보도를 청구한데 이어 12일 조선일보를 상대로 법원에 정정보도 청구 소송을 전격 제기했다. 채 총장은 유전자 검사도 받겠다는 뜻을 밝히며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하지만 현직 검찰총장 감찰이라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진데 부담을 느껴 사퇴키로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13일 청와대가 전날 제안한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국회 3자회담'에 응하겠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이날 서울 시청 앞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회담의 형식보다는 그 내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수용 배경을 설명했다.김 대표는 다만 "국가정보원 개혁 등 민주주의 회복에 대한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가 담보되는 회담이 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김 대표는 "어제 청와대가 일방적으로 발표한 내용은 합의를 거친 결과가 아니다"고 지적한 후 "이제까지의 관례를 벗어나서 이번 3자회담에 대한 사전협의가 필요 없다는 것이 대통령의 입장이라면 그대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역사의 전진을 위해서라면 망설일 이유가 없다는 것이 저의 소신"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3자회담에서 민주주의 회복, 경제민주화, 복지 확대 등 세 가지 주제를 다루자고 제안했다.특히 민주주의의 회복을 강조했다.그는 "지난 대선에서 국정원이 헌법을 부정하고 역사의 시계를 거꾸로 돌린 것에 대해서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 국민들의 엄중한 시선이다. 박 대통령이 지난 대선을 전후해 벌어졌던 국정원의 대선, 정치 개입에 대해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확고한 청산의지와 결단을 보여주셔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따라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황우여,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오는 16일 국회에서 박 대통령이 국회 의장단과 여야 대표들에게 최근 러시아·베트남 방문 결과를 설명한 뒤 곧이어 3자회담 형식으로 첫 회담을 하게 됐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 이수정이 늘씬한 다리와 볼륨있는 가슴을 맘껏 자랑했다.이수정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해변에서 아찔한 비키니 차림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리고 "이번 해외 작업 중 마음에 드는 컷.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컨셉. 근데 오늘 13일의 금요일. 저녁까지 날씨도 이러면 정말 오싹할 듯"이라는 설명을 함께 달았다.이수정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모래밭에 비스듬히 누워 관능적인 포즈르 취하고 있다. 특히 긴 하체와 큰 가슴이 도드라진 육감적인 포즈가 눈길을 끈다.이수정은 채널A '불멸의 국가대표 시즌 2' 등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지명도를 높이고 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이 12일(이하 한국시간) '천적' 애리조나를 상대로 14승에 도전했지만 패전의 멍에를 썼다.류현진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미 프로야구(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시즌 27번째로 선발 등판했다. 하지만 13일 만의 선발 등판으로 감각이 무뎌진 탓인지 앞선 홈경기에서 보여줬던 위력을 재현하지 못했다. 6이닝 10피안타 3실점. 삼진을 하나밖에 잡지 못했다. 평균자책점은 3.02에서 3.07로 약간 올라갔다. 그나마 볼넷과 몸에 맞는 볼을 하나도 허용하지 않은 제구력과 병살타 3개를 유도해낸 위기관리 능력만큼은 이날도 돋보였다. 투구수는 88개.류현진은 시즌 20번째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LA 다저스가 1-4로 져 패전 투수가 됐다. 시즌 성적은 13승 6패. 허리에 불편을 느껴 한 차례 선발 로테이션을 거른 류현진은 1회부터 고전했다.마운드에 오르자마자 A.J.폴락-윌리 블룸키스트-폴 골드슈미트에게 3연속 안타를 얻어맞고 선취점을 내줬다. 4번 타자 마틴 프라도에게 유격수 앞 땅볼을 유도해 병살 처리했다. 하지만 이때 3루주자가 홈을 밟아 1점을 더 내줬다.2회에도 위기가 이어졌다. 류현진은 헤랄도 파라에게 3루 선상을 타고 흐르는 2루타를 허용했다. 좌익수 반 슬라이크가 공을 흘리는 틈을 놓치지 않은 파라는 3루까지 진루. 류현진은 1아웃 후 터피 고스비쉬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3점째를 내줬다. 3회를 3자 범퇴로 마친 류현진은 4회에 또 1사 1-2루의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2루수 닉 푼토의 몸을 던지는 호수비 덕에 위기를 벗어났다.류현진은 5회 폴락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블룸키스트에게 병살타를 유도해냈다. 6회에도 첫 타자 아론 힐에게 내야안타를 내줬지만, 헤랄도 파라를 병살타로 잡아냈다.류현진은 앞서 3경기에서 자신을 상대로 각각 8타수 4안타, 8타수 3안타를 때려냈던 골드슈미트와 폴락에게 이날도 각각 3타수 2안타를 허용, '천적 극복'에 실패했다. 류현진 사진=LA다저스 홈페이지 캡쳐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청순미로 사랑받는 일본 여배우 아오이 유우(28)가 5세 연하의 배우 미우라 하루마(23)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여성 주간지 '여성세븐'은 최근호에서 "아오이 유우와 미우라 하루마가 아침마다 함께 산책 데이트를 하고 있다"며 "아오이 유우는 데이트를 위해 지난 7월 미우라 하루마와 같은 맨션으로 이사했다"고 보도했다. 아오이 유우가 더욱 적극적으로 애정공세를 펴고 있다는 것.아오이 유우는 지난 3월 배우 스즈키 코스케(38)와 결별했다고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바 있다.아오이 유우와 미우라 하루마는 2012년 뮤지컬 'ZIPANG PUNK'에 함께 출연했으며 최근 상영 중인 애니메이션 영화 '캡틴하록'에서도 목소리 연기를 함께 했다. 아오이 유우는 순진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화려한 남성편력을 자랑한다. 이른바 '육식녀'로 통한다. 아오이 유우는 스즈키와 교제 중 유명 배우 츠츠미 신이치와 단둘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양다리' 논란을 빚기도 했다.아오이 유우는 이밖에 아이돌 그룹 V6의 오카다 준이치, 중년 배우 오오모리 나오 등과 염문을 뿌렸다.아오이 유우는 1999년 뮤지컬 '애니'로 데뷔했으며 히트작 '훌라걸즈' 등에 출연했다.}

다이빙과 예능의 결합 시도는 결국 실패로 끝난 것 같다.MBC는 12일 지금껏 3회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를 폐지키로 전격 결정했다.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은 탓이다. MBC는 12일 오전 임원회의를 통해 수차례 구설에 오른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의 폐지를 확정했다. 다만 이미 녹화를 마친 4회는 예정대로 방송한다.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는 네덜란드에서 방송된 후 영국, 호주, 프랑스, 중국 등 전 세계 20여 개 국가에서 사랑받은 '셀레브리티 스플래시(CELEBRITY SPLASH)'의 한국 버전으로 스타 25명이 4개 팀으로 나눠 서바이벌 다이빙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하지만 이훈과 샘 해밍턴 등 몇몇 출연자가 다침으로써 시청자들의 우려를 샀다.특히 개그맨 이봉원이 지난 4일 프로그램 녹화를 앞두고 다이빙 연습을 하다 입수과정에서 눈밑 뼈가 부러지는 안와골절을 당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면선 제작진의 안전불감증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았다.지난 달 23일 첫 전파를 탄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는 당초 예정된 12주의 1/3인 4주 방송을 끝으로 사라지게 됐다.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 사진=MBC}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은 12일 노인 기준을 현재의 65세에서 70세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국회의원 중심의 '대한민국 국가모델 공부모임' 대표를 맡고 있는 남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현재의 노인 기준이 65세로 된 것은 1889년 독일의 재상 비스마르크가 노령연금을 도입하며 수급연령을 65세로 책정한 것을 기준으로 한 것"이라며 "당시는 평균 수명이 49세였지만 지난 2010년 평균 기대수명은 80.7세로 기준이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남 의원은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 중"이라며 "이로인해 연금 고갈, 국가채무 증가, 노동력 부족 심화 등이 뒤따르면 저성장이 장기화할 수 있다"며 노인 기준을 70세 상향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남 의원은 "70세까지 일하는 특위를 국회, 또는 정부 특위로 만들어서 추진하자"면서 "또 박근혜 정부의 하반기 국정목표로 하고 새누리당의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선 공약으로 제시해 현실화하자"고 제안했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12일 이석기 의원 등 자당 관계자들이 관련된 내란음모 혐의 사건과 관련, "이번 사태의 본질은 집권세력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있었던 일에 대한 화풀이이고 촛불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대방동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가정보원과 수구집권세력들이 합세해서 열흘이 넘도록 허위의 마녀사냥식 여론재판으로 진보당 당원들을 위협하고 국민들로부터 고립시키려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표는 이어 "또한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언론과 시민사회까지도 대통령의 발밑에 두려는 유신독재 회귀 본능이 만들어 낸 친위 쿠데타"라고 이번 사태를 규정하며 날을 세웠다. 이 대표는 "이 쿠데타로부터 자유로울 국민은 없다"며 "현직 검찰총장까지 사생활을 들춰내서 흔들어보겠다는 공포정치의 근저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뜻을 받들겠다는 박근혜 대통령과, 유신헌법과 긴급조치의 기초를 만들었던 김기춘 비서실장의 무서운 집념이 엿보인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저희 진보당은 내일 촛불에서 더 많은 국민과 함께함으로써 민주주의의 파괴를 막겠다. 9월 13일 촛불이 역대 최고 규모로 타오를 것이라고 믿는다"며 "'남재준 국정원장 해임', '국정원 해체', '특검 도입',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 '내란음모조작 중단' 이렇게 국민의 뜻을 함께 모아가겠다. 9월 13일 촛불광장에서 함께 만나자"고 밝혔다.통진당은 13일 오후 7시 서울 광장에서 '촛불문화제'를 연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연금복권 115회차 당첨번호. 연금복권 115회차 당첨번호가 결정됐다.11일 추첨결과 연금복권 115회 1등 당첨번호는 '7조 124998'과 '7조 735470'. 연금복권 115회 1등 당첨자는 매달 500만원 씩 20년 동안 연금 형태로 당첨금을 지급 받는다. 세금을 뗀 실제 수령액은 390만원 정도. 2등은 1등 당첨번호의 앞뒤 번호인 '7조 124997', '7조 124999'와 '7조 735469', '7조 735471'이다. 2등 당첨자는 1억 원을 일시불로 받는다. 3등(1000만 원)은 각 조 344920으로 뽑혔으며, 4등(100만 원)은 각 조 십만 단위에 상관없이 끝자리 57612로 100만 원을 일시 지급 받는다. 5등(2만 원)은 각조 561, 6(2000원)등은 각조 46,98이고 7(1000원)등은 각조 5,8이다.}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가 10일 미납 추징금 1672억 원을 자진 납부하겠다고 발표한 뒤 김우중 전 대우 그룹 회장(77)의 미납 추징금은 어떻게 처리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우중 전 회장의 미납 추징금은 22조 9460억 원에 이른다. 김우중 전 회장은 2006년 대우그룹 분식회계를 주도한 혐의로 약 17조 9000억 원의 추징금을 선고받았다. 다른 임원 5명에게 부과된 추징금까지 합하면 23조 300여억 원에 이른다. 김우중 전 회장은 이 중 840억 원만 납부해 22조 9460억 원이 미납 상태다. 당국은 김우중 전 회장의 미납 추징금을 환수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법무부는 지난달 20일 공무원뿐만 아니라 일반인에 대한 미납 추징금 집행을 강화하는 내용의 '범죄 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형사소송법'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일명 '김우중 추징법'은 공무원 범죄에만 적용되는 이른바 '전두환 법(공무원 범죄에 대한 몰수특례법)'의 범위를 일반인에게 적용하도록 범위를 확장한 것이다.개정안이 통과하면 김우중 전 회장 등 고액 추징금 미납자 가족들에 대한 대규모 압수수색과 조사 등이 가능하다. 개정안이 통과할 경우 1순위 적용 대상자는 김우중 전 회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우중 전 회장 가족은 상당한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장남 선엽 씨가 경기 포천시 아도니스골프장 대주주로 알려졌고 삼남 선용 씨는 유령회사를 통해 베트남에 600억 원대의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다는 의혹이 얼마 전 제기됐다.이밖에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74)과 그의 비자금을 관리한 신동아 계열사 김모 전 대표도 재산국외도피죄 등에 따른 연대 추징금 1962억 원을 내지 않아 검찰의 '블랙리스트'에 올라있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 재단'은 11일 역사 왜곡 논란을 빚은 교학사 역사교과서 주집필자 이명희 공주대 교수가 고(故) 노무현 대통령이 하지 않은 말을 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노무현 재단은 '교학사 교과서 집필자 이명희 교수 발언, 어이없고 한심하다'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노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부정했다는 이 교수의 주장과 관련해 "언제, 어디서 그랬냐"고 따져 물으며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이명희 교수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김무성 의원이 주도하는 새누리당 '근현대사 역사교실' 연구모임 강연에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사태와 관련, 노 전 대통령을 거론했다.이 교수는 "이석기 씨가 저렇게 활동할 수 있는 것에는 역사 인식이 있고, 그 역사 인식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노무현 대통령의 말"이라며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다'라고 우리나라 대통령까지 지낸 분이 대한민국 설립 자체를 부정했다"고 주장했다.노무현 재단은 이 교수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어이가 없다"며 "분노와 유감보다 한심함이 앞선다"고 밝혔다.이어 이 교수를 향해 "노 대통령이 언제, 어디서 그런 발언을 했는가. 명색이 역사학자로서 그 발언에 책임질 자세가 되어 있는가"라고 물었다.노무현 재단은 "항변이든, 변명이든, 사과든 이 교수가 보이는 태도에 따라 그에 맞게 응대하겠다"며 "이 교수는 허위사실로 전직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데 대해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한편 이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현재 학계, 교육, 언론, 문화 등 이념 관련 분야는 좌파가 이미 절대적 다수를 형성했고, 미래는 자기편이라고 확신하고 있다"며 "현 상황이 유지된다면 10년 내 좌파에 의해 한국 사회가 전복될 것"이라는 주장도 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새누리당 김태흠 원내대변인은 11일 "문재인 의원은 문제가 많은 의원"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김 원내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을 통해 "어제 문재인 의원이 현 정부에 대해서 '참담', '파탄' 등의 격한 표현으로 "반대 정파를 종북으로 몰고 있다"고 했고, 경제민주화, 대북정책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비판을 했다"며 "이런 비판을 보면서 문재인 의원은 문제가 많은 의원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말했다.문 의원은 전날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권영길과 나아지는 살림살이(나살림)' 출범식에서 "대선이 끝난 지 8개월이 됐는데 우리는 참담한 마음으로 박 대통령의 대응을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또 박근혜 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판하며 "반대 정파를 모조리 종북(從北)좌파로 모는 이념적 편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명박 정부 5년의 파탄을 되풀이할까 걱정된다"며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어 "국민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정부의 대북정책 등에 대해 생뚱맞게 비판을 위한 비판이나 하고 있을 입장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문재인 의원은 본인이 무엇이 문제인지, 현 정국에서 어떻게 처신하는 것이 대통령까지 출마한 정치인으로서 책임 있는 모습인지 심사숙고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이와 관련해 민주당은 "말장난 좀 그만 하라"며 김 원내대변인을 면박했다.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 브리핑을 통해 "대변인이라고 하는 자리가 말장난으로 무거운 역할을 대신 할 수 없는 일 아니지 않나"라며 "첫줄에 '문재인 의원은 문제가 많은 의원이다'고 시작했다. 어디 인터넷에서 중학생들 하는 글 따와서 쓰신 모양인데 이름 갖고 말장난 하는 거야 말로 대변인들이 하는 워딩 중에 최하수"라고 비꼬았다.이어 "그렇게 얘기 하시면 황우여 대표는 국민에게 황당한 우려를 주는 의원이고, 김태흠 의원은 흠이 엄청 나게 큰 의원인가?"라며 "이런 유치한 말장난을 어떻게 남의 당 대통령후보까지 하셨던 분한테 하실 수 있나"라고 비판했다.박 대변인은 "대변인이 만담꾼이 되어서도 안 되고 정론관이 무슨 동네 복덕방이나 마을회관처럼 전락해서도 안 될 거 같다"면서 "허구한 날 정쟁에 앞장서고 틈나면 박원순, 생각나면 문재인, 때때로는 야당대표를 대놓고 헐뜯으면서 대변인 이름 팔아 자기 정치하려는 사람들, 대변인 업계를 떠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나름 이 업계에서 선배로서 드리는 말씀이니까 잘 충고 새기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