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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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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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4-11~2026-05-11
건강100%
  •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매우 강한’ 중형 태풍 발달 “어떡해”

    24호 태풍 '다나스(DANAS)'가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빠르게 북상하면서 8일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에 비가 예보 됐다. 태풍 다나스는 대한해협을 통과할 때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한 현재 세력을 그대로 유지하다 이날 오후 강한 중형 태풍으로 조금 약해질 것으로 전망돼 강풍과 폭우 등 피해가 우려된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7일 오전 현재 중심기압 935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 초속 48m(시속 173km), 강풍반경 400km의 매우 강한 중형태풍으로 발달해 시간당 36㎞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 이 태풍은 8일 오전 9시께 서귀포 남남동쪽 약 320㎞ 해상을 지나 오후 9시께 부산 남쪽 약 200㎞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측됐다. 태풍 피토는 부산에 근접했을 때도 강한 중형급 태풍의 위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제주산간에 150㎜ 이상의 비가 내리는 등 제주전역에 50㎜~100㎜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남해안과 동해안에도 시간당 3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예보됐다. 최대 강수량은 150mm 이상.특히 태풍의 영향으로 9일 오전까지 남부지방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최대순간풍속 30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대비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비는 8일 밤 서울 경기를 시작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그치겠으나 경상남북도와 강원 영동은 9일 오전까지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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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소녀 송소희, 아이돌 뺨치는 외모와 가창력…스타 예감

    국악소녀 송소희(16)가 걸그룹 멤버 못지않은 스타로 떠오를 조짐이다.송소희는 최근 한 통신사 광고에 등장해 민요풍의 노래를 멋들어지게 불러 주목받았다.송소희는 1997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난 국악 신동으로 현재 호서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5세 때부터 국악과 시조부문에서 남다른 소질을 보여 이 분야 대가들의 지도를 받고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소녀 명창으로 불린다.특히 지 2008년 KBS 1TV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선에서 대상을 차지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2010년에는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통신사 광고에서 송소희는 귀여운 외모에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네티즌들은 "송소희 양 너무 귀여워요" "요새 CF에서 자주 보는데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너무 귀요미더라고요" "국악 신동이라니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송소희 양 재능이 뛰어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실력 갈고 닦아서 더 훌륭한 사람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송소희는 7일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등 인기스타로 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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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 다저스, 류현진 3이닝 4실점 부진 불구 13-6 대승

    류현진(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 프로야구(MLB) 첫 포스트시즌 선발 등판 경기에서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하지만 팀은 타선이 폭발하며 낙승,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 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뒀다.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5전3승제) 3차전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MLB 포스트 시즌 선발투수로 나섰다. 하지만 강점이던 제구력이 흔들리며 3이닝 6피안타 볼넷1로 4실점하고 팀이 6-4로 앞선 3회말 타석 때 대타 마이클 영과 교체됐다. 하지만 타석에선 추격의 발판을 놓은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팀의 첫 득점에 기여했다.LA 다저스는 타선이 폭발해 13-6으로 낙승했다.}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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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용 귀국 “최강희 감독 뵙고 사과하고 싶다”

    기성용(24·선덜랜드)이 최강희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54·현 전북 현대 감독)을 직접 만나 사과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브라질(12일), 말리(15)와의 친선경기를 위해 소집된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기성용은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기성용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파문과 관련 "(최강희) 감독님께서 마음을 여신다면 찾아 뵙고 사과를 하겠다"며 "가벼운 마음으로 사과를 드렸어야 했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진심으로 죄송하다. 대표팀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기성용은 SNS을 통해 최 전 감독을 비난하고 대표팀의 파벌을 조장하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지난 7월 이같은 사실이 알려져 비난이 들끓자 기성용은 영국에서 에이전트를 통해 간접적으로 사과했다. 하지만 진정성이 없다는 팬들의 눈총을 받았고, 선수 자신이 공개적으로 사과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었다.기성용은 "지난 두 달 개인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최강희 감독님을 찾아 뵙고 사과를 드리려고 했다. 진심 어린 사과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당연히 사과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감독님께서 마음을 여신다면 찾아 뵙고 사과를 하겠다. 일찍 사과를 드렸어야 했다.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홍명보 감독(44)의 중재로 추진된 기성용과 최강희 전 감독의 면담 자리는 끝내 불발됐다. 최 전 감독은 직접 사과를 받을 필요가 없다며 홍 감독과 기성용의 방문을 거절했다.}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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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학규, 화성갑 보궐선거 불출마 최종 결론

    민주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7일 10·30 경기 화성갑 보궐 선거와 관련, 불출마하겠는 최종 입장을 정리해 김한길 대표에게 통보했다.이로써 그간 진통을 겪어온 손학규 고문의 차출론은 사실상 무산 됐다.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와의 거물급 맞대결도 이뤄지지 않았다.손학규 고문은 이날 오전 김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당 대표가 두 번씩이나 직접 찾아 주시고 여러 경로로 요청을 해 주셨는데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당의 총의를 모아서 출마요청을 하셨고, 당 대표의 충정을 생각해서 나 자신도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 보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은 나설 때가 아니다"며 불출마 의사를 전달했다.손학규 고문은 "대선 패배의 책임이 있는 사람으로 지금은 자숙할 때이고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생각에 이르렀다"고 배경을 설명하며 "그동안 지역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 온 지역위원장을 공천하는 것이 좋고, 제가 열심히 돕겠다"는 뜻을 전했다.손학규 고문과 김 대표의 통화내용은 손 고문의 비서실장인 김영철 동아시아미래재단 대표이사가 전했다.앞서 손학규 고문은 지난 4일 김 대표와의 심야 회동에서 출마 요청을 고사했으나 6일 김 대표와의 재회동에서 거듭된 출마 요청을 받고 "시간을 갖고 국민의 뜻을 들어보겠다"고 밝힌 바 있다.민주당 초선의원 35명은 이날 손학규 고문의 출마를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하며 압박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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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담배녀’ 논란, 성폭력 범위 축소 학칙 개정 결실

    '서울대 담배녀' 사건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서울대 담배녀' 사건은 2011년 3월 서울대 여학생 이모 씨(22)가 남자친구 정모 씨(22)가 이별통보 때 줄담배를 피우며 남성성을 과시한 게 '성폭력'이라는 주장을 편 것을 가리킨다. 이 씨는 정 씨의 줄담배가 여성인 자신을 심리적으로 위축시키면서 발언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성폭력 범위를 두고 당시 서울대 학생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서울대 담배녀 사건을 처리하던 사회대 학생회장 유모 씨(23)는 "성폭력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에 유 씨가 남성을 옹호했다는 비판과 함께 '성폭력 2차 가해자'로 지목받아 학생회장 직을 사퇴해 논란이 일었다. 유 씨는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딸이다.서울대 담배녀 사건을 계기로 사회대 학생회는 지난 7월 태스크 포스(TF)를 꾸려 회칙 개정에 나섰다.그리고 최근 결실을 맺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종전보다 성폭력 범위를 구체화 했다. 지난달 27일 서울대 사회과학대 학생회는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반성폭력학생회칙' 개정안을 통해 성폭력 범위를 종전보다 명확화, 구체화해 피해자 중심주의를 사실상 폐기했다. 11년 만에 개정된 회칙에는 '성폭력은 폭력 가운데서 성적 언동을 통해 발생한 폭력을 말하며, 이는 단순히 성적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행동이나 성별·권력관계에 기반을 둔 행동과는 다른 개념'이라는 조항으로 성폭력 개념을 명확화 했다.이어 '한 인간의 성적 자율권을 침해하는 것, 성적이거나 성차에 기반을 둔 행위, 의도에 무관하게 피해자의 자율성이 침해되는 결과가 발생했을 경우를 모두 포함' 조항에 규정된 성폭력의 범위가 넓고 모호하다고 판단, '상대의 동의를 받지 않은 성적 언동, 인간의 존엄을 해치는 행위, 일방적 신체 접촉, 성적으로 모욕적인 발언, 성적으로 불쾌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 등'으로 구체화 했다.특히 가해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공동체의 합의를 거쳐 사건이 성폭력 사건으로 규정되면 가해피의자는 '가해자'로 규정'한다는 조항도 추가했다.}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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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시민 “여권 대화록 관련 너무 졸렬” 비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2007년 남북대화록 실종 사태와 관련해 "지금 여권이 하는 것이 너무 졸렬하다"고 비난했다. 유시민 전 장관은 지난 4일 JTBC '뉴스9'에 직접 출연, "한 국가를 운영하는 집권세력이 이렇게 졸렬하게 공개를 해서는 안 되지만, 이미 공개되어버린 정상간의 대화를 들여다보고 정치에 이런 식으로 쓴다는 것은 저는 유치하다 이렇게 밖에는 말 못할 것 같다"고 주장했다.유시민 전 장관은 대화록 실종과 관련해 언론에 보도된 내용 외에는 알지 못한다고 선을 그었다.다만 "노무현 대통령이 왜 국정원에 한 부를 남기도록 했는지, 처음에 만들었다가 새로 수정해서 최종적으로 완성한 것을 이지원에 탑재 했으면 국가기록원에(있는) 이지원 원본에 있는 거라야 봉하마을 이지원에도 사본이 있는 것일 텐데 검찰이 원본을 안 봤다는 것인지 사본만 봤다는 것인지 지금 앞뒤가 불확실하다"면서 "확실한 것은 오늘 문재인 의원도 말했습니다만 일단 대화록은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됐고, 그 내용도 국정원에서 공개한 것과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와 있다"고 강조했다.기초연금의 국민연금 연계 반대라는 소신을 지키기 위해 사퇴한 것으로 알려진 진영 전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해서는 "진영 장관이 젠틀맨 소문이 있었는데 그 말이 맞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며 "(기초연금이 안 좋은 제도라는) 이야기를 다 하고 사퇴하면 대통령한테 누가 될까봐 처음에 우물우물 하셨던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그러면서 유시민 전 장관은 "새로운 기초연금 제도는 국민을 속이는 제도고, 행정적으로 굉장히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며 "또 국민연금 장기가입자를 부당하게 상대적으로 차별하는 제도이고 액수도 중장기적으로 현행 제도보다 못하다"고 지적했다.유시민 전 장관은 정치 복귀 가능성을 묻자 "다음 세상에 하겠다"며 정치 재개 의사가 없음을 확실하게 밝혔다.}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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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초선 35명 “국가와 국민 위해” 손학규 출마 촉구

    민주당 손학규 전 대표가 10·30 경기 화성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여부를 놓고 고심을 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초선 의원 35명이 7일 손 전 대표의 출마를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손학규 상임고문께서 10.30 화성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호소한다"며 "이것은 단순히 민주당을 위한 호소가 아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요청"이라고 강조했다.이들은 "손 고문 개인에게는 가혹한 것이겠으나 시대와 국민이 손 고문을 부르고 있는 것"이라며 "우리는 이번 선거가 결코 쉽지 않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손 고문을 부르는 이 엄중한 시국 상황에 응답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이들은 "국민의 고통이 극심하다. 민주주의는 무너지고 민생은 파탄지경"이라며 "그럼에도 박근혜정부는 국민의 고통에 눈 감고 야당의 요구에 귀 닫고 있다. 제1야당 대표가 서울광장에 천막당사를 꾸리고 노숙을 하며 장외투쟁을 벌여도, 국회의원 126명이 국회에서 쪽잠을 자며 원내투쟁을 벌여도 대통령은 요지부동"이라고 말했다.이들은 "대통령의 불통과 독선을 끝장내고 민주주의와 민생을 되살려야 한다"며 "10·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박근혜정부의 불통과 독선을 끝장낼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통령도 선거 결과로 표출되는 민심을 외면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이들은 당 지도부에 대해서도 "긴급 의원총회, 당무위원회의 등을 통해 당의 총의를 모아서 손학규 상임고문을 설득해 달라"며 "삼고초려가 아니라 오고초려, 십고초려를 해서라도 반드시 손 고문의 결단을 성사시켜 달라"고 호소했다.이들은 오일용 경기 화성갑 지역위원장에 대해서는 "오 위원장은 23년 동안 당에 몸담으며 헌신해 온 자랑스러운 민주당의 일꾼"이라고 치켜세운 뒤 "비상한 상황만 아니라면 오 위원장의 출마가 당연하고 또 마땅한 일일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나 "이번 보궐선거는 어느 개인의 선거가 아니다"라며 "민주주의와 민생이 걸린 국민과 정권 사이의 일대 결전이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아니 선민후사의 정신으로 희생해 주실 것을 호소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절박한 심정으로 손학규 상임고문의 결단과 당 지도부의 비상한 조치, 오일용 위원장의 위대한 희생을 거듭 요청하며, 신속한 화답을 고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김한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손 대표 만나 뵙고 나서주십사하고 재차 요청드렸다"며 "국민의 뜻 알아보겠다고 하셨는데 곧 결단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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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마트, 갤럭시S4 17만원에 판매, 싼 비결은 바로…

    하이마트에서 갤럭시S4를 6일 17만원에 판매해 관심이 쏠렸다.하이마트는 갤럭시S4(LTE버전), 갤럭시노트2 등을 통신사 번호이동 조건으로 17만원에 판매했다. 가입비와 부가서비스 1200원짜리 3개월 사용, 유심비가 별도로 들어가며, 67요금제를 3개월 사용하는 조건이다.하이마트가 이렇게 싼 가격에 갤럭시S4 판매에 나선 배경은 LTE-A버전 출시를 계기로 이전 버전의 재고를 소진하려는 목적으로 통신사들이 보조금을 지원해 줬기에 가능한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방통위는 보조금 전쟁을 주도한 이통3사에게 영업정지라는 제재를 가하기도 했다.}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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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다나스 영향 8일 전국 비…한글날은 경상·강원 영동만

    24호 태풍 다나스(DANAS)가 빠른 속도로 북상해 8일 대한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날 밤 우리나라 남해안과 동해안 부근에 가장 가까이 접근할 것으로 예상돼 강풍 등 피해가 우려된다.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10월 가을 태풍은 1998년 이후 15년 만이다. 7일 기상청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490㎞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35㎞의 빠른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태풍 다나스는 고온의 오키나와 해역을 통과하면서 에너지를 끌어모아 당초 예상보다 매우 강하게 발달하고 있다. 태풍 다나스는 이날 오전 현재 중심기압 945헥토파스칼(h㎩), 최대풍속 초속 45m(시속 162km), 강풍반경 350㎞의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성장했다. 태풍 다나스는 이날 오후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110㎞ 부근 해상을 지나 8일 오전 서귀포 남쪽 약 490㎞ 부근 해상까지 북서진한 뒤 북동쪽으로 진로를 틀어 8일 오후 서귀포 남동쪽 약 210㎞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다나스는 8일 밤 남해안과 동해안에 가장 가까이 접근한 뒤 9일 새벽 독도 남남서쪽 약 200㎞ 부근을 통과하면서 동해상을 빠져나가 소멸할 것으로 전망된다.태풍의 영향으로 8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 밤늦게 서울·경기도 전라남북도, 제주도에서는 점차 그칠 것으로 예측됐다. 한글날인 9일 비가 예보된 곳은 경상남북도와 강원 영동. 나머지 지역은 나들이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태풍에 가장 가까운 부산을 비롯해 울산과 경남지역, 동해안은 8일 낮부터 9일 아침 사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최대 강수량은 150mm 이상. 특히 태풍의 예상 진로와 근접한 부산과 해안지역에서는 최대 풍속 30m/s의 강풍이 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각종 피해가 우려된다.한가지 주목할 점은 태풍의 이동 속도.일본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우리 기상청의 예상보다 조금 느리게 이동할 것으로 예측했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이 9일 오전 3시경 부산에 가장 가까이 접근할 것으로 보고 있다.}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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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 중대 발표,전세계 네티즌 낚은 ‘용자’는 누구?

    나사 중대발표는 결국 '뻥' 이었다.최근 한 인터넷 매체에 미 항공우주국 '나사'가 중대발표를 한다는 글이 게재돼 관심이 집중됐다. 'remember 13th.com'이라는 사이트에 나사가 6일 중대발표를 할 예정이라는 이른바 '나사 중대 발표'가 예고된 것. 엄청난 발견을 했다며 호기심을 자극해 나사 중대발표는 궁금증을 증폭시켰다.이 사이트는 "나사가 지구를 뒤흔들 엄청난 발견을 했다. 전무후무하다"며 "계획이 변경돼 예상보다 빨리 이번 발견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분위기를 띄었다.하지만 6일 공개된 나사 중대발표의 실체는 한 밴드의 뮤직비디오로 밝혀졌다. 이 사이트에 연결된 링크를 따라가면 비키 벤디(Beeki Vendi)라는 밴드의 뮤직비디오와 마주한다.'이곳을 클릭해 위대한 발견을 확인하라'라고 적은 버튼을 누르면 비키 벤디가 노래한 '퍼플 닌자'라는 곡의 유튜브 영상이 나온다. 나사의 이름을 팔아 나사 중대 발표 운운하며 밴드 홍보에 이용한 것.네티즌들은 "나사 중대발표, 황당하다", "나사 중대 발표로 홍보나 하는 쓰레기", "나사 중대 발표, 피싱 사이트에 낚였다", "나사 중대발표, 공식홈페이지가 아니었는데 믿은 게 잘못" 등의 반응을 보였다.}

    • 201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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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이 5cm, 중국 살인 말벌 기승… 42명 사망

    ‘중국 살인 말벌 기승’중국에서 '살인 말벌'이 기승을 부려 희생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최근 보도했다. LA 타임스는 현지 공무원의 말을 인용 42명이 숨지고 1600여 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LA 타임스는 중국 살인 말벌의 기승은 지난 7월부터 시작했으며 중서부 샨시성의 안캉(安康)시, 상뤄(商洛)시, 한중(漢中)시 등 3곳에 집중됐다고 보도했다.이 신문은 중국의 살인 말벌을 아시아 거대 말벌(Asian Giant Hornet)이라고 소개하며 몸길이가 2인치(약 5cm)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현지 전문가들은 중국 살인 말벌이 10월까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예년보다 날씨가 따뜻해 살인 말벌의 번식을 도왔으며 천적인 새와 거미의 개체수 감소도 중국 살인 말벌 기승의 원인으로 꼽았다. 한 피해 주민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00m를 도망쳤지만 살인 말벌떼가 쫓아와 3분이상 공격했다고 치를 떨었다.중국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살인 말벌에 쏘일 경우 초 과민성 쇼크 및 급성 신부전증을 일으키고 최악의 경우엔 사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지역에선 5월부터 11월까지 해마다 살인 말벌에 쏘여 숨지는 사고가 되풀이되고 있다.}

    • 201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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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3월 전산망 마비’ 안랩에 50억 손해배상 요구

    농협이 '3.20 사이버테러' 당시 전산망 마비와 관련해 보안기업인 안랩에 50억 원 이상의 손해배상을 요구 중인 것으로 4일 알려졌다. 농협은 지난 3월20일 발생한 사이버테러 때 발생한 자사의 전산망 마비 원인이 안랩이 제공한 APC서버(자산 및 중앙 관리서버) 결함 때문으로 판단해 손해배상을 요구했다는 것.농협관계자는 "전산망 마비 이후 피해를 복구하는 데 든 비용이 50억 원"이라며 "올 4월부터 안랩 관계자와 만나 피해보상에 관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농협 측은 협상이 원만히 진행되지 않으면 안랩을 상대로 법적 소송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에 따르면 안랩이 제공한 APC 서버는 V3를 포함한 안티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갱신(업데이트)돼 악성프로그램 침투에 대응해야 하지만 3.20 사태 때는 그렇지 못했다.안랩도 사태 발생 직후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APC 서버 관리를 소홀히 한 책임이 있다고 인정했다.이에 대해 안랩 관계자는 "농협과의 협상은 관계사로서 사후 대책을 포함한 포괄적인 것이고 손해배상을 전재로 한 것은 아니다"면서 "추후 조사를 해보니 3.20 사태에서 안랩의 책임으로 볼 수 없는 부분을 발견했고 농협으로부터 구체적인 손해배상 금액을 통보받은 바도 없다"고 말했다.안랩과 농협이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어 공방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201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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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기에 출신 ‘18세 재능’ 야누자이, 잉글랜드 국가대표 찜?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야드낭 야누자이(18)가 첫 풀타임 경기에서 2골을 뽑아내며 소속팀을 승리로 이끈 후 엄청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BBC는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감독의 말을 인용, "잉글랜드 축구협회가 야누자이를 국가대표로 선발하기 위해 지켜보고 있다"고 6일(한국시간) 보도했다.야누자이는 이날 열린 선덜랜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후반 연달아 2골을 넣어 2-1역전승을 이끌었다. 야누자이는 이날 경기가 사실상 리그 데뷔전이었다. 후반 교체 투입된 경기가 있긴 했지만 선발 출전은 이날 처음. 이날 경기를 지켜본 호지슨 감독은 경기후 BBC와 인터뷰에서 "야누자이가 엄청난 재능을 지녔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며 "잉글랜드 대표팀 일원으로 뛸 수도 있다"고 밝혔다.그는 "야누자이는 오랫동안 맨유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치열한 논쟁을 거쳐 야누자이의 귀화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야누자이는 16세였던 2011년 맨유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야누자이는 벨기에 출신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르면 야누자이는 18세 생일이 지난 후 5년 이상 영국에 체류할 경우 귀화 선수로 국가대표 선발이 가능하다.야누자이는 여러 나라를 선택할 수 있다. 비록 벨기에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는 코소보와 알바니아, 조부모는 터키와 세르비아 출신. 이 국가 중 어느 곳도 택할 수 있다. 벨기에는 여러 차례 그를 대표선수로 선발했지만 야누자이가 고사했다.맨유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도 "야누자이가 잉글랜드 대표 선수로 뛸 몇가지 방법이 있다"고 거들었다.그는 "야누자이는 벨기에 국가대표로 여러 차례 선발됐지만 매번 거절했다"며 "내 생각에 야누자이는 알바니아, 크로아티아를 비롯해 여러 나라를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201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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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돈나 “무명 때 옥상으로 끌려가 성폭행” 고백

    미국의 팝 아이콘 마돈나(55)가 젊은 시절 미국 뉴욕에서 무명의 예술가로 활동할 때 칼로 위협한 남자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백했다.마돈나는 4일 출간된 패션 월간지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11월호와 인터뷰에서 총으로 위협을 받은 적도 있고 살던 아파트가 3번이나 털렸다고 덧붙였다. 또 최근 이슬람 경전인 코란을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다.마돈나는 1978년 중서부의 고향 미시간 주를 떠나 뉴욕에 정착한 후 데뷔 앨범을 낸 1982년까지 끔찍한 생활의 연속이었다고 회상했다.마돈나는 "뉴욕은 나를 진정으로 반겨주지 않았다"며 "임대료를 벌기 위해 미술수업시간에 누드 모델을 했다"고 밝혔다.마돈나는 이어 "뉴욕에 온 첫 해에 권총 위협을 당했으며 등을 칼을 대고 위협하는 괴한에게 건물 옥상에 끌려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마돈나의 나이는 20세 였다.마돈나의 성폭행 고백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마돈나는 1995년 할리우드 리포터와 영국의 음악잡지 뉴 뮤지컬 익스프레스 등에도 같은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 201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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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설주 성추문 관련 전단지 北으로 ‘둥실’…어떤 내용 담겼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의 부인 리설주와 관련이 있는 예술단원들이 성추문으로 처벌됐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 내용을 북한 땅에 알리기 위해 반북(反北)·실향민단체가 6일 경기도 연천군 태풍전망대 인근에서 전단 50만장을 북쪽으로 날려보냈다.전단에는 리설주 추문과 관련 음악단 등 '기쁨조' 운영을 비난하는 내용과 합성 사진 등이 담겼다. 전단지에는 "리설주 사모님께서 홀딱벗고 추잡한 영상을 찍어 외화벌이를 하셨다니?" 등의 문구가 들어있다. 이들은 대형 비닐풍선 100개에 현금, 라디오 등 다른 물품은 없이 전단만 매달아 띄웠다.권유미 레이디 블루 대표는 "리설주 추문과 기쁨조의 실상을 북한 주민에게 알리려고 전단을 날려보냈다"고 밝혔다.}

    • 201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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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풍 스트레스 탓? 女 양궁 대표팀 감독 경기 중 실신 중태

    세계 최강을 지켜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이었을까.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 감독이 세계 선수권대회 도중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대한양궁협회는 6일 한국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 신현종 감독(53이 지난 4일 터키 안탈리아의 파필론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체 8강전을 지휘하다가 쓰러졌다고 밝혔다. 신현종 감독은 현장에서 영국, 독일 의료진의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했다. 현지 의료진은 뇌출혈로 보고 있다.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현대자동차 부회장)은 현대차 터키 법인장을 안탈리아로 급파, 신 감독이 최상의 치료를 받도록 지원하라고 지시했다.신 감독은 환경적인 요인 탓에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 본선 토너먼트에서는 점수판, 신호등을 넘어뜨리고 선수가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을 정도의 강풍이 불어 이변이 속출했다. 한국과 프랑스의 8강전에선 평소 같으면 상상도 하지 못할 0점이 강풍탓에 한국 4차례, 프랑스 5차례 나오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신 감독은 정상적인 실력이 아닌 강풍이 승부의 최대 변수가 됨에 따라 엄청난 압박감을 받아 쓰러진 것으로 보인다. 이 경기에서 한국은 결국 연장승부끝에 패했다. 신 감독은 올해 초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된 후 컴파운드 양궁의 불모지인 국내 선수들을 이끌고 깜짝 놀랄만한 성적을 내 주목받았다. 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컴파운드는 올해 5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1차 월드컵에서 개인, 단체전 금메달을 석권하며 사상 처음으로 세계무대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여자 컴파운드는 이번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예선에서 세계최강 미국을 꺾고 1위에 올라 선전을 예고했으나 강풍 탓에 메달권에 진입하지 못했다.컴파운드는 날개 양쪽끝에 도르레가 장착된 활을 사용하는 양궁경기를 가리킨다. 양궁은 활의 형태에 따라 리커브(recurve)와 컴파운드(compound)로 분류되는데 일반적으로 양궁으로 불리는 경기가 리커브다. 올림픽 정식종목은 아니지만 세계선수권대회에선 당당히 한 종목으로 차지하고 있다. 양궁을 즐기는 나라에선 동호회를 중심으로 컴파운드 인구가 훨씬 더 많다.}

    • 201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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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레의 비밀, 비만·치매 예방에 항암작용까지…

    카레의 비밀.인도를 대표하는 음식 카레는 독특한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그러나 카레의 비밀을 알고나면 안 좋아하곤 못 배길 것 같다.카레의 비밀이란 뭘까. 바로 건강에 이로운 음식이란 점이다.미국 과학논문 소개 사이트 유레칼러트 등에서도 이런 카레의 비밀을 소개한 바 있다. 카레의 대표적인 효능은 항산화 작용, 식욕 증진, 암 예방과 면역력 증가, 치매 예방 및 기억력 향상, 비만 예방 등이 있다.그 중 카레 특유의 노란 성분인 커큐민이 알츠하이머병에 효과적인 치료제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스웨덴 링코핑 대학의 페르 함마스트롬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인도 노인들의 치매 비율이 동년배의 서구인들보다 현저히 낮은 것은 카레를 꾸준히 먹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정 인도 마을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들 중에서 단 1%만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렸다는 결과도 나와 있다. 커큐민은 강황의 뿌리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오랫동안 치료약으로 쓰였다. 소화를 촉진하고, 전염병을 막아주며, 심장마비도 예방해준다. 최근에는 통증, 혈전증, 암 등에도 시험을 하고 있다. 영국 노팅엄 대학교와 독일 뮌헨 대학교 공동 연구팀도 커큐민에 주목해 이 성분이 힘줄 염증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힘줄은 근육을 뼈에 붙이는 역할을 하는 섬유 조직으로 '건(腱)'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힘줄염증은 힘줄에 힘이 너무 많이 가해져 생긴다. 사람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힘줄염증은 아킬레스건 염증이다. 최근에는 하이힐을 신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아킬레스건 염증 환자들이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연구팀은 커큐민이 들어있는 카레를 이용해 식이요법을 하면 아킬레스건 염증 환자들의 통증을 줄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또 커큐민에 대한 연구를 발전시키면 새로운 힘줄염증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내놓았다. 또 카레는 지방 분해를 촉진하고 갈색 지방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활성화하여 비만 예방에 도움을 주는 여러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1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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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m 3cm’ 세계 최장신 女모델 사로잡은 60대 男 매력은…

    키 2m 3cm의 세계 최장신 여성 모델이 드디어 짝을 만났다. 세계 최장신 모델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성은 그보다 키가 10cm작다.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최근 영국 출신의 세계 최장신 모델 아마존 이브(34)가 60대 미국인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세계 최장신 모델 이브는 키가 너무 큰 탓에 남자친구를 사귀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아마존 이브는 "키가 작은 남자들은 나를 엄마처럼 생각했고, 키가 큰 남자들은 시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그를 사로잡은 이가 나타나 큰 나이차를 극복한 열애에 빠졌다. 세계 최장신 모델의 남자친구가 된 이는 데니스 하그로브로 현재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다. 하그로브도 193cm로 장신. 하지만 세계 최장신 모델 아마존 이브보다 10cm 작다. 그나마 키 차이가 별로 없어 키스를 할 때 아마존 이브가 키를 크게 낮추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하그로브는 "나보다 큰 여성과 사귀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내 친구들이 그녀를 부러워한다"고 자랑했다.}

    • 201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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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호 태풍 다나스 북상…진로예측 맞다면 화요일 전국 비

    24호 태풍 다나스(DANAS)가 8일과 9일 우리나라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6일 예보됐다. 화요일인 8일에는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예보됐다.기상청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이틀 전 괌 북북동쪽 약 36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다나스는 이날 오전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050km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33km의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태풍 다나스는 현재 중심기압 970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 시속 130km(초속 36m), 강풍반경 330km의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했다.태풍 다나스는 7일 오전 오키나와 남동쪽 약 320km 부근 해상을 통과해 서북서진해 8일 오전 제주 서귀포 남남동쪽 약 31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한 뒤 방향을 오른쪽으로 급격하게 꺾어 북북서진, 일본 대마도 오른쪽을 통과해 동해로 빠져나갈 전망.태풍 다나스는 8일 오후 9시 부산 남남동쪽 약 160km 부근 해상을 지나면서 우리나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후 태풍 다나스는 약한 소형 태풍으로 약해져 소멸할 것으로 예측됐다.기상청은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8일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경상도는 9일에도 비 예보.미국과 일본 기상 당국의 예상진로도 비슷하다. 다만 태풍 다나스가 일본 열도에 더 가까이 붙어 이동할 것으로 전망한 게 조금 다르다.특히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JTWC)는 태풍 다나스가 일본 규슈 서남부 사세보 인근으로 상륙해 서해안을 따라 이동할 것으로 보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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