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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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pistols@donga.com

취재분야

2026-04-10~2026-05-10
건강100%
  • 맹승지 “김태호 PD가 뒷배? 사실은…”

    맹승지가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개그우먼 맹승지는 13일 방송된 MBC TV 인기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가수 겸 배우 임창정, 뮤지컬 배우 정성화, 마술사 최현우 등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맹승지는 마니아가 많기로 유명한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출연 이후 유명세를 탔다. 이후 김태호 PD와 뭔가 있다는 루머가 불거졌다. 김태호 PD가 무명인 맹승지를 특별히 배려해 방송에 출연 시켰다는 것. 맹승지는 이날 김태호 PD와의 루머에 대해 직접 밝혔다. 맹승지는 "소문을 들었지만 김태호 PD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부인했다. 이어 맹승지는 "내가 TV를 잘 보지 않아 김태호 PD도 웹서핑을 통해 알게 됐다. 나중에 PD님인 줄 알고 인사를 잘 했다"고 말했다.첫 인상이 어땠냐는 질문에 맹승지는 "뭐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하시길래 코디나 스타일리스트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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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승지 “유명 개그맨 ○○○가 옛 남자친구”

    맹승지, 옛 남자친구 실명 공개. 개그우먼 맹승지가 과거 유명 개그맨과 사귀었다고 당당하게 밝혔다.맹승지는 13일 방송된 MBC TV의 인기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임창정, 정성화, 최현우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맹승지는 "(지상파) 3사 개그맨들이 모인 자리에서 '000의 전 여자친구 맹승지입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랬더니 선배들이 다 웃으시더라"며 전 남자친구의 실명을 언급했다. 이어 맹승지는 "주변에서 '상대방이 유명해지니 배 아프지?', '네가 차였지?'라고 자꾸 물어본다"며 "사실 내가 찬 것"이라고 강조했다.맹승지는 확실하게 이름을 밝히라는 부추김을 받았지만 "다시 만날 생각이 없고, 지금 잘 되고 있어 보기 좋다"며 거절했다.맹승지의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맹승지, 과거 남자친구가 개그맨이었군" "맹승지 과거 남친 누굴까" "옛 남친은 맹승지한테 왜 차였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 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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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NLL회의록 유출 의혹’ 김무성 “대화록 본 적 없다”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국가기밀인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대화록) 유출 및 불법 열람 의혹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13일 오후 서울 중앙지검에 출석했다.김 의원은 이날 오후 3시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한 뒤 취재진에게 "대화록을 본 일이 없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대화록 원문내용과 그의 발언이 상당부분 일치한다는 지적에 대해 "검찰에 들어가서 자세히 말씀 드리겠다"고 답변을 피했다.그러면서 "전적으로 저의 책임 하에 이뤄졌다. 만약 근거에 문제 있다면 모두 내 책임이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NLL을 양보 못하는 건 생명성이기 때문이고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며 "대화록 관련 논란은 검찰 수사에 맡기고 우리 국회는 민생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지난 대선 때 당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위한 부산 지원 유세(작년 12월 14일 부산 서면)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에서 NLL을 포기했다'는 취지로 당시 남북 정상의 대화 내용을 공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의원이 이 때 언급한 내용은 회의록 원본과 조사, 순서 등에서 조금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일치하며 원문의 8개 항목, 744자와 유사한 것으로 파악됐다.김 의원은 지난 7월 민주당이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한 등으로 고발한 데 따라 '피고발인' 신분인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당시 민주당은 정문헌 의원과 권영세 주중 대사고 김 의원과 같은 혐의로 고발했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최성남)는 김 의원을 상대로 정상회담 회의록 열람 여부와 노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 근거와 목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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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LL회의록 유출 논란’ 김무성 “대화록 본 적 없다”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국가기밀인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대화록) 유출 및 불법 열람 의혹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13일 오후 서울 중앙지검에 출석했다.김 의원은 이날 오후 3시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한 뒤 취재진에게 "대화록을 본 일이 없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대화록 원문내용과 그의 발언이 상당부분 일치한다는 지적에 대해 "검찰에 들어가서 자세히 말씀 드리겠다"고 답변을 피했다.그러면서 "전적으로 저의 책임 하에 이뤄졌다. 만약 근거에 문제 있다면 모두 내 책임이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NLL을 양보 못하는 건 생명성이기 때문이고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며 "대화록 관련 논란은 검찰 수사에 맡기고 우리 국회는 민생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지난 대선 때 당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위한 부산 지원 유세(작년 12월 14일 부산 서면)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에서 NLL을 포기했다'는 취지로 당시 남북 정상의 대화 내용을 공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의원이 이 때 언급한 내용은 회의록 원본과 조사, 순서 등에서 조금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일치하며 원문의 8개 항목, 744자와 유사한 것으로 파악됐다.김 의원은 지난 7월 민주당이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한 등으로 고발한 데 따라 '피고발인' 신분인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당시 민주당은 정문헌 의원과 권영세 주중 대사고 김 의원과 같은 혐의로 고발했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최성남)는 김 의원을 상대로 정상회담 회의록 열람 여부와 노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 근거와 목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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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오 “‘성접대 의혹’ 무혐의 김학의, 특검 대상”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13일 '고위층 성 접대 의혹'을 받아온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을 검찰이 무혐의 처분한 것에 대해 비판하며 "특검 대상"이라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김학의 전 차관의 혐의에 대해 8개월 동안 가지고 있다가 무혐의(처분)를 내렸다"며 "검찰의 그런 입장에 대해서 국민은 이해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김 전 차관의 무혐의 발표 시점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정치권이 혼란한 이 와중에 무혐의 처리했다. 국민이 납득하지 않는다고 본다"며 "이거야말로 특검 대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특검이라는 건 검찰이 기소하지 않은 걸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의원의 '김학의 특검' 주장은 검찰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나왔다.그는 "지금 여당이 정치개혁을 등진 정당처럼 돼버렸다. 그것은 1년간 정치를 국정원과 검찰이 다 했기 때문"이라며 "요즘 국정원에 이어 검찰이 조금 이상하다"고 지적했다.그 이유에 대해 이 의원은 "대선 개입의 기소 여부에 대해서는 내부의 의견이 다를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그걸로 총장(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그만둔 건 아니지만, 그 와중에 국민은 그걸로 총장이 그만두고 검찰 내부가 붕괴 직전이라고 본다"며 "자기들 문제에 국민의 귀와 눈을 막고 있다"고 비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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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란다 커, 섹시 몸매 유지 위해 뭐하나 봤더니…

    '돌아온 싱글' 미란다 커가 환상적인 몸매유지 비결을 공개했다.미란더 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rning ballet workout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발레를 하는 모습이다. 평소 아침에 발레 동작을 따라하는 운동으로 'S라인'을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밝힌 것.최근 올랜도 블룸과 결별한 미란다 커는 아들 하나를 둔 애엄마. 하지만 세계적인 속옷 업체 빅토리아 시크릿의 메인 모델로 얼마 전까지 활약할 만큼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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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들리는 만원 버스서 이성과 신체접촉, 성추행?

    출퇴근 시간 같은 사람이 몰리는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타인과 신체접촉을 하게 되는 일이 생긴다. 자기 뜻과는 무관하게 이성과의 신체접촉이 이뤄진 상황, 이를 성추행으로 볼 수 있을까?1심에서 성추행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50대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버스가 흔들리며 자연스럽게 신체접촉이 이뤄져 성추행으로 보기 어렵다는 게 법원의 판단이었다.울산지법은 좁은 버스 안에서 승객을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기소된 A씨(59)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 판결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경남 양산시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3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퇴근 시간이라 승객이 많은 버스에서 A씨는 피해 여성의 좌석 옆 통로에 서 있었다. 여성은 A씨의 다리가 자신의 신체 일부에 계속 접촉되자 이를 휴대전화 동영상으로 찍어 증거로 제출했고, 1심 재판부는 이를 토대로 최 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하지만 A씨는 성추행 의도가 전혀 없었다며 항소했다.항소심 재판부는 버스가 흔들리면서 움직일 공간이 거의 없었던 A씨가 여성에게 신체접촉을 할 수밖에 없었던 점이 인정된다며 추행 목적으로 신체접촉을 한 정황이 보이지 않는다며 무죄판결 이유를 밝혔다.}

    •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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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일리 공식입장에 반발하는 올케이팝, 왜?

    누드 사진 유출 논란이 인 가수 에일리(본명 이예진·24)의 공식입장에 대해 에일리의 누드를 최초 보도한 미국의 한류 사이트 올케이팝닷컴이 반발하는 등 양측이 갈등을 빚고 있다.올케이팝이 에일리로 추정되는 여성의 누드를 확보했다며 게재한 뒤 에일리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입장을 통해 "에일리의 사진이 맞다"고 인정했다.소속사의 "해당 사진은 에일리가 미국 거주 당시 현지 유명 속옷 모델 캐스팅 제의를 받아 카메라 테스트용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에일리는 몸매를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는 캐스팅 제안자의 말에 누드 촬영에 임했고 유명 속옷 모델 테스트여서 개인 신상 정보가 보호될 것으로 믿었다"며 "이후 제안을 해온 측과 연락이 두절돼 당시 고심 끝에 현지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 조사 결과 일부 대학가의 여대생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인 일행의 소행으로 판명됐다"고 설명했다.소속사는 그러나 여러 명의 피해자가 있었음에도 인터넷을 이용한 사기단의 교묘한 수법으로 인해 현지 경찰 조사가 원활히 되지 않아 사기단은 검거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또 "경찰 신고 후 불안감에 빠져 있던 에일리가 현재 올케이팝에 재직 중인 당시 남자 친구에게 이 내용을 털어놓고 상의했다"며 "상의 도중 사진의 내용을 파악하고 대처해야 한다는 전 남자 친구의 설득으로 촬영한 사진을 보내주게 됐다"고 밝혔다.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가 이번 사진을 유출했음을 시사한 것.이에 올케이팝은 12일 새벽(한국시간) 에일리 공식입장을 반박하는 글을 홈페이지에 올렸다.올케이팝은 "지난 6월28일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한 남성이 에일리의 누드 사진을 조건으로 미국 달러 3500 달러를 제시했으나 우리는 이를 거부했고 YMC 측에 곧바로 이 사실을 알렸다"면서 "이후 에일리는 올케이팝에 재직 중인 전 남자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샘플 사진을 보내왔다. 우리는 에일리를 위해 사진과 관련된 어떤 것도 쓰지 않겠다는 의사를 YMC 측에 전달했다"고 지난 6월에 있었던 일들을 설명했다.이어 "온라인상에 최초로 에일리의 누드 사진이 유포된 후에 우리는 회사 방침에 따라 에일리 스캔들 보도를 결정했다"며 "누드사진을 최초로 유포한 사람은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가 아니다. 앞서 거래를 제안한 남자와 유포자의 IP주소가 같은 것으로 보아 두 사람은 동일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전날 나온 YMC 측의 법적 대응에 올케이팝은 "만약 YMC가 법적 대응을 한다면 우리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우리가 소장한 모든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에일리 측은 미국 현지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대응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다. 에일리는 일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현재 일본에 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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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정수, 1년 50억 매출 사업가에서 어쩌다…파산신청 충격

    개그맨 윤정수(41)가 10억 원이 넘는 빚을 갚을 능력이 없다며 법원에 개인파산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 때 연 레스토랑 6곳을 운영하며 연 매출 50억 원을 올리던 잘 나가는 사업가가 왜 이 지경이 됐는지 의아해 하는 사람이 많다.윤정수는 지난 2007년 한 지상파 방송에 출연해 데뷔 11년 만에 20억 원짜리 집을 마련하기 까지의 과정을 밝혔다. 하지만 이 집은 결국 연대보증을 잘못 선 윤정수의 빚을 갚기 위해 2011년 경매로 나왔다. 서울 청담동의 복층형 아파트다.윤정수는 청각장애가 있는 홀어머니를 모시고 단칸방에 살면서 아뜰히 돈을 모았다고 밝혔다.하지만 윤정수는 2008년 사업하는 지인의 투자보증을 잘못 서 수십억 원의 빚을 떠안은 것으로 알려졌다. 레스토랑 사업은 2008년 정리했다.윤정수는 보증과 관련해 지난 1월 출연한 한 지상파 예능프로에서 "회사를 살리려 가지고 있던 현금까지 다 밀어넣고 집을 담보로 보증을 섰다. 결국 회사가 망하고 집이 경매로 13억에 팔렸다. 그래도 빚 20%가 남았다"고 밝혔다.}

    •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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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 경비행기 영덕 칠보산서 발견…탑승자 전원 사망

    경북 영덕군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 근처 상공에서 비행 중 실종된 한서대 소속의 훈련용 경비행기의 잔해가 13일 오전 발견됐다. 탑승자 3명은 모두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13일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5분께 경북 영덕군에서 비행 중 실종됐던 한서대 소속 훈련용 경비행기가 마지막 교신지점인 칠보산 정상 헬기장 인근 300m 지점에서 발견됐다. 이어 오전 7시37분께 경비행기 추락지점 인근에서 탑승자 윤모(28·여) 교관과 한서대 학생 배모(20)씨, 여모(23)씨 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추락 기체와 시신을 수습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12일 오후 7시 40분경 실종된 사고기는 조종 훈련용이나 자가용으로 주로 이용되는 세스나C172S 기종의 경비행기로 교관인 윤모 씨(28·여)와 한서대 학생 배모 씨(20), 여모 씨(23) 등 3명이 타고 있었다. 실종 경비행기는 12일 오후 5시 50분께 충남 태안비행장을 이륙한 뒤 오후 7시 30분께 경북 울진군 기성면에 있는 울진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사고기는 실종 직전인 오후 7시 36분께 울진공항 관제탑과 교신을 한 뒤 연락이 끊어졌다.}

    •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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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증은 서지 말랬는데…윤정수 개인파산 신청 충격

    개그맨 윤정수(41)가 10억 원이 넘는 빚을 갚을 능력이 없다며 법원에 개인파산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윤정수는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개인파산 신청을 했다. 윤정수는 사업 실패와 빚 보증 문제 등으로 10억 원에 달하는 부채를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정수의 채권자로는 우리파이낸셜 금융기관을 비롯해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윤정수는 지난 2011년 5월 지인의 보증을 섰다 잘못돼 집이 경매 처분에 넘어간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회사에 무리하게 투자했다가 실패해 경매로 23억 규모의 집을 처분했다"며 "대출이 엄청 많아 월 대출이자를 900만원씩 갚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당시 기사를 참조하면 2012년 8월 법원은 전자부품 제조업체 A사가 윤정수를 상대로 "연대보증 빚 4억 6000만원을 변제하라."며 제기한 약정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했다.종합도매업체 B사가 A사로부터 6억원을 빌릴 때 연대보증을 선 윤정수는 2010년 4월 빚을 대신 갚아 주기로 약속했다. 윤정수는 1억 4000만원을 바로 갚고, 나머지 빚을 2010년부터 내년까지 15차례에 걸쳐 3000만원씩 변제하기로 했으나 이행하지 않았다.개인파산이란 빚을 감당할 수 없고 앞으로도 갚을 능력이 전혀 없는 개인에게 법원이 파산을 선고하는 것으로, 숨겨놓은 재산은 물론 전혀 재산이 없다고 판단되면 채무 자체를 면책 결정으로 탕감해 준다.}

    •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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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환생경제, 그렇게 재밌었어요? 박근혜 씨” 논란

    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한 대중집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박근혜 씨'라고 지칭한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를 맹비난한 새누리당의 전력을 지적하며 이 대표가 한 것처럼 박 대통령을 '박근혜 씨'라고 불러 논란이 예상된다. 정 의원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럼 각하라고 부르리까? 아니면 여왕이라 부르리까"라며 이 대표에게 석고대죄를 요구한 새누리당을 질책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새누리당의 전신 한나라당 의원들이 2004년 8월 '환생경제'라는 연극에서 당시 노무현 대통령에게 'XX할놈', 'X잡놈' 등 극언한 것을 지적한 기사를 링크하고 "노 대통령을 노가리라 욕설까지 퍼부었던 환생경제는? 당신들의 더러운 입부터 씻고 말하시라"라고 날을 세웠다.정 의원은 또 박근혜 대통령(당시 한나라당 대표)이 자당 의원들의 '환생경제' 연극공연을 지켜보며 박장대소하고 있는 사진을 함께 게재하고 "박근혜 씨에게 묻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노가리라 비하하며 온갖 욕설을 퍼부었던 환생경제 보며 엄청 웃으신 적 있죠?"라며 도발적인 질문을 던졌다. 의도적으로 '박근혜 씨'라고 지칭한 것.정 의원은 이날 새누리당에서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자 12일 오후 다시 글을 올렸다.그는 "환생경제, 그렇게 재밌었어요? 박근혜 씨"라고 박 대통령을 다시 박근혜 씨라고 부른 뒤 "노무현 대통령을 노가리로 비하하고 육시럴X 등 온갖 욕설을 퍼부었던 환생경제 그렇게 재밌었어요? 어제 질문에 답이 없어 또 물어요"라고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을 자극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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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배vs후배 격돌? 안상수, 홍준표에 경남지사 혈투 예고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는 12일 내년 지방선거에서 경상남도지사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4선 의원 경력의 안 전 대표는 이날 지역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중앙정치를 많이 했고 나이가 들고 했으니까 이제 고향을 위해 뭔가 봉사해야지 않겠느냐는 하는 생각을 작년부터 가지게 됐다"면서 "어떤 형태로든 고향을 위해서 봉사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안 전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 맨 위 자기소개 코너에 "지금까지 저에게 주신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며 저의 경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을 위해서 땀과 열정을 바치겠다"며 경남 도지사 출마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안 전 대표가 꿈을 이루려면 검찰 후배이기도 한 홍준표 지사와 경쟁을 벌여야 한다.안 전 대표는 지난해 경남 도지사 보궐선거 때도 출마할 생각이 있었다고 밝혔다.그는 "출마하려고 할 때 홍준표 전 대표가 나온다고 해서, 전 대표끼리 두 사람이 대선을 앞두고 서로 경쟁을 하게 됐다. 제가 선배인데 모양새가 영 좋지 않고 도민들이 전 대표 두 사람이 도지사 자리를 두고 다투는 것에 대해서 비판적이었다"며 "그래서 '아, 이건 아니다. 내가 양보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작년에는 제가 양보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고 강조했다.그는 "경남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아직도 활성화가 되어있지 않다. 경제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침체되어 있다고 보고 있다"며 홍 지사를 슬쩍 견제했다.이어 "과연 어느 정도로 침체되어 있는지 이런 부분들을 살펴보고, 그래서 민생탐방을 시작하게 됐다"며 "18개 시군을 돌아보고 나서 과연 내가 어떤 식으로 고향을 위해서 봉사하는 것이 옳은가 여부를 판단을 해볼 생각"이라고 밝혔다.그는 홍 지사의 도정 능력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정확한 판단은 말씀드리기가 곤란하다"면서 "더군다나 후배고, 아끼고 있기 때문에 판단에 대해서는 유보를 해두고 현장부터 살펴보겠다"고 피해갔다. 안 전 대표는 사회자가 '현장을 둘러보시고 '이게 아니구나. 내가 나가야겠다'고 판단이 서면 후배고 뭐고 없이 나가겠다는 뜻이냐'고 묻자 "그 가능성을 가지고 지금 현장을 보고 있다"고 시인하면서 "연말에 판단해서 내가 나가는 것이 민심에 부합된다고 판단되면 민심의 뜻에 따를 생각"이라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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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리 “남자들은 왤케 빨리 잠들까요?” 무슨 뜻?

    "남자들은 왤케 빨리 잠들까요? 아시는 분"'유부녀' 이효리가 묘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이효리는 12일 오전 2시쯤 이 글을 게재했다.신혼의 재미를 만끽할 시기에 '잠만 자는' 남편 이상순이 미워서일까? 그건 아닌 것 같다.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장기간의 유럽 신혼여행을 마치고 전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발 항공편으로 귀국했다. 이효리는 시차 탓에 잠을 못 이룬 자신과 달리 이상순이 곯아떨어지자 '억울해' 이 같은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실제 이효리는 "시차로 자긴 글른 듯"이라는 글을 먼저 올렸다.'유부녀다운' 표현에 지인들이 공감을 표하지 이효리는 "특히 싸우고 속 끌이며 잠 못 자는데 5초 만에 코골며 자는 모습. 그럴 땐 정말~~!!^^"이라고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한편 두 사람은 9월1일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별장 정원에서 주례 없이 양가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부부로 맺어졌다.같은 달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자유롭게 배낭여행을 했다. 과거 이상순은 암스테르담 음대에서 유학했다.}

    •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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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김진태 국민협박 망언, 아나운서 비하 발언과 동급”

    민주당은 12일 박근혜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 기간 중 파리에서 열린 '부정선거 항의 집회' 참가자들에게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도록 하겠다"고 발언한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에 대해 "국회의원의 국민협박 망언이 과거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새누리당이 출당시킨 의원(강용석 전 의원)에 비해 결코 가볍지 않다"며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호준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브리핑에서 "대통령과 새누리당 지도부의 진중한 사과와 엄중한 조치를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원내대변인은 "김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자격을 상실했다"면서 "새누리당에서 오른쪽으로 1등을 자랑하며 막말을 일삼더니 대통령에 대한 과잉충성의 결과가 국민협박이고 조롱이란 말인가"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변인은 "당장 의원직을 사퇴하고 청와대로 자리를 옮길 것을 권유한다"며 "대통령과 새누리당 지도부에 묻는다. 대통령을 수행하는 여당의원의 임무가 '불법채증'이고 '국민협박'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에서는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 유럽에서는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진태 어떻게 대통령이 총애하는 막말 인사들은 하나같이 다 나라망신인가"라고 꼬집었다.앞서 김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프랑스 시위 참가자들의 사과 요구와 관련해 "시위참가자 일동 명의로 통진당 해산돼야 한다고 발표하면 저도 사과하겠다"고 밝혔다.그는 "국회의원이 국민을 협박했다고 하는데, 국민을 무시하는 시위를 주도한 통진당의 실상을 헌법재판소에 알려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한다는 뜻이었다"고 주장했다.}

    •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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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케이팝, 에일리 공식 입장 반박 “누드 유출 알려줬더니”

    가수 에일리(본명 이예진·24)의 누드사진을 게재해 파문을 일으킨 미국 내 한류매체 올케이팝닷컴이 에일리 측의 해명이 잘못 됐다며 발끈했다.올케이팝은 12일 새벽(한국시간) 공식사이트에 'YMC(에일리 소속사)의 에일리 누드 사진 입장에 대한 6Theory 미디어의 대응 방침(6Theory Media response to YMC's statement on Ailee's nude photo)'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앞서 YMC는 11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사진은 에일 리가 미국 거주 당시 미국의 유명 속옷 모델 캐스팅 제의를 받아 카메라 테스트용이라는 명목 하에 촬영된 사진으로 확인됐으며 촬영후 모델 제의를 해온 측과 연락이 두절 돼 (사진이 유포될까) 걱정하던 에일 리가 남자친구와 상의를 하던 중 사진 내용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는 남자친구의 설득으로 사진을 보내줬다"고 밝혔다. 올케이팝에 근무 중인 에일리의 옛 남자친구가 누드사진 공개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 하지만 올케이팝은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올케이팝은 "지난 6월28일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한 남성이 에일리의 누드 사진을 조건으로 미국 달러 3500 달러를 제시했으나 우리는 이를 거부했고 YMC 측에 곧바로 이 사실을 알렸다"면서 "이후 에일리는 올케이팝에 재직 중인 전 남자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샘플 사진을 보내왔다. 우리는 에일리를 위해 사진과 관련된 어떤 것도 쓰지 않겠다는 의사를 YMC 측에 전달했다"고 지난 6월에 있었던 일들을 적었다.이어 "온라인상에 최초로 에일리의 누드 사진이 유포된 후에 우리는 회사 방침에 따라 에일리 스캔들 보도를 결정했다"며 "누드사진을 최초로 유포한 사람은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가 아니다. 앞서 거래를 제안한 남자와 유포자의 IP주소가 같은 것으로 보아 두 사람은 동일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전날 나온 YMC 측의 법적 대응 의상에 대한 반박도 덧붙였다. 올케이팝은 "만약 YMC가 법적 대응을 한다면 우리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우리가 소장한 모든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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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고려항공 여승무원 유니폼 교체…치마 길이가 “헉!”

    미국의 북한전문 매체 'NK NEWS'는 11일(현지시간) 북한 유일의 국제항공사인 고려항공이 새 승무원 유니폼을 도입했다며 사진과 함께 이를 소개했다. 고려항공 승무원 유니폼은 기존의 '붉은색-흰색' 조합에서 위아래 '짙은 청색(감색)'으로 색깔이 바뀌었다. 디자인도 과거보다 세련된 편. 특히 재킷은 옷깃이 없어 목선이 훤히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여성미를 강조했다. 치마도 기존 것보다 짧아졌다.사진은 중국 베이징에 기반을 둔 북한 전문 여행사 고려여행의 대표 사이먼 코커렐이 촬영했다. 그는 이달 초 북한을 방문 할 때 새 유니폼을 입은 승무원 사진을 찍었다며 "객실 여승무원만 새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었다"고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이번 유니폼 교체는 승객들에게 현대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려는 고려항공의 전반적인 노력의 일환이라고 이 매체는 분석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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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태 “파리시위대, 통진당 해산 성명 내면 저도 사과”

    박근혜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 기간 중 파리에서 '부정선거 항의집회'를 연 사람들에게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도록 하겠다"고 위협해 논란을 빚은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11일 "시위 참가자 일동 명의로 통진당 해산돼야 한다고 발표하면 저도 사과하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파리 시위는 통진당과 무관한 순수 교민 시위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시위참가자 일동 명의로 통진당 해산돼야 한다고 발표하세요. 그럼 저도 사과하겠습니다"는 글을 올렸다.김 의원은 또 "시위 주최 측이 발표한 문건을 보면 통진당원 연설한 사실과(개인적으로 했다고 하네요) 제주 강정기지 반대시위자(저는 시위꾼이라 부르죠)가 참가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며 "국회의원이 국민을 협박했다고 하는데, 국민을 무시하는 시위를 주도한 통진당의 실상을 헌법재판소에 알려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는 뜻이었다"고 한발 물러섰다.앞서 박근혜 대통령의 유럽순방에 동행했던 김 의원은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프랑스 교민 시위와 관련해 "이번에 파리에서 시위한 사람들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도록 하겠다. 채증사진 등 관련 증거를 법무부에 시켜 헌재에 제출하겠다. 그걸 보고 피가 끓지 않으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닐걸요"라는 글을 올려 야권의 반발을 사는 등 논란을 빚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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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명진 “박 대통령 한국말 좀 듣고 싶다” 소통 부재 비판

    "박 대통령 한국말 좀 듣고 싶다."한나라당(새누리당의 전신) 윤리위원장을 지낸 보수인사 인명진 갈릴리 교회 목사가 박근혜 대통령의 소통 부재를 지적했다.전날 여야 원로급 정치 인사들로 구성된 '민주와 평화를 위한 국민동행(국민동행)'의 발기인으로 참여한 인 목사는 1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프랑스 가면 프랑스 말 하시고, 중국 가면 중국말 하시는 것은 그 나라 국민과 소통하려는 것 아니겠느냐"면서 "그런데 (우리) 국민하고도 소통하는 한국말도 잘하셨으면 좋겠다. 국민과 통하는 말, 야당과도 통하는 말을 하셔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인 목사는 17일 출범 예정인 국민동행과 관련해 "70년대, 80년대 민주화운동에 헌신했던 분들의 모임"이라면서 "박근혜 정부 출범 후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것 아니냐' 하는 많은 우려가 있다. 저희들 입장에서 보면 느낌으로 으스스하고 이게 아닌데 우리가 고생해서 이룩한 민주주의가 이게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됐는가라는 염려를 할 수밖에 없어 (모임을 결성했다)"고 밝혔다.인 목사는 "유신이나 군사독재 같은 우리 역사의 과오고 부끄러움"이라면서 "유신 시대에 역할을 했던 사람들은 은인자중하고 참회하면서 있어야 하는데 이 사람들이 전면에 나타나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는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도 그 중 한 명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유신과 군사독재 시절 중앙정보부가 얼마나 무시무시했나"라며 "박근혜 정부 들어 국가정보원이 나서서 국정을 휘두르니 옛날처럼 돌아간다는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인 목사는 국민동행이 안철수 신당과 합류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에 대해 "개인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사람들은 있겠지만, 국민동행이라는 조직으로는 절대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한편 국민동행은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에게 국민동행에 참여해 줄 것을 제안했다.국민동행에는 민주당 권노갑 상임고문과 정대철 전 대표, 김덕룡 전 한나라당 대표, 김영춘 김효석 이부영 이우재 장세환 전 의원, 인명진 목사, 영담 전 불교방송 이사장 등 정치인과 시민사회 인사 등이 참여했다.국민동행은 17일 출범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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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대표 아나운서’ 이계진 방송 복귀…언제? 어디서?

    이계진 방송 복귀.한국을 대표하는 아나운서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했던 이계진 씨(66)가 방송에 복귀한다.제17·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계진 씨는 다음달 1일 국방FM(96.7㎒) 봄철 프로그램 개편에 맞춰 정책 시사프로그램인 '국민과 함께 국군과 함께'를 진행한다. 국방FM은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매체다. 국방관련 이슈와 전문가 초대 등 생방송으로 펼쳐지며, 뛰어난 센스와 유머, 순발력을 지닌 이계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국방정책관련 정통 시사프로그램의 진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4시부터 5시40분까지, 주말인 토요일에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한다. 이계진 씨는 1946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4년 병장으로 만기전역했다. 군복무 중 KBS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해 1992년까지 KBS에서 일했다. 아나운서 생활 30년 동안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연예가 중계, 체험 삶의 현장, TV내무반 신고합니다 등 많은 방송을 진행했다. 2004년부터는 국회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기도 했다.이계진 씨는 2010년 강원도지사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후 사실상 정계에서 은퇴했다.한편 이계진 씨의 방송 복귀 매체인 국군방송 국방FM(96.7㎒)은 1954년 9월 첫 전파를 탄 뒤 59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서울과 경기, 충청 지역 뿐 아니라 올해부터는 호남지역의 가청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마트폰 국방FM 앱(APP)을 통해 전국, 세계 어디서나 청취가 가능하다.}

    •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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