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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재미는 '밀당'. 하지만 지나치면 감정이 상한다. 연인에게 실망해 토라졌을 때 남성과 여성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남성은 돈 쓰는데 인색해지는 반면 여성은 스킨십에 응하지 않음으로써 뒤틀린 심사를 간접적으로 표현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결혼정보업체 온리-유가 최근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 남녀 496명(남녀 각 248명)을 대상으로 '연인과 교제 중 본인이 토라져 심술부릴 때 가장 많이 써 먹는 무기'에 대해 설문한 결과를 10일 공개했다. 남성은 응답자의 34.3%가 '돈 쓰는데 인색해진다'고 답했고, 여성은 29.4%가 '스킨십에 잘 응하지 않는다'고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남녀 똑같이 '연락을 줄인다'(남 29.4%, 여 26.2%)와 '대화 중에 톡톡 쏜다'(남 19.0%, 여 23.0%)를 2, 3위로 꼽았다. 그 외 남성은 '안 바래다 준다'(8.9%), 여성은 '무성의하게 치장하고 나간다'(16.1%)를 꼽았다. 마음이 누그러져 화해할 때는 어떤 방법을 써먹을까.같은 조사 대상자에게 '교제 중인 연인과 토라졌다가 화해할 때 상대에게 가장 요긴하게 사용하는 무기'를 묻자 남성은 '선물공세'(33.5%)를 맨 먼저 꼽았다. 이어 '애교작전'(28.2%)과 '칭찬'(21.4%), 그리고 '정성껏 꾸미기'(10.1%) 순서로 응답이 많았다.여성은 33.1%가 '스킨쉽 등 애정공세'로 답해 가장 많았고, 그 뒤로 '애교작전'(29.4%)과 '정성껏 꾸미기'(22.6%), '칭찬'(10.5%) 등의 대답이 이어졌다. 이번 설문을 진행한 업체관계자는 "여성은 옷이나 화장품 등의 선물에 약하고, 남성은 팔짱을 낀다거나 키스 등과 같은 애정공세에 쉽게 무너지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헐크 호건, 워리어’미국 프로레슬링의 살아있는 전설헐크 호건이 9일(한국 시간)이 갑자기 숨진 라이벌 얼티밋 워리어의 죽음을 애도했다.헐크 호건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워리어 평화롭게 잠들길. 오직 사랑을. 헐크 호건이(RIP WARRIOR. only love. HH)"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이날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 WWE는 얼티밋 워리어의 사망 소식을 전해 많은 팬을 안타깝게 했다. 얼티밋 워리어는 54세의 한참 나이에 저세상으로 갔다.얼티밋 워리어의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헐크 호건과 워리어는 1990년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프로 레슬링의 인기를 끌어 올린 주역이다.헐크 호건은 1984년 1월 23일 뉴욕 MSG(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아이언 쉬크를 꺾고 WWE 챔피언에 올랐다. 하지만 1990년 레슬매니아6에서 워리어에게 패해 챔피언 밸트를 내줬다. 프로레슬링 팬 중에는 이 타이틀매치를 역대 최고의 명승부로 꼽는 사람이 많다.한편 얼티밋 워리어는 '마지막 인디언 전사' 캐릭터로 사랑 받았다. 하지만 WWE와 사이가 틀어져 1996년 7월 이후 WWE무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얼티밋 워리어는 7일 18년만에 WWE에 등장해 팬들을 열광시킨 다음날 숨져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기아자동차의 간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쏘렌토가 미국 충돌테스트에서 최하등급을 받았다.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현지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중형 SUV 9종을 대상으로 전면과 측면 충돌시험(small overlap front crash test)을 한 결과 쏘렌토가 최하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난 것. 시험 결과는 8일(현지시간) 공개됐다.쏘렌토는 이번 충돌테스트의 '구조'와 '종아리 부위 및 발' 부문에서 최하등급인 P를 받았다. 반면 머리와 가슴 부문에선 최고 등급인 G를 받았다.하지만 전체 평점은 최하 P등급을 받았다.미국 CBS가 IIHS의 실험결과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을 보면 대상 차량을 시속 64㎞(40mph)로 몰아 운전석 쪽 차량 전면부의 25%가 나무나 전신주 같은 물체와 충돌했을 때 차량 손상과 운전자 부상 정도를 평가한 결과 혼다 파일럿, 마즈다 CX-9, 기아 쏘렌토 등이 최하등급인 P(poor) 등급을 받았다. IIHS는 안전도가 높은 순으로 G(Good), A(acceptable), M(marginal), P(poor) 등 4단계 등급을 매긴다. 이번 시험에서 최고등급인 G등급은 쉐보레 에퀴녹스, GMC 터레인 등 2종만 받았다.A등급은 도요타 하이랜더가 받았고, '약간 나쁜' 정도인 M등급은 지프 그랜드 체로키, 도요타 4러너, 포드 익스플로러 등 3종이 받았다. IIHS는 9종 가운데 높은 점수를 얻은 쉐보레 에퀴녹스, GMC 터레인, 도요타 하이랜더 등 3종을 '최고 안전 차량'(Top Safety Pick)으로 선정했다.쏘렌토의 충돌테스트 최하등급 소식은 우리시간 9일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얼마전 부식현상으로 홍역을 치른 여파로 보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지연 티저’걸그룹 티아라의 지연의 솔로 곡 '1분1초'의 티저가 공개됐다.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9일 "지연이 데뷔 이후 팀 내에서 처음으로 솔로로 출격하는 만큼 티아라 내에서 하지 못했던 의상과 안무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지연의 솔로곡 '1분 1초'의 티저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했다.지연 티저 영상 중 사진 속 지연은 밝은색의 후드를 입은 채 귀엽게 눈을 찡그리고 있다. 하지만 하의는 그야말로 실종상태. 옷은 보이지 않고 허벅지와 엉덩이가 고스란히 노출돼 묘한 상상력을 자극한다.지연 티저 동영상은 지연이 섹시하게 춤을 추며 1분1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타이틀곡은 작곡가 이단옆차기가 만들었다. 이단옆차기는 그룹 걸스데이의 '섬싱', 씨스타의 '기브 잇 투미' 리쌍의 '눈물'등을 작곡했다. 한편 티아라의 지연의 솔로 앨범은 4월 3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헐크호건-워리어’미국 프로레슬링의 전설로 통하는 얼티밋 워리어가 숨진 가운데 워리어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또다른 전설 헐크 호건이 9일(한국 시간)이 워리어의 죽음을 애도하는 트윗을 남겼습니다.헐크 호건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워리어 평화롭게 잠들길. 오직 사랑을. 헐크 호건이(RIP WARRIOR. only love. HH)"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이날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 WWE는 얼티밋 워리어의 사망 소식을 전해 많은 팬을 안타깝게 했다. 얼티밋 워리어는 54세의 한참 나이에 저세상으로 갔다.얼티밋 워리어의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한편 헐크 호건은 1990년대 얼티밋 워리어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레슬링의 인기를 끌어 올렸다.헐크 호건은 1984년 1월 23일 MSG(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아이언 쉬크를 꺾고 WWE 챔피언에 올랐다. 하지만 1990년 레슬매니아6에서 워리어에게 패해 챔피언 밸트를 내줬다. 프로레슬링 팬 중에는 이 타이틀매치를 역대 최고의 명승부로 꼽는 사람이 많다.한편 얼티밋 워리어는 '마지막 인디언 전사' 캐릭터로 사랑 받았다. 하지만 WWE와 사이가 틀어져 1996년 7월 이후 WWE무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얼티밋 워리어는 7일 18년만에 WWE에 등장해 팬들을 열광시킨 다음날 숨져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헐크호건-워리어. 사진=헐크 호건 트위터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가장 무서운 호수'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가장 무서운 호수' 사진은 위성에서 찍은 사진으로 호수의 모양이 유령의 형상을 닮아 '가장 무서운 호수'로 불린다. 뭉크의 '절규'를 떠오르게 하는데 '가장 무서운 호수' 사진은 마치 얼굴이 흘러내리는 듯한 형상을 해 섬뜩한 느낌이다.'가장 무서운 호수' 사진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우주인이 촬영 위성 사진으로 호주 서부에 있는 두 개의 작은 소금 호수를 촬영했다고 한다. '가장 무서운 호수' 사진은 미 항공우주국 나사에서 공개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나나 김수현 열애설 해명 후…“허리 25인치-가슴 XX 엄청나다”‘나나 김수현 열애설 해명’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닛인 오렌지캬라멜의 나나가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공개했다. 나나는 "키 171cm에 몸무게 49kg, 허리가 25인치"라고 밝혔다.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비틀즈코드3D'에 오렌지캬라멜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서다.이를 들은 공동 MC신동엽은 "가슴 배포는 크냐"며 특유의 성적 농담을 했다. 이에 나나는 "엄청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나나는 김수현과의 열애설을 해명하며 손사래를 쳤다. MC 신동이 "요즘 나나가 김수현과 만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말하자 나나는 "나도 들었다. 헤어 숍 언니가 말을 하더라. 심지어 기자에게 들었다고도 했다. 그런데 아니다"며 부인했다.나나는 "예전에 김수현을 이상형으로 꼽은 적이 있다. 팬이었다"며 그게 열애설을 부른 것 같다고 추측했다.나나의 이같은 해명에 공동MC 미르가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냐?"고 재차 물었고, 나나는 "연기가 나기도 하더라"고 답했다.오렌지캬랴멜 멤버 레이나는 "김수현 씨가 좋아하는 걸그룹으로 오렌지캬라멜을 몇 번 언급한 적이 있다. 그래서 소문이 난 것 같다"고 나름의 해석을 덧붙였다.나나 김수현 열애설 해명. 사진=스케쳐스 제공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혼자 사는 여자' 곽정은의 집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잡지 코스모폴리탄 에디터인 곽정은은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연애와 섹스 관련 칼럼니스트로 유명한 곽정은은 이날 다양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 본인은 스튜디오에 있고 대신 개그우먼 박소영과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곽정은의 집을 방문해 구석구석을 소개했다.곽정은은 방 마다 다른 향과 조명을 배치해 색다른 느낌을 살렸다고 전했다. 곽정은은 "방마다 조명이 다 다르다"고 설명했다. 향에 대해서도 "오너먼트(장식품 경 방향제)의 경우 3~6개월 쓰면 향이 날아간다. 향수를 뿌리면 또 다시 3~6개월이 간다"고 밝혔다.곽정은의 집을 돌아다니던 파비앙이 냉장고 안과 책 선반에 놓여있는 술의 도수를 확인하고 "이건 나도 못 먹는 것"이라며 놀라워하자 곽정은은 "혼자 마시진 않고 남자친구가 오면 한두 잔씩 마신다"고 설명했다.또 선반에는 19금 춘화가 자리해 있었다. 춘화를 본 파비앙은 "누나 변태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왜 혼자 사는 여자 침대에 베개가 2개냐고 짓궂은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8세 연하 남자친구가 있다며 모자이크 된 사진을 공개했다. 또 전화통화를 통해 목소리를 들려줬다.또 MC들의 질문과정에서 이혼녀라는 사실도 자연스레 소개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홈페이지 보호나라에서 윈도우 XP 전용 백신을 무료로 배포한다.윈도우XP 백신 무료 배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8일 마지막 업데이트를 끝으로 윈도우 XP 관련 장애 및 문의에 관한 기술 지원과 보안 업데이트 등의 지원 서비스를 중단한 데 따른 조처다.한국인터넷진흥원은 보호나라 홈페이지를 통해 윈도우 XP 전용 백신을 무료로 보급한다. 윈도우XP 전용 백신은 MS의 지원서비스 중단 이후 예상되는 각종 사이버 공격을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KISA는 OS차원에서의 보안 업데이트가 어려워 지속적으로 악성코드 감염 및 해킹 위험 노출 가능성이 있다며 윈도우XP 백신을 다운받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특히 KISA가 공급하는 윈도우XP 백신에는 윈도우 XP의 취약점을 악용한 특정 악성코드를 탐지해 치료하는 기능을 가졌다고 한다. 한편 윈도우 XP 전용 백신 사용법은 한국인터넷진흥원 보호나라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곽정은 집 공개.8세 연하 남자친구를 둔 '돌싱(이혼해 다시 혼자가 된 사람)' 곽정은의 집이 방송에 공개됐다.잡지 코스모폴리탄 에디터인 곽정은은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 에서 혼자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방송에 공개된 곽정은의 집은 방 마다 다른 향과 조명을 배치해 색다른 느낌을 살렸다. 곽정은은 "방마다 조명이 다 다르다"고 설명했다. 향에 대해서도 "오너먼트(장식품 경 방향제)의 경우 3~6개월 쓰면 향이 날아간다. 향수를 뿌리면 또 다시 3~6개월이 간다"고 밝혔다.스튜디오에 있는 곽정은을 대신해 집안을 구경하던 개그우먼 박소영과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은 냉장고 안과 책 선반에 놓여있는 술을 발견했다. 도수가 높은 술을 본 파비앙은 "이건 나도 못 먹는 것"이라며 놀라워했다.곽정은은 "혼자 마시진 않고 남자친구가 오면 한두 잔씩 마신다"고 설명했다.연애와 섹스 관련 칼럼을 쓰는 기자 답게 선반에는 19금 춘화가 자리해 있었다. 춘화를 본 파비앙은 "누나 변태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왜 혼자 사는 여자 침대에 베개가 2개냐고 짓궂은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8세 연하 남자친구가 있다며 모자이크 된 사진을 공개했다. 또 전화통화를 통해 목소리를 들려줬다.또 MC들의 질문과정에서 이혼녀라는 사실도 자연스레 소개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나나 김수현 이상형은 맞지만….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닛인 오렌지캬라멜의 나나가 배우 김수현과의 열애 소문에 대해 손사래를 쳤다.또 자신의 신체 사이즈도 공개했다.나나는 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비틀즈코드3D'에 오렌지캬라멜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김수현 관련 질문을 받았다. MC 신동이 "요즘 나나가 김수현과 만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말하자 나나는 "나도 들었다. 헤어 숍 언니가 말을 하더라. 심지어 기자에게 들었다고도 했다. 그런데 아니다"며 부인했다.나나는 "예전에 김수현을 이상형으로 꼽은 적이 있다. 팬이었다"며 그게 열애설을 부른 것 같다고 추측했다.나나의 이같은 해명에 공동MC 미르가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냐?"고 재차 물었고, 나나는 "연기가 나기도 하더라"고 답했다.오렌지캬랴멜 멤버 레이나는 "김수현 씨가 좋아하는 걸그룹으로 오렌지캬라멜을 몇 번 언급한 적이 있다. 그래서 소문이 난 것 같다"고 나름의 해석을 덧붙였다.한편 이날 나나는 자신의 신체 사이즈도 공개했다. 나나는 "키 171cm에 몸무게 49kg, 허리가 25인치"라고 밝혔다.이를 들은 공동 MC신동엽은 "가슴 배포는 크냐"며 특유의 성적 농담을 했다. 이에 나나는 "엄청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배우 인교진(34)과 소이현(30) 10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소이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인교진 소속사 메이딘 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소이현이 10월 4일 인교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확인해줬다.인교진과 소이현은 열애설이 보도된 지 이틀만에 서둘러 결혼계획을 밝혀 궁금증을 낳았다. 혹시 속도위반 아니냐는 것. 하지만 이들의 소속사는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고 부인했다. 속도위반이라면 결혼식 날짜를 더 일찍 잡았을 텐데 인교진과 소이현이 10월로 넉넉하게 잡은 것은 속도위반과 무관하다는 것이다.한편 인교진의 아버지 인치완씨는 연간 2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제조업체의 최고경영자(CEO)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데뷔 16년 차의 '최장수 아이돌'로 통하는 그룹 신화의 에릭(본명 문정혁·35)과 배우 나혜미(23)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30대 중반인 에릭과 20대 초반인 나혜미는 띠동갑, 즉 12세 차이다. 에릭과 나혜미가 교제 중이란 사실이 신화 팬들 사이에선 꽤 알려져 있다고 9일 연합뉴스가 복수의 연예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에릭과 나혜미는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꽤 오랜 기간 만나고 있고 포털사이트에 에릭의이름을 치면 연관 검색어로 나혜미가 뜰 정도로 알만한 사람들 사이에선 둘의 관계가 퍼져있다는 것. 에릭은 1998년 신화 멤버로 데뷔했다. 가수활동 외에 드라마 '불새', '신입사원', '무적의 낙하산 요원', '최강칠우', '스파이 명월' 등에 출연했다.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에서 여주인공의 어린 시절 역으로 데뷔한 나혜미는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했다. 정일우를 짝사랑하는 여학생이 바로 나혜미다.지난해 12월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박현우(백성현 분)의 맞선녀로 깜짝 등장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새누리당 홍지만 의원은 9일 기초선거 무공천 공약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한 이재오 의원을 향해 "어느 당 중진인지 모르겠다"고 직격탄을 날렸다.홍 의원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공개발언을 통해 "지방선거라는 전쟁을 앞두고 전열을 가다듬어야 할 장수가 혼자 주목받기 위해 전열을 흩트리고 있다는 느낌이다. 책임있는 중진의 자세가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친박(親박근혜)계 초선으로 원내대변인을 맡은 홍 의원이 친이(親이명박)계 좌장격인 5선의 이 의원을 직접 겨냥한 발언이라 주목된다.홍 의원은 "이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또 다시 기초선거 공천 관련 박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다. 지난 1월부터 이 문제 관련 4번째다"라며 "언제까지 SNS 정치만 하면서 뒤에서 당의 전열을 흩트릴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당은 박근혜정부를 성공시킬 책임이 있다. 박근혜정부의 성공은 새누리당의 선택사항이 아니다"라며 "모두 다 목숨을 걸고 뛰어야 하는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여당 내부에서, 그것도 책임있는 중진이 대통령을 흔드는 것은 올바른 방향이 아니다. 다시 계파정치를 하겠다는 오해까지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다"며 "이 의원은 아직까지 박 대통령을 친박의 수장으로 격하시키고 야당과 똑같은 주장만 되풀이 할 것인가"라고 말했다. 그는 "무공천 (공약)을 상향식 공천으로,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바꾼 게 옳은지 아닌지는 오직 국민 만이 심판할 자격이 있다. 이제 곧 심판이 표로 드러날 것"이라며 "이제는 당의 전열을 가다듬고 오직 국민만 보면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때"라고 밝혔다. 앞서 친이계 좌장격인 이 의원은 전날 새누리당이 기초선거 무공천 공약을 상향식 공천으로 수정한 데 대해 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이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12년 대선 직전에 대통령께서는 '저와 새누리당은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공천을 폐지하겠습니다'라고 약속하셨다"면서 "결과적으로 이 약속은 지켜지지 못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약속을 중시하시는 대통령께서는 국민에게 사과하셔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당을 향해 "새누리당은 눈앞의 이익을 택할 것인가, 선거 후 거센 정치적 혼란을 택할 것인가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초선거 무공천 실천을 주문한 것.이 의원은 여권의 입장이 요지부동이라면 야당이 무공천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함께 약속한 야당 또한 치밀하지 못한 협상력과 치열하지 못한 투쟁력으로 공약실천을 끌어내지 못한 점에 대해 반성해야 한다"면서 "선거는 공평하게 치러져야 한다. 여당은 공천하고 야당은 무공천하고 치르는 선거는 그 결과가 공정하지 못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차 공약을 지키지 못하는 상황에서 야당의 (기초선거 공천으로의) 회군은 불가피하다"며 기초선거 공천을 당부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경기도 국도 변에 있는 유명 곰탕집. 40년 전통의 손맛으로 소문나 평일에도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 수십억 재산가로 알려진 주인 김종희 할머니(70)는 '기부 할머니'로도 유명하다. 평소 국밥을 팔아 번 돈을 쪼개 여러 장학재단에 '통 큰' 기부를 해왔기 때문. 그러던 어느 날 김종희 할머니가 정신병원에 입원했다.오랫동안 할머니를 도와 국밥집에서 일한 조카딸(김경아·55)은 의붓아들(정지호·53)이 재산을 노리고 벌인 짓이라고 주장했다. 의붓아들은 김 할머니가 치매가 있다며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이유를 해명했다. 그러면서 정작 할머니의 재산을 노린 것은 조카딸인 김경아라고 상반된 주장을 폈다. 조카딸이 할머니 몰래 양녀로 입적해 가게를 팔아 이득을 챙기려 한다는 것.의붓아들과 조카딸이 서로 의심하며 반목하는 사이 할머니는 정신병원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외과병원으로 옮겼다. 두 사람은 서로 할머니를 모시겠다고 다퉜다.평소 자식처럼 믿고 의지했던 둘의 싸움에 낙담한 걸까. 할머니는 퇴원 뒤 가게 문을 닫고 종적을 감췄다. 경찰이 나서서 할머니의 인근 요양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알아냈다. 두 사람은 기다렸다는 듯 할머니를 찾아가 재산을 자기에게 물려달라고 위암 말기 환자를 괴롭혔다. 시한부 삶을 사는 김 할머니의 재산을 두고 벌이는 양아들 내외와 조카딸의 진흙탕 싸움. 김 할머니가 숨지면 그 유산은 과연 어디로 갈까. 8일(화요일) 밤 11시 채널A 모큐 드라마 '싸인'에서 방송된다. 채널A의 모큐 드라마 '싸인'은 사건 발생 현장부터 숨 막히는 범인 검거 과정 그리고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진실을 추적하는 프로그램이다. '싸인'은 실제 있었던 사건 등을 소재로 허구의 상황을 실제 상황처럼 가공해 만든 프로그램으로 상황을 실감나게 전달하기 위해 재연 또는 인터뷰의 형식을 삽입하기도 한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일병 사망.음식을 먹다 선임병들에게 맞고 쓰러진 병사(일병)가 음식물에 기도가 막혀 병원으로 이송된 지 하루 만에 숨졌다. 군 당국은 일병 사망과 관련해 당시 내무반에 함께 있던 선임병 4명을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경기도 연천지역 육군 모 부대에 복무하던 윤모 일병(23)이 의정부지역 한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7일 오후 4시 30분께 숨졌다.군에 따르면 윤 일병은 전날 오후 4시 25분께 내무반에서 PX서 사 온 만두 등 냉동식품을 나눠 먹던 중 같은 내무반의 병장과 상병 등 선임병들에게 가슴 등을 폭행당한 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 측은 음식물이 윤 일병의 기도를 막아 산소 공급이 중단되며 뇌가 손상을 입어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당시 내무반에는 병장과 상병 등 선임 4명과 숨진 윤 일병을 포함, 총 5명이 함께 있었다.나머지 분대원들은 휴일이어서 체육 활동을 하느라 내무반 밖에 있었다고 군 당국은 전했다.숨진 윤 일병은 지난해 12월 입대해 최근 일병으로 진급했으며 군 생활은 평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군 수사기관은 당시 함께 있던 선임병들을 상대로 구타 이유와 함께 몇 명이 때렸는 지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윤 일병 사망 소식이 전해진 8일 온라인에선 근절되지 않는 군대구타 문화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가수 이선희가 "아버지는 대처승"이라고 밝혀 대처승에 관심이 쏠렸다. 대처승은 결혼한 스님을 가리킨다. 이선희는 대처승이었던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1984년 강변가요제에서 'J에게'를 열창해 대상을 거머쥐었다.이선희는 7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대처승인 아버지와 숲 속에서 살았다. 어렸을 때 엄청나게 말썽꾸러기였다"며 "학교는 도시인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다녔지만 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외부와 차단되는 곳 이었다"고 말했다. 이선희는 대처승 아버지의 1남 3녀 중 맏딸이다.대처승이란 결혼을 하지 않는 일반 승려와는 달리 결혼해 아내와 가정을 둔 남자 승려를 가리킨다.한국에서는 없는 전통이지만, 일제 강점기에 들어서 대처승이 흔한 일본 불교의 영향으로 크게 늘어났다. 장주 스님은 언론 인터뷰에서 "그 당시 일본 총독부는 31본사 주지들을 총독부로 소환해 조선 비구승은 일본 불교방식으로 대처승화해 장가를 가라는 강제이행조치 명령을 내렸다. 대처승이란 일본총독부가 만든 용어"라고 설명했다.이선희 아버지가 대처승이라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선희 아버지 대처승이었구나", "이선희 아버지 대처승이란 소리 옛날부터 유명했는데", "이선희 아버지 스님이라고 해서 결혼하고 난 다음에 스님되신 줄 대처승이라고 가정 있는 스님이 있을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제2롯데월드 공사현장 인명사고.5월 임시개장을 추진하면서 입점 업체 선정 등을 서두르고 있는 제2롯데월드 공사현장에서 또 사망 사고가 또 발생했다.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공사현장에서 8일 배관 공사 중이던 인부 1명이 사망했다. 최근 1년여 동안 4번째 안전사고다. 이 기간 동안 제2롯데월드 안전사고로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송파구 제2롯데월드 엔터테인먼트 동 12층 옥상에서 혼자 배관작업을 하던 황모 씨(38)가 숨졌다. 황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숨졌다. 경찰은 "배관 설비 작업 중 이음매 부분이 압력으로 인해 폭발하면서 황씨가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작업장 안쪽에서 황 씨 혼자 작업하고 있었기 때문에 추가 인명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123층의 국내 최고층 건축물로 2016년 완공예정인 제2롯데월드 공사현장에선 인명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작년 6월에는 공사현장의 구조물이 붕괴돼 근로자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그해 10월에는 거푸집 해체 작업 중 쇠파이프가 50m아래로 떨어져 행인이 다쳤다. 또 지난 2월에는 공사장 46층에서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가수 이선희가 "아버지는 대처승"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일반인에 다소 생소한 대처승에 관심이 쏠렸다.이선희는 7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대처승인 아버지와 숲 속에서 살았다. 어렸을 때 엄청나게 말썽꾸러기였다"며 "학교는 도시인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다녔지만 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외부와 차단되는 곳이었다"고 말했다. 대처승이란 결혼을 하지 않는 일반 승려와는 달리 결혼해 아내와 가정을 둔 남자 승려를 가리킨다.한국에서는 없는 전통이지만, 일제 강점기에 들어서 대처승이 흔한 일본 불교의 영향으로 크게 늘어났다. 장주 스님은 언론 인터뷰에서 "그 당시 일본 총독부는 31본사 주지들을 총독부로 소환해 조선 비구승은 일본 불교방식으로 대처승화해 장가를 가라는 강제이행조치 명령을 내렸다. 대처승이란 일본총독부가 만든 용어"라고 설명했다.이선희 아버지가 대처승이라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선희 아버지 대처승이었구나", "이선희 아버지 대처승이란 소리 옛날부터 유명했는데", "이선희 아버지 스님이라고 해서 결혼하고 난 다음에 스님되신 줄 대처승이라고 가정 있는 스님이 있을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롯데리아 '리아데이', 오징어버거 반값.롯데리아가 8일부터 이틀간 'Ria Day(리아데이)'를 연다고 밝혀 관심을 끈다.롯데리아는 8일 오징어버거를 약 52% 할인된 가격인 1200원에 판매하고, 다음날은 롯데리아의 대표 디저트인 치즈스틱을 반값인 900원에 제공한다.이번 이벤트는 8~9일 이틀간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홈서비스와 단체주문은 제외된다.롯데리아 오징어버거 1200원 할인 판매는 지난해 12월 12일 진행했던 이벤트로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조기 판매 매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