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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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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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4-07~2026-05-07
건강100%
  • 주유소 파업 예고, 12일 전국 3029곳 동맹휴업 이유는 바로…

    주유소 파업 예고전국 3029개 주유소가 12일 동맹휴업을 예고했다. 정부와 주유소협회가 좀처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주유소협회는 11일 "거래상황기록부 주간보고를 산자부가 2년간 유예해주지 않을 경우 예고한대로 12일 전국 1만2616개 주유소 중에 3029개 주유소가 참여하는 동맹휴업을 단행할 것"이라며 "수도권에서는 서울 61개, 인천 139개, 경기 355개, 모두 555개 주유소가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는 예정대로 7월 1일 자로 시행하되 6개월간 과태료 부과를 유예해주겠다는 입장을 지키고 있다.주유소 파업 예고를 불러온 거래상황기록부 주간보고는 석유판매업자인 주유소가 석유수급 및 거래상황을 매주 1회 보고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매월 1회 보고를 했는데, 보고 주기를 단축해 탈세와 가짜 석유제품 유통 및 판매를 근절할 수 있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하지만 주유소협회는 거래상황기록부 주간보고가 주유소의 경영난을 가중시킨다고 반발하고 있다. 또한 주간보고는 실효성이 없고, 단지 정부의 규제를 강화하려는 의도라고 비판한다. 주유소 파업 예고에 산자부는 급한대로 대응책을 세웠다.산자부 관계자는 이날 주유소 파업 예고와 관련 "주유소협회의 동맹휴업에 대비해 SK에너지 등 4대 정유회사의 직영 주유소 1200여개와 알뜰주유소 1065곳은 12일 연장영업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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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빈 비응급신고 부부에 “대중교통 이용하라” 일침

    전혜빈 비응급신고에 일침배우 전혜빈이 비응급신고에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전혜빈은 지난 10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에서 겨드랑이 종양이 터져 긴급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받고 구급대원들과 출동했다. 하지만 신고 현장에 도착하자 한 부부가 멀쩡하게 구급차 쪽으로 걸어왔다. 이 부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불편하니 병원으로 이송해 달라고 말했다. 전혜빈과 구급대원들은 응급환자가 아닌데도 태연한 부부의 말에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전혜빈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골든타임을 놓치면 다른 환자의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1분 1초가 급한 환자들을 위해 비응급 환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주면 좋겠다"고 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전혜빈 비응급신고 자제 당부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혜빈 비응급신고에 많이 허탈한 듯" "전혜빈 비응급신고에 많이 화난 것 같다" "전혜빈 말처럼 비응급신고는 자제해주길" 등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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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유 수술 걱정하는 팬들에게 “부르면 좋을만한 노래”

    인기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온유 수술 소식이 전해졌다. 온유 수술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온유 수술은 지난 3일 서울 한 병원에서 있었다. 온유는 성대 폴립 제거 및 성대 점막 복원술을 받았다. 샤이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온유는 수술 후 퇴원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으며, 당분간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라고 한다. 온유 수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온유 수술, 일상생활 지장 없다니 다행이다", "온유 수술, 빨리 쾌유하세요", "온유 수술, 완쾌해서 돌아와 주길" 등 반응을 보였다.이에 온유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르면 좋을 만한 노래"라는 글을 올렸다.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수술 경과가 좋으니 걱정하지 말라며 팬들을 위로하기 위해 쓴 것으로 보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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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문창극 낙마 위해 총력”…‘제2 윤창중’ 언급도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이틀연속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에 강한 반감을 드러냈다.박 의원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1%의 국민을 위한 극우꼴통보수 총리후보자는 자신의 호불호에 따라 매도·신격화도 시키는 편향된 성격으로 국민통합이 아니라 국민갈등을 조장할 것"이라며 "언론계 후배들에게 어떻게 줄 서면 총리가 되는가를 가르쳐 준 총리후보자 문?창?극"이라고 적었다.박 의원은 전날 박근혜 대통령이 문창극 후보자를 내정했다는 발표 직후 "총리 후보에 문창극 전 주필? 국정원장 후보는 이병기 전 대사? 극우 꼴통 세상이 열린다"고 맹비난 한 바 있다.박 의원은 또 "국민통합 국가개조를 부르짖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극우 보수논객인 문창극 총리 후보를 지명한 것은 국민분열 국가퇴조를 가져오는 인사로 극우 꼴통 시대를 여는 신호탄"이라고 규정하면서 "(문창극 후보자는) 전직 대통령께 막말을 일삼던 실패한 언론인이다. 낙마를 위해 총력 경주하겠다"며 험난한 인사청문회가 될 것임을 예고했다.그는 이어 "문창극 총리 후보? 제2의 윤창중 될 것 같아 참으로 두렵다"며 박 대통령의 첫 미국 순방 때 여성 인턴 성추행 의혹으로 낙마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과 비교하기도 했다.박 의원의 이 같은 태도는 문창극 후보자가 과거 언론인 시절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글을 여러 편 쓴 영향으로 보인다. 특히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위독했던 2009년 8월 초에는 '마지막 남은 일'이란 제목의 칼럼에서 "김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비자금 조성과 재산 해외 도피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됐다. 이런 의혹들을 그대로 덮어 두기로 할 것인가. 깨끗한 마무리가 있어야겠다"고 요구했다. 이에 최경환 김대중평화센터 공보실장 겸 대변인은 중앙일보에 반론보도문을 실기도 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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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에 토네이도 강타, 미국에서나 있는 건 줄 알았는데…

    일산 토네이도.경기도 일산에 토네이도가 덮쳐 피해를 봤다. 10일 오후 7시 5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구산동에 토네이도(회오리바람)가 휩쓸고 지나가 화훼용 비닐하우스 21개동이 무너지고 비닐이 날아갔다. 경운기가 논바닥에 처박히는 일도 있었다.일산 토네이도 인근을 지나던 80대 노인인 날아온 파이프에 맞아 다쳤다.기상청은 일산 토네이도에 대해 고양시 장월나들목 부근 한강둔치에서 회오리 바람이 발생해 한 시간 동안 지속됐다고 밝혔다.일산 토네이도 발생 원인에 대해 기상청은 한반도 지상 5km 상공에 찬 공기가 머무는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 강한 비구름이 생성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일산에서 목격된 토네이도는 바다나 넓은 평지에서 발생하는 매우 강하게 돌아가는 깔때기 모양의 회오리바람을 가리킨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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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창극 총리후보 첫출근…“책임총리? 처음 들어보는 얘기”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명 이틀째인 11일 서울 종로구 창성동 정부청사별관으로 처음 출근하는 길에 책임총리와 관련 "그런 건 처음 들어보는 얘기"라고 밝혀 책임총리에 회의적인 생각을 하고 있음을 시사했다.문 후보자는 이날 오전 10시경 자신의 진회색 제네시스 승용차를 직접 몰고 출근했다.그는 인사청문회를 통과해 취임하게 되면 책임총리를 어떻게 구현할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책임총리 그런 것은 저는 지금 처음 들어보는 얘기"라고 말했다.이를 두고 '책임총리를 부정하는 것'인지 '책임총리를 할 의사가 없다는 것'인지 해석이 분분했다. 이와 관련해 문 후보자는 이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책임총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문 후보자가 대통령에게 권력이 집중 된 현재의 정부 체계에선 총리의 역할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한편 이날 아침 출근길에서 문 후보자는 또 지난해 김기춘 현 청와대 비서실장이 재단 이사장을 지낸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에서 초대 이사로 근무한 것이 이번 인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엔 "그런 것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답했다.아울러 기자 시절 작성한 칼럼을 들어 야당이 '극단적 보수인사'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서는 "지금은 그런 얘기를 할 시간이 없고, 이제 오늘부터 열심히 청문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문 후보자는 "현역 주필이라면 이번 인선을 어떻게 받아들이겠는가"라는 질문에는 "그건 답변하기가 참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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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시민 “새누리당 진짜 세다…이번 선거 결과 보고 전율”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6·4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새누리당은 진짜 세다. 이번 선거를 보면서 전율을 느꼈다"고 밝혔다.유 전 장관은 9일 오후 공개된 팟캐스트 '정치다방' 3회 방송에서 "옛날 '차떼기'하고도 살아남았고, '대통령 탄핵'하고도 살아남았고, (세월호 침몰로) 죄 없는 국민 몇백 명씩 죽게 만든 이런 무능을 저지르고도 (새누리당은) 끄떡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유 전 장관은 "2회 방송 때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호의 복원력이 어느 정도인지 시험해보는 선거'라고 했는데 복원력이 있기는 했다. (하지만) 오른쪽으로 확 잠겨 우현이 잠겨가는 것을 왼쪽으로 잡아당겼는데 충분하지 않아 침몰을 면하는 정도의 복원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야권이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는 평가가 있다는 지적에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그나마 합쳤으니까 이 정도 결과가 나온 것"이라며 일축했다.새누리당이 무너지지 않는 핵심 이유로 고령화와 인구가 많은 영남을 꼽았다.그는 "'여촌야도'(농촌은 여당, 도시는 야당 지지)는 60년 됐는데 한 번도 변하지 않았고 '세대 간 투표'(장년 층은 여당, 젊은 층은 야당 지지) 현상도 2002년 시작돼 10여 년이 됐다"며 "두 현상이 겹치면서 이번 선거에 극단적으로 나타났다. 다음 선거에는 더 심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유 전 장관은 특히 고령화와 관련해 "과거 우리 선거는 40대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했다. 그런데 이번 선거에선 야당 후보가 40대에서 상당한 표 차이로 이겼음에도 인천 경기 모두 졌다"고 지적했다.이어 "50세 이상과 39세 이하를 비교하면 고령 층이 더 많아졌고 투표율도 50대 이상이 훨씬 높다. 인구구조가 고령화된 가운데 투표율 격차가 세대별로 나기 때문에 이젠 40대가 6대 4로 지지해 줘도 그 후보가 못 이기는 상황이 됐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향후 우리 사회의 진로와 관련해 가장 근본적이고 위력적인 변수가 사회적 인구구성의 변화"라며 "그것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적절한 시일 안에 반전시키지 못하면 한국이 일본처럼 (전체적으로 보수화)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어떤 개혁도 불가능한 그럴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유 전 장관은 나머지 하나는 인구가 많은 영남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작해 3편을 제작한 '정치다방'은 3명의 공동 출연자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 유시민 전 장관, 진중권 동양대 교수의 성을 딴 '노유진의 정치카페'로 이름을 바꿔 매주 월요일 방송을 계속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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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창극 “어젯밤 청와대 관계자로부터 통보 받아”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는 10일 "능력도 부족하고 지혜도 모자라고 국정 경험도 없는 정말 부족한 사람이지만 박근혜 대통령을 도와 안전한 대한민국, 행복한 대한민국, 나라의 기본을 다시 만드는 그런 일을 미력이나마 제 마지막 여생을 모아서 나라를 위해서 한 번 바쳐볼까 한다"고 총리 지명 소감을 밝혔다.문창극 총리 후보자는 이날 서울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문창극 후보자는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문창극 후보자는 "아직 총리 후보자, 총리 지명자에 불과하다. 청문회 절차가 남아 있다"며 "국회에서 이 남은 절차가 끝날 때까지 겸손하게 마음의 준비를 하며 기다리겠다"고 밝혔다.문창극 후보자는 총리 내정 사실을 전날 밤 청와대 관계자에게 통보 받았다고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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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인 출신 고종석 “문창극, 순도100% 의전-바지 총리 될것”

    최근 '고정석의 문장'이라는 글쓰기 강의 책을 낸 언론인 출신 소설가 고종석 씨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내정에 대해 "3류 소설가에게 자연과학자 집단을 이끌라는 것"이라고 평가 절하했다.고 씨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문창극 총리 후보자 관련 글을 남겼다. 그는 "문창극 총리 지명은 오로지 인사청문회 통과만을 염두에 둔 것. 총리들이 대개 그랬지만, 문창극은 순도 100프로의 완전한 의전총리가 될 것. 정책결정에서 완전히 배제된 바지총리"라며 이렇게 말했다.그는 이어 "2차방정식도 어버버하는 상사를 과학자들이 잘도 상사 대접 하겠다"며 "이건 김기춘이 직할 통치하겠다는 뜻! 박근혜는 어디로?"라고 비판했다.고 씨는 또 "문창극이 인사청문회는 무난히 통과할 거 같다. 그러나 김황식 이상의 물총리가 될 것도 확실"하다며 "이 정권은 박근혜-김기춘 공동정권!"이라고 주장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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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문창극? 극우 꼴통 세상이 열린다” 맹비난, 왜?

    새 국무총리 후보에 문창극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초빙교수, 공석인 국정원장에 이병기 주일대사가 내정된 것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박 의원은 10일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의 인선결과 발표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총리 후보에 문창극 전 주필? 국정원장후보는 이병기 전 대사?"라고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인 후 "극우 꼴통 세상이 열린다"고 맹비난했다. 박 의원은 또 "국민통합 국가개조를 부르짖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극우보수논객인 문창극 총리후보를 지명한 것은 국민분열 국가퇴조를 가져오는 인사로 극우꼴통시대를 여는 신호탄"이라고 주장하며 "전직 대통령께 막말을 일삼던 실패한 언론인이다. 낙마를 위해 총력 경주하겠다"고 다짐했다.박 의원의 이 같은 반응은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중앙일보 대기자 시절인 2009년 칼럼을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과 관련해 비자금 조성과 재산 국외 도피 의혹을 제기하는 등 비판적인 글을 쓴 영향으로 보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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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에 문창극…국정원장엔 이병기 내정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새 국무총리 후보자로 문창극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초빙교수를 지명했다. 문창극 총리 내정자는 언론인 출신으로 중앙일보 주필을 지냈다.또 공석인 국가정보원장에는 이병기 주일대사를 내정했다.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는 김영삼 정부시절 국정원의 옛 이름인 국가안전기획부장 특보와 안기부 2차장을 지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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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신임 국무총리 후보자에 문창극…국정원장엔 이병기 내정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문창극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초빙교수를 새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 또 공석인 국정원장에는 이병기 주일대사를 내정했다.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2시 이 같은 내용의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민 대변인은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에 대해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과 관훈클럽 총무, 중앙일보 주필을 역임한 소신 있고 강직한 언론인 출신으로 그동안 냉철한 비판의식과 합리적인 대안을 통해 우리사회의 잘못된 관행과 적폐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해온 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뛰어난 통찰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공직사회 개혁과 비정상의 정상화 등에 국정과제들을 제대로 추진해 나갈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병기 국정원장 내정자에 대해서는 "안기부2차장과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 그리고 청와대 의전수석 등을 역임하면서 합리적으로 일을 처리해 왔으며 국내외 정보와 안보상황에 대한 이해가 깊은 분"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현재 엄중한 남북관계와 한반도 상황 속에서 정보당국 고유의 역할 수행과 개혁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밝혔다.문창극 총리 후보자는 충북 청주 출신으로 서울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와 중앙일보 워싱턴특파원과 정치부장, 논설위원실장, 논설주간, 주필, 부사장대우 대기자 등을 지낸 뒤 고려대 미디어학부 석좌교수,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문창극 후보자는 또한 중견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 총무를 지냈다.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는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고 외무고시를 통과해 외무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김영삼 정부시절 안기부 2차장을 지냈다.한편 이번 인선과 관련해 민 대변인은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공직후보자에 대한 검증이 본인의 철학과 소신, 능력보다는 개인적인 부분에 너무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서 가족의 반대 등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많아 인선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부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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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 감독, 가나전에 부진한 박주영 대신 김신욱 안 넣은 이유 묻자…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8강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 '홍명보호'가 10일(한국시간) 가나와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0-4로 완패했다. 월드컵 본선 G조에서 속한 가나는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37위로 57위인 우리나라(H조) 보다 20계단 높다.하지만 홍명보 감독은 대패에 크게 개의치않는 모습이다.홍명보 감독은 이날 패배 후 기자들과 만나 "선수들이 많은 부담을 떠안고 경기에 나선 탓에 몸이 조금 경직돼 있어서 자기가 생각한 것의 100%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일주일정도 남았는데 축구는 긴 시간을 활용해서 변화를 줄 수도 있지만 반대로 짧은 시간에도 문제점이 있다고 인식하면 빠른 변화도 가능하다"며 경기력 향상을 자신했다.홍명보 감독은 명 수비수 출신. 하지만 홍명보호의 수비는 불안하다. 이날도 수비진이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빼앗겨 상대에게 손쉬운 역습기회를 내줘 골을 허용했다. 이에 대해 홍명보 감독은 어떻게 생각할까.그는 "전반적으로 상대에게 역습 기회를 많이 줬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두 번째 실점은 역습 상황이었지만 심판이 휘슬을 불 때까지 경기를 계속 해야 했었는데 그러지 못해 실점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홍명보 감독은 이날 평가전의 잘된 점과 잘못된 점을 꼽아달라는 주문에 "경기에 앞서 선수들에게 월드컵 본선에서는 몸싸움이 중요하다고 얘기했다. 그동안 우리 선수들이 너무 얌전하게 경기를 치르는 경향이 있어서 경기 전에 그런 부분을 지적했다"며 "초반에 몇 차례 득점 기회도 있었지만 실수로 실점하며 분위기가 가라앉았다"고 밝혔다.선발 출장한 박주영이 이날도 거의 눈에 띄지 않았음에도 K리그 최고 골잡이 김신욱을 교체 투입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김신욱은 앞으로 월드컵을 준비하는 기간에 활용할 기회가 충분하다"며 "이미 김신욱의 장점을 아는 상황에서 굳이 상대국에 김신욱의 전력을 보여줄 이유는 없다"고 답했다.모든 평가전을 마친 축구대표팀은 '결전의 땅' 브라질에 입성, 18일 오전 7시 러시아와의 H조 예선 첫 경기에 대비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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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이정현 출마하면 우리가 쉽게 이긴다…입각할 것”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腹心)'으로 통하는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7·30 재·보궐선거 출마가 정치권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이 전 수석이 출마하지 않으리라 전망했다.박 의원은 10일 라디오 프로그램 '한수진의 SBS 전망대'와 인터뷰에서 "어떤 의미에서 보면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반길 일"이라며 "그렇지만 국정을 위해서 출마 안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반길 일'이라는 건 무슨 의미냐는 질문에 그는 "이정현 전 홍보수석이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면 우리가 쉽게 이길 수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밝히지 않았다. 박 의원은 이어 "그러나 이 전 수석이 출마하지 않고 적절한 기회에 입각할 것"이라며 "원체,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이기 때문에 대통령의 심기를 잘 읽어서 내각에서도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새누리당 당권 도전에 나선 김무성 의원도 전날 이 전 수석의 출마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김 의원은 기자간담회에서 "만약 이 전 수석이 어느 지역에 출마한다면 모든 초점이 거기에 모아질 것"이라며 "야당이 가만히 있겠나? (이 전 수석이 출마하면 7·30 재·보궐 선거가) 이 정권의 중간평가 선거가 될 수밖에 없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편 박 의원은 새 국무총리 후보로 참여정부 인사로 분류되는 김병준 국민대 교수와 강철규 전 공정거래 위원장의 이름이 거명되는 것에 대해 "노무현 정부나, 김대중 정부나 훌륭한 사람들은 함께 써야 한다"며 "인재풀을 수첩에 딱 맞추니까 어려운 거 아닌가? 그렇게 폭넓게 검토를 하고 그런 추천을 받는다고 하면 얼마든지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박 의원은 이어 "그분들이 야권 정치인이 아니기 때문에, 일종의 관료 출신들이고 학자 출신들이라고 하면 김대중 정부에서 일했든, 노무현 정부에서 일했든 왜 못하냐"며 "야권 정치인들도 얼마든지 함께 일할 수 있다. 미국의 국방장관은 항상 야권에서 등용하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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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부자가 거지 행세? ‘500원 할머니’의 놀라운 비밀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서울 종로 일대를 돌아다니며 행인들에게 500원만 달라고 구걸하는 '500원 할머니'가 있다. 그런데 주변 상인들 사이에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사실은 할머니가 건물 두 채와 별장까지 있는 알부자라는 것. 그녀가 가짜 거지 행세를 하고 있다는 목격담도 등장했다. 소문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할머니를 관찰하던 중 충격적인 일이 목격됐다. 거지꼴로 한 공원 화장실에 들어간 할머니가 잠시 후 고급스러운 옷에 고가의 귀금속으로 치장한 귀부인의 모습으로 변신해 밖으로 나온 것. 더욱 놀라운 것은 할머니가 손자를 만났다는 점. 할머니는 평소 가족이 없다고 말해왔다. 하지만 아들, 며느리, 손자까지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거리에서 구걸하던 할머니에게 전셋집이 있는 것은 물론 얼마 전까지 자기 이름의 집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집과 자녀까지 있으면서 구걸로 연명하고 있는 '500원 할머니'. 대체 할머니는 왜 거지 생활을 하는 것일까? 본인에게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할머니를 찾아갔다. 그런데 할머니는 집에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급히 수술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할머니는 끝까지 가족에게 연락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결국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 이르자 아들에게 연락을 했고 할머니는 3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얼마 후 할머니가 거리로 나와 다시 구걸을 시작했다. 할머니의 몸에서는 폭행의 흔적도 있었다. 어떻게 된 일일까. 아들의 집 주변 이웃들의 증언에 답이 있었다. 아들이 술만 마시면 할머니뿐만 아니라 자신의 아내에게도 끔찍한 폭력을 행사하는 폭군이라고 입을 모아 성토한 것. '500원 할머니'는 가족까지 있으면서 왜 길거리를 방황하며 구걸을 했으며, 아들이 어머니에게 가하는 존속폭행의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6월 10일 화요일 밤 11시 모큐 드라마 '싸인'에서 '500원 할머니'를 둘러싼 충격적인 비밀에 관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채널A의 모큐 드라마 '싸인'은 사건 발생 현장부터 숨 막히는 범인 검거 과정 그리고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진실을 추적하는 프로그램이다. '싸인'은 실제 있었던 사건 등을 소재로 허구의 상황을 실제 상황처럼 가공해 만든 프로그램으로 상황을 실감 나게 전달하기 위해 재연 또는 인터뷰의 형식을 삽입하기도 한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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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전 중계]‘홍명보 호’ 가나와의 마지막 평가전서 0-4 완패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8강에 도전하는 '홍명보호'가 가나와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0-4로 완패했다. 축구대표팀은 이제 결전의 땅 브라질로 향한다. 한국은 18일 오전 7시 러시아와 H조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한국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의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전반과 후반에 각각 2골을 내줬다. 가나의 골잡이 조르당 아예우가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완승을 이끌었다.월드컵 본선 G조에서 속한 가나는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37위로 57위인 우리나라 보다 20계단 높다.한국은 전반 11분 조르당 아예오에 선제골을 내줬다. 동점기회를 엿보던 한국은 전반 39분 손흥민이 왼쪽 박스 밖에서 공을 잡아 안쪽으로 치고 들어오다 오른발로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으나 공이 상대 오른쪽 골포스트를 맞고 나와 동점에 실패했다. 이후 공격에 집중하던 한국은 전반 43분 피치 중앙에서 수비진이 상대에게 볼을 빼앗겨 추가 실점했다. 아사모아 기안이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빼앗아 단독 돌파해 패널티박스 중앙까지 치고 들어간 후 오른쪽 구석으로 밀어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한국은 후반에도 2골을 허용했다. 이번에도 조르당 아예우였다. 아예우는 후반 8분 동료가 옆으로 흘려 준 볼을 아크 밖 우측에서 오른발로 반대쪽 골포스트를 보고 차 넣었다. 또 후반 44분에는 오른쪽 코너부근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가까운 골포스트로 달려들며 방향만 살짝 바꿔 헤트트릭을 완성하며 4-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홍명보 감독은 이날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박주영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놓고 구자철에게 섀도 스트라이커를 맡긴 4-2-3-1 전술을 들고 나왔다.좌우 날개에는 '손세이셔널' 손흥민(레버쿠젠)과 이청용(볼턴)이 배치된 가운데 중앙 미드필더는 기성용(스완지시티)-한국영(가시와 레이솔)에게 돌아갔다.포백(4-back)은 왼쪽부터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 김영권(광저우 헝다), 곽태휘(알 힐랄), 김창수(가시와 레이솔)가 나란히 서고, 골키퍼는 정성룡(수원)이 맡았다.한국은 후반 발등 부상에서 회복한 홍정호(곽태휘 아웃)를 시작으로 이용(김창수 아웃), 김보경(구자철 아웃), 이근호(박주영 아웃), 지동원(손흥민 아웃), 박주호(윤석용 아웃)을 차례로 교체 투입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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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 호’ 가나와의 마지막 평가전서 0-4 완패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8강에 도전하는 '홍명보호'가 가나와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0-4로 완패했다. 축구대표팀은 이제 결전의 땅 브라질로 향한다. 한국은 18일 오전 7시 러시아와 H조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한국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의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전반과 후반에 각각 2골을 내줬다. 가나의 골잡이 조르당 아예우가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완승을 이끌었다.월드컵 본선 G조에서 속한 가나는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37위로 57위인 우리나라 보다 20계단 높다.한국은 전반 11분 조르당 아예오에 선제골을 내줬다. 동점기회를 엿보던 한국은 전반 39분 손흥민이 왼쪽 박스 밖에서 공을 잡아 안쪽으로 치고 들어오다 오른발로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으나 공이 상대 오른쪽 골포스트를 맞고 나와 동점에 실패했다. 이후 공격에 집중하던 한국은 전반 43분 피치 중앙에서 수비진이 상대에게 볼을 빼앗겨 추가 실점했다. 아사모아 기안이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빼앗아 단독 돌파해 패널티박스 중앙까지 치고 들어간 후 오른쪽 구석으로 밀어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한국은 후반에도 2골을 허용했다. 이번에도 조르당 아예우였다. 아예우는 후반 8분 동료가 옆으로 흘려 준 볼을 아크 밖 우측에서 오른발로 반대쪽 골포스트를 보고 차 넣었다. 또 후반 44분에는 오른쪽 코너부근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가까운 골포스트로 달려들며 방향만 살짝 바꿔 헤트트릭을 완성하며 4-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홍명보 감독은 이날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박주영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놓고 구자철에게 섀도 스트라이커를 맡긴 4-2-3-1 전술을 들고 나왔다.좌우 날개에는 '손세이셔널' 손흥민(레버쿠젠)과 이청용(볼턴)이 배치된 가운데 중앙 미드필더는 기성용(스완지시티)-한국영(가시와 레이솔)에게 돌아갔다.포백(4-back)은 왼쪽부터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 김영권(광저우 헝다), 곽태휘(알 힐랄), 김창수(가시와 레이솔)가 나란히 서고, 골키퍼는 정성룡(수원)이 맡았다.한국은 후반 발등 부상에서 회복한 홍정호(곽태휘 아웃)를 시작으로 이용(김창수 아웃), 김보경(구자철 아웃), 이근호(박주영 아웃), 지동원(손흥민 아웃), 박주호(윤석용 아웃)을 차례로 교체 투입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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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전 중계]한국 후반 8분 또 추가 실점해 가나에 0-3

    가나전 중계.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8강에 도전하는 '홍명보호'가 가나와의 마지막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월드컵 본선 G조에서 속한 가나는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37위로 57위인 우리나라 보다 20계단 높다. 한국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전반에 2골, 후반에 1골을 내줘 후반전이 진행 중인 현재 0-3으로 끌려가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이번 평가전 후 브라질에 입성한다. 한국은 전반 11분 조르당 아예오에 선제골을 내줬다. 이후 동점기회를 엿보던 한국은 전반 39분 손흥민이 왼쪽 박스 밖에서 공을 잡아 안쪽으로 치고 들어오다 오른발로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으나 공이 상대 오른쪽 골포스트를 맞고 나와 동점에 실패했다. 이후 공격에 집중하던 한국은 전반 43분 피치 중앙에서 수비진이 상대에게 볼을 빼앗겨 추가 실점했다. 아사모아 기안이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빼앗아 단독 돌파해 패널티박스 중앙까지 치고 들어간 후 오른쪽 구석으로 밀어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한국은 후반 8분 1골을 더 허용했다. 이번에도 조르당 아예우였다. 그는 동료가 옆으로 흘려 준 볼을 아크 밖 우측에서 오른발로 반대쪽 골포스트를 보고 차 넣었다.홍명보 감독은 이날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박주영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놓고 구자철에게 섀도 스트라이커를 맡긴 4-2-3-1 전술을 들고 나왔다.좌우 날개에는 '손세이셔널' 손흥민(레버쿠젠)과 이청용(볼턴)이 배치된 가운데 중앙 미드필더는 기성용(스완지시티)-한국영(가시와 레이솔)에게 돌아갔다.포백(4-back)은 왼쪽부터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 김영권(광저우 헝다), 곽태휘(알 힐랄), 김창수(가시와 레이솔)가 나란히 서고, 골키퍼는 정성룡(수원)이 맡았다.한국은 후반 발등 부상에서 회복한 홍정호(곽태휘 아웃)를 시작으로 이용(김창수 아웃), 김보경(구자철 아웃)을 차례로 교체 투입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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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가나전 전반에만 2골 허용…손흥민 동점기회서 골포스트 ‘탕’

    가나전 중계.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8강에 도전하는 '홍명보호'가 가나와의 마지막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월드컵 본선 G조에서 속한 가나는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37위로 57위인 우리나라 보다 20계단 높다. 한국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전반 가나에 2골을 내줘 전반전을 마친 현재 0-2로 끌려가고 있다.축구대표팀은 이번 평가전 후 브라질에 입성한다. 한국은 전반 10분 조르당 아예오에 선제골을 내줬다. 이후 동점기회를 엿보던 한국은 전반 39분 손흥민이 왼쪽 박스 밖에서 공을 잡아 안쪽으로 치고 들어오다 오른발로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으나 공이 상대 오른쪽 골포스트를 맞고 나와 동점에 실패했다. 이후 공격에 집중하던 한국은 전반 43분 피치 중앙에서 수비진이 상대에게 볼을 빼앗겨 추가 실점했다. 아사모아 기안이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빼앗아 단독 돌파해 패널티박스 중앙까지 치고 들어간 후 오른쪽 구석으로 밀어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홍명보 감독은 이날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박주영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놓고 구자철에게 섀도 스트라이커를 맡긴 4-2-3-1 전술을 들고 나왔다.좌우 날개에는 '손세이셔널' 손흥민(레버쿠젠)과 이청용(볼턴)이 배치된 가운데 중앙 미드필더는 기성용(스완지시티)-한국영(가시와 레이솔)에게 돌아갔다.포백(4-back)은 왼쪽부터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 김영권(광저우 헝다), 곽태휘(알 힐랄), 김창수(가시와 레이솔)가 나란히 서고, 골키퍼는 정성룡(수원)이 맡는다. 발등 부상에서 회복한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는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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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0:1 가나…축구 대표팀 가나전 중계

    '가나전 중계', '축구 가나전 중계'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가나와의 평가전이 10일 오전 8시(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홍명보호는 경기가 시작한지 11분께 가나의 기습전에 1골을 내주고 말았다. 전반 15분 현재 한국은 가나에 0-1로 뒤지고 있다. '가나전 중계', '축구 가나전 중계'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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