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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영등포구 신세계백화점에서 ‘2012 봄여름’ 패션쇼가 열렸다. 아이잗바바, 시스막스, 기비, 크레송 등 10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서커스를 떠올리게 하는 애크러배틱 공연도 있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창경궁 관리소가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아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숭례문 화재 때 제대로 손쓰지 못해 전소 피해를 봤던 소방당국은 문화재 등 목조건물에 최소한의 구멍을 낸 뒤 물과 이산화탄소를 동시에 분사해 화재를 진압하는 새 기술을 선보였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설을 2주일 앞둔 8일 오전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딘앤델루카’ 매장에 각종 식품 선물세트를 사려는 이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천연재료로 만든 소금을 담은 ‘솔트 컬렉션’(12만 원), 초콜릿 캔디 견과류 등으로 구성한 ‘오피스 스위트 세트’(16만5000원) 등이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겨울 한정판 프리미엄 보드카 ‘앱솔루트 모드’를 선보였다. 다음 달 1일부터 판매되는 이 보드카는 12개의 단면으로 이뤄진 병에 블루 컬러의 실크밴드 등 디자인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750mL 한 병에 4만1000원.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서정적인 연주로 유럽과 일본에 팬층이 두꺼운 프랑스 재즈 피아니스트 조반니 미라바시(41)가 특별한 무대를 위해 25일 내한했다. 그가 이끄는 재즈 트리오는 27일 오후 5시 경기 고양시 아람누리 음악당에서 30인조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연주 실황은 라이브 앨범(가제 라이브 인 코리아·Live in Korea)으로 제작해 내년 초 프랑스와 일본에서 발매할 예정이다. 외국의 재즈나 대중음악 뮤지션의 한국 공연 실황 음반이 해외에 정식으로 발매되는 것은 처음이다. “오케스트라와 재즈 트리오의 협연, 그리고 실황 녹음은 제가 평생 꿈꿔온 프로젝트예요. 평생의 꿈을 한국에서 실현하게 됐죠.” 내는 앨범마다 1만 장 이상씩 팔아치우는 스타 뮤지션이 왜 ‘꿈의 무대’로 한국을 택했을까. “한국 관객은 세계에서 가장 매너가 좋고 따뜻하며 열광적입니다. 2008년 첫 내한공연 때부터 감명을 받아 매년 한국을 찾고 있어요. 여기서라면 훌륭한 실황 음반을 만들 수 있으리라 믿었죠.” 미라바시는 최근 세계 12개국의 혁명가(革命歌) 17곡을 재즈로 재해석한 음반(‘Adelante’)을 발표했다. 다음 달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여는 피아노 솔로 콘서트에선 한국을 대표하는 혁명가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선정해 재즈로 들려줄 예정이다. “군가 같은 느낌이지만 멜로디가 좋아요.” 그는 혁명가에 관심을 갖는 이유에 대해 “프랑스 대선을 앞둔 나의 심경을 대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프랑스 대통령인) 니콜라 사르코지나 (이탈리아 총리였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같은 지도자가 현재 유럽의 위기를 만들었다고 봐요. 요즘엔 많은 음악가가 히트곡에만 목을 매죠. 찰스 밍거스와 찰리 헤이든을 포함해 재즈 뮤지션은 늘 민중의 편에서 혁명을 노래해왔습니다.” 미라바시의 고향은 이탈리아 중부의 중소도시 페루자. 그는 “내 앨범이 한국에 소개된 2000년에는 안정환이 페루자에서 뛰었다”고 회고했다. 2002 한일 월드컵 16강전에서 이탈리아가 한국에 무너질 때는 결승골을 넣은 안정환에게 욕설을 퍼부었다며 웃었다. 독학으로 재즈를 익힌 그는 17세에 페루자를 방문한 재즈의 전설 쳇 베이커와 협연했다. 재즈 세계에선 변방인 이탈리아 출신으로 국경을 넘어 사랑받게 된 비결이 뭘까. “우선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할 기본 역량을 지녀야 합니다. 끝없이 노력해야죠. 재능이 있다면 국경과 인종을 넘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음악은 세상 그 무엇보다 강하거든요.”임희윤 기자 imi@donga.com}

한국고용정보원은 22일부터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2011 진로·직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 박람회의 대상은 최근 수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과 청소년이다. 한 여학생이 이색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진로준비관’에서 특수분장을 해 보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코오롱제약은 15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블루베리, 토마토, 해조류 등 고영양 저칼로리 식재료로 만든 기능성 식품 ‘더 바이탈 슈퍼푸드’를 선보였다. 120알에 2만3000원.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다음 달 10일 치러지는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30일 학부모들이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자녀들이 시험을 잘 볼 수 있게 해달라며 기도하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노르웨이 수산물수출위원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름 앞둔 24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집중력 향상에 좋다고 알려진 ‘오메가 3’가 풍부한 노르웨이산 고등어 홍보행사를 열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한국정책금융공사와 국민생활체육회가 공동주최하고 국민생활전국자전거연합회가 주관하는 ‘녹색성장과 함께하는 자전거 퍼레이드 및 제6회 서울랠리 대회’가 16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광화문 일대와 인왕 북악스카이웨이까지 서울 경관을 두루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13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공사현장 가림막에 ‘모나리자’ 누드화가 내걸렸다. 시민들은 ‘주요 부분’이 가로수로 절묘하게 가려진 것을 보며 웃음꽃을 터뜨렸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유, 초중등 교(원)장 및 관급 교육전문직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하기 위해 대강당으로 가던 중 박명기 교수에게 지원했다고 밝힌 2억 원에 관한 취재진의 질문이 쏟아지자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연휴 마지막 날이자 광복절인 15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계단에 앉아 담소를 나누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햄버거 매장에 하와이 전통의상 차림의 여성들이 나타났다. 햄버거에 파인애플을 넣은 ‘하와이안 버거’를 알리기 위한 것으로 19일 오전 서울 중구 버거킹 명동점에서 열려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17일 오후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보령머드축제에 참가한 한 외국인이 진흙탕 속에서 진흙을 튀기며 즐거워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가 사실상 끝나 18일부터 서울 33도, 부산 30도 등 대부분 지방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보령=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람보르기니서울은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가야르도 LP550-2 트리콜로레’의 신차 발표회를 열었다. 이 차는 5.2L V10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55.06kg·m의 강력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 국내 판매 가격은 3억2000만 원대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6일 오전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구청 광장에서 자전거를 무인 대여하는 ‘SEOCHO-BIKE’ 오픈 행사를 열었다. 서초구는 양재동 등 5곳에 총 100여 대의 무인 대여 자전거를 비치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5일 서울 명동에서 세계 전통 민속의상을 차려입은 모델들이 세계적인 가방브랜드인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의 여행가방 ‘큐브 알파’를 선보이는 이색 퍼레이드를 했다. 이날 퍼레이드는 명동에서 시작해 서울 강남역과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신촌과 홍대입구 등으로 계속 진행됐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처음으로 고용허가제 적용을 받는 중국 근로자 120명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에 들어왔다. 고용허가제는 내국인 인력을 구하지 못한 업체들이 외국 인력을 최장 4년 10개월까지 고용할 수 있는 제도다. 이날 입국하는 중국인들은 2008년 12월 시행한 한국어 능력시험에 합격한 7232명 중 취업이 확정된 근로자이다. 인천=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