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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들리에까지 먹는 엽기식성 아저씨…세계 이색 달인의 황당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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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들리에까지 먹는 엽기식성 아저씨…세계 이색 달인의 황당기록

입력 2008-09-22 00:04수정 2009-09-24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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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달인’들 봤어? 안 봤으면 말을 하지마∼’ 2009년판 기네스북의 황당 기록들에 누리꾼들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세상에서 가장 많이 성형수술을 받은 사람은 올해 52세인 ‘살아있는 인형’ 신디 잭슨(사진1). 그녀는 전신 성형 9번을 포함해 피부 박피, 광대뼈 축소, 처진 눈 올리기 등 총 47번의 성형 수술을 했다. 하지만 ‘2010년 기네스북’에서는 잭슨의 이름을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올 1월 42번째 성형수술을 받은 브라질 모델 엔젤리나 비스마치가 도전 중이기 때문. 첫 딸 출산 후 처진 가슴을 올리는 수술을 받은 그녀는 성형중독이 됐고, 이혼 후 성형외과 의사 2명과 잇따라 재혼하며 지속적으로 ‘변신’중이다.

9살 이후 줄곧 금속과 유리를 먹은 프랑스의 미셸 로티토(사진2)는 ‘세상에서 가장 엽기적인 식성’을 기록했다. 그는 작년 사망 전까지 자전거 18대, TV 7대, 샹들리에 6개, 경비행기와 컴퓨터 한 대 등을 섭취했다. 하루에 평균 900g의 금속을 섭취했다고. 명성에 걸맞게 그의 별명은 ‘무엇이든 먹어치우는 아저씨’라는 뜻의 무슈 망주투이다. 여행용 가방에서 가장 빨리 탈출하기 부문에선 미국의 레슬리 팁톤(사진3)이 7.04초를 기록했다. 이 종목에 사용되는 가방에는 반드시 지퍼가 달려 있어야 한다. 손쉽게 열리는 원터치 형식의 가방을 이용하면 실격된다고.

코르셋으로 허리조이기 부문에서는 미국의 캐시 정(사진4)이 26 인치의 허리를 15인치로 줄이며 이름을 올렸다. 올해 71세인 그녀는 ‘빅토리안 스타일’의 옷을 입기 위해 코르셋을 착용하기 시작했으며 목욕 시간을 제외하고 하루 23시간 코르셋과 함께한다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유연한 모델로 유명한 독일의 율리아 군트헬(사진5)은 ‘허리를 뒤로 접어 풍선 3개 빨리 터트리기’ 종목에서 12초를 기록하며 기네스북에 올랐다. 그 밖에더 나무로 만든 좌변기 46개의 뚜껑을 머리로 내리쳐서 박살낸 미국의 케빈 셀리(사진6)와 달궈진 프라이팬 위로 19.1m를 달린 독일의 롤프 이펜도 있었다.[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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