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버섯 캐러 야산에 간 50대 男 실종 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10-27 20:15
2021년 10월 27일 20시 15분
입력
2021-10-27 20:13
2021년 10월 27일 20시 13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게티이미지뱅크
버섯을 캐러 야산에 다녀오겠다고 집을 나선 50대 남성이 실종된 지 8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전남 구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3분경 전남 구례 간전면 양천리 한 야산에서 숨져있는 A 씨(52)를 경찰견이 발견했다.
발견 당시 A 씨는 바위 사이에 있었고 외상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시신 주변에 불을 피운 흔적을 토대로 산에서 길을 잃은 A 씨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A 씨는 19일 가족들에게 야산으로 버섯을 채취하러 다녀온다고 한 뒤 귀가하지 않았다.
그의 가족들은 22일 실종 신고를 했고 경찰은 25일 헬기 수색으로 야산 인근서 A 씨의 차량을 발견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황희찬 귀국 “박지성 넘어 영광…맨시티전 골 기억 남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 22대 국회 ‘院구성 협상’ 돌입… 與 “법사·운영위 독식은 입법 독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다들 빗장걸때 한국만 시장 활짝 연 해상풍력… “중국에 다 뺏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