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날 물려고 했다” 집주인 개 3층에서 던져 죽인 세입자 입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4-22 10:29
2021년 4월 22일 10시 29분
입력
2021-04-22 10:25
2021년 4월 22일 10시 25분
송치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사진 ⓒGettyImagesBank
자신을 물려고 했다는 이유로 3층에서 개를 던져 죽인 60대 남성이 입건됐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21일 오후 10시 50분경 도봉구 방학동의 한 상가주택 3층에서 개를 던져 숨지게 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6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세입자인 A 씨는 집주인인 피해자 B 씨가 키우는 개가 자신을 물려고 하자 개를 비닐봉지에 넣어 3층에서 약 10m 아래 바닥으로 던진 혐의를 받는다. 개는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건물 위에서 뭔가 떨어져서 가보니 (봉지) 안에 개가 있었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확인하고 있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니가타현, 36년 전 조선인 사도광산 강제노동 기술” 日아사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가자지구 라파 폭발로 이스라엘군 8명 사망…개전 후 두 번째 큰 피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난해 세계서 가장 많이 팔리 자동차는 테슬라의 모델Y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