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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이동준’ AFC, 8강전 한국 ‘키 플레이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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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이동준’ AFC, 8강전 한국 ‘키 플레이어’로 선정

뉴스1입력 2020-01-18 10:41수정 2020-01-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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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태국 송클라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이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이동준이 전반22분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뉴스1

아시아축구연맹(AFC)이 ‘9회 연속 올림픽 진출’이란 대기록을 향해 순항 중인 김학범호의 이동준을 요르단과의 8강전 키 플레이어로 지목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오는 19일 오후 7시15분(이하 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탐마삿 경기장에서 올림픽 출전권(3장)이 달린 AFC U-23 챔피언십 요르단과의 8강전을 치른다.

주최 측인 AFC는 8강전에 앞서 각 팀의 키 플레이어를 뽑았는데 한국에는 이번 대회 두 골을 기록하며 맹활약 중인 이동준을 꼽았다.


이동준은 지난 9일 C조 조별리그 1차전 중국전(1-0)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넣었고, 지난 12일 2차전 이란전에서도 선제골을 기록하는 등 2골을 기록하며 팀의 8강행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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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는 “이동준은 한국이 치른 세 경기 중 절반도 안 되는 시간만을 뛰었지만 영향력이 확실했다. 중국전 결승골에 이어 3일 뒤에도 골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동준의 2019년 K리그2 MVP 수상 소식을 함께 전하며 “이동준은 빠르고 지능적이다. 이동준은 이번 대회뿐 아니라 소속팀 부산아이파크에서도 밝은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의 8강전 맞상대의 키 플레이어는 ‘유럽파’ 오마르 하니 알제브디에흐(아포엘)이 꼽혔다.

AFC는 그에 대해 “오마르 하니가 팀의 토너먼트행을 이끌었다. 북한과의 1차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결승골을 넣었다”며 “왼쪽으로 침투하는 능력과 함께 공간을 찾는 ‘오프 더 볼’ 움직임이 좋다. 오마르 하니는 수비수들을 끊임없이 위협하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방콕(태국)=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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