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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19 신규 확진 57명 늘어 총1334명…사망자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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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19 신규 확진 57명 늘어 총1334명…사망자 23명

뉴시스입력 2020-03-12 13:30수정 2020-03-1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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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34명으로 늘어나고 사망자도 23명으로 증가했다.

NHK 등은 12일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전날에 비해 추가로 5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오후 1시 시점에 일본 내에서 코로나19에 걸린 확진자가 624명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승객과 승조원 696명,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14명을 합쳐 누계 감염자가 1334명에 달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중 사망자는 일본에서 감염한 16명과 크루즈선 승선자 7명으로 모두 23명으로 증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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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624명의 분포를 보면 홋카이도가 118명으로 제일 많다.

이어 아이치현이 104명, 오사카부 80명, 도쿄도 73명, 가나가와현 46명, 효고현 41명, 지바현 25명, 교토부 15명, 와카야마현과 사이타마현 각 14명, 고치현 12명, 니가타현 11명, 나라현 8명, 이시카와현과 미에현 각 7명, 구마모토현 6명이다.

여기에 나가노현과 야마구치현, 후쿠오카현, 오키나와현 각 3명, 아키타현과 도치기현, 야마나시현, 시즈오카현, 기후현, 에히메현 각 2명이다.

미야기현과 후쿠시마현, 군마현, 시가현, 히로시마현, 도쿠시마현, 오이타현, 미야자키현 각 1명이다.

이밖에 후생노동성 직원과 검역관, 공항 검역 과정에서 감염 확인자를 포함해 11명이 있다.

중증환자는 일본에서 걸린 환자 등 26명, 크루즈선 승선자 14명으로 총 40명이다.

확진자 가운데 지금까지 증상이 나아 퇴원한 환자는 크루즈선 승선자를 포함, 475명에 달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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