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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 코로나19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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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 코로나19 ‘음성’ 판정

뉴시스입력 2020-03-07 04:00수정 2020-03-0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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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
검체 채취 완료 6시간여 만에 결과 발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도는 7일 이 지사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최종적으로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전날 오후 8시께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방문해 25분 만에 검체 채취를 완료하고 병원을 떠났다.


검사 결과는 검사 완료 6시간여 만인 7일 오전 2시50분께 나왔다. 이 지사는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공관에서 누구도 접촉하지 않으며 자체 격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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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지사가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을 방문한 이후 의심 증세를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경기도 비서실장이 최근 들어 신천지 과천본부, 가평 평화연수원 등 감염 우려가 있는 현장을 여러 차례 방문한 이 지사에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검사를 받자고 권유한 것이 왜곡됐다고 경기도는 전했다.

이 지사는 코로나19 감염으로 의심할만한 증세가 없어 검사를 받지 않기로 했다. 경기도가 ‘사실무근’이라며 대응에 나섰지만, 보도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일파만파 퍼져 의혹이 일었다.

이 지사 참모진은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권유했고, 이 지사는 감염병 전문가와 의논해 결국 검사를 받았다.

도는 이 지사가 콧물과 후두 통증 등으로 감염병 전문가 등 권유에 의해 검사를 결정했다고 최종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 지사의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수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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