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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확진자 2명 추가…확진자 아내·신천지 대구지파 교육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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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확진자 2명 추가…확진자 아내·신천지 대구지파 교육생

뉴시스입력 2020-03-05 08:41수정 2020-03-0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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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대전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두 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대전의 확진자는 모두 18명으로 늘었다.

5일 시에 따르면 17번째 확진자는 유성구 원신흥동 빌라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도시철도1호선 대동·중앙로역장으로 근무하는 11번째 확진자의 아내다. 남편인 역장은 월평역에 근무하는 6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 여성은 남편이 확진판정을 받은 다음 날은 지난달 29일 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었다. 29일 최초 증상이 발현돼 4일 유성구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으로 부터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18번째 확진자는 유성구 원내동 한아름 아파트에 거주하는 부모님의 집을 방문한 20대 남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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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부터 대전 부모님 집에 거주중으로, 같은 달 27일 대구시 북구청으로부터 확진자의 무증상 접촉자로 통지를 받은 뒤 자가 격리 중이었다.

같은 달 17일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한 이력이 있고, 대전지파 소속은 아니며 대구지파 교육생으로 전해졌다.

시와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으로 정확한 내용은 추후에 공개할 예정이다.


[대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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