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가 14일 프로골퍼 전예성 선수와 의류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김한흠 사장(왼쪽)과 프로 골퍼 전예성 선수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0시즌 KLPGA투어에서 크리스에프앤씨의 핑골프웨어를 착용하고 활동할 전 프로는 아마추어에서 KLPGA 1부 정규투어까지 오는 데 9개월밖에 걸리지 않은 뛰어난 실력파 골프선수이다. 지난 시즌 점프투어 1차 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정회원으로 승격했으며, 지난해 6월부터 드림투어에 나섰고 12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하며 정규투어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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