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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영상단지에 4조원 투입… 글로벌 문화산업 허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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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영상단지에 4조원 투입… 글로벌 문화산업 허브 조성

차준호 기자 입력 2020-01-13 03:00수정 2020-01-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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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는 상동 529-2 일대에 글로벌 영화사가 사업에 참여하는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를 2025년까지 조성해 ‘문화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38만2743m² 터에 4조19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초대형 개발 사업으로 미국 할리우드의 메이저 영화사인 ‘소니픽처스’가 사업 참여 의지를 보이고 있다.

개발 사업자인 GS건설 컨소시엄은 2025년까지 영상문화 융복합센터와 영상콘텐츠기업단지, 70층 규모의 랜드마크 타워에 호텔과 컨벤션센터를 동시에 조성한다. 국립영화박물관 유치를 위한 부지(약 9000m²)도 확보했다. 영상문화 융복합센터에 소니픽처스와 EBS 등 국내외 영상문화 콘텐츠 기업 28개를 유치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콘텐츠를 활용하는 실내형 영상문화 체험 공간을 만든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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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부천영상단지#글로벌 영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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