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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부상 여전한 미셸 위, LPGA투어 개막전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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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부상 여전한 미셸 위, LPGA투어 개막전 불참

뉴스1입력 2020-01-09 09:06수정 2020-01-0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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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미셸 위(31)가 손목 부상이 여전히 낫지 않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에 불참한다.

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채널은 9일(한국시간) 미셸 위가 오는 16일 열리는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이 대회는 LPGA투어 2020시즌 개막전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비스타에서 열린다.


골프채널은 “소식통에 따르면 미셸 위가 개막전 1주일 뒤 열리는 게인브릿지에도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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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는 2018년 10월 손목 수술을 받았고 재활 기간을 거쳐 2019년 2월 혼다 클래식에서 출전, 공동 23위에 올랐다.

그러나 이어 출전한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1라운드 도중 손목 고통을 호소하며 기권했다.

이후 미셸 위는 ANA 인스퍼레이션, 롯데 챔피언십,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등 3차례 대회에 나섰으나 모두 컷 탈락했다.

지난해 8월 미국프로농구(NBA) 전설인 제리 웨스트의 아들 조니 웨스트와 결혼한 미셸 위는 최근 미국 방송 CBS의 골프 해설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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